00:00 음양은 알파와 오메가이다 01:00 음양론은 상대적인 인식의 방법이다 06:00 음양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다 07:00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음양의 구분 08:00 체용론 - 본체와 작용 09:00 체와 용에 따른 음양의 구분 12:00 이름과 실체는 체와 용에 달려있다 14:00 명리학은 변화하고 움직이는 이 세상을 관계적이고 동적으로 파악한다 17:00 비겁과 식신이 강하면 사주를 믿지 않는다 17:30 명리학은 음양의 확장과 그것의 적용이다. 19:00 1년은 여 과 겨울의 순환이다. 22:20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음양과 체용의 파악 25:00 음양만 알면 명리학은 끝이다 26:00 음양은 끊임없이 순환한다 31:00 오행의 분화 33:00 왜 목화토금수인가 40:20 오행의 상생상극 41:00 있음이 있기 위해서는 없음이 있어야 한다. 43:50 오행의 상극
00:00 음양은 알파와 오메가이다
01:00 음양론은 상대적인 인식의 방법이다
06:00 음양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다
07:00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음양의 구분
08:00 체용론 - 본체와 작용
09:00 체와 용에 따른 음양의 구분
12:00 이름과 실체는 체와 용에 달려있다
14:00 명리학은 변화하고 움직이는 이 세상을 관계적이고 동적으로 파악한다
17:00 비겁과 식신이 강하면 사주를 믿지 않는다
17:30 명리학은 음양의 확장과 그것의 적용이다.
19:00 1년은 여 과 겨울의 순환이다.
22:20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음양과 체용의 파악
25:00 음양만 알면 명리학은 끝이다
26:00 음양은 끊임없이 순환한다
31:00 오행의 분화
33:00 왜 목화토금수인가
40:20 오행의 상생상극
41:00 있음이 있기 위해서는 없음이 있어야 한다.
43:50 오행의 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