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퀄리티가 나날이 발전해감이 구독자로 이어지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그만큼 정비례하지 못하는건 조금 아쉽긴 합니다ㅠㅠ) 라쳇엔 클랭크를 플스4로 접했을때부터 너무 재밌게 했는데요, 플스5로 넘어오고 제일 먼저 구매했던게 리프트어파트입니다. 그만큼 기대가 되었고 기다렸었는데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줘서 인섬니악이라는 개발사를 앞으로는 무조건 믿고 구매하게하는 발판이 된거 같습니다 물론 스파이더맨도 한몫했구요.. 리프트어파트를 하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때는 다른게 아니고 리모트 플레이로 즐겼을때인데요,, 실기기로 즐겼을때 듀얼센스의 햅틱피드백 해상도에 놀란것보다 리모트로 즐기며 아무 피드백이 없을때.. 진동이 이렇게나 훌륭한 게임 환경을 조성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스트로플레이룸과 같이 플스5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중에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후속작이 또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게임기에서 성능모드,프레임모드,고성능 모드 이런것좀 없애면 좋겠음...이번세대에는 저렇게 안나올줄 알았는데 꼭 저렇게 내더라... 그래서 현재 pc 를 더 선호함. 참고로 배트맨아캄 전투스타일은 고전게임 매트릭스란 게임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걸 개선시킬걸 또 스파이더맨이 가져가서 비슷하게 사용했죠.
영상 속 한 가지 오류 정정합니다.
본 작품은 2013년 PS3로 출시했던 《라쳇 & 클랭크: 인투 더 넥스트》의 후속작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몇번이고 즐기기 좋음ㅋㅋ 나한텐 엘든링이랑 호라이즌을 제끼고 단연 인생게임이었음 ㅠㅠ 진짜 오래 기다렸던 게임이기도하고 패드로 전해지는 퀄리티에 계속 감동했음..
유치원때 접한 PS2에서 처음으로 라쳇 시리즈를 접하고 광팬이 됐던 저로서는 요즘 인섬니악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 감개무량합니다 ㅠ 제발 ps5에서는 라클 시리즈 많이 내줘 인섬니악 ㅠ
듀얼센스 활용 만으로도 대단한 작품
네온님의 게임리뷰는 디테일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정말 완전 잘만들었더라고요 'PS5 그자체'
최고화질의 애니영화속에서 게임하는 느낌 그래픽 게임성등등 최고의 타이틀이네요 챌린지 모드만 5번이상했네요 안질린다는게 신기함
듀얼센스 적용 + 해상도 모드의 미친 그래픽은 PS5를 사고 제대로 차세대라는 느낌을 받은 게임이었어요
게임 본연의 재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게임회사죠. 오늘도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저 두꺼운 눈썹만 아니었다면 샀을텐데.. ..
듀얼센스 손맛 ㄹㅇ 장난아님
완전 공감합니다! 플스생활에서 유일하게 플레 딴 작품 ㅎㅎㅎ 트로피 수집이 지겹지 않다는 뜻이쥬:) 그래픽도 미쳤고 손맛도 좋고... 인섬니악은 플스에 정말 최적화된 회사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게 게임이지"
진짜 인섬니악은 좋은의미로 미친거같음. 나오는 게임마다 만족..
좋은 영상 굳굳
라쳇앤클랭크 때문에라도 모든 플스기기들을 샀었죠 (ps2때 공구몰이,리로리드,위기일발 더빙까지 해줄때 정말 좋았죠) 저도 이번에도 라쳇앤클랭크를 위해 플스5를 구매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너무 다 좋고 재밌었는데 하나 아쉬운건 지형의 디테일을 세세하게 잡아놓아서 그런지 낌 현상이 생기는 지형이 좀 많은 거 같았음
네온님의 게임리뷰는 디테일해서 너무 좋아여
이번 세일로 했는데 진짜 재밌네요 ㅋ
영화같은 플스겜에 지쳤다면 필구입니다, 그래픽도 디지게 좋음
인섬니악의 유일한 흠은 플탐이 짧아요..ㅠ
쳅터3? 부터 인가.. 부스터 얻고부터 스피디해지고 재밌음^^
오 완전 공감ㅋㅋㅋㅋ 다른 게임이 되던데요 ㅋㅋㅋ
일단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퀄리티가 나날이 발전해감이 구독자로 이어지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그만큼 정비례하지 못하는건 조금 아쉽긴 합니다ㅠㅠ)
라쳇엔 클랭크를 플스4로 접했을때부터 너무 재밌게 했는데요, 플스5로 넘어오고 제일 먼저 구매했던게 리프트어파트입니다. 그만큼 기대가 되었고 기다렸었는데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줘서 인섬니악이라는 개발사를 앞으로는 무조건 믿고 구매하게하는 발판이 된거 같습니다 물론 스파이더맨도 한몫했구요.. 리프트어파트를 하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때는 다른게 아니고 리모트 플레이로 즐겼을때인데요,, 실기기로 즐겼을때 듀얼센스의 햅틱피드백 해상도에 놀란것보다 리모트로 즐기며 아무 피드백이 없을때.. 진동이 이렇게나 훌륭한 게임 환경을 조성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스트로플레이룸과 같이 플스5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중에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후속작이 또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게임기에서 성능모드,프레임모드,고성능 모드 이런것좀 없애면 좋겠음...이번세대에는 저렇게 안나올줄 알았는데 꼭 저렇게 내더라... 그래서 현재 pc 를 더 선호함. 참고로 배트맨아캄 전투스타일은 고전게임 매트릭스란 게임에서 처음 나왔는데 그걸 개선시킬걸 또 스파이더맨이 가져가서 비슷하게 사용했죠.
인섬니악이 겜 정말 잘만들어
할인할때까지 존버타야겠네요~~
지난달에 리부트 클리어했어서 이번작도 기대가됩니다 ㅎㅎ
초반에 우와 하면서 했는데 중간에 버그땜에 맥빠지다 마지막 챕터 바로전에 완전 버그로 진행이 안되서 많이 아쉬웠던 게임 ㅠㅠ
라쳇앤클래크 리프트 어파트 스토리는2013년작 라쳇앤클랭크 인투 더 넥서스 이후 스토리입니다
나의 인생을 만든 게임
리부트에서 이어지는 작품이 아니고 기존 라쳇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입니다
리부트는 현재 외전 성격이 강합니다
PS5를 샀다면 꼭 즐겨야 할 게임이죠~😊
손,눈,귀 모두 즐겁죠
그냥 이게 바로 차세대 콘솔 게임이다.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플5 전용 게임.
게임 깊이나 볼륨면에서 포비든웨스트를 따라갈순 없지만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작품.
플5의 미래를 더 기대하게 만든 게임.
스폐셜에 들어오길 ㅠ
멀미때문에 포기했던 게임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더군요
스파이더맨은 멀쩡했는데
최고의 리뷰영상~~~^♡^
이거 하고는 싶은데 중고로 사면 나중에 되팔때 안팔릴거같아서 고민중 ㅋㅋ 카탈로그에 안나와주려나
어파트가 재밌다고 해서 전작인 리부트를 미리 했는데 아스트로룸? 그것보다 재미없는 느낌이더라구요 어파트는 좀더 재밌나요?
전작은 평작 정도의 느낌을 받았다면,
리프트 어파트는 프랜차이즈 위상을 저만치까지 높여줬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달라진 게임성, 한 차원 진화된 게임성.
물론 멀미도 좀 더 심한 편이긴 하겠습니다...
급이 다릅니다. 리부트는 저도 도저히 재미없어서 못했는데 리프트어파트는 정말 잼잇게햇습니다.
크.. 정말 불감증을 해소시켜주는 처방제 게임이쥬 ㅎㅎ
멀미가 심해서 못 한 게임 ㅠ
진심 여기는 구독자 더 많아야됨
갑자기 플스 마렵네
이거 플스5에 기본으로주는 게임 맞으면 개노잼이던데 ㄷㄷ 튜토리얼하다 그만둔게임도 몇 없는데 ㄷㄷㄷ
역시 게임은 취향타니봐유
그거 후속작이에요. 다른 겜
@@tv-tz4tb 영상 보다보니까 후속작 나왔다는건 알았는데 영상내용에선 1편도 잘나갔던 게임이었단 내용이 있으니까요 ㅎ..
음 전 전작은 안 해봤는데 이 게임은 듀얼센스 활용이 대단해요.
구 버전의 컨트롤러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게임이라 많이 다르긴 할 거에요.
@@Jo-my4yl 그 플스5 데모게임정도인가요??
@@창백한푸른점-z3c 햅틱피드백은 제 생각엔 살짝 덜한 거 같기도 한데 트리거는 극한으로 활용한 거 같습니다.
사격인 R2버튼이 강도 컨트롤이 있다는 게 가장 큰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