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이렇게 글을 썼네요. 내가 초등학교때 극심한 왕따를 당하고있엇다. 그래서 부모님이 모임 가셨을때 침대에누워 tv를 보면서 왕따 당한 생각 매일 당해야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엇다. 그러다가 더이상 이렇게 살순없겠구나.. 생각해서 매일 생각했던 자살을 택했다. 침대에서 일어스고 침대옆에 창문을열고 자살을 시도하려고 할때. 내가 즐겨보던 닌자보이 란타로 노래가 흘러나왔다. 평소에는 평범한 노래라고 생각했엇는데 자살을 시도할때 흘러나오니 너무 감동적이였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침대에 누워서 울었다. 이노래는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자살을 택한 나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기회를 준 노래다. 요즘도 삶이 힘들때면 이노래를 들으면 희망과 용기가 북돋는거같다. [출처] 자살을 택한 나에게 다시생각하게 할 기회를 준 노래 참 대단한 노래인 것 같습니다...
+416 잊지말자 ㅋㅋㅋ이제 중1인데 완벽한 애니덕으로 자라버렸습니다ㅋㅋ학교끝나고 애들이랑 불량식품 사 먹고 놀이터에서 논 담에 미술학원 가고 집에가서 리틀프릿,달빛천사,꿈빛파티시엘,다다다 보고 6시?7시?쯤에 닌자보이 란타로 틀어주고 바로 그 다음에 캐릭캐릭체인지 틀어줬던 기억이.....
아니 이거 주인공은 란타로인데 다들 기마루랑 신베만 생각하는거 너무 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 우리 란타로 그림도 잘 그리고 달리기도 잘 하고 말도 잘 하고 삼인방중 제일 신뢰가고 믿음이 가는 캐릭인데 캐릭터성이 다른 캐들보다 돋보이지 않아서 별로 인기가 없는게 너무 슬프네...ㅠㅠ 어렷을적부터 란타로 때문에 보던사람 없나요ㅠㅠㅜ.... 상냥하고 착하지만 가끔씩 츳코미도 걸고 팩폭도 하는 우리 란쨩..ㅠㅠㅠㅜ... (+)훈이 목소리 아니냐는 댓글이 많은데 맞습니다... 성우가 같아요.. 근데 제발 언급좀 하지 마세요 개빡치네.. (+)현재 일본판으로 27기까지 나왔습니다
가사가 눈물이나냐 ㅠㅠ 어른되고 현생에서 고되게 치이다가 어릴적 봤던 만화 다시보고 싶어사 닌자보이린타로 보러왔는데 영상은 찾을 수 없지... 볼 수가 없어서 슬펐는데... 오프닝 노래가 남아있구나 노래들으면서 힘이나네요 지친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위로도 되고...좋다..😊
이거보던 꼬마가 지금 고2네 이런; 이땐 학원이던 뭐던 그냥 초등학교 끝나면 학교앞에 있는 분식집이나 문방구 가서 불량식품이나 떡꼬치 돈많으면 떡볶이 종이컵 500원어치 먹고.. 그땐 떡꼬치 작은게200원 큰게400원이였지.. 그리고 항상 마법처럼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가면 친구들이 있어서 같이놀고.. 집와서 누나랑 케릭케릭체인지 볼꺼냐 이거볼꺼냐로 싸웠는데 ㅋㅋㅋ 지금은 여유가 없네 ㅠㅠ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O-Zone - Dragostea Din Tei [Official Video]](/img/1.gif)
기마루 예전에는 약간 돈 밝히는 얘로 보였었는데
지금 크고 보니까 진짜 부모님도 안계신데 혼자 잘 살아보겠다고
어떻게든 열심히 알바하고 쉬지않고 용기를 잃지않는 엄청 기특한 아이로 보인다...
난 크고 봐도 난 기마루 멋있다 ㅋㅋㅋ 멋있는 꼬마
17기때 성우 다바뀜 이제 이 이 만화는 망함
@@지바냥-e7r 망한게아니라 만화서포라이트가 없어진걸로 들음요
@@인직이형발톱때88개 서포트라이트가 뭐에요
@@지바냥-e7r 만화를제작하고 종이를끼고 저장을하는데 그게 서포라이트에요 그저장된게 없어진걸로알아요 서포라이트는 전문적인용어라 인터넷어도 잘안나와요
기마루ㅠㅠㅠ 고생많았다
이게 지금 들으니 너무 눈물나려하네요. 옛날에 제작진들이 그 만화를 보는 어린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들었을 때 마음에 위안을 얻고 단단한 어른이 되라는 마음에서 오프닝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거 들으니까 더 마음이 이상함
와...
어렸을땐 그냥 오프닝 막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진짜 좋은 노래였네
ㅇㅈ
진짜인정이요
김동혐 어릴땐 아 오프닝 왜 있음?
빨리 보고싶다 이랬는데 지금은 오프닝이 지리면 오프닝을 반복하죠
김동혐 ㅆㅇㅈ요ㅠ 가사가 너무 좋음
그나깐요
이 노래 들으니 울것같다
ㅇㅈ..ㅠㅠ
오도윤 맞음ㅠㅠ
오도윤 전 울었습니다..ㅠ
세상에..나만울컥하는게 아니구나ㅠ
저도 이노래들으니까 초1때생각이나서 울컥함 ㅠㅠ
옛날 만화 노래 들으면 슬퍼짐....애기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개인정 향수병 ㅋㅋ ㅠ
@@구독하면프사주움 개노잼이야 빙신아
노래드럽게 좋네;;
Precious life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선택이 너무 웃곀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캌ㅋ탙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
ㅇㅈ
그니까요 ㅋㅋㅋㅋ
히히히 ㅇㅈ
JON 0 ㅇㅈ
어쩌다 약해지고 작아지고 힘들 때, 이런 추억의 노래들이 가사도 좋고 마음에 힘이 되더라.. 이 만화를 보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우울해진다...
근데 10년 20년후엔 또 지금이 그리울겁니다
@@gkim8158
소름...
저두 05년생 고2인데..
힘들때 꼭 이노래 들으러와요
어릴 땐 가사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멜로디만 좋았는데 가사가 울컥하네
그러네
ㄹㅇ
내나이 서른. 이거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ㅎㅎ..... 뭔가 의지가 불타오르네요
살아갈 용기를 준다
ㄹㅇ
01:00 이렇게 등장인물 다 나오는 연출 너무 좋다ㅜㅜㅜ
지금 보니 가사가 엄청 좋은 노래였네
ㅇㅈ
0:40 이 가사가 진짜 와닿는다ㅠㅠ "나에게 꿈이란 건 살아가는 용기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었지..
그러게요.. 이거 볼땐 살아갈 용기를 굳이 얻지 않아도 살아졌는데 커갈수록 살아갈 용기를 간절히 얻고싶어져요
그게 희망고문이라는 거야
남기는건 용서못해
이동철 ㅋㅋㅋ추억인0
이동철 ㅋㅋ 급식아주머니ㅋㅋㅋ
이동철 ㅋㅋㅋㅋㅋ
이동철 개추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철 😺😺
어린 시절 도이선생 겁나 좋아했는데..
첨벙 전 이사쿠...
전 기마루...
및친,,
첨벙 전 핑크닌자
저도 도이선생 참 좋아했었죠
와 ㅁㅊ;;;; 이거 초딩때 이후로 한번도 들은적 없는데 성인이된 지금도 멜로디 다 기억하고 부르고 있네ㅜㅜㅜㅜ 언제 이렇게 커버렸어ㅜㅜㅜㅜ
어이없는씬일때 무조건 넘어짐ㅋㅋ
맞아용ㅋㅋㅋㅋ짱구에서도ㅋㅋㅋ 49초처럼 근데 저게 일본 특유의 개그에요ㅋㅋㅎㅎㅎ 실제 개콘같은 일본개그연극에서도 어이없을때 넘어지죠ㅋㅋㅠㅠ♡
아 초딩때 진짜 그땐 뭐게임이나 친구들끼리 욕같은것도안러고 놀이터에서놀다가 간식먹고 집에서누워서투니버스보고 친구랑 동네에서 벌레잡으로다니고 그랫엇는데 ㅋㅋㅋ이젠다추억이다 아 ㅇ옛날이그맂다 ㅋ
대생 크흐... 다추억이지뭐ㅋㅋㅋ
bition 1ll 반면 요즘애들은...저 어린시절땐 욕문화가 없었는데 지금은 참...
어렸을땐 놀이터 혼자가도 내일이면 친구 4명 생기던 시절..ㅇㅅㅇ ㅠ
그때로돌아가고 싶어요ㅠㅜ
무슨 동물의숲 마냥 잠자리채 맨날 들고다니면서 잠자리잡고 매미 손으로 덥석 잡았는데 요즘엔 매미 징그러워서 못만짐 ㅋㅋ ㅠ 중국매미 생태계 교란이라고 맨날 보이면 잡아서 발로 밟고다녔는데 어떻게 그랬는지 신기함
진짜 어릴때 들었을땐 그냥 흥얼거리는 멜로디였는데 성인되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에 와닿고 울컥하게 만드는게 옛날 애니메이션 노래 특징인듯...힘든 시기지만 다들 힘내면서 살아가봐요
힘냅시다!!!!
누군가가 이렇게 글을 썼네요.
내가 초등학교때 극심한 왕따를 당하고있엇다.
그래서 부모님이 모임 가셨을때 침대에누워 tv를 보면서 왕따 당한 생각 매일 당해야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엇다.
그러다가 더이상 이렇게 살순없겠구나.. 생각해서 매일 생각했던 자살을 택했다.
침대에서 일어스고 침대옆에 창문을열고 자살을 시도하려고 할때.
내가 즐겨보던 닌자보이 란타로 노래가 흘러나왔다.
평소에는 평범한 노래라고 생각했엇는데 자살을 시도할때 흘러나오니 너무 감동적이였다.
그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침대에 누워서 울었다.
이노래는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자살을 택한 나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기회를 준 노래다.
요즘도 삶이 힘들때면 이노래를 들으면 희망과 용기가 북돋는거같다.
[출처] 자살을 택한 나에게 다시생각하게 할 기회를 준 노래
참 대단한 노래인 것 같습니다...
Sehy Ho 요즘은 어때요?
글쎄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인터넷에서 본 글을 퍼날랐던 건데...
누군가에게는 유치할 수 있는 노래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서... 그래서 올리면서 옮겨왔어요. ^^ 좋은 하루 되시길!
Sehy Ho ㅇㅈ
Sehy Ho ㅇㅈ이욥 그노래들으면서 용기가 나요! 자살하구 싶을때 이노래들으면서 참죠
ㄹㅇ 노래는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 맞는듯
요즘 초딩보면 참불쌍해 학원다니고 이런거못보고
이민형 아니에요.하하 (ㅠㅠㅠㅠㅠ어캐알지ㅠㅠㅠ들키갰다ㅠ)
+416 잊지말자 ㅋㅋㅋ이제 중1인데 완벽한 애니덕으로 자라버렸습니다ㅋㅋ학교끝나고 애들이랑 불량식품 사 먹고 놀이터에서 논 담에 미술학원 가고 집에가서 리틀프릿,달빛천사,꿈빛파티시엘,다다다 보고 6시?7시?쯤에 닌자보이 란타로 틀어주고 바로 그 다음에 캐릭캐릭체인지 틀어줬던 기억이.....
수도승 제가 옛날애니 정말 좋아해서요ㅋㅋㅋ그거 말고도 엄청많이 알고있어여ㅎㅎㅎ
다다다가 제 첫인생 육아물ㅋㅋ천사소녀네틴 저의 첫 괴도물(?)ㅋㅋㄱ
수도승 그때도 달빛천사 다다다 여러개 많이 했어요 다만 좀 늦은시간에 나왔죠
이민형 저 이제 중2인데 이거 겁나 재미있게봄
지금 갓 스무살과 사회 첫발을 걸어나가는 우리들에게 제일 와닿는 노래...ㅠ 초딩때 오프닝 진짜 싫어했는데 성인인 지금보니까 가사가 완전 와닿네요
내나이 스물여섯.. 아직도 우울하고 내 직업에 확신이 안들때마다 백퍼센트 용기가 두손가득 흘러나온다고 노랫말 중얼거리면 알수없는 용기가 정말 솟아난다... 띵곡👍
ㄹㅇ 어릴때는 진짜.. 별로 안봤는데 지금보면 보고싶어짐..
아가사자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치가 있죠
아가사자 공감
이노래정말힘이됬는데......추억속에간직하겠죠
됐
노래 진짜 겁나 좋음ㅋㅋㅋㅋ 어릴때는 모든 애니 노래를 아무 의미도 모르고 그냥 들었는데 커서 들으니까 진짜 가사 쩐다
와 .... 나 이거 ㅈㄴ 재밌게 봤는데 진짜 이노래 맨날 따라불렀는데 ㅠㅠㅠ 글썽거리네
요즌 투니버스는 왜 다 유아용임 이런거 다시 만들자 ㅠ
퓨아 드래곤볼,디지몬같은거 다시 나오면
이어진 맞아요ㅜㅜㅜㅠ
저것도 유아용임ㅋㅋㅋㄱㅋ
일본판도 봅시다 !!!!!
나이 24살 먹고 예전에 가끔씩 보던 란타로 오프닝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가사가 참 가슴을 찌르네...
가사 일본판 그대로 가져온건지 아니면 따로 개사해서 쓴건진몰라도 가사 진짜 눈물난다
기마루 셋중에서 제일 잘생기고 키 커서 제일 좋아했는뎈ㅋㅋㅋㅋ
돈 좋아하는 컨셉도 너무 좋았음ㅋㅋ
ㅅㅂ 23살 먹고 군대에서 이거듣고 힘나는게 너무 쪽팔리다 근데 진짜 왜 힘되냐 아 ㅋㅋㅋㅋㅋㅋ ㅠ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는다.....
진짜 이때는 아무걱정없고 모든 꿈 다 이룰수있을거같고 어른이 빨리 되길 원했지만 현재는 어릴때로 돌아가고싶은 생각밖에 안나네....어떻게든 돌아가고싶다
곧 서른인데
감회에 눈물이 주르르륵ㅠ
매일 아침 일어나서 1번
자기전에 1번 들으러 옵니다
눈물나게 동기부여 제대로 됩니다
화이팅
씨발ㅋㅋㅋㅋㅋㅋ 식당아줌마 밥을 남기는건 절대용서못해! 하고 소리지르는게 안잊힘
ㅇㅈ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가사가 마음을 후벼파는 명곡이다
아니 이거 주인공은 란타로인데 다들 기마루랑 신베만 생각하는거 너무 맴찢이다..ㅠㅠㅠㅠㅠㅠ 우리 란타로 그림도 잘 그리고 달리기도 잘 하고 말도 잘 하고 삼인방중 제일 신뢰가고 믿음이 가는 캐릭인데 캐릭터성이 다른 캐들보다 돋보이지 않아서 별로 인기가 없는게 너무 슬프네...ㅠㅠ 어렷을적부터 란타로 때문에 보던사람 없나요ㅠㅠㅜ.... 상냥하고 착하지만 가끔씩 츳코미도 걸고 팩폭도 하는 우리 란쨩..ㅠㅠㅠㅜ...
(+)훈이 목소리 아니냐는 댓글이 많은데 맞습니다... 성우가 같아요.. 근데 제발 언급좀 하지 마세요 개빡치네..
(+)현재 일본판으로 27기까지 나왔습니다
아니 너무 추억이잖아 진짜 ㅜㅜㅜㅜㅜ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로 진짜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이때 살았던 사람들 이 노래들으면 진짜 눈물 흘릴 정도로 추억이에요
지금 20살인데, 5학년 땐가 6학년 땐가, 학원 가기 전에 이 만화 나오면, 참 위로되고 그랬지 ㅋ
저도 중학생때 저거보면 가기싫었는데 노래듣고는 힘내서 갔죠..
헤~무헤무헤무 하면서 웃던 고양이 (?)생각난다
한재경 헤무헤무라면 걘 개일텐ㄷ.....
조재원 ㅋㅋㅋㅋㅋ 개였나요?ㅋㅋㅋㅋㅋ
0:25
애무애무...
고양이가 아니라 개임
나에게 꿈이란건 살아가는 용기야..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니까 울컥한다
어른이 되고 보니.. 가사에 정성이 느껴진다..ㅠㅠㅠ 갑자기 울컥했네요 ㅠㅠ
초딩때 봤는뎈ㅋㅋㅋㅋㅋ 내년 고딩.... 초딩으로 돌아가고싶닼ㅋㅋㅋㅋㅋ
유랩터 동갑이네
오 동갑...새삼 늙은거 실감하네...
코스어제노 옛날에는 투니버스에서 재밌는거 많이했는데
코스어제노 지금 제가 그렇네여 내년에 고등학교가는데 이 노래가 저의 동심이 있을때니 그립워요
내년이면 군대갑니다^^
창업을 꿈꾸는 제게도 꿈이란 이룰 수 없는 것이 아닌 살아가는 용기입니다. 아이들 뿐만이 아닌 목표를 가진 우리 성인들에게도 용기를 채워주는 노래네요.
결국 이노래까지 추억이되었다
이때는 진짜 꿈들이 다이뤄질수있을줄 알았지..
이노래만 들으면 울컥함 레알 ㅠ
작사 한 사람이 시청자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잘 느껴짐
덕분에 이렇게 커서도 위로 받네
진심 노래 개좋다 하... 어릴땐 이렇게 좋은노랜지 모르고 그냥 들으면서 흥얼거렸는데 어른돼서 들으니깐 눈물날라그러네
가사가 눈물이나냐 ㅠㅠ 어른되고 현생에서 고되게 치이다가 어릴적 봤던 만화 다시보고 싶어사 닌자보이린타로 보러왔는데 영상은 찾을 수 없지... 볼 수가 없어서 슬펐는데... 오프닝 노래가 남아있구나 노래들으면서 힘이나네요 지친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도 위로도 되고...좋다..😊
투니버스 황금세대를 살았던게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었던것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어릴 때 란타로가 시작하면 영어학원 갈 시간이라 맨날 울면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이젠 영문학 석사과정 밟고 있다 그렇게도 무서워했던 영어가 이젠 내 꿈이라니 참 기묘한 인생
옛날은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왜이렇게 슬프고 가사도 좋아ㅠ
*ㅁㅊ 추억ㅜㅠㅜㅠ*
가사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자동이네....
다들 공부 일 자기계발 모두 승리합시다!
초딩들 휴대폰으로 유튜브에 마크영상 올리지 말고 내 어릴때 처럼 이런 재밌는 만화 봤으면 좋겠다.....
왜 이 신나는 노래에 눈물이 날까… 그 날의 나를 그리워해서 그런걸까?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보고싶은 기분이 이런건가보다
가사 너무 좋다. 나에게 꿈이란건 살아가는 용기야!
나 진짜 이거 개좋아했는데…….ㅜㅠㅠㅜ 벌써 스물넷이라니… 원래더빙 묵소리가 찰떡이야ㅠㅠㅠㅠ
어렸을때 이거 개좋아했는데ㅜㅜㅜㅜㅜㅜ이거 맨날 따라부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의 100%용기가 ..지금들어도 너무 감동이야..ㅜㅜ란타로 고마워~
노래 너무 추억돋는다.
cj가 인수하고 진짜 검정고무신,짱구 이런거만함
ㄹㅇ cj가 다망침ㅋㅋㅋㅋ 드라마랍시고 씹노잼이나 만들더니 망하고는 걍 버림
신기루 둘리도 추가염
수도승 개소리 마셈
수도승 ㄴㄴ 둘리는 인수전에 리즈시절애니중에 속해있음ㅇㅇ 요즘꺼 편성표보고오긴함?
수도승 패드립은 자제해주세용...
이걸 기억못하다니 ㅠㅠㅠㅠ 다른만화 검색했다가 들어왔는데.... 너무 추억이야..... 다 돌려보고싶다
가사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곡♡ 너무 좋은 가사와 멜로디다 =)
와 옛날에 엄청 좋아하던 노랜데 완전히 잊고 있다가 우연히 틱톡으로 첫부분만 들어서 어렵게 찾다가 방금 찾아서 이걸로 듣는데 자동으로 멜로디 따라부르네... 개그립다
만화나오기전에 유에포뜨고7세 시청가 이거뜬거 옜날에는 (와..나도 저런거있음 좋겠다 고생각했음)
그것도 있었죠 T O N이 폭탄들고 서로 가지라고 떠밀때 터져서 띠형식으로 폭탄옆에 7세이상 시청가능 이라고 떳었는데
와 대박 내가 4년전에 저걸 썼어?
@@위원학급 아 ㅋㅋ
안경잡이랑 뚱땡이 말고 나머지 한명이 돈 만 보면 눈까리 돌아가는건 기억남
와~동전이다 동전! 우하핳!
긴마루였나? ㅋㅋ
란타로 두루마리
기마루 돈
신베 먹을거
0:07 훈이 목소리,,
닌자보이 란타로 17기 올라왔길래 봤는데 오프닝이 가사가 바뀌어서 그런가 이질적이라고 느낌.. 그래서 다시들을러왔는데,,역시 이게 좋다
공부안할거면 게임하지말고 만화라도 보라던 우리 부모님.. 그래서 하루종일보다가 결국 아버지 폭발하심 무슨 10시간동안보냐고 ㅋㅋㅋ
왜 이노래만 들으면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ㅠㅠ 이노래 나올때쯤 항상 엄마가 주방에서 밥할때쯤이였는데 너무너무 추억돋는다
와 진짜.... 캐릭캐릭체인지 하기 바로 전에 해서 기다리면서 봤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이거 새로운 시즌 방학때만 했는데 ...아 개좋아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보던거.. 진짜 추억이다.. 전 03년생입니다 여기03년생 있나요? 진짜 희대의 명곡..
[레드벨벳]음란곰 저두 03년생 이에요 이거 엄청 마니 봣어요!!재미잇엇죠ㅎㅎㅎ
나도 03년생! 그 달팽이 좋아하는 애 있던디 누구였지
저도 16살입니당! 이노래 개추억ㅠㅠ
와 저도03
난 아직도 신베 성우님이 갓용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쇼타까지 하셨다니 정말 대단해ㄷㄷ
여자닌자중에 이쁜에 있었는데
태용 아 감사합니다ㅋㅋ
토모미요??기마루랑 자주 엮이는ㅋㅋ
그 키큰애?!!
나 왜 이거 들으면서 눈물나냐......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위로받네...
초딩때 이거 볼려고 tv 앞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지금 보니 뭐 양띵? 마인크래프트 그런거만 틀어주고 애니는 도라에몽이랑 짱구 경우던데... 지금은 20살... 허허 세월이 갈 수록 너무 그립다 ㅠ
아 눈물나.....어릴땐 마냥 신나는 노래로만 인식했는데 다 커서 들어보니깐 가사가 너무 날 위로해주는거 같음
나 저기서 젊은 남자 닌자쌤 좋아햇는데 ㅠㅠㅜㅠ 여전히 잘생기셨군요 선생님
진짜 ㄹㅇ 가사 너무 좋다..
ㅠ추억이다.. 그냥 애기땐 "아..노래 귀찮아.."했는데.. 완전 슬픔ㅠ이제 완전히 방영종료다..
옛날에는 오프닝이나 엔딩같은거 지루해서 대충 듣고 그랬는데
한 5년 10년쯤 제목만 알고 지내다가 생각나서 한번 들어보면
가사가 이렇게 좋았구나 이런 생각하면서 뭔가 찡해짐
노렸구나 투니버스!
어렸을땐 그냥 뭣모르고 들었는데 사회생활에 찌들린채로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 되게 울컥하네요...
그 시절이 그립다..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ㅠ
진짜 눈물나네…그냥부르면 하나도 못부르겠는데 가사보니까 음이 저절로 따라불러지네….
이거 보려고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왔는데 항상 끝난 후 그래서 더 기억에 오래 남는 ㅠ 오프닝은 못들어도 엔딩은 듣는다
저때가 2007년도였나...? 슈팅바쿠간, 슈가슈가룬, 마법전사 유캔도,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등등 스토리는 물론이고 오프닝까지 좋았던 애니메이션 전부 투니버스에서 봤던 경험 지금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공감
류자키 저는 중3인데 위에 것들 많이 봤죠 ㅎㅎ(제 아빠 계정입니다)
나루토 너무 판타치
란타로 너무 현실적
근데 지금보니 초등학생,중학생들 모아놓고 위험한 훈련하는 무서운학교 ㄷㄷ
저기 1학년이 현대로 치면 초등학교 4학년에
6학년이 현대로 치면 중학교 3학년 정도라네요 ㄷㄷ
닌타마 파면서 다시 보니까 1:07에 나오는 짙은 녹색(아마 6학년으로 추정)은 누굴까... 최애가 이사쿠여서 갈색 머리는 이사쿠 밖에 없으니까 이사쿠로 밖에 안 보여ㅠㅠㅠㅠ 누군지 알려주실 분?
야마다 덴조선생의 아들 리키치요
어릴땐 멜로디가 들렸는데 이젠 가사가 들리는구나..
잊고 지냈던 노래와 만화..영상 재생하자마자 눈물이..소중한 추억이 떠오르기도하고.. 노래가 내 입에서 자동재생ㅜ어렸을 적 티비로 재밌게 잘 보던 거라 그 때가 그립당..
다른 애니메이션 노래는 들어도 별로 감흥이 없는데 이 노래는 진짜 왤케 옛날이 그리워지는지 모르겠다ㅠㅠ 애들 컨셉 다 기억나고 너무 그리워ㅜㅜ 언제 본건지 기억도 안나네
아직도 듣는 사람?
나 저 3명 선생중에서 제일 잘생긴 그쌤 좋아했고 저 주인공 3닌자 중에서는 남색머리?걔 좋아했음.여자도 남색머리 좋아했음ㅋㅋㅋㅋ
이때 노래가 대부분 용기랑 희망을 주는 노래라 나이를먹어서도 오래남고 그러는거같음 마루코는 어린시절 떠올리게하는 노래고
케로로도 희망을주고
어때어때어때 나를좀 봐줘요 하는 그 곡
추억이다ㅠ
내가 어릴적 이노래 안좋았는데 세월이 가니 이노래 좋네 ㅠ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이 노래 진짜 좋아했음.. 티비를 달고 살았는데 이 노래가 젤 좋앗음ㅜㅜ 이제와서 들어보는데 ㅋㅋㅋ 성우분들이 노래불렀구나 ㅜㅜ 뭉클뭉클..ㅜㅜ
이 노래가 이 만화였는지도 몰랐는데 그냥 어쩌다 보다가 주먹밥 드는거보고 진짜 깜짝놀랐음..ㅜㅜ 엉엉..ㅜㅜ
추억 돋네ㅠㅜㅠㅠ 다시 보고 싶당ㅎㅎㅎ
가사 최고다 이거지~! 17기 때 가사 바뀌어서 놀랐잖아용~
이거보던 꼬마가 지금 고2네 이런;
이땐 학원이던 뭐던 그냥 초등학교 끝나면 학교앞에 있는 분식집이나 문방구 가서 불량식품이나 떡꼬치 돈많으면 떡볶이 종이컵 500원어치 먹고.. 그땐 떡꼬치 작은게200원 큰게400원이였지.. 그리고 항상 마법처럼 학교 운동장이나 놀이터가면 친구들이 있어서 같이놀고.. 집와서 누나랑 케릭케릭체인지 볼꺼냐 이거볼꺼냐로 싸웠는데 ㅋㅋㅋ 지금은 여유가 없네 ㅠㅠ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버전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이 노래 가사가 진짜 마음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