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홍관수 시, 임채일 곡 노래 - 바리톤 송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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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홍관수-b8y
    @홍관수-b8y  Год назад +3

    세월이 가는 것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인식하고 밀물과 썰물로 시간대를 알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드니 세월의 흐름이 점점 빨라지네요.

  • @김경춘-r3b
    @김경춘-r3b Год назад +1

    50너머 가면서 시간에 대해..
    삶이 무엇인지

  • @이수아-u8i
    @이수아-u8i Год назад +1

    가벼워지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