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의 모든 교리에 동의하지는 않고 문제가 있는 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연옥교리는 개신교인인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계에서도 인도의 성자라는 썬다씽이 죽은 이후에는 불로서 죄를 씻는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는데 사실상 연옥과 같은 개념의 발언으로 보여집니다 그분도 뛰어난 영성을 가지신 분이죠.. 또 개신교 목회자중 제가 개인적으로도 알고 개신교계에서 꽤 유명한 목사님도 비공식적으로는 연옥과 같은 제 3의 장소에서 죽은 이후 불완전한 영혼들이 불로 죄를 씻는다는 이야기를 하셨죠 (그 분은 굉장한 장시간기도를 수십년간 해온 깊은 영성의 소유자이시죠) 단순히 천국과 지옥의 중간이 아니라 믿는자여야 갈수 있고 이땅에서 다 씻지 못한 죄악을 불로 씻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atomkill 아 형제님이시군요... 다혈질 성격을 죽이고 주님께 봉헌하면, 온유한 분이 참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을 해내셨기 때문에 공로가 더 크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해, 그 모진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잖아요...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더 이상 주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보아요♡
전 연옥이란단어는 몰랐지만 중간지점은 있을거란 생각은 했었습니다.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교리교육을 받으며 느낀점은 종교.종파를 떠나 도덕적 교리로는 천주교 교리가 제일 낫다고 생각듭니다.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고 수고로움을 덜어 주신 마틸다자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 주님의 참된 복음의 전파가 이 땅에 자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만 받으세요❤ 아멘
정말로 유익한 영상... 연옥 교리를 이렇게나 성서구절을 통하여 자세히 알려주시니 너무나 속이 시원합니다~ 책소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신자들의 한결같은 주님의 어머니에게 대한 믿음...성모님께 공경을 드리지 않는 무뢰함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에게 참으로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난 그들때문에 정말 열심히 성경을 읽었습니다..그리고 확고한 신념과 믿음안에서 성령께서 나와함께하심을 알게되고.그들에게 돼묻습니다..너희는예수님이 걸어다니신 땅은 성지라 찾아다니며 순례를 하면서.어찌 열달을함께하며 젖먹이고 기르시고 삼십년을 함께사신 어머니를 무시하다니 더구나 목사님 부인에게도 사모로 존중하면서 예수님 어머니를 무시하는 그대를 주님께서 기뻐할까요라고..하면 정말 놀라고 부끄러워하더라구요..하느님 말씀보다 목사말을 더 믿는 그들이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나는 개신교 신자는 물론 다른 종교인들과도 잘 지내고있습니다..억지로.이끌기보다 얼마나 자유로운 행복을 느끼고 사는 나의 모습에 스스럼없이 성당에 따라와 성모님께 머리를 숙여 기도합니다 ..성모님도 기뻐하시겠지요.....
@@jggm-wd9im 가톨릭은 성모님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한낱 인간에게도 존경의 표시로 머리 숙여 절하는데, 성인 중의 가장 큰 성인이신 성모님께 머리 숙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성모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성인 성녀님들에게도 머리 숙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전구라고 하는데, 개신교에서는 중보라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연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비유적 상직적 은유적으로 하나님말씀에는 여러곳에 언급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곳으로 나타난 요나의 물고기 뱃속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리고 개신교도에서 천주교를 너무 많이 이단시하는데 대단히 잘못된 교리라 할수있으며 아직 깊은 영적 체험과 말씀의 깊이를 깨닫지 못한것으로 넓은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God Bless,
연옥이 있으니 정말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기를 원하시기에...당연 연옥이 있지 않을까요? 세속의 힘에 휘말리기 쉬운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연옥 있다가 천국들면 되지~하고 교만하지 말고 천국 갈 수 있게 애써야 하겠습니다.
주님께 청하고, 꾸준히 기도하시다 보면,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복된 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성 아우구스티누스께서 하신 말씀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나아가면, 그 성덕이 아주 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중에 죄인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아래 사람은 한사람도 죄때문에 천국에 갈수 없는 존재가 되었슴니다 우리의 일생을 동영상 처럼 기록하시고 선악간에 심판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 이십니다 각자 자기의 구원이나 확실히 이루셔야 합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진리는 아주 쉽고 명확하게 전해 지는 것이지요 부활이시고 생명이신 주님만 바라 보는 것이지요
현재 전 개신교신자입니다. 개신교신자들중 많은분들이 카톨릭에대한 편견이 없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의외로 카톨릭에서 보는 개신교의 눈이 더 색안경을 꼈을지도 모릅니다. 개신교에서 배울수없었던 연옥은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개신교에도 카톨릭에도 구원은 있다고 믿습니다.결국 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기 때문이고 예수그리스도라는 열쇠가 동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개소리인게 .... 개신교 신자들 특히 여러 분파들중 특히 종말론을 신봉하는 개신교 신자들은 카톨릭을 일루미나티 그리고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보는 등 진심으로 개신교는 카톨릭을 증오합니다. 이상하리만치요 , 연옥 , 마리아 등등 정확한 교리도알지 못하면서요 .. 현재 저는 카톨릭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있고 어느 종교를 믿어야할지 계속 혼자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카톨릭을 사탄의 종교로 보는 그런 시선은 정말 글쓴이님이 말한것과는 반대입니다.. 카톨릭은 전혀 개신교를 사탄의 종교, 그리고 저격 하는게 없습니다. 당장의 유튜브 만 보더라도 개신교에선 카톨릭을 일루미나티 등등 신랄하게 까고있습니다.. 개신교는 너무 계시록만 보고 계시록의 두려움으로 믿고있는 종교 같습니다.
@@dreamscometruede3745 ■가톨릭교회는 서기33년도에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2천년 역사의 진리교회랍니다. 요한묵시록은 최후의 만찬인 미사전례때 행해지는 경문을 통해서 다 알 수 있답니다. 교황제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특징임. 예수님께서는 12제자 중 오직! 한 제자인 시몬(베드로=바위,반석이라는 뜻=1대 교황임) 에게만 사목권을 주었답니다.(2대 리노교황,3대 아나끌레토 교황~ 현재266대까지 이어오고 있음=마지막 때에는 바티칸에 가짜가 둥지를 틈.) 한 목자 밑에 한 종파로 사도로부터 이어오고 있답니다. 500전에는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는 인간들이 세우기 시작한 이단인 개신교 종파 자체가 없었답니다. 사탄악마의 가장 큰 성공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체성사(요한6장32~58)"를 뺏어간 것이랍니다. 사탄악마의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술책이 성공한 것이지요.~~~ 500년전에 성 교회인 가톨릭교회에서 파문당한 루터를 움직인 것은 사탄악마천사인 "알리다"이고 1560년 장로교 창시자인 칼빈과 츠빙그리를 움직인 것은 사탄악마천사의 장로인 "루치펠"이랍니다. 몽땅 지옥으로 쳐넣기 위한 사탄악마천사의 간교하고 교활하고 사악한 계략이지요.ㅠ ■"하느님 백성의 니케아 신앙고백"을 검색해 보시고 이것을 벗어나 가르치는 것은 다 이단입니다. "진리는 불변이고 시대에 맞게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랍니다." 가톨릭교회의 신자들은 많은 영혼을 먹여살리는 성체의 도구랍니다. 육신의 양식이 필요하듯 영혼의 양식은 "성체성사"랍니다. 잘못된 가르침에 영혼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요한일서 5장19절)-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겸손해야 들리고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
개신교인 이지만 연옥은 정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개신교에서도 연옥을 선포하고 믿게될 날이 올가라 봅니다 죽은 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방법도 익혀야겠습니다 거부감이 없네요 저는 천주교 스타일인지(^^)배울점이 많고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비심 기도, 임종기도가 참으로 귀하고 모두가 해야할 기도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비심 5단기도(임종기도) 해야겠습니다. 묵주도 구입하구요
김영숙님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느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것은 똑 같아요, 그런데 개신교가 연옥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것은 구약성경을 다 성경이라 하지않고 외경이라고 일부를 따로 해 두어서 개신교에서 마카베오기를 외경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연옥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천주교가 성모님을 믿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하느님 말씀에 목숨걸고 순명하신 위대한 분이라 존경과 전구를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자매님처럼 모든 종교에 대해 공부하시고 좋은 것은 받아 드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자매님의 열정에 고개 숙여 집니다,
NAVER 인터넷 창에 성모님(성경말씀으로본) 바로알기 라는 제 블로그에 연옥과 지옥에 관한 성경말씀을 확연히 구분하여 열거해 놓았으니 방문하셔서 올바른 교리 지식을 가졌음합니다, 천주교 고리는 온전히 성경에 근거한 교리입니다, 천주교 구원관도 정확히 성경에 근거하여 해 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제가 성경을 읽다가 주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알게되어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으로 해 놓있슺ㅂ니다, 그리고 굳이 마카베오는 인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태오복음서에 명확히 있씁니다
개신교와 다른점은 하나님은 믿는순간 부터 천국을 가냐 아니면 완전히 깔끔 하게 훈련된 자들만 천국을 가냐 하는 천국을 가는 행위에 대한 난이도가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 했고 이해 했습니다 서로를 공부 해야 서로를 이해하겠지요 저도 어릴때는 어른들 따라 천주교를 욕하곤 했는데 이렇게 배워 보니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개신교 교인들과의 이야기를 할때 꼭 오해를 제가 풀어보겠습니다 서로 언젠가는 신부님도 교회로 목사님도 성당으로 초청을 보내며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화합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천주교는 마리아께 기도하지않습니다..천주의 성모님 우리를위해 빌어주소서..하고 함께 동행해주시고..성모님 순종과 말씀안에삶. 그분처럼 온전히 주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모조리 봉헌한 사람이있을까요..성모님의 순명을 배우고 섬기며 나의 삶속에서 길을 잃지않으려고..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신 아드님을 품에안은 칼에찌르는 아픔을 격으신 그분의 고통을.. 고난이 오면 나 또한 성모님의 아픔을 생각하고 섬긴답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십계명에 의거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200년전 우리 조상님들 내 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면 하느님을 불공평 하신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ㅠ 빛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회개없는 악인들은 자신이 죄를 지은 만큼만 혹독하게 벌을 받습니다. 십계명을 스스로 어기고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지요. 이 세상 감옥도 사회법 어기며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감옥에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십계명을 스스로 어기고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 입니다. 착하게 살다간 사람과 악하게 살다간 사람은 반드시 상과 벌이 있답니다.
살아 있는 동안, 완전히 정화되지 않으면, 연옥에서 나머지 정화를 끝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자꾸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통회하고 고해성사 보고, 보속하면 영혼이 깨끗해 집니다. 연옥에 가지 않는 방법에 대한 다음 동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Afz9JMzRdbo/видео.html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개신교인 입니다 근데 루터신부님이 그 당시 연옥을 빼 버릴땐 이유가 있었어요 단순한 생각으로 뺐겠습니까 개신교를 통해서도 복음은 전파되고 성령의 열매는 이 시간에도 충만하죠 부르심 받은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며 사는 수 밖에요 개신교인은 연옥에 대해 가르침이 없었는데 죽은 후 주께서 책임을 물으실까요? 알아서 정화과정 치루게하시겠죠 개신교에 연옥관련을 다시 허락하신다면 어떤 변화를 주시겠죠 종교개혁수준은 아녀도 뭔 일인가는 일어나겠죠..오늘 하루도 부르신 곳에서 주님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로 하나되었으니 천주교공동체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영의 세계는 크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중간영역으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중간영역 이 부분에 연옥이 있습니다 연옥이란?ㅡ연단받은 옥이라는 뜻입니다 연옥부분에 대해서 몇몇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마12장 31-32절을 보면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을수 없느니라 이 말씀에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오는 세상에서 죄를 사함받은 장소가 어디일까요?ㅡ 천국에 가서 용서받는것도 아니고 지옥에가서 용서받는것도 아니고요 그렇다면 그것은 중간영역이 아니겠는가 고.전3장 12-15절 구절입니다 공력이 불타는 날이 있다고 했습니다 시험해 볼때가 있다는 거예요 상급을 많이 쌓지 못한 분이라도 지옥 가지않고 구원받는다고 했어요 그것도 중간영역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벧.전3장18-19절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에서 복음을 전할리 없고.천국에서 복음이 전파될리도 없고 그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곳은 중간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땅에서 복음을 전혀 접해보지 못한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곧 바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바른 복음이 아닙니다
완전하고 전적으로 홀로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은혜를 입은 처녀 마리아를 끼워 넣어 예수님의 어머님이란 정서적인 통로로 또다른 길을 낸 것이 순수한 포도주인 예수님과 다른 포도주를 섞는 것이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육신의 더러워진 발이 아니지요. 너희는 이미 일러 준 말로 온 몸이 깨끗하여 졌으니_ 발밖에 씼을 것이 없다. 깨끗게 하신 것=예수님의 말씀(진리), 발을 더럽게 하는 것=사람의 생각으로 지어낸 모든 말(꿈, 다른철학, 지식,타종교,등등) 하느님의 맛을 게시하신 분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깊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도무지 소통이 안되는 인간과 교통하시려고 자기를 비워 사람으로 나시고 자기 속을 까서 보여주신 위대한 사건이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기를....
성모님은 아주 겸손한 분으로 당신이 다른 포도주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성인 중의 가장 큰 성인으로 가톨릭이 공경하고 전구를 청하는 것이지요... 전구를 개신교에서는 중보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김선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도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샬롬~ 성모님잠언: ♥이미, 하느님께서 원죄없는 잉태이신 분 악을대적하는 그이름동정녀 '마리아' 정해 놓으셨어요~ 집회서 1절~24절 보시고요.묵상. *집회서 24장18절 나는 순결한 사랑과 경외심의어머니요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께 말씀을 받은 이들에게 영원한것들을 준다. *집회서 24장9절 한처음세기가 시작하기 전에 그분께서 나를 창조하셨고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않으리라. *요한묵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사람도 "오십시오"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 언제나,주님의 평화가 여기 모든분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개신교 자매님들~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천사와 사람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 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십니다~ 이러한 특별한 공경은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것입니다~ 저희 가톨릭 교회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 성모님께 드리는 공경과는 분명히 다른 것임을 가르칩니다 ~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성모님에 대한 오류는 첫번째로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빼앗거나 가린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그것은 성모님과 성모신심이 있는 자녀들에게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도 시기와 질투가 있을 것이고 누가 뭘 가져가면 누구는 잃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많은 천주교 교우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서 반론을 제기하려고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공경이다 우상숭배가 아니다 등등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대처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성모신심을 잃게 만드는 것을 모르십니까? 어느날 누가 갑자기 다가와서 "야 그거 너네 엄마 아니야" 한다고 엄마가 갑자기 남이 되어버립니까?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까? 천주교 교우님들은 그런 말들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성모님께 기도를 드려도 되고 사랑을 드려도 되고 심지어 우상숭배처럼 모신다고 하여도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바로잡아 주실 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증언합니다 저는 성모님께 다가갈수록,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할수록, 성모께서는 저를 예수님께 내밀어 주시어 예수님과 가까워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네 가정에 있는 일과 비슷한 것이었는데, 자녀들이 아빠와 사이가 좋아지도록 중간에서 중재를 해주시는 어머니의 역활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 대한 이해도 개신교와 우리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개신교는 아마도 무슨 상을 만들고 거기다가 절을하고 기도를 드리고 하는 그런 표면적인 것을 우상숭배로 보는 듯 한데, 사실 우상숭배의 진정한 뜻은 자기 욕망을 하느님보다 위에 두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많은 메세지들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러한 우상숭배를 끊으라고 하십니다 세상에 어떤 우상이 우상숭배를 끊으라고 말한답니까? 성모님은 하늘에 대한 땅의 일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모님을 모르는 것은 사랑에서 비롯된 이 일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 일치 때문에 우리가 또한 성모 마리아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모님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사랑으로 일치된 모든 영혼 중에 가장 첫자리에 계신 분이고, 절대로 사탄과 같이 아버지의 자리를 탐한다거나 아버지의 영광을 가린다거나 하는 분이 아닌 것입니다 사탄은 땅에 떨어졌지만 성모께서는 하느님께서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성모승천과 무염시태를 믿지 않는 이가 성모님에 대해 무슨 판결을 내리든, 교우분들께서는 절대로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저 그들이 자비와 사랑으로 용서받길 바라고, 그들에게는 없는 어머니가 우리에게는 있으니 지극한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우상숭배자로 낙인 찍으면 찍히십시오 그 고통을 온갖 몰이해와 누명으로 고통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일치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이 마지막 시대에 정처없이 흔들리는 사랑하는 교우님들, 성모님은 예수님께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며 안전한 길입니다 이 길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가 갑자기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에게서 말을 배웁니다 그 말은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며 하는 것인지 아이의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에게서 배우는 즉시 율법적인 모든 것을 다 벗어나 버립니다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머니께 아버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의 여왕이신 성모께 누가 작은 아이가 되어 안기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은 애시당초 교만한 영혼에게 불가능한 하나의 벽과 같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위해 작아지신 분보다 더 작아져야 하니 사탄에게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성령께 힘을 입어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더욱 깨끗하게 씻겨져서 하느님 대전에 바쳐질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가 성모님 사랑의 솜씨로 바로잡히고 채워지고 온전하게 되어 하느님 대전에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하여도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더 가까이 가십시오 개신교인들이 마리아교라고 놀리면 마리아교라고 하십시오 사랑으로 일치된 천국에서는 마리아교가 따로 있고 그리스도교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랑으로 일치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교만을 근거에 두고 하는 분열적 사고방식에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모님께 영적 지도를 받은 분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어느 특정인의 아들로 이 지상에 오신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모님의 협조없이 혼자서 짠 하고 세상에 나타나실 수 없는 분입니까? 왜 굳이 성모님을 통해서 그 아들로 태어나셨는가 말입니다. 왜 마지막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요한에게 "이 분은 네 어머니이시다" 라가 유언을 남기며 어머니를 모시도록 했느냔 말입니다.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인류구원 사업에 성모님의 협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또한 마땅히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우리도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그의 협조를 구하라는 뜻으로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친구의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릅니다.신자들끼로도 성도(거룩한 무리)라고 높입니다. 그런데 구세주를 나으신 분을 성모님이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아 하나하나 반박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ㅠ
저는 개신교를 믿고있는 교인 입니다 천주교를 욕하는 개신교 교인들을 보면서 욕하는 부분들을 이해해보기 위해 천주교를 공부중입니다 연옥을 장소화 하는것 부터 오류가 생기고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영상을 찾으면서 공부 하다가 한 신부님이 연옥은 장소가 아니라 행위 라는 말을 듣고 납득 하였습니다 장소가 뭐가 중요할까요 훈련을 위한 행위 천국에 가기전에 연옥으로 훈련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을 뵙기 위해 연옥으로가서 훈련를 해야한다 라는 말이 와닿더라고요
@@Fiat_Voluntas_Tua 신부님이 그러시던데요 연옥은 장소 개념보다는 정화에 가깝다 우리가 완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수있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렇지만 자애로우신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 하시지 않기 때문에 연옥을 준비하셔서 천국에 가기전에 훈련을 요하시고 모든것이 깔끔하게 완전해졌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에 와전하게 들어 갈수 있다 라고 하시던데요
개신교 모태는 결국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신자들은 개신교를 비난하지 않는데 유독 개신교 신자들 중 인격이 낮고 종교를 강박적으로 믿는 사람들 중에는 카톨릭을 온갖 말로 비난하더군요. 카톨릭, 개신교를 떠나 내가 믿는 종교외에 다른 종교(이단 제외)를 비난하는 자는 사랑(자비)과 평화의 실천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옮겼는데요. 형식에 차이가 있을 뿐 주에수그리스도 믿는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믿늗 종교에 대하여 존중하여 주는 태도가 오히려 성숙한 행동으로써, 다른 사람들은 성숙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믿는 종교에 관심갖을것 같네요! 제발 서로 상대방의 믿음도 존중해주고 사랑합시다.~~~~
이 구절도 연옥일까요? 연옥을 암시하는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그분께서는 벌을 내리기도 하시지만 자비를 베풀기도 하시고 땅속 가장 깊은 곳 저승으로 내려가게도 하시지만 그 무서운 파멸에서 올라오게도 하신다. 그분의 손을 벗어날 자 아무도 없다. (토빗 13, 2) 그 무서운 파멸에서 올라오게 하신다 이게 연옥을 암시 하는게 아닐까요???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제이신 주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었습니다 우리의 공로천국 갔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신 예수님의 공로 로써 구원을 받습니다 죄는 대죄 중죄 소죄 가 있습니다 작은 죄를 가지고 지옥을 가지않고 또 작은 죄라도 죄가 있의니 천국도 가지 못하고 작은죄를 깨끗이 만든는곳이 연옥라고 개신교 신자에게 말합니다
@@송명홍-x1w 나무 십자가는 이정표이라서 흠숭해도 되고 마리아상은 흠숭하면 우상 숭배다??? 님은 나무십자가를 이정표로 보고 길찾아 가세요 저는 네비켜고 찾아 갈께요^^ 기도는 모두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로 끝납니다 님께서는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주장을 하시네요 복음서를 작성한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 그분들을 존경하시지 않나요 그시대에나 지금의 시대에나 처녀가 애를 밴다는게 어떤일인지 감당은 커녕 생각이나 깊게 해보셨나요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역사에 이보다도 더 헌신적으로 순종한 사람이 마리아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요 어쩌면 순교보다도 더 숭고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내신 마리아를 존경하고 흠숭하면 안된다는 이론은 대체 누구에게 배운 지식인가요 저는 요즘 개신교인들께서 오히려 교회를 무당집에 가듯이 가서 기도하는 내용을 종종 보고 듣기도 합니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목회자 분들의 이권카르텔~ 또한 왕왕 보기도 하고요 님께서는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 각각의 교회는 각각의 작은 교황청 같다는... 끝으로 저에 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 은혜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ps : 말나왔으니 저도 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독교 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 하시던데 혹시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옥을 부정 하는게 아니고 저희들이 지옥에 가야 할 많은 죄를 지어도 변호자이신 성모님께서 지켜 주셔서 모두가 천국에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생각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연옥과 지옥은 텅텅 비어있고 모두가 천국에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Fiat_Voluntas_Tua 카톨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도들이 성경을 직접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직접 성경을 읽어보신다면 카톨릭 교리가 실제 성경 말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개신교를 자처하는 사이비들도 그 사이비성도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교황과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이 최우선이 아닌 집단의 우두머리의 말이 최우선이죠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는 직접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이라 봅니다 성경말씀을 직접보지 않으니 집단의 우두머리가 하는 말과 말씀이 다르더라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믿음이 신실할수록 사람인 우두머리의 말을 더 굳게 믿고 따르려 합니다 개신교가 옳고 카톨릭이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옳은 것은 성경말씀이며 틀린 것은 그 외의 모든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교회도 많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부패하여 헌금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제가 개신교이고 그들도 개신교이므로 제가 그들이 옳다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개신교들은 서로가 틀렸다 지적하며 성경말씀을 찾아 보여줍니다 성경말씀을 찾아 보여주지 않는 곳일수록 성경말씀과 거리가 먼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주입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지적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단이라고 규정짓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갈리는 부분들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해석에 따라 갈리지 않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반복되어 기록되어 있고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렇게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중보자로 내세우기에 이단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카톨릭은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 부르며 교황을 지도자라 합니다 사도행전 4장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카톨릭은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에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 세 개의 사원을 한 공간에 짓고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말씀과 이와 같이 다르니 개신교도들이 계속하여 카톨릭이 이단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성경말씀을 따르니 절 앞에 가서 전도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자면 개신교인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고 자기자신만 옳다하는 안하무인처럼 보이지만 성경말씀과 같이 본다면 그들이야말로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신실하고 열심인 성도들입니다 카톨릭의 교리가 성경말씀과 어긋나지 않는다면 뭐 때문에 카톨릭이 이단이라 말하는 자들이 그리 많겠습니까 카톨릭이 왜 신자들이 성경말씀을 못읽게 해놓았겠습니까?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반 사람들도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이라는 것은 아십니까? 단지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와서 종교개혁인 것이 아니라 카톨릭 고위직들이 부패되어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고자 성경말씀을 계속 왜곡하여 가르치는 것에 반발하여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여 배포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15세기에 루터는 종교개혁으로 모두가 성경말씀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 21세기인 지금 카톨릭 신자들은 15세기 전의 세상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10:22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증거가 없다 할지라도 사랑에 불탄다면 길을 모르는 양들을 불쌍히 여겨야 도리가 아닌가요? 지옥에 가두려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절대 삭제될 수 없는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세 번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루가 18, 7-8)”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마르 2, 5-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 20).” 이래저래 선민사상이 어느 시대 어디를 가나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살면 됐다는 공화당 습성을 버려야 됩니다. 과연 예수님은 거룩한 정신을 믿는 이들만 데려가십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루가 9, 23-24)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영문 밖에 계신 그분께 나아가서 그분이 겪으신 치욕을 함께 겪읍시다 (히브 13, 12-13). 염소인 주제에 양인 척 하지 마십시오. 양이 받을 영광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을 보여 드릴까요?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양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마태 25, 34-36)” 연옥을 바라는 모습이 인간의 참본능입니다. 지옥을 바라는 인간의 모습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 아닙니다.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단 또는 이교라고 말할 정도의 종교적 수준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의 성적 비행은 중세 교황들이 보여준 면모와 비슷한 수준이죠, 또한 교회 건물에 대한 재정투입은 가히 성베드로 대성당에 비견할 만큼 쓸모없는 짓이죠~ 이렇게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자들이 이단 인 것이지요~ 가톨릭 을 우상숭배 라고 하는것은 그냥 무지한 종교적 치기려니 하고 생각됩니다~ 가톨릭이 부패한 과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유지되는 이유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부패된 세력과는 반대로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따라 가난과 정결, 순명정신으로 엄격한 삶을 산 개혁수도회의 수도자들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가톨릭 교회는 수도자적 삶을 사는것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그들에게 맞서서 이빨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그것이 사탄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무죄하신 예수께서는 자신을 변호하여 얼마든지 사형선고를 면할 수 있었고 또 언제든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양떼라서 이런 일을 겪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께서는 양떼와 염소떼를 가르실 것이니 심판은 아버지께 맡기십시오 우리는 사랑만 하면 됩니다 그들이 이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이 일치도 모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성모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은 이론과 논리를 근거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죽이고자 하는 율법 뿐입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더 나아가 우리는 이것을, 온갖 몰이해와 누명과 제멋대로의 판단과 모함에 시달리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도 또 세상 끝날까지도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이렇게 현재 진행형으로 씁니다) 이렇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고통을 회피하여 낭비하느냐 하느님께 이익이 되도록 봉헌하느냐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사랑에 의해 응당 그것을 참아 바치게 되겠지만,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하여 이 사랑과 일치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여기 마틸다 자매님이 충분히 읽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작은 일벌들이 꿀을 모아 여왕벌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모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또 새로운 성모님의 자녀가 태어날 수 있도록 모아들여지는 값진 것이 됩니다 그러니 감사하고 기뻐하십시오 또한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지 세속으로부터 인정받아 영혼의 죽음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슬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세속에서 이 일이 시원하게 해결되면 우리의 영혼에도 해로우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얻어가시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그와 함께한 성모님의 슬픔은 왜 존재해야 합니까? 그것은 무익한 죽음과 슬픔일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무익하도록 그러한 일을 시작하셨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비난이나 비판, 판단이나 심판, 혐오나 증오를 받는 그 순간이 우리에게는 시험의 순간이기도 하니 절대로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마귀들의 목적은 어떤 수단과 방법, 그럴듯한 이론과 논리를 사용해서라도 우리가 가진 사랑을 없애고 미움을 심어주려는 것입니다 그 미움에서 교만이 자라고 탐욕과 음란까지 불러옵니다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잃으면 마귀들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우리가 사랑을 잃고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옳다구나 박수를 치며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그러니 침묵으로 사형선고를 받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형선고를 받아들입시다 양처럼 온전히 죽읍시다 죽어야 부활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에 대하여는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그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사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해 줍시다 그들이 우리에게 쏘아댄 독화살이 사랑이 되어 그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마귀들에게 멸망을 안겨주며 그리스도인의 복수가 되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봉헌이 잘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정스럽게 다가오시어 그 힘든 어깨를 만져 주시며 "걱정 마라 봉헌이 잘 되었다" 하실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그러니 저는 이 글에 대한 답글로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의 영혼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님, 저희가 딸린 식구가 많아서그런데 이쪽 뺨도 더 때려주십시오
원죄 , 삼위일체 라는 단어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원죄와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다. 루터는 야고서보서도 정경에서 빼어버렸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자신의 주장과 배치되기 때문에 정경에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 우리나라 신교 성경에는 야고보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은 구약 46권, 신약 27권 등 모두 73권을, 정교회는 구약 43권, 신약 27권 등 총 70권, 개신교는 구약 39권, 신약 27권 등 66권만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카톨릭에서 뛰쳐나가 개신교를 만들때 연옥교리가 들어있는 빼버린 성경 7권을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도를 용서하시면서 너는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 하셨는데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낙원에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죄권을 위임받아 고백성사를 통해 위임받은 그분의 권한으로 죄를 사해 주었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사해주신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고 우도와 같이 죄사함을 받은 교우들은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될것 아닙니까? 죽은자를 위한기도는 지옥은 영원한벌이 아니고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풀려나는 곳이기 때문에 죽은자를 위한 기도가 있었던것이 아닐까요? 불교에서도 그외의 다른 종교경전에도 연옥이라는 말은 없고 지옥은 영원한곳이 아니다 하는 교리 입니다. 성모마리아께서도 1846년 라살레트 에서 발현하시어 1864년에 루시퍼와 악마들이 지옥에서 풀려난다 고하시면서 1858년까지는 비밀을 지키고 공개해서는 않된다 하셨는데 1858년엔 루루드발현이 있었지요, 루시퍼와 악마들도 지옥에서 풀려나는 것이라면 지옥벌이 영원한것이 아님을 알수있는 일 아니겠어요.
지옥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입니다. 아래 가톨릭 사전의 글을 참고하세요... bit.ly/2Lux5pf 성모님의 말씀은 사탄이 지옥에서 풀려나와 인간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전세계를 두루 돌아다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탄이 완전히 지옥에 갇히게 되는 시점은 예수님 재림 때입니다. 그 전에는 하느님과 사탄이 영혼들을 서로 데려가기 위한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천주교에는 영적 전쟁을 위한 많은 무기들이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꼭 승리하셔서 하느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metalgod-ff5wx 형제님, 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죽으면 천국, 연옥, 지옥 중 하나로 가게 됩니다... 연옥에 간 영혼은 정화가 끝나면 천국으로 올라가구요... 재생목록에 "연옥에 관한 지식" 카테고리가 있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 링크를 드릴게요... ruclips.net/video/H5UHBpEsM7Q/видео.html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 참 많이 다르구나... 개신교와 카톨릭은 같은 기독교라 할 수가 없을것같다. ...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 3:16). 예수님의 희생은 절대적인 가치와 능력이 있잖아요? 믿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전혀 도움이 않되요. 이게 바오로 사도의 중심 신학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원죄는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자 하는 속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본죄를 무수히 짓게 됩니다. 그 본죄의 사함을 가톨릭에서는 고해성사를 통해 받습니다. 고해성사는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죄 사함의 권한을 사제들이 계속 이어받아 주는 성사입니다. 또한 죄는 사함을 받았더라도 그에 합당한 보속(벌)으로 정화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정의입니다. 하느님은 지고지선한 분이시기 때문에, 천사들에게서도 더러움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으면 끝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그 무수한 죄를 짓고도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야고보서를 보시면 믿음에는 실천이 따라야한다는 말씀도 나옵니다. 루터 신부님께서 1500여 년간 이어온 가톨릭 교리, 성전, 성경의 일부를 빼고 개신교를 만드신 것은 정말로 유감입니다. 교회 안에서 개혁을 하셨어야 했는데, 교회 밖에서 그렇게 하시는 바람에 그리스도교가 분열에 분열을 더하고, 심지어 이단까지 나오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든, 제대로 믿는 개신교 신자든,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습니다. 형제님께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주셔서, 참 진리를 깨달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그런 믿음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되는 것이 좋은 것이고, "세종대왕이 조선 시대 왕인 것을 믿으면 한국인이다" 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믿지 않겠습니까?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그보다 더 경험한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것을 믿을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면 지금 당장 심리적, 물질적 혜택을 볼 것이고, 사실이 아니더라도 내가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으니 밑져야 본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현세에서 보장 받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나의 목숨까지도 드리는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 뿐인 아들을 하느님께 바치려고 했습니다 왜 이러한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그의 믿음을 인정해 주십니까? 아브라함은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만 하고 인정만 했으면 됐을 텐데 말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끊임 없이 시험받는 것을 허락하십니까? 우리가 믿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것으로 끝 아닙니까? 이 믿음은 죽는 순간까지 시험의 연속에 놓이며 쇠가 불 속에서 단련되어지듯 이 믿음이 단단해질 때까지 반복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장 소중한 우리의 맏아들을 내어드릴 때까지요 문자 그대로 맏아들을 내어 놓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늙으막에 얻은 아들 이사악이 얼마나 소중했겠습니까? 그야말로 나의 모든 것, 내가 가진 소중한 모든 것을 다 드려야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시는 믿음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속세와 육신과 마귀를 다 포기해야 얻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바오로는 누구의 사도입니까? 예수님의 사도 아닙니까? 그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루카 6,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천국의 문이 굉장히 좁다고 들었는데 너무 넓다고 생각이 들진 않으십니까?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에게 부족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돕고자 하는 것이 사랑하는 이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힘만 믿고 우리의 행위는 어차피 도움이 안된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녀와 우리의 힘이 미약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위해 뭔가 좀 해 드려야겠다 하는 자녀 중 어느 자녀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입니까? 사랑은 이렇게 명확한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행위를 하고 허세를 부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 '철저히 회개하라' 시리즈 설교 6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ZMfmcnUkIEs/mqdefault.jpg)
천주교의 모든 교리에 동의하지는 않고 문제가 있는 부분도 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연옥교리는 개신교인인 저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계에서도 인도의 성자라는 썬다씽이 죽은 이후에는 불로서 죄를 씻는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는데 사실상 연옥과 같은 개념의 발언으로 보여집니다 그분도 뛰어난 영성을 가지신 분이죠..
또 개신교 목회자중 제가 개인적으로도 알고 개신교계에서 꽤 유명한 목사님도 비공식적으로는 연옥과 같은 제 3의 장소에서 죽은 이후 불완전한 영혼들이 불로 죄를 씻는다는 이야기를 하셨죠 (그 분은 굉장한 장시간기도를 수십년간 해온 깊은 영성의 소유자이시죠)
단순히 천국과 지옥의 중간이 아니라 믿는자여야 갈수 있고 이땅에서 다 씻지 못한 죄악을 불로 씻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 작은 모욕감을 본당 자매님한태서 느꼈는데 집에와서 밥먹다가 욕이 나오고 분노가 치밀었는데 그당시에 참았던것까지 억울한 생각이들었어요 정말 사람이 성화 된다는 것이 주님 은총 아니면 불가능함을 느낍니다
잘 참으셨어요♡ 자매님이 받으신 작은 모욕을 예수님께서 받으신 십자가상 모욕과 결합해서 하느님께 봉헌하시면, 자매님의 공로가 됩니다♡
@@Fiat_Voluntas_Tua 저 남자인데요 그것두 원래엄청 다혈질임
@@atomkill 아 형제님이시군요...
다혈질 성격을 죽이고 주님께 봉헌하면, 온유한 분이 참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을 해내셨기 때문에 공로가 더 크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 죄를 대신 갚으시기 위해, 그 모진 고통을 겪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잖아요...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더 이상 주님께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보아요♡
@@Fiat_Voluntas_Tua 근데 밤새도록 잠이안와서 새벽기도하고 6시 미사 드리고 났는데도 그냥 확 가서 작살을 낼까 말까 진짜 분심 드네요
@@atomkill 그 생각은 사탄이 형제님에게 속삭이는 음성입니다. 바로 "끊어버리십시오."
그 생각을 계속 하는 것은 사탄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경멸하십시오!
전 연옥이란단어는 몰랐지만 중간지점은 있을거란 생각은 했었습니다.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교리교육을
받으며 느낀점은 종교.종파를 떠나 도덕적
교리로는 천주교 교리가 제일 낫다고
생각듭니다.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시고 수고로움을 덜어 주신 마틸다자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어 주님의 참된 복음의 전파가 이 땅에 자매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로운 말씀이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만 받으세요❤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하나님(하느님)은 사랑이신데 무조건지옥가게 두진않으실듯 해요
연옥이있을것같아요
사람은 창조주가만들었는데 전부지옥가는 걸 사랑이신하나님(하느님)이 어찌 지옥가는 영혼을보시겠나싶어요 회개할기회를주실듯해요
아니라면 사랑이아니실듯하네요
마틸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자매님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신앙인들이 보고 깨달아 회개하고 실행하여 구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하느님 홀로 영광 받으시길 빕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하루 보내세요♡
하느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또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로 유익한 영상...
연옥 교리를 이렇게나
성서구절을 통하여 자세히
알려주시니 너무나 속이
시원합니다~
책소개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신자들의 한결같은
주님의 어머니에게 대한 믿음...성모님께 공경을 드리지
않는 무뢰함도 정말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성모님은 공경이라고 하구요
믿음의 대상은 하느님이시기에 흠숭이라고 합니다..! ^.^
성부.성자.성령 삼위하느님께는 흠숭지례
성모님께는 상경지례
성인들과 천사님들께는 공경지례를 드립니다
흠숭이란 용어는 오직 하느님께만 쓸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는 상경지례, 성인들께는 공경지례를 드리는 게 가톨릭 교리입니다. 은총 가득하십시오!
@@길수강-h7m
네...흠숭 아니라
공경 으로 수정 했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에게 참으로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난 그들때문에 정말 열심히 성경을 읽었습니다..그리고 확고한 신념과 믿음안에서 성령께서 나와함께하심을 알게되고.그들에게 돼묻습니다..너희는예수님이 걸어다니신 땅은 성지라 찾아다니며 순례를 하면서.어찌 열달을함께하며 젖먹이고 기르시고 삼십년을 함께사신 어머니를 무시하다니 더구나 목사님 부인에게도 사모로 존중하면서 예수님 어머니를 무시하는 그대를 주님께서 기뻐할까요라고..하면 정말 놀라고 부끄러워하더라구요..하느님 말씀보다 목사말을 더 믿는 그들이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나는 개신교 신자는 물론 다른 종교인들과도 잘 지내고있습니다..억지로.이끌기보다 얼마나 자유로운 행복을 느끼고 사는 나의 모습에 스스럼없이 성당에 따라와 성모님께 머리를 숙여 기도합니다 ..성모님도 기뻐하시겠지요.....
영적 보화를 많이 받은 부유한 우리가 모두를 큰 가슴으로 끌어 안기로 해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사도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셨지요
단지 우상화하지 않을 뿐이죠
베드로에게 기도하지 않듯이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죠
섬김과 우상은 다르지요.
@@jggm-wd9im 가톨릭은 성모님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한낱 인간에게도 존경의 표시로 머리 숙여 절하는데, 성인 중의 가장 큰 성인이신 성모님께 머리 숙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성모님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성인 성녀님들에게도 머리 숙여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가톨릭에서는 전구라고 하는데, 개신교에서는 중보라고 하더군요...
@@최고다-b5q 가톨릭은 성모님을 우상으로 받들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알아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오.~~~!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개신교신자들과 천주교신자들과 오해가 풀리고 평화와 함께하길 빕니다!
힘들지만 그렇게되어야되는데 그들의신념은 이미석고화가 되어있는것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함께 공유하고 같은생각을하는
좋은말씀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연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비유적 상직적 은유적으로 하나님말씀에는 여러곳에 언급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곳으로 나타난 요나의 물고기 뱃속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리고 개신교도에서 천주교를 너무 많이 이단시하는데 대단히 잘못된 교리라 할수있으며 아직 깊은 영적 체험과 말씀의 깊이를 깨닫지 못한것으로 넓은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God Bless,
개신교 형제자매들도 예수님 안에서 같은 형제자매들이십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연옥이 있으니
정말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모두가 하늘나라에 들기를 원하시기에...당연 연옥이 있지 않을까요? 세속의 힘에 휘말리기 쉬운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연옥 있다가 천국들면 되지~하고 교만하지 말고 천국 갈 수 있게 애써야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연옥이 없다면 거의 대부분에 사람들이 지옥을 갈수밖에 없는현실이죠.
주께서 갱생의 기회를 주셔서 연옥을 만드신것 같아요
아맨아맨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걱정입니다
분노조절 못할때
다른 사람들
욕 많이 하거든요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께 청하고, 꾸준히 기도하시다 보면,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복된 죄"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성 아우구스티누스께서 하신 말씀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이,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나아가면, 그 성덕이 아주 크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중에 죄인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그래요
같이 기도해요
@@모란꽃-p8u 늘 성령의 비추임 안에서 진리만을 전달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구
옳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하늘아래 사람은 한사람도 죄때문에 천국에 갈수 없는 존재가 되었슴니다
우리의 일생을 동영상 처럼 기록하시고 선악간에 심판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 이십니다
각자 자기의 구원이나 확실히 이루셔야 합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진리는 아주 쉽고 명확하게 전해 지는 것이지요
부활이시고 생명이신 주님만 바라 보는 것이지요
현재 전 개신교신자입니다.
개신교신자들중 많은분들이 카톨릭에대한 편견이 없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의외로 카톨릭에서 보는 개신교의 눈이 더 색안경을 꼈을지도 모릅니다.
개신교에서 배울수없었던 연옥은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개신교에도 카톨릭에도 구원은 있다고 믿습니다.결국 같은 하나님을 믿는것이기 때문이고 예수그리스도라는 열쇠가 동일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열린 마음의 신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는 같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개신교를 30년넘게 믿다가 개종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개신교 신자들중에서 카톨릭 좋게 말하는 사람들 거의 못봤습니다
이건 진짜 개소리인게 .... 개신교 신자들 특히 여러 분파들중 특히 종말론을 신봉하는 개신교 신자들은 카톨릭을 일루미나티 그리고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보는 등 진심으로 개신교는 카톨릭을 증오합니다. 이상하리만치요 , 연옥 , 마리아 등등 정확한 교리도알지 못하면서요 .. 현재 저는 카톨릭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있고 어느 종교를 믿어야할지 계속 혼자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기도를 드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의 카톨릭을 사탄의 종교로 보는 그런 시선은 정말 글쓴이님이 말한것과는 반대입니다.. 카톨릭은 전혀 개신교를 사탄의 종교, 그리고 저격 하는게 없습니다. 당장의 유튜브 만 보더라도 개신교에선 카톨릭을 일루미나티 등등 신랄하게 까고있습니다.. 개신교는 너무 계시록만 보고 계시록의 두려움으로 믿고있는 종교 같습니다.
@@dreamscometruede3745 ■가톨릭교회는 서기33년도에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2천년 역사의 진리교회랍니다.
요한묵시록은 최후의 만찬인 미사전례때 행해지는 경문을 통해서 다 알 수 있답니다.
교황제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특징임.
예수님께서는 12제자 중 오직! 한 제자인 시몬(베드로=바위,반석이라는 뜻=1대 교황임) 에게만 사목권을 주었답니다.(2대 리노교황,3대 아나끌레토 교황~ 현재266대까지 이어오고 있음=마지막 때에는 바티칸에 가짜가 둥지를 틈.)
한 목자 밑에 한 종파로 사도로부터 이어오고 있답니다.
500전에는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는 인간들이 세우기 시작한 이단인 개신교 종파 자체가 없었답니다.
사탄악마의 가장 큰 성공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체성사(요한6장32~58)"를 뺏어간 것이랍니다. 사탄악마의 교활하고 간교하고 사악한 술책이 성공한 것이지요.~~~
500년전에 성 교회인 가톨릭교회에서 파문당한 루터를 움직인 것은 사탄악마천사인 "알리다"이고 1560년 장로교 창시자인 칼빈과 츠빙그리를 움직인 것은 사탄악마천사의 장로인 "루치펠"이랍니다.
몽땅 지옥으로 쳐넣기 위한 사탄악마천사의 간교하고 교활하고 사악한 계략이지요.ㅠ
■"하느님 백성의 니케아 신앙고백"을 검색해 보시고 이것을 벗어나 가르치는 것은 다 이단입니다.
"진리는 불변이고 시대에 맞게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랍니다."
가톨릭교회의 신자들은 많은 영혼을 먹여살리는 성체의 도구랍니다.
육신의 양식이 필요하듯 영혼의 양식은 "성체성사"랍니다.
잘못된 가르침에 영혼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요한일서 5장19절)-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겸손해야 들리고 들어야 믿음이 생기는 것!!!
Sung-young Cho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개신교에서 가톨릭을 상식이하로 공격을 해대는데 좋게 볼수가 없죠
본인이 개신교 신자였을때도 가장 보기 싫은 개신교의 모습이였습니다
나는 천주교신자임을 자랑스럽니다~~~개신교신자들이 성모님예수님 모독하면 정말 가슴아품니다 묵주기도 늘 할수있게 도우소서🙏
가톨릭을 믿는 불쌍함을 표합니다😢 사람들이 알려줘도 못깨닫고 설명해도 이해하려고도 않하고 정말 불쌍합니다 천주교는 오류와 잘못된점 지적을 해보라면 하겠습니다 다만 님이 지금원하면 답변주세요 천주교 오류들을 나열해 드릴태니 원하시면 답변주세요
@@김형래-o2v 에휴… 그많은 근거를 보고도 부정하다니 목사말에서 좀 벗어나십시오.
공부합시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티모테오서 에도 위령기도 있습니다
이미 죽은 사람은 천국 아니면 지옥인데
주님 다시오시는 날에 자비를 배풀어 달란건 말이 안되는것이죠.. 이미 천국 아니면 지옥일텐데.. 말이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개신교인 이지만 연옥은 정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개신교에서도 연옥을 선포하고 믿게될 날이 올가라 봅니다 죽은 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방법도 익혀야겠습니다 거부감이 없네요 저는 천주교 스타일인지(^^)배울점이 많고 많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비심 기도, 임종기도가 참으로 귀하고 모두가 해야할 기도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비심 5단기도(임종기도) 해야겠습니다. 묵주도 구입하구요
사랑합니다♡
김영숙님
귀한분이 방문 하셨네요
보통 개신교 신자님들은 천주교라고 하면 거부반응 하는분들 많습니다
카톨릭인으로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 겸손함을 배우고 갑니다
김영숙님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느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것은 똑 같아요,
그런데 개신교가 연옥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것은 구약성경을 다 성경이라 하지않고 외경이라고 일부를 따로 해 두어서 개신교에서 마카베오기를 외경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연옥이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천주교가 성모님을 믿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하느님 말씀에 목숨걸고 순명하신 위대한 분이라 존경과 전구를 청하는 기도를 합니다.
저희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하고 기도합니다.
자매님처럼 모든 종교에 대해 공부하시고 좋은 것은 받아 드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자매님의 열정에 고개 숙여 집니다,
자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김 영숙 님 지혜로우십니다
하느님께서 지혜의은총 가득부어주셨네요
축복합니다 성 모 님께서도 함께 해주실것입니다
연옥이 있다는건 우리에게 행복 입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저도 그리 생각 했습니다
살아오며 마음으로 행실로 죄를 짓고
살아왔고 울며 회개하여도 또 감정으로
상황으로 죄를 또 짓고 삶을 반복하는게
저의 삶이라...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NAVER 인터넷 창에 성모님(성경말씀으로본) 바로알기 라는 제 블로그에 연옥과 지옥에 관한 성경말씀을 확연히 구분하여 열거해 놓았으니 방문하셔서 올바른 교리 지식을 가졌음합니다,
천주교 고리는 온전히 성경에 근거한 교리입니다, 천주교 구원관도 정확히 성경에 근거하여 해 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제가 성경을 읽다가 주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알게되어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으로 해 놓있슺ㅂ니다,
그리고 굳이 마카베오는 인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태오복음서에 명확히 있씁니다
제가 알기로는
구약
마카베오 하 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한 제사를 드리는 대목이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마카베오가 없을것같아요
맞습니다... 동영상에 내용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개신교는 마카베오기를 성경이라 하지 않고 외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에 연옥이 없고 죽은 후 지옥과 천국으로 둘로 갈라진다고 믿고 있어요.
@@권영화-b8p 그러게요... 그래서 위와 같은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니까요... 개신교의 뿌리는 천주교잖아요♡
개신교와 다른점은 하나님은 믿는순간 부터 천국을 가냐 아니면 완전히 깔끔 하게 훈련된 자들만 천국을 가냐 하는 천국을 가는 행위에 대한 난이도가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 했고 이해 했습니다 서로를 공부 해야 서로를 이해하겠지요 저도 어릴때는 어른들 따라 천주교를 욕하곤 했는데 이렇게 배워 보니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 개신교 교인들과의 이야기를 할때 꼭 오해를 제가 풀어보겠습니다 서로 언젠가는 신부님도 교회로 목사님도 성당으로 초청을 보내며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화합하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개신교는 천주교의 형제 교회입니다. 서로 이해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께 기도하지않습니다..천주의 성모님 우리를위해 빌어주소서..하고 함께 동행해주시고..성모님 순종과 말씀안에삶. 그분처럼 온전히 주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모조리 봉헌한 사람이있을까요..성모님의 순명을 배우고 섬기며 나의 삶속에서 길을 잃지않으려고..십자가의 못박혀 돌아가신 아드님을 품에안은 칼에찌르는 아픔을 격으신 그분의 고통을.. 고난이 오면 나 또한 성모님의 아픔을 생각하고 섬긴답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하느님께 기도하자는 부탁이지요. 믿음은 따지고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감사하고 순종하며 겸손이지요.
@@JamesKim-o7k 역시 개신교는 성경 성경 노래를 부르면서, 정작 성경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군요. 성모송은 루카복음서 1장에 그대로 나오니까요, 님이 직접 찾아서 읽어보세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 좀 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천주교 믿으세요. 연옥교리 꼭 읽으세요. 모두들이요.
💕빛과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심판하실 때에는 종교, 종파, 인종에 상관없이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십계명에 의거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실 것입니다.~200년전 우리 조상님들 내 탓이 아닌거로 예수님 몰랐다고 지옥가면 하느님을 불공평 하신 분으로 여기는 것입니다.ㅠ
빛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께서는 벌을 원치 않으시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그걸 원하시는
것이지요.
회개없는 악인들은 자신이 죄를 지은 만큼만 혹독하게 벌을 받습니다. 십계명을 스스로 어기고 스스로 자초하는 것이지요.
이 세상 감옥도 사회법 어기며 하루부터 사형까지 스스로 감옥에 가듯이!
지옥, 연옥, 천국도! 하느님께서 반드시 지킬 계명으로 주신 십계명을 스스로 어기고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스스로 선택해 가는곳 입니다.
착하게 살다간 사람과 악하게 살다간 사람은 반드시 상과 벌이 있답니다.
하느님 믿고 믿음생활 했어도
가족간에 사랑의 실천(부모 섬김, 자식에게 사랑으로 양육, 형제간 우애 등등)
행하지 않고 늘 증오 시기 질투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외면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자는
죽어도 연옥에 걸려있게죠~~????
살아 있는 동안, 완전히 정화되지 않으면, 연옥에서 나머지 정화를 끝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자꾸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통회하고 고해성사 보고, 보속하면 영혼이 깨끗해 집니다. 연옥에 가지 않는 방법에 대한 다음 동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ruclips.net/video/Afz9JMzRdbo/видео.html
연옥이 있을까.......
일단 보류
아멘
주님께서 주신 지성으로 잘 분별해 보시고, 기도 중에 주님께 여쭈어 보세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알겠습니다 늘 거룩하고 성령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옥에대해 아는 개신교신자는 그래도 뭘좀 아는사람이네요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개신교인 입니다
근데 루터신부님이 그 당시
연옥을 빼 버릴땐
이유가 있었어요 단순한 생각으로
뺐겠습니까 개신교를 통해서도 복음은 전파되고 성령의 열매는 이 시간에도
충만하죠 부르심 받은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며 사는 수 밖에요 개신교인은 연옥에 대해 가르침이 없었는데
죽은 후 주께서 책임을
물으실까요? 알아서 정화과정 치루게하시겠죠
개신교에 연옥관련을 다시
허락하신다면 어떤 변화를
주시겠죠 종교개혁수준은
아녀도 뭔 일인가는 일어나겠죠..오늘 하루도
부르신 곳에서 주님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로
하나되었으니 천주교공동체를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개신교에서 난해 구절로 분류되어 해석을 못하는 구절이
사도 바울이 죽은 자를 위한 세례 부분입니다.
이것은 세례받지 않고 죽은 연옥의 영혼들을 위한 대리 세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구절이 어디인가요?
고린도전서 15:29
지금 답글을 확인해서 올립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영의 세계는 크게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는 중간영역으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중간영역 이 부분에 연옥이 있습니다
연옥이란?ㅡ연단받은 옥이라는 뜻입니다
연옥부분에 대해서 몇몇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마12장 31-32절을 보면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을수 없느니라
이 말씀에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오는 세상에서 죄를 사함받은 장소가 어디일까요?ㅡ 천국에 가서 용서받는것도 아니고 지옥에가서 용서받는것도 아니고요
그렇다면 그것은 중간영역이 아니겠는가
고.전3장 12-15절 구절입니다
공력이 불타는 날이 있다고 했습니다
시험해 볼때가 있다는 거예요
상급을 많이 쌓지 못한 분이라도 지옥 가지않고 구원받는다고 했어요
그것도 중간영역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벧.전3장18-19절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에서 복음을 전할리 없고.천국에서 복음이 전파될리도 없고 그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곳은 중간영역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땅에서 복음을 전혀 접해보지 못한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곧 바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은 바른 복음이 아닙니다
완전하고 전적으로 홀로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한 은혜를 입은 처녀 마리아를 끼워 넣어 예수님의
어머님이란 정서적인 통로로 또다른 길을 낸 것이 순수한 포도주인 예수님과 다른 포도주를 섞는 것이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육신의 더러워진 발이 아니지요. 너희는 이미 일러 준 말로 온 몸이 깨끗하여 졌으니_ 발밖에 씼을 것이 없다.
깨끗게 하신 것=예수님의 말씀(진리), 발을 더럽게 하는 것=사람의 생각으로 지어낸 모든 말(꿈, 다른철학, 지식,타종교,등등)
하느님의 맛을 게시하신 분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깊게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도무지 소통이 안되는 인간과 교통하시려고
자기를 비워 사람으로 나시고 자기 속을 까서 보여주신 위대한 사건이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기를....
성모님은 아주 겸손한 분으로 당신이 다른 포도주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성인 중의 가장 큰 성인으로 가톨릭이 공경하고 전구를 청하는 것이지요... 전구를 개신교에서는 중보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김선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도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샬롬~
성모님잠언:
♥이미, 하느님께서 원죄없는 잉태이신 분 악을대적하는 그이름동정녀 '마리아' 정해 놓으셨어요~
집회서 1절~24절 보시고요.묵상.
*집회서 24장18절
나는 순결한 사랑과 경외심의어머니요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께 말씀을 받은 이들에게 영원한것들을 준다.
*집회서 24장9절
한처음세기가 시작하기 전에 그분께서 나를 창조하셨고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않으리라.
*요한묵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사람도 "오십시오"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
언제나,주님의 평화가 여기 모든분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개신교 자매님들~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천사와 사람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 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십니다~ 이러한 특별한 공경은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는 본질적으로 다른것입니다~ 저희 가톨릭 교회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 성모님께 드리는 공경과는 분명히 다른 것임을 가르칩니다 ~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성모님에 대한 오류는 첫번째로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영광을 빼앗거나 가린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그것은 성모님과 성모신심이 있는 자녀들에게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도 시기와 질투가 있을 것이고 누가 뭘 가져가면 누구는 잃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많은 천주교 교우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서 반론을 제기하려고 성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공경이다 우상숭배가 아니다 등등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대처입니다 그것이 오히려 성모신심을 잃게 만드는 것을 모르십니까? 어느날 누가 갑자기 다가와서 "야 그거 너네 엄마 아니야" 한다고 엄마가 갑자기 남이 되어버립니까?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까? 천주교 교우님들은 그런 말들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성모님께 기도를 드려도 되고 사랑을 드려도 되고 심지어 우상숭배처럼 모신다고 하여도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바로잡아 주실 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증언합니다 저는 성모님께 다가갈수록,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할수록, 성모께서는 저를 예수님께 내밀어 주시어 예수님과 가까워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도 우리네 가정에 있는 일과 비슷한 것이었는데, 자녀들이 아빠와 사이가 좋아지도록 중간에서 중재를 해주시는 어머니의 역활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에 대한 이해도 개신교와 우리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개신교는 아마도 무슨 상을 만들고 거기다가 절을하고 기도를 드리고 하는 그런 표면적인 것을 우상숭배로 보는 듯 한데, 사실 우상숭배의 진정한 뜻은 자기 욕망을 하느님보다 위에 두고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많은 메세지들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러한 우상숭배를 끊으라고 하십니다 세상에 어떤 우상이 우상숭배를 끊으라고 말한답니까?
성모님은 하늘에 대한 땅의 일치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모님을 모르는 것은 사랑에서 비롯된 이 일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 일치 때문에 우리가 또한 성모 마리아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모님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사랑으로 일치된 모든 영혼 중에 가장 첫자리에 계신 분이고, 절대로 사탄과 같이 아버지의 자리를 탐한다거나 아버지의 영광을 가린다거나 하는 분이 아닌 것입니다 사탄은 땅에 떨어졌지만 성모께서는 하느님께서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성모승천과 무염시태를 믿지 않는 이가 성모님에 대해 무슨 판결을 내리든, 교우분들께서는 절대로 흔들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저 그들이 자비와 사랑으로 용서받길 바라고, 그들에게는 없는 어머니가 우리에게는 있으니 지극한 감사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우상숭배자로 낙인 찍으면 찍히십시오 그 고통을 온갖 몰이해와 누명으로 고통받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일치시켜서 아름답게 봉헌하십시오
이 마지막 시대에 정처없이 흔들리는 사랑하는 교우님들,
성모님은 예수님께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며 안전한 길입니다 이 길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가 갑자기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에게서 말을 배웁니다 그 말은 엄마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며 하는 것인지 아이의 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에게서 배우는 즉시 율법적인 모든 것을 다 벗어나 버립니다 그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머니께 아버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겸손의 여왕이신 성모께 누가 작은 아이가 되어 안기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은 애시당초 교만한 영혼에게 불가능한 하나의 벽과 같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위해 작아지신 분보다 더 작아져야 하니 사탄에게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성령께 힘을 입어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우리는 더욱 깨끗하게 씻겨져서 하느님 대전에 바쳐질 것입니다 우리가 성모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가 성모님 사랑의 솜씨로 바로잡히고 채워지고 온전하게 되어 하느님 대전에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하여도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더 가까이 가십시오 개신교인들이 마리아교라고 놀리면 마리아교라고 하십시오 사랑으로 일치된 천국에서는 마리아교가 따로 있고 그리스도교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사랑으로 일치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교만을 근거에 두고 하는 분열적 사고방식에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모님께 영적 지도를 받은 분들은 모두 알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어느 특정인의 아들로 이 지상에 오신 뜻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모님의 협조없이 혼자서 짠 하고 세상에 나타나실 수 없는 분입니까? 왜 굳이 성모님을 통해서 그 아들로 태어나셨는가 말입니다. 왜 마지막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요한에게 "이 분은 네 어머니이시다" 라가 유언을 남기며 어머니를 모시도록 했느냔 말입니다.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인류구원 사업에 성모님의 협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또한 마땅히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우리도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고 그의 협조를 구하라는 뜻으로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친구의 어머니를 어머니로 부릅니다.신자들끼로도 성도(거룩한 무리)라고 높입니다. 그런데 구세주를 나으신 분을 성모님이라고 부르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아 하나하나 반박글을 많이 쓰고 싶은데 ㅠ
개신교신자였는데요 천주교에 왔네요 혼란스러워요
예비자 교리를 들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 채널에 많은 내용이 있으니 들어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저도 멋모르고 개신교 장로교회를 다녔어요 ~ 예배시간이 좀 이상하고 저는 적응이 안되었어요. 천주교도 같은 하느님을 믿는 곳이라 친구의 권유로 성당을 다녔는데, 대~박 ~ !!! 최고의 종교라고 확신 합니다 .저를 불러주신 예수님 ! 고압습니다 ! 사랑합니다 ~^^ 😇👍🙌
연옥이란 단어는 없지만.. 성경에 써있는
'성밖' 이란 단어를 그렇게 지칭하는 것은 아닌지...
요즘 서사라목사님의 간증을 보고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신교 입니다.
예수에게 시비를 걸던 사두가이가 했던 질문이 토빗기이며, 토빗기 구절 내용이 요한계시록 구절에 묘사되어
나옵니다..참고하세요 정경은 73권입니다
연옥 교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그냥 읽지만 말고, 화면에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동영상 아래에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링크해드렸습니다.
제 노트북으로 작업해서 화면을 보여드리면,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지금은 핸드폰으로 제작하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나중에 장비를 마련해주시면, 더 편하게 보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Fiat_Voluntas_Tua 광고도 올리세요 뒤쪽으로 어차피 구글에서 강제로 올립니다
저는 개신교를 믿고있는 교인 입니다 천주교를 욕하는 개신교 교인들을 보면서 욕하는 부분들을 이해해보기 위해 천주교를 공부중입니다 연옥을 장소화 하는것 부터 오류가 생기고 서로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영상을 찾으면서 공부 하다가 한 신부님이 연옥은 장소가 아니라 행위 라는 말을 듣고 납득 하였습니다 장소가 뭐가 중요할까요 훈련을 위한 행위 천국에 가기전에 연옥으로 훈련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한 하나님을 뵙기 위해 연옥으로가서 훈련를 해야한다 라는 말이 와닿더라고요
신부님 말씀을 좀 잘못 이해하신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좀더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Fiat_Voluntas_Tua 신부님이 그러시던데요 연옥은 장소 개념보다는 정화에 가깝다 우리가 완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수있는 사람은 극히 적다 그렇지만 자애로우신 하나님이 그렇게 잔인 하시지 않기 때문에 연옥을 준비하셔서 천국에 가기전에 훈련을 요하시고 모든것이 깔끔하게 완전해졌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에 와전하게 들어 갈수 있다 라고 하시던데요
연옥에 관한 다른 신부님들의 강의도 한번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참 좋습니다.
@@Fiat_Voluntas_Tua 한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정보가 너무 적어서요
글쎄요. 너무 좋은 분들이 많아서... 검색해보시고 조회수 많이 나온 걸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채널의 재생목록 "연옥에 관한 지식"도 참고해 보세요.
개신교 모태는 결국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신자들은 개신교를 비난하지 않는데
유독 개신교 신자들 중 인격이 낮고
종교를 강박적으로 믿는 사람들 중에는
카톨릭을 온갖 말로 비난하더군요.
카톨릭, 개신교를 떠나
내가 믿는 종교외에
다른 종교(이단 제외)를 비난하는 자는
사랑(자비)과 평화의 실천을
거부하는 자들입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옮겼는데요.
형식에 차이가 있을 뿐
주에수그리스도 믿는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믿늗 종교에 대하여
존중하여 주는 태도가
오히려 성숙한 행동으로써,
다른 사람들은
성숙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믿는
종교에 관심갖을것 같네요!
제발 서로 상대방의 믿음도 존중해주고 사랑합시다.~~~~
이 구절도 연옥일까요? 연옥을 암시하는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그분께서는 벌을 내리기도 하시지만 자비를 베풀기도 하시고 땅속 가장 깊은 곳 저승으로 내려가게도 하시지만 그 무서운 파멸에서 올라오게도 하신다. 그분의 손을 벗어날 자 아무도 없다. (토빗 13, 2)
그 무서운 파멸에서 올라오게 하신다
이게 연옥을 암시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자비로우시고 사랑자제이신 주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었습니다 우리의 공로천국 갔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신 예수님의 공로
로써 구원을 받습니다
죄는 대죄 중죄 소죄 가
있습니다 작은 죄를 가지고 지옥을 가지않고
또 작은 죄라도 죄가 있의니 천국도 가지 못하고 작은죄를 깨끗이 만든는곳이 연옥라고 개신교 신자에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마태오복음 12장 32절
무에서 유를 창조를 하느님께서 하신걸
믿으시면 66권에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73권중에 마카베오기에 유일하게 나옵니다... 오직성경이면 73권 믿으시길...
하느님의 뜻 안에서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마카베오 하권12장41절 ㅡ45절
개신교인인데 잘 들엇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의 구원만이 유일한 진리 안에서 정말 연옥이 잇다면 그 연옥에 교리 부분은 기독교가 참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교리로 엄청 잘 못된 가르침 이네요
근데 집회서 7장 33절은 집회서는 어디를 말하시는 건지
집회서에도 연옥 교리가 있기 때문에 개신교 성경에는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개신교의 어느 신학교에서는 연옥 교리를 배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개신교에는 없는 성경이 7권입니다.
지혜서,집회서, 토빗기, 유딧기, 에스테르기, 마카베오상,마카베오하
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천주교에는 개신교에서는 알수 없는 교회 보배와 영성이 큽니다.
저도 개신교회다닐때 성모님을 나쁘게 봤
지만 아니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와서 보면 아니란걸 알텐데___
외경에 나옵니다
개신교님들 천주교를 이단시 하는 분들 계시던데 일단에서 이단이 나오는 것이지 이단에서 일단이 나오지 않죠 개신교님들 나무로 만든 십자가는 우상이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송명홍-x1w
나무 십자가는 이정표이라서 흠숭해도 되고 마리아상은 흠숭하면 우상 숭배다???
님은 나무십자가를 이정표로 보고 길찾아 가세요 저는 네비켜고 찾아 갈께요^^ 기도는 모두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로 끝납니다 님께서는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주장을 하시네요 복음서를 작성한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 그분들을 존경하시지 않나요 그시대에나 지금의 시대에나 처녀가 애를 밴다는게 어떤일인지 감당은 커녕 생각이나 깊게 해보셨나요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역사에 이보다도 더 헌신적으로 순종한 사람이 마리아 말고 또 누가 있단 말인가요 어쩌면 순교보다도 더
숭고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내신 마리아를 존경하고 흠숭하면 안된다는 이론은 대체 누구에게 배운 지식인가요
저는 요즘 개신교인들께서 오히려 교회를 무당집에 가듯이 가서 기도하는 내용을 종종 보고 듣기도 합니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목회자 분들의 이권카르텔~ 또한 왕왕 보기도 하고요 님께서는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셨나요? 각각의 교회는 각각의 작은 교황청 같다는...
끝으로 저에 글에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나님 은혜 충만한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ps : 말나왔으니 저도 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기독교 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 하시던데 혹시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제가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옥을 부정 하는게 아니고 저희들이 지옥에 가야 할 많은 죄를 지어도 변호자이신 성모님께서 지켜 주셔서 모두가 천국에 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생각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연옥과 지옥은 텅텅 비어있고 모두가 천국에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지만 정의이기도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변호를 해주시는 건 맞지만, 하느님의 뜻 안에서만 가능하십니다. 가톨릭 교리를 정확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Fiat_Voluntas_Tua
아!
그러네요.
좋은 충고 감사 합니다.
대언자(우리죄를 변호)는 예수님 아닌가요~?
@@Fiat_Voluntas_Tua 카톨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도들이 성경을 직접 읽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직접 성경을 읽어보신다면 카톨릭 교리가 실제 성경 말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개신교를 자처하는 사이비들도 그 사이비성도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합니다. 교황과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이 최우선이 아닌 집단의 우두머리의 말이 최우선이죠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는 직접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이라 봅니다
성경말씀을 직접보지 않으니 집단의 우두머리가 하는 말과 말씀이 다르더라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믿음이 신실할수록 사람인 우두머리의 말을 더 굳게 믿고 따르려 합니다
개신교가 옳고 카톨릭이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옳은 것은 성경말씀이며 틀린 것은 그 외의 모든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교회도 많으며 많은 목회자들이 부패하여 헌금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제가 개신교이고 그들도 개신교이므로 제가 그들이 옳다라고 말하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개신교들은 서로가 틀렸다 지적하며 성경말씀을 찾아 보여줍니다
성경말씀을 찾아 보여주지 않는 곳일수록 성경말씀과 거리가 먼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주입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지적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단이라고 규정짓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갈리는 부분들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해석에 따라 갈리지 않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반복되어 기록되어 있고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이렇게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중보자로 내세우기에 이단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카톨릭은 교황을 거룩한 아버지라 부르며 교황을 지도자라 합니다
사도행전 4장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카톨릭은 종교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에 카톨릭 유대교 이슬람 세 개의 사원을 한 공간에 짓고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말씀과 이와 같이 다르니 개신교도들이 계속하여 카톨릭이 이단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는 성경말씀을 따르니 절 앞에 가서 전도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시선으로 보자면 개신교인들은 무례하기 짝이 없고 자기자신만 옳다하는 안하무인처럼 보이지만 성경말씀과 같이 본다면 그들이야말로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신실하고 열심인 성도들입니다
카톨릭의 교리가 성경말씀과 어긋나지 않는다면 뭐 때문에 카톨릭이 이단이라 말하는 자들이 그리 많겠습니까
카톨릭이 왜 신자들이 성경말씀을 못읽게 해놓았겠습니까?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반 사람들도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이라는 것은 아십니까?
단지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와서 종교개혁인 것이 아니라 카톨릭 고위직들이 부패되어 자신들의 비리를 감추고자 성경말씀을 계속 왜곡하여 가르치는 것에 반발하여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성경을 번역하여 배포한 것이 종교개혁입니다
15세기에 루터는 종교개혁으로 모두가 성경말씀을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 21세기인 지금 카톨릭 신자들은 15세기 전의 세상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죽은 영혼의 정화는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카톨릭이 비성격적이라고 하는 데 자신들의 악행들을 깨달을려고 하지않고 오히려 정당화 시키기에 바쁩니다. 아멘+
동영상에서 드린 말씀과 같이 더 많이 받은 우리가 더 많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감싸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같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요즘 은총인지ᆢ
식사때 성호긋는천주교신자어른들을보고 따라서 성호긋고밥먹었더니 반찬을 저를막 더갖다줘서 맛들여서 제가 밥먹을때마다 성호긋고먹으니 계속 반찬을 마구갖다줘서
한번은성호를 안긋고밥먹었는데
반찬을 더안갖다주던데
그후로계속성호긋고밥먹을때마다반찬을 갖다줘서 실컷잘얻어먹고있어요
좀 신기한것같아요
이건뭐죠?
저는천주교신자가아닙니다
천주교 세례를 받으시라고 제안 드립니다
10:22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증거가 없다 할지라도
사랑에 불탄다면
길을 모르는 양들을 불쌍히 여겨야 도리가 아닌가요?
지옥에 가두려는 마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절대 삭제될 수 없는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세 번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루가 18, 7-8)”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둘 중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마르 2, 5-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 5, 20).”
이래저래 선민사상이
어느 시대 어디를 가나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살면 됐다는 공화당 습성을
버려야 됩니다.
과연 예수님은 거룩한 정신을 믿는 이들만 데려가십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루가 9, 23-24)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영문 밖에 계신 그분께 나아가서
그분이 겪으신 치욕을 함께 겪읍시다
(히브 13, 12-13).
염소인 주제에 양인 척 하지 마십시오.
양이 받을 영광이 뭔지 아십니까?
그것을 보여 드릴까요?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양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마태 25, 34-36)”
연옥을 바라는 모습이 인간의 참본능입니다.
지옥을 바라는 인간의 모습은 인간 본연의 모습이 아닙니다.
성모마리아를 비난또는 폄하하지 않죠.단지 신격화를
비판하지요.
정확히 알아보시면, 가톨릭이 성모님을 신격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가톨릭에서 흠숭하는 분은 성삼위 하느님뿐입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위해 강력하게 전구해주시는 분이시지요... 성인 중에 가장 큰 성인이시지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개신교는 천주교를 이단 또는 이교라고 말할 정도의 종교적 수준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날 목사들의 성적 비행은 중세 교황들이 보여준 면모와 비슷한 수준이죠, 또한 교회 건물에 대한 재정투입은 가히 성베드로 대성당에 비견할 만큼 쓸모없는 짓이죠~ 이렇게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자들이 이단 인 것이지요~ 가톨릭 을 우상숭배 라고 하는것은 그냥 무지한 종교적 치기려니 하고 생각됩니다~ 가톨릭이 부패한 과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유지되는 이유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부패된 세력과는 반대로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따라 가난과 정결, 순명정신으로 엄격한 삶을 산 개혁수도회의 수도자들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가톨릭 교회는 수도자적 삶을 사는것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그들에게 맞서서 이빨을 드러내지 마십시오 그것이 사탄이 가장 원하는 것입니다 무죄하신 예수께서는 자신을 변호하여 얼마든지 사형선고를 면할 수 있었고 또 언제든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양떼라서 이런 일을 겪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께서는 양떼와 염소떼를 가르실 것이니 심판은 아버지께 맡기십시오 우리는 사랑만 하면 됩니다
그들이 이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이 일치도 모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성모님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는 것은 이론과 논리를 근거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여 죽이고자 하는 율법 뿐입니다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더 나아가 우리는 이것을, 온갖 몰이해와 누명과 제멋대로의 판단과 모함에 시달리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도 또 세상 끝날까지도 멈추지 않을 것이기에 이렇게 현재 진행형으로 씁니다)
이렇게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고통을 회피하여 낭비하느냐 하느님께 이익이 되도록 봉헌하느냐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사랑에 의해 응당 그것을 참아 바치게 되겠지만,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기 위하여 이 사랑과 일치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여기 마틸다 자매님이 충분히 읽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작은 일벌들이 꿀을 모아 여왕벌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모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또 새로운 성모님의 자녀가 태어날 수 있도록 모아들여지는 값진 것이 됩니다 그러니 감사하고 기뻐하십시오
또한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지 세속으로부터 인정받아 영혼의 죽음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슬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부디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세속에서 이 일이 시원하게 해결되면 우리의 영혼에도 해로우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얻어가시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그와 함께한 성모님의 슬픔은 왜 존재해야 합니까? 그것은 무익한 죽음과 슬픔일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느님께서 무익하도록 그러한 일을 시작하셨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비난이나 비판, 판단이나 심판, 혐오나 증오를 받는 그 순간이 우리에게는 시험의 순간이기도 하니 절대로 넘어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마귀들의 목적은 어떤 수단과 방법, 그럴듯한 이론과 논리를 사용해서라도 우리가 가진 사랑을 없애고 미움을 심어주려는 것입니다 그 미움에서 교만이 자라고 탐욕과 음란까지 불러옵니다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잃으면 마귀들이 얼마나 기뻐하겠습니까? 우리가 사랑을 잃고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옳다구나 박수를 치며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그러니 침묵으로 사형선고를 받으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사형선고를 받아들입시다 양처럼 온전히 죽읍시다 죽어야 부활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에 대하여는 사랑으로 덮어줍시다 그들이 하느님의 의노를 사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해 줍시다 그들이 우리에게 쏘아댄 독화살이 사랑이 되어 그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바로 마귀들에게 멸망을 안겨주며 그리스도인의 복수가 되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봉헌이 잘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다정스럽게 다가오시어 그 힘든 어깨를 만져 주시며 "걱정 마라 봉헌이 잘 되었다" 하실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그러니 저는 이 글에 대한 답글로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우리의 영혼에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님, 저희가 딸린 식구가 많아서그런데 이쪽 뺨도 더 때려주십시오
신격화 안 합니다 ㅡㅡ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세요!
죄송해요.소중한 말씀 경청중나감,죄송해요.
삶이 더러운 사람도
신앙을 믿으면 신은 용서하시나요?
신이 용서하신다고 사람이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를 받은건가요?
완전한 통회로 회개하면 하느님께서는 그 어떤 죄도 다 용서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하신 약속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가톨릭 신자시라면, 고해성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고해성사 때 신부님을 통해 예수님의 성혈이 영혼에게 쏟아져 죄가 깨끗하게 사해집니다.
성경에 연옥이 없어요
동영상 내용을 잘 들어보시면, 연옥이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Fiat_Voluntas_Tua 네
자매님 사랑합니다
원죄 , 삼위일체 라는 단어도 성경에는 없습니다. 원죄와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다. 루터는 야고서보서도 정경에서 빼어버렸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자신의 주장과 배치되기 때문에 정경에서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 우리나라 신교 성경에는 야고보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은 구약 46권, 신약 27권 등 모두 73권을, 정교회는 구약 43권, 신약 27권 등 총 70권, 개신교는 구약 39권, 신약 27권 등 66권만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카톨릭에서 뛰쳐나가 개신교를 만들때 연옥교리가 들어있는 빼버린 성경 7권을 보시면 됩니다.
근데 천주교와 개신교는 둘다 기독교에 속해있으니 천주교 가든 개신교 가든 상관없는거 같아요. 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천주개신교 둘다 신의 동일인물인지
천주교와 개신교의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고, 진리는 같습니다. 교리가 좀 다르지요
@@Fiat_Voluntas_Tua 아하 감사합니다
2024/5/19
개신교애서는 음부라고 하더라구요...
음부 음녀라고 하는 것은 개신교라고 할수 없는 이단 사이비들 입니다 인터넷상에 엄청 돌아다녀요 음0 만 나오면 이단 사이비로 보고 정통개신교와 이단사이비를 구별하는 기준의 하나입니다
천주교(카톨릭)도 괜찮네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주일 보내세요♡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하는지를 개신교도들이 알아야 하는데 언제 철이들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우도를 용서하시면서 너는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을것이다 하셨는데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낙원에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죄권을
위임받아 고백성사를 통해 위임받은 그분의 권한으로 죄를 사해 주었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사해주신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고
우도와 같이 죄사함을 받은 교우들은 바로 낙원으로 가게 될것 아닙니까?
죽은자를 위한기도는
지옥은 영원한벌이 아니고 일정한 기한이 지나면 풀려나는 곳이기 때문에 죽은자를 위한 기도가 있었던것이 아닐까요?
불교에서도 그외의 다른 종교경전에도 연옥이라는 말은 없고
지옥은 영원한곳이 아니다 하는 교리 입니다. 성모마리아께서도
1846년 라살레트 에서 발현하시어
1864년에 루시퍼와 악마들이 지옥에서 풀려난다 고하시면서
1858년까지는 비밀을 지키고 공개해서는 않된다 하셨는데 1858년엔 루루드발현이 있었지요,
루시퍼와 악마들도 지옥에서 풀려나는 것이라면 지옥벌이 영원한것이 아님을 알수있는 일 아니겠어요.
지옥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입니다.
아래 가톨릭 사전의 글을 참고하세요...
bit.ly/2Lux5pf
성모님의 말씀은 사탄이 지옥에서 풀려나와 인간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전세계를 두루 돌아다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탄이 완전히 지옥에 갇히게 되는 시점은 예수님 재림 때입니다.
그 전에는 하느님과 사탄이 영혼들을 서로 데려가기 위한 영적인 전쟁이 있습니다.
천주교에는 영적 전쟁을 위한 많은 무기들이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꼭 승리하셔서 하느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람이 죽은뒤에 천국에갈지 지옥에갈지 판단하려면 죽은자의 전생에를 돌아봐야하는데 그럴려면 어딘선가에서는 그 사람의 영혼이 잠시 머물곳이 필요할겁니다
바로 그곳이 연옥이라 생각합니다
@@metalgod-ff5wx 형제님, 좀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죽으면 천국, 연옥, 지옥 중 하나로 가게 됩니다...
연옥에 간 영혼은 정화가 끝나면 천국으로 올라가구요...
재생목록에 "연옥에 관한 지식" 카테고리가 있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 링크를 드릴게요...
ruclips.net/video/H5UHBpEsM7Q/видео.html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성모님을부정하는 개신교인들은 천국이보장안되요?
성모 신심이 없다고 천국에 못가는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도들도 삼위일체 하느님을 온전히 믿고 이승에서 죄사함과 보속을 다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ア〜メン🤗🆗🙏🎶🇰🇷🇯🇵🍎⛪🏝️🌌🌎🌈
🦻열고 👀크게 뜨고
아, 참 많이 다르구나... 개신교와 카톨릭은 같은 기독교라 할 수가 없을것같다.
... 누구든지 그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 3:16). 예수님의 희생은 절대적인 가치와 능력이 있잖아요? 믿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의로운 행위가 전혀 도움이 않되요. 이게 바오로 사도의 중심 신학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원죄는 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자 하는 속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본죄를 무수히 짓게 됩니다.
그 본죄의 사함을 가톨릭에서는 고해성사를 통해 받습니다. 고해성사는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죄 사함의 권한을 사제들이 계속 이어받아 주는 성사입니다. 또한 죄는 사함을 받았더라도 그에 합당한 보속(벌)으로 정화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정의입니다.
하느님은 지고지선한 분이시기 때문에, 천사들에게서도 더러움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으면 끝난다면, 개신교 신자들은 그 무수한 죄를 짓고도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야고보서를 보시면 믿음에는 실천이 따라야한다는 말씀도 나옵니다.
루터 신부님께서 1500여 년간 이어온 가톨릭 교리, 성전, 성경의 일부를 빼고 개신교를 만드신 것은 정말로 유감입니다. 교회 안에서 개혁을 하셨어야 했는데, 교회 밖에서 그렇게 하시는 바람에 그리스도교가 분열에 분열을 더하고, 심지어 이단까지 나오게 만드셨습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든, 제대로 믿는 개신교 신자든, 모두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믿습니다.
형제님께 성령께서 빛을 비추어주셔서, 참 진리를 깨달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그런 믿음은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되는 것이 좋은 것이고, "세종대왕이 조선 시대 왕인 것을 믿으면 한국인이다" 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믿지 않겠습니까?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그보다 더 경험한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 것을 믿을 것입니다.
그것을 믿으면 지금 당장 심리적, 물질적 혜택을 볼 것이고, 사실이 아니더라도 내가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으니 밑져야 본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은 현세에서 보장 받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이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께 나의 목숨까지도 드리는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그는 하나 뿐인 아들을 하느님께 바치려고 했습니다 왜 이러한 것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그의 믿음을 인정해 주십니까?
아브라함은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만 하고 인정만 했으면 됐을 텐데 말입니다
왜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끊임 없이 시험받는 것을 허락하십니까? 우리가 믿는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것으로 끝 아닙니까?
이 믿음은 죽는 순간까지 시험의 연속에 놓이며 쇠가 불 속에서 단련되어지듯 이 믿음이 단단해질 때까지 반복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장 소중한 우리의 맏아들을 내어드릴 때까지요
문자 그대로 맏아들을 내어 놓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늙으막에 얻은 아들 이사악이 얼마나 소중했겠습니까? 그야말로 나의 모든 것, 내가 가진 소중한 모든 것을 다 드려야 아버지께서 인정해 주시는 믿음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속세와 육신과 마귀를 다 포기해야 얻을 수 있는 믿음입니다
바오로는 누구의 사도입니까? 예수님의 사도 아닙니까?
그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루카 6,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천국의 문이 굉장히 좁다고 들었는데 너무 넓다고 생각이 들진 않으십니까?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에게 부족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돕고자 하는 것이 사랑하는 이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힘만 믿고 우리의 행위는 어차피 도움이 안된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녀와 우리의 힘이 미약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위해 뭔가 좀 해 드려야겠다 하는 자녀 중 어느 자녀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녀입니까?
사랑은 이렇게 명확한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행위를 하고 허세를 부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이 온갖 악독한 짓들을 그리 잘하는군요. 행실은 아무 소용없고 믿기만 하면 되니까.
성모마리아는 숭배 차원이 아니라 공경 차원~~
개신교는 너무 베타적인것 같아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말을 너무 느리게 하시네요
연세 있는 분들이 많이 들으셔서 좀 느리게 하는 편입니다... 재생 속도를 높여서 하시면 듣기 편하실 거에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Fiat_Voluntas_Tua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