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Cheolin - nosy old villager - established a company and dropped a banger (GOLM) - plagiarized SVT - wanted in 13 countries for cases of plagiarism, tax fraud, defamation, petty crimes, vandalism, and illegal logging - debuted at an awards show even before his own artists - disappeared from the public's view - remains iconic You will always be legendary...
About the plagiarism one...Pi cheolin is not at fault... SVT is the one that plagiarized BOMG but he forgave them and also he is not the one that produced so blame PD Woo 🚶... About him performing before his artists... You guys Seokmin betrayed him and debuted in another group, BSS but as a good CEO he still went to support him on a show ... Charles and Leo also debuted as a duo, with the song "last night" and he also gave them their own solos, left over and beautiful monster(stream btw)😊 So guys...
PICHEOLIN’S DEBUT STAGE!!! The way he came from such a small village to being the ceo of BOMG and featuring in BSS’s smash hit, Fighting. Could not be more proud of our hardworking picheolin ♡ ♡ ♡
Whoever decided that BSS should do a male cheerleader theme is an absolute genius because it fits Fighting and this performance so freakin perfectly 😊 Also Dino popping out of nowhere was a funny and cute addition too 😂 Congrats BBS and Seventeen on a gob well done ❤
@@Yumii6660 actually he is an old fictional character in one of Gose episode called Wonwoo's diary but fans started loving this character of Dino so they created another promotion Gose episode for God of light song while using Picheolin character.
This whole production is amazing 😭 They're never running out of entertaining ideas to perform. I'm so proud of BSS, a supposedly silly sub unit, but now they're bagging so much awards. That's when you produce good music and give an all out performance all the time 🎉
Yeah, they are supposed to be crazy unit to entertain. Now, they give us crazy energy with goosebumps feelings. Idk but I feel like they are cracked-head while feeling they are so amazing performers.
I'm never speechless for them .. I can appreciate them all day all night .. all my life .. this is such a life changing performance ... I was dancing .. like crazyyy
3:16 피철인 가사도 진짜 개큰 감동임... 솔직히 힘을 내기엔 많이 지친 거 다 안다~ 사는 게 그렇잖아 뜻대로 되는 게 별루 없잖아 이게 맞나 안맞나 고민할 시간에 건강을 더 챙겨 충분히 잘하고 있어! 어 청춘은 지금 여기있어잉 시끄럽게 평가 비교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봤자 내 인생 내가 멋들어지게 만들지 자 정과 사랑으로! 힘 좀 내보자고! 우리의 하루는 숙제가 아니라 축제니까! 사랑의 눈빛! 피철인 아죠씨ㅜㅠㅠㅠ
진짜 미쳤다... 역시 최고의 B급 감성은 실력에서 비롯되는구나... 분명 재밌는데 우습지 않고 센스있게 잘함... 세븐틴 충분히 잘 나가고 적은 연차도 아닌데 이런 컨셉 마다하지 않고 부석순으로 여러 시상식 올라와주는거 너무 좋다... 예쁘고 멋있고 잘난 무대들 사이에서도 대중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런 아이돌 어떤데... 최고라는 말임...
Circle chart awards? Nailed it! AAA? Nailed it! GDA? Nailed it! Seriously how can one group perform so good each stage feels like watching it for the first time!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BSS never fails to entertain us and along with the idols sitting there, like the whole crowd gets hyped up when BSS takes over the stage and this time Pi Choelin added extra spice to the performance
You guys remember how BSS started off as a gag trio just covering Orange Caramel in that nostalgic green room when they were little??😭 now they got the whole South Korea dancing to Fighting😢 Seventeen were so versalite since the beginning with their self-producing, synchronization and units, also good at variety. They wanted to bring something new to the SK music scene and are still doing that! A perfect group indeed.
I remember when they were first making this song, someone suggested a cheerleader theme where they are cheering us on, and now they actually get to do a whole stage with that concept 😂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처음엔 비장하게 등장하길래 뭐지 했는데 응원단 버전 파이팅해야지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보고 있다가 피철인 ㅋㅋㅋㅋㅋㅋㅋ 랩이 그 톤으로 되면서 가사 전달이 되는 게 한편으로 경이롭기도 하고 ㅋㅋㅋㅋ 써클차트에 이어서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네
the entire song is sooo amazing with the arrangement, costumes and performance. They literally ate and left no crumbs. I also didn't expect pi cheolin to have his debut stage with bss i can't stop laughing they're so funny and talented at the same time.
Our baby Chan once said he has 12 useless hyungs. So, he made himself a nosy dad. What a family 😂 And Pledis, I want this version of Fighting on all streaming platform.
와 진짜 빈말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부터 역세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해야지 제목에 맞게 치어리딩 준비한 준비성도 미쳤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피철인 대표님의 특출로 노래 뽕짝함이 더 올라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듣는 내내 신난다는 말 외엔 표현이 안될정도로 원래도 신나는 곡이었지만 더 텐션 올라간 느낌!! 언제 또 이런걸 준비했냐아 🩷 (아니 제발 시상식에서 고잉 찍지마.)
i love how they always give the best of themselves everywhere they go and help cheer everyone up. Seventeen and BSS's performances are always on another level. AND THIS ONEEEE!!! featuring picheolin is insane JAJAJS peak seventeen lore and peak seventeen comedy. i love them so much
i can't get enough of this performance! lmaoooo! pure happiness! i was soooo gagged when pi cheolin came out plsss they are so unserious. the fact that they have the nerve to perform a stage full of inside jokes at the award show with non-fans in the audience is sooo brave, you gotta have immense confidence and be THAT big. lol they are so genius for this. so proud for pi cheolin debut stage! BSS AND PI CHEOLIN ATE AND LEFT NO FREAKING CRUMBS!!!!
I can't believe they got Pi Cheolin to perform with them at an awards ceremony 😂 seriously tho, this was so much fun. Hoshi's changed part was so refreshing and actually have another dimension to the song, I absolutely love this version and I'd blast that shit all the time if Woozi decided to release it for us. Anyway, I just love SVT so much and I'm always looking forward to what they'll show us next.
I was worried how BSS would carry the same two songs through multiple awards show but look at them, still slaying. Slayed and left no bodies whatsoever.
IKR!!! They performed on the same song everytime but they went viral for their stages every time!!! Be it circle charts ,AAA , GDA!!! Each stage was so different from each other! Hats off!!❤️🔥❤️🔥❤️🔥 No one is doing it like our boys!! And that's a freaking SUBUNIT of SEVENTEEN!!🔥🔥BSS!!🔥🔥
Pi Cheolin, our resident old man who possibly has tax evasion problems in 70 countries, was able to perform at GDA!!! This old man proves we can do anything as long as we have the grit to achieve our dreams!!!
I hear hmit was a fraud company and he was going to run away w all the money 💰 that's why he didn't sign contract and kept it verbal contract ..but I guess after God of light music being a hit he decided to stay~ well good for him cuz where in the world would u see the artist whose song get palagrised and the one who palagrised it performing together 😂🤣
I hope they release an official version of this arrangement! I love the minor chord to major chord changes for the verses and prechoruses, it feels like a completely different song.
This fighting cheerleader version is everything 😭❤️✨ the costume, choreography,adlibs and specially OUR PI CHEOLIN. Seventeen are so unserious but I love how they always bring fun to KPOP. Truly the performance kings where you can't stop smiling while watching them🧿
they litteraly the first and the only group that includes comedy as a part of performance and insanely it's superrr cool! 8+ years debut and still be able to come up with this fresh concept and ideation?! they deserve all the best awards
samee guys, im back here after watching inside seventeen! the work and effort they’ve put in this performance is immaculate!!! So proud of picheolin and BSS!! This stage will be in history! So legendary
woozi must be so proud for giving birth to such a song that gives so much smiles and energy to people. def loved this perf!! their creativity just never dies
진심 무대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는데 가사는 또 울컥함 피철인 랩 파트도 가사가 너무 감동적임...웃기지만 절대 우습지 않은 그룹, B급 감성이 가능한건 멤버들이 SSS급이라 가능하다는 걸 매번 보여주는 부석순(+찬) 진짜 멋있다 그리고 편곡 너무 좋은데 골디 버전 음원 좀 내주세요
Both SEVENTEEN and BSS really brought fun kpop award shows back 😆 And this new arrangement of Fighting with the cheerleading is soo good 💚💛 *Pi Cheolin killed it 😂
부석순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 엄청난 걸 가져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웃기지만 우습지 않게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은데 이번에 특히 피철인은 사실 팬미팅도 아니고 이런 시상식에서 자컨 부캐를 가져온다는 게 캐럿들을 위한 거라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아이돌이 콩트마저 섭렵해버리면 어쩌자는 거지 진짜.. 랩도 발음 다 들리고 가사도 좋고 이디노 진짜 더 크게 될 아이다 이번 연도도 부석순의 활약을 기대해야겠다..
bss + dino was amazing!!! this performance was so exciting, fun, and energetic, and even more so knowing SVT were watching! BSS always gives it their all, and dino looked like he had so much fun! he nailed his role. everyone did so well, im so proud 😭💘
Pi Cheolin
- nosy old villager
- established a company and dropped a banger (GOLM)
- plagiarized SVT
- wanted in 13 countries for cases of plagiarism, tax fraud, defamation, petty crimes, vandalism, and illegal logging
- debuted at an awards show even before his own artists
- disappeared from the public's view
- remains iconic
You will always be legendary...
A new addition... Him and his bomg group performed golm on svt's 2024 caratland 😆
@@ikauniverse99 a great addition to his records. Pi Cheolin never fails 😔✊🏻❤️🔥
About the plagiarism one...Pi cheolin is not at fault... SVT is the one that plagiarized BOMG but he forgave them and also he is not the one that produced so blame PD Woo 🚶...
About him performing before his artists...
You guys Seokmin betrayed him and debuted in another group, BSS but as a good CEO he still went to support him on a show ...
Charles and Leo also debuted as a duo, with the song "last night" and he also gave them their own solos, left over and beautiful monster(stream btw)😊
So guys...
And finally performed GOLM in Caratland with the whole gang
@@camilla1399 sadly, Pi Cheolin is also widely misunderstood and misjudged. Justice for BOMG 🙏
PICHEOLIN’S DEBUT STAGE!!! The way he came from such a small village to being the ceo of BOMG and featuring in BSS’s smash hit, Fighting. Could not be more proud of our hardworking picheolin ♡ ♡ ♡
Yaa😂😂Couldn't agree more😆
Pi Cheolin will go down in HISTORY OF K-POP😂
AGREE
A TRUE KING
PI CHEOLIN HAS COME A LONG WAY, FROM THE SMALL VILLAGE TO AN AWARD SHOW,
YOU HAVE WORKED REALLY HARD AND WE ARE SO PROUD OF YOU
I literally couldn’t stop giggling from the moment I realized who was walking down that stage 🤣🤣🤣
he’s a successful CEO though. 😂😂😂
Thats is dino right haha
@@leniadiyani301yes lmao
@@leniadiyani301 wdym dino? stop mistaking THE pi cheolin to a member of seventeen
The fact that people will not understand how iconic this is, other than carats!
and cubics haha
I am a new carat and I spent a month so confused about this until I watched Wonwoos diary and came back to re-watch the performance lol
@@emolybee keep enjoying the infinite diamond life 👍, everyday u will find something new to svt😅
@@emolybeeGod of Light Music too if you wsnt to see CEO Pi Cheolin! And the iconic Caratland vcr that started it all
this was one of the most pumping performances ever
진심 개쩌는 편곡에 부석순만의 독특한 치어리딩 컨셉에 기깔나는 라이브에 생각지도 못한 피철인 피쳐링까지 진짜 부석순다운 무대였다..정말 모두에게 힘이 날수밖에 없는 무대였음..
피철인 찢었다요
사랑의 눈빛😉
정말이다..편곡 진짜 최고여따❤
이분 어딜 가도 있으심ㅋㅋㅋ
진심 ㅜㅜ 보면서 .. 어디까지 섭렵할거냐라는 생각으로 봤어요… 무대마다 맨날 새로워;
Whoever decided that BSS should do a male cheerleader theme is an absolute genius because it fits Fighting and this performance so freakin perfectly 😊 Also Dino popping out of nowhere was a funny and cute addition too 😂 Congrats BBS and Seventeen on a gob well done ❤
Ikr, whoever behind these performance is fvcking genius 🤣
bss meaning?
@@Yumii6660 BooSeokSoon
Boo - Boo Seungkwan (Seungkwan)
Seok - Lee Seokmin (DK)
Soon - Kwon Soonyoung (Hoshi)
@@Youmargames Oh thank you for enlightening me
male cheerleaders meets hamilton
피철인 갈수록 디테일하게 설정 추가 되는 거 너무 웃김.. 말투, 자세, 악세서리만 들어가는 거 아니고 이동할 때 약수터 박수 치면서 가는 겈ㅋㅋㅋㅋㅋㅋㅋ 시상식에서 이런 무대 할 수 있는 자신감 아무나 못가진다 진짜
아니 피철인은 진짜 자컨 캐릭터를 시상식에 끌고 오는 깡부터 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권호시 고음에서 음 하나도 안 흔들리는 거 실화냐 대견해 죽겠다
메보 둘을 놓고 퍼포팀 리더가 고음지르는 부석순❤
부석순 형아들이 우쭈쭈해줘서 용기 버프 받았음 ㅋㅋ
근데 이 무대가 진짜 레전드긴 한가 보다… 꽤 된 영상인데도 2개월 전 댓글에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달리네ㅋㅋㅋㅋㅋㅋ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았구나…
Really love you BSS Hoshi Dk seungkwan ✨💜💎
아니 10년차에 응원단 컨셉을.. 그것도 자컨에만 나와서 팬들아니면 절대 모를 부캐를 연말연초시상식 무대에 패기있게 데리고 나왔는데 라이브 존나 잘하고 편곡 쩔어서 인급동 1위 찍는 그룹 극호감
The fact that this has more views than the actual group stage LMAO get that bag BSS AND PI CHEOLIN 😂❤
BSS was smart to bring the strongest secret weapon😅😅😅
Pi cheolin who?
@@Yumii6660 actually he is an old fictional character in one of Gose episode called Wonwoo's diary but fans started loving this character of Dino so they created another promotion Gose episode for God of light song while using Picheolin character.
@@himanichand4914 wow 🤩 thank you uwu
@@himanichand4914 he actually first appeared in a caratland VCR.
피철인 대표님 처음 알게 된 후부터 남몰래 응원해왔는데 이렇게 정식데뷔를 하게 되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부석순 친구들도 너무 좋네요 대표님 파이팅하세요 노래 실력 짱입니다^^
Is that producer from trot musi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대표님 앨범 내주세요😂
내가 소속사 대표를 덕질할 줄이야,
갑자기 생각난 건데,, 디노 "우리의 하루는숙제가 아니라 축제니깐" 이부분 괜히 마음에 와 닿는다..😢
뭐지...? 331...?? 이게 뭐라고...ㅎ
@@SVT_scarat_0526이젠 677입니당ㅋㅋ
@@SVT_scarat_0526이젠800입니다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1000 ㅎㅎ
1200개입니당
This whole production is amazing 😭 They're never running out of entertaining ideas to perform. I'm so proud of BSS, a supposedly silly sub unit, but now they're bagging so much awards. That's when you produce good music and give an all out performance all the time 🎉
THIS!!!!
Yeah, they are supposed to be crazy unit to entertain. Now, they give us crazy energy with goosebumps feelings. Idk but I feel like they are cracked-head while feeling they are so amazing performers.
This song is really famous in korea. During university festival especially, you will hear this song everywhere 😂
@@younstay-l5p dude I'm hearing this song everywhere, including cafes and exercise centres 😭😭 That's BSS for ya 😍
I'm never speechless for them .. I can appreciate them all day all night .. all my life .. this is such a life changing performance ...
I was dancing .. like crazyyy
와 근데 피철인 대표님 딕션 뭐지..? 화면에 가사 없는데 귀에 쏙쏙 박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끼가 미친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요 무슨 대표가 랩이랑 끼가 이리 유별난지…
진짜 너무 잘 들려서… 가사 없는것도 댓글 보고 앎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ㅋ
It's amazing that Dino kept singing with ahjussi tone even while rapping
Ps. I forgot that he's Dino's grandfather 🤭
the d in dino stands for dedication
that was pi cheolin fyi
Yep cus he's pi cheolin
He just looks like Dino, but that's really Pi Cheolin
아니 아저씨 거의 고유명사 된 거 왠지 웃기다
진짜 개그에 미친사람들ㅠㅠㅋㅋㅋㅠㅠ자기들끼리 자컨에서 만든 개그캐릭터가 시상식에까지 나오는게ㅋㅋㅋㅜㅜㅜ
THIS IS HOW DEEP AND SERIOUS THE SVT LORE IS, FOR THEM TO BRING THIS LORE EVEN IN AN AWARD SHOW IS SUCH A GOD MOVE
아니 디노는 중년 남자 느낌을
어떻게 저렇게 잘 내는 거임..
진정 99년생한테서 나올 수 있는 바이브가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 79년생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피철인씨에여 피철인과 찬이랑 달라요...
69년생 같음😂
@@gogi_y0w9 79도 근데 저정도 아님.. 진짜 69년생 바이브ㅋㅋ
3:16 피철인 가사도 진짜 개큰 감동임...
솔직히 힘을 내기엔 많이 지친 거 다 안다~
사는 게 그렇잖아
뜻대로 되는 게 별루 없잖아
이게 맞나 안맞나 고민할 시간에 건강을 더 챙겨
충분히 잘하고 있어!
어 청춘은 지금 여기있어잉
시끄럽게 평가 비교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봤자
내 인생 내가 멋들어지게 만들지
자 정과 사랑으로! 힘 좀 내보자고!
우리의 하루는 숙제가 아니라 축제니까!
사랑의 눈빛!
피철인 아죠씨ㅜㅠㅠㅠ
와.. 대다나다
진짜 가사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좋게 느껴진다
ㅠㅠㅠ❤
The crazy thing about this is that these are 17's two main vocals and two main dancers 🤯
피대표님. 이렇게. 티브이에서. 봽게돼서. 너무. 반갑네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너무. 보기좋아요... 부석순친구들도. 밝고좋네요... 다음. 앨범도. 기대하겟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요
이 춘순이 진심이군😂
진짜 미쳤다... 역시 최고의 B급 감성은 실력에서 비롯되는구나... 분명 재밌는데 우습지 않고 센스있게 잘함... 세븐틴 충분히 잘 나가고 적은 연차도 아닌데 이런 컨셉 마다하지 않고 부석순으로 여러 시상식 올라와주는거 너무 좋다... 예쁘고 멋있고 잘난 무대들 사이에서도 대중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런 아이돌 어떤데... 최고라는 말임...
ㅇㅈ❤
Circle chart awards? Nailed it!
AAA? Nailed it!
GDA? Nailed it!
Seriously how can one group perform so good each stage feels like watching it for the first time!
they are never running out of ideas even tho the perform the same song :)))
They surprise with every performance... Everytime something new
GDA very very best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피철인 너무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
아 진촤...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집어서 포켓에 소듕하게 넣어놨다가
힘들때 꺼내서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다ㅋㅋㅋㅋ
피철인 랩 중독성 쩐다 “이게맞나맞나 고민할시간에 건강을더챙겨(포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어 청춘은 지금 여깄어잉“ 뜬금없이 맥락없이 자꾸 생각남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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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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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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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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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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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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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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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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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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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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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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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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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배댓 왜이래 왜 여기서...?
부석순 치어리더 컨셉 진짜 남들에게 힘이 돼주는 부석순에 찰떡아 컨셉이었고 노래 편곡한 것도 진짜 미쳤다 게다가 피철인 피쳐링도 진짜 너무 좋고 귀여움ㅋㅋㅋ
BSS never fails to entertain us and along with the idols sitting there, like the whole crowd gets hyped up when BSS takes over the stage and this time Pi Choelin added extra spice to the performance
Their performance is a mix of idols and theatre 😭
피철인 대표님... 따뜻한 말씀 정말 녹아내립니다... 원래도 새해에 힘내기 딱 좋은 노래인데 이번 편곡도 퍼포먼스도 다 넘쳐 흘러서 더 기운이 난다.
i LOVE how even the dancers look like they are enjoying the performance. This is so cute and wholesome 🥺🥺
The dancers even posted this on their stories that shot of Hoshi with those yellow fluffy thing on his ears
@@spicybiryani2617What is their @?
despite the Jakarta heat, they still had fun
@@spicybiryani2617fyi, they're called pom-poms
@@berliandivaaulia3995 oh yeah it was out of my mind 😭
10년차 아이돌이 말아주는 치어리딩 무대 본 쾌감 ㅈ쩐다.. 진짜 승관이 말대로 온전히ㅡ캐럿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너무 감동이고 ㅠㅜㅜㅠ
그와중에 실력은 물론 위트도 있고 감동도있음 ㅜㅜㅜㅜㅜ
You guys remember how BSS started off as a gag trio just covering Orange Caramel in that nostalgic green room when they were little??😭 now they got the whole South Korea dancing to Fighting😢 Seventeen were so versalite since the beginning with their self-producing, synchronization and units, also good at variety. They wanted to bring something new to the SK music scene and are still doing that! A perfect group indeed.
I love Lee Youngji in this song but Dino officially owns it now
Pi Cheolin* mb mb
who is Dino, You mean Pi Cheolin ( BOMG's CEO)
I know who Dino is. NO hate
I didn't see any Dino here
Who are u talking about
Dino who's that i don't know any dinosaur i only know my love pi cheolin
세븐틴 긴장해야겠다.. 부석순 후배들이 치고올라온다
부석순이여만 했던, 부석순이어서 1부 엔딩마저 갓벽했다
인정 합니다...!
인정 함다ㅋㅋ
I’d love if they put a studio recorded version of this to stream on Spotify lmfao - they are too funny 😭
Tagging Woozi 🙏
I remember when they were first making this song, someone suggested a cheerleader theme where they are cheering us on, and now they actually get to do a whole stage with that concept 😂
I love this version
@@firevloe781 Yessss same!
올해 50된 아저씬데요 딸아들이 부르길래 노래는 괜찮네 생각 했었는데 이친구들 가창력 퍼포먼스 무대장악력 장난 아니네요!! 부석순이라길래 처음엔 부석사 무량수전?? 하다가 아이돌 이름뜻 처음으로 찾아봤네요...ㅋㅋ
감사해요!
엌ㅋㅋㅋㅋㅋ 간만에 웃었네요 ㅋㅋㅋ 이런 재미있는댓글 감사합니다 🙇🙇🏻♀️
타팬인데 진짜 안무만 딱딱 멋있게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즐기는거 같아서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여..
와우❤
The fact that this has more views than the actual Svt performance 💀
Pi Cheolin (and BSS) has such power
아 이거 왤케 좋냐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도 좋고 연기도 능청스럽게 잘하고 댄서들도 다 표정 좋고 단체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몰입해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THE CHEERLEADING CONCEPT AND PI CHEOLIN'S RAP 😭 I LOVE THIS SO MUCH! THIS IS MY NEW FAVORITE BSS' AWARDS SHOW PERFORMANCE
피철인 대표님 시상식 무대까지 직접 올라오시고
존경합니다
사랑의 눈빛 😎
편곡 어떻게 이렇게 이질감 하나 없이 익숙한 노래인데 새로운느낌 잘살렸냐.. 대박이다
맞아요 보통 일부러 음 다르게 편곡하면 이질감 좀 들법한데 이 멜로디도 되게 좋아서 편곡 덕분에도 계속 보게 돼요ㅋㅋㅋ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처음엔 비장하게 등장하길래 뭐지 했는데 응원단 버전 파이팅해야지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보고 있다가 피철인 ㅋㅋㅋㅋㅋㅋㅋ 랩이 그 톤으로 되면서 가사 전달이 되는 게 한편으로 경이롭기도 하고 ㅋㅋㅋㅋ 써클차트에 이어서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네
산후우울증 안걸릴려거 부석순 무대만 미친듯 봄 너무 신나보임. 어느새 지난 6개월. 애기 안고 재우면서 웃고있음. 고맙다 부석순
수고하셨어요❤ 제가 부석순도 아닌데 괜히 뿌듯해지네요. 멋진 엄마 덕분에 아기가 앞으로도 잘 자라겠어요ㅎㅎ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엄마가 부석순 응원으로 키워서 아기도 행복하게 크겠어요 😊
🩷🩵 힘내세요
엄마의 웃음이 아이의 큰 버팀목이 되죠 엄마의 웃음은 아이의 행복이니깐요.!
아이가 엄마 닮아서 항상 긍정적이고
사랑받으면서 살아가겠네요!
아주 이쁜 아이일꺼 같네요.
저도6갤엄마 완전동감합니다
와.. 보는내내 그저 잘한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옴 진짜 잘한다 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노래가 되는데 춤도 되고 편곡도 지리는데 컨셉까지 확실하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상임
4세대 레전드 무대는 이거다 ..
The arrangement for this is insane, BSS never dissapoints.
Also Mingyu cringing when Pi Cheolin came out is peak bestie energy😂
Look at Jun 😂
이 무대가 ㄹㅇ 레전드인게 방송사 채널 조회수 인기순위 2등임 근데 1등이랑 3등 4년전 블핑영상인데 그거 9개월만에 세븐틴 단체도 아닌데 깬거임..
the entire song is sooo amazing with the arrangement, costumes and performance. They literally ate and left no crumbs. I also didn't expect pi cheolin to have his debut stage with bss i can't stop laughing they're so funny and talented at the same time.
Our baby Chan once said he has 12 useless hyungs. So, he made himself a nosy dad. What a family 😂
And Pledis, I want this version of Fighting on all streaming platform.
nosy dad🤣🤣🤣
More like grandpa 😂
Yeah, they officially released God of Light Music, so might as well release this too 😅😂
Dino killed it😂😂... "I am featuring" 💀💀💀💀😭😭😭
Someone help me with dinos rap lyrics please😭
아그러네ㅋㅋㅋ피쳐링 피철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It's Pi Cheolin, please give the deserved credits to the old man 😔
Hoshi's singing still gives me goosebumps😭🤯🥹🥵
와 진짜 빈말이 아니라 그냥 여기서부터 역세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해야지 제목에 맞게 치어리딩 준비한 준비성도 미쳤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피철인 대표님의 특출로 노래 뽕짝함이 더 올라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듣는 내내 신난다는 말 외엔 표현이 안될정도로 원래도 신나는 곡이었지만 더 텐션 올라간 느낌!! 언제 또 이런걸 준비했냐아 🩷 (아니 제발 시상식에서 고잉 찍지마.)
무대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즐기고 열정적으로 준비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였다. 너무 멋있다. 진짜 사랑합니다 부석순
i love how they always give the best of themselves everywhere they go and help cheer everyone up. Seventeen and BSS's performances are always on another level. AND THIS ONEEEE!!! featuring picheolin is insane JAJAJS peak seventeen lore and peak seventeen comedy.
i love them so much
3:23 뭐야 이영지 나오는 무대 보려고 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개잘한닼ㅋㅋㅋㅋㅋㅋ 한번더 보러 갑니다👍
i can't get enough of this performance! lmaoooo! pure happiness! i was soooo gagged when pi cheolin came out plsss they are so unserious.
the fact that they have the nerve to perform a stage full of inside jokes at the award show with non-fans in the audience is sooo brave, you gotta have immense confidence and be THAT big. lol they are so genius for this.
so proud for pi cheolin debut stage! BSS AND PI CHEOLIN ATE AND LEFT NO FREAKING CRUMBS!!!!
right? plus the fact that SO MANY people in the audience understood the second the closeup on chan happened, that audience was mostly carats!
The screams were so loud when picholin appeared!!🔥
They are truly the kings of performance entertainment!!!!! THEY MADE A FICTIONAL CHARACTER FROM THEIR REALITY SHOW SING like whoooo does thatttt 😭😭😭
SEVENTEEN DOES THAT 😅😅
@@twoteen_hamster now I know lol. Carat forever
@@ihave.7 yeah
I can't believe they got Pi Cheolin to perform with them at an awards ceremony 😂 seriously tho, this was so much fun. Hoshi's changed part was so refreshing and actually have another dimension to the song, I absolutely love this version and I'd blast that shit all the time if Woozi decided to release it for us. Anyway, I just love SVT so much and I'm always looking forward to what they'll show us next.
CONGRATS TO BSS FIGHTING FOR BEING CHOSEN AS THE OFFICIAL CHEER SONG AT THE PARIS OLYMPICS FOR TEAM KOREA!!! SO DESERVED!
Is it official??
Pls lmk if it is confirmed!!
@@mohdfareed8773yes
@@mohdfareed8773 yes it is confirmed
I was worried how BSS would carry the same two songs through multiple awards show but look at them, still slaying. Slayed and left no bodies whatsoever.
IKR!!! They performed on the same song everytime but they went viral for their stages every time!!! Be it circle charts ,AAA , GDA!!! Each stage was so different from each other! Hats off!!❤️🔥❤️🔥❤️🔥
No one is doing it like our boys!! And that's a freaking SUBUNIT of SEVENTEEN!!🔥🔥BSS!!🔥🔥
일단 디노가 세븐틴이라는거에 한번 놀랐고 막내라는거에 두번 놀랐고 너무 잘한다에 세번 놀랐고 사랑에 눈빛에 입덕해버렸다...
저 분 디노랑 많이 닮았죠? 저 분은 디노가 아니라 피철인 아저씨입니당
환영합니다 세븐틴의 숲🎉
우리 막내 매력있죠?😊 디노 솔로곡 wait 도 들어보세요 🙇♂️
진짜 편곡이랑 치어리딩 컨셉도 너무 좋고 귀여운데 상상도 못한 피쳐링 피철인이라니,, 사랑의 눈빛ㅋㅋ 진짜 완전 신나고 멋있고 재밌었음ㅋㅋ 중간에 멤버들 반응도ㅋㅋ
현 중딩인데 댓글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요...
알고만 있던 세븐틴에 어느새 입덕을 했버렸네요...
암튼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형들 졸라 멋있어
세븐틴/부석순 무대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힘이나
앞으로도 쭉 활동해줘!
They be treating award shows like their own concert…love them so much omg I can’t stop watching this performance
B급 감성을 SS급 실력으로 지대로 말아주는 부석순..또 찢었다 그리고 피철인 대표님 해외 무대 데뷔 축하드립니다^^
Pi Cheolin, our resident old man who possibly has tax evasion problems in 70 countries, was able to perform at GDA!!! This old man proves we can do anything as long as we have the grit to achieve our dreams!!!
tax evasion 😭😭😭😭😭😭😭😭😭🤣🤣🤣🤣🤣
I hear hmit was a fraud company and he was going to run away w all the money 💰 that's why he didn't sign contract and kept it verbal contract ..but I guess after God of light music being a hit he decided to stay~ well good for him cuz where in the world would u see the artist whose song get palagrised and the one who palagrised it performing together 😂🤣
타 아이독 팬들은 피철인이 뭔지도 모를텐데 캐럿을 위해서.. 저렇게 무대 구성을 했다는게 걍 너무 사랑스러움…❤
아이돌 중에서 이정도의 애드립과 쇼맨십을 보여준 사람이 거의 없었던지라 볼때마다 재밌는듯....매번 다른 공연을 보여주는, 이런 류의 무대를 보여주는 아이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골디에서 부캐 꺼낼 줄 누가 알았겠냐고 .. 부캐로 랩 다 바를 줄 누가 알았겠냐고 ...... 존나 멋있다는거야 ~
편곡 다양하게 하구 후렴은 근본으로 가는 거 너무 조아... ... 단복 마의까지 입고 안무하기 진짜 힘든데 이걸 또 해낸다...
I still can't believe it..
Picheolin is there.. debuting for the first time..
I hope they release an official version of this arrangement! I love the minor chord to major chord changes for the verses and prechoruses, it feels like a completely different song.
Ikr it so goooooood
PLEDIS!!! PLSSS
sameee! I agree. Its like those youth drama songs.
its the magic of PI CHEOLINN
it really fresh right... i really love it.
아 진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피철인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피철인 대표님 나오시는거 보고 울고 웃고 오열하고 결과적으로 죽을뻔했습니다. 아이 좋아, 안다안다 다 안다는 우리 피철인 대표님 사랑합니다🥹💖 사랑의 눈빛💓😆
와 뭔가 처음에 약간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랑 조금 멜로디가 섞인 듯 느껴지는데, 조금 더 노래가 활기찬 느낌으로 시작하니 노래가 더 멋지네!! 파이팅해야지 편곡 노래 너무 좋다
This fighting cheerleader version is everything 😭❤️✨ the costume, choreography,adlibs and specially OUR PI CHEOLIN.
Seventeen are so unserious but I love how they always bring fun to KPOP. Truly the performance kings where you can't stop smiling while watching them🧿
How are you understanding what is being said?
@@blueoceanartacademia1361I saw lyrics on Twitter :)
진짜 이런게 필요했다구!!!!!!! 시상식이 이래야지!!!!!!!!!!
They look so fluffyyyy and Dino 🤣🤣 That was so totally unexpected and hillariousss. BSS our cheerleaders 😂
아이돌 중에 이렇게 맛있고 재밌는 무대 누가 하냐
바로 여기 부석순이다 짜식드라
진짜 이제 케이팝에 세븐틴 없는 거 상상이 안 간다 제발 오래 활동ㅎㅐ주세요… 요즘 시상식의 거의 유일한 빛임
ㅇㄱㄹㅇ
별로구만..머가 좋은지?
@@이달의발전소인? 굳이굳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그런 말을 함? 이게 별로면 걍 님 취향이 올드한거ㅋㅋㅋㅋ ㅇㅋ 취존해드림
@@이달의발전소인 나가세여 그럼 😊😊
@@이달의발전소인ㅉ
Everything about this was EPIC 😂❤The arrangement is so good 🔥 and PICHEOLIN made it so far !!!😂😂😂
Seventeen’s fandom name - Carats
BooSeokSoon’s fandom name - TteokTwiSoon
GoSe fandom name - Cubics
Pi Cheolin’s fandom name - Chunsuns (chunsunie❤️)
don't do thattt... Pi Cheolin would miss Chunsunie🥲
I've been wonderingfor a while now what cubics was. I didn't know GoSe had a separate fandom 😭
I'VE BEEN A CARAT/BSS STAN THIS LONG AND DIDN'T KNOW THAT THEY HAD THEIR OWN FANDOM NAME
imagine your TOTGA was chunsunie only for your fans to name themselves "chunsunie" too 🤣
they litteraly the first and the only group that includes comedy as a part of performance and insanely it's superrr cool! 8+ years debut and still be able to come up with this fresh concept and ideation?! they deserve all the best awards
3:16 큰일 났다...ㅠㅜㅜㅠ 어제부터 여기서 못 빠져나오는 중임 ㅠㅜㅠ 아니 피철인씨 랩 너무 중독적.. 무엇보다 사랑의 눈빛 하면서 선글라스 벗을 때 얼굴 공격 미쳤나.. 진짜 여기 제 무한굴레..
와 저도 사랑의눈빛😘 할때 입떡벌..
Every time BSS surprise us with their performances, but this time they definitely made history. So glad they invited the BOMG'S CEO to sing with them
아니 얘네 무대를 왜케 잘함 ㄹㅇ생각할 수록 놀라움
매 무대마다 애드립이 달라져서 볼 재미가 있음ㅋㅋㅋ 하 걍 부석순 칭찬만 하루종일 할 수 있을거 같애
무엇보다 편곡한 버전 개좋아ㅠㅠㅠ
samee guys, im back here after watching inside seventeen! the work and effort they’ve put in this performance is immaculate!!! So proud of picheolin and BSS!! This stage will be in history! So legendary
깜찍한 의상과 함께 웅장한 등장부터.. 컨셉 찰떡인 개쩌는 편곡...(호시 파트 노래로 넣은거 너무 좋음 ㅠ)..승간 단장님 청.바.지 멘트... 가사 땜시 왠지 뭉클한 피철인씨 랩파트...사랑의 눈빛... 깜찍한 자기소개를 곁들인 개깜찍한 엔딩까지....모든게 완벽한 무대였다🤦♀️
woozi must be so proud for giving birth to such a song that gives so much smiles and energy to people. def loved this perf!! their creativity just never dies
진심 무대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는데 가사는 또 울컥함 피철인 랩 파트도 가사가 너무 감동적임...웃기지만 절대 우습지 않은 그룹, B급 감성이 가능한건 멤버들이 SSS급이라 가능하다는 걸 매번 보여주는 부석순(+찬) 진짜 멋있다 그리고 편곡 너무 좋은데 골디 버전 음원 좀 내주세요
CAME BACK HERE AFTER WATCHING INSIDE SEVENTEEN
LEE CHAN YOU ARE A GENIUS!!!!
Both SEVENTEEN and BSS really brought fun kpop award shows back 😆
And this new arrangement of Fighting with the cheerleading is soo good 💚💛
*Pi Cheolin killed it 😂
4:39 디노 너무 귀여워❤❤😂😂
Ikr🥺💖
정보) 피철인이란?
- 세븐틴 자체 컨텐츠 캐릭터 이름.
- 본체는 세븐틴 멤버이자 막내 디노
- 어떤 캐릭터?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모든 걸 참견하는 아저씨 (피쳐링에서 따온 거 맞음)
와 피처링으로 들렸는데 거기서 따온거 맞다니 천재네
이거 음원으로 내줬음 좋겠다..중독성 개쩔음
부석순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 엄청난 걸 가져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웃기지만 우습지 않게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은데 이번에 특히 피철인은 사실 팬미팅도 아니고 이런 시상식에서 자컨 부캐를 가져온다는 게 캐럿들을 위한 거라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아이돌이 콩트마저 섭렵해버리면 어쩌자는 거지 진짜.. 랩도 발음 다 들리고 가사도 좋고 이디노 진짜 더 크게 될 아이다 이번 연도도 부석순의 활약을 기대해야겠다..
bss + dino was amazing!!! this performance was so exciting, fun, and energetic, and even more so knowing SVT were watching! BSS always gives it their all, and dino looked like he had so much fun! he nailed his role. everyone did so well, im so proud 😭💘
현대사회에 찌든 현대인들을 위한 헌정곡이다 레알,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그룹이다 이게.
Came back here right after watching inside sevent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