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가 좋아 ‘바카’ 목화가 좋아 ‘모카’ 귀촌하면서 함께 개명도 했습니다!┃작은 시골마을의 촌집을 보고 반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여자의 이야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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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나비효과-q4r
    @나비효과-q4r Год назад +3

    정말 동화속에서 사시는것 같습니다.언제나 그리운 분~

  • @양숙희-c6m
    @양숙희-c6m Год назад +10

    삶의 모든것이 예술이네요. 꿈꾸는 일상인데ᆢ

  • @짱가목탁
    @짱가목탁 Год назад +4

    멋진 삶 부러워요

  • @정순-b9t
    @정순-b9t Год назад +6

    자신의 인생은 이렇게 스스로 가꿔가기 나름이네요.
    부여,공주 지역이 지나갈 때면 참 아늑한 감이 있던데,이런 동화같은 현실을 사는 분도 있었네요~^^.

  • @jeongheebarry
    @jeongheebarry 5 дней назад

    I wish I live like you … envy you …

  • @수선화-q8u
    @수선화-q8u Год назад +3

    집도 마당도 엄청 변했네요
    솜씨가 보통이 아닌분 유바카씨

  • @onward4531
    @onward4531 Год назад +5

    알프스 사셔야할 분들이 충남 부여에 사시네.....

  • @kyungairhee1648
    @kyungairhee1648 Год назад +2

    유바카 선생님,마실 간 빈집 관심있어요. 저도 촌집에 뿅가는 사람입니다. 으짤까? 연락처 있으면 좋겠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