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없는 것 중 개인적으로 삭제되어 아까운 거. 1. 무료제공 로켓런처 - 성에서 무료로 로켓런처 얻을 수 있던 거 삭제됨. 2. 불품는 용조형물 - 불품는 용조형물을 타고 나오는 적을 저격총으로 고리 박살내서 용암에 퐁당시키는 재미가 없어짐. 3. 케이블카 전투 - 고수들은 핸드건 하나만으로 다 잡지만 허접들에겐 나름 박진감 넘치는 곳임 4. 에이다의 입술도장 편지 - 애슐리 구출하고 나올 때 종이비행기로 접은 편지가 날아오는 연출이 삭제됨.
바하4의 원 설계자인 미카미 신지였다면 대부분의 qte 살렸을 듯 반복 플레이가 많다 피곤하다 요즘엔 qte가 유행이 아니다 그래서 '무조건' 따라야 한다 라는 식은 절대 안할 사람임 바하4 특유의 답답한 제야제한 플레이에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플레이 패턴전환 분위기 환기라는 엄연한 '역할' 이 있었기 때문이고 반복 플레이 때문에 이런거 빼자 현실성 때문에 빼자 이런거 안할 사람임 ㅋ 그리고 레이저 씬은 레지던트이블 극장판 1편 레이저 학살 씬을 다시 게임에서 차용한 밈임 극장판에서는 당시 등장인물들 대부분 썰려 나갔던 좀비보다 씩껍했던 장치였는데 그것 조차도 가볍게 조져버리는 김레온의 위엄을 표현하기 위한 밈으로 활용 ㅋ 그래서 저거 통과하면 옥좌에 앉아서 (그것도 고성 디자인의 리메와 달리 흑막의 권좌 디자인)왕놀이 할 수 있음 ㅋ 서브퀘스트로 뒤로 빽해야 왕놀이 할 수 있었던 리메이크와 달리 ㅋ 즉 감독은 재밌어 보이는 소재를 모아 의도된 순서로 배치하여 플레이어가 단계별로 뽕이 차오르게 설계 하였다는 말 ㅋ 비현실적이라는 교회앞에서 폭탄수레 터트려서 좀비들 밀어버리고 달려오는 트럭으로 좀비들 쓸어버리고 중장비 동원해서 좀비들 밀어버리는 연출 그리고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저격총으로 좀비 떨어뜨리기 같이 비현실적이라고 빼버리기에는 플레이어의 뽕을 차오르게 한다는 목적이 우선인 게임에서 너무 아까운 것들임 애초에 바하4 자체의 분위기가 비현실에 절반쯤 발을 걸치고 있었고 빌리지에서는 대놓고 그런분위기를 차용했었는데... 왜 그런 아까운 것들을 빼버렸는지 존나 아까움 그리고 여러가지 플레이어가 '인식' 하지 못하지만 정교한 스크립트로 플레이어의 감정을 농락하는 장치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 촉수 최초 등장씬을 예로 들어보면 김레온 촉수 최초 발작 후 몸 상태가 완전히 맛탱이 가서 깨어난 직후 문 밖에 나서자(플레이어의 감정이 싱크로되게 만듦) 비오는 날에 완전히 외부 조명을 죽여놓고 컴컴하게 만든 다음 마을 사람 등장시켜서 뻘건 눈빛만 보이게 만들어서 어 분위기 지금까지와는 다른데... 하다가 번개 치면서 그 조명으로'만' 마을사람 몸 전체가 드러나고 그러다가 촉수가 튀어나오는 연출. 처음 플레이할 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스크립트였음 ㅋ 문제는 그게 미카미신지가 직접 감수했던 진짜 원작의 원작인 큐브판에서만 등장했었고 플스 이식작 그리고 플스를 또 이식한 pc 판에서는 광원이 삭제(큐브 > 플스 > pc로 갈수록 열화)되어 처음부터 마을사람 모습 전체가 다 보이고 뻘건 눈 연출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번개가 쳐도 조명효과가 없으니 그냥 또 좀빈가? 촉수? 더럽네... 이런 감정만 느끼게 됨 ㅋㅋㅋ 그래서 온갖 플랫폼을 거쳐 도달한 리메이크에서는 그런 세심한 연출이 전혀 고려 되어 있지 않음 즉 원작만이 원작자가 플레이어의 감정을 조율하고 가지고 노는 뽕맛을 느낄 수 있음 물론 리메이크는 매우 잘 만든 명작이지만 원작자가 각종 각종 장치들을 배치한 순서 의도 자체는 잘 모르는 듯 함 그래서 원작같이 플레이 하면서 압축 이완의 감정 기복이 잘 느껴지지 않음 그래서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감각은 무언가 열화된 느낌이 들게 됨 마치 뭐와 비슷하냐면 요즘 영화들 예고편에서 있어보이게 하려고 거의 대부분 차용하고 있는 저주파음으로 대~~앵 바~~앙 하는거 영화 인셉션에서 부터 등장했었고 꿈속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느려지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 외부 시계 초침 소리를 늘려서 강하게 들려주는 엄연한 목적이 있는 음향 효과 였었는데 그게 겁나 있어 보이니깐 여기저기 차용하다 보니 원래 목적이 상실되어 그냥 가져다 쓰게 되어버린 케이스와 비슷 ㅋ
리메이크 정말 잘 만들었고,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미카미 테이스트는 상당히 많이 걷혀 나가버려서 원작에 더 애착이 커졌습니다. QTE는 적어도 옵션으로 자동/수동 선택지를 줄 수 있는 거였을텐데 그냥 없애버리는 것도 오리지널 팬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구요, 그 광산열차 타면 원작에서는 갖고 있는 무기 그대로 다 쓸 수 있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무조건 권총 한자루로 제한시켜버리는 건 무슨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인지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들 중 하나는 마인스로어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풀개조 보너스시 유도기능을 갖는 그녀석 꽤 매력있었어요. 개발팀이 현실성을 운운하기엔 용병모드에서 레온이 불릿타임???
돌 굴러오거나 라몬 동상 쫓아오는 것은 없어진 게 오히려 좋더군요. 개인적으론 "손 아파질 정도로 연타를 요구해서" 문제였습니다. 이게 PS2 버전(북미판)을 시작으로 PS4 듀얼 쇼크로 스팀 PC에서 즐겨도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 빠르게 버튼을 눌러도 버튼액션이 뜨다가 깔려죽는 일이 너무 쉽게 벌어질 정도로 입력 반응에 문제가 좀 있어서 없어지니 엄청 편했습니다. 완전히 없어지지 못한 게 오히려 괴롭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광차에서 굳이 왜 루이스의 무기를 쓰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덕택에 시원하게 연사도 못하고 어려움이 커졌고 로켓런쳐나 마틸다 쏟아붓기 같은 걸 못해서 아쉽더군요... 그거 말곤 만족입니다. 용병모드는 시간이 더 지나야 완전판이 나오는 게 아쉽지만요...
델라고는 중요보스이고 호수 자체를 없애진 않는한은 삭제하기 힘듬. 문제는 델라고 전투시 보트의 내구도가 0이 되면 죽는 구조에 보트 수리기능조차 없어서 난이도가 높아지면 매우 짜증남. 보트 내구도는 조금씩 떨어지는 대신 레온 체력을 떨어뜨리는 구조로 했으면 더 나았을뻔...
레이저 회피하는 장면에선 그냥 그 회피 모션만 남은 것 같더라고요 ㅋㅋ 리멬에서 은방울 자매가 첫 등장할때 벽 차고 백덤블링 하는 모션 보고 앗 이 모션은..?! 이랬는데 ㅋㅋ
미카미 테이스트의 뽕장면을 대거 삭제한거 같아 아쉬운 점들이 있죠ㅜㅜ 조금씩이라도 남겨놓은 장면보면 너무 반가운ㅋㅋ
루머로는 U3는 추후에 발매될 에이다 미션 파트에 나온다고 함
촌장만나러 갈때 케이블카가
제일 아쉬움
여기에 없는 것 중 개인적으로 삭제되어 아까운 거.
1. 무료제공 로켓런처 - 성에서 무료로 로켓런처 얻을 수 있던 거 삭제됨.
2. 불품는 용조형물 - 불품는 용조형물을 타고 나오는 적을 저격총으로 고리 박살내서 용암에 퐁당시키는 재미가 없어짐.
3. 케이블카 전투 - 고수들은 핸드건 하나만으로 다 잡지만 허접들에겐 나름 박진감 넘치는 곳임
4. 에이다의 입술도장 편지 - 애슐리 구출하고 나올 때 종이비행기로 접은 편지가 날아오는 연출이 삭제됨.
다른건 몰라도 용암맵은 삭제된거 맘에 듬
무슨 성안에 용암이 있어서 어이가 없었음
저 삭제된 보스 셰퍼레이트 웨이즈에서 등장한것같은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에이다 디엘씨에서 등장했더라고요. 근데 과거 보스전 방식(컨테이너 떨어뜨리는)은 버리고 단순 전투만 하는걸로 변경이 있었습니다.
여자들이란...
저도 동상이랑 여캐의상에서 살짝아쉬웠는데 돌굴러가는거랑 차는 없어진게 더좋더라구여 게임플레이중 저런버튼연타나 타이밍맞추는걸 극혐이라
qte극혐인데 삭제해서 존나 칭찬함
상인 아저씨의 "왓 얼유 바잉?"은 일정확률로 나오지만
"왓 얼유 셀링?"은 안타깝게도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그 케이블카 구간도 통째로 들어내고 들어냈으면 좀더 편하고 재밌는 연출 바꿔주든가 하지 너무 많이 짤랐네
바하4 리메이크소식 듣고 드디어 애순이의 하얀 패ㄴㅌ......를 고화질로 볼수있는건가 기대했는데 현실은 응 바지 원작에서 다회차때 이겜 깨는 목적은 엔딩때 물에빠지고 다시 탈때 애순이 보려는 거였는데......
갠적으로 물고기하고 광차는 없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u3는 라몬있던곳에서 일지에 오른팔로 적혀있었고
원작과는 다르게 베르두고 말고 오른팔이
라몬니 괴물이 될때 같이 합체하는 연출이 삭제된거로 보아
추후 나올 에이다 스토리에서
U3 보스가 추가될거같거 같네요
저도 영상 마지막에 저 보소 어떻게 표현 했을까 궁금했는데 아예 제외시켜 버렸군요.. 아쉽네요.😑
바하4의 원 설계자인 미카미 신지였다면 대부분의 qte 살렸을 듯
반복 플레이가 많다 피곤하다 요즘엔 qte가 유행이 아니다 그래서 '무조건' 따라야 한다 라는 식은 절대 안할 사람임
바하4 특유의 답답한 제야제한 플레이에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플레이 패턴전환 분위기 환기라는
엄연한 '역할' 이 있었기 때문이고 반복 플레이 때문에 이런거 빼자 현실성 때문에 빼자 이런거 안할 사람임 ㅋ
그리고 레이저 씬은 레지던트이블 극장판 1편 레이저 학살 씬을 다시 게임에서 차용한 밈임
극장판에서는 당시 등장인물들 대부분 썰려 나갔던 좀비보다 씩껍했던 장치였는데
그것 조차도 가볍게 조져버리는 김레온의 위엄을 표현하기 위한 밈으로 활용 ㅋ
그래서 저거 통과하면 옥좌에 앉아서 (그것도 고성 디자인의 리메와 달리 흑막의 권좌 디자인)왕놀이 할 수 있음 ㅋ
서브퀘스트로 뒤로 빽해야 왕놀이 할 수 있었던 리메이크와 달리 ㅋ
즉 감독은 재밌어 보이는 소재를 모아 의도된 순서로 배치하여 플레이어가 단계별로 뽕이 차오르게 설계 하였다는 말 ㅋ
비현실적이라는 교회앞에서 폭탄수레 터트려서 좀비들 밀어버리고 달려오는 트럭으로 좀비들 쓸어버리고
중장비 동원해서 좀비들 밀어버리는 연출 그리고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저격총으로 좀비 떨어뜨리기 같이
비현실적이라고 빼버리기에는
플레이어의 뽕을 차오르게 한다는 목적이 우선인 게임에서 너무 아까운 것들임
애초에 바하4 자체의 분위기가 비현실에 절반쯤 발을 걸치고 있었고 빌리지에서는 대놓고 그런분위기를 차용했었는데...
왜 그런 아까운 것들을 빼버렸는지 존나 아까움
그리고 여러가지 플레이어가 '인식' 하지 못하지만 정교한 스크립트로 플레이어의 감정을 농락하는 장치가 많았는데
그중 대표적인 촉수 최초 등장씬을 예로 들어보면
김레온 촉수 최초 발작 후 몸 상태가 완전히 맛탱이 가서 깨어난 직후 문 밖에 나서자(플레이어의 감정이 싱크로되게 만듦)
비오는 날에 완전히 외부 조명을 죽여놓고 컴컴하게 만든 다음 마을 사람 등장시켜서 뻘건 눈빛만 보이게 만들어서
어 분위기 지금까지와는 다른데... 하다가 번개 치면서 그 조명으로'만' 마을사람 몸 전체가 드러나고
그러다가 촉수가 튀어나오는 연출.
처음 플레이할 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스크립트였음 ㅋ
문제는 그게 미카미신지가 직접 감수했던 진짜 원작의 원작인 큐브판에서만 등장했었고
플스 이식작 그리고 플스를 또 이식한 pc 판에서는 광원이 삭제(큐브 > 플스 > pc로 갈수록 열화)되어
처음부터 마을사람 모습 전체가 다 보이고 뻘건 눈 연출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번개가 쳐도 조명효과가 없으니
그냥 또 좀빈가? 촉수? 더럽네... 이런 감정만 느끼게 됨 ㅋㅋㅋ
그래서 온갖 플랫폼을 거쳐 도달한 리메이크에서는 그런 세심한 연출이 전혀 고려 되어 있지 않음
즉 원작만이 원작자가 플레이어의 감정을 조율하고 가지고 노는 뽕맛을 느낄 수 있음
물론 리메이크는 매우 잘 만든 명작이지만
원작자가 각종 각종 장치들을 배치한 순서 의도 자체는 잘 모르는 듯 함
그래서 원작같이 플레이 하면서 압축 이완의 감정 기복이 잘 느껴지지 않음
그래서 재미는 있지만 플레이 감각은 무언가 열화된 느낌이 들게 됨
마치 뭐와 비슷하냐면
요즘 영화들 예고편에서 있어보이게 하려고 거의 대부분 차용하고 있는 저주파음으로 대~~앵 바~~앙 하는거
영화 인셉션에서 부터 등장했었고
꿈속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느려지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 외부 시계 초침 소리를 늘려서 강하게 들려주는
엄연한 목적이 있는 음향 효과 였었는데
그게 겁나 있어 보이니깐 여기저기 차용하다 보니 원래 목적이 상실되어 그냥 가져다 쓰게 되어버린 케이스와 비슷 ㅋ
리메이크 정말 잘 만들었고, 재미는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미카미 테이스트는 상당히 많이 걷혀 나가버려서 원작에 더 애착이 커졌습니다.
QTE는 적어도 옵션으로 자동/수동 선택지를 줄 수 있는 거였을텐데 그냥 없애버리는 것도 오리지널 팬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구요, 그 광산열차 타면 원작에서는 갖고 있는 무기 그대로 다 쓸 수 있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무조건 권총 한자루로 제한시켜버리는 건 무슨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인지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들 중 하나는 마인스로어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풀개조 보너스시 유도기능을 갖는 그녀석 꽤 매력있었어요.
개발팀이 현실성을 운운하기엔 용병모드에서 레온이 불릿타임???
우앙ㅋㅋ 본좌님 영상 터졌네유ㅋㅋ
이런 영상 만들라믄 역시 게임을 잘 알아야 한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아~ㅋㅋ
전체적인 구성은 개인적으론 오리지널이 좋네요.
영원한 명작이죠 오리지널은 ㅜㅜ
와 진짜 자르길 잘했다 ㅋㅋ 보스전만 빼고
정말 없어진 것들 너무 아쉬워요 조작방식만 큐티이 아니게해서 살리지 결국 4편 조차 여럿 잘린거자나요 분량은 원래 원작자체가 긴 거였고
돌 굴러가유는 없어졌지만 돌 떨어져유가 생겼죠.
실패해도 데미지만 입을뿐 죽지는 않지만...
처음 4를 한 유저로서 게임이 이렇게 재밌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밌게 즐겼어요. 캡콤 제작진들이 고심이 많았던걸로 보이는데 엄청 신경써서 만든거 같아요. 올해 이것보다 재밌는 게임이 나올까 할 정도로 재밌게 즐겼어요
돌 굴러오거나 라몬 동상 쫓아오는 것은 없어진 게 오히려 좋더군요. 개인적으론 "손 아파질 정도로 연타를 요구해서" 문제였습니다. 이게 PS2 버전(북미판)을 시작으로 PS4 듀얼 쇼크로 스팀 PC에서 즐겨도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 빠르게 버튼을 눌러도 버튼액션이 뜨다가 깔려죽는 일이 너무 쉽게 벌어질 정도로 입력 반응에 문제가 좀 있어서 없어지니 엄청 편했습니다. 완전히 없어지지 못한 게 오히려 괴롭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광차에서 굳이 왜 루이스의 무기를 쓰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덕택에 시원하게 연사도 못하고 어려움이 커졌고 로켓런쳐나 마틸다 쏟아붓기 같은 걸 못해서 아쉽더군요...
그거 말곤 만족입니다. 용병모드는 시간이 더 지나야 완전판이 나오는 게 아쉽지만요...
다 말씀하신게 원작의 B급 쌈마이한 맛인데 그게 전부 배제된듯
참고로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봐 그 오리지널에서 의자앉고 포즈 취하는거 그대로 있습니다~
오오 조회수가 올라간드아
지하동굴에서 지하로 떨어지면서 지나가고 마지막에 동굴 앞에서 전갈 같은 놈하고 싸우는거 삭제는 좀 아쉽긴 했음~
그거는 에이다에서 나옴
하 이런것 찾아봤는데 올린 사람이 없었는데 역시 👍 저만 아는게 아니였네요 ㅆㅎ
마을에서 곤돌라이동도 사라졌어요
배굥으론 넣어줌
용암 같은데서 용같은 거 3마리가 불쏘는 퍼즐도 없어졌더라구요 그게 사자 뱀 염소머리 얻는 미션중 한개인데
그게 식탁 미션으로 바뀐 거 같습니다
식탁미션은 조금 달라졌지만 바뀐건 아닌거 같음. 식탁미션이 원작에서 왼쪽에 방이있고 오른쪽에 무슨 그림이있고 그림에 완인병이 붙어있음. 멀리서 그 와인을 총으로 쏴서 맞추면 와인이 깨지고 뭔가 퍼즐이 풀리고 왼쪽방에 들어가면 레온이 철창이 갇히고 철창밖에 잡몹들 잔득있고 철창안엔 울버린?이 떨어짐. 용암 같은곳이 바뀐게 아니라 그냥 사라진거임.
홍만이 달려오는 것도 없어졌더라고요 ㅎㅎ 케이블카는 흔적은 남겨놨던데 ㅋㅋㅋ 후반에 진짜 U3 언제나오지 언제나오지 쫄면서했는데 안나와서 홀가분했네요.
인형뽑기랑 라몬로보는 없애길 잘한거 같음
호러액션이 개그물 같음 ㅋㅋ
히로인들 복장은 바뀐것도 이뻐서 좋은 듯.
삭제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re3마냥 엄청 압축보단 추가랑 섞어놔서 좋더라고요ㅎㅎ 재밌었습니다~
대체로 b급 연출이 삭제된거 같아요. 레온도 진지해졌고
근데 오리지날에서는 없는 것도 있고~
그리고 지하 모래 무덤 같은 곳에 빵봉지 나오는게 있었는데 그것도 삭제~
멋있는 장면 많이 사라졌네 보니깐...
U3(It, 그것)가 짤린건 꽤 크네요
5-3 최고 하이라이트 구간인데..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 긴장감과
제한시간 안에 다음 컨테이너로 넘어가야하는 긴박감이 꽤나 쫄깃했던 구간인데 이걸 삭제하다니...
리멕은 아직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꽤나 아쉬운 부분이네요
개발비용이 제일크져.... 기업은 결국 손해를 보면 안되니까
U3는 문서에 언급이 있는걸로 봐서 에이다미션에서 나올듯
오 이런 동영상도 있네요.. 돌굴러가유 나올까 했는데 잘려서 아쉬웠네요 ㅠ 저격총이 흔들림이 심해져서 조준하는게 X빡쎘네요 ㅠ
re에서 u3는 설명으로만 언급으로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지금 다시보니 라몬동상
그 인형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대륙간 탄도미사일드립도 삭제되서 읍읍
2:36 이쪽면에서 불편한애들이 문제죠.
마지막 보스와 게틀링맨은 에이다 dlc 때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쇠구슬 굴리는건 리메이크에서도 할줄안단 뉘앙스로 말했던것같아요
전 레이져 연출 없어진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정말 간지의 결정체였는데 ㅠㅜ
레이져나 U3는 에이다 파트에서 나올듯
그래서 대다수 예측이 에이다 dlc에서 저 기믹들 써먹을거라는 얘기가 많죠~^^
초회차 할때 섬 파트에서 전갈 언제 나오나 가슴 졸이면서 했었는데 결국 안나오던.. 안나와서 안심되기도 했고 아쉽기도 했었네요 ㅋ
1가지가 더 추가됬어야 햇습니다...바로 짐순이죠 저것만 없었어도 평가가 더 올라갓을텐데
짐순이 없었다면 그냥 흔하디 흔한 액션겜일 뿐이었겠죠
짐슐리가 이게임에 긴장감을 주는 존재라 없앨수는 없었을듯 나중에 갑옷 입히면 이상하게 재미는 반감됨
짐순이 피관리 안해도 되게 해준 것에 감사하십시오 휴먼
짐순이가 없었으면 평가 바닥친다
바하4는 짐순이가 있어서 비로소 완벽한거다
원웨이님 올만입니당~~갓겜을 하시는군요~~^^
레킹볼 운전하는 애슐리 ㅋㅋ
성에서 뱀 사자 양? 머리 얻으러갈때 용암 스테이지 같은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없어졌어욥
qte가 없어진건 좋은데 그 연출 장면들마저 삭제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레이저도 업어진게 참..ㅠㅠ
U3의 경우는 아마 에이다 추가 DLC에 추가된 보스로 등장할 확률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그러니, 잘려나갔다고 보긴 힘들죠.
마지막 보스전만큼은 에이다 DLC에서 꼭 추가해줬으면 하네요
오 저도 이생각했어요 레온보다 에이다쪽이 더 개연성이 있을것 같은
저는 잘 잘려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별로 아쉽지 않음.
짤린요소가 은근 있더라구요; ;
인형뽑기 진짜웃기네요 ㅋㅋ
원작에서 짤려나간거 다 없어질만한거 없어져서 좋았고 (아쉬운 점 하나도 없었음)
추가로 보스 델라고전도 없앴으면 했는데 난 오히려 델라고 안 없어진게 짜증나던데.
제일 짜증나는 보스전
델라고는 중요보스이고 호수 자체를 없애진 않는한은 삭제하기 힘듬.
문제는 델라고 전투시 보트의 내구도가 0이 되면 죽는 구조에 보트 수리기능조차 없어서 난이도가 높아지면 매우 짜증남.
보트 내구도는 조금씩 떨어지는 대신 레온 체력을 떨어뜨리는 구조로 했으면 더 나았을뻔...
지금시대 기준으로 보면 너무 오글거리는 대사들과 80년대 홍콩영화처럼 과장된 액션씬들..오리지널4 그대로 배낀거 출시되었으면 신규유저들한테 너무 유치하다고 까이고 올드팬들한테는 그래픽 바뀐거 말고는 오리지날과 차이가 없다고 까이고 흥행 개같이 망했을듯.
re4 가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레이저 트랩은 영화 오마쥬 같은데 몬헌 망친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영화감독 엿먹이려는 의도로 보여요. ㅋ
영화가 게임을 오마쥬 한겁니다
유삼찡 ㅠㅜ
다른 건 모르겠지만 애슐리의 뭘봐 드립과 루이스의 미사일 드립이 빠진 건 아쉽 ㅋㅋㅋㅋ
U3는 원작불호 없어진게 나음
길이 ㅂㅅ 이라서 컨테이너 왔다갔다
칼리스토 보다 재미없던데?
평가 개 작살난 칼리스토를 들이미네...
그래 재밌게 하려무나
@@키득캐득캐득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재밌게 하렴 나는 아비가 자식 버린 게임인 데드스페이스 리메이크 하려가려무나
거 버튼 누르는거 버튼이 랜덤이라 짜증났었는데 없어져서 좋았음. 그리고 트럭 오는거 쳐리하는거 사라져서 아쉽고. 지하수도지역 거기 사라진것도 아쉽고. 벌래들 투명화되면 아무것도 안보여서 한번 놓치면 조마조마한 느낌이들었는데 리메에선 눈이 현관눈이라 투명화가 되어도 다 보이고.... 크라우져랑 첫 대면때 전투신 살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그 버튼 누르는거 빼버리고. 랜덤이라 겁나 짜증났거든. 그거 삭제된거 빼곤 나머진 전부다 사라져서 아쉬운것들.
벌레는 오히려 리메가 더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