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들린 단어가 와! 이고 제 입에서도 와! 가나오네요 ㅎㅎㅎ. 훗카이도 자체가 아마 1800년대 중반에 일본에 의해 본격 개척되고 (이전엔 아이누족이 대다수였던 일본 외지역...) 특히 메이지 유신 의 보신 전쟁 때 일본을 피해 도망쳐온 막부파 + 보신 전쟁 이후 막부에 의해 강제 이주된 옛 번주들의 가신들이 많이 이주해왔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같은게 깊게 스며든 지역이라고 본 기억이 있어서. 아마 센다님이 느낀 쓸쓸함 이라는게 그런 기반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아.. 진짜 언젠간 저런데를 달려보고 싶네요....(by 현재 125cc 라이더 = 곧 350CC로 넘어가려는 느리게 달리기 좋아하는 라이더)
@@sendane 훗카이도 여행가도 주로 서남쪽/남쪽 지역만 가봤던 기억이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ㅎㅎ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겠어요~ 싸이클 14년 타면서 남들 추구하는거 처럼 빨리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 제 스타일은 천천히 가면서 풍경 보면서 사진 찍고 싶을 때 찍고, 쉬고 싶을 때 쉬고, 먹을 거 있을 때 먹고 하는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자전거에 갈아입을 옷만 싸메고 영국/프랑스/네덜란드도 다녀오고 우리나라도 며칠씩 걸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바이크로도 그렇게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ㅎㅎ😀😀
아니 주간 센다네라니 ㅜㅜ....센다네 개국? 이후 최초의 일 아닌가요 ㅜㅜ...출장을 자주 다니는 제가 볼때 호텔이라는 이름들은 붙어 있지만 우리나라 모텔들보다 시설이 ㅡㅡㅋ........ WoW 드디어 센다네가 구천명을 넘겼네요 이러다 올해안에 만명 돌파할지도 ^^.
오토바이 유툽도 첨보고,갑자기 오토바이가 엄청 관심이 가는데.. 이런 여행지를 시간상 그랬겠지만 내달리기만 하는건 저랑은 안맞는... 평소, 평생 살면서 보기도 힘든 풍경인데, 쉬엄쉬엄 좋은 사진도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담고 왔으면 정말 더 좋았을것 같은... 아무튼 영상 정말 좋네요. 오토바이라서 가능했을...
엄지척 하고 시청하실께요😊 너무 즐거움 ㅠㅠ ~~
지난여름 열흘동안 다닌 코스와 비슷 하군요. 꿈속을 달렸던 기억입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다시 꿈을 꾸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녀와서 영상을 찍어두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나중에 또 보면 기억나겠죠 :)
크으~ 와~ 흐야~ 보는 내내 자동으로 나오는 감탄사…
언젠가 한번 달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5,6편은 좀 더 크아아아아 와우오아아아!!ㅏㅏ 느낌..
진짜 우와~~~밖에 안나와요 ㅎㅎ
영상 편집하느라 피곤하실듯 크
_항상 안라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_
아이고 죽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후딱 끝내야죠 ㅜ 이하나 영상 다시 만들려면..
계속 와!! 감탄사가 나오네요!!
꼭 가봐야지!!
와~~~~정말 부럽네요
일본은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
와.... 3편내내 와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ㅋㅋㅋㅋ 아부럽다... 대자연과 함께하는 라이딩이라니ㅜㅜ
저도 여행내내 우와밖에 안 했는 걸요 ㅎㅎ 대자연 실컷 보고 왔습니다 추억쌓기 언능 끝내고 다시 이하나 영상으로 돌아가야죠 :)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저도 삘~! 받아서 8일날 오키나와로 솔로 바이크 타러 갑니다~ ㅋ
오오 오키나와 후기 들려쥬십쇼!
센다님 덕분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으로 영상 봤습니다 저런 자연 속에서 라이딩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4일차 다음영상 좀전에 올라갔심더 :) 5일차부터 풍경이 또 장난 아닙니다 ㅎㄷㄷ
와 오프닝 잠깐만 봐도 끝나주네요 저런데서 바이크타는 기분은 진짜 죽여줄거 같아요...그저 부럽습니다.
정말 이국적인 곳이었습니다 ㅎ 의외로 일본은 어렵지 않으니 언젠가 도전!
아재들 라이딩보는데 왜이렇게 재미있을까요?😂
이미지 따윈 없는 아재들이라.. ㅋㅋㅋ
요번영상두 역시나 음성이 잘 안들리네여!~~~ㅎㅎㅎㅎㅎ
그리구 맘같아서는 뒤에 졸졸졸 따라가구 싶네여!~~~
같이 라이딩 하구 싶을 정도입니다...잘 봤씁니다...
정말 일본은 어렵지 않으니 꼭 도전해보시길.. 달릴 때도 말문이 막힙니다 정말..ㅜ
블로그로 먼저보고 봤는데 정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불끈입니다아아 !!
궁금한건 다 알려드리니 꼭 도저언!
좋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
부럽다~~~
멋진 곳입니다 정말 :) 한번쯤은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와..... 여기는 진짜 미쳤네요 죽기전에 오두방타러 꼭 가볼 곳!!
하나님 없으니 센다님 드립이 영~ 좀 아쉬움이 남네요 ㅋㅋ
아니 근데 귀여운거 왤케 많나요 지갑 다 털리겟네 😂
나중에 이하나 델고 다시 가서 못다한 드립을 펼쳐봐야죠 :) 아마 시간이 있었으면 저도 지갑 다 털렸을듯 싶습니다 ㅋㅋㅋㅋ
좋으 네...
멋진 영상보면서 6년전 혼자서 홋카이도 5박 6일 바이크투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한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세나로 통신하면서 고프로로 대화하는 것까지 녹음하는 것은 어떻게 세팅을 하는지요? 추천해주실 안내영상 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고프로로 녹화하고 세나50c로 녹화한 다음 합칩니다 :)
그렇구나..일본에서는 러시아도 보이는구나..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은 자동차를 자신들만에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성향들이 더강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거의 짙은썬팅들을 하는거같고 헬멧쉴도로 비교하자면 저두 제얼굴이 노출되는게 별로라 바라클라바를 쓰고도 보유중인 헬멧쉴드들이 모두 스모그쉴드입니다. ^^;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이번에도 고퀄영상 잘봤구요~ 그리고 센다님께 관심있는 구독자분들 많을껄요~? ㅎㅋ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나라니 그냥 문화차이인 걸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선팅 없는 나라에서 운전을 해보니 안전하고 편하긴 하더라구요ㅎ
저는 뭐 인기 읎으니 언능 다시 이하나랑 같이 타야할 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내년 8~9월에 북해도 투어 도전각을 잡았습니다. 다행이도? 일본어 하는 분이랑 바이크를 같이 타서 ㅎㅎㅎ
오오 진짜 강추입니다 저희는 테두리로만 돌고 남단을 포기해서 몇군데 못 갔습니다만 넉넉하게 시간 잡으시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
와.. 저 오코페 갔을때는 오코페 부터 비가왔어요. 몬배츠 지나서 샤리 까지 갔는데 완전 폭우였습니다. 다 추억이네요.
그래서 오코페 아이스 드셔봤습니까..? 다녀와보니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더군요 ㅜ 들려볼 걸…
@@sendane 아뇨.. 비가와서요 ㅜㅜ 아이스크림은 요테이산쪽(신치토세 서남쪽)에 타카라목장제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아, 아사히카와에서 무슨 다방 인테리어에 소프트크림 파는 가게서도 먹어봤네요. 홋카이도는 우유자체가 맛이 좋더군요. 크으.. 또 가야지 ㅜㅜ
보러 가즈아~
오늘 하나 더 갑니다
@@sendane 그렇다면 작업하면서 애.껴.봐야겠네요! 😎
부럽다..
저도 처음 경험하는걸요..ㅜ 부러우실 건 없습니다 도저어어언!
장거리 라이딩 대비 좁은 호텔이라 걱정했는데, 드디어 진짜 호텔에서 잘 쉬셔서 다행입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림 위에서 달리는 것 같네요.. 넘 믓지다ㅜㅠ😍 정말 일본 애니메이션 배경은 다 진짜네요..
진짜 사진을 찍어도 영상을 찍어도 일본의 미새먼지 없는 필터는 최고였슴다 ㅋㅋㅋ 태우씨도 도저어어어어언!!
센다님 통해 커브로 시작해 rs cafe...역시 커브지식은 센다네가 한수위~커브 노랭이크로스커브 최근 헌터커브까지~일본 라이딩은 신의한수였네요~
캬 rs 카페 멋짐유 ㅜ 진짜 가와사키를 타보니 왜 가와사키인지 알겠더군요 :)
15:45 이런곳은 쉬고 가라고 일부러 안으로 파둔건가요? 바이크 탈맛 나겠다 진쫘
뷰포인트에 가면 저런 쉬는 곳들이 백개쯤 있죠 ㅋㅋㅋ
진짜.. 뭐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네요 와...
그쵸 ㅎㅎ 저도 와… 밖에 안 하고 온 여행..
11:08 풍경이 철원 GOP에서 바라본 DMZ같네요 ㅎㅎ
DMZ도 사실 대자연이긴하죠 ㅋㅋㅋ
와 ,,,,,, 3편까지 정주행중입니다,,,, 힐링 그 잡채,,,,,
혹시 고프로는 어디에 마운트 하신건가요? 화각도 좋고 들었다놨다 할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그리퍼 마운트라고 집게형 헬멧마운트 입니다 ㅎㅎ 장단점이 있는데 전 아주 잘 쓰고있죠 :)
가장 많이 들린 단어가 와! 이고 제 입에서도 와! 가나오네요 ㅎㅎㅎ. 훗카이도 자체가 아마 1800년대 중반에 일본에 의해 본격 개척되고 (이전엔 아이누족이 대다수였던 일본 외지역...) 특히 메이지 유신 의 보신 전쟁 때 일본을 피해 도망쳐온 막부파 + 보신 전쟁 이후 막부에 의해 강제 이주된 옛 번주들의 가신들이 많이 이주해왔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같은게 깊게 스며든 지역이라고 본 기억이 있어서. 아마 센다님이 느낀 쓸쓸함 이라는게 그런 기반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아.. 진짜 언젠간 저런데를 달려보고 싶네요....(by 현재 125cc 라이더 = 곧 350CC로 넘어가려는 느리게 달리기 좋아하는 라이더)
아이누족 얘긴 들었습니다만 이젠 거의 안 남았다고 하더하구요 ㅜ 아마 쿠릴열도에 많이들 계실듯
근데 확실히 서쪽보단 동쪽이 많이 쓸쓸합니다 이상하게 찡한..
천천히 다니는 거 좋아하시면 아마 저와 같이 쿼터에서 만족하실듯! 350추천드립니다 ㅎ
@@sendane 훗카이도 여행가도 주로 서남쪽/남쪽 지역만 가봤던 기억이긴 하네요 생각해보니 ㅎㅎ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겠어요~ 싸이클 14년 타면서 남들 추구하는거 처럼 빨리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 제 스타일은 천천히 가면서 풍경 보면서 사진 찍고 싶을 때 찍고, 쉬고 싶을 때 쉬고, 먹을 거 있을 때 먹고 하는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자전거에 갈아입을 옷만 싸메고 영국/프랑스/네덜란드도 다녀오고 우리나라도 며칠씩 걸쳐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바이크로도 그렇게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ㅎㅎ😀😀
진짜 카메라가 다 못담는 느낌이네요
맞습니다 정말 멋진데 1/10도 표현을 못 하네요 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던 풍경이 다실사였을줄이야..
왜 저리 과하게 표현됐을까 싶은 게 과한 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센다님 이렇게 장거리 여행할때 촬영세팅이 궁금해요! 50C로만 하기엔 보조배터리로는 무리더라구요 ㅠㅠ
그냥 고프로배터리 3개 들고다녔고 교환할 때마다 탱크백에서 바로바로 충전 물려놨습니다 ㅎㅎ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교환할 수 있냐가 중요하죠..
50c는 충전하면서 달렸습니다 :)
@@sendane 탱크백 칭찬 인서타 글을 봤었는데 탐나네요.... 주유하실때 불편하시진않으셨나요?!
그 주유까지 고려가 돼있는 제품이라 ㅎㅎ 똑딱이 하나만 톡 빼면 됩니다 :)
와...!
크…. 정말 와 한마디로 끝나는 매일매일이었죠 ㅜ
쿼터를 오래 타면 생기는 연비주행~!!! 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두 연비주행이 자동으로 된다능;;
그쵸.. 쿼터 타는 사람들의 습관 ㅎㅎㅎ
지난 6월에 홋카이도 요이치-하코다테쪽으로 g350빌려서 라이딩햇는데, 또 가서 달리고 싶네요. ㅎ z900rs 한국에서 타는데, 그냥 좋습니다. 기추하세요. ㅎ
국내에서 워낙 투어를 안 다니니 z900이 너무 오버스팩입니다 ㅋㅋㅋㅋ 열심히 고민중 ㅜ
박센다님때문에... 슈퍼커브를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쿼터or 리터급 바이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책임지세욧 !! ㅠ
아니 저 때문이 아니더라도 원래 수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쿼터 거치는 걸 추천드립니닷!
아니 주간 센다네라니 ㅜㅜ....센다네 개국? 이후 최초의 일 아닌가요 ㅜㅜ...출장을 자주 다니는 제가 볼때 호텔이라는 이름들은 붙어 있지만 우리나라 모텔들보다 시설이 ㅡㅡㅋ........ WoW 드디어 센다네가 구천명을 넘겼네요 이러다 올해안에 만명 돌파할지도 ^^.
주간 센다네 ㅋㅋㅋㅋㅋ
호텔은 아랫쪽으로 갈 수록 좋았습니다 위쪽이 매우 척박.. 5일차부터는 호텔퀄리티가 엄청 올라갑니다 ㅎㅎ
만명은 좀 무리가 있고 9천도 차고 넘치네요;; 한 3천쯤이 딱 좋았는데(?)..
z900rs로 70키로라니 ㅠ
하나랑 티키타카 없으니 허전하긴 한데 풍경이 채워주네요
70 80으로 달려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ㅎㅎ 그리고 모두가 규정속도를 지키니 저희도 지켜야죠 :)
오호츠크해 돌고래는 못보셨나요ㅋ
아바시리에서 많이 보인다던데.. 지나만 가다보니 못 본듯요 ㅜ 혹시나해서 편집하면서 바다를 유심히 보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내가 일등,,😵💫🤍
아니 ㅋㅋ 기다리고 계시냐구요
오 오 오 오
아 떠나고 싶다
내년 여름 가을 사이에 떠나시죠 홋카이도 ㅎㅎ
희안하게 일본 시리즈는 재미있는데 우와~만 하고있어요... 리플 달게 없이 그냥 감탄만.....
그쵸 ㅎㅎ 한편으로 만들었다면 모를까 댓글이 없을 거라는 건 예상했습니다 :) 그래도 재밌다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시슴... 시슴을 조심하십시오
도로에 막 돌아다닙니다 증말..;; 무서움 ㅜ
왓카나이에서 일행이 사슴과 사고나서 그분은 투어를 중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사슴 정말 무서워요.
책임지십쇼... 센다네님이 뽐뿌 주셔서 모레 z900rs se 계약하러 갑니다..ㅎㅎ
저만 믿으세요 기가맥힙니다
오토바이 유툽도 첨보고,갑자기 오토바이가 엄청 관심이 가는데..
이런 여행지를 시간상 그랬겠지만 내달리기만 하는건 저랑은 안맞는...
평소, 평생 살면서 보기도 힘든 풍경인데, 쉬엄쉬엄 좋은 사진도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담고 왔으면 정말 더 좋았을것 같은... 아무튼 영상 정말 좋네요.
오토바이라서 가능했을...
다음에는 하나님하고 똑같이 달려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맞숨다 ㅋㅋ 그걸 목적으로 저도 공부하러 다녀왔습니다 :) 다음엔 이하나랑 갑니다
일본어 하는 센다님.... 달라보임.. 휴...
그냥 디스 원 플리즈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미안해요 이젠 하나님이 그리워 지네요 하핫하하핫
다들 그리워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중간에 이하나 사진이라도 넣어야하나..
사비시이
맞아요 ㅜ 꽤 사비시이..
삼고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