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남자 옷으로 입고 나니까 안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 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구요” 선생님의 음악들으며, 그음악에 영감얻으며 남자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 곳에 세월을, 그곳에 인생을 그곳에 모든걸 내 모든걸 담고 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 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견더내기 위해 새 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내 길을 "선생님 근데요 이 옷만 바꿔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또 설계했죠 그리고 그 길엔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어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젠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진 내 그 곳의 세월을 그 곳의 인생을 그 곳의 모든 걸 담고 싶어서 그 걸었죠 내 모든 걸 길을
"이렇게 남자 옷으로 입고 나니까 안 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 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 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구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 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곳에 세월을 그곳에 인생을 그곳에 모든 걸 내 모든 걸 담고 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프로스트"
“이렇게 남자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까 안 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은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 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 였구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 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 곳에 세월을 그 곳에 인생을 그 곳에 모든 걸 내 모든 걸 담고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프로스트”
저는 렌트 보고...빠져서...여기까지 왔네요 ㅠㅠㅠ덕통사고 씨게 당했어요.... 연기 너무 감정 꽉꽉 담겨 있고 표정 연기가 특히나....쫄깃해서 빠져든... 진짜ㅜ노래도 너무 잘하고...
왜요?... 제가 대한민국 최고 천재 뮤지컬배우 김수연의 팬으로 보이시나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좍좍 평생 뮤지컬해.......
“이렇게 남자 옷으로 입고 나니까
안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 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구요”
선생님의 음악들으며, 그음악에 영감얻으며
남자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 곳에 세월을, 그곳에 인생을
그곳에 모든걸 내 모든걸
담고 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리지보고 수연배우님 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목소리도 너무 멋있으시고 연기할때 감정 꽉꽉 눌러담은것같은 표정이랑 연기가 너무 멋있고 좋아요 ㅠㅠ 온세상 뮤지컬 온갖 배역 다 수연배우님으로 보고싶어요ㅠㅠ!!
찢었다 사랑해요 나의길도 박제 제발
1:43 이 부분이 너모 좋습니다ㅜ
배우님 유튜브 채널 만들어주세용 ㅠㅠ 더 많은 노래 듣고시퍼요 김수연 음색 세계최고💕
김수연 배우님의 목소리 정말 최고의 보물… 너무 행복해요….😢😢😢😢😢😢
기다렸어요!! 김수연 배우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을 울립니다ㅠㅜㅎㅎ 또 새로운 공연으로 만나고싶어요♡
다른 노래도 많이 불러주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앞에 베토벤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감정표현이 엄청나네욤,, 진짜 수연배우님 감사합니다.♥︎
어우ㅠㅠ 너무 잘하신다
ㅠㅠ 실제로 보고 듣고 소름이 너무 많이났던 수연밴님의 나의옷...루듹에서 또 보고싶어요♡
수연 배우님 유튜브 채널 하나 파주세요.. 매일 오는 중..
수연배우님의 너모나 많은 매력중에 제 마음에 콕 박히는게 정말 말하듯 노래하기를 너무 잘 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나한테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꺄아 이렇게 좋을수 없다아! 손꼭잡고 대사하시는거 심쿵사❤️❤️
앞으로 뮤지컬 넘버 커버 많이 해주세요...오늘도 목소리 미쳤당..😍😍
배우님 노래 정말 듣고 싶었어요, 배우님 스웨그에이지 작품에서 처음 알았는데 그 때 첫눈에 반해버렸잖아요~ 자주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잘 들었습니다~!!
헐ㄹ..팬될거예요..!
아 목소리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와..
너무 좋아용~
너무 좋아요ㅠㅠㅠ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ㅠㅠ♡♡♡
노래도 왜캐잘부르시는거야ㅠㅠ
너무 좋아요...........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셨으면🥺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 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견더내기 위해 새 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내 길을 "선생님 근데요 이 옷만 바꿔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또 설계했죠 그리고 그 길엔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어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젠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진 내 그 곳의 세월을 그 곳의 인생을 그 곳의 모든 걸 담고 싶어서 그 걸었죠 내 모든 걸 길을
"이렇게 남자 옷으로 입고 나니까 안 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 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 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는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 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 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였구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 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곳에 세월을
그곳에 인생을
그곳에 모든 걸
내 모든 걸
담고 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프로스트"
“이렇게 남자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까
안 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여자옷엔 닫혀있는 모든 문들
여자옷엔 위험한 많은 길들
그 문들을
그 길들을 걸어가기 위해
갈아입은 나의 옷
보이지 않은 부정의 손길
안된다고 말하는 거절의 말들에
상처받지 않기 위해
견뎌내기 위해
새옷을 걸치고 내 길을 걸었어
끝 없이 펼쳐진 이 길을
“참 웃겨요, 이렇게 옷만 갈아입었을 뿐인데
부정은 긍정으로 거절은 허락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세상을 걸으며
인생을 담은 집을 그리고 설계했어요
그리고 그 길엔 언제나 선생님의 음악이 함께 였구요”
선생님의 음악 들으며
그 음악에 영감 얻으며
남자 옷에 열린 많은 길을 즐기며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
내가 그린 그림이 이제
세상의 길 위에 그 집이 세워지고
숨 쉬고 생활하길
고개를 들어 봐
더 이상 꿈이 아냐
눈 앞에 펼쳐지네
그 곳에 세월을
그 곳에 인생을
그 곳에 모든 걸
내 모든 걸
담고싶어서 그 길을
걸었죠
“프로스트”
노래 너무너무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혹시 mr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00:25~1:22
1:44~2:57
mr이랑 악보 어떻게 구하셨어요..?
김수연 배우가 직접 했던 작품이라서요..
00:25
1:42
😅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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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