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전구 쿨링 끝나고 전원 꺼야 했는데 안그러고 그냥 꺼버려서 전구가 나간게 대부분이었다는 사실도......ㅋㅋㅋㅋㅋ
ㄹㅇ 저거 아날로그 ppt로 젤 많이 씀.땃쥐는 나보다 젊다. 저거 다 박물관 가 있겠지?
아아 이거슨 오베헤드 프로젝터와 OHP필름이라고 한다...라떼는 저걸로 수업했지
손녀딸에게 고대 유물을 보여주는 할아버지
한국 기준 90년대까지 오버헤드 프로젝터가 대세였었죠.하지만 MS Office PPT가 등장하면서 사양길로 접어들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요즘은 한층 더 발전해 거대 모니터를 전자 칠판 겸용 스마트 디바이스로 활용하고 있는걸 보면 격세지감입니다.
거대 모니터.. 라기보단 걍 전자칠판이 많이 보급되는중이죠
저걸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니 뭔가 슬픈것 같기도 하고 섭섭한것 같기도 하고ㅋㅋ
2004년생임 초4까진 저거 상위호환같은거 씀
일명 OHP라고 불렀었죠 오버헤드프로젝터
아 OHP가 이거 약자였구나 ㅋㅋㅋㅋㅋ
정식 명칭을 몰랐는데. 배워갑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사용했던거네요고학년때도 있긴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거 같은..
나 어릴 때 교회 찬송가 저거로 가사 일일히 띄워주거던거 생각나네
저걸 알고있는 내가 참 늙었단걸 체감하네
와... 나 91 아제인데 정확히 초등학교 2학년 까지 사용함.. 99년까지.. 그 뒤로 빔프로젝터가 아니라 큰 TV 같은거.. LCD인데 존나 커 브라운관은 아닌데하여간 그런놈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생물 선생님이 사용하시건데..
후배인데...아조씨임...ㅋㅋ
전 03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과서 프로그램 에러 나거나 저거 쓰는걸 편하게 생각하는 실습위주의 과학 선생님들이 자주 사용했었네요
저걸 왜몰라 왜 나만알아 왜 나만알아 왜 나마나알아 왜 나망나아라나자으
ㅋㅋㅋ 저거 막 키면 먼지도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까지 저거 하다가 고등학교 되니까 사라짐
OHP 실화냐?!
이로써 확실해졌다난 베이보다 오빠가 맞으니 베이는 날 오빠라고 불러야한다
아니 땃쥐가 이걸 모를줄은!02지만 썻던거같은디
진짜 초1까지쓰고 디지털로 바뀌었던거같음
과학실에서 딱 한번 써본 적 있죠..
2010년대 초반에도 쓰는 거 많이 봤는데..?
저거 알면 지팡이 짚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윗쪽 거울이 더럽게 덜렁거려서 고정 안되던 나쁜 기억만 남..
와 ohp!
엄밀히 따지면 확대맞자나 ㅋㅋ
지방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는 2000년대 심지어 2010년대까지도 사용된 골동품 중 하나. 그리고 꼭 내가 졸업할 때 쯤이나 졸업한 후에 학교 교육 혁신화나 최신화 한다고 전자칠판 등 최신 장비 들어옴
발표나 강의 들으려면 불부터 껏쥐 ㅋㅋㅋㅋ
13년 즈음에 초등학교에 저런 비슷한 기기로 선생님께서 교과서를 올려놓으시고 큰 티비 화면으로 수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나도 처음보는데ㅋㅋㅋㅋㅋㅋ 베이는 스마트 보드라니 애기구나.. 부러운걸
환등기 데체 언제적꺼인지 ㅋㅋㅋ
와 원시 ppt?
틱톡갬성vs삐삐갬성
아아.. 나도 아저씨구나 이젠 ㅋㅋㅋㅋㅋ
와 프로젝터다
저것보다 더 옛날로 넘어가면 진짜 전지크기의 종이에 인쇄한 묶음을 거치대에 걸어서 그걸 직접 한장한장 넘기면서 하는 식으로 학교에서 강의가 있었던 적이 있고저기서 좀더 발전하면 실물화상기라고 해서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을 tv에 확대해서 띄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짓거리는 군대에서 아직도 ...
괘도
주번이 자료실 가서 장대에 말린 두루마리를 가져오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드라마에서 본 건가? 설마 내가 직접 봤던가…? @_@
저 어릴때유치원생때 유치원 선생님이 전지 여러개가지고 넘기면서 했고,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때 투명종이로 PPT했고,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때 빔프로젝트 넣으면서 컴퓨터 PPT로 발표.(이때 빔프로젝트 반에 돌려썼음...)
젤앞자리앉은 학생이 다음페이지 넘겨줘야됐다고ㅋㅋㅋ
베스퍼....그는 네팔렘인가....어째서 저런 고대의 로스텍을...
ptsd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알아..?
영점맞추기 참 힘들었던 그것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움직여도 휙휙 움직였죠
0:06 예전에 동네 형들이 내가 모르는 물건 보여줬을 때 반응이었음0:41 장하다 우리 땃쥐! 장하다!
오랜만에 보는구만 저거.
고3인 저도 경험해본 기기네요 ㅋㅎㅋㅎㅋㅋㅎㅋ
OHP 오랜만에 보네
02인데 초딩때 한두번 학교에서 본거같기도
스마트 보드라니 요즘은 칠판도 전자로 나오나 보네요 ㄷㄷ
교회에서 악보 띄울때 저거 썼음ㅋㅋㅋ
삐삐도 모르고 왜 쓰는지도 이해못하던데
PPT = 고릴라/혜성
저거 존윅에서 봤음. 침투 설계도 펼쳐놓는 '빛나는 책상'임.
원시pptㅋㅋㅋ 이름 잘 지었네요 딱맞구만
아날로그하니 생각나는군...일본은 아직 많은것들이 아날로그지...ㅡㅡ;?
순 편견입니다. 디지털인데 뭔가 한 5년쯤 더 오래된 방식이거나 할 뿐
님은 본게 없어서 그리 생각하시겠죠.저는 본게 있어서..
@@kimjunghoonful 어디서 몇 년 일하셨는데요?
@@kwj_nekko_6320 일은 아니고 여행겸 친구집에 몇일 있다가 왔습니다.
@@kimjunghoonful…… 할 말이 없네요. 국뽕 만세입니다.
벰파이어 웃는거 진짜 ㅈㄴ매력있다 피빨리겠어
저거 나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있었던거같아
ㅋㅋ 제목이 재밌네요 ㅋㅋㅋ 원시 pp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P 추억이네...
학교에서 이걸본 나는...딱딱
그래, 다 맞는 말이지. 근데 저 낯선 회색이는 이걸 왜 알고있지? 대체 뭐하는 삼촌이지? 대충 해외에도 그 시기쯤에 사라지기 시작했었나? 아니면 진짜 혹시 그 ...할배요? 올해 춘추가?
삐삐를 직접 써본 양반이라고 하니까 ㅋㅋ
초딩때 썼던..
나 고딩 때 아직 사용 하는 선생이 많았는데 여기도 영어 키리누키 클립도 댓글에 ‘아 초딩 때 창고에 있던 물건이 이거구나’ 하는 거 보니 정말 내 자신이 처참하다.
저거 2000년대 초반에나 쓰던건데 님 군번이...?
@@messilionel4243 프로젝터가 외국에선 한국보단 조금 더 후에 교체가 되긴 했지만 남이 보기엔 ‘너 이런거 보니?’ 물어볼까 두려운 나이입니다 ㅋㅋ
항상 교과서를 저기에 두거나 수업자료를 둬서 송출되는 화면으로 수업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컴퓨터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그거 차세대 기술이었으니ㅋㅋㅋㅋㅋ근데 또 자주 사용하진 않았고 쓸려고 하면 쌤이 초점 조절하면서 설정하느라 수업시간 잡아먹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ㅋ
미국 살 때 의외로 오바마 선거 때긴 했어도 저거 쓰는 선생님들이 있었죠 ㅋㅋㅋ
저능 저게 무엇인지 모르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저게 뭔가 했다. 프로젝터 였구나
어라? 나도 저런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잼민이때 학교에서 저거 축소판 본적있는거 같은데 ㅋㅋ
고대 원시 PPT일줄 어떻게 아냐고. 근데 맞춤.
아! 초등학교에서 봤던 기계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일단 땃쥐는 확실하게 30은 안넘겠군...
땃쥐가.. 나보다.. 어릴 수도 있는건가..
갑작스런 지구촌 세대공감의 시간..
저거 ㅋㅋㅋㅋ
오버헤드프로젝터 면 확실하게 나 쓴거다
실물화상기 오랜만이네 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 발표할때 맨날 장난쳤는데ㄴㅋㅋㅋㅋㅋ
이야, 저거 오랜만이다.내가 과도기때 시절 사람이라서 저것도 어떻게 쓰는지 알지...
저걸 모르는 세대를 이젠 보는구나..어흑
세상에... OHP라니... ㅋㅋㅋㅋ
crt모니터 책상 알까? ㅋㅋ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
특수한날만 사용하던 프로젝터 ㅋㅋㅋㅋㅋ평소엔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저거 필름으로 컨닝페이퍼 만드는애들도 있었는데
2006년생 중학교때 사용함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 법도 하죠 껄껄껄...
저 프로젝터 기계 엄청 뜨거워서 여름에 쓰기 불편해요.
18살인데 저건 처음 보네요^^
저거설마 저 위에 종이 올리면 모니터에 종이 보이는 그거냐
OHP
아무튼 나는 이게 뭔지 모름
아마겟돈에 나오는거!!
옛날엔 저런 기계를 사용했구나 신기방기 ㅋㅋㅋ
무서운이야기일본은 아직도 저걸 쓴다 ㄷㄷㄷㄷㄷ
전 쓰는 거 못 봤는데요. 대학 강의실 같은 데 설치된 거 뜯어내서 버리지 못한 건 좀 봤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없었고
실물화상기인가 했더니 프로젝터네 ㅋㅋㅋㅋㅋㅋ국민학교때 쓰던걸...
94인데 모름
난 무슨 고대 스캐너나 그런건줄 알았네;;
와 저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 네임펜으로 직접 써서 발표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 워드로 친거 출력해서 복사기에 ohp용 필름으로 따로 복사해서 가져가기도 하고 ㅋㅋ
초딩때 본적있어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저거 썼었는데 보이도록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힘들었음 ㅋㅋ
전구 쿨링 끝나고 전원 꺼야 했는데 안그러고 그냥 꺼버려서 전구가 나간게 대부분이었다는 사실도......ㅋㅋㅋㅋㅋ
ㄹㅇ 저거 아날로그 ppt로 젤 많이 씀.
땃쥐는 나보다 젊다. 저거 다 박물관 가 있겠지?
아아 이거슨 오베헤드 프로젝터와 OHP필름이라고 한다...라떼는 저걸로 수업했지
손녀딸에게 고대 유물을 보여주는 할아버지
한국 기준 90년대까지 오버헤드 프로젝터가 대세였었죠.
하지만 MS Office PPT가 등장하면서 사양길로 접어들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한층 더 발전해 거대 모니터를 전자 칠판 겸용 스마트 디바이스로 활용하고 있는걸 보면 격세지감입니다.
거대 모니터.. 라기보단 걍 전자칠판이 많이 보급되는중이죠
저걸 모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니 뭔가 슬픈것 같기도 하고 섭섭한것 같기도 하고ㅋㅋ
2004년생임 초4까진 저거 상위호환같은거 씀
일명 OHP라고 불렀었죠 오버헤드프로젝터
아 OHP가 이거 약자였구나 ㅋㅋㅋㅋㅋ
정식 명칭을 몰랐는데. 배워갑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사용했던거네요
고학년때도 있긴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거 같은..
나 어릴 때 교회 찬송가 저거로 가사 일일히 띄워주거던거 생각나네
저걸 알고있는 내가 참 늙었단걸 체감하네
와... 나 91 아제인데 정확히 초등학교 2학년 까지 사용함.. 99년까지.. 그 뒤로 빔프로젝터가 아니라 큰 TV 같은거.. LCD인데 존나 커 브라운관은 아닌데
하여간 그런놈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생물 선생님이 사용하시건데..
후배인데...
아조씨임...ㅋㅋ
전 03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교과서 프로그램 에러 나거나 저거 쓰는걸 편하게 생각하는 실습위주의 과학 선생님들이 자주 사용했었네요
저걸 왜몰라 왜 나만알아 왜 나만알아 왜 나마나알아 왜 나망나아라나자으
ㅋㅋㅋ 저거 막 키면 먼지도 같이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까지 저거 하다가 고등학교 되니까 사라짐
OHP 실화냐?!
이로써 확실해졌다
난 베이보다 오빠가 맞으니 베이는 날 오빠라고 불러야한다
아니 땃쥐가 이걸 모를줄은!
02지만 썻던거같은디
진짜 초1까지쓰고 디지털로 바뀌었던거같음
과학실에서 딱 한번 써본 적 있죠..
2010년대 초반에도 쓰는 거 많이 봤는데..?
저거 알면 지팡이 짚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윗쪽 거울이 더럽게 덜렁거려서 고정 안되던 나쁜 기억만 남..
와 ohp!
엄밀히 따지면 확대맞자나 ㅋㅋ
지방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는 2000년대 심지어 2010년대까지도 사용된 골동품 중 하나.
그리고 꼭 내가 졸업할 때 쯤이나 졸업한 후에 학교 교육 혁신화나 최신화 한다고 전자칠판 등 최신 장비 들어옴
발표나 강의 들으려면 불부터 껏쥐 ㅋㅋㅋㅋ
13년 즈음에 초등학교에 저런 비슷한 기기로 선생님께서 교과서를 올려놓으시고 큰 티비 화면으로 수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건 나도 처음보는데ㅋㅋㅋㅋㅋㅋ 베이는 스마트 보드라니 애기구나.. 부러운걸
환등기 데체 언제적꺼인지 ㅋㅋㅋ
와 원시 ppt?
틱톡갬성vs삐삐갬성
아아.. 나도 아저씨구나 이젠 ㅋㅋㅋㅋㅋ
와 프로젝터다
저것보다 더 옛날로 넘어가면 진짜 전지크기의 종이에 인쇄한 묶음을 거치대에 걸어서 그걸 직접 한장한장 넘기면서 하는 식으로 학교에서 강의가 있었던 적이 있고
저기서 좀더 발전하면 실물화상기라고 해서 카메라를 이용해서 영상을 tv에 확대해서 띄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짓거리는 군대에서 아직도 ...
괘도
주번이 자료실 가서 장대에 말린 두루마리를 가져오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드라마에서 본 건가? 설마 내가 직접 봤던가…? @_@
저 어릴때
유치원생때 유치원 선생님이 전지 여러개가지고 넘기면서 했고,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때 투명종이로 PPT했고,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때 빔프로젝트 넣으면서 컴퓨터 PPT로 발표.(이때 빔프로젝트 반에 돌려썼음...)
젤앞자리앉은 학생이 다음페이지 넘겨줘야됐다고ㅋㅋㅋ
베스퍼....그는 네팔렘인가....
어째서 저런 고대의 로스텍을...
ptsd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알아..?
영점맞추기 참 힘들었던 그것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움직여도 휙휙 움직였죠
0:06 예전에 동네 형들이 내가 모르는 물건 보여줬을 때 반응이었음
0:41 장하다 우리 땃쥐! 장하다!
오랜만에 보는구만 저거.
고3인 저도 경험해본 기기네요 ㅋㅎㅋㅎㅋㅋㅎㅋ
OHP 오랜만에 보네
02인데 초딩때 한두번 학교에서 본거같기도
스마트 보드라니 요즘은 칠판도 전자로 나오나 보네요 ㄷㄷ
교회에서 악보 띄울때 저거 썼음ㅋㅋㅋ
삐삐도 모르고 왜 쓰는지도 이해못하던데
PPT = 고릴라/혜성
저거 존윅에서 봤음. 침투 설계도 펼쳐놓는 '빛나는 책상'임.
원시pptㅋㅋㅋ 이름 잘 지었네요 딱맞구만
아날로그하니 생각나는군...
일본은 아직 많은것들이 아날로그지...ㅡㅡ;?
순 편견입니다. 디지털인데 뭔가 한 5년쯤 더 오래된 방식이거나 할 뿐
님은 본게 없어서 그리 생각하시겠죠.
저는 본게 있어서..
@@kimjunghoonful 어디서 몇 년 일하셨는데요?
@@kwj_nekko_6320 일은 아니고 여행겸 친구집에 몇일 있다가 왔습니다.
@@kimjunghoonful…… 할 말이 없네요. 국뽕 만세입니다.
벰파이어 웃는거 진짜 ㅈㄴ매력있다 피빨리겠어
저거 나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만 있었던거같아
ㅋㅋ 제목이 재밌네요 ㅋㅋㅋ 원시 pp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P 추억이네...
학교에서 이걸본 나는...딱딱
그래, 다 맞는 말이지. 근데 저 낯선 회색이는 이걸 왜 알고있지? 대체 뭐하는 삼촌이지? 대충 해외에도 그 시기쯤에 사라지기 시작했었나? 아니면 진짜 혹시 그 ...할배요? 올해 춘추가?
삐삐를 직접 써본 양반이라고 하니까 ㅋㅋ
초딩때 썼던..
나 고딩 때 아직 사용 하는 선생이 많았는데 여기도 영어 키리누키 클립도 댓글에 ‘아 초딩 때 창고에 있던 물건이 이거구나’ 하는 거 보니 정말 내 자신이 처참하다.
저거 2000년대 초반에나 쓰던건데 님 군번이...?
@@messilionel4243 프로젝터가 외국에선 한국보단 조금 더 후에 교체가 되긴 했지만 남이 보기엔 ‘너 이런거 보니?’ 물어볼까 두려운 나이입니다 ㅋㅋ
항상 교과서를 저기에 두거나 수업자료를 둬서 송출되는 화면으로 수업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땐 컴퓨터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그거 차세대 기술이었으니ㅋㅋㅋㅋㅋ
근데 또 자주 사용하진 않았고 쓸려고 하면 쌤이 초점 조절하면서 설정하느라 수업시간 잡아먹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ㅋ
미국 살 때 의외로 오바마 선거 때긴 했어도 저거 쓰는 선생님들이 있었죠 ㅋㅋㅋ
저능 저게 무엇인지 모르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저게 뭔가 했다. 프로젝터 였구나
어라? 나도 저런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
잼민이때 학교에서 저거 축소판 본적있는거 같은데 ㅋㅋ
고대 원시 PPT일줄 어떻게 아냐고. 근데 맞춤.
아! 초등학교에서 봤던 기계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일단 땃쥐는 확실하게 30은 안넘겠군...
땃쥐가.. 나보다.. 어릴 수도 있는건가..
갑작스런 지구촌 세대공감의 시간..
저거 ㅋㅋㅋㅋ
오버헤드프로젝터 면 확실하게 나 쓴거다
실물화상기 오랜만이네 ㅋㅋㅋ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개재밌음ㅋㅋㅋㅋㅋ 발표할때 맨날 장난쳤는데ㄴㅋㅋㅋㅋㅋ
이야, 저거 오랜만이다.
내가 과도기때 시절 사람이라서 저것도 어떻게 쓰는지 알지...
저걸 모르는 세대를 이젠 보는구나..어흑
세상에... OHP라니... ㅋㅋㅋㅋ
crt모니터 책상 알까? ㅋㅋ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
특수한날만 사용하던 프로젝터 ㅋㅋㅋㅋㅋ
평소엔 창고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저거 필름으로 컨닝페이퍼 만드는애들도 있었는데
2006년생 중학교때 사용함
모르는 친구들이 있을 법도 하죠 껄껄껄...
저 프로젝터 기계 엄청 뜨거워서 여름에 쓰기 불편해요.
18살인데 저건 처음 보네요^^
저거설마 저 위에 종이 올리면 모니터에 종이 보이는 그거냐
OHP
아무튼 나는 이게 뭔지 모름
아마겟돈에 나오는거!!
옛날엔 저런 기계를 사용했구나 신기방기 ㅋㅋㅋ
무서운이야기
일본은 아직도 저걸 쓴다 ㄷㄷㄷㄷㄷ
전 쓰는 거 못 봤는데요. 대학 강의실 같은 데 설치된 거 뜯어내서 버리지 못한 건 좀 봤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없었고
실물화상기인가 했더니 프로젝터네 ㅋㅋㅋㅋㅋㅋ
국민학교때 쓰던걸...
94인데 모름
난 무슨 고대 스캐너나 그런건줄 알았네;;
와 저거 오랜만에 보네 ㅋㅋ 네임펜으로 직접 써서 발표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 워드로 친거 출력해서 복사기에 ohp용 필름으로 따로 복사해서 가져가기도 하고 ㅋㅋ
초딩때 본적있어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저거 썼었는데 보이도록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힘들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