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는 둘째고 대표님 말씀에는 동의하는게 우리나라도 다닐 곳은 생각 보다 많죠. 보통의 가정들이 주말에만 그것도 월요일 출근 때문에 근교로 가게 되죠. 저도 카라반 유저로써 보면 식탁 뒷 받침대는 신의 한 수네요.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보통 일회용으로 쓰고 세수는 외부 샤워기를 쓰게 되죠. 양치도 간 땡이가 붓지 않은 이상 컵에 물 받아 밖에서 경치를 보며 닦죠. 세븐카 전부 봤는데 중앙 통로가 중앙으로 많이 나와 좁아 보이는 것 빼고는 신경 정말 쓰셨네요. 많이 다녀 본 사람으로 조금만 불편함을 각오하시면 다닐 곳은 정말 많습니다. 외부 출입문 옆에는 tv를 다세요. 그래야 한 잔 하면서 스카이 라이프 보죠. 스카이 라이프는 매 달 고정 비용이 들죠.대략 2만 원 초반 그리고 지붕에 고정형 안테나 달지마세요. 고장이 잘 나요. 그것도 비싸요. 당근에서 아웃도어라는 거 사셔서 바닥에 돌로 고정 시키고 위아래 좌우 움직이다 보면 숫자가 90개 언저리 떠요. 그렇게 보시면 미러링 말고 스카이라이프도 잘 봅니다. 유저 분들도 세븐 대표님도 잘 되는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루프렉 난간대 올라갔을땐 위로 20~30센티 정도만 더 확장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쓸땐 다시 내려서 원래 높이로 두고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위로 올라가면 무섭거든요. 아빠자리 자는곳에 콘센트나 단열커텐이라던지 좌석 슬라이드 밑에 수납장이던지 은근 노하우가 쌓이셔서 그런지 디테일함이 장난 아니네요. 딱하나 옥에티가 보일러 에러코드 보여주는 장치부분에 작업할때 컷팅할 자리 표시하느라 사인펜으로 선을 살짝 그어놓은게 위아래로 보이네요 ㅋㅋ
오버랜드라는게 대충 대륙을 횡단한다는 뜻인데 밑에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초장거리운행과 오프로드-험지 운행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전자라고 하면 카운티 저래뵈도 몇십만 키로 타도 잔고장 적은 오버랜드에 부합하는 꽤 괜찮은 차임. 실제로 카운티 끌고 유럽가는 유투버들 제법있더만. 외국아재들 덤프트럭만한 차 개조해서 타고 댕기는거 보면서 무슨 좀비아포칼립스 피할것처럼 짱짱하게 만들고 사막과 설원만 돌아댕겨야 오버랜드 캠퍼라고 생각하는건가.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화이팅 ❤
유라시아는 둘째고 대표님 말씀에는 동의하는게
우리나라도 다닐 곳은 생각 보다 많죠.
보통의 가정들이 주말에만 그것도 월요일 출근 때문에 근교로 가게 되죠. 저도 카라반 유저로써 보면 식탁 뒷 받침대는 신의 한 수네요. 주방에서 설겆이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보통 일회용으로 쓰고
세수는 외부 샤워기를 쓰게 되죠. 양치도 간 땡이가 붓지 않은 이상 컵에 물 받아 밖에서 경치를 보며 닦죠.
세븐카 전부 봤는데 중앙 통로가 중앙으로 많이 나와
좁아 보이는 것 빼고는 신경 정말 쓰셨네요.
많이 다녀 본 사람으로 조금만 불편함을 각오하시면
다닐 곳은 정말 많습니다. 외부 출입문 옆에는 tv를 다세요.
그래야 한 잔 하면서 스카이 라이프 보죠.
스카이 라이프는 매 달 고정 비용이 들죠.대략 2만 원 초반
그리고 지붕에 고정형 안테나 달지마세요. 고장이 잘 나요.
그것도 비싸요. 당근에서 아웃도어라는 거 사셔서 바닥에 돌로 고정 시키고 위아래 좌우 움직이다 보면 숫자가 90개 언저리 떠요. 그렇게 보시면 미러링 말고 스카이라이프도
잘 봅니다. 유저 분들도 세븐 대표님도 잘 되는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역쉬 쎄븐, 카운티 캠카중 1등 인정.... 짱~~~~~~~~~~~~~~~^^
항상 새로운 컨셉으로 진화해가는 세븐캠핑카 사장님및 직원분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루프렉 난간대 올라갔을땐 위로 20~30센티 정도만 더 확장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쓸땐 다시 내려서 원래 높이로 두고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위로 올라가면 무섭거든요. 아빠자리 자는곳에 콘센트나 단열커텐이라던지 좌석 슬라이드 밑에 수납장이던지 은근 노하우가 쌓이셔서 그런지 디테일함이 장난 아니네요. 딱하나 옥에티가 보일러 에러코드 보여주는 장치부분에 작업할때 컷팅할 자리 표시하느라 사인펜으로 선을 살짝 그어놓은게 위아래로 보이네요 ㅋㅋ
물파스로 바르먼 닦입니다
일빠~~~
바퀴 짜부날듯~ 뒷축 보강이 필요해 보이네요. 그리고, 화인특장에서 마이티 4륜 있는데, 그걸로 제작해 보면 어떨지 제안드려 봅니다.
임도 벌목용 차량 이야기 하신듯 한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요
오버랜드....ㅋㅋㅋ
25:43 여기서 영상에서 렉이 발생하는것 같아요~
(세븐캠핑카 카운티버전 잘보고있습니다^^)
카운티는 4L 락 기능이 없지 않나요? 또한 오버랜딩을 하려면 적당한 인치 업이 필요할텐데.. 그 차량은 그냥 .. 캠핑카 네요
4륜버스 단가만 비싸지 수요가 얼마나 된다고 그걸 만들겠나... 그리고 현 2륜으로도 충분히 다니는데~
오버랜드? ㅋㅋ
일단 전기전문가라서 믿음이 가고요 외부에서 루프탑을 사다리로 올라갈줄 알았는데 실내에서 올라가니 좋네요 ㅎㅎ 방전시 점프할수있게 되어있고요
구조변경등록까지 다해주시는거죠 그리고 혹시 자동차정기점검시 중량초과로 문제되지는 않나요?
어려운경기에 항상 새로운 컨셉으로 신모델개발에 투자하는 열정적인 업체라 세븐모빌 유저로서 뿌듯합니다
측면확장 카운티 제발..
버스캠핑카에 관심이 많은데 레스터와 이카운티중에 고민중인데요 뭘로 사면 좋을까요?
카운티요~
레스타는 단종 되서
부속 구하기도 힘들어요
캠핑카로 다녀도
레스타는 수리하러 가서 카센터 앞에서 캠핑해야함.
👍 👍 👍
언젠간 구입할수 있겠죠 ㅎㅎ 캠핑카 구입시 세븐을 이용할듯 합니다. 믿음이 갑니다.
4x4 3.5톤 좀 현대서 나옴 좋겠습니다 ㅎㅎ
새차 구입시에 의자, 인테리어 등을 빼고 구입할수는 없는건가요? 몇년전인가? 뒷부분 승객 타는데를 깡통으로 해서 살수도 있다고 했던 영상을 봤던것 같기도 한데,,,,,
그거 아마 레스타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울산 공장에서 깡통으로 주문이 되었어요~
공장이 문을 닫은 걸로 알고 있어요~카운티는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스*모빌 캠핑카 몽골에서 문제일으켜서 논란있었는데 캠핑카 업계 계시면 관련이슈 아실텐데 어지간히 자신있으신게 아니면 오버랜드, 오지캠핑 이런 단어 함부로 쓰시면 역풍 맞으실것 같은데...
저도 제목 보고 딱 이생각 했었는데 미리 댓글로 남겨 주셨네요.
실내 높이가 어떻게 되나요?
푸조 갹투스 카운티버전...
레스터인가요?
세븐
굿
복륜 바퀴가운데 자갈이 너무 자주 낄듯
오버랜드라는게 대충 대륙을 횡단한다는 뜻인데 밑에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초장거리운행과 오프로드-험지 운행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음. 전자라고 하면 카운티 저래뵈도 몇십만 키로 타도 잔고장 적은 오버랜드에 부합하는 꽤 괜찮은 차임. 실제로 카운티 끌고 유럽가는 유투버들 제법있더만. 외국아재들 덤프트럭만한 차 개조해서 타고 댕기는거 보면서 무슨 좀비아포칼립스 피할것처럼 짱짱하게 만들고 사막과 설원만 돌아댕겨야 오버랜드 캠퍼라고 생각하는건가.
사고싶어용 ㅎㅎ
이거 사는 사람 ㅂ
할부는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중고차로 해서 말입니다
아 사고싶으다 ㅜㅜ
옷장땜에 갑갑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