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건 작품을 평하려면 끝까지 다보고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식탁신도 긴 식탁에 멀리 떨어져 먹은건 부녀사이의 심리적관계가 그 만큼 멀다는건 표헌하고 마지막엔 같은 식탁에서 바로 옆에서 밥 먹고 집이 어두운것고 집안의분위기를 채광으로 표현하고 마지막엔 집 커튼을 다 열저제쳐 집안에 햇살이 들어오니 이렇게 밝은 집이였단걸 일부러 보여주잖아요...재밌게 본 잘 만드 드라마 오랫만에 잘 봤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드라마 치고는 재밌게 만들었음(요즘 해외드라마도 재미없지만). 지옥판사인가 그런 유치한 드라마 보다는 훨씬....일단 뭔가 추리의 이질감은 안 들었음. 물론 그 논리적 순서에 이용되는 것들이 오바스러움이 많았지만 (가령 경찰들의 무능이나 행운?) 그리고 10화로 해서인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이 지나간 것도 많았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소재가 괜찮았다는....신인작가에 단독으로는 2번째 작품의 연출자라는 걸 감안하고 보면 다음 작품이 기대됨. 일본드라마가 재미나 연기는별로라도 솔직히 대부분의 드라마가 기승전결이 뚜렸해서 깔끔한 느낌이 있는데 한국 드라마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음. 평론가님은 비판했지만 캐릭터가 전 괜찮았음. 뭐 공중파에서 그런 거 하면 안된다고 비판하셨는데 솔직히 요즘애들은 ott드라마도 다 보고 이 드라마의 잔인성은 CSI수준인 거 같은데. 단 신체절단하는 장면은 직접적으로는 안 보여줬지만 절단하는 장면과 가방에 넣어서 나르는 장면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 ---- 비판할 거리도 많지만 아무튼 희망을 본 드라마
헐. 이렇게 깔 드라마인가. 오랜만에 본 수작이었는데.
어찌건 작품을 평하려면 끝까지 다보고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식탁신도 긴 식탁에 멀리 떨어져 먹은건 부녀사이의 심리적관계가 그 만큼 멀다는건 표헌하고 마지막엔 같은 식탁에서 바로 옆에서 밥 먹고 집이 어두운것고 집안의분위기를 채광으로 표현하고 마지막엔 집 커튼을 다 열저제쳐 집안에 햇살이 들어오니 이렇게 밝은 집이였단걸 일부러 보여주잖아요...재밌게 본 잘 만드 드라마 오랫만에 잘 봤네요
우리 드라마에 없는 여백이 있어 생각을 하게 되던데요?
카메라연출두 멋지구
재미있게 봄
저에게는 수작이었어요😍
이 드라마 주제도 신선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어서 매우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연기도 연출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드라마 치고는 재밌게 만들었음(요즘 해외드라마도 재미없지만). 지옥판사인가 그런 유치한 드라마 보다는 훨씬....일단 뭔가 추리의 이질감은 안 들었음. 물론 그 논리적 순서에 이용되는 것들이 오바스러움이 많았지만 (가령 경찰들의 무능이나 행운?) 그리고 10화로 해서인지 제대로된 설명이 없이 지나간 것도 많았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소재가 괜찮았다는....신인작가에 단독으로는 2번째 작품의 연출자라는 걸 감안하고 보면 다음 작품이 기대됨. 일본드라마가 재미나 연기는별로라도 솔직히 대부분의 드라마가 기승전결이 뚜렸해서 깔끔한 느낌이 있는데 한국 드라마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음. 평론가님은 비판했지만 캐릭터가 전 괜찮았음. 뭐 공중파에서 그런 거 하면 안된다고 비판하셨는데 솔직히 요즘애들은 ott드라마도 다 보고 이 드라마의 잔인성은 CSI수준인 거 같은데. 단 신체절단하는 장면은 직접적으로는 안 보여줬지만 절단하는 장면과 가방에 넣어서 나르는 장면 그건 좀 심했다고 생각. ---- 비판할 거리도 많지만 아무튼 희망을 본 드라마
드라마 내 취향이 아닌데도 초반에 몰입도가 어마어마해서 계속 봤는데 급 마지막엔 너무 술술~~^^;
평론이 욕을 부르는구나...
끝까지본걸 후회하게 만듬ㅜ 계속 한석규아님 딸중에 살인자가있는것처럼 해놓고 결국 아들은 실족사고 살인범 따로있고 엄마는 의심과 오해로 자괴감에 이혼에 자살에 그래놓고 마지막 부녀가 화해😅
허우 참 세상살다가 이런 너저분한 영화평은 처음이네
다보지도않고 뭔평론 웃기네 보구와서 제대로 하시지
400% 동의.
“의심”………저도 의심에 관한 이야기라고 보았어요…작품보다 제목이 쫌더 훌륭한가? 🤔 너무 지긋지긋하게 어두운 화면 (그림자를 통한 연출 때문인가?) 빼고는 재밌던데요 ~^* 유지은씨 편👍
재미있게.들었어요~~요즘 드라마는 보지않았는데 유일하게 끝까지 봤지만 실망스러웠어요
광희형님 촌철살인 굿😊
백혈병 유병률이 매우 높아진 듯해요. 친구분의 쾌유를...
시작은 괜찮았는 데 완전 망한 드라마. 같은 메세지를 질질 끌다가 마지막에는 서둘러 뭉뚱그려 끝낸 드라마. 대본이 수상작이었다고? 누가 심사위원이었지?
진짜 처음엔 기대작이였는데~~갈수록 무게만 잡고 사건마다 우연성이 넘 많으니 끝자락은 유치하더라구요.
수작인데... ?
반전이 없었음
저도 회차 거듭될수록 보다가 자버림 ㅋㅋㅋㅋㅋ 용두사미...
처음엔 좀 긴장감 있고 좋았는데 후반갈수록 빌빌 꼬기만 하는 드라마 ㅋ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화보고안봄
넷플릭스로 시청자들 눈높이가 높아졌는데, 1화부터 설정이 너무 빤히 보였어 그래서 안봄, 신하균 여진구 괴물은 지상파라도 참 재밌고 스릴감을 느끼게 하는 극본이이었음
너무 지루했어요. 진전이 없고 계속 맴도는 느낌? 원작은 이렇진 않았을듯, 요약본 강추
잘 들었습니다~
광희님 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최종회까지 봤는데 드라마가 너무 힘을 줘서 그런지 보기가 좀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납득이 잘 안되는 내러티브.. 한석규님은 반가웠습니다!
AI노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도 않앗다 재미없을듯해서
6화까지 보다 하차 했습니다
유튭 요약으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