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만 보고 오시면 아주 싸움 나겠내요....😂 저희업장도 척갈비 팔아요 가격 당연히 호주산 꽃 4500 미국척갈비 2300 50프로 가까이 싸요... 척을 꽃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냥 척갈비파는 것 자체를 꼭 나쁜짓으로 볼수있는게 다분하내요.......씁 속지마세요가 아니라 정확히 알고 드세여가 맞지 않나 봅니다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마트에서 1.4kg 였나? 행사하면 4만원대 보통은 6만원선에 구입했는데. 고기가 맛이 없지는 않죠. ㅎㅎ 그런데 알고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건 천지차이.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차이가 크다고 하니. 이제는 잘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요번주 치팅데이는 꽃갈비 너로 정했다!!!!
흔히 마트에서 파는 라갈비도 꽃갈비와 척갈비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아요. 잘 보이는 위쪽과 바닥쪽의 부위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출연자분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마구리의 정의는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알기론 상단 등뼈쪽이 아니라 하단 가슴쪽에 갈지뼈들이 맞닿는 부분을 마구리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좀 생각하는게 다른데 LA갈비라고 명칭을 쓰면서 정확히 척갈비라고 표기한다면 문제 삼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LA갈비만 써놓고 척갈비라고 표기를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와 아예 꽃갈비라고 표기하는 경우겠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척갈비가 아예 맛이 없는 부위인가 힌면 그건 또 아니고 보통 찜갈비로 소진되는 부위. 개인적으로야 저도 꽃갈비LA를 즣아하지만 어머니께서 기름이 적은걸 선호하시는데 어머니께서는 척갈비로 만든걸 LA갈비를 좋아하시더군요. 아참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는데 직접양념에 재울때 이야기입니다 그냥 구워먹는 용도로는 꽃갈비가 압도적 우위. 양념은 재우고 숙성하면서 연육이 되다보니 저렴하게 척갈비로 LA갈비 해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척갈비를 사용한 LA갈비 판매는 문제될게 없다. 보다 저렴한 선택지로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먹을수 있다.
고기를 사랑하고 . 고기에 죽고 못사는 1인입니다. 늑간살과 갈비살에 대한 고뇌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갈비탕용 나가고 생갈비따로 나가고 남은 자투리 고기가 늑간살로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갈비살의 큰 범주에 늑간살도 포함이라 하지만 사이 간. 갈비 사이에 포함 일뿐. 그러면서 2뿔 늑간살을 마치 100그램에 3만원에 파는(친한동생 가게...한달에 두어번들리지만. 알면서도 ..) 뼈에 붙은 고기를 떼어서 파는 형태의 고기를 파는 것이 진정한 갈비살이 맞다고 봅니다. 집근처가 먹자 골목이다보니 . 정직하다고 해야할까요? 늑간살 이라고 파는곳이 있는데 동생들이 늑간살이 뭐냐고 물어보길레. 저곳은 회식하기 좋은곳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 수정하겠습니다 la갈비가 뼈가 일정하다??? 절대 일정하지않습니다 액셀 86m이나86r같은 경우는 끝으로 갈수록 뼈가 진짜 엄청 크게도 나옵니다 정보를 전달하실거라면 이런부분도 같이 첨부하셔야지 매장에서 판매하는 업장입장에서 손님이 뼈가 엄청큰데??이거 사기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할수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시기 전에 업체 대표분도 최소한 이런부분도 설명을 해야 잘못된 정보로 인해 매장에 피해가 가는걸 방지할수있습니다
비교군의 선택이 잘못됐습니다. 단순히 같은 등급이 아닌 같은 소에서 얻은 척갈비랑 꽃갈비를 비교하는게 맞고, 업장마다 늑간 쪽 막을 모두 제거해서 파는 경우도 있어서 단순히 지방층으로 뼈가 둘러져 있다고 구별하는 건 소비자들에게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LA갈비 작업 시 마구리부터 뼈가 얇아지는 방향까지 뼈의 크기가 천차만별이기에 단순히 뼈의 크기만으로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즐겨보는 채널이지만, 여러 매장에서 여러 진열을 비교하여 영상을 올려주시는 게 더 정육인과 소비자를 위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육점 운영하고있는데,
속이 시원한 컨텐츠네요
장난치는곳이 많다보니
저희 손님들도
비싸다 , 옆에는 이가격이다
이런말씀을 하시는데 ..
보면 척갈비.. 아니면 셀렉..
또 모르는 손님들은
뼈가 작은게 더 좋은거 아니냐(뼈무게)
그렇다보니
늘 설명하는게 빡세요 ㅠㅠ
저희는 척갈비는 찜용 탕용으로 추천드리고 꽃갈비로만 엘에이갈비로 명칭해서
판매를 하는데
영상 업자 사장님네처럼
당당하고 속이는것도 없으니
늘 6-8번으로 강조합니다
다들 가격으로 속지 마세용 ㅠㅠ
(저렴하게 팔고 알고 드시는것과, 꽃갈비랑 척이랑 섞어서 비싸게 주고 드시는것과 달라용 ㅠㅠ)
LA갈비하는게 써는 형태기 때문에 부위를 제한하기 힘들다면 (LA돼지갈비도 있는마당이니..) LA식 꽃갈비, LA식 척갈비로 나눠서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규 소비자에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거 같네요.
고기관련해서 소위 장난치는
업계에 대해 말할 때 황사장은
진심이다...
눈에 광기가 어림~~~
척갈비를 꽃갈비 가격에 팔면 문제지만 척갈비 가격으로 la갈비를 판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품판매 사진도 당연히 척갈비를 사용하면 문제없는데 이런 업체는 소수일듯
맞아요
알고 엘에이로 썰어서 드시는건 상관없죠
척갈비인데 뼈하나 짜르고 꽃갈비 가격으로 팔거나 , 척갈비보단 비싸고 꽃갈비보다 싸게 팔아서
주변 정직하게 파는곳이 비싸다는 인식을
심어줄 뿐더러 , 양심의 문제인거같아요
아직도 소비자들이 바보인줄 아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추가로 척갈비라고 명시를 해야죠
일반 소비자들이 사진만 보고 알 수는 없으니
너무나 정직한 방송 늘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 제대로 배웠네요 지금까지 사먹은 LA갈비들은 대체로 뼈가 3개에 길쭉한 꽃갈비였는데 명절에 직접 찜을 해보려고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한 녀석은 둥근 뼈가 더 많길래 왜 이러지 했는데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어쩐지 요즘 LA갈비라고 싸게 나온 애들이 뼈가 4개더라니..
그러게요 인터넷으로 핫딜 LA 갈비샀더니 4개씩붙어있네요
싸게 팔면 싼 게 비지떡이겠거니 하고 그냥 먹는데 무슨 뷔페같은 데도 아니고 비싸게 파는 식당에서 그러면 빡치죠.
그리고 그것마져 속일려고 반잘라서 2대씩 판매하는곳도 많습니다
역시 멋진 언론 채널👍 명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트러버 방송너무 유익합니다!!!구독 박고갈게요 화이팅!!
저도 육가공합니다!앞으로도 좋은취지의 방송 응원 할게요
공익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기부페에 대부분은 LA갈비기아니라 척갈비였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래서 손해 안 보고 살려면 배워야해..
그전에 뼈가 많은 갈비를 좀 저렴하게 구매한적 있었는데 그냥 갈비면 다 갈비인줄 알았는데 저렴한 이유가 있는거였군요
여하튼 이런 내용을 총대 매고 방송해주는 건 미트러버 뿐이 없는 듯
역시 사람은 뭘 알아야 해
마지막말씀이정말좋은멘트같습니다.감사합니다
역시 미트러버 최고
어쩐지 예전에 먹은 LA갈비 맛이 아니더라구요. 뼈도 작고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LA갈비가 아니라 척갈비 였네요!
오 처음 알게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곳은 LA 갈비라고 파는데
지방 투성이라 지방 제거하면 고기는 얼마 안되는것도 너무 하더라구요.
지방은 어차피 제거 할꺼라
손질좀 잘 해주셨음 좋겠어요 ㅠ
영상물만 보고 오시면 아주 싸움 나겠내요....😂 저희업장도 척갈비 팔아요 가격 당연히 호주산 꽃 4500 미국척갈비 2300 50프로 가까이 싸요...
척을 꽃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문제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냥 척갈비파는 것 자체를 꼭 나쁜짓으로 볼수있는게 다분하내요.......씁
속지마세요가 아니라 정확히 알고 드세여가 맞지 않나 봅니다
영상마지막에 말하잖아 나쁜 부위가 아니라고 이새끼둘은 귀막고살아?
황형 꽃갈비 척갈비 구분하는 방법 숏츠로 만들어줘요~~
미국 사는데 척갈비 싸서 자주 먹습니다
확실한건 지방이 고르지가 않고 떡 지방이 있어서 로스율이 높아요
그래도 양념만 맛있게 하면 꽤 먹을만 해요
약간 질긴면이 있어서 키위 넣어서 연육하면 질기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홈쇼핑에 8팩에 얼마씩 팔던 그런 거 사면 딱 척갈비가 많이 섞여있더라구요.
구매할 때 6,7,8번 사용한다고 강조하는 판매자 제품 사면 그래도 품질이 좋더라구요.
성급하게 댓글 달았는데...내용에서 다 언급해주시네요;;;;^-^;;
678번으로 홈쇼핑에서 파는 la갈비는 거의없죠 거의다 척갈비로 사용합니다
LA갈비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비자를 위하면서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가교역할도 해주는 좋은 취지 감사합니다
유익하다 유익해
뭐 파는건 업자 맘이라 치고, 또 저걸 la갈비라 파는것도 솔직히 불법은 아니니 팔아도된다 치는데.. 가격은 인간적으로 똑같이 팔진말자..
정확하시네요😊😊
황사장님 최고 ❤
Thank you for the useful information
저렴한 부위를 저렴하게 팔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저렴한 부위를 비싼 부위처럼 속여 비싸게 파는게 문제지...
아...근데 난 척갈비가 덜 느끼하고 살밥이 많아서 맛있다고 느꼈었네.....싸구려입맛인가;;
입맛은 원래 자기 취향이니까요
본인이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된거죠
8:22 인기가 덜해서 싼 부위지 나쁜부위는 아니에요 싼부위를 비싸게 파는게 문제죠
좋은 정보 쉽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시켜 먹은 거 보니 다 가짜네요....ㅜㅜ
그래도 한단계 레벨업 되었네요.
뼈가 4개거나 둥글면 가짜.
고기에 ㄹㅇ 진심인 채널
꽃갈비랑은 맛으로서 비교가 될수 없는부위라 기망하는건 그냥 장사속 밖에 안되는게 맞죠.
역시 교수님 ㅋㅋㅋ
멋지십니다. 좋은 거 배워 갑니다~
영상의 음향이 조금 이상한 거 아닌가요?
순간 내 귀가 잘못된 줄 알고;;;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이 척갈비를 la갈비로 사왔다고 알려준다면 저도 분명히 속았네... 라고 말할거에요...
ㄹㅇ 꿀팁이네여 구분하기도 쉽네
이런거 신경 안쓰고 마트에서 1.4kg 였나? 행사하면 4만원대 보통은 6만원선에 구입했는데. 고기가 맛이 없지는 않죠. ㅎㅎ 그런데 알고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건 천지차이.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차이가 크다고 하니. 이제는 잘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요번주 치팅데이는 꽃갈비 너로 정했다!!!!
척갈비는 갈비탕 해 먹으면 기름기가 많지않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골집에서 제가 속았네요.
사기치는 업자들 엄청 많습니다....ㅋ
봉이 인가 거기서 유튜버들 협찬해주는 고기 죄다 척갈비인데 la갈비라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심지어 포장지애도 la갈비라고 작게 쓰여있어요 ㅋㅋ
흔히 마트에서 파는 라갈비도 꽃갈비와 척갈비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아요.
잘 보이는 위쪽과 바닥쪽의 부위가 다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출연자분 좋은 말씀 해주시는데 마구리의 정의는 좀 이상하네요. 제가 알기론 상단 등뼈쪽이 아니라 하단 가슴쪽에 갈지뼈들이 맞닿는 부분을 마구리로 알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학명이 달라요..
꽃갈비 / 척갈비 다른부위입니다
대분류로는 갈비에 속하고
분할시 꽃갈비냐 척갈비냐로 나누는 거죠.
거기서 뼈를 제거하면
꽃갈비살 / 갈비본살(지금은 본갈비살로 바뀜)이 되는거구요
LA란 약자는 스토리텔링으로 ...
LA교포들이 주로 즐겨먹어서 남산돈가스처럼 지역명이 네이밍되었다는설과
LA-Longitudinal Axis 의 약자로 횡단절개방식의 네이밍 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Flanken style cut이라해서 기존에 비슷한 방식 있었기에
전자에 설에 힘을 줍니다
마케팅적으로 스토리텔링된 네이밍이라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래서 엄밀히 표기하면 LA식 갈비라 표기하고 부위를 더해서 네이밍해야 합니다
LA식 돼지갈비 / LA식 꽃갈비 / LA식 척갈비 이렇게요
그리고 원산지랑 성분 보관방법 이력번호를 표기해야겠죠
LA식 척갈비가 맛있냐 꽃갈비가 맛있냐는 개인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고소한 지방과 부드러운을 좋아하시면 꽃갈비를 선호하는거고
쫄깃하고 진한육향을 좋아하시면 척걸비를 선호하는거죠
당연 근내 지방함유량(마블링)에 따라 식감 전단력 이 다른거고
척갈비는 목쪽 갈비이기에 활동량이 많아서 육색이 짙은데 그이유는 혈액 드립성분함유가 높아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척갈비가 질기지만 육향은 더 진하죠
찜갈비경우는 척갈비로 요리 잘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무조건 꽃갈비가 낫다 척갈비는 속이는거다가 아닌
부위애 맞는 용도설명이 더 중요한거죠
만약 판매자분들이 고의적으로 꽃갈비 척갈비를 구분하지 않는것은 바람직하지않으며
척갈비를 꽃갈비로 판매하는건 둔갑판매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인데.....
그 선택이 구매자의 성향에 맞춰서 구매하도록
판매자분들이 정확하게 설명해야겠죠
뭐랄까...좀더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내가 먹던거, 척갈비였네?
오 이제 라갈비먹을때 친구들에게 야야 라갈비는 말이야~ 하면서 자랑할수있을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척갈비에 살을 식용본드로 붙이면 모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마블링이 보이네요
저것조차 속이려고 마블링 좋은 부위를 붙이지는 않을 테니까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갈비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ㅋㅋ
이건 꽃갈비만 LA갈비로 부르겠금 명칭을 법제화 해야되겠네요 가격차이 50%에 맛과 품질차이도 충분히 나는거보니 이래야 억울한사람이없을듯합니다.
척이고 꽃이고 갈비 먹고싶네요. ㅠㅠ
인생에서 접한 LA갈비 중 절반은 척갈비랑 특성이 똑같네요. 살코기에 둥그런 뼈 모양에 안 뜯어지고 질기게 붙은 점이요.
게다가 눈에 안 띄게 당시 판매한 건 양념육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보통 홈쇼핑에서 파는 la갈비가 거의다 척갈비로 파는거죠 유명한큰엄마도 척갈비더군요
문제가 없다고 하는 업자님은
순금 반지 샀는데 18k로 받으시길
바랄게요.
아...저렇게 동그란 뼈로 된 LA갈비 자주 먹었는데...속았다는 걸 깨닫습니다ㅠ
소리가 너무 왔다갔다해요 ㅜㅜㅜ
저는 좀 생각하는게 다른데 LA갈비라고 명칭을 쓰면서 정확히 척갈비라고 표기한다면 문제 삼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LA갈비만 써놓고 척갈비라고 표기를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와 아예 꽃갈비라고 표기하는 경우겠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척갈비가 아예 맛이 없는 부위인가 힌면 그건 또 아니고 보통 찜갈비로 소진되는 부위.
개인적으로야 저도 꽃갈비LA를 즣아하지만 어머니께서 기름이 적은걸 선호하시는데 어머니께서는 척갈비로 만든걸 LA갈비를 좋아하시더군요.
아참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는데 직접양념에 재울때 이야기입니다 그냥 구워먹는 용도로는 꽃갈비가 압도적 우위.
양념은 재우고 숙성하면서 연육이 되다보니 저렴하게 척갈비로 LA갈비 해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척갈비를 사용한 LA갈비 판매는 문제될게 없다. 보다 저렴한 선택지로 취향에 따라 적절하게 먹을수 있다.
속이지만 않음 되기하죠
님 말대로 la갈비라고 하고 척갈비 표시를 안하는 곳에 대한 영상인데 생각하는게 다를게 아닌듯
❤
사운드 상태가 울렁대서 멀미나요 ㅠ
오디오가 이상하네용 노이즈 제거 필터가 잘못됬나
브랜드에 따라서 맛과 질의 차이가나요
헐 쇼핑몰도 못 믿겠군요. 저도 사 먹은 적이 몇번 있는데… 질이 좀 떨어지는 LA갈비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뷔페에서는 마구리 갈비도 있다는 것...
궁금한 게 있는데 영상 39초정도에 나오는 삼겹살은 돼지가 엄청 큰 개체인 건가요? 삼겹살을 통으로 받아보면 저렇게 위아래가(높이) 길 수가 없던데 궁금해요
궁금한게 있어요
우대갈비는 척갈비하고 꽃갈비 구분을 어떻게하나요?
구워서 비교하는장면에서
두가지의 두께가 다른게 아쉽네요
비싸서 잘 못먹지만 업체도 좋은부위 비싸게 팔고 안좋은건 좀 싸게 파는 정직해야 소비자들이 la갈비를 장기적으로 비싸게 팔수 있어요 비싸게 샀는데 맛없으면 다신 안먹어요
와우 굿정보 속여서 폭리를 취하는게 잘못 된거죠
마트서 할아하는거 보면 뼈가 4개임
구여운 황사장님 빡치셨네
알고 먹어야 호구를 안잡히네요. 오늘부터 LA갈비만큼은 호구탈출입니다.감사합니다
홈쇼핑에 척갈비 양념 재서 파는거 la갈비로 파는거 자체가 하자가 없다고 합니다
도매업체 문제가 아니고
마트나 인터넷 홈쇼핑에서 양념으로 팔아서 문제이지용
저렴한건 이유가 있는거지 ㅋㅋㅋ근데 그걸 LA갈비 가격에 팔면 안되지
말이야 방구야 ㅋㅋ 돼지국밥에 닭고기 넣어도 돼지국밥을 만드는 방법에는 시대와 지역간의 차이가 있으니 닭고기 넣어도 되겠다고 우기겟어 ㅋㅋㅋ
어쩐지 유난히 싸던 내고기..
커팅으로 la갈비다 라고하지 꽃갈비 척갈비 따졌나요.? 오히려 처음듣는소리같은데
진짜 속여서 파는게 많다는거지
어차피 수입우를 비교하셨을 테고 척립(뼈4개) 과 숏립(LA갈비) 가격은 2배차이가 아니라 대략 45~50프로 차이를 보입니다.
완전 셀렉트급과 최고cab등급을 비교해도 50프로 안쪽의 가격차이를 보입니다. 가격이 2배나 차이난다는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무조건 뼈 3개 여야하고 가끔1개씩 잘라 판다는건 걍 거르고 3개짜리로
오히려 la는 프라임보다 그 밑이
자르니까 구별 못하겠는데요?
고기를 사랑하고 . 고기에 죽고 못사는 1인입니다. 늑간살과 갈비살에 대한 고뇌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갈비탕용 나가고 생갈비따로 나가고 남은 자투리 고기가 늑간살로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갈비살의 큰 범주에 늑간살도 포함이라 하지만 사이 간. 갈비 사이에 포함 일뿐. 그러면서 2뿔 늑간살을 마치 100그램에 3만원에 파는(친한동생 가게...한달에 두어번들리지만. 알면서도 ..) 뼈에 붙은 고기를 떼어서 파는 형태의 고기를 파는 것이 진정한 갈비살이 맞다고 봅니다. 집근처가 먹자 골목이다보니 . 정직하다고 해야할까요? 늑간살 이라고 파는곳이 있는데 동생들이 늑간살이 뭐냐고 물어보길레. 저곳은 회식하기 좋은곳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소리가 어지러워요
오
저런 애매한거 싫어서 그냥 la갈비 자체를
안먹게됨
여태까지 먹었던 LA갈비(꽃갈비)는 척갈비였네 ㅜㅜ
식품법위반이 얼마나 무서운 법인데..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것들은 그냥 다 깜빵보내야됩니다...ㅡㅡ
소리가 좀 이상해용
제에발 음식 이름은 사회적 약속을 따릅시다아... 뭔가 표현이 이상하다 싶으면 단가가 다른 다른 물건이니원..
근데 중요한건. LA 갈비도. 척갈비도 전부 맛있죠😅
하나 수정하겠습니다 la갈비가 뼈가 일정하다??? 절대 일정하지않습니다
액셀 86m이나86r같은 경우는 끝으로 갈수록 뼈가 진짜 엄청 크게도 나옵니다
정보를 전달하실거라면 이런부분도 같이 첨부하셔야지 매장에서 판매하는 업장입장에서 손님이 뼈가 엄청큰데??이거 사기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할수 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시기 전에 업체 대표분도 최소한 이런부분도 설명을 해야 잘못된 정보로 인해 매장에 피해가 가는걸 방지할수있습니다
원래 LA갈비 라는거 자체가 없음 LA식갈비임
사운드가 이중으로 나옵니다 ㅜㅜ
소리가 울렁울렁거려도 토할거같아요
비교군의 선택이 잘못됐습니다. 단순히 같은 등급이 아닌 같은 소에서 얻은 척갈비랑 꽃갈비를 비교하는게 맞고, 업장마다 늑간 쪽 막을 모두 제거해서 파는 경우도 있어서 단순히 지방층으로 뼈가 둘러져 있다고 구별하는 건 소비자들에게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LA갈비 작업 시 마구리부터 뼈가 얇아지는 방향까지 뼈의 크기가 천차만별이기에 단순히 뼈의 크기만으로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즐겨보는 채널이지만, 여러 매장에서 여러 진열을 비교하여 영상을 올려주시는 게 더 정육인과 소비자를 위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육에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