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2_1부] 태국 카페사업의 백종원 | 치앙마이 한달살기 10년째 아재의 일상엿보기

DAY 12_1부. 치앙마이 4일차!
태국에 온 지, 벌써 2주차네요. 시간이 빨리 갑니다.
별로 한 일도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치앙마이에 온 지는 4일차에 접어 들었구요.
그 동안 못봤던 친구들을 찾아나설 생각이었지만,
모기에 뜯기고, 설상가상 설사병까지 생겼답니다.
도대체 무엇을 먹고, 어떻게 다녔길래, 병에 걸렸을까요? 그 기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치앙마이 지인 중 장난꾸러기, Kwan이 꼭 가보라고 추천했던
난다말리 아파트 바로 코 앞의 새로 생긴 카페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치앙마이 카페계의 백종원급인 디자이너 GUU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12일차 영상 편집이 길어져서, 1부, 2부로 나눠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