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메인으로 5바드 1도화가 메인으로 나머지 딜러들로 카오스던전이랑 발탄 정도만 돌다가 (온라인상 지인분들과는 바아키스, 쿠크세이튼, 혹은 정말 가끔 아브렐슈드 노멀 1~4 까지는...) 저는 서포터로 다른 분들 힐 드리고 살려드리고 보호막 드리고 그런게 재미나서, 혹은 스토리(하면서 정말 많이 울면서도)들 좋아서, 수집이나 배 만드는거 좋아서, 즐겁게 했었으나... 이후의 레이드에 대한 부담감(저는 레이드 배울때 심하게 경험치 레벨업 막대 자체가 굉장히 큽니다... 발탄 하나도 자신있게 다니게 된게 그거만 2달 넘게 걸렸습니다.)과 게임사의 서포터에 대한 스탠스, 그리고 취급(오픈베타때 부터 정말 불만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밖에 못해주는지... 정말로 다른 흔히 말하는 정말 망겜이라고 말하는 다른 온라인게임에서조차 서포터로 자체로 하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으나 로스트아크에서의 서포터는 너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마저도 조금만 괜찮아질만하면 너프하기 바쁘고...)과 유저들이 서포터에 대하여 도구취급 혹은 아니... 보석도 저보다 훨씬 못한 딜러들이 저보고 오히려 쌀먹이라고 비난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 한두번 만난게 아니어서 너무 안좋은 레이드에서의 만남들도 꽤나 많아서 참... 이런 이유들로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게임 그래 내가 않하면 그만이지 왜 이런 취급을 당하면서까지 게임을 해야 하나 싶어 자괴감까지 들어서 혹은 더 높은 레이드들에 대한 두려움에 게임을 그만두었으나, (솔직히 손가락도 안좋은 편이거든요. ㅎ) 지속적으로 로아 스트리머분들 영상들 보면서 스토리는 열씸히 즐기고, 공식방송도 나름 안빼먹고 아직도 다 챙겨 보고 있습니다. 5바드 보석 10 홍염 9개 에... 8~9 레벨 홍염 둘둘 했었는데... 보석 완전 똥값될까봐 살때는 30~40 만 10 레벨 홍염들 사놓고 ... 팔때는 20만 초반대에 급하게 팔았더니... 오히려 더 올랐다고 들었습니다.(언젠간 혹시라도 복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하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마음이 반쯤 포기 상태네요.) 댓글은 처음 다는데 방송 가끔 민트롤님 방송 보고 있었습니다. 나름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처음 인사드리네요. 즐게임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 누나는 헬스는 안나가지만, 발에서 호랑이가 나가
입에서도 나오던데
서포터 메인으로 5바드 1도화가 메인으로 나머지 딜러들로 카오스던전이랑 발탄 정도만 돌다가 (온라인상 지인분들과는 바아키스, 쿠크세이튼, 혹은 정말 가끔 아브렐슈드 노멀 1~4 까지는...)
저는 서포터로 다른 분들 힐 드리고 살려드리고 보호막 드리고 그런게 재미나서, 혹은 스토리(하면서 정말 많이 울면서도)들 좋아서, 수집이나 배 만드는거 좋아서, 즐겁게 했었으나...
이후의 레이드에 대한 부담감(저는 레이드 배울때 심하게 경험치 레벨업 막대 자체가 굉장히 큽니다... 발탄 하나도 자신있게 다니게 된게 그거만 2달 넘게 걸렸습니다.)과
게임사의 서포터에 대한 스탠스, 그리고 취급(오픈베타때 부터 정말 불만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밖에 못해주는지... 정말로 다른 흔히 말하는 정말 망겜이라고 말하는 다른 온라인게임에서조차
서포터로 자체로 하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으나 로스트아크에서의 서포터는 너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마저도 조금만 괜찮아질만하면 너프하기 바쁘고...)과
유저들이 서포터에 대하여 도구취급 혹은 아니... 보석도 저보다 훨씬 못한 딜러들이 저보고 오히려 쌀먹이라고 비난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 한두번 만난게 아니어서
너무 안좋은 레이드에서의 만남들도 꽤나 많아서 참... 이런 이유들로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차라리 게임 그래 내가 않하면 그만이지 왜 이런 취급을 당하면서까지 게임을 해야 하나 싶어
자괴감까지 들어서 혹은 더 높은 레이드들에 대한 두려움에 게임을 그만두었으나,
(솔직히 손가락도 안좋은 편이거든요. ㅎ)
지속적으로 로아 스트리머분들 영상들 보면서 스토리는 열씸히 즐기고, 공식방송도 나름 안빼먹고
아직도 다 챙겨 보고 있습니다.
5바드 보석 10 홍염 9개 에... 8~9 레벨 홍염 둘둘 했었는데... 보석 완전 똥값될까봐 살때는 30~40 만 10 레벨 홍염들 사놓고 ... 팔때는 20만 초반대에 급하게 팔았더니... 오히려
더 올랐다고 들었습니다.(언젠간 혹시라도 복귀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하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마음이 반쯤 포기 상태네요.)
댓글은 처음 다는데 방송 가끔 민트롤님 방송 보고 있었습니다. 나름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이렇게 처음 인사드리네요.
즐게임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