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수의 표현기법과 외모는 그냥 '장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저는 노래의 '혼'은 '가사'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double S 님의 노래는 '가사'와 '가수의 삶'의 통합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님의 혼이 있는 노래가 저의 가슴을 울리고 눈물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double S님은 '광대'가 아닙니다. 광대는 연기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double S님은 연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double S님의 노래는 삶과 존재의 모든 것이지요. 그러니, 님을 광대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님의 창작활동과 공연활동은 삶의 전존재, 삶의 혼을 전적으로 갈아서 섞는, 그러니까 너무나 열정적이고 숭고한 예술작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주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인들 중, 자신의 삶을 전폭적으로 그라인딩해서 믹싱하여 표현하는 뮤지션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 분이 있다고 해도, double S님과 비교하면, 그들은 정말로 테크닉이 좋은 하찮은 연기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double S님의 창작과 공연을 응원합니다. 저는 님의 팬이 될 수 있어 크게 기쁩니다. 화이팅~~~^^
저는 가수의 표현기법과 외모는 그냥 '장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저는 노래의 '혼'은 '가사'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double S 님의 노래는 '가사'와 '가수의 삶'의 통합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님의 혼이 있는 노래가 저의 가슴을 울리고 눈물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double S님은 '광대'가 아닙니다.
광대는 연기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double S님은 연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double S님의 노래는 삶과 존재의 모든 것이지요.
그러니, 님을 광대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의 생각이지만...
님의 창작활동과 공연활동은 삶의 전존재, 삶의 혼을 전적으로 갈아서 섞는,
그러니까 너무나 열정적이고 숭고한 예술작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우리 주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인들 중,
자신의 삶을 전폭적으로 그라인딩해서 믹싱하여 표현하는 뮤지션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 분이 있다고 해도,
double S님과 비교하면, 그들은 정말로 테크닉이 좋은 하찮은 연기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double S님의 창작과 공연을 응원합니다.
저는 님의 팬이 될 수 있어 크게 기쁩니다.
화이팅~~~^^
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