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상아 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나요?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시 꾸준히 영상을 올려보려고 해요. 이전에 주로 다루었던 자기관리 관련한 마인드뿐만 아니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티켓, 우아한 애티튜드들에 대해서도 업로드해보겠습니다. 다뤄졌으면 하는 주제 및 내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 블로그도 놀러오셔요. 👩🏻🦱 m.blog.naver.com/etiquetteseoul
네, 헷갈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우선 서비스 혹은 친절함을 누군가로부터 제공받는다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감사함의 표시 정도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측면에서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여기서의 '정도' 라는 것은 감사 인사의 빈도가 될 수도 있고 (같은 사람에게 비슷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고객의 입장이 된다면 계속해서 감사하다고 표시하는 게 상대방에게도 조금의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혹은 표정 및 제스쳐 혹은 말의 뉘앙스에 따라서 감사함의 무게감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센스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상황에 따라 또 개인의 선호도 및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 곳에서 한 마디로 일반화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추후에 이 부분도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좋은 질문 댓글 감사합니다 !
신녀성님! 블로그랑 유투브 구독해서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이번 영상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버스 탈 때 인사도 하고 싶고, 문도 잡아주고 싶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쉽지 않고 매번 마음 불편한 채로 살아가는데 (핑계일 수도 있지만요 ..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보다 나 자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이전보다는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유있는 사람은 항상 배려하기 위해 주변을 살핀다는 말도 너무 와닿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
안녕하세요, 상아님. 2년 전 24살 여름에 작가님 책을 접했었죠. “신녀성의 레미장셴”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당시하던 파트타임 알바 내내 책 내용이 머리속에 맴돌았던 기억이나네요. 그 책을 지침따라 계속 살아왔습니다. 블로그도 방문에 포스팅해주신 글도 종종 접하구요😊 내가 누구인가.. 혼란스러울때는 영상으로도 다룬 ‘마인드맵’을 통해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결론은…아직도 어려워요:) 헤매는 중이구요. 근데 제가 원하는 길로 가고있다는 확신은 강하게 듭니다. 전 그걸로 됐어요. 나의 영원한 롤모델! 안상아 작가님 화이팅!
오랜만이에용~ 저는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가 입에 붙었는데, 안녕하세요를 지속적으로 한 경우 좋은 점이 많았어요! 유대감이 늘어나서 건물 관리인 분이 엘레베이터를 미리 열어주신다거나, 카페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게 세팅을 해주신다던가 등 좋은 점이 많더라구용~ 다른 분들도 이런 이점을 챙겨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욤~~❤ (두 번째 실물 책 기대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보통 블로그에서 많이 뵀는데 영상으로는 오랜만인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내용이 좋아요! ~ 듣다가 궁금한점이 떠올랐는데, 상아님은 보통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중에서 어떤걸 더 많이 쓰시나요? 저도 어렸을땐 감사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이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나 남성분들은 고맙습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상아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찰을 하고 또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크게 두 가지의 기준점으로 나뉠 수 있을 거 같아요. 1. 상황이 공식적인가? 비공식적인가? 2. 해당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나의 친밀도는 얼마정도인가? '감사합니다'가 적절한 상황의 예시를 들어볼게요. 조금 더 공손하고 격식을 차린 표현이기에 사람들 앞에서 발표, 회의를 마친 후에 건네는 인사가 될 수 있겠고 모르는 사람이 길을 알려주었을 때도 저라면 '감사합니다.'란 말을 사용할 듯해요.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반대로 '고맙습니다.'를 사용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는 초면보다는 몇 번 얼굴을 익혀 친밀한 사이가 된 직장 동료에게 감사함을 표시할 때가 될 수 있겠죠. 예시로 들어주신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상대방보다 자신이 나이가 훨씬 높다고 판단될때는 조금 더 가벼운 '고맙습니다.'를 쓸 수도 있을 것이고요. 저같은 경우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은 '고마워'라고 가까운 친구들에게 쓰고 그 외에는 보통 '감사합니다.'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친구에게 "감사해"라고 쓰진 않으니까요...🤣) 어떤 걸 쓸지 애매하다면 조금 더 격식있는, 예의있어 보이는 '감사합니다.'가 어떨까 살며시 제안해보아요. '감사합니다.'라는 동일한 말 한마디라도 말하는 사람의 표정, 말투, 분위기 등으로 너무 무겁지 않게 보일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신녀성님! 며칠전 유학생활을 마치고 하얏트에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는데요 거짓말 안보태고 신녀성님이 과거에 커피한잔을 마셔도 비싼곳에서 마셔보아라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즐기고 있었어요 ㅎㅎ 근데 어머니께서 옆테이블에 너무 센스있게 스카프탑 매치해서 입으셨다고, 너도 그렇게 잘 꾸미고 다니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는데 신녀성님이 계셨어요! 진짜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우아함이 뭔지 딱 느껴지는 ㅠㅠ인사를 드릴까 쪽지를 드릴까 고민했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방해되는게 아닐까 하고 그냥 왔거든요ㅠㅠ 신녀성님 책 산다고 동네 다 돌아다니고 한 기억까지 나면서 속으로 반가워했어요 ㅎㅎ 결국 못구해서 e북으로 사긴 했지만요 ㅎㅎ 지금이나마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반가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 뵈었다면 더 반갑게 인사드렸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또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도움되는 콘텐츠로 보답드릴게요. 한국 생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나중에 어디선가 또 뵙기를 바라요. (참고로 스카프 탑 매치는 doranellys patton 라는 유튜버 숏츠 를 참고했으니 관심있으면 검색해보셔요🎀)
@@sanaetiquette 신녀성님 콘텐츠는 말해뭐해에요! 학생때 신녀성님을 발견한 제가 위너에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책은 훠어얼씬 더 좋은정보였구요 ㅎㅎ 삶이 나태해져가면 한번씩 다시 읽어요 ㅎㅎ 스카프 탑도 날 추워지기전에 도전해보아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안상아 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나요?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시 꾸준히 영상을 올려보려고 해요. 이전에 주로 다루었던 자기관리 관련한 마인드뿐만 아니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티켓, 우아한 애티튜드들에 대해서도 업로드해보겠습니다.
다뤄졌으면 하는 주제 및 내용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 블로그도 놀러오셔요. 👩🏻🦱
m.blog.naver.com/etiquetteseoul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잊고 있었던 매너. 콕 집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상아님이 더 멋져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좋네요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 잡아주는거.. 정말 공감해요. 한국와서 당황했던 부분😂
웅니 더 편해지고 가까워진 느낌이에요,,좋아용,, !!넘 반가워서 영상 뜬거 보자마자 봤네요 ㅎㅎ
❤❤❤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채널 만들어쥬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스위스 넘 멋지네요 최고🩵 ㅠㅠ
내 품위를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매일 무수히 마주치는 누군가를 대할 때 조금만 더 예의 있게, 조금만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그 사회의 행복도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6:41 신녀성님! 이전에 서비스를 받을 때 일일이 그걸 과하게 감사해야 할 필요는 없다구 하셨던 것 같은데,(미용실에서 옷을 입혀주거나, 마사지 받으러가거나 하면요!) 그거랑 별개로 감사하다,라는 말 자체는 하라는 이야기일까요?? 헷갈려서 여쭤봅니다 ㅎㅎ
네, 헷갈리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우선 서비스 혹은 친절함을 누군가로부터 제공받는다면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건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감사함의 표시 정도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측면에서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여기서의 '정도' 라는 것은 감사 인사의 빈도가 될 수도 있고 (같은 사람에게 비슷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고객의 입장이 된다면 계속해서 감사하다고 표시하는 게 상대방에게도 조금의 부담이 될 수도 있겠죠.) 혹은 표정 및 제스쳐 혹은 말의 뉘앙스에 따라서 감사함의 무게감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센스도 필요하다고 보고요. 상황에 따라 또 개인의 선호도 및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에 이 곳에서 한 마디로 일반화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추후에 이 부분도 기회가 되면 다뤄보겠습니다. 좋은 질문 댓글 감사합니다 !
막 어후아아,, 괜찮아요 ㅜㅠㅠ 아니에요ㅠ ㅠ감사해여ㅠㅠㅜㅠ 이러지 말라는 얘기같아요. 담백하게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만
기다렸어요 !!!! 오랜만에 영상으로 안부를 알게 되니 기쁘네요!! 😊😊
너무 조아요 이런 영상 ❤
신녀성님! 블로그랑 유투브 구독해서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
이번 영상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버스 탈 때 인사도 하고 싶고, 문도 잡아주고 싶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쉽지 않고 매번 마음 불편한 채로 살아가는데 (핑계일 수도 있지만요 ..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보다 나 자신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이전보다는 쉽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유있는 사람은 항상 배려하기 위해 주변을 살핀다는 말도 너무 와닿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 🤍
맞아요, 개인 행동이 우리의 의지만으로 나타나긴 어려움이 따른다고 생각해요. 주변 환경의 분위기도 중요할테고요. 조금씩 바뀌는 날을 함께 기대해 보아요!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상아님.
2년 전 24살 여름에 작가님 책을 접했었죠. “신녀성의 레미장셴”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당시하던 파트타임 알바 내내 책 내용이 머리속에 맴돌았던 기억이나네요.
그 책을 지침따라 계속 살아왔습니다.
블로그도 방문에 포스팅해주신 글도 종종 접하구요😊
내가 누구인가.. 혼란스러울때는 영상으로도 다룬 ‘마인드맵’을 통해 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결론은…아직도 어려워요:)
헤매는 중이구요.
근데 제가 원하는 길로 가고있다는
확신은 강하게 듭니다.
전 그걸로 됐어요.
나의 영원한 롤모델!
안상아 작가님 화이팅!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지셨네용... ㅠㅠ 헤어스타일도 넘 이뻐요 보고싶었어요🩷🩷🩷
🩷
반가워용😊❤
오랜만이에용~
저는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가 입에 붙었는데, 안녕하세요를 지속적으로 한 경우 좋은 점이 많았어요! 유대감이 늘어나서 건물 관리인 분이 엘레베이터를 미리 열어주신다거나, 카페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게 세팅을 해주신다던가 등 좋은 점이 많더라구용~ 다른 분들도 이런 이점을 챙겨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욤~~❤
(두 번째 실물 책 기대하겠습니당🫶🏻)
멋지신 분
영상 내용 너무 좋아여 장소를 떠날 때 인사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보통 블로그에서 많이 뵀는데 영상으로는 오랜만인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내용이 좋아요! ~ 듣다가 궁금한점이 떠올랐는데, 상아님은 보통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중에서 어떤걸 더 많이 쓰시나요? 저도 어렸을땐 감사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이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나 남성분들은 고맙습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상아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영상으로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찰을 하고 또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크게 두 가지의 기준점으로 나뉠 수 있을 거 같아요. 1. 상황이 공식적인가? 비공식적인가? 2. 해당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나의 친밀도는 얼마정도인가? '감사합니다'가 적절한 상황의 예시를 들어볼게요. 조금 더 공손하고 격식을 차린 표현이기에 사람들 앞에서 발표, 회의를 마친 후에 건네는 인사가 될 수 있겠고 모르는 사람이 길을 알려주었을 때도 저라면 '감사합니다.'란 말을 사용할 듯해요.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반대로 '고맙습니다.'를 사용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는 초면보다는 몇 번 얼굴을 익혀 친밀한 사이가 된 직장 동료에게 감사함을 표시할 때가 될 수 있겠죠. 예시로 들어주신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상대방보다 자신이 나이가 훨씬 높다고 판단될때는 조금 더 가벼운 '고맙습니다.'를 쓸 수도 있을 것이고요. 저같은 경우 '고맙습니다.'라는 표현은 '고마워'라고 가까운 친구들에게 쓰고 그 외에는 보통 '감사합니다.'를 사용하는 편이에요. (친구에게 "감사해"라고 쓰진 않으니까요...🤣) 어떤 걸 쓸지 애매하다면 조금 더 격식있는, 예의있어 보이는 '감사합니다.'가 어떨까 살며시 제안해보아요. '감사합니다.'라는 동일한 말 한마디라도 말하는 사람의 표정, 말투, 분위기 등으로 너무 무겁지 않게 보일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남자인데도 재밌어서 봅니다. 젠틀맨 되는 길도 마찬가지이겠네요!
언니 영상이랑 블로그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저의 행복이에요
네, 그럴게요. 😍
언니~~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인사하기
땡큐 플리즈 익스큐즈미
녀성님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신녀성님! 며칠전 유학생활을 마치고 하얏트에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는데요 거짓말 안보태고 신녀성님이 과거에 커피한잔을 마셔도 비싼곳에서 마셔보아라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즐기고 있었어요 ㅎㅎ 근데 어머니께서 옆테이블에 너무 센스있게 스카프탑 매치해서 입으셨다고, 너도 그렇게 잘 꾸미고 다니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시선을 돌리는데 신녀성님이 계셨어요! 진짜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우아함이 뭔지 딱 느껴지는 ㅠㅠ인사를 드릴까 쪽지를 드릴까 고민했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방해되는게 아닐까 하고 그냥 왔거든요ㅠㅠ 신녀성님 책 산다고 동네 다 돌아다니고 한 기억까지 나면서 속으로 반가워했어요 ㅎㅎ 결국 못구해서 e북으로 사긴 했지만요 ㅎㅎ
지금이나마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반가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접 뵈었다면 더 반갑게 인사드렸을텐데 아쉽기도 하고 또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도움되는 콘텐츠로 보답드릴게요. 한국 생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나중에 어디선가 또 뵙기를 바라요. (참고로 스카프 탑 매치는 doranellys patton 라는 유튜버 숏츠 를 참고했으니 관심있으면 검색해보셔요🎀)
@@sanaetiquette 신녀성님 콘텐츠는 말해뭐해에요! 학생때 신녀성님을 발견한 제가 위너에요 ㅎㅎ 항상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책은 훠어얼씬 더 좋은정보였구요 ㅎㅎ 삶이 나태해져가면 한번씩 다시 읽어요 ㅎㅎ 스카프 탑도 날 추워지기전에 도전해보아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당!!
오 너무 좋아요.. 이렇게 그동안 하고 있었는데 ㅎㅎ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 😮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반가워요 ^^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다시 영상 업로드되어서 넘 좋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웅니 보고싶었어요 ㅠ 헤어스타일 바꾸셨네요 ❤️
기다럈어요!!!!!!
렌즈🎉오랜만이에요
말의 속도도 조금 더 생각해보시면 더 우아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리감기를 한 것 같기도하고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뵐 생각하니 너무 신이 났나봐요.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