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지은 집도 참 멋있게 지었네요. 처음 자기집을 짓는 분들이 꼭 봐야 할 집 건축탐구인 것 같습니다. 맘 고생하면서 지어도 가족의 생각이 반영되어 지은 집에서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멋진 분들 같아요.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중년이라서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렇게 내집을 지으면서 곳곳마다 발등 찍히면서 다 사연을 만들면서 정말 멋진 집을 지으셨다는 것에 감동을 했습니다. 집 짓는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서 달관하셨다는 것에서 더 큰 가족의 행복이 보였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지은 만큼 가족의 행복이 알콩달콩 가득하게 채워져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못된 시공사분들은 꼭 시공비를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이지 않을까요~^^
겪으신일들 공개적으로 오픈하기가 쉽지않은데, 이런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른 건축주분들에게 본인들이 한 실수는 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정보들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아내분 욕하는 댓글 작성하시는분들은 시공업자분들이신지... 잘못은 시공업자분들이나 첫번째 설계사무소분들이 했는데, 왜 아내분이 욕을 먹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영상에 나온 소장님도 본인 설계사무소에서 일 오래하셨지만, 전에 EBS 프로그램중에 저 소장님도 비슷한 일 겪으셨습니다. 더군다나 현장 전문가도 아닌 저 건축주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요.
@@김상현-l5k 상식적으로든 기본적으로든 땅 중개한 업자든 땅 주인이든 매도할때 설명하거나 정리해서 주는게 맞죠 . 당한사람이 모른게 잘못은 아니죠. 본인이 하는일 외의 분야는 잘모를수 있기때문에 중개인도 있는거고, 파는사람도 양심이란게 있다면 설명하고 매도 계약하는게 정상이고 상식이죠.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든건 매수자가 아니죠. 중고차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대부분 잘 모르기에 당할수 있는데,,,,,, 그냥 그렇다고요. 전 순살 아파트에 당하고 나니 건축업자, 그 관련자놈들 생각하면 쳐죽이고 싶을정도라.....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빌라 너무 오래 되서 빌라 사람들끼리 조합 해서 재건축 하는데 시공사들 개 양아치 짓거리 진짜 너무 심함 저렇게 방치 하는거도 진짜 똑같음..... 은행 이자만 계속 나가고 미쳐버림.... 약속도 절대 안지킴 한국 시공사 왜 이리 양아치 사기꾼이 많은 구조 유독 심한거 같음
500에 설계 감리 포함이면 설계비는 300이라면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농촌표준주택비 밖에 안되는건데 건축물 디자인이 저정도 퀄이라면 이것저것 요구사항과 까다로웠을거 같으며 애초에 시공사 먼저 가고 설계 가는건 순서에도 맞지 않습니다. 전체 공사비에 비해 설계비는 얼마 하지 않는데 처음에 비싸다 생각을 하죠. 그에 따라 설계사무소도 그런 인식을 힘들어 하구요. 지어져서 다행이지만 정말로 지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누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을 짓고 살고싶은 로망이있죠! 상상만 하고 지식과 용기가 없어 시작조차 못하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시공사에 다니고 있는 입장이지만 행복한 건축주가 꿈인 저와 그리고 처음 집을 지으려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집은 발등 찍혔다기보단 근저당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아무 것도 모른채로 거기에 아무 공부도 없이 그냥 막 질러서 호구된 거네요. 설계는 싼거라고 좋다고 찾아 허탕 친거고. 그리고 화장실은 최소한 2개는 만드셨어야지 욕실 몰빵에 세면대만 지나치게 호사스럽게 했네요. 요즘 누가 가족이라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들어가서 손 씻어요 ㅠㅠ 둘째집은.. 내 한 번의 경험으로 모든 걸 그 기준으로 하면 망해요.. 요즘 같이 산불나는 세상에 주변에 소방서 하나 없는 산에 자리잡아놓고 목조로 지으면 화재나면 끝나잖아요. 철근콘크리트조로 짓고 지붕을 경량 지붕을 선택하셨으면 될 것을.. 산불 소식 뉴스에 날때마다 겁이 안 나시면 안전에 대한 제대로 된 생각없이 그저 한번의 지진 경험으로 다른걸 고려 못한 집일 뿐이네요.
답답하네요. 대지 구입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다음 단계에선 부부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 업체를 찾았어야죠. 저는 집 짓기 준비만 3년을 했습니다. 인허가와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나쁜 업체들 많습니다. 그래서 돈이 더 들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겁니다. 싼 곳만 찾다 보면 하자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원에 집을 지으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진짜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마치 모든 문제가 건축주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만 있다고 얘기하는 걸 공영 방송이 내보내는 게 맞나 싶네요. 이번 사례의 1차 문제는 나쁜 업자들이지만, 준비성 부족한 건축주도 2차 문제로 보입니다. 어쨌든 건축주 부부 고생 많이 하셨네요. 타운하우스 부지에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씁니다.
건축탐구 집 보면 항상 이쁘고 문제없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집짓는 찐입니다 남의일같지않네요.... 저희도 1년이 넘게 걸렸거든요... 총 11억이 들었구요 집을 짓는다는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보는거야 이쁘고 멋지죠... 저희는 주택은 아니고 다세대주택이여서 더욱더 손이 많이간거 같구요 등기치는것도 꼭 잘 확인하시고 그때까지 절대 잔금주는거 아니구요 조금이라도 남겨두셔야 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신거 같네요... 저희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아직도 빚은 갚고 있어요~~^^ 남들이 보면 건물주라고 대단하다고 하지만 속썩고 싸운거 생각함 다시는 집짓고 싶진 않아요 ㅎㅎㅎㅎ 인생한번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신 분 꼭 집짓어보세요 ㅋㅋㅋ
인건비만 제대로 주면 다잘해줌. 실력안되는 사람에게 무리한 걸 요구하면 못함, 직영 건축주의 경우 사전에 미리 시공될 것들을 공사전에 얘기해야하는데 공사중에 갑자기 얘기하게 되면 사전에 준비가 안된 기본건축 설비.전기.목공이 안되면 공사자체가 변경되서 뜯어서 다시해야함 이럴경우 비용부담을 건축주가 한다면 문제 해결이 당연히 됨 즉공사전 사전계약 시 디자인과 틀린내용은 추가금이 당연히 발생하기도 함. 집지을때 건축사나 시공사.건축주와 인테리어.가구업체 모두 중간에 변경이되면 일이 아주 복잡해지고 비용이 끝도없이 들어감.
근저당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건데 어떻게보면 좀 모자른거같음,,, 착한거랑 모자른거랑은 다른거에요.. 그냥 단순히 저분들이 돈이 많아서 여유가 좀 있어서 저렇게 해맑게 말할수 있는거지 보는 내내 속이 답답하네요... 요즘에 그런말 많이 쓰는데 대가리꽃밭같은느낌이.....
7:30 설계비 500만원 ㅎㅎㅎ 일명 허가만 해주는 허가방도 설계비 300~500받아요 제대로 된 설계 받을려면 공사비의 10%는 생각해야 합니다 설계가 제대로 나와야, 시공사한테 왜 설계대로 안했냐 따질 수 있는 근거라도 생기는거죠 잠깐 나온 도면 보니, 그냥 허가방 도면 하고 다를게 없는데 그건 건축주가 24시간 붙어있지 않는 이상 시공사한테 세부사항은 맘대로 하란 말이나 같아요
현장에서 추가금 요구하기, 공사 못하겠다고 욕설하면서 가버리기, 약속한 자재가 아니라 어디서 중고 자재 가져다 설치하기, 이래서 집 짓다보면 10년 늙는다는거... 우리집은 리모델링 하면서도 그 많은 치욕을 경험했는데 집을 짓다가 잔금만 받고 소장님이 도망가다니 고생 많이 하셨네요
부부분이 참 성격이 긍정적이고 밝은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일단 통장하고 경제권은 남편이 전부 가져오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너무 즉흥적인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우리나라 건축업자들이 사기꾼 천국이 된 걸 언제쯤 바로 잡을 수 있을까도 참 ........
시공과정에 몇번 문제가 반복되면 건축주도 문제있다고 의심해봐야함. 설계비 500만원은 흔히 말하는 동네 허가방 가격밖에 안되는 금액이라 많은걸 기대하기 어려움. 시공업자가 공사 멈추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저런 주택만드는데 1년이 넘었다면 수많은 변경과 추가 요청을 했을 확률이 높음. 반드시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됨.
토지구매, 설계, 시공 전과정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건축의 실상을 잘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싼 건축사무소도 문제가 있지만 비싸게 받고도 건축주 돈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 구성하려는 얌체 설계쟁이들도 정말 많으니 정말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냉정하게 업자들 대하셔야 합니다.
건축업자는 100병이면 100명이 다 이런식입니다,,,,마무리 공사 안 해 줍니다,,,,법적으로 바로바로 구속 벌금이 있어야 합니다,,,, 아럴바 에, 요즘 만들어 놓은 집 싸는것이 돈 도 작게 들고 고민도 할 핖요없이, 마음에 더는 집을 골라서 같다 놀는것 추천합니다,,,,,
인테리어만해도 정직하고 실력있는 업자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ㅜㅜ 진짜 제대로 된 업자 만날수있으면 좋겠어요
천장 석고보드가 삐죽 튀어나오고
도배 후 문틀과 접촉면은 왜 들뜨는지.. 인테리어 사장은 as된다 해놓고 전화도 안받네요ㅜㅜ 정말 화나요
건축주 분들 너무 고생하셨네요 예쁜집에서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요
너무 고생많으셨네용...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습니당
이렇게 선한분들이 마음 고생하시고...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엄벌촉구합니다 ㅠㅠ
공부가 되는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법이 개떡같으니깐 저딴 사기꾼업자들이 판을치고 다니지..
사기전과자도 당선되는데 오죽허겠나요 국민들이 윤리의식이 바닥권인게 당연하죠
어려운 일 겪고 극복하는게 중요한데 이 부부는 누구보다 멋지게 극복하신것 같네요 행복하세요
두번째 지은 집도 참 멋있게 지었네요. 처음 자기집을 짓는 분들이 꼭 봐야 할 집 건축탐구인 것 같습니다. 맘 고생하면서 지어도 가족의 생각이 반영되어 지은 집에서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 멋진 분들 같아요.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중년이라서 전원주택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렇게 내집을 지으면서 곳곳마다 발등 찍히면서 다 사연을 만들면서 정말 멋진 집을 지으셨다는 것에 감동을 했습니다. 집 짓는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에서 달관하셨다는 것에서 더 큰 가족의 행복이 보였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어렵게 지은 만큼 가족의 행복이 알콩달콩 가득하게 채워져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못된 시공사분들은 꼭 시공비를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사람 사는 세상이지 않을까요~^^
고소를 해도 돈도 못 돌려받고 ,죄값도 제대로 법으로 심판하지 않으니..
구멍숭숭 법과 형량, 잘못된 판결의 판사들 때문에 각종 사기가 판을 치는 것이죠. 안타까운 대한민국입니다.
에효 고생하셨어요.
허술한 법과 형량이 낮아야 소송을 많이 하고 사기꾼들이 빨리 나와야 또 사기치고
아픈 사람들이 많아야 병원비를 많이 내고
제약회사가 돈을 벌죠. 그런 구조입니다.
아픈 경험을 공유해줘서 많은 공부가 됐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겪으신일들 공개적으로 오픈하기가 쉽지않은데, 이런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른 건축주분들에게 본인들이 한 실수는 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정보들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아내분 욕하는 댓글 작성하시는분들은 시공업자분들이신지... 잘못은 시공업자분들이나 첫번째 설계사무소분들이 했는데, 왜 아내분이 욕을 먹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영상에 나온 소장님도 본인 설계사무소에서 일 오래하셨지만, 전에 EBS 프로그램중에 저 소장님도 비슷한 일 겪으셨습니다. 더군다나 현장 전문가도 아닌 저 건축주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나요.
근저당이 먼지 모르면 빨리 배우던가 해야지 그땅을 근저당 해지 안하고 사는거 부터가 잘못된 일이네요...욕은 아닙니다.
@@김상현-l5k 상식적으로든 기본적으로든 땅 중개한 업자든 땅 주인이든 매도할때 설명하거나 정리해서 주는게 맞죠 . 당한사람이 모른게 잘못은 아니죠.
본인이 하는일 외의 분야는 잘모를수 있기때문에 중개인도 있는거고, 파는사람도 양심이란게 있다면 설명하고 매도 계약하는게 정상이고 상식이죠.
비정상적인 상황을 만든건 매수자가 아니죠.
중고차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대부분 잘 모르기에 당할수 있는데,,,,,, 그냥 그렇다고요.
전 순살 아파트에 당하고 나니 건축업자, 그 관련자놈들 생각하면 쳐죽이고 싶을정도라.....
선하고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마음고생하셨던 것의 몇배로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빌라 너무 오래 되서 빌라 사람들끼리 조합 해서
재건축 하는데
시공사들 개 양아치 짓거리 진짜 너무 심함 저렇게 방치 하는거도 진짜 똑같음.....
은행 이자만 계속 나가고 미쳐버림....
약속도 절대 안지킴
한국 시공사 왜 이리 양아치 사기꾼이 많은 구조 유독 심한거 같음
시공업체 정말 튼튼한 업체 골라야 해요 그래야 고생안함
@@sh6492 튼튼한 업체 고르는 팁 있나요
고생많이 하셧네요… 저도 예전 건축업자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ㅎㅎ 댓글대부분은 집없어서 전세월세 살면서 부러워서 저런겁니다 ^^
저렇게 지을려면 땅에건축에 최하10억인데… 그져 부럽습니다~
집을 처음 짓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테마인 것 같아요.
젊은분들이 긍정적이고 너무보기좋네요 그러니 귀인이 항상 나타났을겁니다 /나이70이 넘으니 자연에살고싶지만 집을 지어볼 용기는나지않네요/ 야생화랑 그라스도종류가 다양하네요 식물 꽃을 잘모르는분들은 그냥풀이죠 / 가정에 항상 좋은일만가득하길 바래요/
설계업자 건축업자 누구도 내가 살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만 받아갈 생각들이죠.ㅠㅠ
와아
김영옥님 목소리를 들으니 또다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이방송 매일하면 안될까요
건설업자들...잔금은 완공후에... 이렇게 말씀들 하지만... 중간에 업자가 공사를 중단해요... 돈없다고...그러면서 공사를 안합니다..
그렇다고 완공해라..그러면 돈 준다... 이게 안통해요.. 다급한 마음에 잔금 입금... 그리고... 먹튀.....
너무 집주인이 너무선하고 좋은분들이네요.. 정말우리 사회은 왜이렇게 좋은사람들만 당하는건지...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을 겁니다.
세상사는데 선하기만하면않돼고 지혜러워야되는것같아요 몰라서 당안거잔아요
감동이네요..... 앞으로 행복 가득한 삶 사세요~!~!
고생하셨던 결과가 너무 좋으신거 같은데요 설계 멋진거 같아요 외관이 갤러리 같습니다
공부없이 집 지으면 큰일 나는데 그나마 완공해서 다행 이네요
두 분 정말 긍정적이시고, 참 선해 보이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이제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
고생하신거 보면 안타까워해야하는데 많이 웃었어요.. 덕분에 많은것도 알았고... 화이팅 예쁜사랑하세요
한국에서 시공업자들이 얼마나 막장인지, 얼마나 그들 스스로 노가다 패거리에 불과한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건설,시행,시공사는 죄다 그냥 돈벌레에요 ㅋㅋ.
사공사들 심하게 장난을 많이 했네요 악질이다...얼마나 심난했을까요 고생하셨어요
원하는 결과를 얻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절대 싸게만해서 좋은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노동이 집약된 결과물이 집이라! 반드시 합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 행복한 삶을 이집에 채우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싼 게 비지떡!!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 곳이 답이더라구요 싸게 했다 문제 생겨 다시 하면 돈 더들어감!!
긍정적이시고 선하신 부부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고생많으셨을텐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되고 길잡이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가장 재밌는 건축탐구 집 이야기였네요.
500에 설계 감리 포함이면 설계비는 300이라면 정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농촌표준주택비 밖에 안되는건데 건축물 디자인이 저정도 퀄이라면 이것저것 요구사항과 까다로웠을거 같으며 애초에 시공사 먼저 가고 설계 가는건 순서에도 맞지 않습니다.
전체 공사비에 비해 설계비는 얼마 하지 않는데 처음에 비싸다 생각을 하죠. 그에 따라 설계사무소도 그런 인식을 힘들어 하구요.
지어져서 다행이지만 정말로 지어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누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을 짓고 살고싶은 로망이있죠!
상상만 하고 지식과 용기가 없어 시작조차 못하시는 분들이 태반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시공사에 다니고 있는 입장이지만 행복한 건축주가 꿈인 저와 그리고 처음 집을 지으려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교보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이 아니었으면 근저당 그대로 안풀겠다는건가? 이건 사기네 .. 미국처럼 escrow 계좌로 해야지 언제까지 이런 사기사건을 개인이 해결해야 하는지 참 ..
그업체 완전 양아치네요
와 한두번 사기 친게 아닐까 싶네요
멋있는 집이네요.
근저당있는걸 뭔지도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막 계약하다니...지금은 잘풀렸지만 앞으론 신중하게 ...아빠찬스 앖었으면 어쩔뻔했음,,,
여러 역경이 있었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좋네요
너무 고생하신건축주님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거북이 돌즘 하나 놔주세요
올라가서 쉴수있게.....
소장님 넘 좋아요 집지으면 맡기고 싶구요
제대로 설계뽑으면 콘센트 위치까지 다 나온다던데.. 물론 천만원 단위의 설계비용이 들고 종이 몇장이 아니라 책 한권 수준이라야 서로 얼굴 붉힐일 없이 제대로 공사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22 콘센트, 스위치, 아울렛 위치까지 다 뽑죠.. 근데 이건 인테리어 영역이라
시공사가 인테리어까지 하든지
두개를 동시에(어느정도 되고나서) 진행해야 무리 없어요
책임자들 소통은 말할것도 없고
매일 같이 현장 와서 도면이랑 체크해야합니다 ㅠㅠ
건축관련 사람들이 돈먹고 배째라는 정말 배를 째지 않고는 방법이 없음.
첫번째집은 발등 찍혔다기보단 근저당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아무 것도 모른채로 거기에 아무 공부도 없이 그냥 막 질러서 호구된 거네요. 설계는 싼거라고 좋다고 찾아 허탕 친거고. 그리고 화장실은 최소한 2개는 만드셨어야지 욕실 몰빵에 세면대만 지나치게 호사스럽게 했네요. 요즘 누가 가족이라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들어가서 손 씻어요 ㅠㅠ
둘째집은.. 내 한 번의 경험으로 모든 걸 그 기준으로 하면 망해요.. 요즘 같이 산불나는 세상에 주변에 소방서 하나 없는 산에 자리잡아놓고 목조로 지으면 화재나면 끝나잖아요. 철근콘크리트조로 짓고 지붕을 경량 지붕을 선택하셨으면 될 것을.. 산불 소식 뉴스에 날때마다 겁이 안 나시면 안전에 대한 제대로 된 생각없이 그저 한번의 지진 경험으로 다른걸 고려 못한 집일 뿐이네요.
답답하네요. 대지 구입부터 문제가 있었다면, 다음 단계에선 부부가 신중에 신중을 기해 업체를 찾았어야죠. 저는 집 짓기 준비만 3년을 했습니다. 인허가와 설계, 시공, 인테리어 등 나쁜 업체들 많습니다. 그래서 돈이 더 들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겁니다. 싼 곳만 찾다 보면 하자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원에 집을 지으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진짜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마치 모든 문제가 건축주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만 있다고 얘기하는 걸 공영 방송이 내보내는 게 맞나 싶네요. 이번 사례의 1차 문제는 나쁜 업자들이지만, 준비성 부족한 건축주도 2차 문제로 보입니다. 어쨌든 건축주 부부 고생 많이 하셨네요. 타운하우스 부지에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씁니다.
전 작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저두 많이 배웠어유~ ㅎㅎ
출연료라도 두둑히 받으면 좋켓네유~ ㅎㅎ
사기꾼 건축업자들은 모조리 법으로 구속해야합니다!!!! 꼭 신고하고 법으로 대응해야합니다
좋은 맘으로 살면 나쁜 사람들에게 당합니다. 스스로 잘 챙기셔야죠. 😂😂
건축탐구 집 보면 항상 이쁘고 문제없어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집짓는 찐입니다
남의일같지않네요.... 저희도 1년이 넘게 걸렸거든요... 총 11억이 들었구요
집을 짓는다는건 엄청난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보는거야 이쁘고 멋지죠...
저희는 주택은 아니고
다세대주택이여서 더욱더 손이 많이간거 같구요
등기치는것도 꼭 잘 확인하시고
그때까지 절대 잔금주는거 아니구요
조금이라도 남겨두셔야 합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신거 같네요... 저희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아직도 빚은 갚고 있어요~~^^
남들이 보면 건물주라고 대단하다고 하지만 속썩고 싸운거 생각함
다시는 집짓고 싶진 않아요 ㅎㅎㅎㅎ
인생한번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신 분 꼭 집짓어보세요 ㅋㅋㅋ
최고로 좋은 프로네요…
건축주 내외분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그래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해 보이시네요~ 집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집이나 가구나 인테리어 다 넘 이뻐요 ㅎㅎ
여자분 인터뷰 들어보니깐... 양쪽 이야기 들어봐야 할듯.....
그러니까요 ㅋㅋㅋ… 저 당당함의 원천이 무엇인가 궁금하네요
집 지으면 10년 늙는다는데 저렇게 예쁜 집에서 살면 다시 젊어지실듯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지인찬스로 근저당 푼거는 진짜 세상 운 다 갖다쓰신건데
애초에 본인이 너무 알아보신게 없는거 아닌가 싶다….
부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여자분이 복이 많네요 ㅎ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수고하셨네요~ 애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넘 이뻐요 맘고생하셨어요 좋은 일들만 있을거엥ㆍ
돈을 갈아 넣은 집이네요. 시공사는 적정공사비는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양쪽 말은 들어보고 이야기 해야죠
이렇게 문제가 많이 생기는건 건축주분들이 너무 안일하게 계약하신 듯.. 계약서를 잘 쓰시고 돈은 나중에 줘야 하는데
건설회사에서는 하청업체가 시공한거 확인하고 딱 그만큼만 후불로 줍니다. 사람은 믿는거 아닙니다.
인건비만 제대로 주면 다잘해줌.
실력안되는 사람에게 무리한 걸 요구하면 못함,
직영 건축주의 경우 사전에 미리 시공될 것들을 공사전에 얘기해야하는데 공사중에 갑자기 얘기하게 되면 사전에 준비가 안된 기본건축 설비.전기.목공이 안되면 공사자체가 변경되서 뜯어서 다시해야함 이럴경우 비용부담을 건축주가 한다면 문제 해결이 당연히 됨
즉공사전 사전계약 시 디자인과 틀린내용은 추가금이 당연히 발생하기도 함.
집지을때 건축사나 시공사.건축주와 인테리어.가구업체 모두 중간에 변경이되면 일이 아주 복잡해지고 비용이 끝도없이 들어감.
부인 남탓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상식적으로 기본적인 것 조차 확인 안한 자기가 제일 문제 같내요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주변에도 다들 고생 한바가지씩 하셨던데... 집 지을 계획인데 너무 무섭네요 😢
집이 너무 멋져요!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화장실 전체 청소가 힘들어요 부인 맘을 이해함
와... 두번째 집 건축주분들 정말 큰 일 겪고 이제 평안하셔서 다행입니다. 한편 아직도 포항에 사는 분들은 어떠실지.. 에휴.
진짜 뭐같은 업자들 때문에... 믿고 맡긴 건축주분들 애가 타긴 하겠네요.. 그리고 후속 업자가 와서 수리하려해도 분쟁중이면 하기도 뭐하고..
근저당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건데 어떻게보면 좀 모자른거같음,,, 착한거랑 모자른거랑은 다른거에요.. 그냥 단순히 저분들이 돈이 많아서 여유가 좀 있어서 저렇게 해맑게 말할수 있는거지 보는 내내 속이 답답하네요... 요즘에 그런말 많이 쓰는데 대가리꽃밭같은느낌이.....
시작부터 꼬이면 계속 꼬인다고 하는데..공사 시작부터 꼬이고 또 꼬였네요 이제 사시는집에서는 잘풀렸으면 좋겠네요~! 좋은일만있고요~!
7:30 설계비 500만원 ㅎㅎㅎ
일명 허가만 해주는 허가방도 설계비 300~500받아요
제대로 된 설계 받을려면 공사비의 10%는 생각해야 합니다
설계가 제대로 나와야, 시공사한테 왜 설계대로 안했냐
따질 수 있는 근거라도 생기는거죠
잠깐 나온 도면 보니, 그냥 허가방 도면 하고 다를게 없는데
그건 건축주가 24시간 붙어있지 않는 이상
시공사한테 세부사항은 맘대로 하란 말이나 같아요
이 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
현장에서 추가금 요구하기, 공사 못하겠다고 욕설하면서 가버리기, 약속한 자재가 아니라 어디서 중고 자재 가져다 설치하기, 이래서 집 짓다보면 10년 늙는다는거... 우리집은 리모델링 하면서도 그 많은 치욕을 경험했는데 집을 짓다가 잔금만 받고 소장님이 도망가다니 고생 많이 하셨네요
부부분이 참 성격이 긍정적이고 밝은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일단 통장하고 경제권은 남편이 전부 가져오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너무 즉흥적인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우리나라 건축업자들이 사기꾼 천국이 된 걸 언제쯤 바로 잡을 수 있을까도 참 ........
경재권 절대적으로 남편이 쥐고 있어야할 스타일 완전…
너무 순진한부부네요… 남편이 사업하는 사람인데도… 모든 수순에서… 크로스체크없이 덜컥 믿고 계약해버리는 스타일..팁들도 조금만 알아보면 알 수있는 기본적인 것들 같은데요.. 맘고생 하신만큼 잘 해결되어 다행이긴 하네요..
설계비가 500인데 세군데서 설계받아보라는건 아니거 같고 건축주가 땅에 맞게 설계을 두세개 해놓고 건축사무실. 설계사무실과 충분히 의논하셔서 해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니깐 이쁜집이 완성되어가네요~ 예비설계을 공짜로 해주는데는 없는듯 합니다~
저런 사기꾼 건축업자가 백에 하나는 아니다 백에팔십은 거의
사기꾼이다
건축주가 남자면 50%, 여자면 98%의 확률로 사기날림양아치짓함 업자들ㅋㅋㅋ
시공자랑 설계자 말도 들어봐야함
복사붙여넣기로 만들어진 도면만 딱 몇백씩 받고 팔더라구요 개개인의 요구사항이나 이런것들이 들어가면 인허가받고 뭐하는데 머리아파서 아예 그런사람은 안받거나 와도 무시하거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사회관계는 상대성입니다, 시공업자가 다들 나쁠수있었으나 결국,
과욕이 불러온 어리석음이었을수도..설계.자재와 인건비에 필요이상의 과한게 너무보여서 안타깝네요~~어찌되었든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배수로를 파주시기로 하셨는데 안하셨고…‘ 이런걸 구두로 하나요…? 앞 분들 댓글 다 봤는데 저는 이 부분까지 보니 ’발등 찍혔다‘는 상황만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양변기 위치는 참… ㅠ 안타깝습니다.
두번째 스토리에 나오는 부부의 부인님! 좁은 공간을 잘 이용하는 일본의 일반적인 화장실두요 응가싸는곳 따로 목욕하는곳 따로 분리해 두는곳이 대부분이여요 목욕이나 샤워 만큼은 릴렉스하게 하고픈 남편분의 마음이 이해가서.. 몇자 끄적입니다 ^^;;
우리나라가 건축기술이 세계최하위급인 이유가 무조건 가격경쟁만하는 시장이문제임.
열과 성을 다해서 경쟁력 있게 하는 회사가 살아야 하는데, 그냥 무조건 가격 후려치기에 날림 시공하고 튀는 업체만 살아남는 구조가 문제임.
고생많으셨네요,
취향차일수 있지만 들어가는 입구부터 너무 벽으로 막은 느낌여서 답답함
그것만 없음 좋았을...
이런 클라이언트는
절대 안만나는게 좋을 거 같다.. 아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요구하고 바라는 것만 많은…
와 저러기도 쉽지 않는데 진짜 너무 부부 두분이 너무 순진하신거 같아요...
저쪽계열 사람들은 기쎈넘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데...빡빡한 사람하면서 능구렁이로 대처를 해야지만
꼼짝을 못해요...
시공과정에 몇번 문제가 반복되면 건축주도 문제있다고 의심해봐야함. 설계비 500만원은 흔히 말하는 동네 허가방 가격밖에 안되는 금액이라 많은걸 기대하기 어려움. 시공업자가 공사 멈추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저런 주택만드는데 1년이 넘었다면 수많은 변경과 추가 요청을 했을 확률이 높음. 반드시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됨.
그런거 같아요
규모가 말해주네요
토지구매, 설계, 시공 전과정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건축의 실상을 잘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싼 건축사무소도 문제가 있지만 비싸게 받고도 건축주 돈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 구성하려는 얌체 설계쟁이들도 정말 많으니 정말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냉정하게 업자들 대하셔야 합니다.
자연재해를 겪어본 사람은 너무 높은 곳 너무 낮은 곳 너무 경치 좋은 곳은 무섭다...
42:00 이 남편 분 성격 재밌으시네요ㅎㅎㅎ 직접 설계 시공 배우셔서 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분이 집 지으면 믿고 맡길텐데...
이사람들 정말 무지했구낭 ㅡㅡ;; 정말 맘고생 몸고생 돈 다 날라고 너무 안타깝다.
어휴… 남편분이 아내 때문에 속 많이 썩었겠어요. 근저당 잡힌 땅도 모르고 사다니 참내..
수고하셨음니다,
그리고 정신적 고생도 참으로 크셨겠네요
이왕 공개하셨으니
1차 적으로 주차장공사와 계약금?
2차적으로 본체부분골조공사
3차적으로 인테리어공사분 계약금..등
총금액?..도 알려주 어야
참조가 되겠네요
다시말해서
공사시공자가 각각 이었다는것 이었는데 이때 공사범위를 정확히 산정되지 않아서
다툼이 발생된것은 아닌지
참으로 궁금함니다
세상 진짜 나쁜사람 많아..
집 지은 이유 - 이미 시작했는데 너무 멀리 왔음 ㅠㅠ
섭섭할만큼 통수 맞은 집
정말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검증할만한 곳을 고르는 게 중요 ㅎㅎ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자 교훈을 주네요
노출콘크리트에 무몰딩, 옥상정원에 다운배수까지 ㄷㄷ 어려운 시공이란 시공은 다 넣으셨네요. 발등은 찍혔어도 방수공사 제대로 된 것만 해도 시공사에서 최선은 다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울지역 아닌 것 같은데 지방 시공사에서는 아마 역량 부족으로 좀 힘들었을 듯…
힘들면 시공수락을 안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합리적인 금액을 요구하고 시공을 수락해야지 무작정 공사부터 진행하고 시공중단이나 추가비용 요구하는게 태반임
나도 2~3년내에 주택건축해야해서 시행착오하지 않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시작도하기전에 걱정부터 앞서네요 ㅜ
그래서 집 지을때는 건축사에게 2~3천주고 끝까지 맡기는게 더 싸다
대한민국은 사기꾼이 많아도 너무 많아~~
건축업자는 100병이면 100명이 다 이런식입니다,,,,마무리 공사 안 해 줍니다,,,,법적으로 바로바로 구속 벌금이 있어야 합니다,,,,
아럴바 에, 요즘 만들어 놓은 집 싸는것이 돈 도 작게 들고 고민도 할 핖요없이, 마음에 더는 집을 골라서 같다 놀는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