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꼭 비워야만 사는 사람들 | 많은 육신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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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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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쌤의 명리 인문학] 행운은 내 속에 있다 | 기초 통변법 | 꼭 보세요!](http://i.ytimg.com/vi/npLZmnbD40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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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극인 사주인데 공부를 하고픈데로 못한 한이 왜 항상 가슴에 있는지 이제야 이해 되었어요..
ㅠㅠ저는 인성 월지인 재극인인데 저는 공부는 하고싶은만큼 원없이 하는데 명지쌤 말씀처럼 부동산 소유를 못하는 서러움이있습니다…..와우..신기하네요!
아효 예전에 아들 택일 잡았는데 다 지지 관으로만
해줬는데 설명듣고 보니 그분이 왜 그랬는지
심히 우울해지네요 결론은 다 보호해줘야 할만큼
부모가 아들 키우는게 힘든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
무비겁 무식상 무관에 재다신약 사주인데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기축월 경신일주..식,재,관 모두없는데요..인성이 강해서인지 50넘어 제밥벌이 하긴하네요..ㅎ
지장간에 있는건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
애달픔을 명리지혜로 채워주심에 존경합니다♡
무재.무인성인데...경험하고 나면 배우고 싶은거 생겨서 배워요ㅎ배우기도 빨리 배우고 비겁다자라 그런지 경쟁심인지 뭔지 작정하면 자격증도 잘 취득합니다.ㅎ인성대운 20년 지나기도 했고, 세운도 잘 활용했구요. 그런데 상관이라 실증도 있고, 무재라 결말이 안보일때 잘 엎기도 하는거 같은데..운을 잘 써서 그런지 성인되서 돈이 궁한적도 없었고, 월지가 관성에 천간에 투간도 해서 그런지 내것이 되면 지키기는 잘 지키지 싶습니다. 무인성이라 못배우고, 무재라 돈 못버는건 솔직히 아닌거 같아요~ 재성왕한 친구들보다 먼저 자수성가했고, 인성왕한 친구들보다 시기마다 필요한 자격취득해가면서 돈도벌고 부동산도 생기고 적당히 일하는거 배워가며 즐기면서 사니 욕심 안내도 내것이 된것들에 모두 감사하게 됩니다. 사주에 있는데 가지지 못한 친구들은 늘 불평이 많은거 보면 가끔 이상해보였는데...오늘 좀 이해가 됩니다. 사주에 있는데 마음은 있는데 갖지 못하거나 날리면 속상한 마음 생길것 같아요ㅜㅜ
좋은 말씀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똑순이 같으세요😊
쌤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머리를 잘랐네요.
아름답습니다.
월지 목.. 목극토.. 토가 늘 아쉬워서 힘드네요. 운에서 월지랑 같은 목 글자 오는때면 아주 처참합니다 ㅜ 토기운이 와주거나 금기운이 와야 금극목하며 토가 살아나겠네요..
신약 계미일간에 월지 기묘월에 년주 시주 경신,신유시입니다.하.. 왕한 금기운 때문에 시작이 무서워서
꼼짝을 못하겠어요.
생각은 넘쳐나는데.. 왜 이렇게 행동으로 못움직이는지 조금 이해가 갑니다.
이놈의 인성과다😢
담달에 일 하나 준비중인데 맘속으로 잘될까 이런생각만 꽉 차있고 뭘 먼저 해야하나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ㅠㅠ
제가 생각해도 한심… 하루하루 속만 타들아갑니다. 월지 묘 식상 어떻게 하면 잘 쓰게 될수 있을까요? ㅠㅠ 식신격인데
금들이 너무 왕해서.. 갑술대운에 갑집년이여서 그런지 시작하면 뭐라도 되겠지
이딴 생각에 년초부터 저질러논일들이
너무 많아 고민만 되고.. 제가 생각해도 한심해 죽겠습니다. 이러면서 또 유투브만 보고 있네요. ㅠ
저지르게 된 이유는 내년 을사년을
생각해서 올해부터 준비해놓자 였는데..내년부터 시작할것 후회만 되고..
이런생각맘 하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이 생각이면 움직이면 되는데
뭘 먼저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써놓고도 미친거 같아요 ㅋ
동네 동사무소에 찾아가서 도움을 청해 보시죠.
힘내십시요.
선생님 저는 월지가 정인이고 왕지인데 공망입니다.
선생님 월지가 왕지고 천간에 투관되었는데.
그 월지가 공망입니다.
공망인 월지도 힘이 있는가요?
지지 흐름이 관인비식이 아닌 인비식재로 흐르면 어떻나요?
천하무적이면 묘월에 갑목 투간 기토일간 이러면 남자 입장에서 자식이 천하무적 맞나요? 엄청 잘나갑니까?
내가 좀 자식에게 설움 받는거 같은데??
토극수 하는데 토왕수(재)왕 하네요 . 그럼 어떤 현상일까요?
일간이 강한데 정재가 있으면 안정적인 밥그릇이 성에안차고
뭐 투잡이나 투기하겠죠
일간이 약한데 편재가 있으면 그냥 돈나갈일 주구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