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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47년생이신데 20대 때 짧은치마 입고 도망다녔다고 하던데ㅋㅋㅋ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와 저때 언니들 개이쁘다....
이 당시 우리나라 모습이 현재 모로코의 모습보다 닫혀있는 느낌이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지금도 그닥 개방적인건 아님 아이러니하게 유교적 사상 싫어하면서 성적으로 개방적인건 또 싫은 프로불편러들과 그들이 있어서
당시 모로코는 흔한 서방 유럽 국가였음 ..
시간이흘러 재미있는 추억이되었네요..
신세계~~~ 당시 서태지와 윤복희님 신세계백화점 광고로 한 획을 그으셨죠
요즘의 하의 실종 패션보면 기겁하겠네
옛날아가씨들 안됐죠초등시절 누나들이우리집에 도망처오는누나들도있어죠
아직도 저희 할머니는 하의 실종 패션버고 홀딱 벗고 다닌다고 혀 끌끌차십니다..ㅋㅋ
지금도 미니스커트 단속했다면 인천공항에 경찰들 엄청나게 배치됐을 듯.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페미들이 난리쳤을듯
그러면 지방에 있는 경찰들이 서울로 엄청나게 파견 가야 하겠지.
우간다 같은 나라는 지금도 미니스커트 못 입게 한다네요.
지금은 레깅스 대유행이라 바지두께 측정햇을수도 ..
@@vincent1980 걔넨 어차피 맞는 미니스커트도 없으니 찬성할 거 같은데요?ㅋㅋㅋ
윤복희 오빠가 모 야구단 응원가 원곡자이시기도 하지요
저때 미니스커트 입고 다녔던 분들이 지금 손녀들 미니스커트보면 기겁하시는 아이러니 할머니도 입고 다녔잖아요 ㅋㅋㅋ
5:22 아 그건좀...
거의 패션 리더네권지용은 저리가라네 리얼.....
저때는 대한 뉴우스라고 했네 신기함
윤복희선생님미니스커트
그때 마을삼촌들이 계단밑에 왜있나 했는데
5:10 팬티스타킹 탄생 일화구만
그때부터 무우다리 경상도는무시다리라는 유행어생겼죠
3:21 진짜에요? ㅋㅋㅋ
앙드레김은 마이클 잭슨이 옷 하나만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던 사람결국 앙드레김 옷 즐겨입음까도 되는 짬밥 입니다
이 당시 우리나라 모습이 현재 모습이네요거꾸로 돌아가는 나라 ㅋ억압하지 않는 나라 기득권이 독재가 아닌 나라가 되길
역사에서 나온거군
그런데 저때는 군부 독재시절이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rgeous! !!미니스커트를 입은 색시들 살던 세상에 ..... 너도 나도 여기 저기서 미쳤어 !다홍치마 입고 거리를 나서려면 얼굴을 붉혔던 단정하고 고운 가름마에 댕기머리 처녀들은 지금은 모두들 어디로 갔는지........
윤복희씨가최초의짧은치마를최초였군요.
그때 세상에이런일이 방송에 나올정도죠
연예인으로서 최초인거죠 우리나라에서의 최초는 아니에요 패션모델로 알고 있는데
요즘 너무 과거사건을 그당시 시대적 배경에대한 이해없이 오로지 현시대적 관점만 가지고 해석 하면서 맹목적인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네 sns나 방송들은 또 그걸 부추기고 ㅋㅋ
맞음 시대가 다른데 지금관점으로 욕박는거 개무지해보임
어휴..숨막힌다 미니스커트가 뭐라고 저렇게 욕을먹었을까..
영국도 빅토리아 시대부터 신체노출을 금기시 했습니다! 심지어 의자같은 다리가 있는 가구들에 양말을 신겼을 정도니까요!
저 시절 사람들은 촌 사람들이네요여성들이여, 지금은 볼기짝골 보이는 똥꼬바지, 도끼자국 수영복 입어도 누가 뭐라 안하는 세상입니다속으로 박수 쳐줍니다마음껏 입고 나오세요
6:19 ○○이(의) 아버지는 똥퍼요 그렇게 잘 풀수가 없어요 한번만 펐다하면 한번만 펐다하면 국물도 안 남기고 다 퍼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윤복희 한국 들어올때가 1월 한겨울 이라던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기를 바지입고 들어왔고 미니스커트 사건은 신세계 백화점 광고 찍는 장면이라 하더라 아직도 이란 허위영상 올리나
추워서 밍크코트입고 그속에 미니스커트 입고 오빠에게 달려가서 오빠 깜짝놀람영상중 윤항기 증언한겨울에 미니스커트 못입어요?
조선시대인가 우리나라 가슴보다 다리나 발 드러내는 거를 더 수치스러워했다는데 그게 저때까지 이어진 느낌인가?멘홀 무슨 개그이야기같네ㅋㅋㅋㅋㅋ 문복희 서태지같은 인기였던건가ㄷㄷ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인데 한국사람은 쳐맞아도 하지말란걸 하지
솔직히 그단속은 학교랑 똑같네
이상하네요 당시 고속버스 여승무원 들은 모두 미니스커트 일색으로 기억하는데 여긴 단속을 하지 않았나 보네요
1970년대 항공사 여승무원 치마길이는 무릅의 5센치정도 였죠 버스 여승무원 바지나 미니스커트도 무릎위 5cm 1960년대말 미니스커트 단속은 무릎위 17cm였죠큰차이가 있죠2020년대 항공기 여승무원 KTX 승무원 스커트도 미니스커트가 아니에요
그당시 종아리만 보여도 파격적이였으니 문화충계에의한 착각이죠1960년대말 미니스커트 단속대상은 무릎위 17cm 1970년부터 지금까지 비행기 여승무원 유니폼은 무릎위 5cm정도임종아리만 보여도 큰일날때 무릎위 17cm니까 엄청난 충격이죠그당시 승무원들은 무릎밑이였을듯요 70년대 이후 되야만 5cm
저때도 저렜는데 아직도 페미 페미 거리는 한국....차라리 흑인차별을 하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따라서 미니스커트 금지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에 해당하는 법이므로 사실상 법적 효력이 없음
진짜 이슬람이나 유교나 다를게 없는 사상이네 역겹다
발전해나가는 과정이죠 왜이렇게 과격하실까 역겹다니 미국은 안저랬을거같음? 미국도 옛날엔 딱 저랬는데.. 쓸때없이 유교오해하고 가시네 ㅋㅋ
@@user-dq8fj5vu4q 맞습니다. 발전해나가는 과정이죠 그런데 저는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존여비를 넘어 남성 역차별 이야기 까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과거 우리나라의 밑바탕에 되었건 유교가 발전해서가 아니라 퇴색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교가 계속 중시되고, 발전했다면 아직까지 우리는 이슬람과 다름없이 살지 않았을까요?
역시 언론ㅋ
확실히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이뻐보임
육교 밑에서 여자 치마속 속옷 훔쳐보던 변태도 있던 시절 ..
몽키춤
비키니도 잇는데 뭘지들이 벗고 다니겟다는데
자신도 모르게 보여주고 싶은 본능 자신도 모르게 보는 본능 아..그래도 아줌마 다리는 별로 안보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도 47년생이신데 20대 때 짧은치마 입고 도망다녔다고 하던데ㅋㅋㅋ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와 저때 언니들 개이쁘다....
이 당시 우리나라 모습이 현재 모로코의 모습보다 닫혀있는 느낌이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지금도 그닥 개방적인건 아님 아이러니하게 유교적 사상 싫어하면서 성적으로 개방적인건 또 싫은 프로불편러들과 그들이 있어서
당시 모로코는 흔한 서방 유럽 국가였음 ..
시간이흘러 재미있는 추억이되었네요..
신세계~~~ 당시 서태지와 윤복희님 신세계백화점 광고로 한 획을 그으셨죠
요즘의 하의 실종 패션보면 기겁하겠네
옛날아가씨들 안됐죠
초등시절 누나들이
우리집에 도망처오는
누나들도있어죠
아직도 저희 할머니는 하의 실종 패션버고 홀딱 벗고 다닌다고 혀 끌끌차십니다..ㅋㅋ
지금도 미니스커트 단속했다면 인천공항에 경찰들 엄청나게 배치됐을 듯.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페미들이 난리쳤을듯
그러면 지방에 있는 경찰들이 서울로 엄청나게 파견 가야 하겠지.
우간다 같은 나라는 지금도 미니스커트 못 입게 한다네요.
지금은 레깅스 대유행이라 바지두께 측정햇을수도 ..
@@vincent1980 걔넨 어차피 맞는 미니스커트도 없으니 찬성할 거 같은데요?ㅋㅋㅋ
윤복희 오빠가 모 야구단 응원가 원곡자이시기도 하지요
저때 미니스커트 입고 다녔던 분들이 지금 손녀들 미니스커트보면 기겁하시는 아이러니
할머니도 입고 다녔잖아요 ㅋㅋㅋ
5:22 아 그건좀...
거의 패션 리더네
권지용은 저리가라네 리얼.....
저때는 대한 뉴우스라고 했네 신기함
윤복희선생님미니스커트
그때 마을삼촌들이 계단밑에 왜있나 했는데
5:10 팬티스타킹 탄생 일화구만
그때부터 무우다리 경상도는
무시다리라는 유행어생겼죠
3:21
진짜에요? ㅋㅋㅋ
앙드레김은 마이클 잭슨이 옷 하나만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던 사람
결국 앙드레김 옷 즐겨입음
까도 되는 짬밥 입니다
이 당시 우리나라 모습이 현재 모습이네요
거꾸로 돌아가는 나라 ㅋ
억압하지 않는 나라 기득권이 독재가 아닌 나라가 되길
역사에서 나온거군
그런데 저때는 군부 독재시절이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rgeous! !!
미니스커트를 입은 색시들 살던 세상에 ..... 너도 나도 여기 저기서 미쳤어 !
다홍치마 입고 거리를 나서려면 얼굴을 붉혔던 단정하고 고운 가름마에 댕기머리 처녀들은 지금은 모두들 어디로 갔는지........
윤복희씨가최초의짧은치마를최초였군요.
그때 세상에이런일이 방송에 나올정도죠
연예인으로서 최초인거죠 우리나라에서의 최초는 아니에요 패션모델로 알고 있는데
요즘 너무 과거사건을 그당시 시대적 배경에대한 이해없이 오로지 현시대적 관점만 가지고 해석 하면서 맹목적인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네 sns나 방송들은 또 그걸 부추기고 ㅋㅋ
맞음 시대가 다른데 지금관점으로 욕박는거 개무지해보임
어휴..숨막힌다 미니스커트가 뭐라고 저렇게 욕을먹었을까..
영국도 빅토리아 시대부터 신체노출을 금기시 했습니다! 심지어 의자같은 다리가 있는 가구들에 양말을 신겼을 정도니까요!
저 시절 사람들은 촌 사람들이네요
여성들이여, 지금은 볼기짝골 보이는 똥꼬바지, 도끼자국 수영복 입어도 누가 뭐라 안하는 세상입니다
속으로 박수 쳐줍니다
마음껏 입고 나오세요
6:19 ○○이(의) 아버지는 똥퍼요 그렇게 잘 풀수가 없어요 한번만 펐다하면 한번만 펐다하면 국물도 안 남기고 다 퍼요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윤복희 한국 들어올때가 1월 한겨울 이라던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 하기를 바지입고
들어왔고 미니스커트 사건은 신세계
백화점 광고 찍는 장면이라 하더라
아직도 이란 허위영상 올리나
추워서 밍크코트입고 그속에 미니스커트 입고 오빠에게 달려가서 오빠 깜짝놀람
영상중 윤항기 증언
한겨울에 미니스커트 못입어요?
조선시대인가 우리나라 가슴보다 다리나 발 드러내는 거를 더 수치스러워했다는데 그게 저때까지 이어진 느낌인가?
멘홀 무슨 개그이야기같네ㅋㅋㅋㅋㅋ 문복희 서태지같은 인기였던건가ㄷㄷ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인데 한국사람은 쳐맞아도 하지말란걸 하지
솔직히 그단속은 학교랑 똑같네
이상하네요 당시 고속버스 여승무원 들은 모두 미니스커트 일색으로 기억하는데 여긴 단속을 하지 않았나 보네요
1970년대 항공사 여승무원 치마길이는 무릅의 5센치정도 였죠 버스 여승무원 바지나 미니스커트도 무릎위 5cm
1960년대말 미니스커트 단속은 무릎위 17cm였죠
큰차이가 있죠
2020년대 항공기 여승무원 KTX 승무원 스커트도 미니스커트가 아니에요
그당시 종아리만 보여도 파격적이였으니
문화충계에의한 착각이죠
1960년대말 미니스커트 단속대상은 무릎위 17cm
1970년부터 지금까지 비행기 여승무원 유니폼은 무릎위 5cm정도임
종아리만 보여도 큰일날때 무릎위 17cm니까 엄청난 충격이죠
그당시 승무원들은 무릎밑이였을듯요 70년대 이후 되야만 5cm
저때도 저렜는데 아직도 페미 페미 거리는 한국....차라리 흑인차별을 하지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따라서 미니스커트 금지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에 해당하는 법이므로 사실상 법적 효력이 없음
진짜 이슬람이나 유교나 다를게 없는 사상이네 역겹다
발전해나가는 과정이죠 왜이렇게 과격하실까 역겹다니 미국은 안저랬을거같음? 미국도 옛날엔 딱 저랬는데.. 쓸때없이 유교오해하고 가시네 ㅋㅋ
@@user-dq8fj5vu4q 맞습니다. 발전해나가는 과정이죠 그런데 저는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존여비를 넘어 남성 역차별 이야기 까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과거 우리나라의 밑바탕에 되었건 유교가 발전해서가 아니라 퇴색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유교가 계속 중시되고, 발전했다면 아직까지 우리는 이슬람과 다름없이 살지 않았을까요?
역시 언론ㅋ
확실히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이뻐보임
육교 밑에서 여자 치마속 속옷 훔쳐보던 변태도 있던 시절 ..
몽키춤
비키니도 잇는데 뭘
지들이 벗고 다니겟다는데
자신도 모르게 보여주고 싶은 본능
자신도 모르게 보는 본능
아..그래도 아줌마 다리는 별로 안보고 싶어요
윤복희선생님미니스커트
그때부터 무우다리 경상도는
무시다리라는 유행어생겼죠
윤복희선생님미니스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