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누군가 부럽다는거는 그만큼 내가 한가한거다. 실력을 키우느라 바쁘면 부러워할 시간도 없다. #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7시까지 7년간 공부하다 # 부러워하면 감정이 삭아요 # 부러움의 앨범을 덮고 현재의 나를 바라 보고, 부러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나에게 집중하자 # 나는 아직 나에게 주어진 "운"을 쓰지 않은 것뿐이다^^ 김미경 학장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러워하면 감정이 삭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부러움의 앨범을 덮고 현재의 나를 바라 보고, 부러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나에게 집중할게요.^^ 나는 아직 나에게 주어진 "운"중에서 안쓴 것 뿐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믿고 기다리고 꾸준히 걸어갈게요. 지금은 현재의 나에게 몰입할 것!! 선생님~힘들때마다 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싫어하는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 부러운 감정에 눌려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결국 그 외면하려는 시간들까지 전부 제가 제 시간을 정성스레 쓰고 있다는 생각에 요며칠 계속 우울했어요..부럽다는 감정에 끝난게 아니라 자꾸만 제 현재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현재에 희망이 되는 하루를 살아야한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ㅜㅜ감사합니다. 바쁘게 제 삶에 집중해 운이 찾아오도록 할게요
부러워하되 잘난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못난 나를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고 여러가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멋진 사람도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성공적인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구나. 진취적이고 멋진 가치관을 가진 것을 가까이서 보게 되서 감사하고 그런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그런 게 좋은 것 같아요. 타고난 것도 분명 있지만 진정으로 훌륭하고 멋진 사람은 피나는 노력으로 얻더라고요. 세상에 공짜로 얻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나 자신에게 가졌던 불만스러운 부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좋아질까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연구하고 찾고 고치고 하게 되요 나는 비록 완벽하거나 대단하거나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발전이 오고 나 스스로 성장해서 얻은 경험들과 노력한 결과물들이 소중해지고 기분이 좋고 나 자신이 좋고 그런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나보다 너무 똑똑하고 천재라서 편하게 얻은 것 같아 보이고 조건이 나보다 너무 뛰어나서 부러울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천재들도 편한 것 포기하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수많은 좌절하고 또 일어나고 남들이 괜히 욕하거나 공격하거나 깍아내리는 말하고 그런 것들 다 견디고 보통 사람들보다 각고의 노력을 하더라고요 저 또한 뛰어나진 않지만 예전보다 모든 것이 발전해있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힘들어하면서 열심히 버티고 견뎠었는데 그 시간들이 있어서 나아진 거였어요 그래도 과거에 저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 비난만 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스스로 칭찬도 했더라면 한때 버티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지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초자아 기준을 높게 잡고 자아를 엄격히 통제하고 공격적 소망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자아에 대한 마조히즘만 가지는 것은 발전을 불러오지만.. 나중에는 참고 참다가 뻥하고 터져버리고 지쳐서 의욕상실 상태가 되고 너무나 공허하더라고요. 나 자신에 대해서 공격도 하지만 칭찬이라는 보상도 했었어야 했었어야 했어요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하루 아침에 대스타가 되기 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피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자기 실력을 올리고 내실과 실력을 기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이었어요 저 또한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정직하고 소신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 모두 남과 비교하고 부러워하기보다는 자기 자리에서 성장해나가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사소한 것이라도 발전된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사랑하고 살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덕분에 잠못드는 밤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때때로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때, 긍정적이고 밝은 방향으로 하는 게 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 신포도나 복수심, 그 사람의 성취를 무시하는 마음,처음부터 나와는 다른 사람으로 치부하기 등 부정적인 방법으로 당장 부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는 내 상태를 일시적으로 잠재우면 그것들이 시간이 지난 뒤 업처럼 내 앞길을 막는 걸 느꼈어요 오늘 너무 부러운 친구가 있어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봤는데 잘 읽고 긍정적이고 평화롭게 해소하고 갑니다 참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이 옛날부터 그리 좋고 또 좋더니! 오늘 그 이유를 하나 더 알았네요. 선생님은 갑인일주! 오~~~~~~!!! 선생님 🙇♀️🙇♀️🙇♀️ 항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의지하려해서 힘드실 수 있겠지만... 부디!!!!! 선생님도 돌보시며 가시는 걸음걸음 모두 꽃길이시길!!! 🙏
김미경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20대부터 힘을 받아 쑥쑥 자라 40대가 된 여인 입니다. 실은 제가 원장님께 도움을 받은 것들은 말하자면 긴데요~~(mbc파랑새/여러권의 집필 책/파랑새강연....) 뭐 이렇게 스토커하듯 님을 쫒았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멈춰있던 일을 시작하기도하고~ 그 시작한 일로 승승장구 해 보기도 하고~ 그래서 누구보다 제 인생에 훌륭한 멘토로 계십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원장님께서 힘드신 순간에도 수줍게 응원하며 곁을 맴돌았더랬습니다. 작년엔 제가 넘 힘들어져서 다시 원장님께 응원 받으며 제자리를 찾고 있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상록수처럼 계시길래 남들을 부러워하는 맘은 없으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원장님도 역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더욱 인간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내뿜어주신다는 걸 알게 되는 영상이라 댓글란에 제 마음을 채워봅니다. 오늘마저도 너무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남편도 자식도 집도 없는 가진건 부러움이 더 많을뻔한!!! 한 영혼이 귀한 영상으로 힘을 얻어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랑새와 같은 저의 영원한 행복 언니!!!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잘되는 사람은 부러움을 통해 배우더라구요~ 그곳까지 이끌어준 그사람의 장점을 잡아내서 나에게 녹여서 내것으로 저장하는거죠~~^^ 그리고 저는 부러워할만한 누군가를 진정 축하해주고 그런 인맥을 가진 저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발상의 전환과 깨우침을 주시는 미경쌤 존경해요~~^^
구구절절이 좋은 말 옳은 말 쓰셨네요 되게 짧게 쓰셨는데 많은 지혜와 경험이 묻어나요 평상시에 저도 하던 생각들인데 쉽고 간단하게 글 잘쓰셨어요 공감합니다 저도 부러워하면서도 그 사람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배워야겟다하고 생각해요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내 곁에 있어서 그 사람한테 배울 점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행운이다 생각해요
미경언니 좋은 주제 넘 감사해요. 제 경우엔 제가 해결할일이 너무 크고 많으니까 그 문제들로인해서 부러움도 크게 안느끼는듯해요.. 물론,잠깐잠깐 부럽지만, 제가 진짜 부러운건 큰 문제가 없었던 시절의 평온했던 제가 부럽더라구요 삶에 큰 어려움을 만나면 비교의 대상을 과거의 나에게서 찾게되는듯해요
선생님 ㅠㅠ 예전에 이 강의 2번 들었는데, 다시 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요즘 영어회화 공부중이고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 저보다 외국인이랑 대화를 훨씬 유창하게잘하는 친구 보고 부럽고 질투도 느끼고 다른 일이랑 겹쳐서 서럽기까지 했어요 ㅜㅜ 그래서 엉엉 울고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올라왔던 거 같아요. 지금은 평온을 찾고 선생님의 강의를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부잣집에 시집갔을 때편이랑 질투에 관한 따독도 다시 반복 시청했습니다. 휴우우.. 남의 부러움에 제 시간 쓰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러움이란 감정을 다시 보게 되는 좋은 말씀이네요. 내 현재에 집중하고 내 현재에 희망이 되는 하루를 사는 것이라... 어쩌면 남이 부럽고 그 감정이 오래 간다는건 나 스스로 내 현재에 대한 기대나 희망이 없는 삶을 보내고 있다는 뜻일 수 도 있겠다 싶어서 반성해야겠다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책보다가 명강의 듣고 자게 돼서 너무 좋아요~제가 요즘 빠져있는 건 미경쌤 강의 네자매의상실...그리고 예전부터 좋아하던 책들...^^저는 마음의 위안을 책에서 얻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울적하거나 기쁠때나 시간 날때 마다 책보면서 잡념 버리고 책속의 내용들을 제가 영화로 주인공 (좋아하는 배우들)로만들면서 읽으니까 너무 재밌고 살맛나고 그래요. 자기 위안이 되는 취미나 바쁜일 하면 남이 부러울 일이 없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해요~~😘
김미경쌤은 가만히 있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신기한 힘이 있어요. 저 자신을 바로 보게 하시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저도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형님이 셋째 임신소식을 들려준 저번주까지 제자신을 탓하고 왜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게 이렇게 힘들고 저만 다르고 왜 안되는건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더라구요. 오늘 선생님의 값진 말씀으로 세상에서 가장 나한테 힘이 되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내가 먼저 내자신에게 따뜻하게 위로하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나쁜 생각만 했던 제자신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더많이 누구보다 사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매번 감동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은선에서 출발했는데 상대방이 저보다 앞서가고 있는게 보여서 매일 부러워하고~나는 왜 못하지 자책하기 바빴는데...선생님 말씀 듣고보니 제가 저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네요ㅜㅜ어쩜 이리 딱 알아맞추시고 적절히 해석해주시는지요^^말씀들으면서 맞아맞아 저거야하며 공감했네요!현재의 나에 집중하며 더 나은 내가 되고자 나만보고 뛰어야겠어요~좋은 말씀 늘 감사드리고, 힘과 용기를 주셔서 에너지 받고 갑니다♡♡
이 말씀 영상을 전에도 잘 보았었는데 최근들어 부러움이라는 감정에 제가 휘말려 힘들었거든요. 아무리 제 자신에게 내가 왜이러지? 이러지 말아야지,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 마음을 달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때 다시 이 영상을 들어보니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에 들어와 저를 다시 일으켜주네요.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보렵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이 싸움을 이겨나갈수 있을지 되새겨 주셔서 감사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얼마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는데 부자로 살구 있더라구요 엄청 부러웠지요 지금두 부러워 하구 있구요 강의 듣구 오늘부터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구 내 삶에 집중 하려구요 나두 언젠가 클라이 막스가 올거라 믿구요 김미경 강사님 좋은 강의 잘 듣구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결혼 6년차에요. 아이가 안생겨서 시험관아기를 시도 중입니다. 그러는 중에 친한 친구는 셋째가 생겼어요. 그들이 하는 말. 의도하지 않았는데 생겼다. 회사에서도 결혼한 사람들은 1-2년 내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겨요. 생기는 사람들한텐. 둘째도 셋째도.. 찾아오더라고요. 부러워요. 그러면서 제 감정을 갉아먹었어요. 난 뭐하는 건가. 나만 왜이럴까.. 현재에 집중하는 것. 몇번이고 하다보면 생길거다 믿고 저한테 집중하면서 살고 이 감정 얼른 털어내버려야겠죠?? 강의 잘 보았습니다.
38에 10번의 시도끝에 아기가 왔어요 남일같지 않아서 글남겨요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가 소비한 감정들이 안스러워 지더라고요 힘들지만 건강에 더 신경쓰고 주위의 시선은 남의일이라 치부할수 있도록 해보세요. 감정보다는 건강에 집중하세요. 건강한 식습관 운동에 집중하길 바래요. 좋아질거예요 좋은에너지로 가득하길 !!!
김미경 선생님 오늘 영상에서는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어디 건강히 안좋으신건 아닌가 걱정입니다ㅜㅜ 오늘 해주신 이야기 주제는 제가 매일매일 들어도 모자를 만큼 너무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ㅜㅜ 본인도 얼마 생각하지 않는 성공을 내가 일주일 온힘을 다해 부러워하고있다는 것이 웃기면서도 내가 참 부질없는 짓을 하고있었구나 느껴졌습니다. 오늘 주제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더ㅜ
바쁘면 안 부러워요. 이말듣고 머리가 띵 했네요.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전혀 다른 분야에 막 뛰어들었는데, 저랑 비슷한 일을 하는 동생이 잘 되는걸 보면서 부럽다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누구나 인생의 오르막 내리막은 있을꺼고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를텐데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거에 대해서 부러워 하기보단 선생님 말씀대로 나에게 조금더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이름이 김미경입니다😆
남보다는 나에게 집중해야 겠어요! 저보다 더 좋은 회사, 전문성있는 직업을 갖는 지인들을 보며 나는 왜이러지, 왜 못하지, 저사람은 왜 이렇게 잘되지 하고 부럽고 비교되었는데, 김미경 선생님 말씀처럼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쓰고, 나의 현재에 희망을 가져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 부럽다는 말, 지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보다 결과를 더 잘 낸 모습을 보았을 때. 부러워서 지고, 또 부러워 하는 나 스스로를 보면서 지고. 그렇게 부러움이라는 감정의 악순환에 빠지게 돼요. 그 사람이 그렇게 된 이유는, 나보다 궁리를 많이하고, 실패도 많이 하고, 될수있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도전에 도전을 했겠지요. 비전을 눈에 보이게끔 계속 행동 한 것이 제일 컷을 터이고.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인스타를 저보다 적게 봤겠죠.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아끼고 또 아꼈겠지요. 그 사람이 더 열심히 했으니 당연히 부러울만한 성취를 한 거겠지요. 김미경 원장님의 4:30-7시 매일 7년간 공부 했다는 것에 엄청 놀랐습니다. 역시 싶었지요. 영상을 보고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은. 아무리 작더라도 내가 만든 작은 성과가 더 중요하고. 나의 모습이 그 사람이 이룬 것보다 나에게는 더 소중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부러움에 빠져있는 것은, 덜 바쁘다는거 ㅎㅎ 공감하네요! 이 감정을 발판삼아 희망으로 만들어낼게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내일부터 미라클모닝에 도전하렵니다!
친구에 대한 부러움의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까 궁금해서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내가 부러워 하는 모습은 그 사람의 클라이막스일 뿐이다. 언젠가 내려 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또 맘 아프네요. 제일 BEST 는 둘 다 잘되는 것!!!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ㅜㅠ와....제목부터 찔려서왔어요 요즘 제 집안사정은 이혼했고 어려운형편에 국립대다녀야되는데ㅠ저는 이렇게 어렵게공부해야되고 제 제 주변에 아버지의사시고 집70평사시고 성악까지하고 남친있는 이종언니는 잘살아서 부러웠는데........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부러움 멈추고 돌아와서 제 공부나 열심히할게요🩷❤💘💗 저희어머니께서 미경강사님 너무 존경하세요❤
![언제까지 남들 부러워하면서 살건가요? - 김창옥 [정기강연 ep.100]](http://i.ytimg.com/vi/VmO1orNSLz4/mqdefault.jpg)
누군가 부럽다는거는 내가 한가해서이다.란 말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은경 정신이 바짝드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답이다!!
ㆍ ㅗ
드
뼈 맞았다.. 한가하게 살지 말자
저는 너무 열심히 살아서 편하게 사는 사람이 부러운데 ,, ㅠ
그렇네요 아.. 진짜 뼈맞고갑니다
요약
# 누군가 부럽다는거는 그만큼 내가 한가한거다. 실력을 키우느라 바쁘면 부러워할 시간도 없다.
#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7시까지 7년간 공부하다
# 부러워하면 감정이 삭아요
# 부러움의 앨범을 덮고 현재의 나를 바라 보고, 부러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나에게 집중하자
# 나는 아직 나에게 주어진 "운"을 쓰지 않은 것뿐이다^^
김미경 학장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blaster...
슬픈일은 같이 슬퍼해줄 수 있는 친구는 많은데 기쁜 일을 같이 진정 기뻐해줄 수 있는 친구는 없는것같아요
남을 오랫동안 부러워하면 내가 삭고 작아지고 나를 잃어버린다.
지나진 부러움도 나를 작게하는 감정낭비. 나에게도 클라이막스는 온다~인생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다!
타인의 부러움에 시간 주지말자. 내가 가진 현재가 희망이다♡ 난 나야!!
오늘도 인생공부 감사합니다.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7시까지 공부를 7년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다..
"부러워하면 감정이 삭아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부러움의 앨범을 덮고 현재의 나를 바라 보고, 부러워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나에게 집중할게요.^^
나는 아직 나에게 주어진 "운"중에서 안쓴 것 뿐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믿고 기다리고 꾸준히 걸어갈게요.
지금은 현재의 나에게 몰입할 것!!
선생님~힘들때마다 늘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남이부러운건 장점만 보여서 그래요 남의떡이 커보이는거 남의장점과 내단점을 비교하니까 남은 좋아보이고 난 못나보이는건데 쟤는 키크고 팔다리길어좋겠다 그런데 또 남들은 내눈이커서좋겠다 원래 남의떡이 커보이는 심리
그걸 알아야 합니다. 나의 어떤 것도 남들이 안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어요 ㅋㅋ..
선생님 진짜 짱이에요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 본인도 자축안하는 성과를 내가 일주일을 생각하고 자축해준다는 역설적인 표현에 너무 재미있어요^^
저는 시기 질투는 잘 안해도 쉽게 부러워하는 편인데... 또 쉽게 잊어버려요. 왜냐하면 부러워해봤자 제가 그 사람으로 바뀌는게 아니라서 소용이 없고:)... 일단은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가서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싫어하는 친구가 잘되는 모습을 보고 부러운 감정에 눌려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결국 그 외면하려는 시간들까지 전부 제가 제 시간을 정성스레 쓰고 있다는 생각에 요며칠 계속 우울했어요..부럽다는 감정에 끝난게 아니라 자꾸만 제 현재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현재에 희망이 되는 하루를 살아야한다는 말이 참 와 닿네요ㅜㅜ감사합니다. 바쁘게 제 삶에 집중해 운이 찾아오도록 할게요
저는 외국 사람이고 여성입니다. 미경 언니의 트브를 매일 같이 열심히 보고 해석 하고 한국 말도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외국어를 이렇게도 배우는군요? 저도 외국어 배우고있는데 이런 방법을 써봐야겠군요.thank you!!
헐 신기하다 외국사람이 한국말 잘하네요 ㅎㅎ
내면 깊숙히 아픈곳, 간지러운곳들을 콕콕 찌르시는거같아요. 정말 치유되는 기분이 듭니다.... 안좋은 마음도 다 병인거같아요. 부러움병, 우울병, 시샘병, 질투병, 착함병, 불안병 등등... 미경선생님은 의사같습니다 정말로...
정말 강의 들을때마다 딱 나한테 필요한 내용만 하시는 거 같네요~~ 주변에 부러운 사람 보면서 늘 우울하고 자학하기도 하는데 해법이 넘 시원해 감사해용~~~
감사해요~~ 아껴둔 운을 써야할 때😊😊 곧 다가오갰죠!!
부러워하되
잘난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못난 나를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고
여러가지 훌륭하고 배울 점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려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렇게 멋진 사람도 공짜로
얻는 것이 아니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성공적인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구나.
진취적이고 멋진 가치관을 가진 것을
가까이서 보게 되서 감사하고
그런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인정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그런 게 좋은 것 같아요.
타고난 것도 분명 있지만
진정으로 훌륭하고 멋진 사람은
피나는 노력으로 얻더라고요.
세상에 공짜로 얻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나 자신에게 가졌던 불만스러운 부분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좋아질까 하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연구하고 찾고
고치고 하게 되요
나는 비록 완벽하거나 대단하거나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발전이 오고
나 스스로 성장해서 얻은 경험들과
노력한 결과물들이 소중해지고
기분이 좋고 나 자신이 좋고
그런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나보다 너무 똑똑하고
천재라서 편하게 얻은 것 같아 보이고
조건이 나보다 너무 뛰어나서
부러울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천재들도 편한 것
포기하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수많은 좌절하고 또 일어나고
남들이 괜히 욕하거나 공격하거나
깍아내리는 말하고 그런 것들 다 견디고
보통 사람들보다 각고의 노력을 하더라고요
저 또한 뛰어나진 않지만
예전보다 모든 것이 발전해있더라고요
예전엔 그냥 힘들어하면서
열심히 버티고 견뎠었는데
그 시간들이 있어서 나아진 거였어요
그래도 과거에 저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서 비난만 하지 않고
자신에 대해 스스로 칭찬도 했더라면
한때 버티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지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초자아 기준을 높게 잡고
자아를 엄격히 통제하고
공격적 소망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자아에 대한 마조히즘만 가지는 것은
발전을 불러오지만..
나중에는 참고 참다가 뻥하고
터져버리고 지쳐서 의욕상실 상태가 되고
너무나 공허하더라고요.
나 자신에 대해서 공격도 하지만
칭찬이라는 보상도 했었어야
했었어야 했어요ㅠ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하루 아침에 대스타가 되기 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피하지 않고
정성을 다해서 자기 실력을 올리고
내실과 실력을 기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사람들이었어요
저 또한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정직하고 소신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 모두 남과 비교하고
부러워하기보다는
자기 자리에서 성장해나가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사소한 것이라도 발전된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사랑하고 살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덕분에 잠못드는 밤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때때로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때, 긍정적이고 밝은 방향으로 하는 게 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 신포도나 복수심, 그 사람의 성취를 무시하는 마음,처음부터 나와는 다른 사람으로 치부하기 등 부정적인 방법으로 당장 부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는 내 상태를 일시적으로 잠재우면 그것들이 시간이 지난 뒤 업처럼 내 앞길을 막는 걸 느꼈어요 오늘 너무 부러운 친구가 있어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봤는데 잘 읽고 긍정적이고 평화롭게 해소하고 갑니다 참 감사합니다:)
와.
미쳤....ㄷㄷ
좋은글 감사합니다 (닉값못하시네..ㅋㅋㅋ)...
초자아.. 이부분도 엄청 와닿았어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0세 넘은 재즈피아니트가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엔 시간을 쓰지 않는다가 인생의 철칙이란 말이 떠올라요
어머 미경쌤... 이 영상 너무 감사해요ㅠㅠ 남에대한 부러움으로 혼자 울적해지고...내가 갖지못했음에 분해하기도 하고... 혼자 그렇게 울그락불그락... 괜한 감정소비에 시간낭비하지않게... 나한테 더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부러울때 저는 두가지 생각에 집중합니다 첫번째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려고 노력하고 두번째는 나도 지금 내가 원하는 삶으로 잘가고있고 잘하고 있다~곧온다~~ 축하와 기다림, 희망의 감정!그리고 내주변사람이 잘되니 좋구나~란 생각으로 그자리를 즐기려 노력합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자..공부한다는 건 학생이다...배움에는 끝이 없다..나를 위한 시간이 곧 희망이다~^^
김미경 선생님이 옛날부터 그리 좋고 또 좋더니! 오늘 그 이유를 하나 더 알았네요. 선생님은 갑인일주! 오~~~~~~!!! 선생님 🙇♀️🙇♀️🙇♀️ 항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의지하려해서 힘드실 수 있겠지만... 부디!!!!! 선생님도 돌보시며 가시는 걸음걸음 모두 꽃길이시길!!! 🙏
저 항상 부러움을 자주 느꼈는데,
그럴때 어떻게 제 감정을 처리할지 몰랐는데.. 영상보고 쿵 했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미경 강사님은 나에게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쓸데없는 일에 내 인생을 낭비하지말고
내일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남의 눈 의식하는 나
나는 능력있는데 알아주지않는다고 투정했던 나
이제는 나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않는 내가 되어야지
맞아요~얼른 집으로 오세여~부러워할 시간이 있다는건 현실에 안주하지않는~그저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들~
오늘도 집중~나에게 집중~오늘도 용기하나 얻어갑니다 선생님~~
선생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러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선생님은 저의 은인이세요.자존감 바닥이었던 아이엄마가 선생님 유튜브보면서 희망차고 건강한 엄마로 성장했고 책읽기 운동도 시작했어요^^늘 건강하세요~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오늘 샐프로 찍어신거 같은데 맞나요? 앵글이 너무 멋져요 이제껏 중 제일 근사한 영상이네요 내용도 물른이지만 각도가 끝내줘요! 오늘 저는 우울해서 유튜브만 봤어요 이런 실질적인 충고를 꼬집어 해주는 사람은 김미경 선생님 뿐이예요.....
'부러워서 문드러진다'라는 말 정말 와닿았어요..
부럽다는 감정을 논리적으로 분석하자!
부러울수록 나에게 집중하자!
바쁘면 안 부럽다!
감사합니다 미경샘^^♡
김미경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20대부터 힘을 받아
쑥쑥 자라 40대가 된 여인 입니다.
실은 제가 원장님께 도움을 받은 것들은 말하자면 긴데요~~(mbc파랑새/여러권의 집필 책/파랑새강연....)
뭐 이렇게 스토커하듯 님을 쫒았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멈춰있던 일을 시작하기도하고~ 그 시작한 일로 승승장구 해 보기도 하고~ 그래서 누구보다 제 인생에 훌륭한 멘토로 계십니다.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원장님께서 힘드신 순간에도 수줍게 응원하며 곁을 맴돌았더랬습니다.
작년엔 제가 넘 힘들어져서 다시 원장님께 응원 받으며 제자리를 찾고 있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상록수처럼 계시길래 남들을 부러워하는 맘은 없으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원장님도 역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람이었고 그렇기에 더욱 인간적으로 좋은 에너지를 내뿜어주신다는 걸 알게 되는 영상이라 댓글란에 제 마음을 채워봅니다. 오늘마저도 너무나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남편도 자식도 집도 없는 가진건 부러움이 더 많을뻔한!!! 한 영혼이 귀한 영상으로 힘을 얻어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랑새와 같은 저의 영원한 행복 언니!!!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표정이 정말 귀여우세요.
언제나 유익한 말씀 감사해요.
저에게도 바쁘고 유익한 시간들이
펼쳐지겠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집에혼자있으면 이런저런생각에 차라리 강아지산책을 매일 한시간씩 하거나 나만의 소일거리 찾아서 하면 잊어먹어요
나의 크라이막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무엇이 부러운 생각이 들게 하는지 찾아서 1cm씩 마음 키우려고요.
나의 절정은 아직 오지않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멘토님@!!♡
나에게 몰입하고 현실을 직시한다.
잘되는 사람은 부러움을 통해 배우더라구요~ 그곳까지 이끌어준 그사람의 장점을 잡아내서 나에게 녹여서 내것으로 저장하는거죠~~^^ 그리고 저는 부러워할만한 누군가를 진정 축하해주고 그런 인맥을 가진 저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발상의 전환과 깨우침을 주시는 미경쌤 존경해요~~^^
구구절절이 좋은 말 옳은 말 쓰셨네요
되게 짧게 쓰셨는데 많은 지혜와 경험이 묻어나요
평상시에 저도 하던 생각들인데 쉽고 간단하게 글 잘쓰셨어요
공감합니다
저도 부러워하면서도
그 사람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하고 배워야겟다하고 생각해요
부러워할만한 사람이 내 곁에 있어서 그 사람한테 배울 점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행운이다 생각해요
미경언니 좋은 주제 넘 감사해요. 제 경우엔
제가 해결할일이 너무 크고 많으니까 그
문제들로인해서 부러움도 크게 안느끼는듯해요.. 물론,잠깐잠깐 부럽지만,
제가 진짜 부러운건 큰 문제가 없었던 시절의 평온했던 제가 부럽더라구요
삶에 큰 어려움을 만나면 비교의 대상을
과거의 나에게서 찾게되는듯해요
선생님 ㅠㅠ 예전에 이 강의 2번 들었는데, 다시 또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요즘 영어회화 공부중이고 외국인 친구들 사귀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는데... 오늘 저보다 외국인이랑 대화를 훨씬 유창하게잘하는 친구 보고 부럽고 질투도 느끼고 다른 일이랑 겹쳐서 서럽기까지 했어요 ㅜㅜ 그래서 엉엉 울고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올라왔던 거 같아요. 지금은 평온을 찾고 선생님의 강의를 한 번 더 들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부잣집에 시집갔을 때편이랑 질투에 관한 따독도 다시 반복 시청했습니다. 휴우우.. 남의 부러움에 제 시간 쓰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경선생님은 항상 빛이 나요. 꿈이 있는분이라서 더 그런가봐요 ㅎㅎ 오늘도 저를 조금 더 현명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러움이란 감정을 다시 보게 되는 좋은 말씀이네요. 내 현재에 집중하고 내 현재에 희망이 되는 하루를 사는 것이라... 어쩌면 남이 부럽고 그 감정이 오래 간다는건 나 스스로 내 현재에 대한 기대나 희망이 없는 삶을 보내고 있다는 뜻일 수 도 있겠다 싶어서 반성해야겠다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책보다가 명강의 듣고 자게 돼서 너무 좋아요~제가 요즘 빠져있는 건 미경쌤 강의 네자매의상실...그리고 예전부터 좋아하던 책들...^^저는 마음의 위안을 책에서 얻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울적하거나 기쁠때나 시간 날때 마다 책보면서 잡념 버리고 책속의 내용들을 제가 영화로 주인공 (좋아하는 배우들)로만들면서 읽으니까 너무 재밌고 살맛나고 그래요.
자기 위안이 되는 취미나 바쁜일 하면 남이 부러울 일이 없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고 피가 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해요~~😘
강추 할만한.책.있나요?
오늘 너무 우울해서 . .
김미경쌤은 가만히 있는 저를 움직이게 하는 신기한 힘이 있어요. 저 자신을 바로 보게 하시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네요.
저도 결혼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형님이 셋째 임신소식을 들려준 저번주까지 제자신을 탓하고 왜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게 이렇게 힘들고 저만 다르고 왜 안되는건지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더라구요.
오늘 선생님의 값진 말씀으로 세상에서 가장 나한테 힘이 되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내가 먼저 내자신에게 따뜻하게 위로하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나쁜 생각만 했던 제자신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더많이 누구보다 사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매번 감동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정말좋은강의너무감사해요.정말세상을살아가면서느끼는소소한감정들을어떻게풀어야하는지알려주는사람이없었는데선생님께서 몇십년동안공부하시고해석해내고알아낸소중한것들을이렇게쉽게알려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선생님강의들을때마다 인생은결국나자신의소리를듣고나에게집중해서살고나를사랑해줄때나도행복하고 자존감도높아지고좋은엄마가될수있는것같아요
정말제자식들이커도 선생님강의꼭한번씩보여주고싶고삶의팁을알려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저도제꿈을키우고선생님꿈도 앞으로더더커나가길항상기도할께요
너무감사합니다^^
명쾌하고 좋은 강의입니다. 자주보고있어요 힘이납니다!! 미경쌤 사랑해요♡
정말 공감이 가서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웃으면서 마음속에 구름이 싹가시네요~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가 될것 같아요 ^^
제가 보잘것없이 보일때가 있어서 일부터 시작했어요. 이젠 더이상 좌절안하고 누구한테도 안지고 바쁘게 살려구요~전 소중하니까요^^
부러움의 주기가 올때마다 정리! 정리! 할께요!! 내집에서 몰입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선생님~
계속 계속 부러워만 하면 내감정이 상하지요ᆢ
그렇죠ᆢ바쁘면 부러워할시간이 어딨어요^^
오늘도 답을 하나 얻어갑니다.
내일 광주오시죠?^^
선생님 만날 설레임에 잠이안올것 같아요~~
헐 어제 하루종일 부러움에 꽂혀서 방에서 불끄고 있었는데 오늘 이런 강의가 올라오다니 감사해요ㅠㅠ!!
맞습니다. 한가하게 남 부러워할 게 아니라 자기진단 하고 앞으로의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지요. 오늘도 김미경 샘 덕에 정신 번쩍 듭니다.
참 울 김미경선생님은말씀은 그야말로 보약입니다~^^늘 배워갑니다
같은선에서 출발했는데 상대방이 저보다 앞서가고 있는게 보여서 매일 부러워하고~나는 왜 못하지 자책하기 바빴는데...선생님 말씀 듣고보니 제가 저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네요ㅜㅜ어쩜 이리 딱 알아맞추시고 적절히 해석해주시는지요^^말씀들으면서 맞아맞아 저거야하며 공감했네요!현재의 나에 집중하며 더 나은 내가 되고자 나만보고 뛰어야겠어요~좋은 말씀 늘 감사드리고, 힘과 용기를 주셔서 에너지 받고 갑니다♡♡
와~다 맞는말씀이에요!! 부러워하면 제 감정이 삭는다?! 감정 통제!! 감정 정리!! 시간차~~!!우리에게도 클라이맥스는 오겠죠^^ 인생은 오르막 내리막! 아직 구독자 0인 초보 유튜버이지만, 오늘도 희망으로 나에게 몰입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 말씀 영상을 전에도 잘 보았었는데 최근들어 부러움이라는 감정에 제가 휘말려 힘들었거든요. 아무리 제 자신에게 내가 왜이러지? 이러지 말아야지, 정신차려야지 하면서도 마음을 달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때 다시 이 영상을 들어보니 한 말씀 한 말씀 마음에 들어와 저를 다시 일으켜주네요.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보렵니다. 어떻게 지혜롭게 이 싸움을 이겨나갈수 있을지 되새겨 주셔서 감사해요.
부러운 감정이 남의집에 있지말고 얼른 내집에 와라 와닿네요^^ 부러운감정 인정하고 나의 하루가 더 발전할수있게 행동해 볼려구요
열등감도 어릴적 상처에 머물러 있었다는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상처를 인정하고 다르게 생각하니까 열등감도 바로 해소가 되더라구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은인이십니다.
더 희망갖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이 부러움이라는 녀석 때문에 제 자신을 탓하고 있었는데 원장님 덕분에 답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움이 생길때, "인생 다 산거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놀랐어요 제가 늘 생각했던거 미경샘께 들으니 저 잘 하고 있군아 생각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 덕분에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하려고 노력중인 미국 교민 입니다......
오늘 하루동안 느낀 여러가지 감정들에 너무나 고되고 힘들었는데 하루의 마무리가 이 영상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얼마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는데 부자로 살구 있더라구요
엄청 부러웠지요 지금두
부러워 하구 있구요
강의 듣구 오늘부터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구 내 삶에 집중
하려구요 나두 언젠가 클라이
막스가 올거라 믿구요
김미경 강사님 좋은 강의
잘 듣구 있어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인생에 클라이 막스는 있지만 나에게 집중하고 바쁜 일상에 감사히 생각하고 나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을 위해 드림빅^^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명강의에요!! 선생님 마인드가 너무 멋있어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저는 미경샘 강의 계속 들으면서 나를 위해 책을읽고 내시간에 투자 성장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되면서 남을 부러워 할 시간이 업네요 요즘은 선생님 덕분에 아주 바쁘게 시간 쪼게서 살게 되었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클라이막스라는 표현에 깨달음을 얻고 이마를 팍 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 말씀은 보석같아요. 컨텐츠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똑똑하세요 !
심리분석의 대가이세요👩🎓
감정을 통제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자기삶의 클라이막스와 자기집중 !
미경언니같은 성격이 부러워요
미경언니같은 친구나 가족있으면
좋겠어요. 매일 배워갑니다~^^
언니 표정도 재미있어요 ㅎㅎ
부럽운 사람이 많았는데... 완전 감사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봐야겠어요. 인생 전체의 지혜를 배워요. 얼른 지금 공부하고 제게 집중해야겠어요!! 현재가 희망💕김미경티비가 희망🙃 감사합니다❤️
바쁘면이 답입니다!!!
정말로 바쁘면 돈쓸시간이 없어서 돈도 모이더라고요!!! 감사해요!!!
광고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
정말 꾸준히 멋진 분이세요👍 오늘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부러운 앨범?ㅎㅎ 공감되네요.
부러움도 분석이 필요하네요
선생님 강의들으면 똑똑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부러운 감정 똑똑하게 정리할겁니다. 이제부터 ㅎㅎ. 감사합니다
모자란게 나쁜게 아니라 발전할 부분이 많다는 거군요.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 내집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내가 됐으면 좋겠네요. 머리가 맑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가지로 힘들었는데 저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위로받고 갑니다. 맞아요 현재의 나에게 몰입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건강한 마인드와 사고의전환 방법..... 너무 감사합니다 !!
김미경 선생님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 저의 멘토쌤으로 영상으로나마 자주 뵐게요!!
결혼 6년차에요. 아이가 안생겨서 시험관아기를 시도 중입니다. 그러는 중에 친한 친구는 셋째가 생겼어요. 그들이 하는 말. 의도하지 않았는데 생겼다. 회사에서도 결혼한 사람들은 1-2년 내에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겨요. 생기는 사람들한텐. 둘째도 셋째도.. 찾아오더라고요. 부러워요. 그러면서 제 감정을 갉아먹었어요. 난 뭐하는 건가. 나만 왜이럴까.. 현재에 집중하는 것. 몇번이고 하다보면 생길거다 믿고 저한테 집중하면서 살고 이 감정 얼른 털어내버려야겠죠?? 강의 잘 보았습니다.
38에 10번의 시도끝에 아기가 왔어요 남일같지 않아서 글남겨요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가 소비한 감정들이 안스러워 지더라고요 힘들지만 건강에 더 신경쓰고 주위의 시선은 남의일이라 치부할수 있도록 해보세요. 감정보다는 건강에 집중하세요. 건강한 식습관 운동에 집중하길 바래요. 좋아질거예요 좋은에너지로 가득하길 !!!
noangelnim 답글감사드립니다.
네 스트레스가 가장 안좋아요 저는 밑동서가 둘을 낳을때까지 시험관5번으로 결혼8년만에 아기를 낳았죠 그런데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생활하니 그렇게 안생기던 둘째도 생겼어요 아기문제에 너무 매몰되지말고 재미있게 사세요 꼭 준비된때에 찾아올거예요
YG Choo 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WS O
김미경 선생님 오늘 영상에서는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어디 건강히 안좋으신건 아닌가 걱정입니다ㅜㅜ
오늘 해주신 이야기 주제는 제가 매일매일 들어도 모자를 만큼 너무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ㅜㅜ
본인도 얼마 생각하지 않는 성공을 내가 일주일 온힘을 다해 부러워하고있다는 것이 웃기면서도 내가 참 부질없는 짓을 하고있었구나 느껴졌습니다. 오늘 주제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더ㅜ
전 충분히 행복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부러워하는 감정에 우울해져서 유투브에서 좋은 말 듣고 싶어 검색하다 보게 되었어요..이 부러운 감정을 빨리 떨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해요 요즘 하는일 그만두고 쉬는중에 내가그만둔 그곳에서 다른사람들은 너무행복하다고 하니까 부럽고 힘들었는데 강의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혹시 어디 아프신 곳은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강의도 다이어트도 유튜브도 다 좋지만 건강 제 1순위 이신거 아시죠?
늘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바쁘면 안 부러워요. 이말듣고 머리가 띵 했네요.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전혀 다른 분야에 막 뛰어들었는데, 저랑 비슷한 일을 하는 동생이 잘 되는걸 보면서 부럽다는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누구나 인생의 오르막 내리막은 있을꺼고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를텐데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거에 대해서 부러워 하기보단 선생님 말씀대로 나에게 조금더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이름이 김미경입니다😆
맞습니다. 인생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찾아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화이팅!!
선생님~표정 너무 귀여우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든시기를 강사님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이겨내고 의지하고 힘을 얻고 다시 나를 찾아가려 노력하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부러워하지 말고 그가 나를 부러워하도록 만들어야겠어요.화이팅
너무 열심히 사는 삶이 두려워서 안주했는데 강사님 강의 다시듣기 시작하면서 열정바이러스 옮았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얼굴이 언제부턴가 일그러지는 듯해요... 다른사람의 클라이막스... 나의 클라이막스... 그런 비교를 통한 자기암시... 눈빛과 밀투가 오로지 성공지향이시네요. 희망고문^^ 좀더 건강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미경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힘을.가지고 계세요
어쩜 이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사람의 심리를 말로 표현하시는지? 이또한 강사님자신에게 집중해서 공부한 결과이겠죠?
♡자기에게 집중
♡바쁠만큼 노력하고..공부하기~~
평생학습이죠^^
오늘도 힘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리고 저에게 더 집중하고 싶어졌어요
저는 샘말씀 들으면 평소에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정리가 되고 확신이 되요 저 집중할래요 자신감이 팡팡😍💕💕💕👍
친구의 집이라는 곳에 친구의 부러운 것만 넣으면 다 맞는 말이네요..... 엄마가 김미경님 채널을 자주 보는데 12살인 제가 보았을 때 엄마가 이채널을 많이 보는지 알겄같아요.이제부터 감정낭비하지 않을게요.김미경님 저말 감사합니다.
어머나~ 김미경 선생님, 정말 좋은 말씀 듣고 싶은 조언 감사합니다. 좋와요 꾸~욱 눌르고 갑니당 ^^
늘 행복하게 열심히 하면서
좋은운을 기다리겠습니다♡
남보다는 나에게 집중해야 겠어요!
저보다 더 좋은 회사, 전문성있는 직업을 갖는 지인들을 보며 나는 왜이러지, 왜 못하지, 저사람은 왜 이렇게 잘되지 하고 부럽고 비교되었는데, 김미경 선생님 말씀처럼 그 시간을 나를 위해 쓰고, 나의 현재에 희망을 가져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 부럽다는 말, 지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보다 결과를 더 잘 낸 모습을 보았을 때. 부러워서 지고, 또 부러워 하는 나 스스로를 보면서 지고. 그렇게 부러움이라는 감정의 악순환에 빠지게 돼요. 그 사람이 그렇게 된 이유는, 나보다 궁리를 많이하고, 실패도 많이 하고, 될수있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도전에 도전을 했겠지요. 비전을 눈에 보이게끔 계속 행동 한 것이 제일 컷을 터이고. 유튜브와 넷플릭스와 인스타를 저보다 적게 봤겠죠.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아끼고 또 아꼈겠지요. 그 사람이 더 열심히 했으니 당연히 부러울만한 성취를 한 거겠지요. 김미경 원장님의 4:30-7시 매일 7년간 공부 했다는 것에 엄청 놀랐습니다. 역시 싶었지요. 영상을 보고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은. 아무리 작더라도 내가 만든 작은 성과가 더 중요하고. 나의 모습이 그 사람이 이룬 것보다 나에게는 더 소중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부러움에 빠져있는 것은, 덜 바쁘다는거 ㅎㅎ 공감하네요! 이 감정을 발판삼아 희망으로 만들어낼게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내일부터 미라클모닝에 도전하렵니다!
머리속과 감정속에 있는복잡한 실타래를 명확하게풀어주는분이세요~~뇌를정리정돈시켜주시네요~선생님덕분에 지혜가 생겨요~~지혜로운사람이전 젤부럽거든요~~♡
마지막 말씀 큰 힘이 되어요!! 작은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페북에 보면 자랑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얼마전에 거리두기 신청했답니다. 내 감정을 주지 않으랴구요.
내가 가진 현재가 희망입니다 너무 귀한 명언을 들려주시네요 내 삶으로 체험으로 녹아난 말씀같네요
잠 못드는 밤. 김미경쌤 말씀에 또 깨달았습니다. ♡♡♡ 어떤 언니나 친구보다 더 필요한 존재예요!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3시간 걷기 하면서 방송 듣고 하루하루 내속에 있는 문제점을 풀어 갑니당~~^^ 감사해용
언니 야위신듯한데 어떤 모습이든 다
이뻐요 ♡ 건강챙기세용
맞아요. 자기한테 보템이 되도록 생각을 전환시키는 훈련이 중요한거 같아요. 항상 힘이되는 얘기 감사해요~!!!♡
욕심이 많고 부러움이 많은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친구에 대한 부러움의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까 궁금해서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내가 부러워 하는 모습은 그 사람의 클라이막스일 뿐이다. 언젠가 내려 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또 맘 아프네요. 제일 BEST 는 둘 다 잘되는 것!!! 서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ㅜㅠ와....제목부터 찔려서왔어요
요즘 제 집안사정은 이혼했고 어려운형편에 국립대다녀야되는데ㅠ저는 이렇게 어렵게공부해야되고 제
제 주변에 아버지의사시고 집70평사시고 성악까지하고 남친있는 이종언니는
잘살아서 부러웠는데........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부러움 멈추고 돌아와서 제 공부나 열심히할게요🩷❤💘💗
저희어머니께서 미경강사님 너무 존경하세요❤
감사합니다 쌤 :-) 두고두고 보고싶은 영상이예요♥ 부러워만 하는 삶을 살다가 조금씩 변화해가는 중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직접 만나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