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습니다.얼굴은 광채가 나시고 형상은 엄청 크게 보이셨다는것 이후로 꿈으로 계시꿈을 주로 보여주시네요.가끔 악한영이 꿈에서 공격해와요.이럴때는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떠날지어다 하면 떠납니다.확실히 도망가는걸 봐야 하는데 내가 죄가운데 살고있으면 도망안가고 깨고나면 어디 아프던가 주변에 좋지않은 일이 일어납니다.그래서 매일 같이 말씀 보고 늘기도에 힘쓰고 무엇 보다 회개할게 있으면 주님께 자백일 해야 합니다 회개 안하면 마귀가 공격할 빌미를 주는거네요.신약에는 꿈을 믿지 말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구약 시대처럼 주님은 꿈으로도 계시하고 예언도하십니다.마귀가 주는꿈은 깨고 나면 불안하고 찝찝합니다 .막 기도해야되요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꿈은 선명합니다.우리 모두 성령안에서 늘 말씀보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우리 중심이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어제 하나님아버지가 제꿈에 찾아오셨어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꿈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다보니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생각하니 분명 아버지가 주신꿈이 분명하네요. 너무큰 빛이 저를 안아주는 꿈이였는데, 아버지가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하고 말씀하셨어요.(사람의 언어가 아닌데,사랑으로 알아들었어요) 그리고 기쁨의 눈물이 줄줄줄 나오는 꿈이였어요. 깨어나서 보니 정말 울고있더라고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는 아내를 잃은후 아내가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기도로 요청드렸고 꿈을 잘 꾸지 않는 제가 꿈을 통해 하얀색옷을 입고 하늘에 대고 경배 하는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짧은 꿈이었지만 정말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주변 사람이 그건 아니라고.. 꿈을 통해 나타내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구약에서는 꿈을 통해 예지를 많이 해야하셧지만 신약이후로는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에 꿈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는데.. 사실 제 꿈은 예지가 아니라 현실을 보여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이 영상이 그 꿈 이후로 갑자기 보여서 꿈으로 알려주신거라는 확신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천국가신 것이 맞습니다 저 역시 교회 지인들에게서 비슷한 사례들을 듣고 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정말 천국가셨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마도 그날 엄마가 꿈에 하얀 마당에서 사다리타고 올라가 비행기타는 아빠를 보셨대요 무척 생생한 꿈이었대요. 엄마는 제가 기도한것도 모르셔서 이상한 꿈이다 하셨는데 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고3때 간호학과가 너무 가고싶어 간절히 그것을 목표로 기도했던적이 잇었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 전날 간호복이 제 집에 걸려있던걸 꿈꾸고나서 현실인마냥 너무 좋아 발표도 나기전인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소리치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진짜 합격이 되었었구요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의 단순한 잠재의식은 아니엇을거라 믿어요ㅎ
저는 아주 어려서 아마도 10살때부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것을 꿈을 꾸었습니다. 몇년 전에도 새벽녁에 어떤 일을 하시겠다는 남자의 엄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날 오후에 정확히 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의 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남은 꿈과 음성과 환상과 성경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녀들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 선명하고, 바로 해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목사님께서 정말 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깨어나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우상에 굴복한 교회들에 , 성령의 암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죄악과 싸워 이기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주의 영은 임합니다. 우상을 철저하게 금하고 죄악을 멀리하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꿈과 음성과 여러방법으로 메시지를 주시므로,,, 우리 모두 우상을 철저하게 금하고 죄악을 멀리하여 성령의 임재와 기도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신실한 알곡들이 다 돠십시다. 이단에 빠진 분들도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여 주님을 만나고 바른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강구름-r5v 엄마가 쌍둥이를 가졌는데 한명은 자연으로 낳고 한명은 귀로 낳았다(엄청 힘들게 낳음 겨우겨우 귀에서 빠져나옴) 그리고 나는 누군가와 명령을 받고 사람을 죽였다 도끼로 칼로 하지만 잘 안됐다. 나중에는 나한태 무슨 능력이 있는걸 발견햤다 그래서 나한테 무슨 표식을 남겼다. 그리고 졸업식이 다가왔는데 졸업식이 사울에서 해서 나혼자 집에 가는데 택시비만 17000원이 넘게 나오고 서울역에 갔는데 기차에서 밥을 먹을려고 했눈데 자리를 계속 뺏겼다. 그러다 어찌저찌해서 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가는 길에 내가 졸업한 그 장소에 그 나쁜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그리고 나 담배 ㅈㄴ핌) 앞에 내용들은 제가 꿈을 꾸고 이상하여 혹시나 하고 기록했던 꿈입니다..그냥 개꿈일까요..?
저는 꿈을 정말 많이꿔요. 어릴때부터 정말정말 많이꿨어요. 저는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믿고 경험하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영적인 꿈도 많지만 뱀꿈을 말씀하시니 가장 최근에 꿨던 꿈이 생각나요. 이게 단계가 있는데.. 거의 10년보다도 더 이전에 제 침대 밑에서 벌레가 나온 꿈을 꾼적이 있어요. 작은벌레가 바닥에 있길래 휴지로 치웠는데 조금 뒤에 보면 또 있고 또 치우면 또 있고..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하고 무심코 침대 밑을 쓸었다가 한무더기로 꾸물꾸물 거리는 벌레를 보고 식겁했던 꿈이었어요. 몇년에 한 번씩 그런 꿈을 꾸는데 처음엔 제가 기겁하면서 아빠를 불러서 아빠가 치워주셨어요. 그 다음 꿈에도 아빠가 빗자루로 쓸면서 정리해주셨고.. 이게 도대체 무슨꿈이야 하다가 몇 년전부터는 티는 나지 않지만 아빠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가 싶은 생각과 내 안에 이러한 것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것을 내가 치워야하는데.. 다른 사람 손을 빌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최근엔 아마 올해 언젠가 꿨던 꿈인데 뱀이 제 목 쪽에서 옷 속으로 들어가서 등을 타고 내려가고 있었어요. 저는 이걸 빼야하는데 빼야하는데 하면서도 뱀을 만질 용기도 없었고 건드리면 저를 물까봐 굳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주변에 있는 누가 제 목 쪽으로 손을 내밀어서 제가 그 손을 겹쳐잡고 뱀을 꺼냈어요. 이번에도 제가 그것을 만지진 못했어요..ㅎㅎ 직접 잡진 않았어도 내 손을 움직여서 빼낸게 어디냐 생각했던 꿈이었어요... 저는 정말 많은 꿈을 꾸는데 영적으로 의미가 있는 꿈은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어떤 의미인지 해석도 되고 깨달아지기도 해요. 저는.. 9년전에 꾸었던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었는데 분명 어떠한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을 말하는건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그 꿈에 대해서도 곧 깨닫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독립하면서 지난 1년 반 참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신앙, 말씀은 저 뒤로 젖혀두고 게으르고 쾌락을 쫓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여자처럼 길어진 제 머리칼을 미용실에서 자르는 꿈을요. 하지만 가위로 머리칼을 자르는데 머리칼은 후두둑 떨어지지만 머리 길이는 그대로였습니다. 가위질 흔적만 흉하게 남은 채로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저의 지난 시간들을 후회했습니다. 울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두 손이 없어져라 빌며 기도했습니다. 성경 지식이 얕아 희미하게 기억나는 구절들을 검색하며 기도했습니다. 아침, 낮, 저녁 가리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함 속에서 시간은 흘렀고 꽤나 자주 꿈을 꾸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공통점은 세상적으로 해몽이 가능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처음엔 개꿈이라, 혹은 사탄이 주는 꿈이라 믿었지만 끊이지 않는 꿈들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해몽하면 좋은 꿈들도 있었고 나쁜 꿈들도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꿈 내용을 되뇌며 사이트에서 해몽을 뒤적거렸습니다. 그러다 무슨 일이 터지면 가슴을 철렁해집니다. 꿈이 맞았나 싶어서요. 사실 예전부터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목사님, 전도사님, 부모님 등 많은 분께 이 고민을 털어놨었습니다. 명쾌한 해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꿈을 주십시오. 세상적으로, 토속적으로 해석되는 꿈은 막아주십시오. 아예 꿈을 꾸지 않기를 원합니다. 차라리 꿈의 은사를 주십시오. 해석의 은사를 주십시오. 이렇게 다양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처음으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꿈내용? 선명한 것도 있고 흐릿한 것도 있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이게 뭐지 라는 꿈도 많았고 혹은 불안한 마음에 바로 기도부터 한 적도 있습니다. 또는 좋은 꿈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기도하다 깨달았습니다. 제가 너무 꿈에 휘둘리고 있단 걸. 주님보다 꿈에 신경쓰고 있다는 걸. 그래서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꿈을 꾸던 안 꾸던 기도하겠습니다.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믿고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저를 둘러싼 상황에 또 꿈을 꾸고 그러다 다시 해몽 사이트를 뒤적거릴까봐요. 믿음으로, 기도로 이겨내겠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이렇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 였는데 하나님을 안 찾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그때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사람을 위해 매일 기도 했습니다 그 사람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꿈에서 재회 하는 꿈을 2번이나 꾸게 해주셨습니다 근데 재회는 다른게 꾸게 해주셨지만 저는 처음에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꿈인가 사탄이 꿈인가? 해서 저는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인지 사탄이 주신 기도 인지 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면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처음으로 재회꿈은 그러다가 그 사람을 기도하면서 지내다가 안나오다가 갑자기 또 2번째로 재회 꿈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되서 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 오늘도 좋은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이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응답을 주실떄 까지 기다리겠다고요 그러묜 이 말씀을 가지면서 살고 있어요 (마가복음 11장24절) 말씀처럼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처럼 기도 하면 하나님께 구하면서 믿음과 소망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불안감도 있을떄 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이 저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믿고 있고 하나님이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실것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꿈의 대한 말씀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예전에 뱀꿈 많이 꾸었는데 나중에는 용암구덩이에서 뱀들을 삶아 버리는 꿈 이후로는 뱀꿈을 꾸지 않습니다. 날아다니는꿈도 많이 꾸었는데 그때는 실제로도 내가 날 수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이제는 뱀꿈도 날아다니는 꿈도 꾸질 않네요.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사단이 주는 꿈, 잠재의식을 통한 꿈을 구분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말씀하실 때가 많아요 꿈 뜻은 자세히 모르지만 성경 말씀을 읽다가 깨달아지기도 하고 그 꿈 자체로 알아지기도 하고 그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이후에 사탄이 주는 꿈도 꿔요 주로 공격 당하는 꿈인데 뱀에게 물리면 그 부분이 아파서 깰 정도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귀하게 생각하고 간직합니다
목사님ᆢ 영적지식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ㆍ저에게도 꿈으로 환상으로 음성으로 말씀으로 자주 나타내 주십니다ㆍ 뱀을 잡는 꿈 특히 독사잡는 꿈 많이 꾸었는데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ㆍ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명확하십니다ㆍ 목사님의 간단 명료하신 해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ㆍ
말씀 감사합니다 전 오랫동안 꿈을 많이꾸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느목사님께 꿈에대해서 물어봤더니 간접예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꾼꿈에대해서 날자쓰고 꿈내용을 적어놓으라고 하셨어요! 많이는 안썼지만 아주선명하게 지금도 생각나는꿈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을 뽑을때 어느대통령이 당선이되는지, 또 어느 모임에가면 인도하시는분이 어떤분인지, 2019년12월엔 전염병이 좀비같이 퍼진다는꿈을 꾸었는데 그게 코로나였어요 등등 죄송합니다 너무제자랑같아서 글쓰고나면 마음이 편치않을때가 많아요 그러나 이 모든것을 꾸게하신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때 제가영광을받지않으니 감사만드릴뿐입니다!^^
좀 더 성경을 많이 읽고 확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꿈을 꾸었고, 그 꿈이 하나님이 주신거라는 느낌이 확 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어요. 제 의지에서 비롯된, 그러니까 마귀가 준 꿈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5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그중 세가지는 꿈에서 듣는 즉시 기억이 안났고(이부분에 대해서는 기도로 하나님께 다시 구하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제 의지와 계획과는 반대의 이야기였어요. 하나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말라는 거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전역해서 완전체가 되기 하루전날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던 시기였죠. 나머지 하나는 ㅇㅇ어를 공부하란 거였습니다. 제가 각국의 언어를 배우는데 관심은 있었다만 배움의 목록에 추가되지 않은 언어 중 하나가 ㅇㅇ어였거든요.(인터넷 속에서 제가 특정되는게 싫어 ㅇㅇ어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나니 제 계획을 이루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워보려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 더 구하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길 기도해야겠습니다.
몇년전 아주 선명하게 꾼꿈인데요. 외부에서 한방의 문을 여니 그방에 하얀토끼들이 한가득 들어있어 흠짓하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토끼들은 가지런하게 정렬해서 똑바로 앉아 나를 바라보았고, 나를 공격할 생각이 없다는 걸 알았고 ,하나 하나 순한아이라는 걸 알고 안심하면서 마무리 된 꿈인데요.
전 저번달에 잠간 외출을 하고 집쪽으로 핸들을 돌리고 신호대기 하고 서서히 가고 있는데 굵은 남자목소리로 내 이름을 또박 또박 불러주더라고요 손간 차를 한쪽에 대고 주워를 돌아보는데 차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새벽교회 가서 기도함니다 제이름을 불러주신 분이 주님이심니까? 아니면 악한영이, 부른 검니까 라고 기도함니다
목사님~ 저도 큰 구렁이에게 물리는꿈 쫒기는 꿈 몇년 꾸면서 항상 두려움에 잡혀 있었어요~ 그땐 몰랐어요 사탄이 날 잡고 있는지~ 그리고 항상 뭔가 두려움에 위축되어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성령님께서 꿈에서 (마치 현실처럼 선명하고 생생하게) 제가 검으로 그 구렁이를 무찌리게 하는 담대함를 주신후 그담부터는 다신 구렁이가 꿈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성령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예전에 교회 다니다 오래 안다녔을때 가위눌리고 귀신도 보고 낭떠러지같은데나 그런 이상한꿈만 꿧는데 진짜 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하나님만 엄청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새는 그런꿈안꿔서 감사하네요 이글쓰면서 느끼네요 몇년전에 회오리같은? 투명한 회오리안에 있는데 공중으로 계속 올라갔어요. 근데 저랑같이있던 엄마는 밑에 있었는데 제가 손 뻗어도 안잡히고 그렇게 헤어지는 꿈 꿧는데 엄청 가슴아프게 울면서 깬 기억이 나네요. 그 꿈과 현실이 다르길 바랍니다ㅠㅠ
황금으로 지어진 성전에 사람들로 가득찼고 입구에 코끼리만한 거대한 성경책이 순금과 보석으로 이루어져있는걸 봤습니다. 심지어 종이마저도 얇은 금이였어요. 제가 그 성경책을 두손으로 한장 한장 넘기는 꿈을 꿨어요. 매우 선명하고 예쁜 꿈인데, 이거도 계시일까요? 다음날 꿈도 아름다운 동산에 각양각색의 웅장하고 예쁜 교회들이 세워져있어서 하나하나씩 방문하는 꿈을 꿨어요. 이게 무얼 암시하는 꿈인지는 모르나 하나님이 주신 꿈이였으면 좋겠네요
성경에서의 금은 고난을 통해 단련된 믿음, 보석은 상급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음날 교회 방문하는 꿈도 꾸셨다하니 말씀선포에 관련된 꿈인 듯 합니다. 때로 꿈이나 환시는 지금이 아닌 앞으로의 일을 미리 알려주는 계시이기도 하니까요‥ 선물같은 오늘, 주님과 함께 하시는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계속해서 내용이 무거운 꿈을 꾸게 되는데 그 중 하나는 아프신 이모가 소화되지 않는 것들을 토하고 온 몸에 종양이 있는걸 보여주셨어요 전화로 안부전했구요 오늘은 시어머니가 진주목걸이를 내놓으라고.. 현실에서 받은적이 없는데 남편도 그걸 찾겠다고 집을 나가버리는 것이요 마음이 무겁네요
큰 강당에 여럿이 들어갔는데 무너지려는 것이 보이더니 조금씩 천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그 강당에서 빠져나온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는 모습의 꿈 2~3일 뒤에 또 꿈을 꾸었는데 냄비에 물을 담아서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개구리가 냄비에 들어왔고 뚜껑을 덮었는데 곧 개구리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쨰 꿈은 기억이 나요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 사람이 말도 한것도 기억이 나고 하던 행동도 기억이 나요 그 남자가 다시는 널 떠나 보내지 않겠다고 하면서 안아주더라고요 그러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두번쨰 재회 꿈은 뚜렷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잠시는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안좋은데 가더라고요 그러다가 깼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답이 주실떄 까지요
소름돋았어요,,,, 몇일전 아빠가 나오는 꿈을 꾸고 흐느끼면서 깼는데 불안하고 아빠가 계속 걱정됐어요 그래서 연락드리고 그담달도 연락했는데 ㅠ 아 그리고 깨자마자 기도했어요,, 그전날 엄마도 전화와서 꿈에 아빠가 나왔다했었는데 얘기 들은 담날에 꿈을 꿔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자꾸 그 꿈에 아빠같은 사람의 잔상이 보여요.. 깨고 난 후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아빠가 아닐 수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꿈이 가짜?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니면 아빠에게 더 신경을 쓰라는 꿈인가? 생각도 들었고.. 검은 색.. 사람의 모습이였고 그 사람이 아빠 였다 느꼈는데.. 절 보고 바로 무표정으로 고개를 돌리시고 제가 다시 봤을 때 사라졌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암튼 이런 꿈을 꾸고 난 뒤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이 뜬거 같은데.. 꿈에 대한 검색은 한적이없는데 어떻게 주제가 꿈인 영상이 나오는지 ㅠㅠㅠ 주일 새벽에 잠 안자고 유튜브를 급 켜게되서 이 영상을 보다니... 소름이 돋았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너무나 매우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음성, 꿈, 설교, 책, 기도 중에, 사람과의 대화에서 등등..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한 두가지 경험을 전부인 듯 말하며 신학적 정의를 내리려 하는것이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우린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전 꿈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습니다.얼굴은 광채가 나시고 형상은 엄청 크게 보이셨다는것 이후로 꿈으로 계시꿈을 주로 보여주시네요.가끔 악한영이 꿈에서 공격해와요.이럴때는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떠날지어다 하면 떠납니다.확실히 도망가는걸 봐야 하는데 내가 죄가운데 살고있으면 도망안가고 깨고나면 어디 아프던가 주변에 좋지않은 일이 일어납니다.그래서 매일 같이 말씀 보고 늘기도에 힘쓰고 무엇 보다 회개할게 있으면 주님께 자백일 해야 합니다 회개 안하면 마귀가 공격할 빌미를 주는거네요.신약에는 꿈을 믿지 말라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히 구약 시대처럼 주님은 꿈으로도 계시하고 예언도하십니다.마귀가 주는꿈은 깨고 나면 불안하고 찝찝합니다 .막 기도해야되요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꿈은 선명합니다.우리 모두 성령안에서 늘 말씀보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우리 중심이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Wa 놀라운 꿈을 꾸셨네요^^
저는 요즘 악몽을 꾸는데 말씀읽고 회개해야 되나요
꿈으로 미리 사탄에게 대적할 말씀 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가위에 눌렀을때 잠자는 무의식중에 예수님 도와주세요 외치다가 나사렛 주 예수이름으로 당장 무저갱에 갈지어다
외치고 이사온 첫날 이후 안눌려요
파랑색 보라색? 환상을 보면서 깨어났어요
그뒤로로 가위 안 눌리고 있어요^^
너무 공감합니다
아멘 회개하고 말씀기도로 살겠습니다 마귀한테 빌미를 주지 않겠습니다 아~멘
어제 하나님아버지가 제꿈에 찾아오셨어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꿈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다보니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이영상을 보고생각하니 분명 아버지가 주신꿈이 분명하네요. 너무큰 빛이 저를 안아주는 꿈이였는데, 아버지가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한단다 하고 말씀하셨어요.(사람의 언어가 아닌데,사랑으로 알아들었어요) 그리고 기쁨의 눈물이 줄줄줄 나오는 꿈이였어요. 깨어나서 보니 정말 울고있더라고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공감해요 저도 그런 느낌꿈을 꿔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주님이 계시네요!!
가끔 주님은 우리의 언어로 말씀해주시기도 합니다! 당연히 모든 언어를 알고계시니까요 말을 걸어보신다면 편한 대화를 나누실수도있을거에요
우와 ㅠ ㅠ너무너무 부러워요😭😭😭😭🙏🏻저도 이런 하나님의사랑을 아는 꿈을 꾸고싶어요🩷주께서 원하신다면
낮에깨어있을때 주의말씀으로 내 영안을 열어 보여주시길
저는 하나님 이리오느랴 하시어서 다가갔는데
하나님은 너무도포근했고 살갓은 애기보다더부드럽고
포근하였습니다
정말신비롭고 좋았습니다
평생을 기억하고살아가는데힘이되고 주님을믿고살아갑니다
예전에 몸이많이아팠는데
주님 살려주세요하고 무심코기도했는데 이후로 병원에서도못고치든병이낳았습니다
꿈에서 마귀한데 시달리고있을때 주여 히라님아버지하고 소리를쳤더니 마귀들이힘을못쓰고 사라지는것을보고또한번
노라왔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주님믿고기도합시다
아멘
저는 예수님을 믿은 후로
꿈을 많이 꾸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언젠가 부터는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게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거나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잃은후 아내가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기도로 요청드렸고
꿈을 잘 꾸지 않는 제가 꿈을 통해
하얀색옷을 입고 하늘에 대고 경배 하는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짧은 꿈이었지만 정말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주변 사람이
그건 아니라고.. 꿈을 통해 나타내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구약에서는 꿈을 통해 예지를 많이 해야하셧지만 신약이후로는 예수님이 계시기때문에 꿈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는데..
사실 제 꿈은 예지가 아니라 현실을 보여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이 영상이 그 꿈 이후로 갑자기 보여서 꿈으로 알려주신거라는 확신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천국가신 것이 맞습니다 저 역시 교회 지인들에게서 비슷한 사례들을 듣고 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정말 천국가셨는지 알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마도 그날 엄마가 꿈에 하얀 마당에서 사다리타고 올라가 비행기타는 아빠를 보셨대요 무척 생생한 꿈이었대요. 엄마는 제가 기도한것도 모르셔서 이상한 꿈이다 하셨는데 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제 여동생 엄마 이모부의 소천을 가족의 꿈으로 확증받음
제 시부모 ,이모의 미소천을 확증받음요
하나님께서사랑하는아들아!걱정마라!네가사랑하는아내는.천국내푸에있단다.하고.꿈으로보여주시어.위로해주신것이니.하나님께감사찬양하세요.마귀가시기해서.불신하게만들려니.물리치세요
시어머니 권사님 돌아가셨을때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으시고 넘 예쁘시게 꿈속에 나오시고 죽기직전 하나님 영접하신 친정아버지 꿈속에 런닝차림이셨지만 환하게 웃고 계시고 제가 천국을 꿈속에서 본거 같아요
제가 고3때 간호학과가 너무 가고싶어 간절히 그것을 목표로 기도했던적이 잇었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발표 전날 간호복이 제 집에 걸려있던걸 꿈꾸고나서 현실인마냥 너무 좋아 발표도 나기전인데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소리치며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진짜 합격이 되었었구요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의 단순한 잠재의식은 아니엇을거라 믿어요ㅎ
저는 아주 어려서 아마도 10살때부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것을 꿈을 꾸었습니다.
몇년 전에도 새벽녁에 어떤 일을 하시겠다는 남자의 엄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날 오후에 정확히 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는 저와 저의 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게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꿈을꿔도하나님은 못봤구 천국에서 비행하는 꿈을 꾼것밖에 없었는데 꿈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꿈이 자주 나오지 않았는데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자고일어날때도 개운하고 피곤한것도없고 행복이 넘칩니다 좋은일만 생길것같은 기분이더라고요ㅎㅎ 이런꿈도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행운이 담긴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다들 좋은꿈만 꼭 꾸시기를 바랄게요🙏
장관님 적극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요즘 꿈에서 예배드리고 전도를 계속 하고있어요 넘 자주 꾸고있네요
꿈에서 제모습은 넘 행복해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전도하라는 말씀인가보다 싶어서 얼마전부터 복음을 계속 전하고 있어요
제영혼도 살아나는것 같고 넘 기쁘네요ㅎㅎ
전도를 누구에게 어떻게 하세요? 저도 열정은 있는데 방법을 잘몰라서 궁금해지네요 ㅜ.ㅜ
@@호령소리 복음의 내용이 충실한 책자 전도지나 그림 전도지가 좋습니다. 혼자사는 외로운사람들이 많으니 약간의 먹을것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며 전도할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리수도 있겠지요.
@@joylee7274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전도하려고요.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이 더 전하기 어렵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주님께 구하면 뭐든 가능하겠죠
@@호령소리 저는 주로 가난한 동네에서 전도를 많이했습니다. 주로 아이들에게요. 요즘은 부모허락없인 힘들겠죠? 하나님께 하늘의 전략과 상담을 구하세요. 전도는 각자의 성격이나 체질에 맞게해야 부담이 없어요. 창의력있게 해야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의를 받아야 됩니다.
@@joylee7274 아멘 감사합니다. 복음을 못전하면 실패한것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조금 돌려서 말하기도 하고 했는데 담대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어요. ㅠㅠ 근데 부담느낄까 어려운거죠. 여러번 전하게도 하시는것같구요. 답변 감사해요 *.*
정말 목사님은 멋지십니다^^
선교사님 목사님 요즘 바쁘세요
가끔이라도 영상 올려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하시는 모든 사역에 기름부으심과 형통한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꿈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주남은 꿈과 음성과 환상과 성경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녀들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 선명하고, 바로 해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목사님께서 정말 명료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깨어나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라는 우상에 굴복한 교회들에 , 성령의 암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죄악과 싸워 이기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주의 영은 임합니다.
우상을 철저하게 금하고
죄악을 멀리하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꿈과 음성과 여러방법으로
메시지를 주시므로,,,
우리 모두 우상을 철저하게 금하고
죄악을 멀리하여
성령의 임재와 기도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신실한 알곡들이
다 돠십시다.
이단에 빠진 분들도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여
주님을 만나고 바른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강구름-r5v 엄마가 쌍둥이를 가졌는데 한명은 자연으로 낳고 한명은 귀로 낳았다(엄청 힘들게 낳음 겨우겨우 귀에서 빠져나옴)
그리고 나는 누군가와 명령을 받고 사람을 죽였다 도끼로 칼로 하지만 잘 안됐다. 나중에는 나한태 무슨 능력이 있는걸 발견햤다 그래서 나한테 무슨 표식을 남겼다. 그리고 졸업식이 다가왔는데 졸업식이 사울에서 해서 나혼자 집에 가는데 택시비만 17000원이 넘게 나오고 서울역에 갔는데 기차에서 밥을 먹을려고 했눈데 자리를 계속 뺏겼다. 그러다 어찌저찌해서 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가는 길에 내가 졸업한 그 장소에 그 나쁜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그리고 나 담배 ㅈㄴ핌)
앞에 내용들은 제가 꿈을 꾸고 이상하여 혹시나 하고 기록했던 꿈입니다..그냥 개꿈일까요..?
목사님의 명확한 지식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삶이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저두 기도가 잘 안되고 성경도 잘 안잃어질때는 누구에개 쫓기거나 길이없거나 전화통화가 안되거나하더라구요 ~어떤때는 음성으로 이름을 불러 새벽기도가야할시간이여 일어나서 정신이번쩍나서 일어나개도 됩니다~
지난달,새벽에꿈에,하나님,음성을들었는데엄청화난,진노의음성을듣고
심이두려고떨려이제
말씀많이읽고깨여기도
하고있읍니다,,지금은,
말씀과,기도로,믿음굳
게지키고
예전에 꿈에서 울면서 깨어난적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매우 선명했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제 미래에 대한 경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섭다..
@김현의
지금은 기적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믿질 못하니 기적은 체험하지 못하겠네요.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좀 읽으세요
@김현의 기적의 시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기적을 안 겪었으니 그렇지요. 지금도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그럼 하나님의 역사가아니라 사탄의 역사인가요? 아니면 그냥 인간 dna가 과학적으로 해석가능한 예지몽이나 기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건가요?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 저와 비슷하게 꿈을 꾸었군요 저는 뱀 마지막 꿈이 철장에 가두는 꿈이었다.
저는 꿈을 정말 많이꿔요. 어릴때부터 정말정말 많이꿨어요. 저는 꿈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을 믿고 경험하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영적인 꿈도 많지만 뱀꿈을 말씀하시니 가장 최근에 꿨던 꿈이 생각나요. 이게 단계가 있는데.. 거의 10년보다도 더 이전에 제 침대 밑에서 벌레가 나온 꿈을 꾼적이 있어요. 작은벌레가 바닥에 있길래 휴지로 치웠는데 조금 뒤에 보면 또 있고 또 치우면 또 있고..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하고 무심코 침대 밑을 쓸었다가 한무더기로 꾸물꾸물 거리는 벌레를 보고 식겁했던 꿈이었어요. 몇년에 한 번씩 그런 꿈을 꾸는데 처음엔 제가 기겁하면서 아빠를 불러서 아빠가 치워주셨어요. 그 다음 꿈에도 아빠가 빗자루로 쓸면서 정리해주셨고.. 이게 도대체 무슨꿈이야 하다가 몇 년전부터는 티는 나지 않지만 아빠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가 싶은 생각과 내 안에 이러한 것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것을 내가 치워야하는데.. 다른 사람 손을 빌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최근엔 아마 올해 언젠가 꿨던 꿈인데 뱀이 제 목 쪽에서 옷 속으로 들어가서 등을 타고 내려가고 있었어요. 저는 이걸 빼야하는데 빼야하는데 하면서도 뱀을 만질 용기도 없었고 건드리면 저를 물까봐 굳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주변에 있는 누가 제 목 쪽으로 손을 내밀어서 제가 그 손을 겹쳐잡고 뱀을 꺼냈어요. 이번에도 제가 그것을 만지진 못했어요..ㅎㅎ 직접 잡진 않았어도 내 손을 움직여서 빼낸게 어디냐 생각했던 꿈이었어요... 저는 정말 많은 꿈을 꾸는데 영적으로 의미가 있는 꿈은 계속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어떤 의미인지 해석도 되고 깨달아지기도 해요. 저는.. 9년전에 꾸었던 잊혀지지 않는 꿈이 있었는데 분명 어떠한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엇을 말하는건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아직 모르겠지만 그 꿈에 대해서도 곧 깨닫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저도 벌레, 뱀, 고양이가 꿈에 그렇게 나왔었어요.
독립하면서 지난 1년 반 참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신앙, 말씀은 저 뒤로 젖혀두고 게으르고 쾌락을 쫓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여자처럼 길어진 제 머리칼을 미용실에서 자르는 꿈을요.
하지만 가위로 머리칼을 자르는데 머리칼은 후두둑 떨어지지만
머리 길이는 그대로였습니다.
가위질 흔적만 흉하게 남은 채로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저의 지난 시간들을 후회했습니다.
울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두 손이 없어져라 빌며 기도했습니다.
성경 지식이 얕아 희미하게 기억나는 구절들을 검색하며 기도했습니다.
아침, 낮, 저녁 가리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함 속에서 시간은 흘렀고
꽤나 자주 꿈을 꾸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공통점은 세상적으로 해몽이 가능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처음엔 개꿈이라, 혹은 사탄이 주는 꿈이라 믿었지만
끊이지 않는 꿈들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해몽하면 좋은 꿈들도 있었고 나쁜 꿈들도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꿈 내용을 되뇌며 사이트에서 해몽을 뒤적거렸습니다.
그러다 무슨 일이 터지면 가슴을 철렁해집니다.
꿈이 맞았나 싶어서요.
사실 예전부터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
목사님, 전도사님, 부모님 등 많은 분께 이 고민을 털어놨었습니다.
명쾌한 해답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꿈을 주십시오.
세상적으로, 토속적으로 해석되는 꿈은 막아주십시오.
아예 꿈을 꾸지 않기를 원합니다.
차라리 꿈의 은사를 주십시오. 해석의 은사를 주십시오.
이렇게 다양하게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늘 처음으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꿈내용? 선명한 것도 있고 흐릿한 것도 있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이게 뭐지 라는 꿈도 많았고
혹은 불안한 마음에 바로 기도부터 한 적도 있습니다.
또는 좋은 꿈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기도하다 깨달았습니다.
제가 너무 꿈에 휘둘리고 있단 걸.
주님보다 꿈에 신경쓰고 있다는 걸.
그래서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꿈을 꾸던 안 꾸던 기도하겠습니다.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믿고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저를 둘러싼 상황에 또 꿈을 꾸고
그러다 다시 해몽 사이트를 뒤적거릴까봐요.
믿음으로, 기도로 이겨내겠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이렇습니다.
저와 비슷
믿음 그리고 열린마음과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자주 미래에 관한 꿈을 꿉니다.
저도 미래에 관한 꿈을꾼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2080년도 였고
지금은 기억나지않지만 그꿈을 꾼것만은 기억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 였는데 하나님을 안 찾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나서 그때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사람을 위해 매일 기도 했습니다 그 사람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꿈에서 재회 하는 꿈을 2번이나 꾸게 해주셨습니다 근데 재회는 다른게 꾸게 해주셨지만
저는 처음에 이런 생각도 했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꿈인가 사탄이 꿈인가? 해서 저는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인지 사탄이 주신 기도 인지 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면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처음으로 재회꿈은
그러다가 그 사람을 기도하면서 지내다가 안나오다가 갑자기 또 2번째로 재회 꿈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되서 저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 오늘도 좋은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이러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응답을 주실떄 까지 기다리겠다고요 그러묜 이 말씀을 가지면서 살고 있어요 (마가복음 11장24절) 말씀처럼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줄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처럼 기도 하면 하나님께 구하면서
믿음과 소망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불안감도 있을떄 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말하고 있어요 저는 하나님이 저를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것을 믿고 있고
하나님이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실것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꿈의 대한 말씀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재회하셨나요 궁금해요...
저도 예전에 뱀꿈 많이 꾸었는데 나중에는 용암구덩이에서 뱀들을 삶아 버리는 꿈 이후로는 뱀꿈을 꾸지 않습니다. 날아다니는꿈도 많이 꾸었는데 그때는 실제로도 내가 날 수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이제는 뱀꿈도 날아다니는 꿈도 꾸질 않네요.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사단이 주는 꿈, 잠재의식을 통한 꿈을 구분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말씀하실 때가 많아요 꿈 뜻은 자세히 모르지만 성경 말씀을 읽다가 깨달아지기도 하고 그 꿈 자체로 알아지기도 하고 그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 이후에 사탄이 주는 꿈도 꿔요 주로 공격 당하는 꿈인데 뱀에게 물리면 그 부분이 아파서 깰 정도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은 귀하게 생각하고 간직합니다
영상감사합나다
목사님ᆢ 영적지식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ㆍ저에게도 꿈으로 환상으로 음성으로 말씀으로 자주 나타내 주십니다ㆍ 뱀을 잡는 꿈 특히 독사잡는 꿈 많이 꾸었는데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ㆍ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명확하십니다ㆍ
목사님의 간단 명료하신 해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ㆍ
꿈이 몇번이나 해석됏어요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는 계시적인꿈과 주위사람에 대한 경고의 꿈까지 이전까지는 꿈꿔도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해석이 되네요 주께서 주신 꿈이라 기뻐졌어요^^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헐... 소름끼쳐 몇일전에 뱀꿈꿨는데요 기도했는데 하나님께 영상으로 보여주시네요ㄷㄷㄷㄷ
저는 꿈으로 모든 상황을 암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깨끗한상태에서는 꿈도안꾸고 잠도잘자요 제가 더러워지면 주님께서 꿈으로 알려줘요 지금않좋은상황이라고 ㅡㅡㅡ 심각하게 안좋으면 똥이나구토 더러운것들이 꿈속에서 토해내요 주님이 제안에 들어오시기전에 얼마나 시달렸는지.. 가위눌림 누군가쳐다보는두려움 귀신에쫒겨 식은땀흘리며 기분 더러운꿈을 얼마나꿨는지..... 영적으로 우는사자에 완전히 먹혀있었던 사람은 압니다 그분과함께인게 얼마나평화인지를요...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말씀 감사합니다
전 오랫동안 꿈을 많이꾸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느목사님께 꿈에대해서 물어봤더니 간접예언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꾼꿈에대해서 날자쓰고 꿈내용을 적어놓으라고 하셨어요!
많이는 안썼지만 아주선명하게 지금도 생각나는꿈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을 뽑을때 어느대통령이 당선이되는지,
또 어느 모임에가면 인도하시는분이 어떤분인지,
2019년12월엔 전염병이 좀비같이 퍼진다는꿈을 꾸었는데 그게 코로나였어요 등등
죄송합니다 너무제자랑같아서 글쓰고나면 마음이 편치않을때가 많아요
그러나 이 모든것을 꾸게하신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때 제가영광을받지않으니 감사만드릴뿐입니다!^^
중보기도 사명이 있으시네여 꿈으로 보여주셨을땐 기도하라는 뜻이라고 들었어요
저도 세월호처럼 큰 사건 사고 또는 개인의 일들 때론 교회에관한거등 예언적인거나 지시를 받을때가 있답니다
@@형통한사람-h4s 맞아요!
중보기도하라는 뜻으로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세월호사건이 일어나기전 제가 잘가는 동네에 학교학생들이 그배를타고 수학여행가려다가 안갔거든요?
대신 안산에있는 단원고학생들이 그배를타고 수학여행을 간다는말을들었는데 그만!ㅠㅠ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강구름-r5v
저는 교회에서 이스라에ㅣ이스라엘 여행가기전에하루전에 제이름이 없어선교 여행을 못갓어요
아주선명하게요
한번다녀왓어요 실제로
나 한번 더가고싶은 마음이 항상 잇엇거든요
아멘입니다. 저도 자주 꿈을 꿉니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 일주일 전에 트통이 낙마하고 슬퍼하고 있는 꿈을 꾸고 나서, 그렇게 안되기를 기도했지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끝까지 지켜주시옵소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
목사님 저는 꿈으로 성령께서 많이 가르쳐주십니다.때론 꿈을꾼당시에는 잘못해석했더라도
시간이지나고 보면 정확히 깨닫게되는경우가 많아요.영적전쟁이 시작된다는것을 꿈으로 가르켜주셨는데
그땐 제대로 이해하지못했고 그이후로 난생처음 꿈에 개들이(주로검은개)보이기시작했고 좀시간이
지나고나서 그것이 사단의공격인것을 알게되었어요.(가정이 흔들렸어요.)
그리고 새벽기도,대적기도를 시작했는데 꿈에서 하루는 개가 개줄에 매여있는 실루엣을 본이후로
개가 보일때에는 개옆에 누군가가 개줄을 붙잡고있는 모습들을 보았어요.
....지금은 그존재가 천사임을압니다.그리고 이것이 가정을 분리시켜려는 사단의 계획임을 또 꿈으로 알려주셨고
그래도 낙심되어 어떻개 해야하냐고 하나님께 기도했을때 그닐밤즉시 꿈으로 보여주셨어요.
(꿈에서 바닥에 놓여진 어떤것을보고 자세히 쳐다보니 여행가방이 펼쳐진 상태였는데,
그안에 작은벌레들이우글거리고있었어요.그것을보고 제가 이것이 하나님의뜻이아님을 깨닫게되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지말아야겠다고 결심.....결국가정을 지킬수있었어요저는 외국에서 살고있어요.)
한번은 기도하는데 “네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는 이긴다.”는 음성을 듣고 지금까지도
이말씀으로 힘을냅니다.방언기도할때 말씀으로,꿈으로 인도하시는 설령님을 체험합니다.
참고로 꿈에서 개나 동물이보이면 사단의공격이라 생각하시고 강력하게 기도하세요.
세상에서의 꿈해석은 개를 길조로 해석한다고 얼핏들었는데 그리스도인에게는 아닙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강구름-r5v꿈속에서요
교회가 항상
사람들로붐빕니다
지금은개척교회수준인데 새벽예배끝나고 잠깐잠이들때면
교회가 커지고부흥되어있는꿈을 매주마다 꾸곤합니다
@@jung_208 해석이 다 되어 있는 꿈같은데요
경에는 꿈을 믿지 말라고 하신다 사람은 육신을 가지고 사니 항상 곁길로 가기 쉬운 탓에 그런 말씀이 존제 하나 봅니다
맞습나다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 꿈이 달라지고 승리하는 꿈을 꾸고는 다시는 뱀꿈울 꾸지 않스1니다.
꿈에대해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며칠전에 양쪽 종아리에 화려한 나비가 날아가지 않고 계속 붓어있어서 내가 떼내는 꿈을 꾸웠는데 무슨 꿈인지 긍금하네요!~🙏👍💓
궁금하던 부분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쉽게 하나님의 꿈을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랑 오늘도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영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Amen🙏Amen🙏
어렵고 이해하지못한 성경말씀을 쉽게 풀어주셔서 신앙이 자라나고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네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강구름-r5v 꿈 해몸가 세요
@@강구름-r5v 점쟁이나 하는 짓~
@@그레이스-n5g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강구름-r5v 하나님 편지를 왜! 대신 읽어주려 하는지?
오지랖
감사 합니다♡~
요즘 회개의 영을 구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매일 기도중인데 꿈에 마귀가 계속 거룩하지 못하게 음란으로 공격을 해서 너무 힘드네요..기도할수록 악몽을 꾸고있는데 영적전쟁을 체험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는중이에요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영적싸움꿈인것같네요 님을 넘어뜨리려고 꿈에서도 반드시이겨시길바람니다 예수님으로 반드시승리하시기길바람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승리하도록 님편에서계십니다 아멘
금식 하세요.
며칠내내 음란한 꿈을 꿉니다..정말 생생하고요..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것들은 떠나갈지어다 라고 세번이나 말했는데도 비웃으며 '하나님은 네 안에 없다'라고 하는데.. 간절히 기도해야겠죠?ㅠㅠ
좀 더 성경을 많이 읽고 확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꿈을 꾸었고, 그 꿈이 하나님이 주신거라는 느낌이 확 들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확신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어요. 제 의지에서 비롯된, 그러니까 마귀가 준 꿈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꿈에서 5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그중 세가지는 꿈에서 듣는 즉시 기억이 안났고(이부분에 대해서는 기도로 하나님께 다시 구하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제 의지와 계획과는 반대의 이야기였어요. 하나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말라는 거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전역해서 완전체가 되기 하루전날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지던 시기였죠. 나머지 하나는 ㅇㅇ어를 공부하란 거였습니다. 제가 각국의 언어를 배우는데 관심은 있었다만 배움의 목록에 추가되지 않은 언어 중 하나가 ㅇㅇ어였거든요.(인터넷 속에서 제가 특정되는게 싫어 ㅇㅇ어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나니 제 계획을 이루려던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세워보려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 더 구하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계획을 세울 수 있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할수 있고 없고는 없습니다. 오시고 오시지 않고 만이 있을뿐입니다.
저는 꿈을 종종 꾸는데 이해할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분별할 수 있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몇년전 아주 선명하게 꾼꿈인데요. 외부에서 한방의 문을 여니 그방에 하얀토끼들이 한가득 들어있어 흠짓하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 토끼들은 가지런하게 정렬해서 똑바로 앉아 나를 바라보았고, 나를 공격할 생각이 없다는 걸 알았고 ,하나 하나 순한아이라는 걸 알고 안심하면서 마무리 된 꿈인데요.
하느님 아버지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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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하느님이라하시면안되구요 ·한분 유일신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추옥-l5p 가톨릭에서는 하늘님에서 ㄹ탈락해서 하느님이라 부르세요 가톨릭도 기독교예요!! 가톨릭에도 살아계신 성령님이 늘 동행하십니다! 존중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전 저번달에 잠간 외출을 하고 집쪽으로 핸들을 돌리고 신호대기 하고 서서히 가고 있는데
굵은 남자목소리로 내 이름을 또박 또박 불러주더라고요
손간 차를 한쪽에 대고 주워를 돌아보는데
차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새벽교회 가서 기도함니다
제이름을 불러주신 분이 주님이심니까?
아니면 악한영이, 부른 검니까
라고 기도함니다
감사합니다.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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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목사님의 말씀 구구절절 저의 이야기네요
저의 삶을 확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뒤숭숭한 꿈을 꾸고 하루종일 뒤숭숭하고 찝찝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것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아멘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저는성경책을 읽는걸 10장도 있는걸 어려워요 그런대 1년반동안 꿈으로 창새깁부터 요한게시록까지 책으로도보고 대리고단며 보여주기도하고 책 몇장 명절 담에보면 깨어나서 책을펴보면 그말이정ㄴ확히적혀있다는걸 알수있넛습니다 이해하기어려운 상황이죠 어떤 수확이나 특수전문가 박사나알고있는 공식을 당장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미래를 보여주여주거나 하는대 수십년이 지난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구독과 좋아요눌으고 올은말씀입니다 전 늘되여질일을 꿈을통해 역사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목사님~
저도 큰 구렁이에게 물리는꿈 쫒기는 꿈 몇년 꾸면서 항상 두려움에 잡혀 있었어요~
그땐 몰랐어요
사탄이 날 잡고 있는지~
그리고 항상 뭔가 두려움에 위축되어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성령님께서 꿈에서 (마치 현실처럼 선명하고 생생하게) 제가 검으로 그 구렁이를 무찌리게 하는
담대함를 주신후
그담부터는 다신 구렁이가 꿈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성령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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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강구름-r5v 물속에서 불이 활활 타고 잇는 꿈이 무슨 꿈 인지?
@@김성은-o8k1l 물은 악이고 불은 선 입니다
님의 선의 마음 선의 신앙이 불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강력한 신앙인 이십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높은구두를 신고가시는꿈 무슨 꿈인지요? 답주세요
@@김성은-o8k1l 신발은 신앙심을 상징합니다
높은 구두는 높은 신앙심입니다
엄마가 높은 신앙심으로 천국에 가신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 함니다
할렐루야 크리스찬 해몽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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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오늘 말씀중에 영도 있고, 혼도 있고, 영혼도 있는데, 이들을 어떻게 구별하고 이해할수가 있는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다립니다.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꿈도 만이꾸는편입니다 나를칼로목을짤라죽인다해서 무릅꿇은상태에서 날처죽이라고 큰소리치고 두려움은전혀없고 나의아버지이름 여호와하나님이시니라 함써 그남자3셋을꾸짖었어요 한번얼굴에칼으내려쳤는데 암치도않고 두통수를친다길래양팔을벌린상태에서 나를죽이라했는데 끝내못죽이고 꿈에서깼어요 2번정도 꿨어요 그때마다 목을 내밀어주면서 큰소리쳤는데못죽이더라고요
순교의 영광,면류관을 받을 자로 풀이가 되네요.
예전에 교회 다니다 오래 안다녔을때 가위눌리고 귀신도 보고 낭떠러지같은데나 그런 이상한꿈만 꿧는데
진짜 꿈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하나님만 엄청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새는 그런꿈안꿔서 감사하네요 이글쓰면서 느끼네요
몇년전에 회오리같은? 투명한 회오리안에 있는데 공중으로 계속 올라갔어요. 근데 저랑같이있던 엄마는 밑에 있었는데 제가 손 뻗어도 안잡히고 그렇게 헤어지는 꿈 꿧는데 엄청 가슴아프게 울면서 깬 기억이 나네요. 그 꿈과 현실이 다르길 바랍니다ㅠㅠ
와 진짜 꿈때문에 미치겠을지경이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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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름-r5v 11
@@강구름-r5v 1ㅣ1111ㅣ
그꿈의 해석도 하나님께 기도로 물으세요 사람 의지하지 마시고요 하나님께 물으면 깨닫게 해주세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섞어서 말할수 있어요 계시 이런것도 분별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시면 분별할수있게 됩니다
궁금합니다. 아기를 업고 다니는 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욥기서를 읽어봐야겠습니다. 꿈은 절대 무시할 게 아닙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꿈을 통해 하나님이 사역을 어떻게 하여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시고 나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영적인 꿈은 참으로 파월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며칠전 꾼 꿈때문에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분별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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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름-r5v 꿈에서 졸업식인데 손님들 식사대접 하는과정에서 식당못찾아 쩔쩔매며 헤매다 깼어요 무슨 의미일까요?
@@루비-i4w 식당은 종교를 상징하고
음식은 신의 지식 지혜 진리를 상징합니다
님은 올바른 종교를 못 찾고 있습니다
신의 진리를 못 먹고 있습니다
부디 바른 종교를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으로 이사가는꿈?? 궁금합니다
@@사랑신-c9n 산은 천국 바다는 지옥 을 상징합니다.
산으로 이사를 갔으니
님은 천국으로 가실 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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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말씀을 통해 제가 꾼 꿈에 대해 확신을 가집니다
꿈에 대한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분별 할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성경말씀을 이해가 부족했는데 쉽게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황금으로 지어진 성전에 사람들로 가득찼고 입구에 코끼리만한 거대한 성경책이 순금과 보석으로 이루어져있는걸 봤습니다. 심지어 종이마저도 얇은 금이였어요. 제가 그 성경책을 두손으로 한장 한장 넘기는 꿈을 꿨어요. 매우 선명하고 예쁜 꿈인데, 이거도 계시일까요? 다음날 꿈도 아름다운 동산에 각양각색의 웅장하고 예쁜 교회들이 세워져있어서 하나하나씩 방문하는 꿈을 꿨어요. 이게 무얼 암시하는 꿈인지는 모르나 하나님이 주신 꿈이였으면 좋겠네요
성경에서의 금은 고난을 통해 단련된 믿음, 보석은 상급을 뜻하기도 합니다. 다음날 교회 방문하는 꿈도 꾸셨다하니 말씀선포에 관련된 꿈인 듯 합니다.
때로 꿈이나 환시는 지금이 아닌 앞으로의 일을 미리 알려주는 계시이기도 하니까요‥
선물같은 오늘, 주님과 함께 하시는 축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멘 아멘 ~
꿈에 의존하지 마시고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동감입니다.아맨
하나님이 꿈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니까요 그런 응답을 놓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이 됩니다^^
무섭습니다. 꿈에서 죄악을 일으켰는데 제가 2시간밖에시간이 안남았대요 너무 무서워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 꿈이 너무 잘맞아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한적이 있었지만 정말 놀라운건 내가 방황할때 꿈으로 저를 교회로 이끄셨습니다 꿈 내용은 알수없는곳에서 하얀옷을 입은 사람들 줄사이에서 내가 아멘 하면서 차례로 걸어갔어요 그후에 교회를.찾아가서 말도 안되는 은혜를 받앗죠
저도 지금 교회 알아보고 있는데요, 어느 교회로 가야 될까요?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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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독사한테서 쫒기는 꿈을 꿨어요 . 이놈이 쫒아오다가 뭐가 무서웠는지 도망가다가 또 쫒아오네요 그래서 주기도문을 외웠죠 넘 무서웠는데 그때 깼어요 넘무 끔직 했어요
어제도 기도하는꿈 남을위해기도하는꿈꿨어요
계속해서 내용이 무거운 꿈을 꾸게 되는데 그 중 하나는 아프신 이모가 소화되지 않는 것들을 토하고 온 몸에 종양이 있는걸 보여주셨어요 전화로 안부전했구요
오늘은 시어머니가 진주목걸이를 내놓으라고.. 현실에서 받은적이 없는데 남편도 그걸 찾겠다고 집을 나가버리는 것이요
마음이 무겁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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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을 아예 안 꾸더라고요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모두 일주일 잘 보내시고요🙏🏻
깊은잠 주무시네요 왕 부럽네요~^^
@@에스더-q3h 대신 불면증 때문에 매일 새벽에 잠이 들어요 ㅠ 하루가 피곤해서 누우면 잠이 인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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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름-r5v 안녕하세요?
저랑 친정 엄마는 꿈으로 계시나 미래적 혹은 현재 일의 진행반향이나 응답을 받곤하는데 성경적 꿈해몽이 안될때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영적인 꿈을 꿀때 제 주변에 해석해주실만한분이 없어서 그런데 여쭤봐도될까요?
@@sueunwilliams8732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문의해 주세요 육하원칙으로 잘 써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교회 지붕에서 번개가 번쩍번쩍 스파크가 일어나는 꿈 해석이 필요합니다 너무나 선명하고 현실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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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강구름-r5v 꿈은 하나님의 편지입니다.그러니 당신에게 물어 보는 것이 실수로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 큰 영적 싸움이 일어나고 있나봅니다
1분 동영상 #shorts 에
임팩트한
부분을 올려주세요
말씀사역 구독자가 생기고
많은 크리스챤들의
신앙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고압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과자 를 나누워주고 있는데 몰래 훔쳤습니다 검은색 과자 인데요 과자 속에 꿀이 많이 들어서 줄줄새어나왔어요 제가 주머니 에 한쪽 에는 조금큰 한쪽 한쪽 에는 조금작은거 2쪽 이렇게 넣고 감추고자 했네요
같은 꿈을 여러번 꾸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꿈일까요? 오늘도 사탄이 준 꿈에대해서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답을 주시네요
그사람이 그랬습니다
어? 이제는 안그러네? 하나님의 뜻을 곱씹고 말씀에 의지하려하니 꿈에서도 제 욕망을 억제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복적인 꿈은 반드시 메세지가 이습니다 때론 다급한 일이 있어도 반복적으로 보여주셔요
@@형통한사람-h4s 저는 예전에 집꿈을 3번정도 꾸었거든요 어떤상황이 되더라도 그집에 가있더라구요 프론트에서 일하시는분도 절아시고 이미 그입주자가 된것처럼.. 너무바랬던 집인데 그런집에 주인이라니 들떴어요 근데 그게 과연무슨 메세지인가 궁금했습니다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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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름-r5v 감사합니다
전 몇년전꿈에 하느님께서 느낌으로 말씀 주셨어요 너왜 성당 안나가냐? 하시면서도 21년전에는 제가 엄청 힘들어 살가싫어할때 아침에 눈안뜨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몇일을 계속.... 그래서 자기전에 하느님이 계시면 저와 둘이서 대화좀 하자고 했죠 그당시에도 하느님을 믿었으나 거지로 믿었어요 . 하느님께서 제게 별을 주셨음 . 어떤때에는 묵주기도를 할때 사탄들이 뱅해도 놓더라구요 기도책에 글자들이 도망가고 하나도 없어요 그때 하느님 찾으니깐 글자들이 한글자 한글자씩 천천히 돌아오더라구요 꽃들이 피는것 처럼요 그러더니 빠르게 보이면서 쫘악 보여주는거 있죠 또 여러가지 꿈으로 체험을 많이 했네요 천국과 지옥 확실히 있어요 지옥문과 천국문들이 마주 보면서 있었음 문들이 몇개씩 있었음 저는 문들이 한개씩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요 하느님 말씀대로 살다가 천국 갑시다 지옥에는 자비라는게 없다고 하신말씀이 기억 나네요
내가 결론내리고 정리한 것과 똑같네요
큰 강당에 여럿이 들어갔는데 무너지려는 것이 보이더니 조금씩 천정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저는 그 강당에서 빠져나온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는 모습의 꿈
2~3일 뒤에 또 꿈을 꾸었는데 냄비에 물을 담아서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개구리가 냄비에 들어왔고 뚜껑을 덮었는데 곧 개구리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첫번쨰 꿈은 기억이 나요 뚜렷하게 기억이 나는데 그 사람이 말도 한것도 기억이 나고 하던 행동도 기억이 나요 그 남자가 다시는 널 떠나 보내지 않겠다고 하면서 안아주더라고요
그러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두번쨰 재회 꿈은 뚜렷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잠시는 행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안좋은데 가더라고요 그러다가 깼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답이 주실떄 까지요
소름돋았어요,,,, 몇일전 아빠가 나오는 꿈을 꾸고 흐느끼면서 깼는데 불안하고 아빠가 계속 걱정됐어요 그래서 연락드리고 그담달도 연락했는데 ㅠ 아 그리고 깨자마자 기도했어요,, 그전날 엄마도 전화와서 꿈에 아빠가 나왔다했었는데 얘기 들은 담날에 꿈을 꿔서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자꾸 그 꿈에 아빠같은 사람의 잔상이 보여요.. 깨고 난 후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아빠가 아닐 수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꿈이 가짜?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아니면 아빠에게 더 신경을 쓰라는 꿈인가? 생각도 들었고.. 검은 색.. 사람의 모습이였고 그 사람이 아빠 였다 느꼈는데.. 절 보고 바로 무표정으로 고개를 돌리시고 제가 다시 봤을 때 사라졌어요.. 예전에도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암튼 이런 꿈을 꾸고 난 뒤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이 뜬거 같은데.. 꿈에 대한 검색은 한적이없는데 어떻게 주제가 꿈인 영상이 나오는지 ㅠㅠㅠ 주일 새벽에 잠 안자고 유튜브를 급 켜게되서 이 영상을 보다니... 소름이 돋았어요
검은색 물체 그리고 사람처럼 보이는거는 귀신이에요 제가 실제로도 봤고 꿈에서도 봤는데 그건 귀신이고요.
기도하고 주무세요..!
@@오늘도뚠뚠따따라 ㅠㅠㅠ무서워요 ,,, 몇일 전이라,,, 새벽기도 가고싶더라니,,, 못가지만요,,,
@@two22e 또 나타날수 있어요
성경자주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전 꿈에 몇번 나타나서 새벽에 깨서 아빠랑 새벽기도 갔었고 대낮에 성경읽다가도 봤어요...
@@two22e 아니면 새벽에 새벽기도 라이브 트세요 많이들 하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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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하나님의 편지 입니다
성경적으로 해몽해 드립니다
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ㅁ
@@강구름-r5v
크리스챤 해몽가라구요?
어쩐지 당신은 점쟁이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나님은 꿈을 주시면 본인이 해석하게도 해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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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물어 보세요ㄹ
어릴때는 꿈을 많이 꾸고 기억도 선명한데 요즈음은 천국 갈때가 다되어 가는지 꿈을 꾸고도 기억이 안나네요. 예전에 내가 베드로가 되어 주님과 이야기를 하는 꿈도 꾸었는데 그때 왜 내 양을 먹이라 치라 했을때 순종하지 못했는지 참 후회 되네요.
저는 신발꿈 흰옷 고르는꿈 색동옷입고 가마타고 가는꿈 자주 꿔요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혼인한다는것을 보여주시는거네요
그리스도의 신부요
신발은 신분의 변화 흰옷은 세마포예복
^^
커다란 흰거미를 잡는꿈이 너무선명한데 무엇일낀요
뱀이 나를 물었다. 꿈에서 깨어나자 성령 하나님께서 강하게 “ 금식 하라” 내 마음 속에는 일어났다. 3 일 금식 첫날부터 너무 힘들었다. 마지막 3 일째 식물 인간 처럼 힘들게 끝냈다. 뭔가 일이 생기는가 했다. 억울한 일이 법정에서 무효로 끝났다.
아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너무나 매우 다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음성, 꿈, 설교, 책, 기도 중에, 사람과의 대화에서 등등..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한 두가지 경험을 전부인 듯 말하며 신학적 정의를
내리려 하는것이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우린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