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 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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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 시와그림
나의 삶이 끝날때까지 주의 자리 뺏지않길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길
나의 숨이 꺼질 때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길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나의 숨이 꺼질 때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길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나의 삶이 끝날 때까지
주의 자리 뺏지 않길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길
나의 숨이 꺼질 때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길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
내면의 교만함을 뿌리까지 뽑아주시고
겸손과 낮춤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늘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자신을 낮추
면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해지
길 원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오늘의 하루의 삶을 주께
맡깁니다 주께서 붙드시고 사용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
습니다 비천한 자들을 품는 작은 예수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품을 수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소외되고 약자로 살아갈지라도
교회가 그들을 따뜻하게 영접해주고 맞이하며 환영하는 곳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자녀가될수없는 이부족한 죄인을위하여 그리스도를보내시고 구원한하나님이시여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어제 한몸기도편지에서
여순사건때 두아들을 총살한 영혼을 자기 아들삼았던 손양원 목사님의 9가지 감사기도를 다시금 읽고 나 자신은 과연 어떠한지. 돌아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낮추고 내안에 임재하셔서 오직 주님만 드러나도록 성령님 역사하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넘 감사합니다. 이런 내면에 싸움에서 못나도 여전히 사랑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주님을 뒤따라감이 아니라
제가 더 앞서 가놓고는
주님이 어디 계시나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껏 좁은길로 잘 가는줄로만 알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넓디넓은 길입니다.
다시 되돌아 가야겠는데, 앞뒤 양옆 어디에도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저는 이제 어찌해야 하나요
시와그림 찬양중에서 젤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중의 피 2곡 젤 좋아합니다
예수님과함께싸워서승리하세요~~^^♡@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나의 드러남이 멈춰지길 소원하는 이밤입니다.
아멘~늘 무익한 종의 자세로 섬기게 하소서.
키튜브keyTube 할렐루야~~
제가 드러나지않게
높아지지않게..스스로멈추고...주보다 눈에띄지않게..
땅이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죽이기 너무 힘든데 죽이시는 훈련속에 한발자국 내딛으며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안띌때까지 이기겠습니다
아멘 나를 드러내기보다 주님을 나타내게 하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벤...내가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너무 감동적인 내면의 전쟁을 아름답게 표현한 찬양이네요...
아멘 삶에 오직 예수의 흔적이 흘러가길소망했던 바울과 같이
나도그렇게 소망합니다♡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제목 그대로의 사람이지만 주님이 계시니 주님보다 더 높아지려했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내 생각 내결정 주님께 양보합니다. 아멘.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자동적으로 흐르게 되네요... 너무 은혜되네요..
저에게도 주님의 뜻 그대로 실천할수 있는 단순한 믿음을 주시길~!!
주님 말씀대로 살길원합니다
멋지고 은혜로운 찬양 입니다
고요한 이밤에 이 찬송의 가사처럼 조용히 고백합니다
주님의 영광 드러내는 삶 살길 원합니다.아멘
나의 삶이. 끝날때까지 주님의
눈물을 흘립니다
아멘...
아직은 살아있어요ㅎ
육신조차도 인제는 견뎌내질못하지만...
나는 끝내야할일이 있나봐요.
후일 꼭 천국에서뵈요.
감사합니다
겸허한 고백...잔잔한 노래...감동...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내면을 대신 해 주시니 주님께 감사 시와 그리에 감사.
마음을 다지게 하는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주님....
그럼에도불구하고날사랑하시는
아멘~~~~~
아멘~~♡아~~^^멘~~♡
삶의 지표가 되는 찬양
할렐루야 사랑하는 안집사님♡ 예수능력으로 하루 빨리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집사님의 믿음이 나에게 허락되길 기도해요
좋아요
변하고성숙해졌다고생각했는데..
내연약함 부족함 수치심 모두 그대로였어요..
이제정말어디서부터고쳐나가야하죠..?
내 삶의 중심을 자리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줄 알아야겠다...
힘든하루...노력하며..승리하세요
I Love GOD!!!!
고난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더욱더 겸손해지길 윈합니다
아멘!!
아멘...주님으로 살아가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So beautiful worship song!
답이 없다..
세워주시네 일으켜주시네 다시 같이 가자고 하시네
죽을수도살수도없어서어쩌질못하는데,나의하나님은너무잠잠하셔서리...
a97847708 a97847708
저두요.
나와의 전쟁...이것을 승리해야 하는데도....
너무 졸려요
그럼 듣지말아~ㅋㅋㅋㅋㅋㅋ
마자 ~마자~^^
딥스 처럼 사탄에게 붙잡히지 않는 방법
나의 삶이 끝날 때 까지
주의 자리 뺏지 않길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길
나의 숨이 꺼질 때 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길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드러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이 마음 붙드사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게하소서
내가 주보다 눈에 띄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