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며느리가 살갑게 잘한다 해도 며느리는 며느리 예요 내속에서 난 자식도 사사건건 맘에 안드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자식이 될수 없지요 혼자 사시지 왜 아들집으로 합쳤어요 내손으로 밥해먹을 정도면 혼자 살다 시설로 가는게 편하게 사는길입니다 자식돈 주지 말고 혼자 잘쓰시다 국가에 기부하는것이 옳은듯 미친 며느리네요 저것이 어떻게 며느리요 내 쫏기를 잘했네요
참 만남과 헤어짐 정직함과 속임수 어느 가정이든 차이는 있지요 속이려다가 들통나서 쫓겨나는 것은 심히 부끄러운일 정직하게 서로 위해주며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꼬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셔서 우리 모든 허물을 대신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꼭 예수님을 믿고 또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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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들네 집에 가는게 아니에요 늙어도 혼자 사는게 행복해요
사연자님ㆍ화이팅 !!
아드님과 마니
행복 하세요 ㆍ🎉🎉🎉
어머니 잘하셨어요
응원합니다 사장님그릇이군요
쓰니님 건강하시고 식당도 대박나세요
두 얼굴의 며느리 잘래 쫓았습니다 행복하게 세며느리 드려 갖고 잘 사세요
굿좋아요 🎉❤
효자는 후손들이 건강하고 축복받는자손 행복하세요🎉🎉🎉🎉😊
아들이 정신차려서 다행 입니다
어머니정말행복하세요
요즘보기더문모습에감동이네요
앞날에 늘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나쁜며느리천벌받을거야
꼬시다 개년아 어디서 천벌 아 1:26
두얼굴.
며느리야 .죄받는다
없는것이 욕심 부리다가 쫄딱 망하니 명품은 못사니 명품관에 취업했나보네요 ㅋㅋ 아이고 꼬시다
신세대 마귀 악귀 괴물이네 피색이 파란 파충류가 인두껍쓰고 움직이는괴물 같아요
저래 작정하고 속이는데 우야겠노.. 그래도 징후가 있었을텐데, 왜 아들이 그걸 눈치도 못 챘을꼬.....
그냥 겉과 속이 같았음 좋겠네요
참으면 병되고 참으면 알아주는게 이니라 참을수록 더하는 사람있습니다
그런사람은 인성이 못된거니 참으면 안됩니다
버릇을 고쳐나야지
시어매가 착하니 무시하는겁니다
착하다고 좋은게 아니에요
지혜로와야죠
녹음도 하고 아들이 안믿음
cctv라도 사람불러서 달아야합니다
며느리노릇 뭘 했지 싸가지 사기꾼 친구를 보면 그 친구를 안다더니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더니 꼬시다 잘할때 잘해드리지 딸같은 며느리 되고 싶다더니 주둥이 칵 꿰매고 싶네 이혼 잘했고 잘 내쫒아 버렸네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날이 오겠죠 착한 며느리도 생길 것이고
😅😅
너도 늙는다
저도 갈 때가 가까워 지다보니 남의일이 아닌것 같군요
😊
아머니도.잘못해내요.아들며느리집에외살아요.돈잇으면.나와서혼자살며.인생즐기지.요양사도불의면서.돈인는데.앋.ㄹ가정.파탄내.어미가.납뿌내.잘살게도와조야지.힘들면.아들.집에서.나오면돼지..나라면돈잇의면.그집나와서혼자살겟다.아들가정깨지안고.시에미도.잘한것업다.전며느리가불상하내.이용도구내.못됀시어미
이 시대에 있을수 없는사연 보따리싸서 나오세요 왜 그러고 사세요
이 집은 아들이 효자라 들으면서 흐믓하네요
왜그리요즘 젊은것들은
이기적이고 못됏는지 여자 인물볼것없어 아뭏튼 착하고 부지런한 아가씨면 최고같아요
아드님과행복하세요어머님이좋으신분인대참아드님이라도착해서다행입니다
따로 사시지 왜 아들부부와 사셨을까요? 며느리와 관계가 불편하시면 그 집에서 빨리 나오셔야지요ㅜㅜ 홀어머니들~~
현명하셔야 해요.
법륜스님 말처럼 아들이 결혼하면 정을 끊으셔야해요
무조건 참는 어머님 모습
정말 답답합니다
영상찍고 녹음할정도로 똑똑하신데 며느리가 싸가지 없는 행동하거나 도를 넘는 행동을 할때 눈물콧물 빠지도록 혼꾸녕을 내어야지
보살도 아니고 그때마다 왜
참고 살았는지
답답합디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리 며느리가 살갑게 잘한다 해도 며느리는 며느리 예요 내속에서 난 자식도 사사건건 맘에 안드는데 며느리가 어떻게 자식이 될수 없지요 혼자 사시지 왜 아들집으로 합쳤어요 내손으로 밥해먹을 정도면 혼자 살다 시설로 가는게 편하게 사는길입니다 자식돈 주지 말고 혼자 잘쓰시다 국가에 기부하는것이 옳은듯 미친 며느리네요 저것이 어떻게 며느리요 내 쫏기를 잘했네요
효자아들은 마누라가 힘든다 그런다고 며느리시키는데로 다하나요 며느리랑 맞장뜨고살아야지
정말답답한 시어미네 며느리앞에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신세가 답답할뿐이네
그려게 엄마 생각이잘목댁네요 아들내에가 신혼부부 인대요 신혼 생활을할수있게 좀 다로생각를햇서야지요 너무겹손에
왜이렇게큰멍청하세요.맞아진작하리구했잔아요진작아유
며 누 리 가 찌 찌 리 도 못 사 는 집 안 에 서 무 식 한 부 모밑 에 가 정 교 육
못 밭 고 자 란 티 가 나 는 며 누 리 로
보 아 네 요.
그러길래왜합치나요.생각을좀하셔야죠
참 만남과 헤어짐 정직함과 속임수 어느 가정이든 차이는 있지요 속이려다가 들통나서 쫓겨나는 것은 심히 부끄러운일 정직하게 서로 위해주며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꼬 예수님은 온유하시고 겸손하셔서 우리 모든 허물을 대신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꼭 예수님을 믿고 또 사랑하세요
앞날에 늘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