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5기] 거부감을 주는 영식의 종교 강요 + 《잡담주의》 과몰입선생의 어릴적 교회 일화 _ 101화 감상평, 리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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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4

  • @Lucifer061
    @Lucifer061 Год назад +196

    종교강요는 엄청난 폭력입니다. 종교 갈등으로 부모 자식간에도 파탄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사람이 현명해보이진 않습니다.

    • @타샤의정원-g2k
      @타샤의정원-g2k Год назад +19

      진짜~왜 나왔지?
      듣기싫어서 비호감
      우리나라에 종교가 기독교뿐임?
      무슨 우월감?

    • @grimreaperkim9433
      @grimreaperkim9433 Год назад

      ​@@타샤의정원-g2k저 사람은 아니지만 아주 악질인 경우는 타 종교에 테러를 하고 다니는 거죠. 대부분 개신교 신자(광신도)들...

    •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샤의정원-g2k한국이 유독 그런듯 토속신앙이 강하니까 교회랑 융화되서 그런듯

  • @김성국-f2p
    @김성국-f2p Год назад +54

    전도사로 활동하지 뭐하러 짝을 찾아 출연하나 너무 종교얘기만 하니 비호감

  • @yjd939
    @yjd939 Год назад +3

    독실한 사람이 결혼전에 나는 종교 강요 안한다. 우리 부모님들도 신경안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걸러라 100% 종교 때문에 갈등생긴다.

  • @콘스탄틴-c3p
    @콘스탄틴-c3p Год назад +35

    돈데크만인줄 알았는데, 전도사였네. 내가 봐도 이해안됨. 교회에도 여자 많을텐데..여자 만나러 온게 아니라.. 교회에서 미션을 주었거나, 전도 홍보 하러 나온듯.

    • @jasongju
      @jasongju Год назад +4

      돈데크만에서 나오는 얼빵한 슈퍼맨얘기군요.
      갑자기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 @review_aze
      @review_aze  Год наза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데크만 진짜 개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피-y3t
      @소피-y3t Год назад +1

      같은 교회 다니는 개독교인끼리 결혼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나솔은 왜 겨나오는건지

  • @ParkHyangI
    @ParkHyangI Год назад +95

    비종교인을 전도해왔다고 하면 교회사람들이 더 인정해 주나보죠. 교회 커뮤니티에서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큰가보더라구요.

    • @sky-blue-um9tl
      @sky-blue-um9tl Год назад +1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정말 그래요.. 제가 신앙심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교회 이외의 장소에서 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도 먼저 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같이 대화하던 사람들이 물어바도 그냥 짧게 대답하고 다른 화제로 돌리거나 하는데 교회 나오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해서 교회로 인도하는것에 대해서 대단한 사역이라 생각하고 그럴려고 노력들을 합니다. 좀 무섭.....

  • @jasongju
    @jasongju Год назад +146

    종교 정치 얘기는 안하는게 국룰이죠. 독실한분들은 나솔에서 배우자찾지말고 교회에서 찾아야죠.
    교회타령만 안했어도 호감형이던데 생각이 그리없을까.

    • @halfkiwi
      @halfkiwi Год назад +1

      노조도 문제

    • @골드리-n3o
      @골드리-n3o Год назад +30

      그러게요... 교회에 여자분들 엄청 많으신데... 굳이... 참 이유를 모르겠네요.
      교회에 다니는 여자분들은 영식이 같은 남자를 싫어할까요...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Год назад +20

      노조에서 이미 나가리.....

    • @김민정-s5c5k
      @김민정-s5c5k Год назад +4

      정답

    • @두두영
      @두두영 Год назад +3

      거기서도 못찾은거면 ..

  • @albertlee3563
    @albertlee3563 Год назад +3

    제발 걍 교회에서 끼리끼리만나라

  • @내안의강자
    @내안의강자 Год назад +56

    정말 결혼을 통해서 한명이라도 더 전도할 목적으로 나온 사람 같았음~

  • @남산코끼리-l3e
    @남산코끼리-l3e Год назад +62

    와 모르고 첨 가서는 옆에서 울기만 해도 당황스러운데 방언 터지면 정말 정말 무섭죠 ㄷㄷㄷㄷ 단체로 신들린 모습인데 어후 ㅡ,.ㅡ 종교는 그냥 마음 편한 절에 가서 종소리 좀 듣고 비빔밥 한 그릇 뚝딱 하고 오는게 부담없고 젤 편한듯

    • @halfkiwi
      @halfkiwi Год назад +13

      내말이 ㅋㅋ

    • @review_aze
      @review_aze  Год назад +8

      ㅋㅋㅋㅋ 맞습니다

    • @blueb2706
      @blueb2706 Год назад

      방언이 기적적인 놀라운 일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배워서하는게 아니고 한순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돼는거거든요~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가능하죠.고로 하나님은 계세요~

    • @남산코끼리-l3e
      @남산코끼리-l3e Год назад +15

      @@blueb2706 아이고 알겠습니다. 은혜 많이받으셔서 방언 많이 하십시오.

    • @blueb2706
      @blueb2706 Год назад

      @@남산코끼리-l3e 죽은후에 영원한 세상이 걸린 일인데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 @swankim84
    @swankim84 Год назад +3

    종교가 기독교인 두 남녀가 만나면 문제 없는데, 이상하게 기독교인들은 꼭 전도를 시키려고 함. 이 좋은 걸 왜 안 하냐고. 엄청 뿌듯해함. 독실한 종교인 특집 실험 해보면 좋겠음.

  • @hyeranlee3825
    @hyeranlee3825 Год назад +34

    종교는 가족간에도 강요는 금물입니다
    교회에서 같은 마인드를 갖춘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Год назад +14

    영식아 여자가 성품이 훌륭하고 아름다우면 이슬람교가 뭐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개종할래?

  • @labkozboo9623
    @labkozboo9623 Год назад +47

    맨날 "Jesus loves you",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래놓고, 정작 인간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죄인 취급함.

  • @Stupidnot-jb2vc
    @Stupidnot-jb2vc Год назад +25

    지하철 승강장에서 만난 기독교인지 이단인지 모르겠지만 달라붙어 전도 시동. 기차 안 까지 들어가서 졸졸 따라다니며 사생활 질문에 몇번 대답해 줌. "왜 교회 안 다녀요" 하길래
    " 이렇게 사람 귀찮게 해서요" ...
    넘 본질을 대놓고 찌르니 자신의 신념을 부인 당한 기분이 들었는 지.,.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내렸음.

  • @ninagorilla
    @ninagorilla Год назад +210

    영식보고 기독교 편견 한번 더 굳히고 가게됨😅😅

  • @1st.politics
    @1st.politics Год назад

    저는 종교강요 계속 받다가 법원 다녀온 사람으로서 종교강요 받으시는 분들에게
    해답은 단 하나 집을 나가서 연 끊고 사는 것 그것 하나입니다
    그 집단은 상식이라곤 없으니까 법도 안 통하고 무조건 헤어져야됩니다

  • @lana0100
    @lana0100 Год назад +43

    저도 무교인데 불교 믿는 남편이랑(1년에 절 한두번 가는 자칭 불교신자ㅋ)절은 같이 가거든요. 다른 종교는 따라가는거 괜찮은데 유독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건 아마도 그 특유의 종교강요와 집단활동 때문인듯요. 절은 각자 가서 알아서 기도하고 알아서 집 가는 분위기인데 반해 교회는 예전에 따라갔을 때 느꼈는데 예수 안 믿으면 큰일난다는 불안감 조성, 예배 끝나고도 교인들 다같이 뭔가 활동을 해야하고, 다들 깊게 심취해 빠져있는 점이 종교에 대한 믿음이 1도 없는 저한텐 많이 부담스럽고 무섭더라구요.
    교회 다니는 지인 중 강요 안하고 굉장히 좋은 분도 있지만 대부분은 같이 교회가자 예수 안 믿으면 벌받는다, 예수 믿고 기적이 일어나 암이 나았다 같은 얘기를 했던 적이 있어서... 일단 저도 거부감 들어요.

    • @두두영
      @두두영 Год назад +7

      절은 오히려 맘이 편해져요

    • @박태경-v6g
      @박태경-v6g Год назад +5

      불교는 내가고싶을때가던데 울집식구들 무교라도 다맘편히삽니다

  • @초록풀내음
    @초록풀내음 Год назад +2

    암투병으로 질병휴직 내고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교회다니는 직장 동료한테 연락 옴. 절에 다녀서 아픈 것 같다고. 아픈 사람한테 할 말인지. 진짜 기독교인들 소름끼침. 기독교인들은 아무도 병에 안 걸리나 봄.

  • @ENTP-man
    @ENTP-man Год назад +2

    아니 PD랑 인터뷰할 때는 상관없다며
    무슨 연인 찾으러 온게 아니라 전도하러 나온듯

  • @글리-z5e
    @글리-z5e Год назад +15

    교회는 따로 모아 특집해라 섞일수없다

  • @tattoosupporter
    @tattoosupporter Год назад +19

    순자랑 똑같은 목적. 교회안에서 만나볼 사람 다 만나봤고 밖에서 무교인 사람 전도해 돌아가면 사람들이 환호해줄테니. 진짜 믿음가진 사람은 타인 억지로 강요하지 않음 그게 남편 아내라 할지라도

    • @소피-y3t
      @소피-y3t Год назад +1

      11기 순자년은 좀 맞아야 돼😅

  • @vbig5041
    @vbig5041 Год назад +5

    어색할때 풀어주게 기계식웃음
    할수도있으나 나쁜예감은 들어맞는다고했나 아직 15이 중간도 안왔는데 첫등장부터 지금까지 아무데서나 웃는게 위화감이 느껴짐.
    심지어 카메라가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데 화명 구석에서
    하. 하. 하. 하. 소리 들리고
    저게 진짜 저 사람이 웃는건가 읽는건가로 느껴짐
    아니면 웃는 방법을 모르는건가

  • @pixeI4a
    @pixeI4a Год назад +8

    근데 미리 저렇게 말해주면 피할사람은 피하고 좋아할사람은 좋아하겠죠 ?? 이것저것 숨기고 나오는사람보다 훨 나은듯

    • @Sunnyspace486
      @Sunnyspace486 Год назад

      '강요'라고 느껴지진 않았는데요. 여출들의 종교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본인과 사귀는 여자에겐 전도하겠다는 얘기뿐이었는데 어디에 '강요'가 있을까요? 영식의 여자친구 될 분이 선택할 문제겠죠. 영식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찬이 결혼할 여자의 종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참고로 저는 무교이고, 공공장소에서 안 믿는 사람 지옥간다고 전도하는 분들 극혐합니다.

  • @청원국민소리
    @청원국민소리 Год назад

    저는 교회아가때부터 엄마따라 다녔고 그런데 성인되어서 다니는건 제가 맘적으로 기대고 다니고 하는데
    안나오면 왜안나오냐 담주엔꼭보자라던가 전화계속하고 그러면 다시또
    가고싶어도 자꾸 밀어내지더라구요ㅜ
    그래서 전 그냥 혼자 집에서 맘으로 기도하고 어릴적 할머니가 불러주던 찬송가 혼자듣고 기도해요
    저도 종교강요하는거 좀그래요
    교회사람들이 은근 말도많구요 그래서 더 가끔가기싫더라구요ㅜ

  • @irondragon5631
    @irondragon563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살 마렵겠다

  • @마중물-n5i
    @마중물-n5i Год назад +1

    진짜 심한거 아니냐?
    교회에서 찾아야지 왜나오냐?

  • @이규태-e8q
    @이규태-e8q Год назад +19

    자기 이성적 판단과 사고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어가는데 가장 위험한것은 종교적 맹신과 구속 과 억압이다 뭐든 적당해야된다

  • @김유민-e6j
    @김유민-e6j Год назад +19

    교회에 자매들 널렸는데 또 자기눈엔 안차나보네 ㅋㅋㅋㅋ 교회는 다니지만 이상형은 교회다니는여자빼고 세속적인 조건들이 아니고서야 나는솔로까지 나올수있나 ㅋㅋ 본인이 무교를 기독교인으로 바꿀만큼의 매력이 있다고 착각하네 ... 😅

  • @자동차123
    @자동차123 Год назад +42

    영수와 영식의 자폭 자기소개 덕분에 나머지 3명은 운이 좋아 5명 여자 몰리겠네 14기 상철처럼 운빨이 따라야 한다.

  • @지은-g6x
    @지은-g6x Год назад +52

    누나도 눈이 뒤집혀서 이상한 소리 내고있었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전 한때 교회를 다니고자 맘먹은적이있었는데 울부짖으며 주님찾고 미친사람들처럼 방언하는거, 과도하게 믿음 강요하는 분위기에 진절머리나서 못다녔어요ㅋ 경건하고 엄숙하게 기도만 하는게 왜 안되는것일까?어린마음에 의문이었네요..기독교인들은 나를 위한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위한 맹목적인 나를 만드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나쏠 영식보면서 그때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거북해지는...인터뷰땐 종교 상관없단식으로 얘기하고 막상 나와선 전도하려하고..그 하하하하 억지웃음이 앞뒤 다른 교회사람들 습성하고 딱 맞아요

    • @fleurs-wi8od
      @fleurs-wi8od Год назад +10

      제맘을 적어주셨네요 저도 신앙은 있지만 성당도다니다 교회도 다니다 이제 맘속으로 기도하는데요
      교회는 울부짖어야 신앙이라하고;;
      성당은 엄숙하고 무거워여 신앙이고
      그래도 차라리 성당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교회는 반감이 너무들어서.. 정말 저게맞나 싶은.. 영식님진짜 가까이두기 힘든 스타일

    • @at-sunset
      @at-sunset Год назад +6

      초등학교 때 여름캠프갔다 충격받았어요. 평범하셨던 분들이 울면서 소리내어 기도하는데 손도 막 흔드시고..무서웠어요.😂종교도 자기 성향따라 선택하는거라 믿고 싶어도 안 믿어져요.
      근데 나이 먹으니 저렇게 울분토해내며 기도하면 자기 속은 시원하겠다 싶어요. 어디가서 그렇게 내 말 들어달라고 울부짖겠어요. 부럽긴한데 그래도 난 못하겠네요😅

    • @지은-g6x
      @지은-g6x Год назад +3

      @@fleurs-wi8od 저두 성당이 나은듯해요 종교를 가진다면 성당이나 불교..몇번 교회 다니려다가도 도저히 분위기에 적응이 안됨요 ㅠㅠ

  • @jmh1467
    @jmh1467 Год назад +1

    본인 생각이 확실한거면 말을 해주는게 맞는것일수도잇음 그게싫으면 선택을 안하면되는거고 괜히 어영부영 두리뭉실햇다나 나중에 엮어지고나서 그런걸 말하면 더문제인거지

  • @punisher7541
    @punisher7541 Год назад +9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교회엔 신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 @박태경-v6g
    @박태경-v6g Год назад +14

    시도때도없이 웃어제키는 저방정맞은 웃음소리 방송내내 너무거슬립니다 그리고 자꾸들으니 무섭기까지합니다

    • @스벅매니아-v3q
      @스벅매니아-v3q Год назад +1

      교회신자인지 몰랐으면 성격좋다했을수도 있는데 저도 점점 무서워짐요 ㅋㅋㅋ

  • @자연스럽게-g2q
    @자연스럽게-g2q Год назад +1

    무교라는 사람들의 객관적인 시선 좀 알아줬으면 해요.. 교회다니는 그들의 행동들로 인해서 전도 자체가 얼마나 민폐가 되었는지.....

  • @krurouni5417
    @krurouni5417 Год назад +4

    진짜 저런사람은 걸러서 출현시켯으면 좋겟다 전도는 본인 교회가서 좀 허지 에휴 자기소개하는 출연자마다 족족 교회드립 진짜 듣기 거북했음

  • @cafelatte123
    @cafelatte123 Год назад +3

    종교를 믿지 말고 니 자신을 믿어라..

  • @enjuui
    @enjuui Год назад +4

    나 교회다니지만 내가봐도 참 답이없더라.
    조용히 종교생활 하자구요!

  • @TV-wb6yu
    @TV-wb6yu Год назад +13

    헌금내서해서 건물올리는 교회, 서민 피빨사먹는 사악한 악의악

  • @초코비비
    @초코비비 Год назад +1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 @useryyy0987
    @useryyy0987 Год назад +13

    맞는말씀😎

  • @김민정-s5c5k
    @김민정-s5c5k Год назад +13

    이런분아니고도출연하실분많을거같은데.방송관계자분들.좀거르고출연시키면안되나요?

    • @jasongju
      @jasongju Год назад +4

      방송 어그로 시청률 논란. 이런걸 만들기위해 일부러 폭탄 한두명 선발해요.
      안그럼 재미없는 연애다큐가 되거든요.

  • @melitina81
    @melitina81 Год назад +2

    웃는건 영식이나 순자 둘다 극혐

  • @하운두
    @하운두 Год назад +9

    교회에서도 나가리라 여기까지 기어나온듯.

  • @yafogang9589
    @yafogang9589 Год назад +30

    공감합니다. 신실한 종교인들 무서워요. 좋은 말씀 들으려고 많이 가봤지만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는 광기에 손절했어요. 기독교는 좋지만 기독교인은 멀리 합니다.

  • @brahh1344
    @brahh1344 Год назад +62

    진짜 격공😂 종교강요는 상대의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을 무시하는 일이라 생각함.. 전도가 구원인줄 아는 알량한 선민의식ㅋ..

  • @user-chjteadbj
    @user-chjteadbj Год назад +5

    초등때 친구 따라 교회 다니다 안 갔더니 전도사(?) 할머니 집 찾아오고 학교까지 찾아오고... 정말 집요

  • @minjung2654
    @minjung2654 Год назад +25

    저도.이런 일을 겪었는데 참하게 생긴 얼굴에 기도하면서 신들린 듯 울면서 기도하는데 너무 충격이었음

  • @에루아
    @에루아 Год назад +8

    종교를 갖는 것은 자유인데도 억지로라도 믿게끔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기독교는 배타적이어서 불교 믿는다고 하면 안면을 싹 ~ 바꾸더라고요.
    영식의 저런 태도는 평범한 여자들에겐 거부감만 줄 뿐이네요.

  • @orange222000
    @orange222000 Год назад +2

    어릴때 교회가면 맛있는거줘서 따라갔다가 번호따여서 맨날 교회나오라고 문자받았었는데 넘무서웠음;;

  • @Louvre2023
    @Louvre2023 Год назад +5

    영식이 부류 사람들 그냥 처음에 사회성 좋아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자기 똥고집 존나 심하고 별것도 아닌거에 욱하고, 신사정신 강요하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임. 사회에서 만날 때 꼭 피해야할 부류.

  • @내세상은머찌한초
    @내세상은머찌한초 Год назад +3

    기독교는 믿고 걸러야 됨..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이기적이고 위선에 탈을 쓴 것들이 많음..

  • @micaellason9770
    @micaellason9770 Год назад +15

    교회 안에서 찾아야지 왜 나솔에 나와서 찾는지..혹시 전도가 목적인가??

    • @스벅매니아-v3q
      @스벅매니아-v3q Год назад +1

      당연하죠. 같은 기독교인이면 땡큐고 무교인데 전파가 될수 있을것같으면 더 땡큐 죠. ㅋㅋ 종교말고는 괜찮은 분 같은데 종교땜에 결혼이 쉽지는 않을 것같은 느낌.. ㅋㅋ 같은 종교에 예쁘고 능력있는 여자 만나러 나온 것같은. 근데 잘못나왔어요 ㅋㅋㅋㅋ

  • @두드림-t2d
    @두드림-t2d Год назад +19

    순자 웃음소리는 소름이었음 영식이와 순자 데이트하는 모습 나오려나? 생각만해도 웃겨~~~

  • @탁페페
    @탁페페 Год назад +3

    찬송빌런 순자랑 사겨라

  • @도치티비-z4l
    @도치티비-z4l Год назад +8

    걍 교회가서 거기서 짝찾는게... 가식적으로 하하하하 웃는것도 돈데크만 같아 역겹다😅

  • @이연희-e3s
    @이연희-e3s Год назад +39

    기독교의 한계인듯~~

  • @harpy19931
    @harpy19931 Год назад +2

    교회가 진짜별론게 우리교회 니네교회하면서 교회끼리도 편가름ㅋㅋㅋ

  • @L_darkness
    @L_darkness Год назад +4

    영식 웃음이 더 싫던데,,, 너무 과하고 뭔가가

  • @아기기차뿌뿌
    @아기기차뿌뿌 Год назад +25

    다단계ㅡ 계급사회ㅡ교회 ( 같은 시스템

  • @animaloveAB
    @animaloveAB Год назад +40

    남편이랑 같이 교회 간적 있는데 개인기도시간에 옆에서 아주머니가 막 울면서 호롤롤롤롤롤롤롤롤롤로~~호롤롤롤롤롤롤롤롤롤로~~호롤롤롤롤롤롤롤롤롤로~~
    그이후로 우리는 종교얘기만 나오면 '호롤롤로 아줌마'가 떠오름😂😂

    • @tattoosupporter
      @tattoosupporter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ㅋ

    • @review_aze
      @review_aze  Год назад +6

      호롤롤로는 조금 귀여운데요? ㅋㅋ 저는 뭔가.... 우우와오아웅오와왕~ 이런 느낌이었어서...

    • @지은-g6x
      @지은-g6x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전 예전에 알던 오빠가 교회에서 그런식으로 예배드리는거보고 정뚝떨...그 뒤로 다시보이더라구요 ㅋㅋ

    • @fleurs-wi8od
      @fleurs-wi8od Год назад +6

      저도 이거 진짜 안믿어요 제남편도 교회다니는데 이거하면 전 같이못살듯.. 저거 그냥 거짓말로 하는거죠? 저게 주님과 소통하는거라던데 말이되나요;;
      다행히 그정도 신앙이 아니라서 십일조도 안내고 술도 잘마시고.. 적정선이 좋은거같아요

  • @전요한목사-x5k
    @전요한목사-x5k Год назад +4

    저런애가 삼성에서 노조를 한다고? 사측 쁘락찌네

  • @슬기짱-u2m
    @슬기짱-u2m Год назад +19

    길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우연히 들어간 교회안에서 여자들이 원형 으로서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울부짖는걸 보고 무서워서 화장실 못가고 나온적 있었다.

    • @골드리-n3o
      @골드리-n3o Год назад +1

      헐... 잔짜 놀라셨겠네요...

  • @muskierow
    @muskierow Год назад +1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들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 법정스님
    수준 떨어지는 편협한 인간집단들 한국 개신교

  • @scfyhnmj
    @scfyhnmj Год назад +2

    전도가 가장 큰 목적 같아요. 무교인 사람을 하나님의 자식으로 만들었다고 엄청나게 뿌듯해하는 사람을 본 적 있거든요. 결혼도 하고 전도도하고 일타쌍피 하려고 나온듯

  • @user-kkdgfeopwle
    @user-kkdgfeopwle Год назад +5

    교회는 이사람 저사람 다 데려가려고함
    그렇게해서 세력을 넓히는 ㅎㅎ 나도 초,중때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간 적 있음 세례도받음 그땐그게뭔지도잘모름 친구랑 친구엄마가 잘해주니까 교회에 다른 친구들도 있고 울엄빠는 내가 교회간줄도모르고 세례 받은줄도 모름 그냥 일요일에 친구집 놀러간줄ㅎㅎ 나중에 안갔지만 교회는 인맥관리임ㅋㅋ

  • @yoonsia9651
    @yoonsia9651 Год назад +17

    기피대상자

  • @curiouscats9
    @curiouscats9 Год назад +4

    나는솔로 출연이유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아마 한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다 보니
    교회내에선 사귈만 한 사람은 다 사겼거나
    나머지는 전 여친의 지인들로 구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그렇다고 여자만나려 교회를 바꿀순 없는 신자시니까
    방송에서라도 만나려 한게 아니었을까

  • @탁페페
    @탁페페 Год назад +2

    웃음소리가 더 시러요

  • @11aling83
    @11aling83 Год назад +5

    목사가 방송출연해서 전파 하라고 명받았나보죠.. 목사의 지시에 잘 따르잖아용

  • @써니-p8f3u
    @써니-p8f3u Год назад +5

    왜 개신교신자들은모를까…😅😮😮😢

  • @명선김-h8u
    @명선김-h8u Год назад +3

    영수영식
    왜출연
    그냥혼자살아 아니면교인만나
    음주사고사건자랑이야
    동료할머니포기하세요
    누가미쳐서시집가

  • @김민수-g7t8i
    @김민수-g7t8i Год назад +4

    정말 종교 강요하는건 너무 싫어요

  • @user-cs1ss5lq7x
    @user-cs1ss5lq7x Год назад

    홍대 뉴송처치 청년분들이 아주많으세요. 신앙이있는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최고의 신랑신부감이라생각합니다. 그걸 모르시는구나.... 신앙깊은 분들은 상대의신앙을 강요하지않습니다.
    내가할 수있는것은없다. 우직 주만이...
    그래서 상대의 영혼을위해기도하고,
    신앙인으로서 실족하지않게 더욱성화되는삶을보여주려할것입니다

  • @소피-y3t
    @소피-y3t Год назад +2

    성폭행 1위의 직업군이 목사고 사기꾼들이 좋아하는 직업이 목사죠

  • @min-k2t3d
    @min-k2t3d Год назад +20

    교회도 몇종류가 있는데 처음에 너무 센곳을 가셨군요 트라우마 생길만해요 새벽예배까지 간다는건 찐입니다 노조도 종교도 너무 과해보여서 무섭네요

  • @snow5055
    @snow5055 Год назад +21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놀러다닌다는 느낌으로 교회를 다녔었는데(부모님 무교, 어떻게 교회를 처음 간건지는 기억 안남), 이후 쭉 안 다니다가 성인돼서 유럽 배낭여행갔다가 '진짜 신이 있나?'싶어서 친한 친구가 다니는 교회를 따라간 적 있음. 성인 예배는 처음 보게 된건데 방언 터지는 모습은 진---짜 기괴하고 무서웠음. 사람이 뭔가에 미치면 이렇게 되나? 싶었음. 그 뒤로 교회는 쳐다도 안 봄. 성당에서처럼 조용히 예배하고 나오고 이런 모습 전혀 아님. 한 손을 높이 뻗고 외계어를 빠르게 주절주절 읊으며 우는게 방언 터진거임...ㄷㄷ

  • @cafelatte123
    @cafelatte123 Год назад +13

    교회에서 사람들 방언하는 거 보면 환장함. 기괴 그 자체. 🥶🥶🥶

  • @JeunLee-l4x
    @JeunLee-l4x Год назад +4

    사람 많은 길거리 번화가 등애서 미친것처럼 전도하는 신자들이 그렇게나 많은데도 우리나라 인구대비 기독교인 퍼센트가 30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게 뭣때문일까요 무배려적 전도는 폭력이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 없다는게 진실이죠 동네방네 시끄럽게 전도들 하는데 한명이라도 전도한다는 착각의 헛짓거리 좀 안했으면

  • @sookook_
    @sookook_ Год назад +19

    고딩때 반친구가 성탄절에 또래 다과회 있다고 걍 교회 놀러가자해서 단체로 갔는데 잼나게 놀고 다과 먹고 하다가 갑자기 울부짖으며 기도함 못생겼지만 리더십있게 진행하던 애한테 호감이 생겼는데 바로 울부짖다 바로 아무렇지않게 진행하는 모습보고 무서워서 정뚝떨

    • @fleurs-wi8od
      @fleurs-wi8od Год назад +2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공짜로 간식이랑 선물준다고 좋다고 따라갔다가 어떤 여자분이 절규하면서 바닥에 엎드려서 이상한 퍼포먼스하면서 소리지르면서 의식?을 치르시길래 밥만먹고 도망쳐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 특유의 눈빛이 있어요.

  • @cafelatte123
    @cafelatte123 Год назад +4

    교회에서 찾아라~

  • @아마란스-e1e
    @아마란스-e1e Год назад +12

    정 떨어진다

  • @쭈야-i6g
    @쭈야-i6g Год назад +15

    나도 교회 다니지만 영식은 영~~ 꼴 뵈기 싫었음

  • @나문희-d1p
    @나문희-d1p Год назад +2

    다른것보다 전 이 분 웃음소리 ….. 왜저렇게 인위적으로 웃는건지 ㅋㅋㅋ 분위기 좋게 하려고 본인딴에 노력하는거라면 뭐 할말은 없지만….. ㅋ

  • @dayda8289
    @dayda8289 Год назад +1

    특수부대 노조간부 공격전도 기괴웃음 살벌하다 살벌해

  • @대다나다-w6u
    @대다나다-w6u Год назад +2

    어우 새벽기도 친구따라같다가 주님 울고 뭐라뭐라하는데 사람들도 겁나무섭 티는 안냈지만 절이 평온 하더라는 가끔 자연보고 갖다오면 좋고 저는 아예 무교에 가깝지만 강요없고 좋더라구요

  • @qqqw22268
    @qqqw22268 Год назад +10

    저도 어릴적에 교회에서 맛있는거 줘서 갔다가 기도 하는데 울고불고 말은 얼마나 빠른지 .. 지금 보면 그분들이 쇼미더머니 나가야 할 듯.
    다들 랩퍼임 ㅋㅋㅋ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뭘 맨날 해달라고 기도함.
    내가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랑과 평화 포용과 수용으로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켜 봐주십시오 이런게 아니라 이것좀 해주고 저것좀 해주고 ㅋㅋㅋ 주님 피곤 할 듯

  • @아니구냥
    @아니구냥 Год назад +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노래인듯ㅋㅋ

  • @OliveOlea
    @OliveOlea Год назад +4

    교회마다 다르긴 하지만 약간 그들만의 문화 리그가 형성돼서 그 범주에 벗어나면 세속적인 인간 취급받기 딱 좋음ㅋㅋㅋ 예수님이 니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거늘 웃음 뒤에 갖은 판단과 비난이 서려있음. 좋으신 분들도 분명히 많은데.. 이상한 사람도 많아. 예배 중간에 나가니 관리 집사놈이 왜 나가냐고 무서운 얼굴로 붙잡더라. 예수나 하나님 등에 업고 깽패짓하는 거지. 본인들 내면에 사탄이 서려 있는건 결사코 부정하려 든다.

  • @grimreaperkim9433
    @grimreaperkim9433 Год назад +3

    저렇게 종교 강요하는 사람들 비호감임. 친척중에도 개신교 강요하는 분들 있는데 별로임.

  • @닥터벤데타닥터벤데타
    @닥터벤데타닥터벤데타 Год назад +3

    순자랑 영식이 만나 서로 웃으면 볼만하겠당

  • @홉사랑-b7z
    @홉사랑-b7z Год назад +3

    그냥 교회언니 만나면 될텐데..

    • @스벅매니아-v3q
      @스벅매니아-v3q Год назад

      예쁘고 능력좋은 여자분이 없나보죠. 저 분은 눈이 높아요. 저 분에게 종교만이 전부는 아닌가봐요. 결혼도 하고 전파도 하려고 나오신 듯.

  • @부루마블-q8x
    @부루마블-q8x Год назад +10

    팀짜장 확정🎉

  • @주은-y7r
    @주은-y7r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나는 솔로에 나온겁니다.

  • @vbig5041
    @vbig5041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잘 모르니까 친해지고
    공부시키고 공부시켯으니 이제 이해했늘테니 종교로 끌어들임
    이것이 바로 신천지

  • @HjkbRin
    @HjkbRin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 믿는 것들은
    이해가안간다 ㅋㅋ웅 목사는 벤틀리ㅅㅅㅅ니들돈 ㅅㅅ

  • @뀨우-b3i9e
    @뀨우-b3i9e Год назад

    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 있는데 연애 상대 바꿀 때마다 교회는 꼭 데려가더라구요,, 근데 그런 신념들을 잘 지키는지는 모르겠어요😅

  • @보물완소건
    @보물완소건 Год назад

    교회다니시는 분들은 2기영수님을 보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

  • @소피-y3t
    @소피-y3t Год назад

    지구 끝까지 전도하겠다는 의지! 소름키친다

  • @zhongli_company
    @zhongli_company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버님의 발언으로 인해 편견을 가지고 일반화 시키겠다는 사람들이 생기네요. 저도 영식님이 좀 부담스럽게 한 것은 잘한 행동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모든 교회가 그렇게 부담스럽게 하고 강요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굉장히 편안하게 해주는 곳도 존재합니다.

    • @zhongli_company
      @zhongli_company Год назад

      저는 점점 기독교를 욕하는게 선을 넘는다 생각이 드네요 이제. 예전에는 그래도 반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소수의 멍청하고 이기적인, 하나님을 말로만 믿는다하고 지 마음대로 하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나쁜 기독교 사람들로 인해 선량한 기독교인들이 욕먹고 억까당하는게 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교회 안다니는 분들, 너님들은 얼마나 깨끗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똑바로 살고 있길래 교회를 그렇게 욕하는건가요.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 사람만을 욕하세요. 기독교는 역시 다 개독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집어치우시고요 위선자들아

    • @드밴플짱
      @드밴플짱 Год назад

      전도하지 마세요
      진화론 공부하세요
      다른 종교도 존중하세요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악담하지
      마세요

    • @zhongli_company
      @zhongli_company Год назад

      @@드밴플짱 누가 믿으래요? 믿지 마세요 그리고 지옥간다고 얘기하지 말라고요? 맘대로 생각하세요. 뒷일은 본인이 책임지는 거니까. 진화론?? ㅋㅋㅋ 그거는 도대체 어떻게 믿으실 수 있는걸까 그거도 우리가 알수 없는 시대에 일어난 일인데??? 우리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요??ㅋㅋㅋ 그러면 지금은 우리는 왜 진화를 안할까?? 심지어밀러라는 과학자의 실험으로 인해 진화론은 일어날 수 없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여기다 내용 다 써봤자. 응 진화론이야 이럴거같으니까 찾아서보시던지 아니면 진화론 믿고 사시던지 하세요 ㅎㅎ.

    • @zhongli_company
      @zhongli_company Год назад

      @@드밴플짱 그리고 당신이 뭔데 전도를 하라마라에요?? 우리도 강요할 생각없어요 우리도 전할건 전해야하는 사람들이에요.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본인들 선택이니까. 우리는 할 것만 할 뿐 입니다. 그 이상으로 강요하면 나쁜거지 전도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그냥 본인이 기독교 싫어서 전도하지 말라 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당신은 얼마나 정직하고, 성실하고, 나는 인생 정말 한치의 오점도 없이 살아왔다 라고 자부하길래 그렇게 함부로 전도하지 말라고 논하나요? 꺼지세요.

  • @hoondyoi
    @hoondyoi Год назад +6

    너무 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