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딩때 봤는데 밤 10시만 되면 kbs2에서 방영했었죠 ㅎㅎ 전 노래도 다 외우고 부르고 다녔을 정도로 엄청 좋아했었네요 ㅎㅎ 밤 10시마다 나오는데 나올때까지 기달리다가 어떤날은 너무 피곤해서 자동으로 눈이 감겨서 못보게 될때가 종 종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우울해져도 그렇게 우울한적이 또 있을까 싶었 어요 그땐 놓치면 영영 못보는거니까요 ㅎㅎ 케이블 방송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저도 기억납니다. 특히나 공포심으로 자백하게 하려고 가짜 귀신(?) 을썼는데, 진짜 귀신이 나타나는 장면이 쇼킹했습니다. 얼마나 한스러웠으면 천상에서도 증인출석(?)을 했을 정도인지... 당시에도 사회가 말세다~~ 라면서 권선징악이면서도 청념한 포청천이 인기를 끌었었는데, 요새 다시 봐도 참 재미있을거 같네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면, 당시 완전 초딩이었는데, 아련하면서 한편으로 민망한 학창시절 추억이 있다면, 금요일 밤늦게까지 판관포청천 시청하다가 항상 주말에 지각했다는 것이죠. 담임한테 뭔가 확실한 변명거리와 명분을 만들어야 했지만, 실언 형태로 판관포청천 보느라 늦게 잤다고 했더니 반전체가 온통 웃음바다였다는 것을 말이죠. 일부 동급생들에겐 미친XX이라는 소리를 들었죠. 뭐 그정도 망신이나 상스러운 비판은 감수할 정도로 포청천 시청을 정주행했습니다. 부모님이 한창 주무실 시간에 말이죠.
이묘환태자에 내용이 많이 편집된게 있어서 아쉽네요. 기억하기로 곽괴는 원래 포청천의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어서 둘이 사적으로 굉장히 친했죠. 그래서 포청천이 파직되었을때도 직접 찾아가서 술을 권해주면서 포청천을 위로해주고 나중에 곽괴가 처형되기 직전에 포청천이 감옥에 있던 곽괴를 찾아가서 술을 같이 나누었죠. 포청천이 사형을 집행하라고 하면서 눈을 질끈 감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 곽괴를 처형하라고 하기전에 잠시 고뇌하면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죠. 범죄자들에게는 칼같고 무서운 포청천 이었지만 그도 한명의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살쾡이 인종11:34➡️12:13➡️13:50(법적:사돈)➡️14:41😮➡️15:54➡️17:04😮:😺😸😹😻😼😽🙀😿😾🐱🐈🐈⬛🍖🥩?➡️21:04(마치 곰자리 이야기와 비슷하네요)➡️22:31➡️22:47(드디어 복직)➡️24:30(공주의 유체로 빙의)➡️25:00(태후로 복위) 37:47(빙군형이 보낸 자객)➡️38:17😮?➡️39:57(빙군형이ㅠ수홍을 죽였죠)➡️40:49➡️41:07(스스로 죄를 덮어썼겠죠)➡️44:09(빙군형의 사주를 받은 왕기에게 독살을 당한 우묵)➡️44:51(서낭평:곽괴와 함께 유비를 섬긴 환관으로 유비가 스스로 목메어 죽고, 곽괴가 작두형에 처해 포증에 앙심을 품음)➡️47:44(술에 취해 꿈에서 명계로 꿀려갈 뻔했는데 외삼촌이 그의 수명을 안사산의 수명과 뒤바꿔냅니다. 그리고 포증이 문곡성주님이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고 주의했지만 포증은 꿈에서 문곡성주로 임시 전생해 빙군형의 가족들을 죄다 참해버립니다.)➡️48:01백모라고 부른 걸 보면 진위당은 수홍의 사촌이며 수홍의 성씨는 진씨일 수도 있습니다.)➡️48:49➡️49:20➡️50:48(결국 서낭평 마저 포증이 이비에게 승락을 받은 바람에 작두형에 처하게 됩니다)
홍화기에서 유내관이 어떻게 독주를 만들어서 소비를 살해했어요? 독주를 마시게되면은 혈관이 입밖으로 토하는데요 독주를 어떻게 제조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판관포청천은 인기가 참 너무 많은데 홍화기에 나오는 유내관역을 맡으신배우가 독주를 소비에게 먹게하는장면 그후에 유내관이 스스로 독주마시고 자결하는 장면이 있어가지고 독주를 어떻게 제작했는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초창기에는 고위직 수사 직을걸고 맞다이까고 여기에 판결까지 빠꾸없이 시원하게 개작두 날리는 맛이었는데 ㅎㅎ 나중에는 걍 포천청이 젤 높아보임. 그러다 보니 법으로 해결 안되는 무림인들 엮임. 근데 그것도 전조있음 바로 끝나니까 나준에는 전조 걍 계속 아픔 ㅋㅋ 그리고 요괴들 나오면서 이제는 포청천도 신통력같은거 씀 ㅋㅋ
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청천을 이렇게 해주셔서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ㅎㅎ 포청천은 다시 떡상해야 하는 명작이죠. 어미인도 재미있어요 어미인에서 마녀로 나오는 사람이 이묘태자 팔현황인건 안 비밀ㅎㅎㅎㅎ
전 중딩때 봤는데 밤 10시만 되면 kbs2에서 방영했었죠 ㅎㅎ 전 노래도 다 외우고 부르고 다녔을 정도로
엄청 좋아했었네요 ㅎㅎ 밤 10시마다 나오는데 나올때까지 기달리다가 어떤날은 너무 피곤해서 자동으로
눈이 감겨서 못보게 될때가 종 종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우울해져도 그렇게 우울한적이 또 있을까 싶었
어요 그땐 놓치면 영영 못보는거니까요 ㅎㅎ 케이블 방송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터넷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묘환태자는 기억하는데 나머지 4편은 처음 봤지만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기억납니다. 특히나 공포심으로 자백하게 하려고 가짜 귀신(?) 을썼는데, 진짜 귀신이 나타나는 장면이 쇼킹했습니다. 얼마나 한스러웠으면 천상에서도 증인출석(?)을 했을 정도인지... 당시에도 사회가 말세다~~ 라면서 권선징악이면서도 청념한 포청천이 인기를 끌었었는데, 요새 다시 봐도 참 재미있을거 같네요.
어릴때 포청천 볼려고 밤늦게 기다리다가 보고자고 그랬는데ㅋㅋ
너무너무 재밌네여ㅠ많이 올려주세요 재밌는것 ^^
포청천은 KBS 더빙판이 최고임...... 노민 성우님 최고지 최고
쳐라~ 할때 벼락같은 발성
작두를 대령하라도 최고명대사였죠
혹시 KBS더빙판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sarang... ㅠㅠ
브란
어릴 때 본방 보면서 전조 진짜 너무 잘생겨서 완전 반했었는데
잘생긴거 ㅇㅈㅇㅈ
초6학년때 본 포청천 전조
수십년 세월이 흘렀어도 전조만큼 잘생기고 멋진 남자못봤어요^^
어 저두요 ㅎㅎ
오후1시10분에테레비50ㅡ3번에서매일방송함
전호위!! 하가경배우!
포청천...어릴적 tv로 방영 했을때..참 재밌게 봤었죠...주인공 포청천도 포청천이지만...포청천을 위해 주위에서 묵묵히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했던...전조가 참 멋있게 보였다는
곽괴역의 태지원 배우님 진짜 연기잘하신다 이 분 코미디언 이신데 참 멋지다는 생각들어요
이때 포청천 즐겨보던 애들은 대다수가 80년대생일듯 왜냐하면 저때 kbs에서 더빙으로 방영했으니깐
70년대생도 조아햇습니다 예를들어 78년생 나같은 사람이라던가
70년대생으로서 저 당시 군대전역하고 난 이후인데....포청천에 중독되는 줄 알았음...ㅋㅋ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 내 추억의 포청천!!!!!!!!!!!!!!!!!!!!!!!!!!!!!!!!!!!!!!!!!!!!!!!!!!!!!!!!!!!!!!!!!!!!!!!!!!!!!!!!!!!!!!!!!!!
2부 몰아보기도 얼른 올려주세요~
저 당시 포청천 방영할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저거 보고 싶어서 기다리다가 잠든적이 대부분..ㅜ
공감..........
86년생입니다만 저도 그랬어요 밤 11시인가
Kbs는 금요일 밤 9시50분에 했었어요❤ 하도 손꼽아 기다리다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저는 예약녹화걸고 담날 하교하고봤음 ㅋㅋ
감사합니다
재밌다 포청전 전부 다봤으면 좋겠네요 ㅜ
웨이브랑 티빙에 전부 있습니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면, 당시 완전 초딩이었는데, 아련하면서 한편으로 민망한 학창시절 추억이 있다면, 금요일 밤늦게까지 판관포청천 시청하다가 항상 주말에 지각했다는 것이죠. 담임한테 뭔가 확실한 변명거리와 명분을 만들어야 했지만, 실언 형태로 판관포청천 보느라 늦게 잤다고 했더니 반전체가 온통 웃음바다였다는 것을 말이죠. 일부 동급생들에겐 미친XX이라는 소리를 들었죠. 뭐 그정도 망신이나 상스러운 비판은 감수할 정도로 포청천 시청을 정주행했습니다. 부모님이 한창 주무실 시간에 말이죠.
내 꿈의 포청천❤ 그때당시 내힐링 추석에 앉아서 송편먹으면서 첫회시청! 넘잼있어서 그때부터 중국어 중국음악 중국에관한 모든것의 시작은 초류향 포청천 천녀유혼으로부터 ❤❤지금 볼수있다는것이 넘 행복해요❤
전조는 두근듀근 내첫사랑❤❤❤
밤마다 봤던 명작.ㅠㅠ.
저당시 북송 수도 카이펑 개봉에서 다른 탐관오리들이 포청천은 이승의 염라대왕이라고 하던데..... 저런 청렴강직한 부분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참.. 이걸 이렇게 보다니..ㅎㅎㅎ 감사드려요.^^
포청천 시리즈 잘 보고 갑니다.
진짜 국회의원이나 특정 권력층은 살인이나 살인교사를 저질러도 재판안하고 서민은 족치듯 잡는 현재를 보니 작두로 정의실현을 하는게 대리만족 시원합니다
금요일밤 기다렸던 드라마네요!ㄷㄷ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금욜 10시쯤 한걸로 기억나네요. 용의 눈물과 함께 드라마 안보시는 아버지와 함께 본 드라마
낭만이 느껴지는 드라마다. 요새처럼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겠다고 괜히 베베 꼬고 그런것 없이 단순한 선악의 대립 구조에 확실한 권선징악. '개작두를 대령하라' 한마디에 누구나 통쾌해졌지.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
판관 포청천은 한국어 더빙판(KBS) 이 진짜 재밌어요
동감. 성우분들 연기가 진짜 최고였죠.ㅎㅎ
재미있게 잘봣습니다
우와...6살때 봤던거같은데 30년이 넘었는데도 배우들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보니 기억이 나네요 ..ㅎㅎ
포청천 처음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포청천 씨리즈 중에 암행기?였었나?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거 같아요.
오오 감사합니다
kbs 더빙판으로 잘봤죠 그리고 더빙판 포청천하고 대만배우하고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좋았어요
어렸을적 봤을땐 내용도 어렵개 느껴지고 배우들 화장도 너무 무섭게 느껴져서 좀 그랬는데.. 나이먹고 찾아서 들어올줄은 몰랐네요 ㅎㅎ 잘보겠습니다
대만 방송사 유튜브에 포청천 전편 영상 업로드 되어 있는데 중국어라 자막도 없고 아쉽더라고요
티빙과 웨이브에도 있어요
최근에 웨이브에서 봤는데요 혹시 포청천이 전조를 데려오는 내용은 어떤 시리즈를 보면 볼수 있나요
어느나라 방송인가요?
너무 감동적인 정의의 인간의 참 모습입니다
대만입니다
이묘환태자 편은 당시 내궁비화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7부작 방영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곽괴라는 내관은 포청천의 절친으로 나왔는데.. 법집행을 위해 끝내 곽괴를 형장의 이슬로 보내기로 하고 사형집행을 하는 포청천의 슬픔가득한 표정이 기억에 남네요..
국내방영 할때 포청천성우님의 '개작두를 대령하라'의 약간 그 가래 낀것 같은 목소리가 압권인데 ㅠㅜ
당시엔 너무 어려서 뭔 얘기인지도 모르고 이미지만 기억나는데
지금보니 졸잼이네...
포청천에서 잉어가 미녀로 변하는편 몇화인지 아시는분 그게 최고였는데
3:23 왕승상 역했던 배우는 임청하의 데뷔 영화인 창외(窓外,1973)에서 부친 역을 했던 조건(曹健)이죠.
계속 알려주세요.
초등학교때 가족들과 옹기종기 앉아서 참 재밌게 봤던 판관포청천포청천의
이마에 반달이 꾸민게 아니라 진짜 상처였다라는게 참 신기했던기억이...
어릴 때는 포청천 무서워하면서 봤었는데ㅜㅠㅠㅋㅋㅋㅋ 추억ㅠㅠㅠ
진가장원은 예전에 찰미안과 더불어 MBC 추석특집(1994)으로 해줬습니다.
이묘환태자에 내용이 많이 편집된게 있어서 아쉽네요. 기억하기로 곽괴는 원래 포청천의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어서 둘이 사적으로 굉장히 친했죠. 그래서 포청천이 파직되었을때도 직접 찾아가서 술을 권해주면서 포청천을 위로해주고 나중에 곽괴가 처형되기 직전에 포청천이 감옥에 있던 곽괴를 찾아가서 술을 같이 나누었죠. 포청천이 사형을 집행하라고 하면서 눈을 질끈 감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 곽괴를 처형하라고 하기전에 잠시 고뇌하면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죠. 범죄자들에게는 칼같고 무서운 포청천 이었지만 그도 한명의 사람이라는 걸 보여준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추억돋네요 판관포청천!!
남편보러 다시 정주행~~♡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어머니가 키 안큰다고 9시면 무조건 재우셨는데 금요일 저녁 포청천과 토요일 저녁 주말의명화까진 보게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전조의 관직 어전 4품 호위
희대의 명작
처음 국내 TV로 보면서 극중 효과음 이나 음악은 따로 입힌 소리와 동방불패 OST등 적용했죠
전조 와 황제는 가끔씩 다른 배우로 한번씩 나오고
나도 어릴때 친아버지랑 같이 봤었는데 진짜로 다시보기가 있다면 보고싶다..........
포청천은 드라마로 봐야 스릴 넘치고 재미있지, 이런식으로 보면 앙꼬 없는 찐빵 맛!
중학교때 보던 포청천.... 밤늦게 보던 ㅠㅠ 추억이구나 ...
포청천은 진/짜 더빙으로봐야 참 재미를 느낄수있음 ㅎㅎ
살쾡이 인종11:34➡️12:13➡️13:50(법적:사돈)➡️14:41😮➡️15:54➡️17:04😮:😺😸😹😻😼😽🙀😿😾🐱🐈🐈⬛🍖🥩?➡️21:04(마치 곰자리 이야기와 비슷하네요)➡️22:31➡️22:47(드디어 복직)➡️24:30(공주의 유체로 빙의)➡️25:00(태후로 복위)
37:47(빙군형이 보낸 자객)➡️38:17😮?➡️39:57(빙군형이ㅠ수홍을 죽였죠)➡️40:49➡️41:07(스스로 죄를 덮어썼겠죠)➡️44:09(빙군형의 사주를 받은 왕기에게 독살을 당한 우묵)➡️44:51(서낭평:곽괴와 함께 유비를 섬긴 환관으로 유비가 스스로 목메어 죽고, 곽괴가 작두형에 처해 포증에 앙심을 품음)➡️47:44(술에 취해 꿈에서 명계로 꿀려갈 뻔했는데 외삼촌이 그의 수명을 안사산의 수명과 뒤바꿔냅니다. 그리고 포증이 문곡성주님이기 때문에 절대 건드리면 안 된다고 주의했지만 포증은 꿈에서 문곡성주로 임시 전생해 빙군형의 가족들을 죄다 참해버립니다.)➡️48:01백모라고 부른 걸 보면 진위당은 수홍의 사촌이며 수홍의 성씨는 진씨일 수도 있습니다.)➡️48:49➡️49:20➡️50:48(결국 서낭평 마저 포증이 이비에게 승락을 받은 바람에 작두형에 처하게 됩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닭집호프 하셨는데
늘 밤늦게 까지 티비를 보면 나왔던 프로중 하나 ㅎㅎ
제 기억에 남는건 디오씨 슈퍼맨 나올때 같네요
소홍역 배우분 엄청 미인이시네요 ㅎㅎ
황제역은 배우 김성균 닮았네요 ㅎㅎ
메인은 포청천이나 사실 전조가 더주목을 받음❤
이거 추석때 봤던 기억 나요ㅎㅎ 가짜장원사건!
국딩때 봤던거라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포청천이 황제로부터 하사받은 명검으로 전조가 귀신하고 싸웠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나네요
그때 포청천의 피를 명검에 묻혀서 악귀를 쫓아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정확한 에피소드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자금추 편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릴때 KBS에서 방영해줬는데 너무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네요 개작두를 대령하라! 이것만 기억함
11:38 2008년 버전도 있습디다.
포정천 테이프에 녹화해서 몇번씩 돌려봤다는..
더빙으로 했을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전 유치원때애요 이제보니 기억이나요 제가 본것 공손선생이 나쁜짓을 합니다 그후로 궁금해요 어떻게 되나요 😂
남자들의 출세를 위한 질투.. 가족이라 무조건 감싸는 인간군상을 잘 표현 했습니다
포청천 하면 어미인 시리즈가 젤 잼밋지 ㅎ
이묘환태자편 진짜 꿀잼...
5:37 뒷사람 주성치임?
네 맞습니닺ㅋㅋㅋ
무술 잘하는 역활로 나오던 사람이 누구죠? 파란색 옷 입고 있었던 것 같은데
포청천!!
나레이션에서...왜 주어를 다 뒤로 하는지...한국어가 어색합니다~
24:28 범죄 수사 드라마가 갑자기 전설의 고향이 되어버렸네. ㅋㅋㅋ
한국 배우 아니 코미디언 그 누구더라, 그래 리마리오, 리마리오 닮은 사람이 여러 역으로 많이 나오는군요. 대만에서 유명한 사람인가봐요? ^^
작두가 뭔지 처음 알게된 드라마
엽기 살인과 사기가 판치는 지금에야 말로 용작두가 필요하다~
한참 TV에서 방영할때
"개작두를 대령하라!"가
유행했었는데...ㅋㅋㅋ
이야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네
포청천은 더빙이 진짜였지..
혹시 가짜 주근의 부인이자 왕승상의 딸이 진세미의 부인이었던
진향련인가요? 찰미안 마지막에서 왕승상이 진향련를 양딸로 삼는데 아니겠죠? 물론 배우는 다른분이지만요
진가장원과 찰미안은 지금도 생각나는 명에피스드
진가장원은 충격적이고 엽기적이라
ㅜㅜ 잔인했음
그외에 신원앙호접몽편도 서프라이즈 좋아하는분에게 추천합니다😂
홍화기에서 유내관이 어떻게 독주를 만들어서 소비를 살해했어요?
독주를 마시게되면은 혈관이 입밖으로 토하는데요
독주를 어떻게 제조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판관포청천은 인기가 참 너무 많은데 홍화기에 나오는 유내관역을 맡으신배우가 독주를 소비에게 먹게하는장면
그후에 유내관이 스스로 독주마시고 자결하는 장면이 있어가지고
독주를 어떻게 제작했는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다른거 필요없다
왕조 마한 장룡 조호
이 네 병풍의 과거사가 궁금하다
병풍이라니 ㅋㅋㅋㅋ 팩폭이 너무 아프네요
20:31 최수종??
왕조 마한 장룡 조호 이보게 전조.
그대가 이끌게
포청천 이마에 달은 하늘과 사후세게랑 연결 되어있음
구라 즐~
소기아 예쁘당...
정의의 칼날은 절대적 승리를 하는 교훈입니다
포청천 전조 보는 맛에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성우들도 먹고 살야야지 원만한 외화도 다없애고 도대체 무엇으로 먹고살겠는지 궁금하네요 방송국들아 다들반성들 하세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어도 보여줄건 보여줍시다 폐지많이 전부가 아니네요 쓸데없는 연예인들 잡담이나 하지말고 그리운 외화도 수입해서 보여주세요.그시절 외화가 그립네요 80년대처럼 미드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넷플릭스 에서 돈주고 봐야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명탐정 코난 중국에 옴니버스로 만든 버전이네요 ㅎㅎ
초창기에는 고위직 수사 직을걸고 맞다이까고 여기에 판결까지 빠꾸없이 시원하게 개작두 날리는 맛이었는데 ㅎㅎ 나중에는 걍 포천청이 젤 높아보임. 그러다 보니 법으로 해결 안되는 무림인들 엮임. 근데 그것도 전조있음 바로 끝나니까 나준에는 전조 걍 계속 아픔 ㅋㅋ 그리고 요괴들 나오면서 이제는 포청천도 신통력같은거 씀 ㅋㅋ
이 때로 돌아가고 싶다
잘보는 드라마였는데 요즘은 예날에 하던것 다시 재방 해서 않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