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브이로그 #13] 공항 지상직 / 직업이 캐럿이고 싶은 토론토 도비의 하루 / 아기 캐럿과 함께하는 덕질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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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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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출근 준비
0:43 출근 길 (토론토 길거리)
2:55 험난한 출근 길 (a.k.a. 비루한 영어 실력)
3:54 잘생긴 공항 경찰
4:34 체크인 끝!
4:54 면세점 살 돈 없는 토론도비
5:15 보딩 끝!
5:35 토론토에서 먹는 한식
5:51 캐나다 코스트코에서 장보기
6:38 캐나다에서 제일 싼 먹거리
7:16 초보 운전자의 자동 세차 도전기
8:42 #부승관 으로 한글 공부하는 아기 캐럿
9:09 아기 캐럿의 K-POP 댄스 타임 (#seventeen #leserrafim )
📧: caratchange@gmail.com
4:54 벌어도 벌어도 돈이 없는것은 여기나 거기나 매한가지인가보군요...🥲
엄마와 동급으로 배우는 승관이 ㅋㅋㅋ !!! 매일매일 똑똑해지는 찌누캐럿!!!
세븐틴 조기교육 열정이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 승관이로 한글공부하는 애깈ㅋㅋㅋㅋㅋㅋㅋ
멋져요..공항지상직이라니..역시 캐캐체..❤
역시 캐캐체라니ㅎㅎㅎ 그저 세븐틴 보려고 열심히 일하는 도비일 뿐입니다ㅠㅠ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토론토에서 지상직 근무 하려면 영주권자 이상이어야 하나요?? 아니면 워크퍼밋 (pgwp)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