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서울 공부모임] 내가 온곳이 어디이며 가는곳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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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원각사.] 태어남이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 세상속에 휩쓸려 정처없이
    흘러간다.

Комментарии •

  • @home-nb1by
    @home-nb1by 10 дней назад

    항상 나를 알아가는 길에 빛을 환히 비처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보혜-w2o
    @보혜-w2o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jejusali
    @jejusali Месяц назад +3

    내 생각은 하나도 맞는게 없다는 말씀 과 병아리가 막을 깨야지 나올수 있다는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가제트-x9t
    @가제트-x9t Месяц назад +2

    계속 유지하기가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성용-u9n
    @황성용-u9n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양정아-u9r
    @양정아-u9r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어떤 관념에 갇혀있는지 끝없이 돌아보지만 혼자서는 바로보기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매달 법회를 통해서 도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내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 @김영후-w9m
    @김영후-w9m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 @vf2228
    @vf2228 3 дня назад

    현제는 꿈속의 여기지만 그속은 다른곳에서 다시 보여지는곳..
    죽음후 카르마있음
    뭐 다른 곳에서 꿈꾸고 난뒤 일어난일 인듯..

  • @프리-t2m
    @프리-t2m Месяц назад

    자꾸 들으니 이론적으론그렇겠거니하면서도 먼가 답답함
    나도 세상도 자식도 다 공이라는 말이
    있지만 없는거라는 말의 의미가 살짝 알거같긴하지만
    저는 왜 이런게 궁금하죠
    공부해서 모든게 그런 이치를 알게됐다고 치면
    그럼 공부하기전까진 왜 사람들의 눈을 감기고 없는고통을
    있는거처럼 알며
    이세상을 살아가야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