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드라마 💢6 25💢7부작 / 4부 - 눈보라 ( 원작 : 홍성원 의 '남과 북' 주연 : 민욱 황혜경 백윤식) [추억의 영상] KBS 방송1978.6.27

[@권혁진-w7g]

추운데도 나라를위해
얼마나 밈들고 무섶고
공포 스러운 날 추위와
싸우고 배고품과 싸우고
총칼과 폭탄 과 맞써 싸우신
선열들이 희생하여 대한
민국 오늘날이 아니던가
아 대한민국 자랑스럽 구료
선열들에 다시한번 뜨거운
애국에 자랑스런 대한의
자자 손손 자손들이여 이날들을 기억하며 뜨거운
기도를 보냅니다.
모두 천국에서 편안이 고이
잠들고 쉬소서ᆢ ᆢ ᆢ.! ! !
이제 우리 후손들이 지키며
살겠씁니다,도와주시옵소서
영원히 사랑 합니다.♡♡♡

[@이규정-n1i]

냉면 먹던 장면이 드디어 나오는 군요. 이때만 해도 동란 때 있던 장비가 많습니다.
계급장도 병과장도 진짜를 하고 있고 미제 야상도 리얼하고 고향에 돌아가 사적인 복수를 할까 고민하는 모습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참말꾼]

장항선의 예전 모습을 보니 우리들의 영웅. 나시찬 님이 생각나네요

[@순풍에산들바람]

짱짱한배우님들 많이들출연하셨네요ㅎㅎ

[@legend.p]

백윤식 배우 친구역 누구죠? 상남자스타일이네요ㅎ👍 목소리도 남자답고 유쾌한 성품으로 보입니다. 저때, 간악한 중공깡패들만 없었어도 북진 통일 했을텐데 아쉽습니다만,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이 한국전쟁이 처음부터 해괴하다는 생각입니다. 북괴는 개똥만도 못한 공산주의의 허상에 빠져 민족을 부정하고, 의식있는 지식인들과 지주들조차 반동혐의를 뒤집어 씌워 탄압하니 명분을 잃은 것이고, 남한은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득세, 저들의 죄상을 덮을만한 것으로 반공을 참칭하여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고 일제에서 미제로 노선을 갈아탄 것 뿐이었으니, 애초 김일성이와 이승만이 이 두 민족의 역적들과 그 쓰레기들 뒷배였던 쏘련, 미제놈들에 농락당한건 우리 민족이었을 따름이었겠죠. 당시 당연히! 남한의 경우, 평생을 바쳐 일제에 대항했던 독립운동가들께서 정부조직을 감당하고 독립군이 주체된 군대로 조직되어, 침략자에 빌붙었던 간악한 자들이 감히 얼씬하지 못했더라면! 남한은 대의명분을 얻었을테고 한민족의 정통성을 부여 받았을테지만 아시다시피 불행히도 역사는 그렇질 못했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빌어먹을 전쟁으로 인해 수천, 수만의 우리 민족이 감내해야할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정치적 계산을 떠나 이땅의 자유를 지키기위해 생명을 바친 국군 장병 선배들과 유엔군 선배들의 피같이 붉은 젊음이 고마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 해병 출신으로서, 아니 그에 앞서 이 한민족의 적통으로서,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은 정당함과 정의라는 신념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빨갱이 소릴 듣게 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해병 복무당시, 김정일 모가지 따는데 최선봉에 설 세계 최강 대한민국 해병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의 상징인 빨간 명찰의 명예를 폄훼당할 때마다 분기탱천해지만, 동시에 내가 실제 상황에 맞닥뜨렸다면 정말 생명을 내걸 수 있었겠나? 하는 부끄러움도 한켠 자리 합니다. 이 드라마, 분명 태어나기 전 방영되었을텐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금 대한에 있어 어떤 멍청이 또라이가 있어 북괴를 지향한답니까? 주사파니 빨갱이니 하는, 멍청하고 우매하기 짝이 없는 언사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일제에 자발적으로 부역한 기회주의자 민족 반역자 말고, 순수하게 자유 수호를 위해 스러진 선배들께 진심 고마움을 표합니다. 더나은 나라가 되도록 힘써나가야겠습니다.👍

[@장미들]

장학수 ,,상남자죠^^

[@임동명-b2h]

눈물이 계속 납니다 ᆢ죽음으로 그 피 범벅이
의 대가로 자유 민주주의 정립을 위해 선조
,선배닝 희생이 지금에 저 종복세력과 주사파가 판을지고 있으니 환장할 노룻이
지요 ᆢ지금 정부 속터져요 ᆢ

[@사명대사-n3g]

1951년 1월4일 연합군 후퇴
...

[@yellowdragongun2443]

남자배우들얼굴은 알겠는데이름 은다모름 가호사여자 혹시차화연아님?

[@이행열-w7r]

도둑이 몸둥이들고 경찰쫏는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