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의 사람(귀신)에 대한 분석입니다. (중복) 영상을 프레임 하나하나로 분해해서 본 결과, 영상에 찍힌 순간부터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뛰는게 확인됬고요. 그 사람도 오토바이를 확인하고 피하는 거죠. 또 우측 가로수(?)와 맞춰봤을 때 소세지 입술님하고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앞모습이라는 것인데요. 팔의 각도와 다리의 각도를 보아 앞모습이 확실합니다. 얼굴의 윤곽도 조금 보이고요. 처음에는 가까이 갔을 때만 보았는데, 따로 RGB출력값을 조정해가면서 본 결과 처음 보일 때부터 가까이 갔을 때까지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목이랑 머리카락으로 추측되는 것도 보였습니다. 추가로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뭐지하고 쳐다보느라 상체가 계속 소세지님을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시에 몇시였죠?
우연히 영상을 보고 너무 비슷한 일을 겪어서 댓글 남깁니다.저장소는 아닙니다만 그걸 저혼자 봤으면 아그냥 헛것이겠다 했겠죠. 차안 조수석에 친구가 타고있었고.같이 봤다는게 너무 소름입니다. 사람이 나올수 없는 도로. 고지대고 양쪽이 산으로 험한 비탈길이고 불빛하나 없는 산길을 뚫은 도로였습니다. 잘가고있는데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져서 라이트 상향을키고 아 고지대라 안개가 끼나보네 하고 천천히 그때당시 정확히 기억합니다. 안개가 너무 심해서 시속 40으로 달렸어요. 그러더니 안개가 한순간 딱 사라지는겁니다. 무심결에 시선을 돌리니 오른쪽 도로 끝에 사람이 서있는겁니다. 인상착의 정확히 기억해요. 빨간색.검은색 체크로된 남방과. 청바지 였습니다. 너무 놀라 어!뭐지? 하고 친구를 봤는데 친구도 거길 보고있었어요. 둘이 놀람과동시에 혹시 어려움에 쳐한 사람인가? 등산객? 이런생각이들면서 그사람 앞으로 차를 천천히 몰고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호러 영화처럼 고개를 옆으로 팍 돌리더니 저희를 쳐다봅니다. 그모습이 너무 기괴해서 친구랑 저는 욕과 어!!하며 소리를 질렀고. 사람이 아니다 라고 확신을 가졌어요. 그러더니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손을 바닥에 대고 뭔 네발 짐승처럼 비탈길 산을 말로 설명하지 못할속도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소세지 입술님이 1개월전에 올리셨던 영상에 저도 목격했다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인데 정확히 알아왔습니다 목격당시는 2009년 8월 5일 저와 제 친구랑 야근을 해서 아주 늦은시각에 퇴근했습니다 그러다가 저 길로 가게되었는데 친구가 앞에 취객같은분이 서있는것 같다고 말해서 봤더니 어떤 사람인지 취객인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 흐느적거리면서 서있는것만 목격했고 뒤에 타고 있는 친구에 말에 의하면 손가락을 정신없이 움직였고 입모양으로 뭐라뭐라 말하는데 약간 광신도 느낌이 났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늦은저녁에 운전하는것을 좀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뿜뿜 무슨근거냐고요? 전기적 성향을 띠는게 영혼 즉 귀신이라 불리는건데 그래서 라디오나 전자기기가 오작동하거나 먹통되는게 그증거이자 근거입니다만? 뭐 귀신이 육체가 있는줄알았음? 빛이 투과가 안되면 귀신으로 보기어렵다는건 심령연구가나 영산분석가들도 나처럼 말할껄요? 그럼 님은 저게 귀신이라고 믿고싶은거임?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ㅋㅋㅋ 겪어보지 못한 인간들이 흔히하는 레파토리 그리고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빛이반사된다는거 자체가 물체란건데 비과학도 아니고 난분명 내 댓글에써놨어요. 그리고 님 실제로 귀신 본적은 있음? 난 여러번 봐왔고 형태도 다양하며 그리고 대게 귀신이 장난칠때 정면으로 오거나 땅으로 꺼지거나 아님 옆으로쓰윽 하고 지나가거나 벽타고 댕기거나 그러지 저영상처럼 행동은 거의 안함 겪어보지 못했으면 나도 이런 반박댓글 안시부림 아니 댓글자체를 안달음 물론 영체는있음 짐승혼도 있고 근데 저건 귀신이라 보기 어렵다는거임 영상 자세히 느리게 보세요 하얀옷에 제일 밝은부분에서 다른쪽보면 한쪽은 약간 어둡다는게 육안으로도 확인되니 ㅡㅡ 님은 저게 귀신이라는 근거대보세요 아니 귀신이 뭔지는 앎??? 전문가 마냥 기분나쁘게 근거는 뭐죠? 이런식으로 댓글 달지마시고요.
꼼꼼하게 분석하셨네요. 윤시원님 영상에서 소세지님 봤는데 두려워 하시는거 보니까 살짝 귀여우시더라구요ㅋㅋ 위치가 지도상으로 봤을때 임하1리 다리 가기전이던데 언제 야간 라이딩으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임하댐에서 유턴으로 나와야 한다는게... 영상 분석된거 보니까 밤마다 그렇게 나오는건지 또 유턴으로 돌아서 나올때 마주칠 수도 있다는게 소름이네요... 흉가나 폐가영상에서는 형체가 뚜렸하게 나오는게 별로 없던데 도로에서는 사람 형체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아서 야간 라이딩 생각하고 있는데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김상우-u5t 맞아요 바로 그겁니다 자살행위 이게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요? 왜 손전등 하나 없이 완전한 어둠 속에 있다가 달려오는 오토바이에 달려들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 귀신에 빙의됐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몸에 달라붙었다가 오토바이나 차가 오길 기다렸다가 들이댄거죠 그렇지만 실패로 끝나고 차후에 여러번 시도해서 어떻게든 죽였을 겁니다
@@kdk7832 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 저도 소세지입술님 영상을 수차례 보고 그렇게 추측했거든요 전문가 분석하는 것도 보고 윤시원 나온 것도 보고 많이 봤는데요 저도 귀신에 빙의된 사람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더 무서운 가설을 내렸는데 그건 귀신에 빙의됐던 사람은 지금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귀신인이유 1.일단 사람이 뛰어 같다고하기에는 관절상태가 너무심각 2.그때 영상잘보시면 머리가없어요 3. 저기철조망 뒤에까지 사람이올라가서 개 조랄하느건 쫌 아무리 미친ㅇ 이여도 오바고 4.갈때영상보면 숲안에서 ㅈㄴ게 뛰어가고 있음. 5.신발도 안신고 사람이다님 6.저 사람이 자기가 치일것을 모른다 보면 차가 안지나갔다고해도 그렇지 아무리 미친사람 이라도 자기가 치일것을 알지 않을까요
궁금한게 처음 발견됐을때 거리부터 2번째 낙석쪽에 발견된 거리가 얼마인가요? 인하댐표시판에서 5분 대기탔다고 나오는데 되돌아갔을때 몇분 지나서 되돌아가셧나요? 편집을 하셔서 거리감각이 없어 네이버 지도상으로 봤는데(의성김씨재실로 검색하면 임하면 천전리쪽인거같은데) 처음 발견했을때 시간하고 2번째 발견됐을시간 그리고 낙석에 올라갔을 시간이 인간이 아무리 뛰어가도 힘든 거리랑 시간을 봤을때 시간이 과연될까? 싶어요
5만명다돠가네요 거기1명 동참 합니다 귀신 이야기 재밌어서 구독합니다 귀신이 있던 없던 난 안무섭습니다 그귀신도 분명 한이있으니간여 너무 귀신들을 안좋게보지마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리자 좋은곳 가세요 라고 역으로좋게생각하는건 어떤가요?거기서 잘가시라고 제사라도 드리는 좋게 좋게 그럼 귀신도 사람도 좋을겁니다
여기 대전 대청댐인가요???? 그쪽에 송어횟집이 몇개 있는데 거기서 고딩들 알바하는데 늦은시간까지 일하게되서 버스도 없고 해서 차타 러 걸어나가는걸꺼에요 남친도 밤에 차타고 지나가는데 한남자가 걸어가면서 손을 흔들길래 뭐냐고 하니까 횟집에서 일하다가 차가 없어서 그냥 걸엇다고 고딩이라고 했던적이잇어요 그래서 정류장까지 태워다가 준 기억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런학생 아닐까요??
힉.. 저 사실 어제 혼자 노래도 안듣고, 천천히 요기조기 둘러보며 양쪽이 산인 야간 길 운행했거든요. 영상처럼 뭐가 튀어나온건 아니지만, 오토바이 소리만 들으면서 천천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소근거리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순간 소름이 쫙 돋고 놀래서 비틀거리다가 전속력으로 ㅌㅌ하고 혹시 나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나 환청 비스므리한건가 싶어서 야간 운행 검색해봤다가 이 영상보고 야간 운행 접으려고요. 안그래도 아직도 무서운데 더 무서운걸 봐버렸네ㅠ
쿠내쿠네인가 달려 오는것보다 돌아 갔을때 위에 있는게 더 무서움 달려 오는거야 놀래킬려고 장난으로 달려 왔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위에 있는건 다시 돌아 올지도 알수 없는 상항에 그 위에 올라가 있다니 거기다 불빛하나 없는 길에서 그위를 올라가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텐데
진짜 아무생각도 안든다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1월1일에 일출보겠다고 새벽4시쯤? 등산했는데 산에 가로등도 없고 겁나 어두웠기 때문에 핸드폰 후레쉬들고 올라갔어요 근데 갑자기 후레시에 뭔가 사람같은게 비췄고 흰색(?)이었단말이죠 진짜 그거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었고 이시간에? 사람이? 말걸어볼까? 살인범인가? 5분정도 경직되있었는데 진짜 그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어요 나 내일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하고ㅋㅋㅋㅋ
6:19 부터 0.25* 배속으로 보시면 교복치마같은 옷 입은 여자아이 다리가 빠르게 높게 오토바이쪽으로 접히시는걸 보실수있는데(오토바이 반대방향으로 달린다는 증거) 아마 도로에서 걸어가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놀라서 달아나는 모습처럼보입니다 그런데 위에 상의는 이해가 안되는게 반대로 걸치고있네요.. 안입고 걸쳐놓은것 같은데 반대네요..
영상 다시보시면 낙석방지책? 있는곳에 팔을 흔드는 것같은 모션은 바이크 앞 투명한 윈드가드(?)가 라이트 비추는 부분이랑 겹쳐서 카메라에 담긴 겁니다. 다시말해 소세지입술님이 생각하신 낙석방지책이 라이트에 비춰서 그렇게 보인겁니다. 하지만 도로에서 사람같은 형체가 뛰어오는 부분은 확실히 알 수가 없긴하네요. 뛰어오는 부분을 0.25배속으로 천천히 계속 돌려봤는데 제일 가까이 다가왔을 때 흰색셔츠 카라 부분을 보시면 목부터 안보입니다.. 카라가 깔끔하게 u자형으로 다 보이는게 머리부분이 안 찍혔다고 보기엔 카라가 너무 잘보이네요... 정체가뭘까요;
의문인게 처음 나온 사람형체 위치에서 8분몇초에 나오는 거리까지 걸어서 가는데 몇분걸릴까요 아까 5분기다렸다고 했으니 오토바이가 가는 속도와 거리가 있으니 대략6분7분이라 치고 처음보인구간이라 두번째 보인구간까지 걸어서7분만에 못갈거같은데 저도 저기 위에 동네라 낙씨하로 많이 가그든요
10:12에 멈추면 나오는 철재로된 가림막 골조가 라이트에 비춰서 그리보인건 아닐까요?? 제가 한참 돌려봤는데... 딱 저자리거든요~ 세모모양의 표지판 지나서 벽에 설치된 반사경 2개 지나서 그 형태가 보이는거 다시 보니깐 그런거 같던데... 하지만 처음 나온 교복입고 및친놈처럼 달리는 형태는 지금봐도 모르겠네요~
10:09 8분 19초의 그 장소
네네 저도 봤어요
저랑 같은 생각 해보신분이 있네요 ㅎㅎ
반복재생 해봣는데.. 하얀 칠 되어 있는 부분이 윈도우 스크린에 굴절되어 흔드는것 처럼 보인듯 하네요.
8:19
와 잠만....그러면 오토바이 따라잡을때까지 온거였나....
@@동현-n9m ㄱ
오...형 나 소름 돋았어... 아 진짜 여름에 소름 돋기 오랜만이다..ㅠㅠㅠ
석류다.....
귀신이 사람 몸을 통과할때 소름이 돋는다고 합니다
@@jwmun1 ㅋㅋㅋㅋㅋㅋㅋ 못됐다ㅋㅋ
윤시원님 뒤에 태우고싶네요... 과연 귀신이 무서운가.. 바이크 뒷자리가 무서운가.. 흐흐흐
고스트 헌터 윤시봉
윤시원님 이랑 폐가 합방 한번 가시죠.?!
@@user-se2xb1zr3q ?증거라도 있나요
@@user-se2xb1zr3q ?? 한번 같이 가보시죠?
@@user-se2xb1zr3q ㅋㅋㅋ주작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스노우에 얼굴이 있어야만 뜨는 이모티콘이 뜨고 움직이는 동물이 있어야 감지되는 여러 기계에 뜸? 뭘 모르면 좀 가만히 구석에 박혀서 조용히 영상 보셈 괜히 주둥아리 나불댔다가 본전도 못뽑지 말고 ㅋ
6:18의 사람(귀신)에 대한 분석입니다. (중복)
영상을 프레임 하나하나로 분해해서 본 결과, 영상에 찍힌 순간부터 중앙에서 약간 왼쪽으로 뛰는게 확인됬고요. 그 사람도 오토바이를 확인하고 피하는 거죠.
또 우측 가로수(?)와 맞춰봤을 때 소세지 입술님하고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앞모습이라는 것인데요.
팔의 각도와 다리의 각도를 보아 앞모습이 확실합니다. 얼굴의 윤곽도 조금 보이고요.
처음에는 가까이 갔을 때만 보았는데, 따로 RGB출력값을 조정해가면서 본 결과 처음 보일 때부터 가까이 갔을 때까지 다가오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목이랑 머리카락으로 추측되는 것도 보였습니다.
추가로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뭐지하고 쳐다보느라 상체가 계속 소세지님을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시에 몇시였죠?
와 쩐다 ㄷㄷ
6:20 뛰어오는 사람은 뭐여..
그림자가 없네요
@@onceagain508 이써요 자세히 봐봐여
me친놈이라고보면됩니다ㅎㅎ
귀띤이염♡
재생속도를 느리개하고보니까 머리가업는거같아요
14:28 진짜 그거였으면 좋겠어요..
귀신이에요
instablaster.
저기 장난치려고 숨어있는게 더 무섭겠다 만약 사람이라면 보통사람은 아닌듯
야생동물나오면 그대로 뒤지는건데 관종이라기엔 너무 강심장임 ㅋㅋㅋ
의외로 평소에 늦은시간에 차가 자주 다닐수도 저런거 할정도로 준비하고 대기치는거보면
가끔 저게 사람새낀가 의심이 들정도로 빠꾸없는 또라이들 한명씩있음 정상은 아니라는거지
프사가..님도..보통은 아닌듯..크흔..죄송합니다
저거 사람 이래요
근데 어디올라가있는게 아니라 도로에한복판에 있었는데? 하얀옷입고 무슨 주유소개업 행사풍선처럼 팔을 막 흔들었는데 그래서 그게 기괴해서 더 소름끼쳤음
주유소 개업 행사 풍선ㅋㅋㅋㅋ센슼
ㅅㅂ ㅋㅋㅋ ㅇㅈ
12:46
관짝행 일뻔 한 소입술
11:56 저기 올라 갔는데 시체 있었으면 대박 레알 소름 ... ㄸㄸ
우연히 영상을 보고 너무 비슷한 일을 겪어서 댓글 남깁니다.저장소는 아닙니다만
그걸 저혼자 봤으면 아그냥 헛것이겠다 했겠죠. 차안 조수석에 친구가 타고있었고.같이 봤다는게 너무 소름입니다. 사람이 나올수 없는 도로. 고지대고 양쪽이 산으로 험한 비탈길이고 불빛하나 없는 산길을 뚫은 도로였습니다. 잘가고있는데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져서 라이트 상향을키고 아 고지대라 안개가 끼나보네 하고 천천히 그때당시 정확히 기억합니다. 안개가 너무 심해서 시속 40으로 달렸어요. 그러더니 안개가 한순간 딱 사라지는겁니다. 무심결에 시선을 돌리니 오른쪽 도로 끝에 사람이 서있는겁니다. 인상착의 정확히 기억해요. 빨간색.검은색 체크로된 남방과. 청바지 였습니다. 너무 놀라 어!뭐지? 하고 친구를 봤는데 친구도 거길 보고있었어요. 둘이 놀람과동시에 혹시 어려움에 쳐한 사람인가? 등산객? 이런생각이들면서 그사람 앞으로 차를 천천히 몰고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호러 영화처럼 고개를 옆으로 팍 돌리더니 저희를 쳐다봅니다.
그모습이 너무 기괴해서 친구랑 저는 욕과 어!!하며 소리를 질렀고. 사람이 아니다 라고 확신을 가졌어요. 그러더니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손을 바닥에 대고 뭔 네발 짐승처럼 비탈길 산을 말로 설명하지 못할속도로 기어올라갔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섭네
ㄷㄷㄷㄷㄷㄷ 뭐 원숭이가 옷입고 설친건 아니겠죠..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혹시 블박영상없나요 ㅜㅜ 완전소름임;;;;;;
이거 읽고 눈물 맺혔더요....................무서워.................새벽인데...나혼자있는데...........
14:04 낙석 방지책이었군요.
ㄴㄴ 낙석 방지책에 팔처럼 튀어나온거 없네요
ㄴㄴ 그게 낙석 방지책임
저는 검은옷에 위에는 흰색옷 걸친
그 미췬넘처럼 보이는데
저도 낙석 방지책이였으면 좋겠네요
그 지점에서 일어난 역대 교통사고기록을 한번 알아보심이... 지난영상에 댓글다신 어떤 분께서 17년전에 똑같은 걸 목격했다고 하셨거든요.
뭔가 있는것 같네요;
그냥 미친놈 입니다
@@모닉스 제가요? 댓글 얘기말인가요? 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요. 해당 영상 댓글에 있습니다.
17년동안 나이도 먹지않고 아마도 저 모습 그대로이겠죠. 갈 때와 돌아올 때의 각 지점은 다르긴하지만 멀리 떨어지지않은 근처에서 두 번이나 나왔다는 건... 저 근처를 떠도는 심령이 아닐까요?
이정민 ;;ㅋㅋ
8분 19초는 그냥 빛 반사된 게 맞는 것 같아요. 영상 보면서 보니까 앞 유리? 부분의 가장자리를 보면 굴곡때문에 사물이 일그러져보이던데 낙석방지대 그 철골부분이 빛에 반사돼서 허옇게 보이는 동시에 유리의 가장자리부분에 걸려서 허연 물체가 흐느적거리는것처럼 보인듯.
8:19
아 태연님으로 눈정화..
뭐에요..?
사이드미러보면 자동차탄사람이랑 눈마주침 섬뜩
7
뭐가있다는거임 저사이드미러 자동차빼고
12:46 커엽 ㅋㅋ
나랑 같은생각했네ㅋㅋㄱㄱㄱ꿀귀야
ㅋㅌㅌ
맞네요 위에 잇던 형태도 イ(14:03) 이런 형태 엿는데 어두운곳에 빛이 반사 되어서 그리 보인건데..... 도대체 그 도로에 나온거 뭘까요?... 그 도로에..그것도 빛도 없는 야간에 혼자..
밑에동그란 반사판보면 꼭 낙석방지택 시작하는 자리보다 하얀물체는 더 뒷부분같네요
같은 거라고 보기엔 위에 귀신(?)추정사진의 흰쪽 면적이 너무 큰거 아닌가요??? 차이가 너무 나는데..
아... 처음엔 걍 재미있었는데 이쯤되니 사람이건 귀신이건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무섭고 자시고 걍 궁금해 미치겠어요 아주
소세지 입술님이 1개월전에 올리셨던 영상에 저도 목격했다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인데 정확히 알아왔습니다 목격당시는
2009년 8월 5일 저와 제 친구랑 야근을 해서 아주 늦은시각에 퇴근했습니다 그러다가 저 길로 가게되었는데 친구가 앞에 취객같은분이 서있는것 같다고 말해서 봤더니 어떤 사람인지 취객인지 잘 모르겠지만 약간 흐느적거리면서 서있는것만 목격했고 뒤에 타고 있는 친구에 말에 의하면 손가락을 정신없이 움직였고 입모양으로 뭐라뭐라 말하는데 약간 광신도 느낌이 났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늦은저녁에 운전하는것을 좀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와...ㄹㅇ... 이건진짜다시봐도소름이다
결론적으로 첨에 달려오던 ㅅㄲ가 사람이든 귀신이든 뭐가됐든 우선 그 ㅅㄲ 존재가 중요한것도 맞긴한데
그게 문제가 아님;
젤 문제는......
저 미친놈이 사람이여도문제고 귀신이여도문제라는거 ....
진심으로 이게 ㄹㅇ 펙트임;
인근 주민께 한번 영상보여드리면서 여쭤보면 어떨까요? 그 지역에 오래 사신 분들은 정체를 아시지 않을까요??
??? : 옴마 저게 뭐시여 난 몰른당께
@@이진원-m4i 시바 ㅋㅋㅋㅋ
@@이진원-m4i ㅁㅊㅋㅋㅋㅋ
슉슈슝 난 그런말한적 업써요.. !!
시골 사람들은 다 알아도 쉬쉬하던데...
이 귀신?영상으로 3편을 뽑으시네
귀신 컨텐츠각 ok
Thanks to 👻
더 뽑고싶다....
@@소세지입술 우려먹을만큼 더우려먹어야합니다
아...근데 마지막에 영상 두개 맞춰보기
안하셨어야 더 의문감을 가지고 사람들이
저거 진짜 귀신이나 미친놈아냐?했을껀데 ㅋㅋㅋㅋ
@@소세지입술 걍 흉가한번 갑시다
6:18 부터 재생속도 0.25 에서보세용
머리가 없다...
허그엇!!ㄷㄷ
이거 머리 원래 안보여요
원래 머리가 안 보인다고 해도 뒤에 셔츠 카라까지 정확히 보이는데
6:20
사람중 가장 밝은 부분이 얼굴인데 흰옷을 입고있어 옷이 가장밝아보인다고 치더라도 얼굴이 라이트에 비쳐야 정상입니다. 검은 복면을 쓰지않은 이상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는게 미심쩍을 뿐입니다.
귀신이라면 빛이 관통 되야되는데 관통 안되고 반사가됬잖아요 ㅋㅋㅋ 그러니 걍 미친x이란거죠
한밤중에 멀리서 쌍라이트켜고 차든 오도방이든 달려오면 눈뽕땜시 옷뒤집어쓰고 가는경우 많지요.
그때 분명 바람도 불었을테고 소립님이 놀래서 오토바이로 다가오는듯 느낀거겠지만 사실 옆쪽으로 지나가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근데 진짜궁금한건 그때 그지점 되돌아갔을때 뒤에서 먼가 쿵소리와 뛰어오는듯한 이상한소리가 나서 도망간 그상황이 좀 이해가 안되더군요..
시골은 더구나 자기동네는 한밤중에 좀 떨어져있는 친구네집 왕래하는것도 다반사죠. 도시사람들만 더 무서워함.
옛날 시골 오솔길 한밤중에 거닐땐 정말 고요하고 적막하기도하고 별도 은근 밝게 보이고 처음에만 어둡지 걷다보면 그닥어둡지 않았던 기억이...
근처마을에 수소문하면 금방 헤프닝으로 끝날듯.. 고딩일 확률큼. 띄엄띄엄 집들도 있었으니..
@@마숍 그렇다고 중앙선에서 저렇게 뛰어오고 심지어 차량쪽으로 뛰어오는게 옆쪽으로 지나간다고 생각이 들진 않아보이네요
@뿜뿜 무슨근거냐고요? 전기적 성향을 띠는게 영혼 즉 귀신이라 불리는건데 그래서 라디오나 전자기기가 오작동하거나 먹통되는게 그증거이자 근거입니다만? 뭐 귀신이 육체가 있는줄알았음? 빛이 투과가 안되면 귀신으로 보기어렵다는건 심령연구가나 영산분석가들도 나처럼 말할껄요? 그럼 님은 저게 귀신이라고 믿고싶은거임?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ㅋㅋㅋ 겪어보지 못한 인간들이 흔히하는 레파토리 그리고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빛이반사된다는거 자체가 물체란건데 비과학도 아니고 난분명 내 댓글에써놨어요. 그리고 님 실제로 귀신 본적은 있음? 난 여러번 봐왔고 형태도 다양하며 그리고 대게 귀신이 장난칠때 정면으로 오거나 땅으로 꺼지거나 아님 옆으로쓰윽 하고 지나가거나 벽타고 댕기거나 그러지 저영상처럼 행동은 거의 안함 겪어보지 못했으면 나도 이런 반박댓글 안시부림 아니 댓글자체를 안달음 물론 영체는있음 짐승혼도 있고 근데 저건 귀신이라 보기 어렵다는거임 영상 자세히 느리게 보세요 하얀옷에 제일 밝은부분에서 다른쪽보면 한쪽은 약간 어둡다는게 육안으로도 확인되니 ㅡㅡ 님은 저게 귀신이라는 근거대보세요 아니 귀신이 뭔지는 앎??? 전문가 마냥 기분나쁘게 근거는 뭐죠? 이런식으로 댓글 달지마시고요.
뛰어오는게 아니라 오토바이 진행방향이라니까요
뒷모습임.
아 8분 19초에 뭐 나온다는 줄 알고 한참 돌려봤네;;
ㅋㄲㄱ
저도.. 사이드미러 존나 쳐다봄 여자인가?? 이럼
앜ㅋㅋ 저두 ㅋㅋㅋ
In Seok Seo ㄱ
@@pillyahn1278 d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정상은아닌듯
사람이라면 왜 팔이 꺾이는지 모르겠네요
아하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ㅎㅎ 정확히10:11초에 낙석방지 휀스 v거꾸러 된거 보믄 사람팔이 내려온거 처럼 보이다가 쉴드때문에 왜곡되어 보이는게 확실하네요ㅋㅋ 아연도금이란게 원래 반사가 잘되요
@자연음악 하얀색으로A뒤집어진모양이 보이는데 빛이반사되서 왜곡되어보인것같다는 말씀같네요
@자연음악 방호벽위에 아연도금되어있는 빔이요 그게 v거꾸로 되어있는데 자세히보니 오른쪽팔같네요 거기로 지나가면서 오토바이 라이트에 반사되면서 물체로 보이다가 오터바이 앞쉴드 테두리로 지나가면서 팔이 올라갔다 내려오는 착시 현상이에요 다시 자세히봐요 10:11초 정지해놓고
@자연음악 귀신은 존재해서도 안되고 없어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구속에 상상속에 물체죠 유투버중 윤시원씨인가 고스트 헌터인가 뭐 괴상한 장비가지고 와서 장비파는 상인도 아니고 귀신있다고 방송해서 사람들 속이는데 아주웃겨요 장비틀면 귀신이 대답도하고 모션디랙터인가 거기도 다나타나고 댓글보면 사람들 또 다믿어요 댓그로 테클 넣었더니 신고되었는지 원 이런방송들은 시청자 궁금증 유발하기 위해 조작된 방송입니다 그래야지 조회수 많아지고 자기한데 돈이 되니깐요
그렇게 보일수 있겠네용
근데 자세히 슬로우모션으로 봤을때 여자의 머리카락인거 같은데 긴생머리 에다가 아닌가?
귀신인지 미친놈때문인지 아무튼 소립님 컨텐츠하나 뽑으셔서 좋네요 ㅋㅋㅋ
저도 구독하고 계속 보게 됩니다ㅋㅋ
항상 안라하세요
낮인데도 자꾸 생각하고 보니까 낮에도 무섭게 느껴져용~
바이크 타실때 항상 조심해서 타세용~^^
저 동네 자주 다닙니다만 늘 지날때마다 누군가 보고잇는 기분 든다 느꼈었는데........ 근처 백운정 가면 굿 하는거나 제사 같은거 지낸 흔적 잇어요...
ᄋᄋ 선동이 뭐임?? 가봐요 선동인지 아닌지
너구리1 저 사람은 재미를 재미로 안보고 세상만사 비판적으로 살고잇나보네요 ㅋㅋㅋ 저런사람이 사고 크게 치지요...
아주 개지랄을 하십니다 ^^
아이 나한테 하는말??
저기가 어느지역임
꼼꼼하게 분석하셨네요.
윤시원님 영상에서 소세지님 봤는데
두려워 하시는거 보니까 살짝 귀여우시더라구요ㅋㅋ
위치가 지도상으로 봤을때 임하1리 다리 가기전이던데
언제 야간 라이딩으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임하댐에서
유턴으로 나와야 한다는게...
영상 분석된거 보니까 밤마다 그렇게 나오는건지 또
유턴으로 돌아서 나올때 마주칠 수도 있다는게 소름이네요...
흉가나 폐가영상에서는 형체가 뚜렸하게 나오는게 별로 없던데
도로에서는 사람 형체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아서
야간 라이딩 생각하고 있는데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9:37 보시면 바이크 유리 굴곡 때문에 방지책의 반사광이 손을 흔드는 것처럼 보이는거 확인 할 수 있네요.
문제의 도로변에서 팔 휘젓는건 여전히 뭔지 모르겠어요.
그르네요 이제보니깐 그리 보이네요
사람이면 제정신은 아닌듯...
머... 최근 조현병도 있고 하니.. 전 사람이 더 무서운것 같아요...
사람이면 귀신보다 더무서울듯ㅋㅋㅋ
그렇겠죠 장난을 쳐도 저렇게 달려오는건 그냥 자살행위죠
@@김상우-u5t 맞아요 바로 그겁니다 자살행위 이게 정답입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요? 왜 손전등 하나 없이 완전한 어둠 속에 있다가 달려오는 오토바이에 달려들었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 귀신에 빙의됐었기 때문입니다 사람 몸에 달라붙었다가 오토바이나 차가 오길 기다렸다가 들이댄거죠 그렇지만 실패로 끝나고 차후에 여러번 시도해서 어떻게든 죽였을 겁니다
@@peterpan-complex 예
9분 30초대영상이랑 밤길 영상10분 6초대 영상비교해 보시면 도로 우측 차선 규제봉 지나 우측코너 표지판 지나서 낙석방지 펜스에 바이크 라이트 빛이 반사 된거 같네요
아..
왜 그 길 들어가기 바로 직전 슈퍼에서
정보를 캐지 않으셨나요ㅎㅎㅎ
혹시 저 앞에 샛길로 밤에 다니는 학생있는지 여쭤보시지~
그나저나 8:19초? 는 저도 처음봤는데 신기하네요...
낙석방지?자리가 맞긴 한것 같은데 손을 흔드는 느낌입니다
아니 야밤에 그것도 집한채없는 한적한곳에 왠 학생이요ㅋ그리고 그야밤에 혼자 어찌돌아다녀요ㅋㅋ 귀신에 빙의된 사람이면 모를까?ㅋㅋ
@@kdk7832 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군요 저도 소세지입술님 영상을 수차례 보고 그렇게 추측했거든요 전문가 분석하는 것도 보고 윤시원 나온 것도 보고 많이 봤는데요 저도 귀신에 빙의된 사람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더 무서운 가설을 내렸는데 그건 귀신에 빙의됐던 사람은 지금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peterpan-complex 왜 이세상사람이 아닌가요?
@@kdk7832 왜냐면 제 기준에서 생각해 봤을 때 애초에 사람 몸에 들어간 게 그 사람을 죽이는 게 목적이었겠죠 그래서 오토바이에 달려들었다가 실패로 끝나고 그 후에 여러차례 시도해서 결국 성공하지 않았을까 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peterpan-complex 신과함께에 나온 김자홍은 정신멀쩡하던데ㅡㅡ 님은 김대홍씨 인데 가운데 한글자만 다를 뿐인데 이렇게 사람이 다를수가~!!!
입술님영상 잘보다가 갑작스레 큰 음악소리가 나와서 많이 놀랬습니다..
5:03 지점이요
정말 죄송합니다 업로드하고 보니 많이놀라셨을듯합니다 이런일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나도놀램 ㅋㅋㅋㅋㅋㅋ
깜놀포인트..
허수아비 같아요.. 왜 저기 세워져있는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밤에봤으면 개놀램ㅋㅋ
확실한건 범죄자 vs 사이코 vs 귀신 셋중 하나라는거.
걍 술취한사람같음
그냥 마실나온 주민
한 가지 더 있어요 귀신 씌인 사람
ㄴㄴ 술취한 ㅁㅊ놈이라고 뚜어오는 및놈은없음그리고 누가보ㅓ도 잡아 챌려고 있는고같음
아무리 봐도 귀신아님 미친놈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걸까.?
위에서 허연거 펄럭이는거 그냥 우연이라생각했는데 낮에와서 다시보니 읍다..더 무서운데? 진심소름..
샤방 사람이라면 그자리 다시 있을 이유가 없을듯..
영상 끝까지 보고 댓글 다는거임?
귀신 덕분에 소입형님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말투가 너무 매력적이세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귀신인이유
1.일단 사람이 뛰어 같다고하기에는 관절상태가 너무심각
2.그때 영상잘보시면 머리가없어요
3. 저기철조망 뒤에까지 사람이올라가서 개 조랄하느건 쫌 아무리 미친ㅇ 이여도 오바고
4.갈때영상보면 숲안에서 ㅈㄴ게 뛰어가고 있음.
5.신발도 안신고 사람이다님
6.저 사람이 자기가 치일것을 모른다
보면 차가 안지나갔다고해도 그렇지 아무리 미친사람 이라도 자기가 치일것을 알지 않을까요
와..이거 올라왔네..요즘들어 본 유튜브중..가장 미스테리하네요 ㅎㅎ
난 저기쯤에서 혼자밤낚시하다가 물에서 사람머리가 쑥 올라와서 기절할뻔했음 난중에 보니까 수달이 어망에 물고기 훔치러온거임 수달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여운데?ㅋㅋㅋㅋ
와...심장멎겠다
궁금한게 처음 발견됐을때 거리부터 2번째 낙석쪽에 발견된 거리가 얼마인가요? 인하댐표시판에서 5분 대기탔다고 나오는데 되돌아갔을때 몇분 지나서 되돌아가셧나요? 편집을 하셔서 거리감각이 없어 네이버 지도상으로 봤는데(의성김씨재실로 검색하면 임하면 천전리쪽인거같은데) 처음 발견했을때 시간하고 2번째 발견됐을시간 그리고 낙석에 올라갔을 시간이 인간이 아무리 뛰어가도 힘든 거리랑 시간을 봤을때 시간이 과연될까? 싶어요
예전에 쿠네쿠네귀신괴담을 들은적있어서 무서웠는데 대행인듯하군요
쿠네쿠네는 이동할수기 없어요
쿠네쿠네면 영상 안올라왔어요
쿠네쿠네가 뭐지 뭐 빨간마스크 그런건가
그게 뭐에요??
@@hp7471 헐 그래서 6분 46초때 다급하게 뛰어오는소리가 죽이려고?!!!
5만명다돠가네요 거기1명 동참 합니다 귀신 이야기 재밌어서 구독합니다 귀신이 있던 없던 난 안무섭습니다 그귀신도 분명 한이있으니간여 너무 귀신들을 안좋게보지마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리자
좋은곳 가세요 라고 역으로좋게생각하는건 어떤가요?거기서 잘가시라고 제사라도 드리는 좋게 좋게 그럼 귀신도 사람도 좋을겁니다
이해됩니다 ㅎㅎ ㅎ 저같으면 놀라서 사고났을듯....조심하세요
우와 8분 19초 보고 떨었던 1인이였는데 같은속도로 영상맞춰서 보시다니! 낙석방지대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졌습니다..그나마...
사림이든 귀신이든 이번건 둘다무섭네 ㄷㄷ
소세지님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
영상분석하는 백수인데요 해당 물체 판독결과 오토바이에 전조등에 반사된걸로봐선 실체가있는 걸로 보이는데 섬뜻하네요
뜻x 뜩o
@김정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원 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여기 대전 대청댐인가요???? 그쪽에 송어횟집이 몇개 있는데 거기서 고딩들 알바하는데 늦은시간까지 일하게되서 버스도 없고 해서 차타 러 걸어나가는걸꺼에요 남친도 밤에 차타고 지나가는데 한남자가 걸어가면서 손을 흔들길래 뭐냐고 하니까 횟집에서 일하다가 차가
없어서 그냥 걸엇다고 고딩이라고 했던적이잇어요 그래서 정류장까지 태워다가 준 기억이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런학생 아닐까요??
9:27 소름...
.ㅁ.
너무무섭.....
힉.. 저 사실 어제 혼자 노래도 안듣고, 천천히 요기조기 둘러보며 양쪽이 산인 야간 길 운행했거든요. 영상처럼 뭐가 튀어나온건 아니지만, 오토바이 소리만 들으면서 천천히 가고 있는데 갑자기 소근거리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순간 소름이 쫙 돋고 놀래서 비틀거리다가 전속력으로 ㅌㅌ하고 혹시 나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나 환청 비스므리한건가 싶어서 야간 운행 검색해봤다가 이 영상보고 야간 운행 접으려고요. 안그래도 아직도 무서운데 더 무서운걸 봐버렸네ㅠ
그상황에 욕안나오는사람 없을껍니다...ㅋㅋㅋㅋ
사과안하셔도 됩니다ㅎㅎ
당연ㅎ..
욕은 기본옵션으로 나올듯
그렇수있어요 사람은 놀라거나그러면욕할수있으니 너무 안좋게생각하지마시구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긴장하면서 보고있는데 음악때문에 깜놀 !! 더무서웠어요 ㅋㅋ
안전운전 하세요
볼때마다 넘어질까바
그게 더 긴장댑니다
여기, 울 할머니집인데! 엄청 시골이라서그런가 그길에 교복입은 학생이 있다고 생각하긴 힘들듯
쿠내쿠네인가
달려 오는것보다 돌아 갔을때 위에 있는게 더 무서움
달려 오는거야 놀래킬려고 장난으로 달려 왔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위에 있는건 다시 돌아 올지도 알수 없는 상항에 그 위에 올라가 있다니
거기다 불빛하나 없는 길에서 그위를 올라가는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일텐데
시골출신인데요
별의별일 다있어요.
저도 밤에 산에서술먹고 미친짓도 많이하고 저수지에서도 누가보면 물귀신처럼 정초망서리도 많이하고....
정현해 미치셧네요
아~ 저번에 저수지 한가운데에서 빨간옷입고 흐느적거리던 사람이 님이 었구나ㅎㅎ 난또 귀신본줄알고 잠못잤었는데ㅎㅎ 다행이다
진짜 아무생각도 안든다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1월1일에 일출보겠다고 새벽4시쯤? 등산했는데 산에 가로등도 없고 겁나 어두웠기 때문에 핸드폰 후레쉬들고 올라갔어요
근데 갑자기 후레시에 뭔가 사람같은게 비췄고 흰색(?)이었단말이죠
진짜 그거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었고 이시간에? 사람이? 말걸어볼까? 살인범인가? 5분정도 경직되있었는데 진짜 그순간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어요
나 내일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하고ㅋㅋㅋㅋ
그리고 정신차리고 미친듯이 뛰어내려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뒷산 등산로였으니 운동기구로 추정합니다ㅋㅋ 어쩌면 진짜 사람이었을수도
고스트헌터 윤시원 부릅시다 ㅎㅎ
쪼인 하는걸로!!!
씨워니 와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욱기긴한데...갠찬은생각
시원이형 요즘 여기저기 영상
댓글에 자주 언급되서
기분 좋네
@@GGangiAbba 유명해진거죵
6:19 부터 0.25* 배속으로 보시면
교복치마같은 옷 입은 여자아이 다리가 빠르게 높게 오토바이쪽으로 접히시는걸 보실수있는데(오토바이 반대방향으로 달린다는 증거)
아마 도로에서 걸어가거나 친구들과 놀다가 놀라서 달아나는 모습처럼보입니다
그런데 위에 상의는 이해가 안되는게 반대로 걸치고있네요.. 안입고 걸쳐놓은것 같은데 반대네요..
8:19초 돌려봤는데 갑자기 유튜브 알림뜨네 ㄸ
뭐 어쩌라는거지
@@아이패두-i1s 그냥 그렇다는거지
나 무슨 여자 일러스트 그림 나와서 개놀램
어...나두인데..
난안뜸
같은동네살아용ㅋㅋㅋ방가워요!! 그때그영상 사람인지 귀신인지..무섭긴진짜무서웠어요~~안다치신게 정말 다행입니다.
8분19초 발견하신분도
대단하시네요
엄청 빨리지나가서
놓칠수도 있는거였는데
신기하게도 같은
귀신이 맞네요~
저 완전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아무리봐도
사람은 아닌거같구요
진짜 많이 놀래셨을듯요;;;
더운데 고생하네요
그 주변에 사시는분들에게 동의를 구해보고 한번 영상보여주고 여쭤보는컨텐츠는 어떤가요 혹시나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지않을까해서요
영상 다시보시면 낙석방지책? 있는곳에 팔을 흔드는 것같은 모션은 바이크 앞 투명한 윈드가드(?)가 라이트 비추는 부분이랑 겹쳐서 카메라에 담긴 겁니다. 다시말해 소세지입술님이 생각하신 낙석방지책이 라이트에 비춰서 그렇게 보인겁니다. 하지만 도로에서 사람같은 형체가 뛰어오는 부분은 확실히 알 수가 없긴하네요.
뛰어오는 부분을 0.25배속으로 천천히 계속 돌려봤는데 제일 가까이 다가왔을 때 흰색셔츠 카라 부분을 보시면 목부터 안보입니다.. 카라가 깔끔하게 u자형으로 다 보이는게 머리부분이 안 찍혔다고 보기엔 카라가 너무 잘보이네요... 정체가뭘까요;
그 목없는모양에 뛰어왔던 모양이랑 똑같은데요? 똑같은 물체가 확실한거같아요
전에 퇴마사분한테 문의하셨을때 사람인것 같다고 판별했던데 이 영상으로 다시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돌아서 갈때 저위치에서 보이는게 더 불가사의 하네요. 사람이면 정말 운동신경 대단한 미친놈이구요.
12:43 형 너무 귀엽네 ㅎㅎㅎ
저번영상 보고 완전 소름이었어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영상의뢰를 해보면 안되나요??
오? 천잰데?
엇 여기 올라와있어요
ruclips.net/video/IC71psnpxjo/видео.html
와~~ 아니 이런 멋진사람들!!
링크에 올라온 퇴마사?들이 영상을 보고 주관적인 해석이아닌 디지털분석을 해보면 어떨까했던거에여ㅎㅎ
@@RyanGarcia-fv3xe 맞아여 귀신은 아닌거 같은데! 왜 머리가 안보이는지 움직임이 왜 그런지 영상 자체를 분석해줬으면 좋겠네유
혹시 누군가 납치당해서 오는 오토바이에 살려달라는 .....?
윤시원님 유투부 합방을 추천드립니다~~ ^&^
윤시원님 영상보다가 이까지 왔는데 진짜 소름돋앗움...
절대 과속하거나 하지는 마세요 !! 저 어제 오토바이 사고 영상 보고 트라우마 올것 같아요 ㅜㅜ 쏘입님은 안전운전 하세요
의문인게 처음 나온 사람형체 위치에서 8분몇초에 나오는 거리까지 걸어서 가는데 몇분걸릴까요 아까 5분기다렸다고 했으니 오토바이가 가는 속도와 거리가 있으니 대략6분7분이라 치고 처음보인구간이라 두번째 보인구간까지 걸어서7분만에 못갈거같은데 저도 저기 위에 동네라 낙씨하로 많이 가그든요
오토바이 핸들 위에 보호판에 의한 빛 뭉개짐 현상같네요.. 8분19초와 같은 정체가 24초이후에도 또 나옵니다.
그 영상에 GS 알피엠을 보니 정말 놀랬던것 같네요. 저도 동종차주로서, 제쿵하고 벌떡 세우신걸 보니 힘도 좋습니다. ㅋㅋ
간큰 라이더님들 성지될듯 ㅋㅋㅋ
10:12에 멈추면 나오는 철재로된 가림막 골조가 라이트에 비춰서 그리보인건 아닐까요?? 제가 한참 돌려봤는데... 딱 저자리거든요~ 세모모양의 표지판 지나서 벽에 설치된 반사경 2개 지나서 그 형태가 보이는거 다시 보니깐 그런거 같던데...
하지만 처음 나온 교복입고 및친놈처럼 달리는 형태는 지금봐도 모르겠네요~
14:22 낮영상과 비교해보니, 흰 물체는 낙석방지철조망 모서리부분이 라이트에 반사되어 사람처럼 보이는 것 같네요.
근데 그전에 도로 중앙선에서 사람형체가 좀 아리송하긴 하네요 ㅋ
저거 그냥 시골에사는 학생임 위에 교복서츠에 교복바지로보이는거입고 운동화도신고 어둡고 무서워서 집 뛰어가는거같은데 셔츠가 펄럭거려서 오해받은거같음 8분19촌가 그거는 철조망이 오토바이 불빛에 비춰저서 그렇게 보인듯함
반사된게아니고 뭔가..매달려서 팔 흔들고있는거같음...
사람의 느낌과 귀의 느낌은 다릅니다.놀라는 느낌과 오싹하거나 섬찟한 느낌은 명확하게 다릅니다.귀가 장난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6:20 stop 교복입은 학생 같기도...확인 후 사람이 아니었다면 정말 ㄷㄷㄷ
저때내렸다면??
도로가 숲 바로 옆인걸로보아 근처에 당산나무나 옛날사고가 있었던거같네요 풍수지리에 맞는부분이라 도로가 들어서기전에 뭔가 있었거나 도로를 깔면서 문제가 생긴것같아요
깜깜한 한밤중에 낙석 방지턱에 올라가 그물망까지 가고 나무가지가 울창하고 겨우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공간에서 몸을 흔든다? 사람이라 보긴 힘드네요 그물망 철지지대가 빛에 반사되어 그리 보인다... 고 생각하니 왜 거기만 그리 보일까 싶네요 영상 보는 동안 소름돋네요
진짜 올라가서 손흔든거면 진짜 도움요청한게 아닐까생각이드네요.
저기서 소리를 외치면 누가 따라와서 소리 내면 안되는상황? 일수도 있을것 같구요...ㅎㅎㅎ
(개인적 생각이니 뭐라하지 말아요..)
여동생분이랑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 찍었으면 좋겠어요ㅋㅋㅋ 허당 같은 매력에 겁나 웃었습니다
귀신이 이렇게 확실한 장난을 치는것 보니 입술님 대박날것같습니다 ㅋㅋㅋ
사람같이 보이진 않아요.전혀~~~~~~~~~~
그러면서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보면 기절하쥬?
사람인 게 더 무섭지 않나
저번영상으로 3번 유튜브각 잡으셨네요ㄷㄷ 역시 100만유튜버
첫번째 나왔던 그 미친놈이랑 위에 올라있는
놈이랑 상의가 셔츠가 비슷한듯요
그놈이 그놈인거 같아요ᆢ
김세환 퇴마사 그분은 영가는 아니라고
그러시던데ᆢ 암튼 원본 밤바리영상 시원하게 보고있다가 개소름돋았네요
일단 사람은 절대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정상적인 사람이도 불빛한점없는 시골길에서 빠른속도로 오는 바이크에 괴기스러운 춤을추면서 달려드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딨습니까... 댓글작성하면서도 온몸에 한기가 느껴지네요
되게 유명한 영상의학과 한분 계시던데..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하시는..
그분이 지금까지 의뢰들어온건 다 사람이였는데..얼굴없는 영상 한번 그분 보내드리고싶네요
주행중에 액션캠사용하시는데 다른 화면보다 저 구간에서 유독 영상이 깨지는건 초점을 못맞추고 있는거잖아요? 느리게 보니까 산에 이것저것 보여요 길생기기전에 그곳에 뭔가가 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