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종료아동 저또한 피해 대상자로 써 꼭 취재 부탁드립니다 퇴소후 20살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에 대출사기 휴대폰깡 작업대출 급속도로 피해 사례가 많아지고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용하고 억울한 청년들은 빛으로 신용불량자가 되고 취업도 안돼고 결국 바닥으로 가고 있습니다 꼭 취재해서 널리 퍼지고 피해가 없고 정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저도 보육원 종사자였지만 보육원 나가면 부모가 없거나 버림 받은 아이들은 갈곳이 없어요ㆍㆍ퇴소 하게 되면 삼백이란 돈이 쥐어졌단걸로 알아요 20몆년전ㆍ지금도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ㆍㆍ웃긴거 탈북자에게 집 등생활 정착금 들어가고ㆍㆍ다문화 지원도 그렇고 땅이 있고 집이 있어도 의료비 10프로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ㆍㆍ다문화 지원 얼마나 많은지ㆍㆍ보육원 애들 그런 지원만 해줘도ㆍㆍㆍ사회 나옴 맨땅에 헤딩ㆍᆢ
넘넘 가슴이 아프네요 어린나이에 그 적은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 보내는지 참 어이 없네요 학교 졸업하면 사회적응기간으로 3년~5년은 홀로서기를 위해 보육원에서 살면서 스스로 자립이 가능하겠다 싶으면 나올 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나라의 미래들을 외면한 정치쇼하는 인간들 정말 화가 납니다. 인구 수는적은데 국회의원 수는 과다 국회의원 수 줄여 그 녻으로도 얼마든지 이나라 미래들을 위해 쓸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씀 바래봅니다.
시도에 따라서 보호종료가 된 후 지원금이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습니다. 0원에서 500만원 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에 상관없이 1년후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거나 나쁜길에 빠지거나 영상에서 처럼 고독사 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력수급에 고민을 하고 있을때 보호종료가 되는 친구들을 고용하자고 했는데 고위급에 보고도 되지 않고 묻혀버리더군요 일은 생산직이라 주야로 일해야 해서 힘들지만 인력 공급에 희소성이 있는 기술직에 가까워서 비젼이 있는 일이었습니다. 급여는 고졸 기준 세후 월 300정도로 시작하고 기숙사도 제공 해주는 회사였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기회가 필요한 친구들이 일했다면 서로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저는 창업을 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회가 필요한 친구들과 같이 일하고 싶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민간이 아닌 정부주도로 그룹홈 같은거 운영하고 사회현상을 가르쳐주고 도전하고 실패시 어떻게 대처할지 등을 . 사랑하고 사랑받는법을 지혜롭게 나를 챙기는게 뭔지, 상대를 배려하는 게 왜 중요한지 신뢰받고 인정받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 보육원생활시 아무리 좋아지더라도 사람을 자기주도적으로는 될 수 없을거 같음. 일반얘들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큰 인생 수업료를 내야 될거고. 솔직히 보통사람들은 부모없는 아이들은 나라에서 충분히 살아가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고있다고 생각함. 그런게 체계적으로 실천되고있으니 그다음 단계로 한부모네 다문화네 노인이네 외노자네 조선동포네 탈북민이네 난민이네 여성인권이네 차별이네 등 정책추진한다하는거라 보였음. 하나도 제대로 못함스롬 이것저것 찔끔찔끔 하는척 시늉 하는 모습에 대한민국 모든정부들에 실망합니다.
나도 그곳출신 지금까지 생활력하나로 잘 버티고 적응잘하고 살았지.. 지금은 착한 아들내미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요..! 보육원출신의 사람들이 사회적응 잘하지 못하는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기를.. 의외로 착한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다
수원시는 성매매여성을 위해 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직업여성 자활조례안을 보면 생계비는 최대12월간 100만원씩 지원 주거지원비는 월세계약서를 확인해서 연800만원 이내로 월별지급 학원수강관련 서류 확인해서 연360만원 이내의 직업훈련비 지급 먹고 살만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엄청난 세금을 지원 정말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니가뭔데 ????
가끔 낳아서 버려진 아이 뉴스를 보고 살려야 된다고 호들갑 떠는 떠는 사람들 잇지만,인명경시 풍조로 보면 그런말이 인간성 잇는 생각이지만, 어떤면에서는 차리리 버려졌을때 죽는게 나을수도 잇다.당사자가 그렇게 살아 잇는것만이 꼭 인생의 행복은 아닐수 잇기때문이다 .실제로 보육원의 아이들은 부모 사랑은 결핍되있고.같은또래의 우정만 느낀다.이 우정이라도 찐하게 얽히면 친 가족만큼 평생 살아가는데 도움되지만,그렇지 않고 보육원 퇴소를 해서 혼자 살아야 되게 되면 부모밑에서 사랑받은 사람하고의 사회생활은 엄청 차이를 느낀다.명절이나 나중 결혼등 가족의 부재에서 오는 자괴감이 밀려오면 살아가기 힘들 정도가 될수 잇다.고로 일정기간 보육후 퇴소라도 이후 사회생활도 하면서 연계되서 찾을수 잇는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토로 할수도 잇고 그런 고향같은 사회보장시설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다 같지는. . . 백만원 받고 살기위해 알바든, 막노동이든, 설겆이든. . . 근데 하지않고 본인 팔자만 비관하다가 우울증 걸리기도. . . 다 그런건 아닌데. . . 이분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 . 그냥 사람이 다같진 않더라. . . 이런 생각이 든다
난 솔직히 국민혈세를 이상한 데에다가 낭비하기보다는 저렇게 홀로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에게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음.. 쓸데없이 특정 성별 전용시설을 만든다던가 외국인을 도와준다던가 이상한 활동단체에 지원금을 준다던가 이런것들 지원을 전부 끊어 버리고 저런 분들을 도와드리란 말이야..
굳이 성인이 되어 퇴소를 해야한다면 그들의 능력으로는 절대 집세까지는 해결할수없는것이니 최소한 거주지는 국가에서 (그들 끼리 함께 거주할수있는) 제공해줘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국가차원에서 직업도 좀 알선해주고... 대학을 보내주는것도 아닌데, 선진국 문턱에 있는 대한민국이니 가능하리라 생각됨... 그렇쟎으면 그들은 절대 자립할수없으며, 그 힘든 상황이 저들을 너무 쉽게 범죄자의 길로 발들이는 계기가 될수도 있음.
당신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기다리겠습니다.
www.sweepers.kr/story
제발~~
조선족 중국인들 챙기지 말고
우리나라 젊은 보호종료아동들 좀 챙겨주세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내말이.,… 다문화에는 돈 엄청 쏟아주더만. 우리나라 애들부터 좀 챙기자!!
맞아요.. 다문화한테 혜택이 몰려있는 듯 해요
미친나라지
잘은 모르지만 혜택 분배좀 잘 해야지. 한쪽에만 취우쳐져 있는게 문제지.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
18세에 보호종료 하게되면
나라에서 홀로서는 청년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완전히
온전하게 정착할수 있게
그런 정책을 꼭 펴 주시길 바랍니다~
80년대 가난한 집 15살 아이에게도 근로능력이 있으니 지원해줄게 하나도 없다한 종족들임. 그러면서 근로능력있는 지들 왜새끼들은 제도권안에서 지원받으며 학교공부시켰음.
응 안돼 문정권에선 그런곳에 쓸돈이 없어~ 여가부에 매년 조단위 예산 퍼줘야하고 북한에 혈세 갖다 줘야하고 개돼지들 사료주면서 정치쑈 하는곳에 써야하거든 훠훠~
작년(2021) 7월에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정책이 발표됐었습니다
보호종료아동 저또한 피해 대상자로 써 꼭 취재 부탁드립니다 퇴소후 20살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에 대출사기 휴대폰깡 작업대출 급속도로 피해 사례가 많아지고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조용하고 억울한 청년들은 빛으로 신용불량자가 되고 취업도 안돼고 결국 바닥으로 가고 있습니다 꼭 취재해서 널리 퍼지고 피해가 없고 정책이 마련돼야 합니다
이게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님. 80년대 가난한 집 15세 아이에게도 근로능력 있다고 쌩깠음. 20살이면 더하지 않았겠음? 이제야 누적된 악질이 다 드러나는 것 뿐.
저도 보육원 종사자였지만 보육원 나가면 부모가 없거나 버림 받은 아이들은 갈곳이 없어요ㆍㆍ퇴소 하게 되면 삼백이란 돈이 쥐어졌단걸로 알아요 20몆년전ㆍ지금도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ㆍㆍ웃긴거 탈북자에게 집 등생활 정착금 들어가고ㆍㆍ다문화 지원도 그렇고 땅이 있고 집이 있어도 의료비 10프로 내는걸로 알고 있어요ㆍㆍ다문화 지원 얼마나 많은지ㆍㆍ보육원 애들 그런 지원만 해줘도ㆍㆍㆍ사회 나옴 맨땅에 헤딩ㆍᆢ
썩어빠진 정치ᆢ외국인주지말고 불쌍한 청년들이나 도와줘라ㆍ정말 세금 아깝다
응 안돼 문정권에선 그런곳에 쓸돈이 없어~ 여가부에 매년 조단위 예산 퍼줘야하고 북한에 혈세 갖다 줘야하고 개돼지들 사료주면서 정치쑈 하는곳에 써야하거든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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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곳에서도 정치발언을
에라이~~님이 윤틀러입니다
넘넘 가슴이 아프네요
어린나이에 그 적은 돈으로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 보내는지
참 어이 없네요
학교 졸업하면 사회적응기간으로
3년~5년은 홀로서기를 위해
보육원에서 살면서
스스로 자립이 가능하겠다
싶으면 나올 수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나라의 미래들을 외면한
정치쇼하는 인간들
정말 화가 납니다.
인구 수는적은데
국회의원 수는 과다
국회의원 수 줄여
그 녻으로도 얼마든지
이나라 미래들을 위해
쓸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씀
바래봅니다.
걍 쟤가 특별케이스 아닌가? 퇴소하고도 잘 사는 애들 많음
저는 보호종료아동이자 현재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활동 중인 윤도현입니다... 영상을 보니까 더욱더... 당사자로서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다루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도현이는 잘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이걸보면 꼭 댓글 달아줘
같이 도움되는일을 해보고 싶구나~
다른분들도 같이 참여하면 좋을꺼 같네요!!@
@@샤론-m8n 오 혹시 누구세요????,
@@데이-n7k 감사해요😀
@@샤론-m8n 연락주세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 보호종료 아동 우리 사회가 함께 키워 나가야하는 아이들입니다.
다문화나 여기저기 눈 먼 돈처럼 퍼주는 복지에 쓰기보단 이 아이들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랍니다.
20살이라도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참 슬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생태교란 왜.래종 부모들은 15세 가난한 학생에게도 근로능력이 있으니 해줄게 아무것도 없다고 한 족속임. 그리고 그들의 자식들은 제도권안에서 학비 보조받으며 잘 커나갔음.
응 안돼 문정권에선 그런곳에 쓸돈이 없어~ 여가부에 매년 조단위 예산 퍼줘야하고 북한에 혈세 갖다 줘야하고 개돼지들 사료주면서 정치쑈 하는곳에 써야하거든 훠훠~
고아 와 소년소녀가장들
미혼모들, 특히 국가가
나서서 보호 와 자립할수있도록
보살펴주길 바랍니다. 불쌍한
어린영혼들이 고독사로 가는걸
막아주십시요. 눈물이 나내요.
이제 알았나? ㅈ
@@nocturneop.7353 맘씨를 곱게 먹어라.세치혀로 죄짓지 말고.왜 옳은말 하시는분께 시비냐.사는게 힘들면 차라리 하소연을 해라.내가 위로해주마
@@khj907050 이전부터 죽어나가는 사람 많았다. 그 동안의 것들이 누적되어 누구나 다 알게 되는 시대다. 뭐가 잘못 됐는데? 너도 이제 알았잖아. 놀아나다가. 혹은 같이 놀다가.
응 안돼 문정권에선 그런곳에 쓸돈이 없어~ 여가부에 매년 조단위 예산 퍼줘야하고 북한에 혈세 갖다 줘야하고 개돼지들 사료주면서 정치쑈 하는곳에 써야하거든 훠훠~
미혼모는 왜 갖다 붙이냐?
스무살 나이...
참 아까운 나이입니다.
보육원이라는 울타리안에 있다가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는 외로움은 어땠을까요.
이젠 더이상 외롭지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는 계속 혼자였구나 왜 내가 미안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외로웠을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이제 좋은곳에가서 외롭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태어나는순간부터..젊디젊은나이에..가는순간까지도..얼마나외로웠으면...담생은 외롭지않고 행복만가득한삶이였으면 하네요
아들같은 나이인데 맘이아프네요.
다음생에는 다복한가정에서 사랑많이받는 사람으로 태어났음하네요ᆢ
저도 보육원 출신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난한 집 15살 아이에게도 근로능력이 있으니 해줄게 없다했던 생태교란 왜.래종들이었으니 20살은 대단한 능력소유자로 봤을 것. 자신들의 애들은 제도권안에서 교육비 걱정없게 지원받으며 키워내고.
토닥토닥
바르고 건강하게 잘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elina7913 기도? 크리스찬이에요?
@@요한허-m8c 기도는 모든 신에게 할 수 있어요 삼신할매한테 건강한자식 낳게해달라 기도하면 크리스천임?
@@derongderong2461 내가 성당다녔는데
보육원에 봉사활동하러 많이갔음
성당 지인들도 많이 갔었고 그래서 물어본게 아닐까요
종교적 편견으로보지마요
다른 종교는 하는지 않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래서 물어본거같아요
시도에 따라서 보호종료가 된 후 지원금이 천차만별이라고 들었습니다.
0원에서 500만원 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에 상관없이 1년후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거나 나쁜길에 빠지거나 영상에서 처럼 고독사 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인력수급에 고민을 하고 있을때 보호종료가 되는 친구들을 고용하자고 했는데 고위급에 보고도 되지 않고 묻혀버리더군요
일은 생산직이라 주야로 일해야 해서 힘들지만 인력 공급에 희소성이 있는 기술직에 가까워서 비젼이 있는 일이었습니다. 급여는 고졸 기준 세후 월 300정도로 시작하고 기숙사도 제공 해주는 회사였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기회가 필요한 친구들이 일했다면 서로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올해 저는 창업을 할 예정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기회가 필요한 친구들과 같이 일하고 싶네요.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제발 책임지지 못하려면 자식 낳지말자..
옛날에야 자기 먹을복은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요즘세상에 먹기만 하고 살수 있나.
다음생은 없다는건 알지만 부디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고 만약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외동자식으로 태어나서
사랑듬뿍 받고 살기를.
탈북주민들도 아파트쉽게들어가는데 이땅에서 나고자란 아이들이 이런혜택을 못받으면 안되죠.
아...아직 어리디어린 아이들인데..
그아이들이 갑자기 500만원들고 어딜갈수있겠어요..정치인들 권략싸움 좀 그만하고 우리나라 이 아이들 보호에 힘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18살이면 아직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청소년
청년고독사라니...
죽으려고 태어난 인생은 어디에도 없다
생명은 서로 지켜줘야하는 것인데 ㅠㅠ
월세가 6개월이 밀렸는데 집주인이 한번도 들여다보지 않았다는게
....어떻게 가능하지?
보육원에서...마지막 가는길까지...너무 잔인하리만큼 외롭게 가셨네요
눈물만 나네요
다음생에서는 아픈 세상 살지마시길....
너무 슬프다.. 퇴소하고 누구도 보살펴주지 않았구나…아직 어린아이인데 법적성인이 되었다고 너 알아서해라는 아니지 자립할수 있도록 도움을 줬어야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은 집값이 문제라 보육원 나와도 거주할 곳 찾기도 힘들텐데 나라에서 보육원에서 내쫓지 말고 기숙사라도 운영해서 젊은사람한테 방패막이라도 되어주면 좋겠다. 보도블럭 갈거나 흥청망청 돈 낭비하며 이상한데 돈 펑펑 쓰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민간이 아닌 정부주도로 그룹홈 같은거 운영하고 사회현상을 가르쳐주고 도전하고 실패시 어떻게 대처할지 등을 .
사랑하고 사랑받는법을
지혜롭게 나를 챙기는게 뭔지, 상대를 배려하는 게 왜 중요한지 신뢰받고 인정받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
보육원생활시 아무리 좋아지더라도 사람을 자기주도적으로는 될 수 없을거 같음.
일반얘들보다 수십배 수백배 더 큰 인생 수업료를 내야 될거고.
솔직히 보통사람들은 부모없는 아이들은 나라에서 충분히 살아가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고있다고 생각함.
그런게 체계적으로 실천되고있으니 그다음 단계로 한부모네 다문화네 노인이네 외노자네 조선동포네 탈북민이네 난민이네 여성인권이네 차별이네 등 정책추진한다하는거라 보였음.
하나도 제대로 못함스롬 이것저것 찔끔찔끔 하는척 시늉 하는 모습에 대한민국 모든정부들에 실망합니다.
살아생전 얼마나 세상이 무섭고 외롭고 그랬을까.. 많은 생각이 오고 가네요..
보호기간.지원확대 좀더 세심히 보살펴주길 바래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보호종료아동..
사회적응기간을 충분히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참담하네요
이렇게 성인이되어 사회적응 해야하는 보육원 아이들도 도움의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네요
너무나도 어린 나이인데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1인가구들도 갈수록 많아질텐데 이런 고독사를 예방하고 막을 수 있는 제도가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보육원 출신 청년들 복지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삼십대 자녀를 둔 엄마로서 가슴 먹먹해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 관심갖고 살피고 보살피고 해야될것같아요이기적이지만 내자식만이라도 그러면 안되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진거 진짜 몸뚱아리 하나밖에 없었을거 같으데 그 몸마저 아프니 무슨 방법이 없었겠죠... 보육원생 성인이 되어서도 본인이 원한다면 계속 함께 사는건 왜 안되는건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ㅠㅠ20살이라도 직업을 찾아주고 독립을 시켜주시든지.. 보육원도 고인도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꽃도 못피워보고 고독사..ㅠㅠ너무나 아파요..ㅠㅠ
저도 20살 되어 갑자기 혼자 자취를 하게 되었을때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부모가 있는 나도 그랬는데 보호종료 아동으로 갑자기 혼자 독립을 하게 되면 마음이 많이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ㅠㅠ 매일 울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부모가 없다는게 얼마나 불쌍한가ㅜㅜ정부는 동남아 외국놈들한테 쓸데없이 돈쓰지말고 외로운 독거노인들과 고아들부터 꼭 도와줘라😭😭😭
그 절망감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기댈데없는 아이들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제도적으로 꼭 책임지고 인도할수있는 법이 마련되기를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만드는 종족.
생태교란 왜.래종이 악질인 이유는 저 아이들 중 생태교란 왜.래종도 있을 거란 얘기. 지들의 권력을 누리기 위해 없이 사는 아이들은 물불 안가리고 위험에 노출시켰음. 그게 인간들이냐?
최소한 지들의 종족이라도 거뒀어야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ᆢ
다음생에는 줗은 부모님만나
사랑많이많이 받고 자라음
하네요ᆢ좋은곳으로 가서
거기서는 행복 했으며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물보에 출연했던 조하나씨의 고독사도 너무 마음 아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20살은 성인이지만 요즘 20살은 아직 학생이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제발 젊은이들 나라에서좀 관심들좀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쌍하다 젊은이들이여 힘내세요😭😭
젊은 청년들이 나쁜선택을 하지않게 하루 빨리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어 시행했으면 좋겠어여..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고 또 감사하게되네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마음아포
진짜 말씀을 똑부러지게하시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맘이 너무 아프다... 부모라는 버팀목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무섭고 외롭고 원망스러웠을까..
출산율도 낮은데..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생각하고 우리나라 사람을 먼저 챙기는 정책을 펼쳤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슬퍼요 얼마나 외롭고 절망적이었을까요?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어른으로써...지금이라도 돌아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 취지의 유투브 감사드려요
정말 미안한 마음밖에는 … 아이야 미안하다
너에게 따듯한 세상이 되어주지 못한 어른들이 미안해…정말 미안해…
청년.예술가...
돈 준다는데
받아야할 분들이 못받고
표되는 무리들만
돈을 받네요..
그게 기득권들의 악질이지
어릴때도버려지고 커서도 그러고 500만원이라ㅠㅠㅠㅠ아이들없다하지말고 청년들 살아갈 방법이나 만들어져야한다
아프리카 이런데말고 자국인들이나 도와주길 몇년전에 20대가 아사했다는 기시봤는데 21세기에 아사가 말이되냐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먼데만 보네... 숲에 있는 나무도 살피길바란다 썩은나무로 이루어진 숲이 무슨소용이야
나도 그곳출신
지금까지 생활력하나로 잘 버티고 적응잘하고 살았지..
지금은 착한 아들내미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아요..!
보육원출신의 사람들이 사회적응 잘하지 못하는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
자신감을 가지고 씩씩하게 살기를..
의외로 착한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다
아...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극소수사례일거라 생각하지만 길잃은 아이들 거두다 되려 살해당한사례도 있는데... 저는 정말 꿈이 이뤄질수있다면 길잃은 아이들이 쉴수있는 집을 갖는거에요. 막연한 꿈이지만 늘 생각하고있네요
아 ~~나랑인연이 있었으면 도와줬을텐데ㆍ그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어을까 ㅠ 부디좋은곳에서 행복하렴
너무 안타깝네요
사회에서 정책적으로 자립할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법으로 접근해야야 할일입니다
사각지대의.사회의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
양극화 문제 심각성의 단면이 씁쓸하네요
하루빨리 개선되길
누구는 부모잘만나 50이 넘어서도 부모덕으로 사는데 갓성인이 되었는데 얼마나 외롭고 의지할곳이 없었을까
출산률 따지기전에 살아있는 아이들을 좀 챙기는 사회가 되길 ㅡㅡ
이아이...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눈물이 너무 나네요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고, 너무 가치있는 일을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30대 고독사 일기를 짧게 편집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달음이 있을거예요.
죽음의 그림자가 옆에 있는 사람들!!
안타깝네요
나때도 많이 죽었음. 지금보다 더 많이 죽어나갔을 걸?
아타까운세상살이입니다.요즈음더하겠지요.고인되신분명복을빕니다.🌿
두 분도 젊은 나이이신데 같은 청년의 고독사 현장을 목격하시면 참담하시겠어요ㅠ 청년이든 중년이든 어르신들이든 누구 하나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분들이 한 분도 없었으면 좋겠어요ㅠ
다 늙은 노인들 표 의식해서 자꾸 퍼주지 말고 1인청년ᆞ청소년가장 지원 해줘요
보육원 퇴소 하기전에 대출 카드 핸드폰 사회 전반적인 교육 시키고
취업지원ᆞ거주비 등 살도록
쫌 지원해주자
Lh 그런데서 집 얻어주고 ... 수급자 되어주고.... 복지를 해줘라 이제~~~~ 또 보호종료 아이들 또 모아둘생각 하지마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가 먼저 나서야합니다 진짜...
너무 외롭게 생을 마감하셨네요..
얘기듣는것만으로도 너무 쓸쓸해지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고독사 관련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우연찮게 보고 나서 구독후 다른영상들 보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너무나 존경합니다..
아무나할수없는참으로힘든일을하십니다.얼마나삶의무게가힘들었으면삶을내려놓겠습니까.고인들께서행복해하실겁니다.삼가고인분들의명복을빕니다.
특히 이런아이들 돕고싶네요
답답하네요..... 소중한 생명들이 외롭게 떠나가는 일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작게나마 역할을 찿아야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아프네요ㅠ
얼마나막막 했을까 아~맘이 너무아파
수원시는 성매매여성을 위해 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직업여성 자활조례안을 보면
생계비는 최대12월간 100만원씩 지원
주거지원비는 월세계약서를 확인해서 연800만원 이내로 월별지급
학원수강관련 서류 확인해서 연360만원 이내의 직업훈련비 지급
먹고 살만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엄청난 세금을 지원
정말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니가뭔데 ????
그게 좌파들 행정인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
자식키우는 엄마로써 더가슴이 아파요ㅠ 부디 다음생에는 좋은부모밑에 태어나서 좋은거다누리고 사랑받고 살기를 ....
창 좋은일 좋은생각 너무감사합니다
보육원 마감하면 2명짝지워 밝은곳으로 방얻어주는것까지 책임졋으면좋겟위요 너무불쌍하네요
적어도 최소한의 거주공간, 그리고 먹을 거리 제공이 그렇게 어렵나?
내가 1년에 세금만 5천 이상씩 내는데, 그돈 다 어디로 가나? 와 진짜...너무한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500갖고 어딜 뭐 어떻게 살라는거냐. 진짜 가슴 아프다..
외로운 사람과 친구 하며 살아 가요
어차피 인생 언젠가는 다 떠나 갑니다
안타깝네요
나 자신도 되돌아 보게하는 채널이네요
어릴땐 부모한테 버려지고 아직 어린데 성인이라고
돈 몇푼에 또다시 버려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네요
참나 근데 보육원 원장은 참. 나라에서 지원을 받는게 얼마인데 마지막 청소도 안해주나.. 원장 월급도 나라에서 꼬박꼬박 나올텐데..
가끔 낳아서 버려진 아이 뉴스를 보고 살려야 된다고 호들갑 떠는 떠는 사람들 잇지만,인명경시 풍조로 보면 그런말이 인간성 잇는 생각이지만, 어떤면에서는 차리리 버려졌을때 죽는게 나을수도 잇다.당사자가 그렇게 살아 잇는것만이 꼭 인생의 행복은 아닐수 잇기때문이다 .실제로 보육원의 아이들은 부모 사랑은 결핍되있고.같은또래의 우정만 느낀다.이 우정이라도 찐하게 얽히면 친 가족만큼 평생 살아가는데 도움되지만,그렇지 않고 보육원 퇴소를 해서 혼자 살아야 되게 되면 부모밑에서 사랑받은 사람하고의 사회생활은 엄청 차이를 느낀다.명절이나 나중 결혼등 가족의 부재에서 오는 자괴감이 밀려오면 살아가기 힘들 정도가 될수 잇다.고로 일정기간 보육후 퇴소라도 이후 사회생활도 하면서 연계되서 찾을수 잇는 살아가는데 어려움을 토로 할수도 잇고 그런 고향같은 사회보장시설이 있는 것도 중요하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다..
통곡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깝네여ㅜㅠ
20살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상한 법 만들지 말고 이런 분들하고 소외된분들을 위해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요즘은 이런 사례도 있기 때문에 아직 앞날이 창창 할 나이인데 말이죠...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세상에 제가 모르는 어두운 면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정치적 이득으로 복지정책 하지말고 죽어나가는 우리의 아이들을 챙겨야겠습니다.🙏🙏
사람이 다 같지는. . .
백만원 받고 살기위해 알바든, 막노동이든, 설겆이든. . .
근데 하지않고 본인 팔자만 비관하다가 우울증 걸리기도. . .
다 그런건 아닌데. . .
이분도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 .
그냥 사람이 다같진 않더라. . . 이런 생각이 든다
난 솔직히 국민혈세를 이상한 데에다가 낭비하기보다는 저렇게 홀로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에게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음.. 쓸데없이 특정 성별 전용시설을 만든다던가 외국인을 도와준다던가 이상한 활동단체에 지원금을 준다던가 이런것들 지원을 전부 끊어 버리고 저런 분들을 도와드리란 말이야..
맘아파
보육원에서도 평안치않았을텐데...
끝까지 ...ㅠㅠ
정부가 할일이 있지만 개인들도 할일이 있다고 봅니다. 그들에게 가장 아쉬운 게 정서적 지지라고 하던데 인생선배 또는 친구가 되어주는 일 고민하게 되네요 봉사로서가 아니라 친구 만들기 ㅡ 찾아가야할까요 아는게 너무없는데 아이디어 있는분! 요청합니다
20살이면 뭐라도 할수있는 나인데....도전이라도 해보구 ...하지..너무 안타깝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빠른 시일안에 사회적협의로 그들을 품어줘야합니다 ㅠ
연락주세요.
@@윤도현-u9b 도현이 카톡아디를 줘
@@샤론-m8n ab42125
@@샤론-m8n 달았어요.
@@샤론-m8n 근데 누구세요?ㅋㅋ….
보육원 지원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지..
와....너무 안됐다 범죄자들 쓸돈을 저아이들한테나 쓰지ㅉㅉ부디 다음세상은 외롭지도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굳이 성인이 되어 퇴소를 해야한다면 그들의 능력으로는 절대 집세까지는 해결할수없는것이니 최소한 거주지는 국가에서 (그들 끼리 함께 거주할수있는) 제공해줘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국가차원에서 직업도 좀 알선해주고... 대학을 보내주는것도 아닌데, 선진국 문턱에 있는 대한민국이니 가능하리라 생각됨... 그렇쟎으면 그들은 절대 자립할수없으며, 그 힘든 상황이 저들을 너무 쉽게 범죄자의 길로 발들이는 계기가 될수도 있음.
너무 일찍~ 독립시키는데요
나가야 된다는 세상적응에~
슬프잖아요~ 아직 아이 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