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그 세계에 살았다. 무수한 등장인물들어게 이입하며, 몇 번이고 다른 존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회귀를 해본 적 없는 회귀자였고. 귀환을 겪은 적 없는 귀환자였으며, 어쩌면 환생자이기도 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내가 살아온 모든 궤적이, 이야기가 되어 길을 만들었다.
와.. 너무 잘만드셨다.... 순간 마지막에 눈물이 고임 곡 선택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요즘 듣는거였는데 아까도 이거 들으면서 정희원 각성 부분 읽음ㅠㅠㅠ 어떻게 한사람한사람 장면 선택을 이렇게 잘하실 수 있는지 정말 하나같이 다 잘어울리고 의미가 있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되고 정말 영화 티져 이렇게만 나오면 바로 사람 몰리지
미친거 아니야 저 보다가 울었어요............................................아니 독자야....김컴아............................................................................................................... 몇 번을 돌려보는데 돌려볼 때마다 눈물이 나잖아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눈에 자동으로 물이 찬다니까 알아서...? 미칠 것 같아요.... 수영언니 소개 첫 시작이 왕관 씌워지는 부분이라는게 너무 멋지고 좋고..............중혁이는 회귀하는거 하나 보여줄 때마다 진짜 맴찢이고... 독자는..........독자야........................김독자야........................................................................(이하생략) 희원언니.... 희원언니 멸악의 심판자되는 대사 미칠 것 같고... 유승이 키메라 드래곤 보여주는게 진짜 죽을 것 같고 현성아 탄피... 탄피ㅜㅠㅜㅠㅜ...... 길영이 꼬마에서 중학생 즈음으로 바뀌는거 너무 오지는 연출이라 엄지 씹어먹었고 마지막에... 독자 부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 지나고 평화롭기만 한 세상 보여주실 때는... 눈물이 나는거에요... 독자야...독자야.............. 어어어독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전독시 완독 못한 첫주행중인 한 독자입니다.. 영상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그렇다고 스포있는 내용을 볼 수 없는터라 영상 멈춰놓고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ㅠㅠㅠ 언젠가 완독을 하게 되면 꼭 이 영상을 보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아요 박아두고 최대한 빨리 올게요 ㅠㅠ 영상 못보는게 너무 아쉬워서 댓글 남기고 가요
oh wow. the first time it was recommended to me, i did not understand this video. now i get it, and cried the entire time. the vibe is just so well captured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몇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하다.]
[그것은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나는, 혼자 그 세계에 살았다.
무수한 등장인물들어게 이입하며,
몇 번이고 다른 존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회귀를 해본 적 없는 회귀자였고.
귀환을 겪은 적 없는 귀환자였으며,
어쩌면 환생자이기도 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내가 살아온 모든 궤적이, 이야기가 되어 길을 만들었다.
ㅠ
@@김도형-k9z 와...
아 눈물나네…
김독자 나올 때 지하철소년, 검은 날개, 수많은 화면, 흩어지는 별빛들... 검은 날개는 그렇다 쳐도 지하철이랑 화면은.. 특히 별빛...ㅋㅋㅋ
뭐가 이상한가요?
@@윤하늘-b7o 이상한 건 아니고 에필로그가 생각나서요
(스포)
마지막에 가장 오래된 꿈 만날 때
= 지하철
가장 오래된 꿈이 된 김독자가 여러 세계선을 관조
= 수많은 화면
김독자의 파편들이 수많은 세계선으로 흩어지는 장면
= 흩어지는 별빛들
@@아리수-i2y 끝까지 다 보긴 봤는데 제가 머리가 딸려서 이해를 잘 못했었네요ㅠㅠ
지하철 야발^^우리 독자 반쪽이 갇혀있었던데죠..?
@@채아-s5d 넵ㅋㅋㅋ
'그럴 듯하지 않은' 장면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 '그럴 듯한' 이야기가 되었다.
와... 진심... 영화 나올거면 이정도 퀄리티는 있어야함... 진심... 소름돋는다...
애니화 보다 영화가 더 좋을것같음. 근데 유중혁에..걸맞는 외모가 있을련지...
이분 누군가 했더니 별자리의 맥락 오프닝이랑 전독시 테마곡 모음하신 분이였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
1:22 ''장전''할때 소름ㄷㄷ 포인트를 너무 잘잡으신듯
와 진짜 길영이 대사 나오는 그 순간부터 눈깜박도 안하고 몰입해서 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the end에 마침표 안 찍는 것까지 너무 완벽하네요 보다가 울뻔했어요ㅜㅠ
■●.,
와 해리포터 장면이나 인셉션, 기생충 등등 단번에 알아보는 장면이 있는데두 위화감 없고 진짜 전독시 티저처럼 몰입감 완전 대박이네요ㅠㅠㅠㅠ
0:21 제4의 벽 도서관
0:44 성운
0:49 성마대전
1:11 키메라 드래곤
1:23 유령함대
1:36 잃어버린 이현성의 탄피
1:38 바텐더 희원이
1:52 김독자랑 걷는 유상아
2:08 한수영 책 빙의
2:10 한수영의 편지 to. 김독자
2:15 이계의 신격 (?)
2:23 구원의 마왕
2:25 제4의 벽 도서관
2:26 가장 오래된 꿈
2:30 이수경
2:31 김남운
2:34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
2:57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다」
가장 오래된 꿈 장면은 뭘 보여주는 거지..
@@이서현-b7z 사실 나도 후반은 이해를 못했는데
대충 저런 장면이지 않았을까 해서 맞춘 거임ㅇㅇ..
모두를 관전한다는 의미에서 촤르륵 켜진 TV랑
뭐 뿔뿔이 흩어지는 조각들..
@@댓글용계정-x9l 아하
근데 그 혼자 뒤돌아 서 있는 남자는 뭔지 아시나요
@@이서현-b7z 저는 대충 김독자인 걸로 생각해써요
악마같은 불의 심판자보다는..저는 안나 느낌 들었어요
미친..소설 다 보고 이 영상봤더니....와..미쳤어요...
[성좌, '세상에서 가장 빛날 자'가 영화화를 원하지만 유중혁을 할만한 배우가 없다고 말합니다.]
독... 독자야... 독...독자... 독자야... 흐으으으ㅡ윽 흐읍 흑흐흑 사랑해 독자야ㅠㅜㅜㅡㅜ 김독자... ㅎ으으ㅡ윽 모두... 사랑해...ㅜㅜㅜㅜ 정말 싫은 캐가 없는 유일한 소설...ㅜㅠㅡㅜㅡㅜㅡ 모두 매력적이야...ㅜㅜㅜㅜㅜㅡㅜ
위화감이 없이 다 이해되는 장면이에요 ㄷㄷ
와.. 너무 잘만드셨다.... 순간 마지막에 눈물이 고임
곡 선택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요즘 듣는거였는데 아까도 이거 들으면서 정희원 각성 부분 읽음ㅠㅠㅠ
어떻게 한사람한사람 장면 선택을 이렇게 잘하실 수 있는지 정말 하나같이 다 잘어울리고 의미가 있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되고 정말 영화 티져 이렇게만 나오면 바로 사람 몰리지
미치겠다.... 내가 그냥 사랑한다고요...
진짜 전눋시 영화화는 절대 반댄데 이렇게 티저처럼 만들어놓은 거 보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아 정주행 각이다
그저심심해서 우연히봤다가 몇년을앓는지모르능소설...완벽한연츌편집에 대성통곡하고갑니다
[이 당신을 향해 미소짓습니다.]
"어떤 소설의 에필로그를 보게 해 달라고 빌었어."
단 한 명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ㅠㅠㅠㅠㅠ가슴이 웅장해진다.
"보십시오, 얼마나 완벽한 이야기입니까."
헐 설원에 발자국나오는거 너무 소름돋아.... 진짠줄알앗다
영화화는 진짜 이걸 뛰어 넘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할텐데...진짜 영화화 어카냐...제작자분..가서 한 수 알려줘요....
이거 왜 안뜨냐..
헐... 분위기 미쳤다...
전독시 사랑해요!! 영화 나올 때 이런 퀄리티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ㅠㅠ
미친거 아니야 저 보다가 울었어요............................................아니 독자야....김컴아...............................................................................................................
몇 번을 돌려보는데 돌려볼 때마다 눈물이 나잖아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눈에 자동으로 물이 찬다니까 알아서...? 미칠 것 같아요.... 수영언니 소개 첫 시작이 왕관 씌워지는 부분이라는게 너무 멋지고 좋고..............중혁이는 회귀하는거 하나 보여줄 때마다 진짜 맴찢이고... 독자는..........독자야........................김독자야........................................................................(이하생략) 희원언니.... 희원언니 멸악의 심판자되는 대사 미칠 것 같고... 유승이 키메라 드래곤 보여주는게 진짜 죽을 것 같고 현성아 탄피... 탄피ㅜㅠㅜㅠㅜ...... 길영이 꼬마에서 중학생 즈음으로 바뀌는거 너무 오지는 연출이라 엄지 씹어먹었고 마지막에... 독자 부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 지나고 평화롭기만 한 세상 보여주실 때는... 눈물이 나는거에요... 독자야...독자야.............. 어어어독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세상에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 몰입해서 보다가 울어버렸어요 제 눈물 받아가세요
0:41
와 마계 그그 처음 내부 내딛을 때 딱 저 모습 생각했는데 대박..
전 41초부분 공단같았음..
@@김부각-l8x 앗 41초요! 1초 미스날거 같아서 앞당겨 적었더니ㅠㅠ
아직 전독시 완독 못한 첫주행중인 한 독자입니다.. 영상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그렇다고 스포있는 내용을 볼 수 없는터라 영상 멈춰놓고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ㅠㅠㅠ 언젠가 완독을 하게 되면 꼭 이 영상을 보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아요 박아두고 최대한 빨리 올게요 ㅠㅠ 영상 못보는게 너무 아쉬워서 댓글 남기고 가요
완독하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와.. 그냥 미쳤어요.. 진짜 영화 티저같아.. 미쳤다는말 밖에는 안나옵니다.. 소름돋아요 ㅠㅠㅠㅠㅠㅠ 온몸에 전율이 돋습니다
어차피, 이걸 보는 사람들은 모두 끝까지 ■■하였을 것이다.
와 최고다.... 아니 하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면 다시 보러가야겠잖아요 또보러갑니다 단행본이 나와야하는데..
전독시 영화화는 솔직히 이정도의 퀄리티 아니면 비비면 안됨 ㅠ
특히 유중혁... ㅜㅜㅜ
돌려보는 중! 역시 몰입이 후덜덜 하게 되고 미쳐요! 브금(?) ㄷㄷ 웅장한것도 좋아요
진짜.. 미쳤어요 ㄹㅇ 숨죽이고봄
oh wow. the first time it was recommended to me, i did not understand this video. now i get it, and cried the entire time. the vibe is just so well captured
아직도 보는 사람
진짜...몇번째 다시 보는데...그때마다...전율...
세상에... 너무 멋있어요.. 진짜 너무 멋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 이미 댓글 달았네. 근데 또보니까 또 마음이 웅장해짐 진짜 기분좋은 웅장함이야....
와씨 계속 소름돋아..
와.. 나 그냥 회중시계에서 1차소름 이후 김컴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2차소름 그리고 한수영 나올 때 찐으로 눈물 흘림 김독자 나올 때 기절할 뻔.... 그리고 마지막에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대사 나올 때 진짜 감동에 벅차오름... 진짜 잘 만들었다
길영이 대사 나올때부터 진짜 심장이 덜컹함 ㅠㅠㅠㅠㅠ
당신... 미쳤나요... 미친 거야 뽀뽀해도 돼요?
지금 너무 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기분 아냐고요...
[성좌, '구원의 마왕'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구원만을 해주던 사람은 끝내 무뎌지고 스러지며 사라질 뿐이다. 여러 사람을 구원 했을 지라도 자기자신을 구원 해 본적이 없기에 결코 자기를 구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독자야....
-뇌피셜-
이거 소설에 나와요? 나오면 몇화인지 알려주세요!
와.. 장난 아니다ㅠㅠ
진짜 잘 만드시네요.. 이렇게 전독시를 재현해 줄 큰 스케일만 있다면 영화로도 꼭 보고 싶어요 :)
의사는 이설화인가... 흑그그ㅡ극ㄱㄱ규규ㅜ국ㄱ구규규ㅠ
ㄹㅇ ㅠㅠㅠㅠㅠ 울애기들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애니는 한국에서 절때 만들지 말고
실제 배우분들로 우리 중혁이랑 독자ㅠㅠㅠㅠㅠ 이쁘게 나왓으면 좋겟다
( 이미 머릿속에서 영화 한 편 다 봄 )
[성좌, ‘고대 도서관의 서적’이 슬피 울고있습니다.]
2:10초... 한수영이 나올때 부터 울컥하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온다.....
와... 분위기 미쳤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전독시 영화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심장이 뜁니ㄷㅏ....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고,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인연을 잃고 상처받은 검귀를 만났고,
과거와 미래의 틈새에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거인의 세계를 구했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깨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손에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퀄 미쳤네요...
헉 소름끼쳤어요
영상 짱 멋있어요ㅠㅠㅠㅠㅠ
갠적으로 이분이 전독시 영화 동참했으면.......
설마 중간에 셋이 차타고 가는거 X급 페라르기니인가여 ㅠㅋㅋㅋㅋㅋ
노래 진짜 찰떡완두콩쓰
노래뭐에요?
영상 정말 잘만들었네요 👍
... 혹시... 영화 감독님 이신가요...? 퀄리티.. 대박...
와 이 무슨... 👍
와....소름돋았어요ㅜㅜ
모든 장면이 전부 연상된다....... 이게 전독시의 여파인가.......다음 대사가 보여.........
미쳤어요 진짜ㅠㅠ 초면에 죄송한데 사랑해요ㅠㅠㅠ
■발... ■나 잘 만들었잖아
pls post again
크으으으...사랑합니다.
2:15 이거 원본영상 뭔지 알려주실분??
와..
쩐다....
중혀기 생일 8월 며칠이였지
[성좌,'이야기꾼'이 구원의마왕의 생일은 2월15일 이었다고 말합니다]
8월3일 여름에 태어난 중혁이
미쳤다 ㄹㅇ
와나진짜죽을것4ㅏㅌ다
살려주세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한 편으론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래서 어디계신다고여? 절좀 하게 말씀좀 해주세요. 말좀 해보라고여
여기도 순례 와야함
여기 나오는 캐들 대사 시리즈 몇화에 나오는지 알려주실분??
지혜: 장전 끝
ㅋㅋㅋㅋㅋ
우왕 개쩔어
뭐...? 2D 아니 소설이니 1D인가..? 어쨌든 뭐.......? 2D가.......3D로...............? 솔직히 김독자는 송강이고 cg로 그 사벽이 가장못생긴왕으로 뭉개버려야지...김독자 송강임 송강미모정도는 되야함 근데 조큼창백하고 청초함,가련함이 50% 추가된......유중혁은 아예 cg를 바탕으로 해서 거기에 배우를 끼얹자...
와...
ㅘ 미춋다
저기 김독자 주거요?
■■!
[성좌,'이야기꾼'이 제천대성의 ■■이 무엇는지 잊어버려 알려주길 원합니다]
이거이거 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