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cenery at 20:30 ! The No see ums are quite ferocious hey ! We do have them here too in Canada so I know the feeling 😅. Its pretty hard to fight against an invisible ennemy . Luckily you where able to take cover in your shelter. Your camp alway's have a special look that I like , simple but with good taste . Thank you for sharing your trip in the mountain .
I first learned about No see ums when I was in the United States. Although I have seen many such insects in Korea, I first learned that their English name is No see ums. It's a really annoying insect. There were so many things this time that it was very difficult. Next time, I will definitely take repellent with me when I go to the mountains. But I think this is also the charm of going to the mountains. I can't go to the mountains and not encounter bugs. Take care of your health this summer and always stay well. See you again.
산속은 초록의 싱그러움을 듬뿍 간직했네요. 작고 단아하고 예쁜 산 목련 향기도 은은하고 깊은데요. 노씨엄 처음 보는 벌레이네요. 천둥 번개가 지나간 아침은 평화와 고요 그 자체입니다. 인생도 고통이 지나간 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오듯이요. 산 속의 열매 익는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저는 귀신도 두렵지 않아요. 오히려 귀신을 한번 만나보고픈 마음에 음습한 저수지, 공동묘지, 깊은 산속을 찾아다니는 편이지요. 귀신을 만나진 못했지만, 가끔 뱀을 마주칠때마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기가 겁이 나네요 ㅠ 오늘 영상에서 텐트 치신 장소도 꽤나 뱀이 많이 나올법한 곳인데, 거기서 모기장 하나만 의지해 잠을 주무시는것 자체가 정말 대단해보여요👍
초여름 깊은 산속 자연의 모습을 이쁘게 담아 준 영상 잘 봤습니다 날벌레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쉘터를 설치한 그곳이 유난히 벌레들이 많은 곳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 여러모로 정말 성가 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네. 노씨엄즈가 많았어요. 미국에서 노씨엄즈 많은 곳에서 캠핑한 기억도 있는데요. 성가셔요. 이런 애들. 피도 빨아 먹고. 물린 뒤 며칠 지나면 가렵고, 붓기도 하고요. 음식은 영상에서 보이는 게 전부였어요. 찬밥에 김치, 그리고 호박 볶음. 그리고 약간의 육포...그런데도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얻어 걸린 영상에서 보다 보니 어라 이 채비는 초짜가 아닌 고수의 스멜이..그러다 오래된 영상 보니 역시나 등반가셨군요 ^^ 비박, 야영, 노숙까지 두루 기본으로 하시니 ㅎㅎ . 비둘기 길 하강 모습을 보면서 옛 생각이 가물하네요 첫 하강때 거기 자일 안잡고 가면 겁나서 못 내려갔엇는데 ㅎㅎㅎ 잘봤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야영 형태인데 역시나 아내와 함께 하다 보니 노지 캠핑이지만 오토 캠에 가까운 캠을 합니다
바빠서 댓글을 이제서야~~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도 고맙습니다. 암벽은 지금은 바빠서 통 못하고 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참 매력적인 스포츤인데, 산을 좋아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운동이기도 하고요. 오토 캠도 같이 함께 라면 좋죠. 가족 캠 가야 하는데, 아빠로서 딸에게 미안하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감사합니다.
날벌레를 노씨엄이라 하는구나..? 덕분에 유식해진 느낌~ㅋㅋㅋ 살인 진드기 무서워요~~헉 😅 여름에는 산중에서의 밤도 덥나요? 요즘은 이상고온이 다발하다 보니... 천둥번개 소리가 무섭기는 커녕 시원합니다~~ 간간이 보이는.. 짙은 안개가 낀 듯 산등성이를 자욱하게 감고 도는 운해의 흐름이 신비로와서 마치 '해리포터와 마법사' 의 한장면울 보는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 겨울 산행 때의 영상 제목이 뭐죠? 함 찾아서 봐야겠네요? 여름엔 덥고 각종 벌레들이 많이 꼬여서 좀 추워도 겨율 산행이 훨 좋으시죠? 젓가락을 두고 오시다니 ㅋㅋ 영상 잘 봤숩니다~^.^
날벌레를 노씨엄이라고 하는 게 아니고요~~노씨엄이라 불리는 작은 깔따구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깔따구는 물지도 않고 해가 없는데 노씨엄은 무서운 애들이에요. 피도 빨아 먹는. 그래서 미국 애들도 텐트 만들때 메쉬를 아주 촘촘하게 만들어요. 노씨엄들 때문에.영어로 no see thems입니다. 너무 작아서 아무도 못본다고. 그런데 뎀을 빨리 발음하면 덤-->엄, 이렇게 되는데요. 그래서 노씨엄즈 입니다. 같은 장소 겨울 영상은 제가 링크를 걸어 드릴게요~~^^ 길도 아닌 곳에 제가 그냥 바위, 정상이 이뻐서 무턱대고 들어간곳~~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XwuePNMwuCY/видео.htmlsi=kzbRYLFdbwMBxKb5
지난 달 변산에 다녀왔는데 등산로에 별안간 잘 관리된 묘지가 나오기에 푹신한 잔디밭에 앉아 편히 쉬다가 바지에 진드가가 붙은 걸 보고 깜짝 놀라서 얼른 털어버리고 친구와 함께 서로 온 몸을 체크하며 다른 놈은 안 붙어 있는지 확인했더랬습니다. 모르고 그냥 있었으면 바짓단 안으로 기어들어가 다리를 물었겠죠.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큰 진드기는 처음 봤네요. 피도 안 빤 것이 피 빨아서 부푼 놈보다 더 크더라고요. 원시적인 환경일수록 벌레들도 더 크게 자라나봅니다. ㄷㄷ
ㅎ 평소에 일할 때 시계 차지 않습니다. 걸리적 거려서요 ㅎ 제가 갖고 있는 최고가 시계는 순터 코어일겁니다. 아니다. 몇년 전 아내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스위스 50만원짜리 시계가 있네요. 결혼 예물로 시계도 안했습니다~요즘은 갤럭스 와치가 갖고 싶더라고요. 편할 거 같아서~감사합니다. ^^
찾아오신 흰님들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 응원' 예의'
입니다.
빠른~ 구독자 6만 돌파를 응원합니다.
잘 봣어~~~~욧 ^^
Beautiful scenery at 20:30 ! The No see ums are quite ferocious hey ! We do have them here too in Canada so I know the feeling 😅. Its pretty hard to fight against an invisible ennemy . Luckily you where able to take cover in your shelter. Your camp alway's have a special look that I like , simple but with good taste . Thank you for sharing your trip in the mountain .
I first learned about No see ums when I was in the United States. Although I have seen many such insects in Korea, I first learned that their English name is No see ums. It's a really annoying insect. There were so many things this time that it was very difficult. Next time, I will definitely take repellent with me when I go to the mountains. But I think this is also the charm of going to the mountains. I can't go to the mountains and not encounter bugs. Take care of your health this summer and always stay well. See you again.
빗소리 눈을 감고 들으면
정겹고 좋아요
아침에 새 소리와 함께 마시는
모닝커피 정말 맛있겠어요.
요즘 산에 진드기가 넘무 많아요
저도 지난주에 진드기에 여러방
물렸어요
오늘도 편안하게 감상사고 갑니다.
카메라와 함께 마이크도 교체하신 듯
합니다. 이전에도 좋았지만 이번 영상에선 더 생생하고 리얼하네요? ^^
@@해와달-l1x 마이크는 좀더 좋은 것으로 교체했고, 카메라는 그대로입니다. 해상도만 높여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진드기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이번 산행에서는 노씨엄즈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정말 많았어요. 어느정도 있는 건 많이 경험했는데 이번에는 와우~~시청,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산속은 초록의 싱그러움을 듬뿍 간직했네요. 작고 단아하고 예쁜 산 목련 향기도 은은하고 깊은데요. 노씨엄 처음 보는 벌레이네요. 천둥 번개가 지나간 아침은 평화와 고요 그 자체입니다. 인생도 고통이 지나간 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오듯이요.
산 속의 열매 익는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정말 좋은 시즌입니다. 지금이 딱. 좀 더 지나면 더 덥고요. 지금이 좋은데 벌레들도 날씨를 알아서, 지금이 좋은 줄 알고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조심을 많이 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천둥번개가 온 산을 흔드는 칠흑같은 밤, 영상을 보며 마음 졸이는데 "나가서 하늘을 보구 싶은데" 하시니 ㅋㅋㅋ 덩달아 마음이 놓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신기해요. 산에서도 카페 커피맛이 날 듯해요^^
나가서 밖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날은 벌레들 때문에 엄두가 안났습니다. 에스프레스 머신은 저에게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살짝 무게가 부담인데, 감수하고 챙깁니다. 커피 마시려고~~감사합니다. ^^
살인 진드기,나무 젖가락,천둥번개까지 빗 소리가 정말 실감나게 들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힐링하고 갑니다😊
윽, 날벌레가 많아 좀 물렸습니다. 이놈들한테 물리면 당일 보다는 며칠 뒤 더 가렵고 부어 올라요...성가신 놈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조금이지만 ...다음에는 많이 ...후원할께여
감사합니다. ^^ 정말 고마워요~~커피 한잔 사 마시겠습니다. ^^
저는 귀신도 두렵지 않아요. 오히려 귀신을 한번 만나보고픈 마음에 음습한 저수지, 공동묘지, 깊은 산속을 찾아다니는 편이지요. 귀신을 만나진 못했지만, 가끔 뱀을 마주칠때마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기가 겁이 나네요 ㅠ 오늘 영상에서 텐트 치신 장소도 꽤나 뱀이 많이 나올법한 곳인데, 거기서 모기장 하나만 의지해 잠을 주무시는것 자체가 정말 대단해보여요👍
와우, 저는 귀신은 만나고싶지는 않습니다. 산행 중 뱀은 자주 봅니다. 독사도 보고요. 꽃뱀도 많이 보고요. 칠점사도 보고요. 늘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야영지도 그냥 풀밭 위라서 더 신경쓰고 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여름 깊은 산속 자연의 모습을 이쁘게 담아 준 영상 잘 봤습니다
날벌레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지.... 쉘터를 설치한 그곳이 유난히 벌레들이 많은 곳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
여러모로 정말 성가 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재미있게 시청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모르겠어요. 그 장소가 유난히 그런지, 지금 시즌이 그런지. 예년에는 안 그랬던 거 같고요~~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속에서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힐링하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힘들고 사는게 팍팍하고 우울한데 도리산님 우중캠핑 영상보면 위로가 되서 아주 좋네요 매번 힐링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힘 내시길 바랍니다. 다 잘될 겁니다. 지금은 잠깐 힘들지만...저 역시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물론 잘 안되지만) 합니다. 다 잘 될겁니다. 우리 파이팅~~^^
전가락 좋아 보여요
산 에서 나무 젓가락 나무향
밥도 맛나지요 감사합니다
설거지 하려고 수저를 꺼너놨는데 산행 준비하면서 미처 못챙겼어요. 그래서 바람에 쓰러진 나무 가지를 조금 잘라서~~급조 ^^
여름엔 벌레때문에 고생하죠...산 정상인데도 벌레가 많은가봐요..영상 잘 봤습니다.
유독 그날 많았습니다. 다른 산에서는 작은 벌레들이 잘보이지 않는데 유독 그 산만~~시청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렇게하라면 할수있는데 근데 산속에서 혼자 자는건 절대 못해요😃🤣🤣🤣 아무튼 감성 열정 노력 강심장 모두 짱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조심히 촬영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최고짱~^^😃🙂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저 산에서 아무도 못봤어요. 더러 백패커분들이 계시는데 그날은 없었습니다. 하산할 때 당일치기로 올라오는 등산객 한명 봤네요. 늘 조심히 산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orisantv2195 아 ㅋㅋ 덕분에 힐링하고 좋았습니다 늘 건강 안전 유념하시길 화이팅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좋아요후 시청합니다
재밌게보셨나요. 좀 많이 부족했죠. 벌레들도 많고. 다음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dorisantv2195 부족하시다뇨 매번 좋은영상덕에 힐링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가 막히게 멋진 영상입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이번회는 살인 진드기와 노씨엄과의 전쟁 이였네요.
천둥번개 도 실감나게 들리고
소박한 도시락과 약주는 이채널에서는 더욱 풍요로워 보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네. 노씨엄즈가 많았어요. 미국에서 노씨엄즈 많은 곳에서 캠핑한 기억도 있는데요. 성가셔요. 이런 애들. 피도 빨아 먹고. 물린 뒤 며칠 지나면 가렵고, 붓기도 하고요. 음식은 영상에서 보이는 게 전부였어요. 찬밥에 김치, 그리고 호박 볶음. 그리고 약간의 육포...그런데도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안개 덮인 경치가 마음을
평온하게 하네요
요며칠 머리가 심란했는데
도리산님 영상보면서 힐링했습니다. 굿~~
고맙습니다.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저는 추위와 더위는 그런대로 잘 참는데 저 꿉꿉함은 잘 못 참아서 보는 걸로 만족해야 겠네요 ㅋ
이날 그렇게 꿉꿉하지는 않았습니다. 벌레들이 많아서 좀 고생은 했지만요. 저 정도 날씨만 참을만 해요. ^^ 감사합니다.
벌레에 살인진드기 으으
무서움😮 산속에서 혼자 천둥소리 들리며 무섭겠어요😅 뱀도 있을거고. 집에서 편하게 푸른 숲 영상 잘 봤습니다😊
무섭다기보다는 성가셔요. 특히 날벌레가 무는 거. 기피제가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대책이 없어요. 달려드는 벌레들 앞에선.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좋아 가는 산~~시청, 감사드립니다.
늘 자연과 함께 참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몇 안되는 유튜버
고맙습니다. 최고의 찬사~~
저도 지난번에 오대산 노인봉에 올랐더니 노씨엄때가 극심해 힐링도 못하고 그냥내려왔던 적이 있었는데 도리산님은 역쉬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까요. 요즘 산에 많더라고요, 예년에 비해. 무슨 일 있나. 기피제 좋은 것들 많이 확보해 놨습니다. 팍팍 뿌리고 다니려고요~감사합니다. ^^
도리산 아저씨 고마워요~~근데 허리가 부러졌어요...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다 감사합니다. 허리는 부러지면 큰일나죠~~^^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쓰러진 나무 교통정리해주셔서 제마음이 좋네요. 멋지신 분 ♡
저런 거 보면 안쓰러워서~~^^
진짜 도리산님 영상은 25분여의 런닝타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감상합니다.
정말로요? 조금 길게 할까도 생각해요. 27분쯤. 그런데 과연 그러면 누가 볼까, 생각이 들어 가급적 25분을 넘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자연의 새소리. 아침풍경이 말도안되게 멋지네요.벌레를 직접 감당할수없어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ㅜㅜ
아, 이날 노씨엄즈 정말 많았습니다. 성가실 정도로~그래서 일찍 텐트 안에서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 감사합니다.
비온 뒤 아침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벌레만 없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ㅎㅎ
네. 벌레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캠핑, 하이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튜버,
Thumbs up !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멋져요!!
정말 최고에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와 화질! 무엇!
선댓글 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에 좀 신경썼습니다. 4K로~
이채널이 진짜❤
^^ 감사합니다~말씀 ^^
오홋 반갑네요 멋진 산행 기다렸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노시엄이라고 첨들어 보는군요 물렸을땐 가렵지는 않나요??살인진드기에.......ㄷㄷ
정말 멋진풍경이였습니다.한폭에 그림을 보는줄......ㅋ
따갑고 가렵습니다. 피도 빨아 먹는 애들입니다. 물린 뒤 한 이틀 정도 지나면 더 가렵고 부어 올라요~~작은 놈들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시청, 고맙습니다.
좋아요 하고
시청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 그 메쉬원단의 그게 말씀하신 no-see-um이군요.. 답답하고 더워서 이건 왜 만들었나 싶었는데 필요하긴 한거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에 메쉬 텐트는 필수고요. 저는 타프와 메쉬텐트 조합을 좋아해서요~~근데 벌레들이 많기는 했습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얻어 걸린 영상에서 보다 보니 어라 이 채비는 초짜가 아닌 고수의 스멜이..그러다 오래된 영상 보니 역시나 등반가셨군요 ^^ 비박, 야영, 노숙까지 두루 기본으로 하시니 ㅎㅎ . 비둘기 길 하강 모습을 보면서 옛 생각이 가물하네요 첫 하강때 거기 자일 안잡고 가면 겁나서 못 내려갔엇는데 ㅎㅎㅎ 잘봤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야영 형태인데 역시나 아내와 함께 하다 보니 노지 캠핑이지만 오토 캠에 가까운 캠을 합니다
바빠서 댓글을 이제서야~~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말씀도 고맙습니다. 암벽은 지금은 바빠서 통 못하고 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참 매력적인 스포츤인데, 산을 좋아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운동이기도 하고요. 오토 캠도 같이 함께 라면 좋죠. 가족 캠 가야 하는데, 아빠로서 딸에게 미안하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감사합니다.
해상도 올리니.. 전보다 훠~얼씬 영상미가 좋네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계속 4K로~~^^
살인진드기.조심하세요
즉석 나무젓가락도 정겨워요!!
라이브 빗소리도 좋고
초록 나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벌레들만 빼고~
산행시 에프킬라 꼭 갖고 다닐랍니다.
아니면, 진드기를 술담궈버리든 할랍니다
^^ 저도 기피제 많이 챙기려고요~~~늘 안산하십시요~
저도 선 좋아요.후 시청.^^
길 없는 산행이면 길을 잃었을 때 어찌 대처하시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길 잃은 적도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땐 능선 말고, 계곡 찾아 쭈욱 내려옵니다. 그럼 민가가 나오더라고요~~감사합니다. ^^
산삼 나올거같은 숲이네요
약초 공부 해야하는데 게을러서 통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멋지지네요!
감사합니다. ^^
날벌레를 노씨엄이라 하는구나..? 덕분에 유식해진 느낌~ㅋㅋㅋ
살인 진드기 무서워요~~헉 😅
여름에는 산중에서의 밤도 덥나요?
요즘은 이상고온이 다발하다 보니...
천둥번개 소리가 무섭기는 커녕 시원합니다~~
간간이 보이는.. 짙은 안개가 낀 듯
산등성이를 자욱하게 감고 도는
운해의 흐름이 신비로와서
마치 '해리포터와 마법사' 의 한장면울
보는 것 같습니다~^^
같은 장소 겨울 산행 때의 영상 제목이 뭐죠? 함 찾아서 봐야겠네요?
여름엔 덥고 각종 벌레들이 많이 꼬여서
좀 추워도 겨율 산행이 훨 좋으시죠?
젓가락을 두고 오시다니 ㅋㅋ
영상 잘 봤숩니다~^.^
날벌레를 노씨엄이라고 하는 게 아니고요~~노씨엄이라 불리는 작은 깔따구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깔따구는 물지도 않고 해가 없는데 노씨엄은 무서운 애들이에요. 피도 빨아 먹는. 그래서 미국 애들도 텐트 만들때 메쉬를 아주 촘촘하게 만들어요. 노씨엄들 때문에.영어로 no see thems입니다. 너무 작아서 아무도 못본다고. 그런데 뎀을 빨리 발음하면 덤-->엄, 이렇게 되는데요. 그래서 노씨엄즈 입니다. 같은 장소 겨울 영상은 제가 링크를 걸어 드릴게요~~^^ 길도 아닌 곳에 제가 그냥 바위, 정상이 이뻐서 무턱대고 들어간곳~~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XwuePNMwuCY/видео.htmlsi=kzbRYLFdbwMBxKb5
@@dorisantv2195 우앗~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는 극혐이지만 빗소리가 너무 좋네요~
네. 그래서 텐트 밖에서 나가지 않고 빗소리만 들었습니다~
조심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유난히 올해 강원도쪽 산들 진드기랑 먹파리 장난아니게 많은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수도산일대가 그러더니 북상한건가…ㅠㅠ
그쵸??? 심한거죠? 작년보다 더 많은 거 같더라고요. 다음달에 깊은 산 또 들어갈 예정이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씨엄 검색해본 내가 바보 진드기를 4K 벌레를 4k로 볼 생각은 못했는데 소오름이 돋네여
진드기보다 더 귀찮은 녀석들입니다. 이번에 유독 많아서 저도 싫었습니다. ^^
저런곳에서자고일어나 아침에 커피한잔 굼갓네요
최고죠~~저는 특히 커피를 좋아해서~
🌸❤️🌸❤️🌸❤️🌸❤️🌸❤️🌸
^^ 감사합니다.
여름 백패킹은 포기해야겠군요…
기피제를 꼭 챙기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 날이 유독 날벌레가 많았습니다. ^^
다음에는 진드기 없는곳으로 가세요^^ 진드기~집까지 따라가진 않았죠~~ 천둥소리에 편안하게 육포드실때 진짜 강심장이다 다시한번느낍니다^^
지금 이 시즌, 산 속에는 어디든 진드기가 많을 거 같습니다. 정말 저 산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산할 때 한명 올라오는 당일치기 등산객 봤네요~~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요맘때~정말 그런거 같아요~^^ 전취미로 산악자전거를타는데요~^^ 집에오면 가끔 붙어올때가 있어요ㅜ
늘조심하시고 다음영상기다리고있을께요
@@지니-l2o 저도 그런 경우 많ㅇ아요 샤워하다 내몸에 진드기 ㅎㅎ 늘 조심히 산악 자전거 즐기시길 바랍니다. 산악자전거 비싼건 천만원도 하고 그러던데요~~
언제 한번 라이브방송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1. 라이브 방송을 할 줄 모르고요. 제가 들어가는 곳은 인터넷이 안되는 곳도 많아서 2. 말 주변이 없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당황해 할 거 같습니다. 3. 나중에 기회되면 채널도 더 커지고 하면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ol 👍🏾💙
Thank you so much~~^^
지난 달 변산에 다녀왔는데 등산로에 별안간 잘 관리된 묘지가 나오기에 푹신한 잔디밭에 앉아 편히 쉬다가 바지에 진드가가 붙은 걸 보고 깜짝 놀라서 얼른 털어버리고 친구와 함께 서로 온 몸을 체크하며 다른 놈은 안 붙어 있는지 확인했더랬습니다. 모르고 그냥 있었으면 바짓단 안으로 기어들어가 다리를 물었겠죠.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큰 진드기는 처음 봤네요. 피도 안 빤 것이 피 빨아서 부푼 놈보다 더 크더라고요. 원시적인 환경일수록 벌레들도 더 크게 자라나봅니다. ㄷㄷ
요즘 진드기 정말 많더라고요. 산에 가면 무조건 있어요. 항상 옷에 달라붙어 있거나, 배낭에 있거나. 늘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저도 그러겠습니다. 배에 머리 쳐박고 있기도 하고 ㅎㅎㅎ 늘 조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한겨울 추위와의 전쟁 못지않게 벌레와의 전쟁이네요
살인진드기 보니 소름이 쫙~~
부디 안전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네. 이번에 유독 벌레들이 많고, 진드기도 많고 ㅠㅠ 늘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저런 오지로 캠핑을 다니면서 진드기를 피할수,혹은 물리지 않을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기피제를 충분히 뿌리시고요. 늘 조심하는 수밖에. 특히 목덜미쪽으로 진드기가 떨어질 수 있으니 두건이나 버프는 꼭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많이 물려서~~
살인진드기 정말 무서워요
지인께서 그 놈에게 물려 거의 사망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습니다.
늘 조심하시길.
네. 저도 가끔 물리는데요. 늘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기서 전기 파리채 휘두르고 싶네
우와 그럼 엄청 잡을 수 있겠네요. 타탁 타닥 타는 소리와 냄새 ㅎㅎㅎ
갑자기 궁금한게 순토시계 평상시에도 착용하시나요? 왠지 근무하실땐 로렉스나 오메가 착용하실듯😮
ㅎ 평소에 일할 때 시계 차지 않습니다. 걸리적 거려서요 ㅎ 제가 갖고 있는 최고가 시계는 순터 코어일겁니다. 아니다. 몇년 전 아내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스위스 50만원짜리 시계가 있네요. 결혼 예물로 시계도 안했습니다~요즘은 갤럭스 와치가 갖고 싶더라고요. 편할 거 같아서~감사합니다. ^^
잘 주무셨나요^^
밤새 천둥번개와 노씨엄, 굵은 빗소리...
푸른 산야를 배경으로 싱그런 아침에 진한 커피한잔은..
사랑입니다~
천둥번개가 계속됐어요. 비도 그렇고...새벽에서야 그쳤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커피는 사랑이죠~
빗소리는 좋은데 벌레들 진드기는 넘 싫으네요^^빗소리들으면서 하루의 피로두풀구 좋은듯 합니다~^^
벌레가 많았습니다. 깊은 산이라 원래 많은 곳인데 이번에 유독 많더러고요. 신기했어요~~궁금하기도 했고요. 빗소리는 저도 좋았습니다. 텐트 안에서 듣는 타프 소리~
노씨엄이요?
처음보는벌레네요
뭐먹을게있다고 그리 떼로 다닐까요😅😅😅
아주 성가신 놈들입니다. 귀신같이 피 냄새를 맡는~
세글짜가 뭘까요 ㅎ 살인진드기 두건에서 혹시ㅜ 물리셨나요?
두건 덕에 물리지 않았습니다. 가끔 물려서 집까지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운이 좋아 물리지 않았습니다. 늘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걱정, 감사드립니다.
눈앞에 윙윙 거리는 녀석들이랑 다른 종류인가보죠??에프킬라 생각나네…
저도 간절했습니다. 기피제도 오래된 거라 효과도 별로 ㅠㅠ 다음엔 에프킬라라도 챙길까봐요 ㅎ
감사합니다.
으.. 진드기 끔찍하네요.. 부디 집에 들어가실때 잘 점검하고 들어가시길요
네 그래서 집에 들어갈 때 장비며 옷이며 탈탈 털고 들어갑니다. 그런데도 가끔 진드기들이 거실에 ㅎㅎㅎ
@@dorisantv2195 헐 거실에서 진드기 보면 소름돋을거같아요 ㅠㅠ
안개로 덮힌 산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어떨런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요. 자연과 나가 혼연일체가 되고 ... 귀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내가 왜 이곳에 서 있나...나는 지금 뭐 하고 있나, 내가 그냥 있음에 감사하구나, 이런 생각하고 소주 한잔 하고 뭐 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 ^^
산에 가실때 뱀은 안만나나요?
저는 산에 갈때 뱀을 자주 만나는 편이라 보기만 해도 뱀이 나오지 않을까 무서워요ㅠㅠ
뱀 정말 자주 보죠...그래서 늘 조심하고 있고요. 풀 숲 걸을 때...산책로 지나갈때도 많고요. 독사도 많아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dorisantv2195✌️😁🎶
젓가락은 걍 하나 챙겨다니세요 ㅎㅎ😂
네. 늘 챙겨 다닙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설거지 하려고 빼놨다가 못 챙겼어요~~ㅎ 감사합니다.
산에서 자다가 귀신 만나면 어찌 하나요?
그냥 모른척 하면 귀신이 알아서 가 버리나요?
아니면 귀신에게 먹을 걸 좀 줘서 귀신이 "고맙소" 이러고 가나요?
만난 적이 없어서~앞으로도 안만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orisantv2195 도리산님은 무뚝뚝해서 장난도 못 치겠어요 ㅎㅎ
미안해요 이제 농담 안할게요 ㅎㅎ
곰 주의보 전국산야 곰 출현 신고속출
네. 늘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러진 나무를 움직이지 않으면 10년 뒤 기울어진 나무가 생존 때문에 이상한 모습으로 자라지 않을까? 🤣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냥 냅둘 걸 그랬나요...근데 왠지 힘들어 보여서~~^^
Las garrapatas son muy peligrosas para el ser humano...⚠️⚠️⚠️
Thank you so much~~^^
형님❤19:38귀신아입니꺼 ㅠㅠ무서버요재생속도느리게해서봣는데귀신맞는거같아요 무서워요 ㅠㅠㅠ
^^ ㅎㅎ 그런가요? 저는 그냥 나뭇잎으로 보이는데~~늘 조심하겠습니다. ^^
3등 입니다
^^ 제겐 1등입니다~감사합니다.
카메라에 보이는 벌레가 백만마리이상이네요ㅠ
네. 작은 벌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도저히 텐트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노씨엄이 뭐라구요? 24:25
영상 속에 설명이 돼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으악~ 벌레
ㅠㅠ 그래도 산이니 용서~
산귀신 없나요? 기가 약한 사람만 홀리나? ㅜㅜ
본 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보면 좋겠고요. 새벽에 낙엽 굴러가는 소리나 나무 갈라지는 소리가 더 무섭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