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 교장은 유난히 국제 학교와 IB 교육에 열심입니다.
수능이 전세계대학에서 인정된다면 ib에 눈을 돌리지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어로 ib교육을 받다가 미국대학 입학 시 동일하게 영어로 토론도, 에세이도 어려울텐데... 어짜피 인구감소로되는 지방인구를 ib교육특구로 해서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입장의 정책이 아닌가 싶다. 사교육 비율이 줄어든것은 당연히 지방에 ib사교육 해줄수 있는사람도 적고 비싸서 사교육 받기는 어려운것뿐. Ib학교가 지역마다 많아지면 ib사교육도 다시 늘어날듯. Ib입시하면 수능을 못보는데, 수능최저있는 학교는 못간다. 학교를 다니다가 성적이 올라서 진로가 바뀔수 있는데, 수능과 ib자체가 국내에서도 입시에서 공정하지 않다.
미국역시도 영국교육에 벤치마킹 식민지 제국주의 인종 옥스브리지 영국도 지금 한국가 마찬가지로 오지선단 즉 SAT 와 AP 학생 선발 기타 논문 이나 인용평가 미국 교육도 좋고 스위스 교육도 좋고 🇺🇸 🇨🇭 다 좋은데 문제는 대학을 문제을 고칠 생각안하고 초중고 손대하니 아시다시피 미국 대학 영국대학 스위스 대학 대학 입학 졸업 엄청어렵다.. 한국 그해 비해 전국 70% 학생이 대학 진학하지만 미국 보면 꼭 필요한 사람만 이게 대학 문제을 초중고 손볼라고 하니
수능이 졸망단계에 있고 인구소멸대책에 우리나라 교육이 일본교육 과 미국 교육 일본교육은 제국주의 식민지 교육 미국교육은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지낸고 흘러왔는데 미국이 기축통화국 세계 선두 국가로 하지만 이 과정에 문제점이 오지선단 대리논문 서울대 까지 사교육 대치동 강남 이 한국 전체 전원가.. 이 말은 미국교육으로 가면 AP 교육 해야하고 AP 교육이 100년 해보니까 여러가지 문제점 이것 대책으로 IB 교육 카드 AP 도입하던 IB 도입하던 사교육 인구소멸에 !!!
![[충북 시사토론 창] 충청권 특별 지방자치단체 출범 / 전세사기 대책은?ㅣMBC충북ㅣ241216](http://i.ytimg.com/vi/73nb8R_MYR8/mqdefault.jpg)
![[교실이데아] 수능부터 IB까지 교육 토크 콘서트](/img/1.gif)
경기도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대부분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 여자 교장은 유난히 국제 학교와 IB 교육에 열심입니다.
수능이 전세계대학에서 인정된다면 ib에 눈을 돌리지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어로 ib교육을 받다가 미국대학 입학 시 동일하게 영어로 토론도, 에세이도 어려울텐데... 어짜피 인구감소로되는 지방인구를 ib교육특구로 해서 인구유입을 목적으로 정치하는 사람들 입장의 정책이 아닌가 싶다. 사교육 비율이 줄어든것은 당연히 지방에 ib사교육 해줄수 있는사람도 적고 비싸서 사교육 받기는 어려운것뿐. Ib학교가 지역마다 많아지면 ib사교육도 다시 늘어날듯. Ib입시하면 수능을 못보는데, 수능최저있는 학교는 못간다. 학교를 다니다가 성적이 올라서 진로가 바뀔수 있는데, 수능과 ib자체가 국내에서도 입시에서 공정하지 않다.
길재쌤❤❤❤
혁신학교를 IB로 바꾸면 선생님들도 하던게 있으니 그렇게 힘들지않을테고 .. 바꿔라
메디컬계에서 수능 최저를 안보겠다는것이 어째서 바뀐게 아닌가요? 웬 동문서답만 주구장창...
ib 다 좋지~~~ 근데.. 우리나라 학생들은 ib는 ib대로 죽어라 해야하고.. 문제집도 죽어라 풀어서 입시를 봐야한다는게 문제지!!
미국역시도 영국교육에 벤치마킹 식민지 제국주의 인종 옥스브리지 영국도 지금 한국가 마찬가지로 오지선단 즉 SAT 와 AP 학생 선발 기타 논문 이나 인용평가
미국 교육도 좋고 스위스 교육도 좋고
🇺🇸 🇨🇭 다 좋은데
문제는 대학을 문제을 고칠 생각안하고 초중고 손대하니 아시다시피
미국 대학 영국대학 스위스 대학 대학 입학 졸업 엄청어렵다..
한국 그해 비해 전국 70% 학생이 대학 진학하지만 미국 보면 꼭 필요한 사람만 이게 대학 문제을 초중고 손볼라고 하니
수능이 졸망단계에 있고 인구소멸대책에
우리나라 교육이 일본교육 과 미국 교육
일본교육은 제국주의 식민지 교육
미국교육은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지낸고 흘러왔는데 미국이 기축통화국 세계 선두 국가로
하지만 이 과정에 문제점이 오지선단 대리논문 서울대 까지 사교육 대치동 강남 이 한국 전체 전원가..
이 말은 미국교육으로 가면 AP 교육 해야하고 AP 교육이 100년 해보니까 여러가지 문제점 이것 대책으로 IB 교육 카드
AP 도입하던 IB 도입하던 사교육 인구소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