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아리랑 자..능수버들 ..윤표진.시 曰..★ 靑山永不老(청산은 영원히 늙지를 아니하고 ) ★ 流水 終不息(흐르는 물은 마침내 쉼이 없네)..★ 修身又修心(몸을 닦고 또한 마음을 닦으니)..★ 悟心登仙佛( 마음을 깨달으면 신선과 부처가 되어 올르 리라)...이것이 覓心見性(멱심견성)인것이다...覓(찾을 멱 자이다)
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은 너무 예뻐보이지만... 이번엔 너무 rock'n roll 쪽으로 넘어가는 것 같음. 손 동작 몸 동작도 평소대로가 훨씬 나은 듯 조금 지나쳤음. 송소희양의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런 소질은 결코 아무 한테나 주어지지 않는 것인데... 너무 하루 하루 달라 질려고 노력하지 말 것.. 노래도 가슴속에서 먼저 변화해야 될 것임
SONG SoHui a highly gifted songstress of Kukak/the Korean Traditional Indigenous Song.
아이고ᆢ이뻐라ᆢ소희가힐링이네ᆢ얼굴도너무이쁘네
송소희는 많은 사람의 수준을 높여주고있어요. 인생의 목표인 성숙함,겸손, 진실, 솔직함,실력...감동~~~
어쩜말하는겄도 저리예쁘게할까요^^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군요~
CD하나 틀고 다니며 즐겁 게 듣고 있습니다 저도 국악을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이호연선생님을 너무 좋아 했고 지금소희양이나와 줘서 얾나 좋은지몰라요 반갑고
잘한다 , 너무나 아름답다
대한민국 음악의 풍요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통성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20전에 국악계를 평정한 송소희 !!! 이뿌고 목소리청하하고 누가 데려갈꼬 어떤집 며느리가될지 아깝다 !!!
누가가르켜서될가 타고난 선녀지
일생을존일만이소 건강잘챙기고
베리 굿 ~!!
가장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인것이다...송소희님이 응원합니다.
어쩝 제스츄어까지 매력만점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소희도 사람들으다사랑하는심성 건강하세요등모드말이 진심에서 참고맙네
She is so comfortable. So cute having the audience involved.
혜어스타일도.서련미로.아주짱이에요
감사합니다.
굿!
하나님감사 저리도 고울까 외의 언행 완전히가꾸어진 선녀로서 속시원해 기쁨조에 고마우나 우리손녀
Красивая девушка, красиво поет. Вот только записать ее нормально не догадались.
의상이너무아름다워요.특희해요가락도가락이지만.의상이더욱빗내져요
국악계에 이러한 인물이 없었습니다. 국악
의 대중화를 이끌 인물입니다.
와 관중을 압도하는 유머
Te adoro mi Sultana
What talent~ Shame, however. She could do more than 'Korean folk songs.'
진짜 우리 선조들의 고달픈 삶의 노래
linda maravilhoza mais eu so quero entender porque ela so canta essa musica
Ruth Santos ¿Qué quieres decir que ella solo canta esa musica?,
Ella cantó varias canciones.
so vejo essa mais e muito linda nunca vi outra cantar como ela
★★★ 호..아리랑 자..능수버들 ..윤표진.시 曰..★ 靑山永不老(청산은 영원히 늙지를 아니하고 ) ★ 流水 終不息(흐르는 물은 마침내 쉼이 없네)..★ 修身又修心(몸을 닦고 또한 마음을 닦으니)..★ 悟心登仙佛( 마음을 깨달으면 신선과 부처가 되어 올르 리라)...이것이 覓心見性(멱심견성)인것이다...覓(찾을 멱 자이다)
변화를 시도하려는 노력은 너무 예뻐보이지만... 이번엔 너무 rock'n roll 쪽으로 넘어가는 것 같음. 손 동작 몸 동작도 평소대로가 훨씬 나은 듯 조금 지나쳤음.
송소희양의 노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런 소질은 결코 아무 한테나 주어지지 않는 것인데... 너무 하루 하루 달라 질려고 노력하지 말 것.. 노래도 가슴속에서 먼저 변화해야 될 것임
선남잘만날거네
송소희 이뻐 했는데 좌파는 아니길 ㆍ 장사익님 태극기를 흔들러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