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글로벌K]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 아이들 평범한 삶 위해 원해 런던 탈출 / KBS 2022.08.29.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6

  • @user-ke6lo7rf5b
    @user-ke6lo7rf5b Год назад +1487

    아버지는 대중에게 비난만 받는 상황이고, 계모에게 왕비대접 해주느니 멀찌감치 떨어져 이미지 관리하며 사는게 좋죠...

    • @Moon-qg2kb
      @Moon-qg2kb Год назад +71

      이거다ㅋㅋ 뭔가 했더니

    • @gyool
      @gyool Год назад +22

      통찰력!

    • @yeonu_yeonu_tommroow
      @yeonu_yeonu_tommroow Год назад +31

      하긴 아빠라고 인정하기도 싫겠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

    • @user-dc6kt1xl9y
      @user-dc6kt1xl9y Год назад +8

      @성이름 실제 살인배후자 라는데요~사고가나지 않는곳이고 자동차도 외관은 벤츠이고 차체는낡은 다른자동차이고 운전사는 혀가잘려서 증언을못했고 그때당시 완전3류소설 이었지요~~다이애나는 여자아이임신중이고 상대남은
      이집트부호의장남~~

    • @maya-sj
      @maya-sj Год назад +1

      ​@@user-dc6kt1xl9y
      여자애를 낳으면
      이슬람계 아이와 차기 영국왕과는 동복형제..
      ㅎㅎ
      세계평화다
      이미 예상했어야지

  • @user-dhhdbdjs
    @user-dhhdbdjs Год назад +925

    뭔가 진심같다 왕실이 없어져도 아이들은 그냥 평범하게 살지 못할텐데 보모나 도우미 없이 부모가 직접 밥해주고 학교데려다주고 보통 우리 가정처럼 살아볼수있는거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지 기대되네요 평생 왕실에 있던 윌리엄에게도 뜻깊은 경험이 될듯 아가들 건강하렴~~~

    • @user-ll4xv7ci2v
      @user-ll4xv7ci2v Год назад +18

      보모가 없는거지 메이드나 셰프 없다곤 안했음 ㅋㅋㅋ

    • @ww-kf6sv
      @ww-kf6sv Год назад +3

      개소리를정성껏한다 ㅋㅋ

    • @sophiaking6523
      @sophiaking6523 Год назад +23

      @@ww-kf6sv
      상주직원 없이 살아본다는데...
      오롯이 가족끼리만 살겠구만요

    • @user-ep7sm3rn6o
      @user-ep7sm3rn6o Год назад +39

      눈치깐거지 찰스가 왕위를 계승하면 꽤나 피곤해지기도 하고 왕실이 사라질지도 모르니까 미리 준비하는거임
      현명한 엄마임

    • @fltyioh9620
      @fltyioh9620 Год назад +8

      너무 잘한 결정이다
      여왕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인새우상을 느꼈을거고
      사랑하는 자기 엄마를 불행하게한것도 모자라
      죽음으로 몰고간
      챨스와 악녀 캬밀라가 왕과 왕비가돼서
      여왕 할머니의 호화로운 왕관을 쓰고 휘젓는 꼴을 어떻게 볼수있겠는가
      세상에 단둘인 해리가 청소년기를 방황하다
      저렇게 노런하고 놀던 흑인 여자에게 넘어가서
      형제사이를 갈라놓고 욍실과도 등지게된게
      다 저 흉악한 캬밀라때문인더
      그 한을 어찌하겠는가
      영국이 자부심을갖고 이어져왔고
      관광 효과도 컸던
      왕실제도 이제 끝이났다
      누가 저 혐오스런 간통 년.놈 범죄자들을 보고싶어하겠는가
      하루빨리 지옥으로 떨어지는게 답이다 !!!!!

  • @user-fg9lh8ye7c
    @user-fg9lh8ye7c Год назад +849

    세상이 바뀌는데, 언제든지 국민이 원하지 않으면 왕족이 없어질수있는데 애들은 앞으로의 사회에서 생존할수 있게 키워야지, 너무도 현명한 생각이다.

    • @TTH-EK
      @TTH-EK Год назад +5

      영국에서 군주제는 없어질 수 없음. 군주제가 없어지면 영국은 동군연합인 연합왕국이기 때문에 자동해체임, 또한 영연방도 자동으로 해체됨.

    • @ololol4931
      @ololol4931 Год назад +7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영국 왕실이 당장이라도 폐지될것마냥 보도하지만 영국이 왕실로 인해 얻는 이득이 더 커서 안없어짐. 찰스도 욕 많이 먹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다이애나 비가 사망한지 2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지라 이제 이미지는 호감까진 아니여도 그냥저냥 회복된 편임 그리고 윌리엄 부부는 아버지 찰스보다 인기도 많아서 왕실이 없어질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음

    • @bamboosprout_
      @bamboosprout_ Год назад

      방구석 전문가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긴 하네

  • @Peachskiesi
    @Peachskiesi Год назад +978

    평범함을 '경험' 해 보는듯. 그게 쉽지 않은 지위니까.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짊어질 무게를 생각하면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위해서 어렸을때 저런 경험은 아주아주 좋을거 같다. 현명하다.

    • @nadnad895
      @nadnad895 Год назад +7

      @@joshua3964 궁을 나와서 보통 사람 처럼 잠시 살아간다는거지 왕실 자체를 나온다는말은 없는데요;

    • @user-bh8vn5jv5i
      @user-bh8vn5jv5i Год назад +2

      ㅇㅈ

  • @user-bk2zx6vn6l
    @user-bk2zx6vn6l Год назад +308

    자기~아버지를 닮지 않아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하늘에서 다이애나가 울걋같다. 잘 자란 아들때문에...ㅠㅠ

    • @RJ-zz4bu
      @RJ-zz4bu Год назад +4

      죽은 사람은 잠자는 상태와 같이 의식이 없습니다. 미리 하늘에 가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 @Princess-piggy-ggu
      @Princess-piggy-ggu Год назад +21

      @@RJ-zz4bu 로봇이세유..

    • @kyuri82
      @kyuri82 Год назад

      윌리엄도 여성편력이 좀 있어서 바람피다가 걸렸음.

  • @kfc4585
    @kfc4585 Год назад +601

    불륜녀 보기싫어서 나간건 아닐까요?
    윌리엄 입장에서도 그렇고 왕실 존폐를 떠나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우울하게 만든 그 여자를 과연 용서할 수 있을지 윌리엄도 사람인데 공식적인 자리 외에 자신 혼자 있을때 과연 아버지와 불륜녀를 곱게만은 볼 수 없을듯

    • @gts9113
      @gts9113 Год назад +205

      이게 정말 정답인듯. 카밀라가 왕비에 오르는걸 어찌 곱게 볼수 있을까.. 엄연히 다이애나의 자리인것을

    • @user-nt3cu8ic4v
      @user-nt3cu8ic4v Год назад +1

      ㅡㅕㅗㅡ

    • @user-yx8vz7vw7b
      @user-yx8vz7vw7b Год назад +70

      카밀라 전 남편 자녀들 한테도 작위가 내려줬으니 좋던 싫던 같이 살아야 하고 엄연한 시댁 식구인데 애들 데리고 시집 살이 어려우니 나오는 듯 이젠 메건 심정을 이해할듯

    • @user-mp8vj3ud3x
      @user-mp8vj3ud3x Год назад +74

      @@gts9113 자녀들도 다이애나를 할머니라 부르고 카밀라는 할머니라고 부르지 않으니..

    • @user-ij3bd7vx7i
      @user-ij3bd7vx7i Год назад +113

      이제와서 뜬금없이 평범한 삶 어쩌고 하는게 정말 그여자 보기싫어서 일수도 있겠네요. 여왕마저 없으니 이젠 그불륜녀가 왕실내 최고 안주인이 된거니까 알게모르게 윌리엄내외는 편하지 않겠어요.

  • @ck09044
    @ck09044 Год назад +52

    자신은 그러지 못했지만 자식들만큼은 자유롭고 평범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네.. 왕실이라면 진절머리가 날텐데, 본인이 차기 왕위 계승 서열 1위라는 사람인게 얼마나 스트레스고 복잡할까..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곳이지만 그 곳이 자신이 평생을 헌신해야할 곳이라는건 어떤 심정일까

  • @go-nj9pi
    @go-nj9pi Год назад +63

    윌리엄은 아는거지 자기 아이들이 왕실에서 자라면 수 많은 통제속에서 자라야 한다는걸.. 멋지네

    • @seungpyo9904
      @seungpyo9904 Год назад

      나가면 다를꺼같냐? ㅋㅋㅋㅋㅋㅋㅋ 제정지원 안받고 독립하면 쫌 덜할까.
      머가리통 수준

  • @smyou1770
    @smyou1770 Год назад +358

    평범한 삶이 아니라 새로 올라간 왕이 제대로 신임을 받지 못하니 잠시 피하는 것같은데. 영리한 선택아닌가 어짜피 다음 왕과 왕비의 자리는 맡아놨으니. 전통 사극에서 보던 내용이 21세기에 똑같이 나오다니 그저 신기~~

    • @manifest1211
      @manifest1211 Год назад +6

      뉴스 방송될때 여왕 여름별장에서 피서하면서 잘 살아계셨는데?

  • @user-dj1zh8ms2v
    @user-dj1zh8ms2v Год назад +140

    이들이 원하는 평범한 삶은 카메라 없는 삶…
    부모가 아이들을 돌보는 삶을 말하는거임

  • @gounbyun3417
    @gounbyun3417 Год назад +38

    사랑 많은 고 다이애나비 손에서 큰 윌리엄이라, 좋은 부모가 된듯

  • @agneskim9157
    @agneskim9157 Год назад +108

    어머니 다이애나처럼 아이들과 가정을 생각하는 왕세손부부의 결단에 응원을 보낸다!!! 지금 왕 하는꼴을보니 왕실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 @eddiey2921
    @eddiey2921 Год назад +1089

    평범한 삶을 원하면 지원을 받지 말아야 그 삶을 알지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Год назад +85

      법적인상속분이있는데멀 헛소리요

    • @yse2454
      @yse2454 Год назад +122

      태어날때부터 신분이 왕족이었던 사람들이 일개 소시민인 평민의 삶을 알리가….ㅋㅋ 평생 알기 힘들걸

    • @user-ph4pe1rn6t
      @user-ph4pe1rn6t Год назад +317

      어감의 차이 아닐까요. 저희가 생각하는 평범한 삶이랑 그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삶은 다른거니까요. 평범한 삶이 아니라 눈길이 적은곳에서 '편하게' 살겠다는게 포인트인듯

    • @user-ij3bd7vx7i
      @user-ij3bd7vx7i Год назад +41

      @@user-ph4pe1rn6t 우와~완전 핵심을 찌르시는 말씀

    • @Jery_333
      @Jery_333 Год назад +37

      ㅋㅋ 영국왕실재산이 40조에 육박한다. 그중에서 수익금을 영국정부에서 가져가고 교부금을 받는 형태지. 교부금을 받지 않고 왕실의 자산을 갖으면 더 편할 일이지. ㅋㅋ 지원은 무슨..

  • @mkm4419
    @mkm4419 Год назад +219

    아이들이 컸을 때쯤엔 왕가가 사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나 보네

    • @user-uu5gj8tz2f
      @user-uu5gj8tz2f Год назад +30

      윌리엄은 몰라도 조지 세대까지 왕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게 없을꺼 같다는 말이 많음. 애초에 2050년만 되도 인류멸망한다 뭐다 하면서 분위기 안좋은데ㅔ 다만 영국 왕실은 유럽을 비롯한 외국 왕가들이 폐지된 후에야 가장 마지막에 사라질듯

    • @junansong3925
      @junansong3925 Год назад +2

      ㅋㅋㅋㅋㅋ2050 멸망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unansong3925
      @junansong3925 Год назад

      윈저가보다는 사우디 왕가가 더 오래갈 거 같은데 ㅋㅋㅋ

    • @user-uu5gj8tz2f
      @user-uu5gj8tz2f Год назад

      @@junansong3925 걔넨 전제군주정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토독토독 댓다는거 개찐따같넹

    • @m_smallworld
      @m_smallworld Год назад

      @@junansong3925 멸망설이 아니고 기후변화와 식량난으로 거의 그지경까지 감

  • @user-rm9cl7lc4o
    @user-rm9cl7lc4o Год назад +157

    솔직히 나라도 나올 듯.
    왕위계승은 하더라도 엘리자베스 여왕이 백세 가까이 살았고 그녀의 어머니도 오래 살았잖아. 찰스가 70넘었는데 90까지 산다고 해봐라.
    자기 엄마 몰래 바람피다 결혼해서 바람피다 이혼하고, 다이애나비 루머 이런거 뒤로 찌른게 찰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았지. 결국 왕실때문에 엄마가 죽었는데, 바람핀 여자가 결국 궁으로 들어와서 엄마자리를 잡았는데다. 이젠 찰스가 왕되서 카밀라가 왕비(queen consort)잖아?
    이젠 왕실에서 젤 큰 여자어른이라고 쥐고 흔들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눈뜨고 어찌 보겠어?
    윌리엄 아내도 앞으로 곤혹스러울 것 같은데? 차라리 방학 외엔 밖에 나와 거리두는게 낫지. 윌리엄이 어릴 때 멘탈깨졌을건데, 이젠 엘리자베스여왕도 없고 젤 큰 어른이 찰스 부부인데, 궁 내부에서 보호해줄 이도 없는데 지 자식 거기 두고 싶을까?
    (찰스가 왕되기 포기하고 윌리엄 왕자가 받아야한다가 불과 몇 년 전 여론이고, 찰스는 왕 욕심 그득했는데 지 자식이라고 해도 경쟁자같을 거라서 ㅋ 조만간 찰스 부부 하는 것 따라서 영국내 왕실폐지 논란이 더 커질 듯.
    왕실로 관광장사하는 건데 존경심도 안들고 불륜한 것들이 왕과 왕비라는데 판타지가 남지도 못하고 사라지겠다.)

    • @choisgood
      @choisgood Год назад +5

      와 성지글될듯

    • @poem_silver
      @poem_silver Год назад

      여왕 아니고 왕비요

    • @user-rm9cl7lc4o
      @user-rm9cl7lc4o Год назад +3

      @@poem_silver 우리나라 말로는 왕비 맞죠. 아래에선 왕비라고 썼어요.
      사실 찰스가 왕이 되서 왕비가 된거니까 queen consort가 맞겠네요.
      영어 기사에도 이리 나오니까요.
      he death of Queen Elizabeth II has paved the way for a new UK queen - or at least queen consort - in Camilla.
      정정합니다.

  • @dia3375
    @dia3375 Год назад +236

    아버지와 사이가 많이 안 좋은 것 같네 저 나이에 두 형제가 모두 나가다니 상상도 못한 시나리오네 할머니가 권력이자 구심점이었나

  • @milee3543
    @milee3543 Год назад +23

    할머니 없는집은 썰렁하니까 있어봤자 의미가 없어보이겠죠 .
    현명한 가족이네요

  • @surisurilove
    @surisurilove Год назад +207

    윌리엄이 무서운사람같음… 찰스 죽으면 저 상간녀 아줌마 어떻게 될지 궁금.. 애들한테도 카밀라가 아니라 다이애나가 할머니라고 가르친다던데 수십년이 지나도 그 한을 안 잊고 있는듯

    • @salt-sunshine
      @salt-sunshine Год назад +178

      당연하죠. 카밀라가 다이애나한테 어떤 존재였나요? 윌리엄이 자녀에게 카밀라를 할머니로 가르칠 수 없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 @lovecat3531
      @lovecat3531 Год назад +94

      맘같아선불태워죽여버리고 싶을거 같은데 ㅋㅋ 옛날같으면 ㅎ

    • @jaelyongkang7692
      @jaelyongkang7692 Год назад +153

      그건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당연한거임 불륜녀를 엄마라고 불러야 하고 심지어 내 자식도 할머니라고 불러줘야 한다? 절대 못하지

    • @あんず-j3m
      @あんず-j3m Год назад +103

      실제로도 윌리엄은 좀 고압적이고 차가운 성격이라는 말이 있긴 한데, 뭐 저 일 한정해선 어느정도 이해함. 자기 엄마 요절하게 만든 장본인인데

    • @user-uu5gj8tz2f
      @user-uu5gj8tz2f Год назад +87

      @@あんず-j3m 22 성격이 찰스 닮아서 고압적이고 냉정하다고 했음. 실제로 부모님 이혼하고 다이애나 비가 이집트 갑부랑 교제할때 같이 따라간 요트 휴가에서도 파파라치가 헬기까지 띄워 쫓아오자 ‘그냥 외국 나가서 사세요’ 라고 말해서 다이애나사 울었음ㅠ 그로부터 얼마 후에 엄마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멘탈 나가서 절절하게 후회했다던데ㅔ 카밀라 딸 마주치자마자 ‘네 엄마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죽은거다’라며 고함쳤다고 함..

  • @kimsr397
    @kimsr3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진짜 왕세손비는 왠만한 배우뺨치고도 남을만큼 외모가 매우 출중한거같다 넘 우아하고고급스럽다

  • @user-zy1gs7me6y
    @user-zy1gs7me6y Год назад +21

    계모 카밀라에게서 뭘 배우겠나?
    아이들 평범하게 키우는게 미래를 위해 좋겠다는 옳은 생각같다.
    윌리엄 가족 행복하시길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Год назад +60

    친엄마죽게한 여자와 어찌살겟는가

  • @selenak332
    @selenak332 Год назад +90

    여왕 서거하자마자 왕궁탈출한다는 게 이제껏 하고싶었는데 마치 여왕땜에 못했던 듯
    왕실에서 지원못받아도 여왕 개인 재산 상속받으면 그돈으로 충분히 평생 먹고살수있으니
    이때다 하고 탈출하는 듯
    물론 해리 메건도 상속받겠고

    • @luce7380
      @luce7380 Год назад +15

      이거 12일전 영상이에요

    • @selenak332
      @selenak332 Год назад +21

      @@luce7380 조금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엘리자베스 2세 서거 전부터 최근 한달간 슬슬 건강상태 악화조짐이 보였습니다.
      필립공 직년에 먼저 보내고 쇠약해지면서 올해는 코로나도 걸리셨죠.
      최근 즉위 70주년 행사에도 얼굴만 비추고 걸음걸이도 불안정했구요. 공식석상에 얼굴 잘 지추질 않아쿄죠.
      여왕이 정정했다면 현실적으로 왕실벗어나기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물론 그동안 참고 살았을 수 있으나 12일 전에 올라온 영상이라고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와 관련 없다고 보긴 힘듭니다.

    • @sklee2146
      @sklee2146 Год назад +5

      @@selenak332 해리와 메건이 먼저 시작했는데 형부부도 따라 하는군요.

    • @luce7380
      @luce7380 Год назад +6

      @@selenak332 네 런던 살아서 그런건 잘알지만 그냥 알려드린거에요

  • @chulminkwak
    @chulminkwak 2 года назад +449

    왕실이라는 자체가 전근대적인 봉건주의 제도임에도
    여전히 존제하는 거 자체가 신기함.
    .

    • @user-ch8vl9xo3n
      @user-ch8vl9xo3n 2 года назад +5

      경로 의존성

    • @brownsuny
      @brownsuny Год назад +13

      영국 왕실이 워낙.세계적으로 식민지 만들기도 했고 자녀들도 전쟁때 군대 입대하는 본받을 만한 행동을 마니해서 왕실 자체로도 득이 있어서

    • @hehdjdwtsjbfm
      @hehdjdwtsjbfm Год назад +28

      존재가 상징적인 의미라고 들었음

    • @user-wk6yd1lc6f
      @user-wk6yd1lc6f Год назад

      이재명이 황제 됐으면 좋겠다

    •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Год назад +15

      왕실이 남아있는 나라들은 뭔가를 했음. 외교적으로 잘했거나(태국) 영국처럼 대영제국을 했거나. 세계대전으로 다같이 가난했어도 왕실이 갑질했냐. 아니냐. 차이도 있고 민심이 가장 중요했음. 영국은 대영제국 몰락해도 엘리자베스가 처세를 잘함. 바로옆 국가 프랑스보소. 나폴레옹도 어찌 나락갔는지..독일도. 러시아도..일본의 왕실이 남아있던것도 전쟁에서 졌어도 태세변환이 지렸음. 민심을 못읽는 왕은 근대와서 다 박살남. 유럽왕실이던 아프리카(여기도 왕있음). 동남아던 왕실남아있는데는 국민 반대여론이 있어도 지지층이 있었다는것.

  • @ParkWon0702
    @ParkWon0702 Год назад +102

    꼭 왕의 자리 물려 받아라~ 행복하고 더 잘사는 것이 복수이다 다이애나 바램이 그것이 아닐까? 행복한 자식들 삶 ^♡^

  • @user-el4ux4pv9m
    @user-el4ux4pv9m Год назад +74

    엄마를 불행하게 만든 첩이 들어와서 왕비행세를 하고다니는데 그 꼴을 어떻게 봐 ㅋㅋㅋㅋ상관없는 나도 역겨운데

  • @ehwajensen6494
    @ehwajensen6494 Год назад +21

    현명하고 신중한 윌리엄
    왕세자 부부의 선택이
    어두운 세상에 한 줄기 신선한 빛을 선사 하는군요
    신비함이 사라진 세상에서
    비스트 들의 난장판 음습함 에서
    벗어나 그렇게 살 수 있어서
    참 다행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따스하고 진정어린
    가정과 부모와
    자녀들이 험께하는 그런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 @cp-sb6cp
    @cp-sb6cp Год назад +173

    다들 평범한 삶을 탈출하여 '보여주는 삶'을 원하는 시대에 '평범한 삶'을 선택하다니...
    존경 스러움...
    그동안 왕실 업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 있군요.
    보여지는 삶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 @andresjeong1460
      @andresjeong1460 Год назад

      존경스러운은 개뿔 세명모두 나랏돈으로 민간병원가서 낳은 애들임.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Год назад +16

      단순 태클은 아니고.. 저게 왜 존경스러움?? 그냥 저 삶이 자신과 자식들에게 안 맞으니까 나오겠다는 거임.
      하기 싫은데 참고 끝까지 버텨서 훌륭한 왕실이 되는게 존경스러운거지.

    • @odriodri83
      @odriodri83 Год назад +15

      어줍짢은 평범함이죠 연예인들이 유명하고 돈은 많이 벌고싶으면서도 사생활 방해는 싫은것처럼요 저 사람들이 저렇게 평범하게 살려면 한달에 몇십억씩 경호비가 든답니다 아주 럭셔리한 평범한 삶인거죠

    • @user-hh9jg5od1x
      @user-hh9jg5od1x Год назад +7

      @@user-mm1cx3vb9s 훌륭한 왕실이 뭔데 그냥 국민한테 세금 삥뜯는건데 무슨ㅋㅋㅋ

    • @user-mm1cx3vb9s
      @user-mm1cx3vb9s Год назад +1

      @@user-hh9jg5od1x 그니까 그거 평범한 삶을 택하는게 왜 존경스럽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ㅅ도아니고 ㅋㅋ

  • @user-rp2ni4vz6h
    @user-rp2ni4vz6h Год назад +100

    다 떠나서 월리엄 결혼 정말 잘했다 왕세손비 너무 예쁘다

  • @user-tr3dq9xu4v
    @user-tr3dq9xu4v Год назад +53

    다이애나도 자기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평범하게 살기를 원했음...

  • @user-em2lg2ml4h
    @user-em2lg2ml4h Год назад +72

    윌리엄의 세 자녀는 카밀라를 할머니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케이트와 윌리엄이 그렇게 교육한부분도 있고 해리의 아들인 아치 역시 카밀라를 할머니라고 교육받지 않습니다
    이들이 할머니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다이애나 한명이에요 이건 찰스도 알고있는 부분입니다

  • @user-sl3lw4xk5j
    @user-sl3lw4xk5j Год назад +4

    아름다운 가족
    응원합니다. 🌸🙆🌸

  • @user-nn3ez3co4f
    @user-nn3ez3co4f Год назад +21

    윌리엄 참 현명하고 다이애나를 생각하면 그의 존재는 안타깝다

  • @ahyu8564
    @ahyu8564 Год назад +93

    영국 왕실이 지원받는다고 하지만 사실 영국 왕실을 통해 영국이 지원 받는다가 맞는 말입니다. 영국 왕실령인 나라가 수십개인데, 그 나라가 영국과 연맹을 맺는 이유도 영국 왕실 때문이고요. 영국 왕실이 전 세계에서 관리하는 토지랑 심지어 관광지로 쓰이는 곳들로 벌어들이는 돈 그 외 영국 왕실 자체가 벌어들이는 돈이 유지비보다 훨 많아요. 또 여왕이 주식 관리해 놓은 금액도 엄청나기 때문에 워런 버핏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수십억 수천만원 수입 내는 것처럼 영국 왕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 @wyc5887
      @wyc5887 Год назад +3

      영국왕실령인 국가가 수십개라고? 대부분 캐리비안에 잇는 극도로작은 섬나라 열댓개가 전부인데? 혹시 무슨 영연방이라는거랑 왕실령이랑 구분불가? 영연방은 경제적으로 아무득도 없는건데. 세계사교과서 보고 이야기 금물

    • @pomogalk.5080
      @pomogalk.5080 Год назад +16

      @@wyc5887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저 캐나다 사는데 시민권 취득할때 영국여왕에게 맹세하고 그런 시간 있음. 21세기에 이런 영향력이 신기하다 생각은 했음. 이 연결고리들도 점점 희미해져가겠죠

    • @wyc5887
      @wyc5887 Год назад +6

      @@pomogalk.5080 나도 캐나다시민임. 캐나다에서 영국은 상직적인 의미일뿐, 일상생활 산업 시스템 거의모든게 미국식으로 흘러가는 나라임.

    • @ssjjpark4660
      @ssjjpark4660 Год назад +12

      @@wyc5887 그 상징적인 의미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는 의미일겁니다.

    • @이화세계수
      @이화세계수 Год назад +10

      @@wyc5887 근데 영연방이 경제적이득이 있음 개개인한테는 크게 영향이 없는데 국가 전체로 보면 무역이 서로 무관세라서 생각보다 이득 큼

  • @kyurimkim8038
    @kyurimkim8038 Год назад +62

    영국왕실에서 제대로 된 사람은 딱 한명이지. 다애이나 왕세자비. 그녀의 철학, 유산(heritage, 캐릭터가 영국왕실에 큰 자산이 되었고, 그녀가 남긴 제일 큰 유산은 그녀의 두 아이들, 윌리엄이랑 해리. 다큐멘터리보면 엄마인 다이애나가 얼마나 사랑을주며 잘 키웠는지 보이더라. 아마 다이애나 아니고 딴 사람이 엄마였으면 쟤들도 다 멘탈 제정신 아니였을껄.

    • @user-xd1nz9wx3m
      @user-xd1nz9wx3m Год назад +1

      다이애나도 문제가 많았는데 ㅋㅋㅋ제대로된사람은 무슨

    • @user-od9hs6ym7j
      @user-od9hs6ym7j Год назад

      무슨 다이애나도 맞바람 폈네 어쩌네하면서 찰스 쉴드칠 생각이라면 아서라ㅋㅋ

  • @eelesabet
    @eelesabet Год назад +104

    형제가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참고 기다렸군요. 할머니가 이전에 두 손자입장을 헤아려주고 배려했더라면, 할머니와 아들, 불륜녀, 손자 둘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즷값을 받고 기꺼이 용서해주는 관계를 이루었다면, 민중에게 좋은 존경을 받았지않았쓸까요? 십대때 고통 속의 엄마의 죽음을 당한 젊은이들에게 불륜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왕족의 억지에 역겨움을 견뎌내야했겠네요. 할머니는 참아주겠는데, 불륜녀를 왕비로 모시는 일은 차라리 왕족을 거부하는 마음. 두 왕자가 엄마에게 귀하고 품위있는 정의를 배운거라 믿음갑니다. 저는 올바른 것을 추구하는 삶이 행복합니다.

    • @hgmetamorphosis8482
      @hgmetamorphosis8482 Год назад +11

      엘리자베스 죽기 전 기사인데 ㅋㅋ

    • @user-mg2kx1vt6w
      @user-mg2kx1vt6w Год назад

      날짜 잘보셈 8월29일 뉴스다ㅋㅋㅋㅋㅋㅋㅋ

  • @user-cc4sj2mr1b
    @user-cc4sj2mr1b 2 года назад +163

    다른 나라와 영국은 좀 다릅니다. 영국 왕실은 영 연방 결속의 상징 같은 것이라, 현 시대에도 현실적인 문제가 걸린 곳이에요.

    • @HN-em5om
      @HN-em5om Год назад +2

      독립하자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큰 이익은 없는듯.잘사는 영연방인데

  • @user-bw2oe1wm4k
    @user-bw2oe1wm4k 2 года назад +133

    손자들이 크면 그때는 왕실이 없어질 가능성이 크죠, 미래를 예견한거 아닌가… 아직 왕실이 존재한다는게 이해안감

    • @cuminte231
      @cuminte231 Год назад +23

      남의나라 일인데 뭔상관인지? 영연방을 묶어주는곳이 영왕실임. 현실적 가치는 그거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user-bw2oe1wm4k
      @user-bw2oe1wm4k Год назад +21

      @@cuminte231 남의 생각인데 뭔 상관이지??

    • @seanpark1229
      @seanpark1229 Год назад +8

      대일본제국 - 그래서 저희들이 조선껀 없애버렸으므니다

    • @cuminte231
      @cuminte231 Год назад +1

      @@user-bw2oe1wm4k 남의 나라일에 감놔라 배놔라하니깐요

    • @user-bw2oe1wm4k
      @user-bw2oe1wm4k Год назад +8

      @@cuminte231 남의생각을 간섭하려는건 괜찮고??

  • @sophiaking6523
    @sophiaking6523 Год назад +16

    참 적절한 선택을 했습니다
    보기 싫은 불륜녀도 안보고
    불륜도 모자라 공식석상에서 짜증이나 내는 모지라고 덕없는 아비가 왕이됐으니 되도록 멀리서 이미지 관리 잘 해 놓아야 다이애나 처럼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다음 왕이되면 좋으니까~~

  • @jac256
    @jac256 Год назад +71

    시집살이가 힘든거지 왕족은 캥신턴 궁에 층마다 아들 시아버지,친척등이 같이 사니
    눈치보며 힘들지
    애들 팔면서 나오는거지

    • @user-uu5gj8tz2f
      @user-uu5gj8tz2f Год назад +1

      ㄹㅇ 엘리자베스 2세 사촌 동생들이 거기서 지냄 ㅋㅋㅋㅋㅋ 내 남편의 할머니의 사촌동생들은 촌수가 몇이야ㅑ

  • @yhpark1572
    @yhpark1572 Год назад +27

    아버지와 다르게 똑똑하네요.

  • @Bongzzang
    @Bongzzang Год назад +44

    그 애비가 왕이 되고 그 여자가 모가지에 힘 주고 왕비로 대접 받는 꼴을 보느니...

  • @tunamayo8918
    @tunamayo8918 Год назад +24

    비호감 왕이 즉위한 이상 당분간 거리두기하는듯. 현명해~

  • @user-yl8fr9iw1n
    @user-yl8fr9iw1n Год назад +37

    왕족들도 왕실의 존립이 ㅇ위태로울 수도 있다 여차하면 다음 세대부터는 일반 국민에 가깝게 살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도 해 보고 있을 듯...

  • @user-yx8zo2jo6p
    @user-yx8zo2jo6p Год назад +12

    똑똑하다...

  • @wingxxxg-01w8
    @wingxxxg-01w8 Год назад +9

    어느날 신이 내려와 갑자기 영국왕실을 순식간에 해체한다쳐도 윈저가문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재산을 축적해놓음. '왕실'은 그들의 명예이지 부가 아님.

  • @user-lc5on8uj3r
    @user-lc5on8uj3r Год назад +24

    훌륭한 부모네 ♡.♡

  • @user-ep7sm3rn6o
    @user-ep7sm3rn6o Год назад +6

    찰스가 왕으로 있을 궁에서는 못키우겠다는 거지 미리 눈치깐 엄마 현명해

  • @dowpark4347
    @dowpark4347 Год назад +3

    새엄마가 왕비로 앉아있고 그녀를 왕실의 예우로 매일같이 인사하며 살기 싫었겠지. 아이들도 그런 매일의 관계속에서 그녀와 친해지거나 혹은 반목하는것도 보고싶지 않을테고... 일종의 거리두기 같다.

  • @user-nq6jj4sc9t
    @user-nq6jj4sc9t Год назад +90

    평범하려면 자신의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삶을 책임지고 영위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가르쳐야하지 않을까. 라고 많은 영국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Год назад +2

      노동 해도 돈은 따로 더 나옴 왕족출신이라.

    • @suyounglee8551
      @suyounglee8551 Год назад +23

      현지에서 두 왕족에 대한 호감도는 상당히 높구요, 쟤네도 회사에서 일을 안 할뿐이지 상당히 많은 비영리단체 와 자선 업체 운영을 합니다.

    • @user-ee9hr7ds2h
      @user-ee9hr7ds2h Год назад

      제가 영국 국민이었으면 그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했을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높아지고 개인의 가치와 자기 자신의 인생과 삶을 중요시하게 여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면 그런 이야기를 누가 이야기를 안 해도 다 압니다.
      영국 왕실 구성원만 모르죠.
      지금 시대는 중세 시대의 봉건사회가 아니라 21세기 첨단 테크놀로지 세상이자 2023년도잖습니까.

  • @cloverone87
    @cloverone87 Год назад +105

    미들턴이 생각보다 욕심도 많지 않고 현명한 것 같다.

    • @user-pr6cb1oq3f
      @user-pr6cb1oq3f Год назад +15

      @J 뭐래 그게 다 자기 맘대로 되면 다 취장 취집 하지. 왕잔데 옆에 여자가 한두명 찝쩍거렸겠냐

    • @gts9113
      @gts9113 Год назад +3

      @J 윌리엄이 봉사활동 가는것도 의도적으로 따라가지 않았나요?

    • @m_7385
      @m_7385 Год назад +14

      @J 이게 나쁜거에요? 그 가문에 들어가고싶어서 왕자 쟁취하고 싶으면 해야지.

    • @m_7385
      @m_7385 Год назад

      @J 충분히 파악했죠ㅋ 부정적으로 보시길래ㅋㅋㅋㅋ 댓글달았는데요?? 왜 나쁜에 꽂히신건지. 그리고 어따대고 반말이세요?

    • @BlessingLana
      @BlessingLana Год назад

      찰스 죽으면 욕심 챙길 수 있으니 욕심은 몰라도 현명은 한 듯

  • @user-qv2th7ix1l
    @user-qv2th7ix1l 2 года назад +98

    윌리엄은 입헌군주제를 자기 대에서 끊을 생각이 있나 본데…

    • @leelee-fw8ph
      @leelee-fw8ph Год назад +20

      다이애나가 소원했고, 실제로 실행에 돌입했던 일. 군주제, 윈저가 박살.

  •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Год назад +3

    지금은 왕세손이 아니라 왕세자와 왕세자비입니다
    그리고 왕위계승 1순위이지요
    저때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망하기 전인가 봅니다
    다 궁을 나오면 찰스와 카밀라만 남는거네요

  • @R.M6
    @R.M6 Год назад +4

    해리 왕자도 이런걸 바랬던듯 싶은데 메건이 아예 망쳐 버렸슴 . 역시 황태자비는 현명했다

  • @mightyYeo
    @mightyYeo Год назад +17

    영국은 왕족, 귀족들 학교가 따로 있더만... 그 사람들이 나중에 고위층으로 올라가 국정을 한다는데 이번 기회에 일반 시민 체험학습도 좋지...

  • @billionairejoo8001
    @billionairejoo8001 Год назад +30

    잘 생각한 것 같네요
    엘리자베스 여왕도 자식
    농사를 꽝이셨고 찰스랑
    카밀라 왕과 왕비의 모습도
    더 이상 보기 싫기도 하겠다

  • @user-Griezman
    @user-Griezman Год назад +1

    첫째 아들이 엄마편이구나
    아버지가 과거에 한짓을 한국인들보다
    더 잘 알겠지 그러니 할머니가 저리 오래 산거다 윌리엄이 몇년정도 해외봉사 활동해서
    인지도 쌓다가 왕으로 취임하면 됨

  • @minjur79
    @minjur79 Год назад +6

    이주비용 까지 전부 국민세금으로 한다는건... 참 어찌보면 슬픈일이지만.. 영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하는 부분도 의미가 크기에.. 왕족계승은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 @user-dnfl5140
    @user-dnfl5140 Год назад +10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왕이
    오래오래 살기를 바랬는데
    찰스는 그반대일거 같네

  • @jin2696
    @jin2696 Год назад +16

    찰스가 뒤지면 (주의! 안찰스 아님) 왕세손과 왕세손비가 이어받으면 왕실 이미지는 한층 좋아질거라 봄

  • @kevinkim4422
    @kevinkim4422 Год назад +15

    어짜피 왕실은 오래가지 못할거니까 미리 적응하는게 낫지 더 크면 어떻게 적응하겠음

  • @user-lj4rx8cx6u
    @user-lj4rx8cx6u Год назад +5

    여러분 저희 나라도 아닌데 왤케 댓글로 화를 내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ㅇㅇ

  • @MJAlwaysbehappy
    @MJAlwaysbehappy Год назад +2

    찰스 제위는 애들이 최소 고등학교 졸업전까지는 유지하겠구나 싶음.
    왜냐면, 찰스3세의 경우는...
    48년생인데, 어머니인 엘리자베스2세의 제위 시작 기간이 52년쯤임.
    어머니가 영국의 가장 위태로운 시기를 이끌던 여왕이라, 어린 시절 실상 어머니 얼굴을 보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고 인터뷰한 내용이 많았음.

  • @user-bj6wq7hw2o
    @user-bj6wq7hw2o Год назад +2

    몇십년 기다려 왕이 된 촬쓰.. 마지막임금되는건가요??
    아버지로 인정은 받고 살았나몰라...ㅉㅉ
    아들들은 잘 자라준거 같고 좋은짝 만난거같아서 참..
    엄마가되니 별개다 고마운마음이 드네요..

  • @user-kd7dw9ko9b
    @user-kd7dw9ko9b Год назад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시고 귀여우신 우리 회장님!! 20번도 더 보네요.
    나중에 볼 동영상에 저장해 놓구서요.

  • @orro3832
    @orro3832 Год назад +6

    눈엣가시로 여기는 애비와 새엄마, 할애비와 새할머니랑 같이 살 이유가 없지

  • @jongunkim4404
    @jongunkim4404 2 года назад +48

    인생 참 편하게 산다.

  • @estherchoi487
    @estherchoi487 Год назад +7

    건강한삶을 선택하네요

  • @user-ld2id9wn6d
    @user-ld2id9wn6d Год назад +20

    사실 이거... 서민 코스프레로 왕실에 대한 이미지 쇄신을 꾀하는 것.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아버지가 비호감으로 군주제 유지 위태로울 것 같으니 장기적인 플랜을 짜는 것.
    막강한 권력을 유지하던 옛 영국 군주들에 비해 안쓰럽긴 하지만, 이 역시 시대의 흐름이니 어쩌겠어.
    정치인들처럼 국민들 눈치를 보는 수밖에.

    • @yse2454
      @yse2454 Год назад

      여왕 돌아가시기 전 뉴스에요

  • @user-rp5dl5vi6x
    @user-rp5dl5vi6x Год назад +29

    공주가 할머니 젊은시절 모습이랑 많이 닮았네

  • @hsch4334
    @hsch4334 Год назад +16

    '일반인의 평범한 삶' 말고 '일거수 일투족이 스포트라이트 되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인듯.

  • @user-xf3th6qv3c
    @user-xf3th6qv3c Год назад +5

    아이들 보안이 걱정되네요 보디가드도 없이..세상에 또라이가 많은데 아이들 안전이 걱정입니다.

  • @user-mp5bu8oi7z
    @user-mp5bu8oi7z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통을 존중하는 영국 왕실, 그들의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 @user-bw9cu4en1v
    @user-bw9cu4en1v Год назад +1

    잘 선택 하셨습니다

  • @4241sun
    @4241sun Год назад +20

    21세기에 왕족은 어차피 너무 비효율적이고 불공평한 시스템입니다. 젊은 세대들을 위해 이제 왕족은 사라져야 하죠..

    • @user-cy4hp4fr5x
      @user-cy4hp4fr5x Год назад +4

      전쟁이 시작되면 명분으로 써먹기 딱좋은게 왕족임.
      그래서 유지하는거임,
      왕권의 영향력이 뻗치는 여러 나라들을 결속시키기 위한 역할도 있음.
      다 쓸곳이 있으니 세금 쓰면서도 안없애는 거겠죠?
      우리나라는 무능력해서 스스로 자멸한게 조선 왕족이지만..
      재들은 워낙 똑똑하고 막강해서 써먹을곳도 많고 나라도 잘살고 하니 계쏙 유지하는거임
      일본도 그 이유가 비스무레하고요..
      좀 사는데 왕족 유지하는 나라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 @user-zn1jg4pj5b
    @user-zn1jg4pj5b Год назад +5

    쉽지는 않을텐데.. 그래도 멋있다

  • @songers727
    @songers727 Год назад +1

    설명란에 ‘외곽’을 ‘외각’이라고 적으셨어요. 공영방송 채널인데 ㅠ

  • @justrelaxing5809
    @justrelaxing5809 2 года назад +16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면... 무엇이 전통이고 역사이고 미래인가?
    그나마 몇개 남지 않은 전통... 다행이라 생각 했는데.. 씁쓸하다!

    • @user-qp9db3zo9h
      @user-qp9db3zo9h Год назад

      어차피 엘리자베스여왕 아버지부터가 장남이 아니라 차남이었음..여왕 큰아버지가 왕이었다가 왕실이 반대하던 이혼녀랑 결혼할거라고 왕 포기하고 동생한테 넘겨줘서 저 후손들이 저렇게 후계자역할 하고 있는거. 런던은 벗어났지만 본인들이 이어갈 수도 있고 사라질수도 있고 다른 친적들중의 누군가가 이어갈수도 있겠지.

  • @dafnerosa3812
    @dafnerosa3812 Год назад +13

    할머니가 살아계시는 동안 충실히 임했군.. 묵묵히 임하길래 왕위 계승에 욕심이 있는 줄 알았고, 찰스 보다 윌리엄이 물려받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그저 할머니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나왔군요
    영왕실도 이제 곧 사라질것만 같네요

  • @user-dl2kk4lx8k
    @user-dl2kk4lx8k Год назад +23

    쫠쓰 이놈아 왕이그리탐나냐 윌리엄한테 물려주고 니가 궁을 나와야지 정상이지 아들을 내쫒냐 끔찍한놈

  • @user-bs8hl3hm9g
    @user-bs8hl3hm9g Год назад +3

    윌리엄 왕세자를 왕으로!!

  • @hawkman8596
    @hawkman8596 Год назад +3

    왕실의 돈을 받아 평범하게 살겠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평범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 @user-tj6rv6tj5d
    @user-tj6rv6tj5d Год назад +3

    현명한듯.

  • @user-um3kv4eq2n
    @user-um3kv4eq2n Год назад

    아주 현명한 판단을 했네요 ~그런부끄럽고 창피한 조부모 밑에서 사느니 앞으로 변화되는 세상과 살아보는것도 미래에대한 훌륭한 좋은 경험이될것입니다 ~친할머니를 죽인 불륜남녀~천하에 못된 인간들밑에서 뭘보고 배우겠나~?~참잘했어요~월리엄 사춘기때 엄마가 죽었으니얼마나 상처가 깊겠어요 그동안은 할머니가 계셔서 살았겠지만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진거죠~

  • @Lake1
    @Lake1 Год назад +7

    앞으로 머지않아 영국 군주제는 끝을 맞이할 것.

  • @ghdre
    @ghdre Год назад +1

    윌리엄 황태자 부부가 진짜 자식들의 normal life를 원하다는 말을 직접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왕족이 그것도 한 아이는 계승 서열도 특히 높을텐데, normal한 생활이란 것이 과연 실현 가능한 것일까...

  • @user-ks9fv1qf3y
    @user-ks9fv1qf3y Год назад +8

    일반 아이들의 삶이 더 축복적이지 않을까 싶네요..하지만 수많은 파파라치때문에 안위가 걱정되긴합니다. 어린이가 3명이니...

  • @agisudal
    @agisudal Год назад +1

    평범 = 세상으로부터 관심받긴 싫은데 왕족의 혜택은 그대로 받고싶어하는 마음
    난 그렇게보이는데...
    진짜 평범한 삶을 추구하면 왕족의 지위를 포기했겠지

  • @user-rf9vh9qt1p
    @user-rf9vh9qt1p Год назад +6

    사람이 근본을 거스르면 안되고 제 부모가 아닌것이 내부모 될수 없는법

  • @GO-zh8if
    @GO-zh8if Год назад +4

    근데 왕세자비는 왕세자비 될려고 평생 노력한 사람 아니였어?!?

  • @user-nv4wo2vk5j
    @user-nv4wo2vk5j Год назад +17

    정신 똑바로 박힌 왕족도 있네 그정신으로 입헌군주제 없애길 응원합니다

  • @ks3350
    @ks3350 Год назад +8

    애비가 더 해 봤자 10년 조금 더 넘을 정도일걸 그러니 조용히 살겠다라는거지.

    • @user-kv7vy7kq5r
      @user-kv7vy7kq5r Год назад

      저거 2주 전 기사이긴 함 여왕 죽기 전

    • @user-jn8on6kj7o
      @user-jn8on6kj7o Год назад

      @@user-kv7vy7kq5r
      아마도 윌리엄은
      여왕 할머니가 오래 살지
      못할것으로 가까이서 지켜
      보면서 느꼈겠죠~~서거하기
      직전 쯤에는 ~ 그러니 눈치
      챙기구 저런 현명한 결정을
      미리 할 수 있었겠죠~~
      그 매정한 불륜애비 불륜 계모
      와 한 지붕아래 가까이 도저히
      단 하루도 못 살 것 같으니까
      어차피 왕세자 차기 국왕
      자리는 본인일테니까요~
      떨어져 편하게 세월을 낚아
      보겠단거죠~~👍👍👍👍

  • @user-nd5is1vw2i
    @user-nd5is1vw2i 2 года назад +13

    아버지는 결국 머리카락을 지키지 못했다.
    아들 둘은 과연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user-qd5du6um8b
    @user-qd5du6um8b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들이 넘 예쁘요

  • @user-lr2cg6fr5g
    @user-lr2cg6fr5g Год назад +2

    현대를사는 왕족으로 옳은결단

  • @ii8710
    @ii8710 Год назад +2

    엘리자베스2세 공백이 생각보다 엄청날듯.

  • @heepark2
    @heepark2 Год назад

    왕족과 각 지역 귀족들의 재산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고 영국 관광의 대부분은 왕궁을 보러 가는 거기에 그곳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을 굳이 그만두겠다고 하기 전까지는 손대지 않고 둘 것 같아요. 다른 아시아나 동부 유럽 지역들에 비해 역사가 비교적 5~600년 정도로 짧은 국가가 많은 유럽에서 역사적 정통성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 것 같기도 해요.

  • @user-gs7qy9ht6j
    @user-gs7qy9ht6j Год назад +1

    똑똑

  • @hsookq1470
    @hsookq1470 Год назад +3

    윌리엄마져 찰스를 버리는가!!

    • @jennykim9643
      @jennykim9643 Год назад +1

      찰스3세를 도울일 있을땐 도움을 주겠다고 읠리엄이 말했음.

  • @user-lb3kp5tj7e
    @user-lb3kp5tj7e Год назад +7

    다이애나가 윌리엄한테 했던대로 하네ㅠㅜ

  • @koomiho8982
    @koomiho8982 Год назад +1

    해리왕자네가 너무 요란떨고 나가서 그런가 아님 언론이랑 친해서 그런가 비슷한 결정에 포장이 너무 다른.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보겠다고 (진짜 했는지는 미지수) 언론의 편파보도를 피해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 해리네는 이기적이라고 욕 먹고, 아이들을 위해 시골 외곽에서 평범하게 살아보겠다 하지만 어차피 왕실 교부금과 국민 세금으로 진짜 서민들이 하는 걱정 없이 서민놀이 하는 건 현명한 행보로 둔갑되네요. 평범함에서 거리가 먼 건 어차피 둘다 마찬가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