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전 세계를 통틀어도 김정호님 같은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래를 들을 수록 좋은 그 분의 노래 속에서 슬픔과 기쁨과 희망이 어우러져 나옵니다. 어쩌자고 이렇게 좋은 세상을 떠나셨을까요? 하늘 나라에서 더 행복하실까요? 아내분도 떠나셨다니 그 곳에서 만나셔서 이제는 헤어지지 않고 행복하시고 아프지 말기를...
살아 계신다면 대한민국의 국창급ㆍ국보급... 아마도 음악의 한 획을 그었을 것입니다 조용필 못지 않은 양대산맥이 되었을 터인데... 우리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란 글구가 생각 납니다 광주 금남로5가 수창초등학교 뒷편에 생가터가 있습니다 생각나면 가끔씩 혼자서 들리고... 가을 은행나무 잎이 단풍들고 바람불때 그 길을 걷다 봄 가슴이 져며오고 왠지 맘 한구석이 찡 하답니다 천재 음악가 김정호님이시여 다시 환생하여 주시옵소서.........
김 정호님 어렸을때 티브이도 없어서 실지로 얼굴은 못보았고 전축판에서 사진으로만 보았고 당신이 목소리만 들었지만 너무나 멋있는 목소리로 쓸쓸하고 슬픈목소리 애절한 목소리 너무나 듣고싶어요 그래도 짦은시간 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남겨놓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아깝습니다 좋은 노래 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얀나비 그리고 달맞이꼿 등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김정호님을 14살 중1때 Tv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저의 사춘기시절을 지배한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그의 노래는 저의 삶 전부 이기도 했고,김정호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왠지 호감을 가지곤 했습니다. 지금 그 분의 노래를 듣노라면 젊은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그의 노래를 들으면 늘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너무 아깝게 살다간 그분의 생이 너무 안타까워서겠죠~~~
천재시인, 천재작곡가, 천재가수! 너무 뛰어나서 일찍 데려가셨나… 고향을 떠나 미치도록 외롭게 보내던 중고교시절 저를 달래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켜준 김정호님의 노래. 길을 걷다 전파사(당시에는 이런게 있었죠)에서 김정호님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잠시 멈춰서 끝날때까지 듣곤 했죠. 지금도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 저의 최애 가수 김정호! 그립네요.
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왜이리 김정호님의 노래가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듣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좋은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탓일까요... 나이 때문이 아니고 옛추억이 그립고, 정호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정호님이 그리워 그런가봐요 정호님 잊혀지지 않는 분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주세요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삶과 죽음의 처연함이 절절히 묻어나는 김정호 그는 어떻게든 평가받을 가객이 아니다. 감히 세상 누가 그를 평가할 수있단 말인가. 김정호는 다시 없을 김정호다. 그는 다시 없을 것이다. 그게 너무 슬프다.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내 생전에 또의 김정호를 다시한번 보았으면.....
제가 미국에 거주 할 때였어요 정원에서 남편은 바베큐를 하고 있으면서 록을 듣고 있었지요 저는 한국 노래가 듣고싶어 이어폰을 가져와서 김정호님의 노래를 찾았는데 첫ㅅ놔면에 나온 노래가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노래를 듣고 한국에 계시는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서 대성 통곡을 했어요 김정호님이 부르신 불효자는웁니다 넘 좋았고 애절했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어느새 노땅이 돼어버린 59년생 남자 입니다. 중학교때 김정호 님의 이름모를 소녀를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기타사달라고 떼쓰다가 엄마한테 맞은 등스메싱이 기억나요. 결국 나중에는 사주셨지만 ... 아직도 노래방에서 눈감고 가사 안보고 부를수있는 김정호 님 노래들.... 보석 같은 노래와 음악, 선물로 남겨 주신 김정호 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시대 가객들의 예쁘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넘치도록 한가득 선물받으며 살아나왔다.. 힘든 내색 초라하게 주변인에게 드러내지 않고도 위안이 되었던 노래들.. 마음이 힘들때에는 더 슬픈 노래에 젖었다 일어나면.. 다시 일상의 내가 되었던 기억.. 언제나 추억되어지는 가객들이 고맙고 아름다운 사람들..
아마 전 세계를 통틀어도 김정호님 같은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래를 들을 수록 좋은 그 분의 노래 속에서 슬픔과 기쁨과 희망이 어우러져 나옵니다.
어쩌자고 이렇게 좋은 세상을 떠나셨을까요? 하늘 나라에서 더 행복하실까요?
아내분도 떠나셨다니 그 곳에서 만나셔서 이제는 헤어지지 않고 행복하시고 아프지 말기를...
너무나 그리운 김 정호님의 이름모를소녀.하얀나비 너무나 감미롭고 .옛시절
1972~3때우리들 어린 젊은시절의 아련한 감미로움과추 억들이 동창들과LB판 전축에 올려놓고애창한 그날이
그립습니다.
살아 계신다면 대한민국의 국창급ㆍ국보급... 아마도 음악의 한 획을 그었을 것입니다 조용필 못지 않은 양대산맥이 되었을 터인데... 우리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란 글구가 생각 납니다 광주 금남로5가 수창초등학교 뒷편에 생가터가 있습니다 생각나면 가끔씩 혼자서 들리고... 가을 은행나무 잎이 단풍들고 바람불때 그 길을 걷다 봄 가슴이 져며오고 왠지 맘 한구석이 찡 하답니다 천재 음악가 김정호님이시여 다시 환생하여 주시옵소서.........
광주시에서 기념관으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렸지만 지금도 음악을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름다운시.맑고깨끗한시냇물소리.청명한짙은하늘의무지개색의아름다운영혼의소리.진실한심령을가진영혼이여.꼭천국에서.환한얼굴모습으로만나요.
천재 아티스트는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나버렸다. 슬퍼요.
고등학교때
제일많이 듣던 김정호 어니온스 노래
그분이 얼마후 세상을 떠났을때
너무 너무 안타까워 밤을 지새워 울고했는데
지금은 그만한 가수가 있을까 싶어요
적당한허스키
슬픈목소리
쓸쓸한목소리
애절한목소리
처절한목소리
너무좋아하는한사람인데 이가을에더.더구나.
듣고싶은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한도 서려있어요 가슴을 후벼파네요 안울수없이 다 슬퍼요
김 정호님 어렸을때 티브이도 없어서 실지로 얼굴은 못보았고 전축판에서 사진으로만 보았고 당신이 목소리만 들었지만 너무나 멋있는 목소리로 쓸쓸하고 슬픈목소리
애절한 목소리 너무나 듣고싶어요
그래도 짦은시간 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남겨놓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너무 아깝습니다
좋은 노래 들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얀나비 그리고 달맞이꼿 등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혼의 노래로 제 마음속에 늘 살아있는듯 합니다.
눈물부터 나오는 애절한 외로움의
몸부림속에 영혼이 있는 노래인듯 합니다.
목숨걸고 부르는 듯한 처절한 음색이네요
지금까지 이런 천재 싱어송 라이터는 없었다! 그는 마치 영혼과 대화하는듯 심취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럿다! 앞으로 오랫동안 이런가수를 보기 어려울것이다!
정말 평가절하가 너무심한 천재가수~~~ ㆍ안타깝고슬픕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가객이였습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길~~~
저는 김정호님을 14살 중1때 Tv에서 처음으로 뵙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저의 사춘기시절을 지배한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그의 노래는 저의 삶 전부 이기도 했고,김정호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왠지 호감을 가지곤 했습니다.
지금 그 분의 노래를 듣노라면 젊은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그의 노래를 들으면 늘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너무 아깝게 살다간 그분의 생이 너무 안타까워서겠죠~~~
중 3 때 이름모를 소녀 부르고 다녔는데 이젠 나이 65 세 추억이 새롭구나.....김정호 노래만 좋아하고 전부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천재가수님 절대 잊어서는 안돼요 천재가수님 잊지않을거에요
그ㅡ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파리한 얼굴로 노래하던 모습이!!!보고싶다 정호씨ㅡ세월이 많이 흘러가버렸네😂
제가22살때 라디오에서 김정호님께서 하늘나라 먼 길을가셧다기에 진짜많이 울었네요,벌써환갑이됀 나이인데도그분의 노래 모습 가슴이 저립니다,
천재시인, 천재작곡가, 천재가수!
너무 뛰어나서 일찍 데려가셨나…
고향을 떠나 미치도록 외롭게 보내던 중고교시절 저를 달래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지켜준 김정호님의 노래.
길을 걷다 전파사(당시에는 이런게 있었죠)에서 김정호님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잠시 멈춰서 끝날때까지 듣곤 했죠. 지금도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 저의 최애 가수 김정호!
그립네요.
음악과 사람이 똑 같아요..~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그립고 그리운 천재가수
아까운 가수❤
너무 일찍 떠나셔서...
김정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그를 최고의 작사자라고 생각합니다
노랫말이 훌륭합니다
한글을 너무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적인 최고시인 김소월에 버금가는 시인입니다
옛날 옛적 어니언스 목소리에 반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코드판을 샀었지
이리저리 꼬부쳐 놓은 용돈으로 ㅎㅎ
이게 왜 지금 생각났을까?
오빠가 이름모를소녀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그 때는 어려서 왜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 들고서야 명곡임을 알았어요 목소리 자체가 국보급입니다
팔십이되어도 그립습니다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명가수는 단명이라~ 2:09
어렴풋이 어릴적 생각이 나곤
하네요.
천재가객 김정호님을
추모합니다
참 그리운 사람입니다
안타깝게도 너무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이 😢그립습니다 김정호님 노래를 많이 알려졌으면해요
임창제 씨 반가워요
네!그립습니다!
최고의 가수 한국의 색깔과소리 참 기가막힌다
쌍둥이 따님들.. .
궁긍하네요
그리운 가수 김정호 !
너무 그립습니다..
내가제일 좋아했던 가수님
김정호님 지금도 넘 보고싶고 그립네요ᆢ
천재가수.천재시인 김정호
그시절.김정호.가수님을.열렬한.팬입니다.김정호.님에,노래을.들으면.옛날생각이.나네요.
한국가요를 가장 한국답게 이끌어주었던 어찌보면 한국 가요 태초의 아티스트였던 김정호...한국의 정서를 현대화한 최초의 음악인...국악을 가요에 녹아낸 효시의 작곡가요 싱어였다. 후학들이 많이 그를 본받고 그의 음악세계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한번도 만나뵙적도 없지만 그리운
가수 김정호님 내가 살던 때의
활동 하시던 가수가 아니라서
그리고 별다른 조명이 없어서
항상 아쉽고 안타깝고
가슴한편 남아있는 김정호님
같은 병동에
김정호님
님을 들을땐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인도 하늘의 별이 되셨다고~
홀로 남은 딸
고1때 밴드부생활할때 연습끝나고 하교하는데 막차를타고 버스안에서 김정호님 비보를 들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김정호란가수가 누군지잘모를때였는데 버스 라디오에서 이름모를소녀를 듣는순간 김정호님 노래에빠져 지금 오십중반인데도 이분 노래를 좋아합니다. 하얀나비 팬클럽에 팬클럽에 가입하고싶네요. 그리운이 그리운 노래 요즘같은 가을에 듣고싶은 노래. 돌아가신뒤에 좋아하게되었지만 김정호님 생각하면 그동안 말하고싶은 추억이 많은데...
하늘도 무심하지요 그시절 천재가객 그리빨리 대리고가시네요
너무나 슬픈 가수님~~같은시대에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잊을수없는 천재가수님 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왜이리 김정호님의 노래가 듣고싶었는데 이렇게 듣고 있으니 정말 좋아요.좋은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탓일까요... 나이 때문이 아니고 옛추억이 그립고, 정호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정호님이 그리워 그런가봐요 정호님 잊혀지지 않는 분으로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주세요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23년9월29일 추석날
평상시는 너무슬퍼서 노래 안듣는데 나이들어들으니 정말 노래 너무 잘 하시고 천재가수님 맞습니다.
저장했다가 계속 들을께요.
슬픈노래를 많이 부르는 가수는 단명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가 히트하면서 영화로도 나왔었지요. 여자 주인공이 정소녀 였었는데 영화 마지막 장면이 저 노래와 함께 나오는 장면은 지금도 기억이 선 합니다.
너무 보고싶은 분 김정호님 저는 김정호님 노래만 들으면 엉엉 울어요
노래를 마음으로 부르시니까요
한바탕 울고나면
마음은 후련해집니다
너무 마음아파하지마세요
중학교 다닐때 회기동 광신중학교에서
외대지나 석관동 연탄공장 중량천 뚝방
집 까지 흥얼흥얼 하며 걸어가던 김정호
노래.
하얀나비 ㅡ
명곡.명곡ㅡ
인간의영혼의 목소리 김정호님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소서아프지말고
참 노래도 좋고, 잘한다고 느낍니다
진짜로 아까운 예술가 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고요
그립습니다
김정호~!!!
최고의 가객이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나는 어려운시절에 학교도 못다니고 공장다니고할때 친구가 김정호씨 노래를 좋아했는데 그 친구로인해 김정호씨를 알게됐어요 너무너무 팬입니다 내가 죽어서 저세상 가면 꼭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삶과 죽음의 처연함이 절절히 묻어나는 김정호
그는 어떻게든 평가받을 가객이 아니다. 감히 세상 누가 그를 평가할 수있단 말인가.
김정호는 다시 없을 김정호다. 그는 다시 없을 것이다. 그게 너무 슬프다. 그래도
바램이 있다면 내 생전에 또의 김정호를 다시한번 보았으면.....
제가 미국에 거주 할 때였어요 정원에서 남편은 바베큐를 하고 있으면서 록을 듣고 있었지요 저는 한국 노래가 듣고싶어 이어폰을 가져와서 김정호님의 노래를 찾았는데 첫ㅅ놔면에 나온 노래가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노래를 듣고 한국에 계시는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며서 대성 통곡을 했어요 김정호님이 부르신 불효자는웁니다 넘 좋았고 애절했습니다
나이먹으니 김정호님의 노래가 마음으로 느껴져서 눈물이 절로 납니다
이분이 건강하시고 오래사셨다면
조용필과 최고의 라이벌 되셨을것입니다.
남진. * 나훈아
조용필 * 김정호
생전에 패티김 쇼에
두사람이 초대되었는데
김정호와 조용필였다
패티김도 두사람을 최고라 생각됐을듯
천재는 일찍 떠나네요
이노래 하나만으로보면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요계의 변화가 있었을텐대 먾아 아쉽기만 합니다.
고맙 습니다.
배호 다음에 김정호라고 생각합니다
남진,나훈아,조용필은 김정호 다음대의 가수들이라고 봅니다
오래만에 듣는 이 음악이 참 마음이뭉클 함니다 지난 젊은시절이 아련이 그리워지네요
보고싶고 듣고싶고 ...
뵐수없어서 더 그리운..
김 정호 님♡
미국에 살고있는 어느새 노땅이 돼어버린 59년생 남자 입니다. 중학교때 김정호 님의 이름모를 소녀를 처음 들었을때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덕분에 기타사달라고 떼쓰다가 엄마한테 맞은 등스메싱이 기억나요. 결국 나중에는 사주셨지만 ...
아직도 노래방에서 눈감고 가사 안보고 부를수있는 김정호 님 노래들....
보석 같은 노래와 음악, 선물로 남겨 주신 김정호 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살고있는 59노땅 입니다 하하하
추억이 있어 행복한 노땅 입니다
가요가수중 최고로 좋아했는데...그때의 슬픔과 아쉬움이 이젠 추억이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희미한 추억이...
@@최유리아나-g2x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낭만이 넘쳐났던 금쪽같던 시간이었음을 김정호 님의 노래들을 때마다 느끼게 되네요. 건강 하세요
@@jameskim7900 감사합니다 타국서 더 건강하세요~~
대구에 살고 있는
58년 노땅 입니다
젊은 시절 김정호
노래에 빠져 살았든
그시설이 가슴 시리도록
그립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ㅡ
김정호 님 은 한이서린 노래를 많이 불렀 습니다
세상과 빨리 하직 할려고 했는지..폐결핵 은 병도 아니데 아쉽고 슬퍼내요
좋은곳에 가 계실줄 알고있습니다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전설이된 전설, 김정호님~~ 😢
통합적 스튜디오 모습 ㆍㆍ참 좋습니다 인성을 모독하는 돈을 쫓는 유튜브를 몰아냅시다
김정호의 죽음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커다란 손실을 초래한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다!!!!!~~~~~
그가 남긴 얼마되지않은 노래라도 잊혀지지 않도록 유지되고 꾸준히 불리워져야한다!!!!!!!!!!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님곡이엿다니 이제서야 알앗네요.처음듣는순간 너무좋아서 바로배웟엇는데 직접 김정호씨가 부르는소리 들으니 또다시 그립네요.
대입 재수생 시절 토로트가 주를 이루던 시절
김정호의 하얀나비는 충격 그 자체 !!!!
50년전의 전설입니다 !!!
그시절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요. 아직도 그의노래를듣고있읍니다.
나무아미타佛
정말 그립습니다 이세상 지구끝까지도 이른 유명한 김정호선생님 같은분이 어디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아내분 별나라가셨다니 김정호 선생님과 함게 행복하세요
어너듯 칠순 우리가 하얀나비가되어 자유를항해 날아가는 나이 정말가슴아픈 노래.
김정호 운영하던 무교동 꽃잎
거기서 mc 맡아서 수다떨던 이홍렬
우이동 장미촌 이모집에 살던 그녀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구나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김정호님. 라디오를 켜면 님의 노래를 들을 수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김정호님
자녀라도있으면
보고싶네요
안타깝네요~
애절한노래소리가슴이시려옵니다.보고싶군요
김정호님 노래듣고있음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므살 무렵 음악다방에서 신청곡 1순위였던 이름모를 소녀...음울하고 아련한 분위기에 영혼의 깊이를 모를 애절한 음색, 환갑이 된 지금도 배호님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하얀나비 김정호, 絃音 임창재 대단한 인연입니다.
하얀나비, 하얀 구름같은 음악인^^
좋은 곳에서 하고싶은 것 만끽하며 살아요^^
한이 서려있는 목소리 잊을수가 없네요~
김정호님 명복을 빕니다
김정호선생님
60고개넘어니 그예전 님의 목소리들으니더더욱 슬프고 그리워지고 그러네요
부디 편히쉬세요
늦게나마 보게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정호 노래 종학교시절부터 좋아했어요
두분의 화음도 참 좋네요
특집 고마워요
천재들은 단명하는분들이많으네요~~너무아쉬웁고
그립고 보고싶은분입니다.
김정호님 노래는 반주 없어도 그대로 예술이다
대학시절 그의 노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어가며 연애하던 생각이 납니다
천재가수라고 칭하기에 충분한 대형가수라는 말에 100%공감합니다.
이게 음악이지요
이 아침에 눈물이~!!, 고등학교다닐때 너무 나도 좋아했던 노래. 추억이 모락 모락
73년도에 훈련받고 자대배치되었는데 고참병이 김정호 아느냐 하얀나비아느냐 모른다했드니 그것도모르냐핀찬 그땐 지금처럼 인터넷이니 TV도 그리 많이보지않을때라 그분의음악을 접하지못했죠 지금보니얼굴스타일 괭장히세련된분이였네요
음악도 지금들어도 굉장하네요
❤❤❤
가수도 많고
노래도 많고ᆢ
그러나
김정호님이 만들고 불렀던 그런 노래는 없다
김정호의 음악은
김정호라는 음악의 독특한쟝르다
누가 흉내낼수 있을까
그 슬픔과 사랑과 외로움의 노래를ᆢ
안타깝고 아쉽고 아프다
영원히 노래 들으면서
추모합니다
김정호님
내나이 53 어릴적 학교끝나고 집에오면 큰형님이 이름모를소녀를 기타치고있었는데 그노래가 넘 좋왔습니다
아마도 그때 부터좋와했었던것같은데 다 명곡인고 전 개인적으로 지난겨울엔 노래가 넘 좋아합니다
모르시는분들 들어보세요
저만 알고싶어 꽁꽁 숨기고싶은 천재가수 김정호님!!항상 잘 듣고 너무 위안받고있습니다^♡^
김점호님 ....
생각만해도 마음이 먹먹합니다
왠지 ..
눈물이 나네요.
김정호님 명복을 빕니다..❤
명풍가수 🔥 러보고십다.김정호.김정호 항상^ 명품(곡)은 우리의 삶을준다.^^어느덧36주기 마음이 슬프다,
애절한 목소리에 애틋한 가사가 본인의 운명을 감지하며 불렀을 듯한 슬픈 노래네요
33세에 요절한 아까운 가수
잊혀지지 않게 기억해야 할듯요
옛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우리는 이시대 가객들의 예쁘고..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넘치도록 한가득 선물받으며 살아나왔다.. 힘든 내색 초라하게 주변인에게 드러내지 않고도 위안이 되었던 노래들..
마음이 힘들때에는 더 슬픈 노래에 젖었다 일어나면.. 다시 일상의 내가 되었던 기억.. 언제나 추억되어지는 가객들이 고맙고 아름다운 사람들..
긴 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김정호에 대해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지금도 최애의 가수입니다
김정호 가수님 38주기 입니다.. 1985년 11월29일 타계.....죽기 전까지 듣고 싶은 노래를 남긴 불세출의 가수
노래만 들어도 슬픔이 주루룩
저의 암흑같은 시절에 김정호님의 음악은 저에게는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손주재롱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삽니다 눈물이 납니다 내마음이 먹먹해지고 그시절 슬퍼할 여유도 없었던 동시대 추억을 되살려준 프로그램 진행자 분들모두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내 최고의 가수
명동에서
기타메고
다니든
가수김정호
그립고그리운
기수김정호
친정 오빠 세대들의 고독한
자화상, 애창가...
그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조용히 왔다가...
좁은 길따라 가다가 초연히
하늘의 별로 남은
아름다운 영혼 입니다...
그의 노래 들은 우리를
각자의 영혼의 문 앞에
데려다 주었지요...
격이다른 가수네요 표현이 안될정도로 마음에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빗님까지 추적추적오는 가을초입에...슬픈가객 김정호님을 추억하게 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된 유튜브 채널..
비오는 오늘 새벽부터 들으면서 그리도 찾던 김정호 생애에 대하여 나만이 아닌 수많은 분들이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담양에 있는 노래비 한번 다녀오렵니다. 은퇴하고 보니 더욱 절절한 감성이 가슴을 울리네요.
왜?잊고살았을까요? 지나간 세월에 바삐살다 지금 70줄이되어 무심히 흘러나온가락에 아?그랬지 노래가있었지. 지난세월 되새기며 김정호님의 노래 듣습니다.왜?가슴이 아릴까요?
여중생일때 김정호란 가수에 매료되어 매일매일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었죠..청승맞게 어린애가 김정호노래만 듣고 부른다고 그당시 엄마한테 야단도 많이 맞았었는데 그는 여전히 제마음속에 아련하고 슬픈 인생의 추억으로 남아있네요..그립네요 너무너무...
정말 보고싶네요,,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