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계만 믿지말고 살살 싸워줘.. 알았지? 하... 이런 상황인데도 어떻게 어떻게 끝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해보죠. 걱정마시오. 최후의 혈구 하나만 남아있다면, 생명은 어떻게라도 보존될테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선을 다해 보지. …방금 벌레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누구야? 카론, 기다리는거 못해. 100초만 기다려줄게. 좋아, 얼른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구. 여기다가 말하면 녹음 되는건가요...? 아, 힘내세요! 오케이, 작전 지역 진입 확인했어. 네. 입감 양호합니다.
nahh this is Kurokumo vs BL ost, cause the instruments use in these OST contain both Japanese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which stand for the 2 factions.
음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흑운회 검계 맞붙는 일반전에선 꽹과리 비트에 샤미센 같은 연주를 얹어서 묘~하게 한일풍이 섞인 느낌인데 김삿갓전은 ㄹㅇ 국뽕 농도 100%인 게 의도된 걸까 싶음
두 조직간 대립이라 의도하고 넣은 것 같아요
둘의 항쟁이라 그런걸거에요
국악도 각잡고 만들면 이렇게 간지나고 박진감 넘칠 수 있네.
꽹과리와 태평소가 ㄹㅇ 진국이다
Ammendments of the backstreets
Ah yes, the Jun-massacring-your-entire-team-with-his-counter theme
What-if you wanted "Rules of the backstreets"
But god said "Relentless, yield thy flesh"
양쪽 진영느낌이 섞인게 항쟁이라는 분위기가 확 사네...
참격 취약에 걸린 채로 공간 절단에 맞아죽는 요정 초롱의 기분을 체험할 수 있었음.
마침 코인도 4개에 공격 속성도 질투/참격임
this is like dynasty warrior theme
Korean musou game when?
@@madness1206 That can't happen in my generation.
裏 路 地 の 掟
한국국악 일본국악 섞인 게 미쳤다....
Banger
너무 시계만 믿지말고 살살 싸워줘.. 알았지?
하... 이런 상황인데도 어떻게 어떻게 끝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해보죠.
걱정마시오. 최후의 혈구 하나만 남아있다면, 생명은 어떻게라도 보존될테니.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선을 다해 보지. …방금 벌레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누구야?
카론, 기다리는거 못해. 100초만 기다려줄게.
좋아, 얼른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구.
여기다가 말하면 녹음 되는건가요...? 아, 힘내세요!
오케이, 작전 지역 진입 확인했어.
네. 입감 양호합니다.
이궈궈던~
노동요를 찾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노래 정말 좋아
오 ㅈㄴ 멋있어
Now this is the official kurokumo clan ost
nahh this is Kurokumo vs BL ost, cause the instruments use in these OST contain both Japanese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instruments which stand for the 2 factions.
The Korean Blade Lineage vs the Japanese Kurokumo Clan
The best of both worlds is in this OST
0:50
1.25배속 하니까 너무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