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익히 들어본 고전으로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데 그보다 더 가볍게 독서의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창비, 문동, 사계절 등 주요 출판사의 청소년문학상 수상 목록을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해당 책들이 대부분 어렵지 않으면서도 평가 역시 좋기에 좋은 추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어떤 책을 읽을지 가을부터 고민 한 사람으로서 너무 즐거운 영상이었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추리소설이라니! 정말 낭만적이에요 조용한 겨울밤 잘어울릴것 같아요 ㅎㅎ 댓글을 통해 다른 분들이 크리스마스에 읽으실 예정인 책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저도 달아봅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톨킨의 호빗을 읽을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제일 밑에 깔린 책은 얼마나 어둡고 무겁고 답답하고 무섭고 괴롭고 아프고 숨막히고 힘이 들까요 ㅠㅠ? 저는 제가 중1때 가족이 된 강아지가 결혼하는 날까지 함께 동고동락 하다가 어느날 명절에 보이지 않아 부모님께 여쭤보니,, 엄마 품에 안겨서 그렇게 편안하게 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정말 몇 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이후로 저는 아직 반려묘나 반려견과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데,, 레이는 어떤 선물을 남기고 갔을지 궁금하네요 🙄🙄
오호🤓 크리스마스 책 영상이다! 🎄 🎅 ❄️ ☃️ 🎁 📚 🧑🎄 이 영상 보니까 크리스마스 때 뭐 읽을지 급히 고민중이에요. 하루키 책은 예전에 읽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하루키 ver.) 느낌이었어요.😆 심심풀이로 읽기엔 괜찮았답니다. 하성란 작가님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저에겐 결말이 싱거웠던 기분?!?😂 (읽은지 몇년돼서 기억에선 아득하지만...) 크리스마스엔 무거운 책보단 가벼운 책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녹색광선에서 새로 나온 빨간책📕 셰리 읽으려구요. 콜레트 작품인데, 야...한(관능적인) 책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민음사에서 새로 나온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읽을까 생각 중이에요. 예전에 네버랜드 클래식 버전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민음사 번역은 또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2권은 정했는데~ 오늘 소개해준 책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도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제목이 귀여워서 재밌어 보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 때 간편하게 읽으면 힐링도 되고 재밌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예쁘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때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아니면, 그래디 헨드릭스의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읽을까 합니다. 낭만적인 사랑소설 쪽이 좋을까요 미스터리 스릴러(?) 쪽이 좋을까요? 고민이 됩니다 ㅋㅋ
재밌어요~
오 책 트리 저는 올해 열심히 읽고 도전해봐야겠어요 +_+
저요~~~고양이발 살인사건 읽고있어요
크리스마스에 강추합니다.
내년엔 꼭 읽으세요😊
늘 소장책 궁금해서 탑 쌓으시는 동안 두 눈 크게 뜨고 봤는데 를 본 것 같아 반가웠어요! 저 이 책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영상 다 보고 나서 크리스마스에 최인훈 소설 무척 읽고 싶어졌어요!!
파워 오브 도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배경이 배경인지라 코맥 매카시도 생각이 났구요. 😁
혹여 최인훈 작가의 크리스마스 캐럴/가면고 읽어보시게 된다면 나중에 슬쩍 알려주세요 🎄😉
책 트리가 예술입니다✨ 크리스마스도 책과 함께 독서와 함께..📖 외삼촌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락서님 영상 보면서 설거지하기❤
저도 그랬답니다~^^
혹시 청소년에게 추천해주실 만한 책들이 있을까요? 영상이 이미 있다면 죄송합니다😢
이름을 익히 들어본 고전으로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은데 그보다 더 가볍게 독서의 흥미를 고취시키기 위해서는 창비, 문동, 사계절 등 주요 출판사의 청소년문학상 수상 목록을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해당 책들이 대부분 어렵지 않으면서도 평가 역시 좋기에 좋은 추천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삼촌분이 쓰신 책 너무 보고 싶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마스에 어떤 책을 읽을지 가을부터 고민 한 사람으로서 너무 즐거운 영상이었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추리소설이라니! 정말 낭만적이에요 조용한 겨울밤 잘어울릴것 같아요 ㅎㅎ
댓글을 통해 다른 분들이 크리스마스에 읽으실 예정인 책 보는 재미도 쏠쏠해서 저도 달아봅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톨킨의 호빗을 읽을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책트리 만드느라 고생하셨네요 ㅎㅎ 아담하니 귀엽네요 😀
락서님 행복한 연말 되세요🤍
내용은 크리스마스와 관계없지만
제목은 딱 어울리는 스티븐 킹의 홀리를 읽으려고요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어찌되었건 holiday에 holly라니 어감이 맞으니까~
크리스마스책탑 멋지네요!😍
믿고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양사나이랑 고양이 레이의 선물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책트리대박 ㅋㅋㅋㅋ 넘 멋져요 👍🏻
북트리!! 처음에 왜 자꾸 책가지고 저러시는지 이해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완성되니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영상 잘 볼게용❤
책트리 보니까 정말 크리스마스 다가온 게 실감이 나네요 ㅎㅎ 코니 윌리스 책은 사놓고 아직 안읽어봤는데 묵혀둔 책 올 크리스마스에 읽어봐야겠어요 락서님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코니 윌리스 읽어보시고 나중에 어떤지 알려주세요 😉🌲 미리 크리스마스!
책트리 너무 이쁘네요~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
저는 올해 안으로 랑 을 읽어볼 계획이예요 ❤
책크리스마스 너무 멋지네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네요~^^
책 트리~ㅎ
시간 맞춰 올려서 다행이네요 🎄😁
책트리ㅋㅋㅋㅋ귀요밐ㅋㅋㅋ저는 올해 크리스마스부터 연초까지 계속 근무 예정이라 원래 읽고싶었던 책 리스트는 초기화시키고 쉬는 시간에 짬짬히 편히 읽을 수 있는 숙성책 찾다가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니노미야 아츠토)'를 골랐습니다!
어우 바쁜 연말이 예정되어 있으시군요..! 그래도 부디 따스한 메리 크리스마스 되시길 🎄😁
트리 너무 귀여워요 제가 읽은 책 트리는 식탁위 탁상트리급일듯한데 멋지십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구요 락서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책과 함께 연말도 잘 마무리하셔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될꺼같네요 행복해보여서 저도 행복하네요^^
락서님 영상보고 유디트 샬란스키의 샀어요
좋은 책 마니마니 소개해주셔요
ㄱㅅㄱㅅㄱㅅㄱㅅ
그 비싼 책을.. ㅋㅋㅋㅋㅋ 👍 마음에 드시길..!
제일 밑에 깔린 책은 얼마나 어둡고 무겁고 답답하고 무섭고 괴롭고 아프고 숨막히고 힘이 들까요 ㅠㅠ?
저는 제가 중1때 가족이 된 강아지가 결혼하는 날까지 함께 동고동락 하다가 어느날 명절에 보이지 않아 부모님께 여쭤보니,,
엄마 품에 안겨서 그렇게 편안하게 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정말 몇 날 며칠을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 이후로 저는 아직 반려묘나 반려견과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데,, 레이는 어떤 선물을 남기고 갔을지 궁금하네요 🙄🙄
아고..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네요 😢
이정도면 정말 책을 사랑하는 사람 😊
저는 크리스마스에,,,락서님이 저번에 읽으신 미키7을 읽어보려고요~지금은 존윌리엄스의 아우구스투스 읽고있어요 ㅎㅎ
아우구스투스! 궁금하네요 ㅎㅎ
미키7은 재밌게 읽었기에 꿀잼 독서되시길👍🌲
@@락서 아우구스투스 재미있어요!처음에 이름이 많이나와서 조금헤메다가 3/1지점부터 가독성이 생겨요!!추천 합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 소설 중에 아직 안 읽어보셨다면 크리스마스의 살인/푸아로의 크리스마스란 책도 있습니다
아! 그것들도 찾아보긴 했던 기억이 😁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일산 교보문보는 한달 전부터 벌써 북 트리를 해 놨더라구요ㅋㅋ
볼때마다 아! 나도 만들고 싶다! 하다가도 귀찮아서 안만들었는데
실제로 만드시다니 ㄷㄷ 대단하십니당😊
전 마이클 코넬리의 신작소설이 나와서 올 크리스마스때 읽어볼 계획입니당 너무기대되여ㅋㅋ
교보 북트리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어후.. 저 작은 거 만드는데도.. 쉽지 않더라구요 😂🎄
오호🤓 크리스마스 책 영상이다! 🎄 🎅 ❄️ ☃️ 🎁 📚 🧑🎄 이 영상 보니까 크리스마스 때 뭐 읽을지 급히 고민중이에요. 하루키 책은 예전에 읽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하루키 ver.) 느낌이었어요.😆 심심풀이로 읽기엔 괜찮았답니다. 하성란 작가님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저에겐 결말이 싱거웠던 기분?!?😂 (읽은지 몇년돼서 기억에선 아득하지만...) 크리스마스엔 무거운 책보단 가벼운 책이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전 이번에 녹색광선에서 새로 나온 빨간책📕 셰리 읽으려구요. 콜레트 작품인데, 야...한(관능적인) 책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민음사에서 새로 나온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읽을까 생각 중이에요. 예전에 네버랜드 클래식 버전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민음사 번역은 또 어떨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2권은 정했는데~ 오늘 소개해준 책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도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제목이 귀여워서 재밌어 보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뭔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크리스마스 키워드가 들어간 책을 사니 크리스마스가 더 와닿는 느낌...!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도 푸딩의 모험도 기대됩니다 🎄👍
저는 오늘 책정리를 좀 했네요 ㅎㅎ
책으로 트리쌓는건가요~~??
ㅎㅎㅎㅎ.
이쁘네요!!!!
모순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완독했네욯ㅎㅎㅎㅎ
트리 쌓느라 고생하셨네요 👍 전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읽을까하다가 급 노선변경해서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리즈 오헨리 단편선을 읽기로 했습니다 ㅎㅎ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 때 간편하게 읽으면 힐링도 되고 재밌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예쁘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때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은 아니지만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아니면, 그래디 헨드릭스의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읽을까 합니다. 낭만적인 사랑소설 쪽이 좋을까요 미스터리 스릴러(?) 쪽이 좋을까요? 고민이 됩니다 ㅋㅋ
아.. 이런 고민이 ㅋㅋㅋㅋ 근데 콜레라 시대의 사랑은 크게 보면 낭만적이긴 하지만 내용이 길어서 또 좁게 보면 감성적으로 그렇게 안 느껴질 수 있으니.. 역시 뱀파이어!?
저도 북트리 만들려고 하다가 나중에 치우는거 귀찮아서 포기...락서님 집 완전 예술가 집안이네요.^^ 근뎅 나는 슬포서 못 읽을것 같아요.ㅠㅠㅠ
치우는 건 나중의 제가 할 거라 믿습니다.. 🎄😂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 속 스웨터가 너무 취향이라 혹시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아 ㅋㅋㅋㅋㅋ 이거 탑텐에서 샀던 옷으로 기억합니다! 😁
화요일인데. 실방 못하시나요~~~???
저도 올해 200권정도 읽었는데 반은 도서관책이라 트리가 나올지 모르겠어요.😅
그럼 도서관 전체를 하나의 책트리로 생각하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