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건 제 경험인데요....... 학교에서 1번째칸에 문열고 들어갔는데 거기 앉는 곳에 ××(이건 불쾌할수있는단 어 인것같아서 쓰지않을거지만 아시겠죠?)이묻어 있었서 2번째칸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휴지통이있는데 거기에 휴지가 넘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거에요............ 그때 그냥 짜증나서 2층에있는 화장실에 갔어요.
쪼그려 앉는 좌식 변기는 화변기 아닌가요? 푸세식은 바른 말이 아닙니다. 서양에서 들여온 의자형 좌식 양변기가 물로 씻어내리기 때문에 수세식 양변기라고 합니다. 시골에 있던 쪼그려 앉는 재래식 화장실이 직접 변을 푸기 때문에 수세식이라는 화장실의 어감에 비슷하게 만들어 붙인 푸세식이라는 말이 쓰인것입니다. 푸세식× 화변기o
(7:24) 설마 몰라서? ㅋㅋ 모르는 여자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청소하시는 분이 소변기에 튄 오줌이나 냄새 때문에 빡쳐서 붙여 놓았을 문구입니다 : "한발만 앞으로 다가서 주세요" -> 남자용 소변기는 거의 대부분이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물이 내려옵니다. 자동으로 물을 내리는 근접센서의 작동을 위해 있는거랍니다. 가끔 소변기에 멀리 떨어져 소변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센서가 작동하지 않아서 변기가 더러워지기 때문이지요. :: 작동순서 1) 소변기에 가까이 다가간다(30cm정도?) 2)곧바로 근접센서 작동으로 물이 내려와 소변기를 세척한다 3)지퍼를 내리고 준비한 다음, 소변기 중앙에 그려진 파리를 조준해서 소변을 본다.(파리를 명중해야 소변이 바지에 잘 튀지 않음) 4)소변을 본 다음 옷을 추스리고 소변기에서 멀어진다 5)근접센서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소변기에 물이 내려와 세척한다.
쪼그려쏴가 되는 당신 진정한 한국인. 10여년 전만 해도 농가 쪽으로 가면 진정한 풀스쿼트로 5분버텨야하는 화장실이 존재했었죠. 신발에 이상한거 안 묻으려면 거짓말 쫌 보태서 다리를 미터간격으로 벌리고 앉아서 떨어뜨려야 하기에 놀러가서 4박5일동안 화장실 안가다가 마지막날에 도저히 못 참고 쌌는데, 똥쌌는데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요즘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옛날식 '앉아쏴' 변기가 존재하죠. 옛날 생각나서 몇 개 놔둔 건 아닐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게 오히려 외국인을 배려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란 말도 있고(실제로 좌변기로 볼 일 못 보는 외국인들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에 가 보면, 멀쩡한 좌변기 위에 발 자국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볼일을 봤단 말이겠죠), 뭐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란 추측만 해볼 따름이네요. 하긴, 저도 국민학교 5~6학년 쯤에 처음으로 좌변기를 사용해봤는데, 오히려 긴장이 돼서 볼 일을 못 봤다는...ㅎㅎ 뭐, 그냥 이런 저런 기억이들이 떠오르네요. 웃고 넘어갈 뿐입니다.^^;;;
Regarding #1, Koreans are natural "squatters" as with other Asians! We grew up squatting as soon as we learned to stand. This explains why Koreans are adept at many yoga poses (sorry for digressing). I enjoyed this video. Your Korean is amazing.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ews.
저는 밖에서는 위생상 양변기보다 수세식을 선호합니다. 또한 공동으로 사용하는 비데경우 비데시스템 자동세척가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뉴스에서는 집안 비데도 오염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염된 비데경우 항문질환및 여성분경우 질염의 원일수 있습니다. 또한, 양변기 비데를 사용하시려면 보통 앉아서 먼저 물을 내리실텐데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보면 양변기 물이 내려가면서 양변기밖으로 수많은 내부 수중기를 밖으로 토해냅니다. 그러므로 양변기는 뚜껑을 닫고 내려야합니다. 양변기 물튐이 기화기방식이라면lpg 수세식은 액화방식이라lpi 밟고 바로 튀시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과 비데 공유하지마세요. 기분상 깨끗허고 완벽해보이더라도요. 물티슈를 쓰세요.
진짜 외국나가면 특급호텔등 아니면 전부 드러워요.,, 밤에 암모니아 냄새 괜히 나는게 아닙니다 그 관광지역에두요... 선진국 후진국 떠나 손 안씻는 사람 대부분이구요...그 손으로 지폐도 만지구요... 남여할거 없어요...대한민국인도 보면 손 안씻는사람 태반입니다...무슨 정장 입었다고 깨끗하지 않아요 그런사람도 똥누고 그냥 나가는 사람 태반이구요...정말 드럽습니다...
수세식 변기야 ㅜㅜ 푸세식은 똥~~퍼~~ 똥차가 왔다가는 옛날 화장실구조지 판자로 구멍만 간신히 만들고 밑은 3미터이상 높이에 똥창고... 휴지도 없어서 신문지 죽도록 비벼서 엠보싱휴지급으로 만들어서 닦았었어 ㅜㅜ 화장실이 보편화가 안되었던 조금 옛날에(?) 4~5가구가 한 화장실을 썼었거든.. 변소에 다녀오면 냄새가 몸에배서 정말 지독했더랬지 ..ㅜㅜ 요즘은 진짜 살기 좋아진고야 ㅜㅜ
저런 변기는 어르신들 쓰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저런거 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사실 저도 저 변기 사용 못합니다. 한국 젊은 사람들 절반 이상은 저랑 같을거에요. 그리고 더 똥이 잘 나온다는데 솔직히 저거 엄청 비위생적입니다. 뒷간세대나 좋아서 껌뻑죽지 1~20대들은 아닙니다. 태어날때부터 집 화장실 변기에 비데달려있던 사람들도 꽤 있을거에요. 저런 스레빠 변기는 중국에 엄청많습니다. 뭐 비하하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 중국인들은 아직까지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쭈구려서 똥싸는걸 선호합니다.
근육이 문제가 아니라 다리가 긴사람들이 쪼그려 앉기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저도 배가 나와서 힘듭니다만 ㅋㅋㅋ 앉아서 누는 변기는 사람에 따라 위생상 다른 사람이 앉았던 자리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위에 올라가서 누는건 매너가 아닌듯 싶고 ㅋ 자동 비데가 나오고 니서 치질 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ㅋ
수세식 변기가 좌식변기보다 더 위생적일수도 있어요. 좌식변기는 많은 사람들이 엉덩이를 대고 앉기때문에 그냥 앉기에 꺼려져서 휴지로 힘들게 깨끗히 닦던지 아니면 좌식변기위로 올라 가던지 아니면 엉덩이를 띄운 상태에서 기마자세로 볼일을 보게 되어서 더 힘들고 불편한데(실제로 여자일수록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음) 수세식은 그냥 쪼그려 앉기만 하면 되므로 더 위생적이지요. 그러나 수세식 변기는 단점도 있는데 비데가 안되죠.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수세식 변기에 비데를 설치하는 시스템으로 변기를 만들면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생각됨. 물론 서양 사람들은 연습이 필요 하겠지만...
재미있는 내용인데 변기 이름의 혼동이 있네요. 여러분들이 지적하신대로 푸세식은 flushing 장치가 없는 옛방식의 재래식변기를 뜻하고, 일반적으로 화변기로 불리는데 일본식 변기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으니 쭈구려앉는 변기(squat toilet)라는 표현이 좋을 듯.. 모든 것이 습관의 산물이듯 쭈구려 앉는 습관이 없으면 발목부근의 근육 발달이 안 되서 발다닥을 땅에 대고 쭈구려 앉는게 힘들게 됩니다. 참고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놀러 갔을때 빌리지 레스토랑에도 좌변기 없이 쭈그리고 앉는 화장실을 사용한적 있습니다. 플러싱은 가능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
아그들아, 그건 푸세식이 아니라 수세식이라는 거란다. ㅋ ㅋ ㅋ
푸세식은 다이랙트 시스템.
다이렉틐ㅋㅋㅋㅋㅋ시스텤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요 ㅠㅠ 뻥터짐 ㅎㅎㅎㅎㅎㅎ
현장음도 훌륭하다 푸세식은..추가로는 농축된 스멜까지
@@SKOh-kr1df 시골집이 푸세식이어서 가끔 힘들어요 ㅠㅠ
푸세식하니 왜 똥수간이 생각나는지 ㅋㅋ 어렸을때 시골 할머니댁에 놀려갔는데 고모께서 화장실에서 퍼서 옆에 콩밭에 던졌다고 했는데 ㅋㅋ 나중에 그냥 농담하신거로 판명났지만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콩 못 먹는......
오히려 푸세식이 나을때도있음
더러운 화장실일때 변기 엉덩이 닿기 찝찝할때 푸세식이 낫다고생각함
화변기가 다시 역주행하나요!!!!ㅋ
맞아요..........
이건 제 경험인데요.......
학교에서 1번째칸에 문열고 들어갔는데
거기 앉는 곳에 ××(이건 불쾌할수있는단
어 인것같아서 쓰지않을거지만 아시겠죠?)이묻어 있었서 2번째칸에 들어갔는데 거기는 휴지통이있는데
거기에 휴지가 넘쳐서 바닥에 떨어져있는거에요............
그때 그냥 짜증나서 2층에있는 화장실에
갔어요.
수세식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세식 뭔지 보기 힘들텐데 대체 어디서 안거죠?? 그 빠지면 혼자 못 올라온다는 진짜 죽을수 있다는 그 전설의 변기에요..
그런 사람들이 손이나 씻을까요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wonderful-w3u 아마 손도 안 씻는인간일겁니다...
두 분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흥미있고 재미있는 한국 체험 기대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푸세식도 알고 있어서 놀라웠어요. 지금은 아주 시골이나 가야 있을텐데. 우리나라 가난할 시절에는 거의다가 푸세식이었죠. 저도 어렸을때는 견디기 힘들었어요.
옛날에는 전부 푸세식으로 쪼그려앉아 볼일을 봤기때문에 자연스레 다리힘이 좋았다는 말도 있고 산이 많아 다리힘이 좋았다는 말이 있었음
푸세식이 아니고 수세식입니나.
푸세식은 말 그대로 밑을 보면 응가가 보이는ㅋ
옛날 농촌에선 응가를 퍼서 거름으로 쓰기도 하고 뭐..그런....ㅎㅎ
윽 냄새도 괴롭지요~
화변기라고 합니다. 정식명칭은 ㅋㅋ
@@케시움마케힘 예 변기이름은 화변기지요~^^
토속어로는 똥통
재미있게 한국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쪼그려 앉는 좌식 변기는 화변기 아닌가요?
푸세식은 바른 말이 아닙니다.
서양에서 들여온 의자형 좌식 양변기가 물로 씻어내리기 때문에 수세식 양변기라고 합니다.
시골에 있던 쪼그려 앉는 재래식 화장실이 직접 변을 푸기 때문에 수세식이라는 화장실의 어감에 비슷하게 만들어 붙인 푸세식이라는 말이 쓰인것입니다.
푸세식× 화변기o
(7:24) 설마 몰라서? ㅋㅋ 모르는 여자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청소하시는 분이 소변기에 튄 오줌이나 냄새 때문에 빡쳐서 붙여 놓았을 문구입니다 : "한발만 앞으로 다가서 주세요" -> 남자용 소변기는 거의 대부분이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물이 내려옵니다. 자동으로 물을 내리는 근접센서의 작동을 위해 있는거랍니다. 가끔 소변기에 멀리 떨어져 소변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센서가 작동하지 않아서 변기가 더러워지기 때문이지요.
:: 작동순서
1) 소변기에 가까이 다가간다(30cm정도?)
2)곧바로 근접센서 작동으로 물이 내려와 소변기를 세척한다
3)지퍼를 내리고 준비한 다음, 소변기 중앙에 그려진 파리를 조준해서 소변을 본다.(파리를 명중해야 소변이 바지에 잘 튀지 않음)
4)소변을 본 다음 옷을 추스리고 소변기에서 멀어진다
5)근접센서가 작동해서 자동으로 소변기에 물이 내려와 세척한다.
그건옛날 변기인데 지금도그런변기가있는장소가 있는모양이네요? 우리도불편해요. 사용할때,
으이고 좌변기는 편해도 푸세식은 앉아서 다리 힘들지만 싸고나면 좋아^^ㅋㅋㄱㅋ
서울에는 두 가지 같이 있습니다. 선택할 수가 있는데 많이 깔끔떠는 분들이 수세식을 선호합니다. 남의 살갗 닿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이지요.
엉덩이 닿기 싫어하는 사람중에 앉는자리 발로 올라가서 싸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음 ㅋㅋㅋㅋ
장점도 있지만 단점은 관절에는 쥐약임
변비에는 쪼그려싸 변기가 굿드
맥사라양 다목적으로 움직이시면서 설명을해주시니까 더.실감나고재미 있써요. 맥사라양 한국홍보대사님 이라고불러도 절대.과한말이아닐정도로 한국에 대한애정이많으신분같에요. 맥사라양 항상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맥사라양.^^*
맥사라 팬입니다. 좋은 정치인돼서 미국에서 활약하기를 응원합니다~
아~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이 느끼는 점들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걸 알려주어서 참 재밌네요.
변비있을때 쪼그려서 힘주면 훨씬더 큰 힘이 들어가서 막힌걸 밀어ㅐㄹ수있죠,,,ㅋ
쪼그려 싸는 변기 유럽에도 오래된 곳에는 있어요.
우리나라 요즘 어린애들이 쪼그려싸식을 잘 모르듯이 이 유럽친구들도 어려서 잘 모르는군요.
한국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어려서 잘 모를 뿐입니다.
유럽에도 종종 봐요.
한국이 가장 잘한 일은 깨끗한 화장실을 많은 장소에 설치한 것이다.
미국, 유럽도 무료 화장실을 많이 설치해야 한다.
부자 나라들이 화장실에 돈을 아끼면 안된다.
이태리도 푸세식 많아요. 인도,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에가면 자주 볼수있음
ㅋㅋㅋㅋㅋ옛날이나 잘썻지 이제 한국인도 푸세식 힘들어하는사람 많아요 못쓰죠 ㅠㅠ
푸세식이!! 다리힘에 좋아짐니다!!! ㅋㅋㅋㅋ
맥사라씨는 우찌 우리말을 그리 잘하시나요? 대단합니다 ^^
2000년초 미국 미네소타 고속도로의 rest area에 있는 화장실은 정말 깨끗했어요. 정말 부러웠었는데 우리나라도 이젠 그 수준으로 좋아졌죠..
쪼그려 앉아서 쓰는 변기 요즘 새로 생긴 휴게소 화장실에 몇개정도 있던데요.
밖에 어떤변기 인지 그림도 붙여놔서.
원하는 변기 사용할수 있게..
여자화장실은 앉아서 쓰는 변기가 양변기 보다 인기가 더 많드라구요.
저는 밖에서는 수세식변기가 더 위생적인거 같더라구요~
진짜 푸세식을 보면 아마 ㅋㅋㅋㅋㅋ 죽고 싶을꺼임
인간은 누구나 동등하다,
그 나라의 경제 사정에따라 문화 수준차이가 난다 게으러고 추허게 삶을 살지 안은 이상 존중해줘야 한다,,
백인들도 경제사정이 우리랑 동등하거나 못한 사람은 인성을 보면 우리보다 못허거나 추하게 산다,,,,
옛날유럽 왕은 책모양 요강을 썼음
@@saeng7358 뒷간안가고 방에서 네모진 요강?에다가... 그리고 그똥으로 건강체크....
잉? 유럽? 한국왕아니고?
공용화장실에선 차라리 수세식이 덜 꺼림직하고 좋은 것 같아요.
좌변기는 모르는 여러사람이 앉으니까 웬지 꺼림직.
저도 푸세식 변기 힘들어요.....더러운곳들 많아요.....ㅠ.ㅠ
아 이두분 강제 출국을 몇달 시켜야 할듯... 한국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음. 많이 알면 다칩니다.~~~ 그나저나 해리씨는 영국으로 귀국하신다고 했는데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시 꼭 오세요~~
전 요즘에는 집에 있는 양변기를 수세식 좌변기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ㅋㅋ
푸세식은 아니되옵니다~
양변기는 변비의 요인이라...회사 변기가 좌변기일때 정말 쾌변을 했고 살도 찌는게 더뎠죠 ㅋㅋㅋㅋ
쾌변은 건강에 좋을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굿~
이번 영상 너무 재밌네요ㅎㅎ
수세식 변기에 앉는게 실제로 변비 탈출에 도움이 된답니다.. ^^
화장실최고죠.
재밌게 얘기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쪼그려 쏴는 골반을 더 크게
열어 줍니다. 때문에 변을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대신 다리가 아프다는 단점...
@@야신월 변비있는 사람이 썼다간...못 일어날 수도? ㅋㅋ
아 리얼리?ㅋㅋㅋㅋㅋㅋㅋ
1번 변기는 호기심으로만 알고 계시고, 자주 사용하지는 마세염~~~
치질이 빨리 올 수도 있어염ㅠㅠ
잘보고 갑니당^^~
좌변기 이탈리아에도 많음. 여행갔을때 광장에 있는 화장실에 갔는데 저런거여서 놀랐음. 아 유럽도 이런화장실이 있구나하고요.
푸세식 와변기가 실제로 건가에 더 좋다고 하네요
변비가 줄어든답니다.
아이를 낳는 이상적 자세가 푸세식 사용하는것과 자세가 비슷하다네요.
그러면 쉽게 고통을 줄이면 애기를 낳는데요.
쾌변을 돕는 자세이구요
진짜 화장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기본적인건데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것과 없는것 삶에
질이 다르죠.
정말 유럽은 지하철도 깨끗하지 않더군요.
쪼그리고 용변을 보면 쾌변에 좋아요
쪼그려쏴가 되는 당신 진정한 한국인. 10여년 전만 해도 농가 쪽으로 가면 진정한 풀스쿼트로 5분버텨야하는 화장실이 존재했었죠. 신발에 이상한거 안 묻으려면 거짓말 쫌 보태서 다리를 미터간격으로 벌리고 앉아서 떨어뜨려야 하기에 놀러가서 4박5일동안 화장실 안가다가 마지막날에 도저히 못 참고 쌌는데, 똥쌌는데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푸세식이 아니라 수세식 변기예요.
푸세식은 오물이 다 보여요.
기전여고 다녔네요.
저도 유럽 갔을때 물도 돈 주고 사먹어야하고 화장실도 다 돈을 지불해야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이 우리나라가 좋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우리도 일보고 일어나지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리 저려서 몇분의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
둘이 너무너무 닮았어 ㅋㅋ
푸세식변기가 속어 이구요 "양변기"가 정식이름입니다
나도 이젠 힘들어요!! ^ ^
외국은휴게소 에 화장실만있어요
딱답나오죠
요즘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옛날식 '앉아쏴' 변기가 존재하죠. 옛날 생각나서 몇 개 놔둔 건 아닐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게 오히려 외국인을 배려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란 말도 있고(실제로 좌변기로 볼 일 못 보는 외국인들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건설 현장에 가 보면, 멀쩡한 좌변기 위에 발 자국이 찍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볼일을 봤단 말이겠죠), 뭐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란 추측만 해볼 따름이네요. 하긴, 저도 국민학교 5~6학년 쯤에 처음으로 좌변기를 사용해봤는데, 오히려 긴장이 돼서 볼 일을 못 봤다는...ㅎㅎ 뭐, 그냥 이런 저런 기억이들이 떠오르네요. 웃고 넘어갈 뿐입니다.^^;;;
쭈그리고 앉는 자세가 안해본 사람은 힘들어요
한국인들도 좌변기만 사용하다가 오랬만에 푸세식 화장실 가면 힘들어요
우리공장도 고민하다가~편리함때문에 좌변기로 놓기로 했는데~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푸세식"이 장점이 많습니다.
1청소가 용이하다 2.여러사람 사용시 위생적으로 좋다 3.겨울철에 얼어 터지지 않는답니다.
ㅋㅋㅋ 푸세식은 울보다 일본변기 보면, 정말 놀랄듯 ㅋㅋ 글고 비데는 일반적으론 괜찮은데 석회가 썪인 물이 있는 외국은 힘들지 않을까요?
아직도 있슴...그것도 코카콜라 같은 회사두요...진짜 놀랐슴... 그래서 유럽쪽은 대부분 물을 싸먹죠... 유럽쪽이 많죠 그런물이...
한국인인 나도 요즘은 힘들어 ,
저도 어릴때부터 비데썼는데..군대가서 많이 내려놓고 이젠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싸죠 ㅋㅋ
간절하면 뭐든 됩니다
예전에 쪼그려 사용 변기는 물탱크가 천장 밑 높은 곳에 붙어있고 그 밑에 줄 손잡이를 당기면 기둥관을 통해서 물이 내려오는 방식이었음. 변비로 20분 이상 앉아 있으면, 다리 저려서 그 기둥잡고 끙끙거리면 앉아있다가 일어날때 쥐나면 기둥잡고 일으남.
다리 절여서 오래 못 앉아서 좌변기 그림있는 곳으로 가요~ ^^;;
배추를 절이면 겉절이가 되고,
다리가 절이면?
파리그림 이라고 해서, 프랑스 Paris 그림 인줄
알았네요. 일본에는 거의 모든집 모든 시설에
비데가 설치. 간혹 옛방식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 위에서 말한 푸세식도 있음. 수세식.
수세식은 8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변기예요. 일단 하체의 힘을 기르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과 허벅지는 붙여주시는 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액체가 변기머리 위로 나올 수 있거든요.
푸세식 화장실은 킹덤2를 보면 나옵니다. 내시가 이용하더군요.
댓글보다가 푸세식변기 보니까 변기때문에 바닷가로 바캉스가기가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싫다 ㅠㅠ
ㅋㅋㅋㅋㅋ썸네일 보고 빵터짐
유럽에도 펍이나 까페들에서 꽤 봤어요 뭐 한국에 더 많긴 하지만 없는건 아니에요 생각해보면 쪼그려싸가 젤 자연스러운 배변법이라 모든 문화에 있는 형태였을듯ㅎ
푸세식은 수세식의 반대개념이고 정화조가 없이 직접 푸는 화장실을 말하는 것이고 댓글 보변 화변기라고 하죠.양변기의 반대 동양식 변기, 화변기입니다
1번의 가장 큰 문제는 쭈구려 앉기가 힘들다는거죠. 이게 가능해야지 사용이 가능하죠. 첫번째 관문이 이거..
2번은 주로 여자분들이 필요한 기능이 있는게 있으니까 그게 있는걸 설치하죠. 그래서 주로 여자 화장실에서만 자주 볼 수 있습니다.
Regarding #1, Koreans are natural "squatters" as with other Asians! We grew up squatting as soon as we learned to stand. This explains why Koreans are adept at many yoga poses (sorry for digressing). I enjoyed this video. Your Korean is amazing.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ews.
미국 공중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깜짝 놀란것은 화장실안에 사람 무릅까지 다보일정도로 되어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 맥사라 언니 너무웃겨 ㅋㅋㅋㅋㅋ
문쪽을 바라보고 다리벌리고 쪼그려 앉으면 되요 다만 오래일 보면 일어날때 다리에 혹은 무릎에 쥐 납니다.힐신고 일 보면 덜 불편합니다..
맥사라가활동좀많이했으면해^^
일단 너무 예쁨
우리나라 극과 극 이구만ㅎㅎ 외국인들 시골구석진곳
템플스테잌 경험어떠신지요
일본에는 공중화장실도 대부분 비데가 설치된거 같은데.. 한국에는 병원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가 많다.
쪼그려앉아쏴 변기는 일제시대에 들어온 듯 합니다 ~일본에선 와식이라고 하고 문을 등지고 일을 보는 게 있더군요.
헐 우리나라는 정말 화장실문화도 갑이네요
유난히 깔끔한 분들은 좌변기보다 수세식변기를 찾습니다. 다리에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남과 살갗을 마주대는 기분을 피할수 있으니까요.
몇년전 까지만해도 공중화장실변기는 좌식이였습니다 시민들이 많은사람들이 앉는좌식 변기 위생상 더럽다해서 입식변기로 바꾼걸로압니다
im soly수복 아직 모르는 사람 사용한 변기에 앉기 찝찝하다고 쪼그려서 볼 일 보는 변기만 찾으시는 분도 간혹 있으시더라요 ^^
@@angrydog4675 그렇군요...손은 매번 씻고 다니겠죠 그런 사람은요... 식탁에 숟가락 젖가락 그대로 놓고 먹고 있지는 않겠죠^^ 식탁을 설거지 하는것도 아닐건데 드러워서요...
1000번째 "좋아요" 누른 사람^^ 입니다..앗싸라뵤~~~^^ 뭐 1000번째 "좋아요"누른 구독자 이벤트상품 같은거 없나요?^^
🎉❤🍭🎂❤🙆❤🎂🍭❤🎉1000번째 좋아요 축하해요!!!!!!!!!! -맥사라
와 이런거 보면 미국이 선진국 맞나 음 심지어 인도네시아에도 화장실에 몇년전에 비데 봤는데. 근데 한국에 오는 애들 보면 뉴욕 이런데 아니고 대부분 시골에서 오니까...이해는 감
변기는 오리걸음 하듯이 하면 됩니다 ㅋ
저는 밖에서는 위생상 양변기보다 수세식을 선호합니다. 또한 공동으로 사용하는 비데경우 비데시스템 자동세척가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뉴스에서는 집안 비데도 오염률이 높다고 합니다) 오염된 비데경우 항문질환및 여성분경우 질염의 원일수 있습니다. 또한, 양변기 비데를 사용하시려면 보통 앉아서 먼저 물을 내리실텐데 초고속 카메라로 찍어보면 양변기 물이 내려가면서 양변기밖으로 수많은 내부 수중기를 밖으로 토해냅니다. 그러므로 양변기는 뚜껑을 닫고 내려야합니다. 양변기 물튐이 기화기방식이라면lpg 수세식은 액화방식이라lpi 밟고 바로 튀시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과 비데 공유하지마세요. 기분상 깨끗허고 완벽해보이더라도요. 물티슈를 쓰세요.
러시아쪽에서도 푸세식 변기 많이쓰더만 유럽에서없다는게 신기
진짜 한국 화장실이 편리하고 깨끗하군요(국뽕 한가득 ㅎㅎㅎ)
진짜 외국나가면 특급호텔등 아니면 전부 드러워요.,, 밤에 암모니아 냄새 괜히 나는게 아닙니다 그 관광지역에두요...
선진국 후진국 떠나 손 안씻는 사람 대부분이구요...그 손으로 지폐도 만지구요... 남여할거 없어요...대한민국인도 보면 손 안씻는사람 태반입니다...무슨 정장 입었다고 깨끗하지 않아요 그런사람도 똥누고 그냥 나가는 사람 태반이구요...정말 드럽습니다...
한국사람인 나도 푸세식변기 사용 힘들어서 안쓰는데 외국인은 오죽하것나
수세식 변기야 ㅜㅜ
푸세식은 똥~~퍼~~
똥차가 왔다가는 옛날 화장실구조지
판자로 구멍만 간신히 만들고
밑은 3미터이상 높이에 똥창고...
휴지도 없어서
신문지 죽도록 비벼서
엠보싱휴지급으로 만들어서
닦았었어 ㅜㅜ
화장실이 보편화가 안되었던
조금 옛날에(?)
4~5가구가 한 화장실을 썼었거든..
변소에 다녀오면 냄새가 몸에배서
정말 지독했더랬지 ..ㅜㅜ
요즘은 진짜 살기 좋아진고야 ㅜㅜ
독일 공용화장실은 보통 50센트 정도 내면 됩니다. 1~2유로 내는 곳은 못본것 같아요.
잘못 기억했을 수도 있어요 ㅠㅜ 그냥 비싼 느낌만 기억나네요 ㅍ
ㅎ*
하나 사고! 하나구입하고!
재밋어!😄
쭈그려싸면 다리저려 힘들지만 변비에는 직빵이죠 압력이 가해져서 잘나옵니닷ㅋㅋ
아 썸넬제목만 보고도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변기도 수세식 인데 푸세식 변기란 밑에 용변이 모여 일정기간 모았다가 퍼내는 방식임
공중화장실 좌식변기가 더 찝찝할때가 많죠
예전에 소피마르소가 cf 찍으러 왔다가 푸세식만 있는 지방에서 너무 놀라 화장실 안간다고 그랬었는데...촬영 스태프들이 별장 같은 저택에 양해 구해서 소피마르소가 다행히 생리현상의 위기를 넘겼다고...ㅎㅎ
포수 사진.
그밑에 변기 사진 붙여 놓으면 알아서 쓰지 않을까?
요즘엔 많이 없어졌어요 ㅎㅎㅎ 저도 불편해용 ㅎㅎ 바지에 튈 수도 잇음 ㅠㅠㅠㅠㄷㄷㄷ
헐 ㅈㅣ하철 회장실 없으면,,,,,ㄷㄷ 집에갈 때까지 미칠 것 같을듯..
우리나라 휴게소 화장실도 옛날엔 더러웠는데 요즘은 관리 정말 잘해서 좋고 감사할 정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세식 사용법이라,,,ㅋㅋㅋ
다리를 벌리시오 바지를 내리시오 ㅋㅋ 쭈구려 앉으시오 ㅋ 힘을 주시오 ㅋㅋㅋㅋ
저런 변기는 어르신들 쓰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중에는 저런거 더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사실 저도 저 변기 사용 못합니다. 한국 젊은 사람들 절반 이상은 저랑 같을거에요. 그리고 더 똥이 잘 나온다는데 솔직히 저거 엄청 비위생적입니다. 뒷간세대나 좋아서 껌뻑죽지 1~20대들은 아닙니다. 태어날때부터 집 화장실 변기에 비데달려있던 사람들도 꽤 있을거에요.
저런 스레빠 변기는 중국에 엄청많습니다. 뭐 비하하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 중국인들은 아직까지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쭈구려서 똥싸는걸 선호합니다.
근육이 문제가 아니라 다리가 긴사람들이 쪼그려 앉기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는 저도 배가 나와서 힘듭니다만 ㅋㅋㅋ 앉아서 누는 변기는 사람에 따라 위생상 다른 사람이 앉았던 자리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위에 올라가서 누는건 매너가 아닌듯 싶고 ㅋ 자동 비데가 나오고 니서 치질 예방에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ㅋ
푸세식 사용할때 좋은점 ..그냥 시원하게나온다//단점은 내똥냄새 내코로 올라오고5분이상지나면 다리피가안통해 일어슬때 관절이 잘안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세식..... 왜 훈련소 야외 훈련때가 생각나지.....
수세식 변기가 좌식변기보다 더 위생적일수도 있어요. 좌식변기는 많은 사람들이 엉덩이를 대고 앉기때문에 그냥 앉기에 꺼려져서 휴지로 힘들게 깨끗히 닦던지 아니면 좌식변기위로 올라 가던지 아니면 엉덩이를 띄운 상태에서 기마자세로 볼일을 보게 되어서 더 힘들고 불편한데(실제로 여자일수록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음) 수세식은 그냥 쪼그려 앉기만 하면 되므로 더 위생적이지요. 그러나 수세식 변기는 단점도 있는데 비데가 안되죠.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수세식 변기에 비데를 설치하는 시스템으로 변기를 만들면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생각됨. 물론 서양 사람들은 연습이 필요 하겠지만...
똥쌀때도 애낳을때도 쪼그려앉아 자세가 가장 좋다 사실은.다만 쪼그려 앉아서 항문에 힘을 너무 많이주면 항문이 빠져나오는 부작용은 조심해야
사실 더 시원하게 나오는 방법이죠.다리아파 휴대폰도 못봄 ㅋㅋㅋ
미국의 공중 화장실에는 의외로 더러운 데가 많다....
재미있는 내용인데 변기 이름의 혼동이 있네요. 여러분들이 지적하신대로 푸세식은 flushing 장치가 없는 옛방식의 재래식변기를 뜻하고, 일반적으로 화변기로 불리는데 일본식 변기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으니 쭈구려앉는 변기(squat toilet)라는 표현이 좋을 듯.. 모든 것이 습관의 산물이듯 쭈구려 앉는 습관이 없으면 발목부근의 근육 발달이 안 되서 발다닥을 땅에 대고 쭈구려 앉는게 힘들게 됩니다. 참고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놀러 갔을때 빌리지 레스토랑에도 좌변기 없이 쭈그리고 앉는 화장실을 사용한적 있습니다. 플러싱은 가능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