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의 비밀이 드러나다! 명왕성의 얼음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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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오늘은 여러분을 멋진 우주 여행에 초대합니다. 바로 태양계 변경입니다.
우리가 방문할 곳은 명왕성에서도 손꼽히는 경이로운 명소, 스푸트니크 평원입니다.
이 평원은 그저 그곳에 존재할 뿐입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이미 확립되어 있던 명왕성에 관한 많은 견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평원 중에서도 특히 유명해진 것은 한 사진에도 찍힌 거대한 '세포'였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전세계의 연구자들은 이 수수께끼를 풀려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수수께끼는 풀렸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그 모든 것에 대해 말씀드릴 때가 온 것입니다.
스푸트니크 평원의 세포
다각형의 수수께끼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시청 하았습니다^^
힐링 하고 갑니당~~~~♡♡
목소리 너무좋아
목소리가 너무.아름다우셔서 듣고 잇으면 자장가로 들립니다
목소리 정말 좋으네요
명왕성 아무래도 우리에게 사랑을 많이 받나봅니다.
하트도 있고, 얼음도 수수께끼도 풀고~~~^^
항상잘보고있읍니다 감사드려요
우주애기 너무재미있어요 항상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넘조앙
목소리 너무 좋아 😍
야호~~명왕성으로 렛츠고!
그렇다면 바이든이나 젤런스키을 여기에 보내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잉
질소가 얼어 보들보들 눈처럼 떨짐
다각형의 구릉에서
놀고 싶네요~^^
다각형 보는데 왤케 금속현미경에서 보던 그레인과 그 바운더리가 생각이 나던지 ... 끔찍할정도로 거시적으로 닮아있는 표면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금속에서도 저런 현상이 보이는군요. 마찬가지로 세라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라믹 분말들이 용융되어 그레인그로우쓰(결정성장)가 일어나면서 그레인바운더리가 생성되는데 그 모양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모양과 거의 유사합니다. 특히, 반용융된 상태에서 냉각이 먼저되는 세라믹 제품의 표면에서 저와 같은 거북이 등껍질모양이 자주 발견되죠.
토픽 재밌어요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ㅠ
원소는 질량이 다르죠 가장 가벼운것이 수소 헬륨해서 무게가 다르죠 가장 외층은 수소가 그런데 암석형은 지구비롯 질소량이 상당히 많지요. 지구는 수소가 다른것과 결합해서 존재 하는게 아닌가 해요 물을 비롯해서 암모니아등으로요 암석형이 어떻게 만들어졋을가요? 암석형들 초신성 폭발후 중성자별등으로 만들어 지는데 구성성분이?? 수성ㅇ 또한 구성성분 행성이 만들어질때 어떤 공통점이 생기는듯해요 연구가 필요한듯합니다 메카니즘이 나올수도 항성 행성이 만들어지는 그럼 달이 지구에서 떨어진게 아닐 가능성 큽니다 해왕성 천왕성의 위성이 많이 존재할 가능성이 오르트 구름등이 만들어진거 또한 이해가 가는거 같네요 태양계에서 각 행성간 거리 넓이등 비교하면 처음 태양계가 만들어질때 가스 먼지등이 서로 모여서 별 생성 가스는 태양쪽으로 목성을 기준으로 목성 토성 등등 먼지들은 암석형을 위성이 되거나 수금지화성등 행성이 된거 같네요
이곳은 뚝배깁니다
이벤트호라이즌 생각나네용
언젠가 세드나도 고화질로 볼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태양계 행성이라고 알만큼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데도 볼때마다 경외감이 들고 신기하네요
항상 궁굼힌게 있는대 기계목소리인가요? 아님 진짜목소리인가요? 목소리가 예쁘면서 성우같기도 하고 약간 기계음 같기도 하고 이공계 선생님이신가..ㅡ.ㅡ? 궁굼
네.기계
힐링소리님이 나레이션 하십니다
16번째 라니
태양에서 명왕성 까지 거리가 6십억킬로미터다
이딴 쓸때없는 거 알시간에 탈모나 치료해라
우와. 1950년도에 소련에서 발사한 위성…ㄷ ㄷ ㄷ. 지금도 계속 소련에서 우주선에 대한 연구를 했더라면 엄청난 발전을 이룩 했을듯. 우리나라는 지금도 1950년대 소련의 기술도 못 따라가는데 소련은 엄청났구나. 소련이 공산국가가 아니고 민주국가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민주국가였다면 기술이 저리 발전못했을 수도 있겠죠, 미국도 소련 하는거 보고 충격을 받았으니까요. 어쨌든 소련기술은 대단했다고 봐야
토픽 채널 좋아하는데 근거는 내놓고 말씀해주셨으면…
4분짜리 10분으로 만드시는 특히한 능력을 갖으셨네요
내말이
@@앙마욤띠 얼룩말
별이 아니라 행성!!
최소한 자전이라도 하는걸까?? 아님 조석력을 발생할수있는 충분한 크기의 위성이?
티라미수 에 코코아 파우더 뿌려둔거같당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행성은 주로 암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행성충돌이 일어나면
거대한 퓩발은 왜 일어나는건가요?
단순한 예를 들자면 부싯돌을 생각해 보면 되겠네요. 행성규모의 부싯돌이 부딪히면 불똥 튀는 규모가 어떻겠습니까? ^^; 실재적 정체는 단순한 불꽃이 아닐테지만 말이죠.
단순히 얘기하면 폭발은 질량과 운동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인거죠. 거대한 질량이 엄청난 속도로 충돌하는 거니.
얼음세포?😧
명왕성이왜 태양계퇴출된건지
커멘드센터 여러개 짓고 서플라이 디포 짓고 배럭스 지으면 해병대가 주둔 가등하겠지요?
눈나!!
뉴호라이즌스호 앨런스턴!
명성황후 로 잘못 읽고 클릭한 사람 손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흐 증말 ㅋㅋㅋ
평평지구에 대해서도 영상 제작 부탁합니다
ㅎ ㅎ
명왕성 소리 아시나요?
명왕성에 질소가 다각형 모양을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개인적 의문이 있습니다.
목성은 주 성분이 수소인데 명왕성은 질소라니, 온갖 가스가 뒤섞인게 아니라 누군가 콩과 팥을 분리해 놓듯이 주로 같은 성분으로 각각 큰 비중을 차지하며 행성을 구성하게 되는 원리(?)나 이유가 궁금합니다.
태양계가 만들어질때 거리에따라 물질분포가 달라지는건가?
목성이 중력이 큰 것은 태양과 같이 주로 수소의 집합체이자 조금만 더 컸으면 갈색왜성이 될 정도로 자체 핵융합이 가능한 수준에 이를텐데 어찌 주로 수소들로만 그 덩치가 이루어졌냐는 겁니다.
정환님 말씀대로라면 그렇게 중력이 큰데 어찌 가벼운 수소만 붙잡아둘까요?
중력이 크면 질소, 메탄 가리지 말고 혼합된 기체 구성물질을 이루어야죠.
다시 말씀드리는데 기체행성들이 마치 누군가 선별적으로 성분을 분별하여 만들어낸 것 같이 구성 성분이 나눠져 행성이 이루어지는 원리나 과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상황에서는 목성이나 명왕성의 크기와 그에 따른 중력 차이가 있지만 태초에 목성과 명왕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때는 뒤섞여있는 혼돈의 가스상태였을 겁니다. 무엇이 혼돈의 가스중에 성분을 구분하여 지금에 이르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는겁니다.
@@파란반지 수소만 붙잡아 둔 것이 아니라 목성 대기에는 헬륨, 산소, 질소, 황, 메탄, 물, 암모니아, 황화 수소 등이 있습니다
위 댓글에서 초기엔 다른 행성에도 수소가 있었으나 다 날라갔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죽기전에 외계인 또는 ufo를 보고 죽고싶다~~~~~~
의문만 품고 저세상으로 가겟군!!!ㅜㅜ
영하 235도라면 진짜 얼마나 추운건지 ㅎㄷㄷ 하네요.
지구도 대기층이 없엇다면 200도 는 됏을듯
고추까지 땡땡 얼어 붙는거죠ㅋㅋㅋ
영하 235도 라면 먹고싶다....쩝...!!!
영하 -100도면 노출시 10초만에 얼어버림
영하 -200도면 노출즉시 3초만에 신체가 엄
영하 -250도???1초면 얼어버림
명왕성에 탐사선을 보낼 계획은 없는지?? 대한민국 ㅋㅋㅋㅋㅋ
파다 사워리 모르면 아싸소리 듣는다는데 요즘 ㅋㅋㅋ
자신없어서 남의 아이디 해킹해서 쓰는 하찮은 새끼들 에휴...
자체발광 옴
즐감
김대중은십오대에공천을저에게주셨구요.노무현의취임식날감사장을받았지요.문재인은저의오랜벗입니다,..
위성에 지피에스가 달린것도 아니고 원하는 별로 제대로 날아가는게 더 신기
난 목소리 듣고 싶어 들어 온다~
지구야
너는 나를 버렸지만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
하트!
!
여러분 이 곳은 뚝배기입니다.
대체 왜이런걸 보면 잠이 온ㄷ
수면제 이니가
그래서 얼음 결정도 아니고 세포가 어디 나옴? 예전 부터 느꼈지만 제목 낚시 때문에 더 이상 못보겠네 진짜..
정말 명왕성은 왜 행성이 아닐까?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는데.... 정말 과학자들이야 말로 존경받고 위대하기는 한데 일부 과학자들을 보면 가설만 내놓고 사라지던지, 아니면 괜한 의심을 품고 모든것을 거부하든지 한단말이야. 그냥 명왕성도 행성으로 밀고 갑시다. 지각 활동이 있다는 것은 내핵과 외핵, 맨틀과 지층등 뭐 다 갖고 있고, 위성도 있고 태양의 주의를 도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잘 돌아가는데, 명왕성은 그럼 무엇입니까? 소행성인가요? 차라리 목성이나 토성은 지각이 없어요. 그저 가스 행성인데 왜 그들은 아주 큰 행성임에도 부피는 지구보다 크지 않는데 행성으로 인정을 받는 건가요? 위성이 많아서? 정말 명왕성은 이미 제거된 상황이니 한마디만 보태자면 수성, 금성, 지구, 화성까지만 행성으로 합시다. 외계인이 볼 때는 태양도 그저 작은 행성에 불과하고 우리는 그 주위를 도는 위성으로 볼 것입니다. 뭐 태양도 은하계를 돌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는 거기까지 갈만한 기술도 없고. 그런데 정말 태양보다 십억배가 더 큰 항성이 있다는데, 거기선 태양이 보일까요? 수십억년 뒤에 태양이 사라지면 그 뒤 또 수십억년이 지나야 태양을 볼 수 있는 큰 항성은 그 조차도 작은 불꽃으로 인식 할 거 아니요.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얼음세포라고 해서 그것이 다 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하 253도의 날씨라면 다른 것도 얼겠지요. 아니 다 얼겠지요. 그것을 얼음세포라고 왜 과학자들은 직접 다녀오지도 않고 사진을 통해 그것이 얼음이라 어찌 이야기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명왕성의 비밀을 찾아낸 사람처럼 이야기 하시는 것 같아 더 보기 싫어지네요. 이만...
이분 최소 명왕성 주민 :)
@@feel-254 네 맞아요. 근데 너무 추워서 지구로 왔어요. 근데 지구도 춥네요. ㅡㅡ
자세히 보기 누르고 x 누름 ㄷ
명왕성이 행성 격에서 제외되고 왜소행성으로 된 건 이유가 있죠.
명왕성 뒤로 계속해서 천체들이 발견되니까
태양계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태양계라는 의미가 애매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행성이라는 정의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었죠.
1. 항성 주위를 돌지만 다른 행성의 주위를 돌지 않는다.
2. 완전한 둥근 모양을 갖출 만큼 질량이 크지만 내부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날만큼 질량이 크지 않다.
3. 행성은 주변의 잡동사니 천체들을 없애야 한다.
마지막 조건에서 걸리는 겁니다. 명왕성은 카이퍼 벨트 쪽에 있죠.
그럼 명왕성의 공전 궤도 쪽은 말끔하게 비어있어야 합니다.
공전주기 중에는 해왕성보다 태양에 가깝게 위치할 때도 있고, 심지어 명왕성의 위성 카론이 공전하면서 명왕성이 흔들리기까지 합니다.
따지고보면 화성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에도 세레스라는 행성이 있었습니다. 세레스를 태양계 행성이라고 하진 않죠.
행성도 암석형 행성, 가스형 행성 두 가지로 나뉘고요.
다녀오지 않고도 님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걸 님보다 훨씬 더 다양한 정보로 해석할 수 잇는 능력도 있고 연구에 유의미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 기준에 미달되는 부분이 있는 거고요. 행성이고 아니고가 의미가 있는 건 그걸 그 기준으로 분류하면서 연구에 영향을 받는 과학자들에게 있는 거죠. 님이 뭐라고 말고 할 일이 아니고 행성에서 제외됐다고 명왕성이 기분나빠하지도 않고 ㅈ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녀오지 않으면, 직접 보고 만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과학 문명은 왜 누리고 사시는지
제발 이런 우주과학에 대한 설명을 할때 무엇무엇 입니다가 아닌 추측으로 설명했으면 합니다.
예전 과학자들 처럼 이게 맞다 저게 맞다했다가 지금와서 어~! 이게 아니었네 이런식으로 아니면 말고 식이면 안되는겁니다.
파다 사 워 리 이제 암? 예전부터 활성화 돼서 알사람들은 벌써 용돈 두둑히 챙겨가는중 ㅋㅋㅋㅋ
먼 훗날 명왕성에 직접 가서 "어 아니네?" 이지랄 한다
얘는 과학이 뭔지도 모르고 댓글 싸지르노 ㅋㅋㅋㅋ
잘 보고있는데 갑지기 왜 욱일기 광고가 나옵니까?
잔말이너무 많으...
본론만 하고 잡소리좀 하지마라
2022년도 세계 국방력 순위 :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중공
4위 인도
5위 일본
6위 자유대한민국
7위 프랑스
8위 영국
9위 파키스탄
10위 브라질
2021년도와 비교하면
파키스탄과 브라질간의 순위만 변경되고 나머지순위는 그대로이나
자유대한민국의 군사력지수는 F-35A의 40대 도입이 완료되어서인지
2021년도 0.1612에서 2022년도 0.1261로 많이 좋아졌음!!
(군사력지수는 0에 수렴할 수록 좋은 것임)
영국의 국방비는 대폭 늘어난 반면 프랑스는 오히려 약간 줄어들었음!!
일본은 친중사대 떼떼의 미련한 반미와 반일기조에 힘입어 국방비를 늘리며
지속적으로 주일미군과 훈련을 하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로 접근 중!!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간에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국제정치학적 이론이 있고
한일양국 특히 일본의 경우 미국의 제어 안에서만 움직이게 되겠지만
우리 자유대한민국에게는 은근한 위협이라고 아니할 수 없음!!
더구나 북괴가 도발수위를 미국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높인다면
미국은 다국적군을 편성하여 북괴를 점령하게 될 텐데
거기에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군은 빠지고 일본 자위대는 포함된다면
북한에 대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지분은 없게 될 수도 있고
친중사대 종북의 떼떼는 역사에
일제에게 대한제국을 팔아먹은 무능태수 고종의 도플갱어로 기록될 것임!!
이번 대선에서 친미의 윤 당선자를 배출한 것은
그나마 자유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천만다행임!!
러시아는 2021년에는 우리 자유대한민국과 비슷하게 쓰던
50조의 국방비를 2022년도에는 갑자기 190조로 늘렸음!!
아마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 같아 보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보유 중인 무기의 수준이 예상과는 달리 수준미달로 보여지며
서방의 금융제재로 디폴트 일보직전까지 몰려있는 등
국방력 세계 2위를 계속 지킬 수 있을지 의심스러움!!!!!
미국은 2021년도의 881조 국방비를 2022년도에는 916조로 올렸으며
아직도 세계 2위부터 세계 12위까지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국방비를 쓰고 있음!!
인건비 등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높을 걸 감안하더라도
보유 중인 고급기술수준과 세계도처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계속 몰리고 있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방력도 한 100년 동안은 넘사벽 세계 1위로 남아있을 것 같음!!!!!
낚시 ㅅㅂ
3빠
목소리 별로다. 시간채울려고 질질 끄는거봐
@은하수 그래서 안보는데 니때문에 또 보게만드네
그래픽이다
목소리 너무좋당
오자마자 싸고갑니다
상상력이 대단들함..
ㄹㅇ
주작영상만 없었으면 좋겠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