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병이라 평생 못 고친다. 누가 지적하면 그 순간에는 수그리고 반성하는 척 하고 뒤에서는 내가 뭐 어때서? 지적하는 인간이 나쁘지. 이렇게 자기 합리화한다. 그러니까 또 자랑질하고 지적 당하고를 무한반복하는거다. 미움받기 싫어서 하는 행동들로 계속 미움받는 안타까운 인생
이 사람 나솔에서 그 말할때 좀 어이 없는게..산부인과 마취과인데 산모가 자기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나?보람되네 어쩌구 이러는데..그 부분에서 좀 이상했음..보통 환자들이 마취과 의사가 누군지나 아나? 그야말로 그림자 같이 대면 할 일 없다고 보여지는데..안 그런가요?
키워드는 다르나 20년 전에 싸이월드에서 했던 짓 같습니다. 당시 저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영수형아는 싸이 안하고 교회만 갔나봅니다. 저럴 수 있는데 그 시기가 지난거 같아요. 낼모레 50인데... 근데 사람들 관심 받는게 50가까이 살면서 처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수님 처음...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차라리 솔직해져보세요.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인정받고 싶다고요. 그래야 왜 내가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부분조차 인정받고 싶은지 알 수가 있는거에요. 결핍을 대면하고 인정하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거에요. 그럼 오늘 댓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자가마취는 안되나요.. 선한 영향력으로 다 같이 한게 아니라 영수님 눈치보여서 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 사실 신발정리하면 좋다는건 본인의 기준인거고 정리 안하는게 악은 아니지 않나.. 본인이 그걸 선인것 마냥 세상에 드러낸 순간 부터 그때의 행동은 의도된 행동 즉 선이 선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는 걸 아직 깨닫지 못한걸까.. 안타깝네ㅋㅋ
왜 이혼했는지 100% 이해
저것도 병이라 평생 못 고친다.
누가 지적하면 그 순간에는 수그리고 반성하는 척 하고 뒤에서는 내가 뭐 어때서? 지적하는 인간이 나쁘지. 이렇게 자기 합리화한다. 그러니까 또 자랑질하고 지적 당하고를 무한반복하는거다.
미움받기 싫어서 하는 행동들로 계속 미움받는 안타까운 인생
나 이런 착한 일도 했으니 하느님한테 인정받아야지~
나 착한 일 많이 했으니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받아야지~ 딱 이 마인드
신발 정리, 영수가 했어요!! (쪼그려 앉으며) 근데 아무도 않 알아주잔아......
자기반성합니다.
요즘 뒤늦은 나이에 저도 인정받고싶은 결핍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22영수급은 아니지만...
타인의 인정에서 자유로워져야 자신의 행복을 알게될거 같네요..
이런걸 알게해준 22영수에게 고마울정도네요 ㅎㅎ
진짜 선한영향력을 가진 사람 은 이런단어 나 용어 를 생각 하지 않고 살아 가죠 !
@김진영-m2n2p
1초 전
저는 본인 집이나 다른데가서 한건줄 알았는데요, 나솔 촬영 때 한걸 찍어놓고 지금 올렸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는...직업이 의사여도 저럴 수 있군요...이래서 내가 가진것보다 자존감이 얼마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아니 저건 인정욕구를 넘어선 대체 저 속엔 뭐가 들어있는 건지.. 가여워요
남한테 보이기 위한 삶... 인정결핍
본인이 말한 선한 영향력까지 남김없이 설명하고 싶은거예요... 강박이죠
저거 정리하고 혼자 뿌듯해서 사진 찍고 있는 모습 생각하니 진짜 웃긴다ㅋㅋㅋㅋ
어린시절 결손가정에서의 결핍도 영향이꽤있어보임 45살아니고, 15살같음
이 사람 나솔에서 그 말할때 좀 어이 없는게..산부인과 마취과인데 산모가 자기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나?보람되네 어쩌구 이러는데..그 부분에서 좀 이상했음..보통 환자들이 마취과 의사가 누군지나 아나?
그야말로 그림자 같이 대면 할 일 없다고 보여지는데..안 그런가요?
정희님처럼 수납정리 자격증이라도 땄으면 얼마나 더 유난이였을까… 징글징글함
어찌보면...나솔이 본인 인생 최대의 사람과의 소통창구였을수도있네요;; 다수의 사람들과 자주 모임도 가지고 여행도 가고 했으면 이렇게까지 곱씹을 것들이 아닌데....그동안 많이 바쁘셨을까요?
진짜 저렇게 인정욕구 강한것도 병임… 의시정도 됐으면 스스로 자존감 높지 않은가?? 어쩜 저렇게 칭찬과 인정에 목이 지나치게 말라있는지….
이젠 나솔 22기 영수에서 일상의 나로 돌아와야 하는데 흠,,,,,,,,,,,
그노므 선한 영향력 ㅋㅋ 교회 다니던 사람도 정 떨어지게 만들 징글징글한 영향력
이거 듣고 마음이 평안해졌어요..ㅋㅋㅋ 계속 어제부터 심장뛰고 잠도못잤는데 신기ㅎㅎ
이짓을 아직도 하고잇다니..
전 와이프 고생하셨어요 진짜로;;;😂
고집 정말 세네
여기 나와가지고 재혼하기 더 힘들어
지겠다
진짜는 숨쉬듯 자연스럽게 행동하고
가짜는 누군가에게 보이려고 억지로 행동한다.
키워드는 다르나 20년 전에 싸이월드에서 했던 짓 같습니다. 당시 저는 20대 초반이었는데 영수형아는 싸이 안하고 교회만 갔나봅니다. 저럴 수 있는데 그 시기가 지난거 같아요. 낼모레 50인데...
근데 사람들 관심 받는게 50가까이 살면서 처음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수님 처음...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차라리 솔직해져보세요.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인정받고 싶다고요. 그래야 왜 내가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부분조차 인정받고 싶은지 알 수가 있는거에요. 결핍을 대면하고 인정하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는거에요. 그럼 오늘 댓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태복음 6장)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저걸 인스타에 올린게 거창하게 포장한건데 그걸 모르는 영수 참 안타깝네요
잼민이같음 쌤 저이거헤써여 쌤자아파여 쌤저잘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내가가르치는 잼민ㅇ이들이랑 똑같 잼민이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아재개 저러면쓰나
자가마취는 안되나요..
선한 영향력으로 다 같이 한게 아니라 영수님 눈치보여서 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을까? 사실 신발정리하면 좋다는건 본인의 기준인거고 정리 안하는게 악은 아니지 않나.. 본인이 그걸 선인것 마냥 세상에 드러낸 순간 부터 그때의 행동은 의도된 행동 즉 선이 선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는 걸 아직 깨닫지 못한걸까.. 안타깝네ㅋㅋ
안타깝지만 교정안됩니다ㅡㅡ
아버지 일찍 여의고 살아 온 삶의 결핍인가요? 안쓰럽네요
사람자체가 너무너무 미성숙한거같아요. ..여기에도 영수와서 댓글로 싸우면 재밋겟다 ㅋㅋㅋ
제발 종교는 조용히 믿으시기를..
일단 저런 남자 매력도 확~~떨어져요. 영숙한테 집착하고 어장관리 받은거 인정 안하고 끝까지 영숙 우쭈쭈 해주는 ~~~ 참 측은하기까지....
선한 영향력은커녕 이런걸 악영향 이라고 하는거다ᆢ
못고쳐요~~~
황관장님❤ 의 통찰력으로
주병진님 맞선프로 리뷰
듣고파요🎉😊
다른집 신발 어질러졌지만 영수보다 착한 사람들인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사람진짜최악이에요 안타까울지경
예수쟁이들의 가식
어릴때 우리집은 가난했는데 옆집 예수쟁이 일요일만되면 교회가자고 아침부터 괴롭힘
평일날 걔네집에 놀러가면 공부안하냐고 무시하며 쫒아냄. 일요일되면 언제그랬냐는둥 애미랑 그자식들 또 찾아와 교회가자고 친한척 끌고감
우리집에 키우던개가 새끼를 낳아 한마리줬는데 묶여있었지만 잘키웠음
난 지나갈때마다 머리쓰다듬고 놀아주고
어느날 개가없길래 물어보니 뭉둥이로 때려잡아 쳐먹고있었음 그것도 애미란여자가
남편 외국가서 돈벌어왔다고 몸보신시킨다고
본인이키우던개를직접
예수쟁이만보면 인간이 아닌 다단계 짐승이라고본다 알라신믿는것처럼
맨날 그나이에 스스로 본인을 꾸러기 라고 표현하는것도 역겨움
나 결핍있는 사람이에요.
를 왜 티내고 사실까..
저런사람들이 실제 겉과 속이 다를확률이 높음
노답노답. 제발 혼자 살길 🙏
영수 X 신발정리 = 정숙 X 수육했음
영수
ㅡ 나, 외로워!!!!
선한 영향력이랍시고 남들은 궁금해하지도 않는거 끄집어내서 장황하게 설명하는 사람 있는데 딱 저럼..ㅋㅋ
남 가르치는거 좋아하고 기독교인은 왜 다 저럴까?
의전영수😂😂😂의전출신들 다 저렇더라ㅜㅜ정상적인 의사도없는게맞고.....ㅎ
아 진짜 영수 왜이래 ㅡㅡ 아 아저씨 진짜...
진짜 별로다
방심하다 유승준에서 터졌네😂
엄마 신발정리했어요~칭찬해주세요~
딱 5세 수준인데
영수형 그냥 인스타 탈퇴하세요..
와..좀ㅋㅋㅋㅋㅋ이상한 사람같아
그냥 혀가 너무 길어
그냥 찐따네요. 그 말로밖에 표현이 안됨
이쯤되면 부캐일지도
실화인가여.신발정리
인정욕구?? 애정결핍?? 그런게있는듯 😢
저런사람은 엄한 처가 어울림
드뎌 수목이네용🎉 나쏠하는날
인정 받으려다,,,정숙이 처럼 훅 간다.
혹시 초딩1학년 그림일기 숙제?? ㅋㅋㅋㅋㅋ
포장이란게 다 보이는 투명 순진한 사람.. 귀여운데요? ㅋ 전 속을 알 수 없는 여우같은 사람이 무섭습니다
나솔 22기 영쭈 몆짤??
이런 인간형이 교회 세습하는 부류
어디가서 신발포장이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