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잠수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는 간호사가 채임버 안에서 CPR을 시행할때 채임버를 작동시켰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CPR도 소용없자 바로 간호사와 환자를 다시 바로 압력이 없는 환경으로 노출시킨거고.. 이게 매뉴얼 대로 라는 말은 매뉴얼이 뭔가 잘못됬다는 이야기...
거참...사고가 애매모호 하네... 챔버 치료시 환자의 상태가 않좋으면 간호 인력하고 같이 챔버에 들어가는데, 환자 혼자 들어갔다는것은 환자의 의식수준이 정상 이었다는 얘기고(챔버내에는 챔버 외부와 통화를 할수있는 인터폰이 있음), 1차 감압 진행 종료후 2차 감압치료시 환자가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스토리고... 급히 챔버열고 간호사 투입되고, 다시 챔버 닫고 고압으로 올리고(안그러면 환자가 공기 색전증에 걸림)... 환자의 상태가 CPR을 해야되는 심정지 상황이었고, 그래서 심실 세동기 사용하려고 감암 절차 무시하고, 다시 급하게 챔버 열고...고압에서 저압으로 급하게 환경이 바뀐 간호사는 혈관내 기포발생으로 나가 떨어지고....딱 이런 시나리오구먼.... 응급상황시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챔버에 들어간점...챔버설치 병원마다 대부분 전문 챔버 운용요원 1~2명이 운용한다는점...챔버 운용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챔버 설치 병원에서는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홀대받는 분야이라, 대부분 챔버 운용기사들이 밸브 조작만 할줄 안다는것...들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국내 챔버 의료계의 양대산백인 제주 서귀포 의료원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이번에 사고난 간호사 챔버담당 간호사이면, 자긍심도 많고, 고압치료 의료지식도 많은 간호사분이라 들었던것 같은데...아무쪼록 빠른 시간내에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기 색전증이면 빨리 챔버에 넣어야지 무슨 중환자실이여~~~ 비행기 못타니, 빨리 해경 괘속정이나 저고도 비행가능한 헬기 구해서 육지 챔버 병원으로 이송해야지요!!! 있던 챔버 설치 병원들도 없어지는 판인데...이번일로 더 고압산소 치료분야가 타격이 클것 같습니다.
@@김김-h5g3h 참 세상 삐딱하게 사네...본인은 챔버에 들어간 경험이 있는 다이버라 경험을 바탕으로 안스러운 마음에 몆자 적었더니만, 어디에나 이런것이 있다니까!!! 다이빙 강사면 박사는 아니더라도 준전문가는 되지 않냐??? 네가 나보다 잠수경험이 많으면 내가 인정하고 사과할테니, 얼마나 대단한 위인인지 내가 알도록 한번 까보셔... 세상 좋은 마음으로 삽시다!!!
다들 아주 짧은 뉴스 한개보고 단정짓지 마시고.. 다른 뉴스 보니까 50대 환자분은 잠수병으로 내원후 고압산소 치료 받았는데, 그날 자정에 악화되어 다시 내원하여 2번째 고압산소 치료 받았고, 치료에도 심정지등도 오고 환자가 안좋으니, 이례적으로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같이 들어갔고, 3번째 고압산소 치료중에 심정지가 와서 심폐소생술하며 6~8분간 빨리감압한후 환자는 빨리 빼서 응급실로 보내고, 남아있는 2명은 80분간 감압하면서 기다렸다 나왔는데, 환자 뺄때 6~8분간만 감압후 잠시 대기압에 노출되어 같이있었던 응급구조사는 괜찮았고, 간호사는 증상 호소하여 잠시 중환자실 갔다가 일반병실로 나왔네요. 환자는 잠수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이고, 환자가 이미 2번에 고압산소치료해도 심정지등 오니, 살릴려고 3번째 치료를 결정한것 같고, 3번째 치료에도 심정지 와서 사망으로 보이며, 들어갔던 간호사는 환자 꺼내는 응급상황에 잠시 노출되었다가 안좋아졌었던 것 같습니다. 이걸보면 의료사고는 없는것 같은데, 그냥 악결과만 나오면 의료사고인가요? 인터넷 다른 기사만 봐도 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욕하는 분들은 뭔가요? 고압산소 치료하는곳이 몇군데 없을텐데, 확인안하고 욕해서 고압산소 치료실 없어지면 욕하신 분들이 책임지는 겁니까? 다른 기사에서 좀더 자세히 나왔다고 저 사건을 전부 알지는 않겠지만, 다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단정짓지는 않는게 좋겠네요.
.감압없이 ㅡㅡ ..사망자는 어쩔수 없지만 동행한 두명이 감압없이 압력을 낮췄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소린데 ..4-6기압정도는 올렸을 것 같은데 그 기압에서 바로 낮추면 자살행위죠..밖에 챔버작동자 아무리 긴급상황이더라도 메뉴얼 대로 안해서 간호사가 중태에 빠졌다면 의료사고 아닙니까? 간호사분 회복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저거 치료 받아본 사람으로서, 예상 1. 100% 산소를 마실경우 사람에 따라, 산소중독으로 정신을 잃을수 있음, 2. 치료를 위해 같이 들어간 간호사가, 응급처치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음. 3. 환자를 급하게 밖으로 꺼내기 위해 챔버 내부의 압력을 급하게 빼냄. (보통 2.5~3기압으로 올림) 4. 그로인해 간호사가 잠수병(감압병)에 걸림.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김정훈-f9t5d 모든 의료사고는 의사 책임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옴? 의료 행위에 대한 절차와 진행과 통제가 잘못되었다면 의사의 책임이라 할 수 있겠지만, 장비의 관리가 잘못되었다면 장비의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 책임이고, 장비의 결함이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할 문제. 의료장비의 문제도 의료사고 아니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는 달라지지만 말이다.
@@fat_rhinoceros 의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장비라면 애초에 의료장비가 되어서는 안되고, 의료장비가 아니라면 의사가 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의료행위가 될 수 없겠죠. 그런데 의사의 관리 감독하에 장비가 환자 치료를 위한 작동이 되었다면 그 장비는 의료장비라고 봐야 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 또한 의료행위 도중 발생한 문제로서 관련된 의사도 책임소재에 있어서 자유롭지는 못할것이하는 생각이 드네요.
95년도에도 고압산소치료 중 심장마비로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고압산소치료는 혈액 중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압보다 기압이 높은 방안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하는 치료법으로 그 기압을 급격하게 상승시켰거나 또는 부적절하게 감압이 일어나면 혈액에 용해된 질소가 기포로 변하여 공기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럼에도 의료사고가 100% 아니라고?
저런 가압챔버 운용상황에서 챔버입실자들에게 일어나는 기체색전증은 감압. 즉 고압(대기압 이상)에서 대기압으로 압력이 급격히 떨어질 때, 챔버 내부의 고압의 기체가 챔버 바깥으로 급격히 배출될 때 일어납니다. 자세한 자초지종은 뉴스에서 설명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환자치료 및 챔버내부 밸브 작동 등 을 위해 간호사가 환자와 처음부터 같이 같은 격실에 입실한 상태로 가압, 감압이 이루어졌을수도 있구요. 환자만 입실시켰다가 환자 상태이상으로 간호사가 사후로 입실했을수도 있습니다. 이 때 사후입실 방법은 (전제조건 : 챔버구조는 양압격실이 따로 설계되어 있는 챔버이어야 함. ) 환자격실의 압력은 유지, 다른 격실이용(간호사 입실)해서 환자격실과 동일한 압력으로 가압 후 환자격실로 간호사가 이동,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색전증이 나타난건 급격한 감압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폐포파열도 동반했을거구요. 급격한 감압이란건 챔버기밀실패(관통구, 관창, 도어 등 기밀 실패)이거나 감압밸브조작실수, 챔버 물리적손상 등에서 일어나는 일 입니다. 여기서 가장 의심스러운건 밸브조작 실수 입니다. 감압속도를 조절 못 했거나 불필요한 밸브를 조작했을겁니다. 감압밸브를 급격히 열었다거나 다른 밸브(도어 압력평형 밸브 등)를 조작해서 기체가 바깥으로 빠르게 누출되었을겁니다. 가벼운 잠수병 치료였을 것이고, 정상적이라면 챔버압력은 2-3기압 정도로 가압했을겁니다. 2기압이 숫자가 작아보여도 기압크기별 전체 압력변화량 중에서 변화량이 가장 큰 구간(2기압에서 1기압으로 변화 시 기체부피가 2배가 되는 구간임)입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하는 압력구간(급격하게 다루면 신체내부에서 가스교환이 이루어져 빠져나가야 할 기체들이 혈관에서 팽창하여 기체방울로 변해버림, : 결과 : 색전증, 폐포파열, 뇌혈관파열, 혈관막힘 등)입니다. 가압한 압력이 몇기압인지는 모르겠으나 2-3기압구간에서 대기압인 1기압으로 변화할 때 급격한변화가 있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챔버내부의 압력변화에 문제가 생긴건 확실합니다.
잘 대응 되면 좋겠다. 이게 진짜 드문 장비라... 있는 게 감사하거든... 압력이 갑자기 낮아지는 오류만 없으면 저렇게는 잘 안될텐데... 급히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안되니 간호사가 응급 대응위해 오고 갔다면 충분히 색전증 올 수 있다. 원인 밝히고 대응도 해야겠지만 괜히 고압챔버가 줄어드는 결과가 되지만 않았으면.
1. 챔버안에는 환자만 들어가게 되어있음. 2. 한번 고압을 걸기 시작하면 다시 압을 낮출때까지 챔버안으로 외부인이 들어갈수 있는 방법은 없음. 3. 기압을 올렸다가 다시 낮추는데는 5분이상의 시간이 걸림. 4. 그래도 간호사가 중상이다? 결론은 애초부터 간호사가 같이 입회해서 챔버에 들어간거임. 5. 간호사가 왜 안아픈데 같이 들어갔느냐? 일반인들도 건강 예방 차원에서 고압산소실 들어가서 용존산소 높이는 시술 많이 함. 6. 최종결론. 챔버안 고압 시술받던 환자가 갑자기 위독해짐, 동승한 간호사가 긴급히 외부기술사 연락. 당황한 기술사가 규정보다 빨리 기압을 빼버림.
밑에 댓글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고압 탱크 문 열고 들어가려면 밖에 상황과 같이 감압해야 하고... 간호사 들어간 후 환자 상태 맞준다고 가압을 해 버리면 환자 입장에서는 정상인데, 간호사 입장에서는 순간 가압으로 혈관에 이상 올 수 있죠...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그런데... 저건 조작 실수이고 기계사용의 미숙이지... 기압이 기계의 내부와 외부가 같은데 간호사가 기절을 한다? 그건 말이 안되지...
🔊 귀하고 복되신 MBC News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아는 게 없어서 물어 보는 거임. 챔버안에 환자가 심정지가 왔을 때 의료진이 챔버 안으로 들어가서 cpr을 할만큼 챔버 안의 공간이 충분함? 그렇다고 하더라도 환자를 챔버 밖으로 빼내서 cpr을 실시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님? 중태에 빠니 간호사가 무엇을 잘 못했다는 말을 하자는 게 아니라 챔버 안에 산소 농도나 기압 머 이런게 다를텐데( 잘 모름) 그런 챔버 안에서 다급하게 격한 운동량을 요구하는 cpr을 하다가 간호사님도 문제가 되신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챔버 밖에서 cpr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이쪽 분야를 잘 아시는 분있으면 가르쳐주십사하고...
간호사 잘못은 없습니다. 심정지가 오니 밖에서 챔버조작하는 사람이 압력을 급하게..보통 1-2시간 정도 서서히 감압하고 나와야 되는데 환자때문에 급하게 압력을 빼서 그런거 같네요. 다른 뉴스에서 환자 빼내고 간호사는 다시 챔버 들어가서 감압 80분간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밖에서 기계 다룬 사람 책임이 99.99%임.장담할수 있음.
@@내이름김청자 네 저도 간호사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능력도 없구요. 다만 챔버 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간호사님이 사고를 당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챔버 안에서 cpr을 하셨나? 너무 상황이 급박했던 걸까? 챔버의 크기나 구조를 모르는 사람으로 의문이 들어서...아니면 급하게 환자를 챔버 밖으로 꺼내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신 걸까? 등등 모르는 사람으로 의문이 들었을뿐. 간호사님의 잘못이 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뿐입니다.
고압 치료중 환자 심정지나 심장에 문제 발생 잠수병으로인한 문제로 보는게 맞고 어차피 감암 천천히하면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환자는 사망 가능성이큼 문제는 간호사가? 감압하고들어갔는데 다시 고압으로 올린건가? 간호사가 중태에 빠질 이유가 없는데 환자문제가 아니라 간호사가 의료사고 당한거임
간호사 혈관 기포면 감압 실패 했을때나 생기는건데... 고압 챔버에서 감압 없이 나왔을때나 생길텐데... 고압 챔버가 구멍이나서 환자는 낮은 압에서 산소 중독... 간호사는 챔버실 자체에 압이 걸렸다가 응급상황에서 압 걸린줄도 모르고 문열고 나와서 이동 했을가능성이 높아 보임
간호사가 환자 죽어가는 긴급사태다 보니까 서두르다가 원칙 안지키고 챔버속도 안지키고 들락날락 하다가 저렇게 된거임. 예를 들어 다이버가 파트너가 상어한테 물려서 죽어가는데 원칙지키면서 수면 위로 천천히 올라올거야? 무시하고 빨리 올라오면 둘다 잠수병 걸리지만 출혈은 멈출 수 있잖아?
![윤석열 체포 무산‥법치도 무시하는 '제2의 내란'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1월 03일](http://i.ytimg.com/vi/g2WgmudtVxE/mqdefault.jpg)
![윤석열 체포 무산‥법치도 무시하는 '제2의 내란'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1월 03일](/img/tr.png)
![모든 빵 천 원!!! 현수막 걸어놓고 빵 쌓아놓고 파는 매장의 정체[갓 나온 맛도리 EP.69]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2F7GjO7_fm0/mqdefault.jpg)
멀쩡한 간호사도 환자 들어내다 중태에 빠질정도면
기계이상으로 의심하는게 맞지 뭘..
어떻게 환자 들어내다 중태에 빠질 수 있냐. 무슨 방사능 피폭이라도 당했냐.
같이 들어갔다가 감압 실수로 일어난 일이겠지.
감압 실수가 맞음
그냥 감압을 제대로 안한거지
Ppq QQ qqqqq k11@@afrcanus1992
@@afrcanus1992간호사가 들어갈 정도면 감압이 문제는 아닐듯
매뉴얼대로 치료했고 체임버 상태 정상인데 간호사까지 중상이면
1.애초에 매뉴얼이 잘못되었거나 2.매뉴얼대로 치료하지 않았거나, 3.체임버 상태가 비정상
셋중에 하나 아니야???
2분도 안 되는 영상을 보고 1번을 적는 이해력
그 짧은 영상 보는게 힘들어서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데 그걸 또 좋다고 좋아요 다는 애들도.....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한심하지
체임버에 둘다 같이 들어갔다는걸 모른상태로 댓글을 쓰니까.... 간호사가 밖에 있다가 중태당한줄 아는 애들은 그냥.....수준이....
머야 2 ㅅㄲ. 전문가야?
간호사가 잠수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는 간호사가 채임버 안에서 CPR을 시행할때 채임버를 작동시켰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고 CPR도 소용없자 바로 간호사와 환자를 다시 바로 압력이 없는 환경으로 노출시킨거고..
이게 매뉴얼 대로 라는 말은 매뉴얼이 뭔가 잘못됬다는 이야기...
말씀하신 3가지 사고 모두 의료사고.. 일단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치료중 외부폭행같은행동도 없었으니..
아니 의료사고가 아니면 간호사는 뭔데....?? 황당하네...
환자는 잠수병 때문에 심정지 왔을 가능성.
같이 들어가 있던 간호사는 cpr 했고
긴급상황이라 기압을 빨리 낮춰서
간호사에게도 문제가 생긴듯..
어쨌든 의료사고인건 맞지 기계작동을 잘못한거니까
간호사는 왜 같이 들어가 있는 거죠?
@@화산섬-f4p아오 병신아 사람 꺼내야지 심정지 왔는데 기계 안에 그대로 둘거냐?
몰라!@@화산섬-f4p
거참...사고가 애매모호 하네...
챔버 치료시 환자의 상태가 않좋으면 간호 인력하고 같이 챔버에 들어가는데, 환자 혼자 들어갔다는것은
환자의 의식수준이 정상 이었다는 얘기고(챔버내에는 챔버 외부와 통화를 할수있는 인터폰이 있음),
1차 감압 진행 종료후 2차 감압치료시 환자가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스토리고...
급히 챔버열고 간호사 투입되고, 다시 챔버 닫고 고압으로 올리고(안그러면 환자가 공기 색전증에 걸림)...
환자의 상태가 CPR을 해야되는 심정지 상황이었고, 그래서 심실 세동기 사용하려고 감암 절차 무시하고,
다시 급하게 챔버 열고...고압에서 저압으로 급하게 환경이 바뀐 간호사는 혈관내 기포발생으로 나가 떨어지고....딱 이런 시나리오구먼....
응급상황시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챔버에 들어간점...챔버설치 병원마다 대부분 전문 챔버 운용요원 1~2명이 운용한다는점...챔버 운용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챔버 설치 병원에서는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홀대받는 분야이라, 대부분 챔버 운용기사들이 밸브 조작만 할줄 안다는것...들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나저나 국내 챔버 의료계의 양대산백인 제주 서귀포 의료원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이번에 사고난 간호사 챔버담당 간호사이면, 자긍심도 많고, 고압치료 의료지식도 많은 간호사분이라
들었던것 같은데...아무쪼록 빠른 시간내에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공기 색전증이면 빨리 챔버에 넣어야지 무슨 중환자실이여~~~
비행기 못타니, 빨리 해경 괘속정이나 저고도 비행가능한 헬기 구해서 육지 챔버 병원으로 이송해야지요!!!
있던 챔버 설치 병원들도 없어지는 판인데...이번일로 더 고압산소 치료분야가 타격이 클것 같습니다.
이분 말 맞는듯
그런데 2번이나 감속을 빨리한다면 조작하는 자가 드럽게 멍청한 자 일것 같은데 애초에 같이 들어갔을 확률이 더 높고 조작기사가 빨리 감압했다고 밖에 ...
누구세요
전문가 냄새
설레바리 치지마라 니가 박사냐뭐냐 ㅋㅋㅋ어디가도 꼭 이런것들 있다니까
@@김김-h5g3h 참 세상 삐딱하게 사네...본인은 챔버에 들어간 경험이 있는 다이버라 경험을 바탕으로 안스러운 마음에 몆자 적었더니만, 어디에나 이런것이 있다니까!!!
다이빙 강사면 박사는 아니더라도 준전문가는 되지 않냐??? 네가 나보다 잠수경험이 많으면 내가 인정하고 사과할테니, 얼마나 대단한 위인인지 내가 알도록 한번 까보셔...
세상 좋은 마음으로 삽시다!!!
고압산소치료 장비관리가 부실할수 있겠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사님 무사하시길
혈관내 기포는 압력이 급격히 낮아질때 발생함... 누가 기압조절 밸브 오작동 했을 가능성
저도 그 생각…..서서히 감압해야 함.
감압없이 환자를 빨리 빼서 응급실로 보냈따 짢아요.. 그러니 같이 있던 간호사가 급 잠수병에 사경을 헤메지..
시간당 1기압씩 내리지 않나
@@neggurson
상당히 오랜 시간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님 말대로요..
다들 아주 짧은 뉴스 한개보고 단정짓지 마시고..
다른 뉴스 보니까 50대 환자분은 잠수병으로 내원후 고압산소 치료 받았는데, 그날 자정에 악화되어 다시 내원하여 2번째 고압산소 치료 받았고,
치료에도 심정지등도 오고 환자가 안좋으니, 이례적으로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같이 들어갔고,
3번째 고압산소 치료중에 심정지가 와서 심폐소생술하며 6~8분간 빨리감압한후 환자는 빨리 빼서 응급실로 보내고,
남아있는 2명은 80분간 감압하면서 기다렸다 나왔는데, 환자 뺄때 6~8분간만 감압후 잠시 대기압에 노출되어 같이있었던 응급구조사는 괜찮았고,
간호사는 증상 호소하여 잠시 중환자실 갔다가 일반병실로 나왔네요.
환자는 잠수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이고,
환자가 이미 2번에 고압산소치료해도 심정지등 오니, 살릴려고 3번째 치료를 결정한것 같고,
3번째 치료에도 심정지 와서 사망으로 보이며, 들어갔던 간호사는 환자 꺼내는 응급상황에 잠시 노출되었다가 안좋아졌었던 것 같습니다.
이걸보면 의료사고는 없는것 같은데, 그냥 악결과만 나오면 의료사고인가요?
인터넷 다른 기사만 봐도 나오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욕하는 분들은 뭔가요?
고압산소 치료하는곳이 몇군데 없을텐데, 확인안하고 욕해서 고압산소 치료실 없어지면 욕하신 분들이 책임지는 겁니까?
다른 기사에서 좀더 자세히 나왔다고 저 사건을 전부 알지는 않겠지만,
다 모르는 상태에서 함부로 단정짓지는 않는게 좋겠네요.
네.잠수병증상의 다이버는 의료사고라 볼수없지만 간호사가 이제 괜찮다면 다행이지만 긴급상황에서 감압실패로 중태였다면 의료사고는 맞죠..잠수병으로 치료 챔버기압이 보통4-6기압정도는 될껀데.그 기압에서 짧은 시간으로 대기압으로 바꾸는건 자살행위죠..만약 간호사분이 돌아가셨거나 휴유장애가 생긴다면 급격히 감압한 챔버작동자의 과실99.99%입니다
이게 젤 합리적으로 보임
사람마다다른가보네요 응급구조사는멀쩡하니
.감압없이 ㅡㅡ ..사망자는 어쩔수 없지만 동행한 두명이 감압없이 압력을 낮췄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소린데 ..4-6기압정도는 올렸을 것 같은데 그 기압에서 바로 낮추면 자살행위죠..밖에 챔버작동자 아무리 긴급상황이더라도 메뉴얼 대로 안해서 간호사가 중태에 빠졌다면 의료사고 아닙니까? 간호사분 회복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sbdb92 네.사람마다 다를수 있어요..물속 수심 30미터에서도 감압 안하고 올라와도 멀쩡할수도 있고,또 기절하는 사람도 있고요..수심 10미터 이내에서도 컨디션 안좋으면 올라와서 코피터질때도 있습니다.
아니 그게 의료사고지 뭔 정상인 상태에서 혈액에 기포가 생기는 일이 세상에 어딨냐.
어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간호사가 공기색전증 걸렸으면
고압에서 갑자기 감압 들어가서 일어난 사고인거 뻔한데
챔버 이상이 없으면 사람이 조작 잘못한거지.
고압산소 중단하면서 급격하게 감압걸린거 아니고서는 설명안되는데 뭔...
근데 간호사가 들어갈려면 문을열어야하는데 문을열면 고압이건 감압이건 다사라지는거아닌가요?
@@OO-cf3lf다인챔버의 경우에는 중간에 문이 하나 더 있어요
@@OO-cf3lf 압력 낮추고 긴급환자 꺼내고 다시 간호사는 챔버안에 들어가 80분 감압했다고 다른 뉴스에 나오네요..밖에서 기계 작동 실수 99.99%입니다.아니면 내 손목아지 겁니다.ㅎ
@@내이름김청자이해가안가는데 환자를꺼냈는데 간호사가 들어간이유가 뭔가요? 궁금해서요 ㅜ
인력이 부족해서 장비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조종해서 문제가 생겼을지도..
기사 내용만 본다면 메뉴열 대로 했다고 하니까 2009년 도입이면 10년 이상된 장비일탠데 관리부실 또는 노후화로 장비이상 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듯 뭐 정확한건 당사자만 알겠지만
비싼장비일턴데 10년지났다고 부실되면....
@@ninaahw4128 비싼 장비여도 10년이면 고장남 비싼 자동차도 5년 넘으면 하나둘씩 장비 고장남
간호사 혈액에 기포가 발생해서 중태에 빠진것은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지 않은이상 챔버 오작동이나 조작 실수 즉 의료사로로 의심되네요.
아이고.......간호사님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HenzCring니가 해 그럼
저거 치료 받아본 사람으로서, 예상
1. 100% 산소를 마실경우 사람에 따라, 산소중독으로 정신을 잃을수 있음,
2. 치료를 위해 같이 들어간 간호사가, 응급처치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음.
3. 환자를 급하게 밖으로 꺼내기 위해 챔버 내부의 압력을 급하게 빼냄. (보통 2.5~3기압으로 올림)
4. 그로인해 간호사가 잠수병(감압병)에 걸림.
이렇게 예상해 봅니다.
이거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원에 정당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보상도 잘 이뤄지길 바라봅니다. 간호사님도 부디 잘 치료받고 건강 되찾으시길..!
의료행위도중 문제가 생겨서 환자가 사망하고 간호사도 중환자실로 갔는데 의료사고는 아니다?
뭔 소리냐, 대체.
뭐야 이것도 의사보고 책임지라고? 기계고장이어도?
@@김정훈-f9t5d 모든 의료사고는 의사 책임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나옴?
의료 행위에 대한 절차와 진행과 통제가 잘못되었다면 의사의 책임이라 할 수 있겠지만,
장비의 관리가 잘못되었다면 장비의 관리 책임이 있는 병원 책임이고, 장비의 결함이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할 문제.
의료장비의 문제도 의료사고 아니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는 달라지지만 말이다.
병원에서 죽으면 다 의료사고냐? 무식한소리좀 그만해라
@@fat_rhinoceros 의사가 컨트롤할 수 없는 장비라면 애초에 의료장비가 되어서는 안되고, 의료장비가 아니라면 의사가 그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의료행위가 될 수 없겠죠. 그런데 의사의 관리 감독하에 장비가 환자 치료를 위한 작동이 되었다면 그 장비는 의료장비라고 봐야 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 또한 의료행위 도중 발생한 문제로서 관련된 의사도 책임소재에 있어서 자유롭지는 못할것이하는 생각이 드네요.
@@NoTitleTV너같이 구는 사람들 때문에 그래서 필수과 의사가없는거다
95년도에도 고압산소치료 중 심장마비로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고압산소치료는 혈액 중 산소 농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압보다 기압이 높은 방안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흡입하는 치료법으로 그 기압을 급격하게 상승시켰거나 또는 부적절하게 감압이 일어나면 혈액에 용해된 질소가 기포로 변하여 공기색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럼에도 의료사고가 100% 아니라고?
간호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에구..
이런일없도록 감압을 잘체크해서 올라와야해요ㅠ
간호사님 쾌차하시길 ㅜㅜ
돈은 의사가 다 받고 리스크는 간호사가 다 지네. 진짜 안타깝다.
응급상황에서 간호사가 우선 투입 되는것만 봐도 확실히 간호사가 의료인이네.
안전불감증.
간호사님 힘내세요!
여기서 안전불감증이 왜 나옴?
아이고... 사망하신 다이버분도 안됐지만 간호사분도 너무 안되셨네요..
이래서 기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위험함. 내용 아는사람이 뉴스보면 웃기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욕부터 하는 세상을 기자들이 만들고 있음. 기사는 팩트와 뇌피셜을 섞은 픽션이다.
저런 가압챔버 운용상황에서 챔버입실자들에게 일어나는 기체색전증은 감압.
즉 고압(대기압 이상)에서 대기압으로 압력이 급격히 떨어질 때, 챔버 내부의 고압의 기체가 챔버 바깥으로 급격히 배출될 때 일어납니다.
자세한 자초지종은 뉴스에서 설명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환자치료 및 챔버내부 밸브 작동 등 을 위해 간호사가 환자와 처음부터 같이 같은 격실에 입실한 상태로 가압, 감압이 이루어졌을수도 있구요.
환자만 입실시켰다가 환자 상태이상으로 간호사가 사후로 입실했을수도 있습니다.
이 때 사후입실 방법은
(전제조건 : 챔버구조는 양압격실이 따로 설계되어 있는 챔버이어야 함. )
환자격실의 압력은 유지, 다른 격실이용(간호사 입실)해서 환자격실과 동일한 압력으로 가압 후 환자격실로 간호사가 이동,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색전증이 나타난건 급격한 감압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폐포파열도 동반했을거구요.
급격한 감압이란건 챔버기밀실패(관통구, 관창, 도어 등 기밀 실패)이거나 감압밸브조작실수, 챔버 물리적손상 등에서 일어나는 일 입니다.
여기서 가장 의심스러운건 밸브조작 실수 입니다.
감압속도를 조절 못 했거나 불필요한 밸브를 조작했을겁니다. 감압밸브를 급격히 열었다거나 다른 밸브(도어 압력평형 밸브 등)를 조작해서 기체가 바깥으로 빠르게 누출되었을겁니다.
가벼운 잠수병 치료였을 것이고, 정상적이라면 챔버압력은 2-3기압 정도로 가압했을겁니다.
2기압이 숫자가 작아보여도 기압크기별 전체 압력변화량 중에서 변화량이 가장 큰 구간(2기압에서 1기압으로 변화 시 기체부피가 2배가 되는 구간임)입니다.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하는 압력구간(급격하게 다루면 신체내부에서 가스교환이 이루어져 빠져나가야 할 기체들이 혈관에서 팽창하여 기체방울로 변해버림, : 결과 : 색전증, 폐포파열, 뇌혈관파열, 혈관막힘 등)입니다. 가압한 압력이 몇기압인지는 모르겠으나 2-3기압구간에서 대기압인 1기압으로 변화할 때 급격한변화가 있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챔버내부의 압력변화에 문제가 생긴건 확실합니다.
의료사고나오면그때죄송하다하고안걸리면 그냥 부인하고...늘같은패턴이다
제주도민인데 제주 사람은 서귀포의료원 안간다
저기 돌팔이 들이다
ㅋㅋㅋㅋ그것이 이제 곧 다가올oecd다운 미래입니당
공공의료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건노조 뿐이죠.
자기들 꿀빨 직장 필요한 사람들
@@user-id2zg4rh1k 서귀포의료원이 유명하죠 죄다 돌팔이들이라서 ㅋㅋ
공공의료 평균이 저런거죠
제주대학병원도 돌팔이천국아님?
잘 대응 되면 좋겠다. 이게 진짜 드문 장비라... 있는 게 감사하거든...
압력이 갑자기 낮아지는 오류만 없으면 저렇게는 잘 안될텐데... 급히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안되니 간호사가 응급 대응위해 오고 갔다면 충분히 색전증 올 수 있다.
원인 밝히고 대응도 해야겠지만 괜히 고압챔버가 줄어드는 결과가 되지만 않았으면.
이게 의료사고가 아니면 담당 의시가 메뉴얼 대로 같은 환경에서 중태 상태인 간호사가 한것처럼 기계 안에 들어가서 똑같이 시연하면 되겠네
아구 간호사님 힘내세요ㅜㅜ
치료받다가 폐쇄공포증와서 디지것다.
어휴...생각만해도 끔찍하네 😮😮😮
의료사고라 말하는 상당부분은 의료진의 실수보단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질때 행하는 마지막 치료 과정에서 일어난다...
그냥 방치하면 자연사로 이어지는 환자의 치료와 얼마 안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의료사고는 구분해야 의료진도 최선을 다해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1. 챔버안에는 환자만 들어가게 되어있음. 2. 한번 고압을 걸기 시작하면 다시 압을 낮출때까지 챔버안으로 외부인이 들어갈수 있는 방법은 없음. 3. 기압을 올렸다가 다시 낮추는데는 5분이상의 시간이 걸림. 4. 그래도 간호사가 중상이다? 결론은 애초부터 간호사가 같이 입회해서 챔버에 들어간거임. 5. 간호사가 왜 안아픈데 같이 들어갔느냐? 일반인들도 건강 예방 차원에서 고압산소실 들어가서 용존산소 높이는 시술 많이 함. 6. 최종결론. 챔버안 고압 시술받던 환자가 갑자기 위독해짐, 동승한 간호사가 긴급히 외부기술사 연락. 당황한 기술사가 규정보다 빨리 기압을 빼버림.
이게 정답이지..99.99%밖에서 조작한 사람 실수다.
환자상태가 안좋으면 어시스트하고 같이 들어갑니다 호주에서 챔버오퍼레이트햇습니다
이거 맞는것 같다 오
위중한 상태면 챔버에 간호사가 같이 들어간다
지루하고 긴 다툼이 생기겠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의사들이 좋아하는 미국은 의사가 의료사고가 아니라는걸 입증해야됨. 하지만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입증해야되서 쉽지 않음. CCTV설치하면 자기 범죄기록들 남을텐데 당연히 싫지...
@@haim7512미국은 고의성 입증안되면 형사대상 잘 안되고 각 행위별 수가대비 배상 상한도 존재한다는데?
@@haim7512그 돈이 다 의료비에 녹아 있는 거죠. 의사에게 입증을 요구하고 싶으면 입증비 지불하면 되는 겁니다.
@@haim7512cctv도 이미 웬만한 병원에 다 있는데?
haim7512 분은 할 일이 굉장히 없으신가봐요. 여기저기 의사 욕하는 댓글들 너무 많이 작성하셔서 아이디도 기억이 납니다!ㅎㅎ
와 간호사 진짜 개극한직업이네 진짜 목숨걸고 하는 직업ㅋㅋ 근데 돈은 쥐꼬리만큼 줘? 역시 소한민국 수준
간호사 기포문제는 위기상황이라 구호조치 하느라 압력이 다른데 들어가서 그런듯 의료과실일수도 있지만 그건 확실한건 아님.
의료사고가 아니면...
간호사랑 환자 둘다 몸 내부의 원인으로 그렇게 됐다는거?? 그것도 하필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산소통 안에서? 딱 봐도 산소통 사용했을때 잘못되면 생기는 부작용 이런걸로 먼저 의심해봐야되는거 아님?
아 이거 챔버치료네 ㅋㅋㅋ
산소 양을 맞추는 것 보단 정확히는 피에서 질소를 빼는 작업이에요
생각해보니까 되게 위험한 치료네
진짜 의료계만큼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곳이 있나싶다
누가 봐도 의료사고인데도 아니라 함 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다 ㅋㅋㅋㅋㅋㅋ
평소대로 치료했을텐데 갑자기 이상이 발생했다는건 체임버 오작동인가? 고장? 구조를 위해 들어간 간호사까지 같은 증상이 발생했다는건 체임버 문제같은데..
같이있던 간호사까지 중태인데
의료기기가 잘못된거지
멀쩡한 두사람이 왜저래여그럼
기계오류, 조작실수도 아닌데 두사람이 저리 된다고? 근데 의료사고는 아니다? 말이여 방구여
이래서 유지보수가 중요한거죠..점검일에 점검은 안하고 싸인만 휘리릭
의료사고라는게 약물을 잘못넣거나 치명적인 부위를 잘못 잘랐을때만 해당 하는게 아니자나. 환자의 의지와 행동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의료진의 행동으로인한 모든 상황이 다 의료사고지.
아이고ㅜㅜ
프로세스에서 뭔가 잘못됬을 가능성이 높음 장비문제가 아닌 메뉴얼 미스 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일단 서순이 중요할것 같음. 간호사가 어느타이밍에 있었냐가 중요함
고압상태인데, 환자가 심정지가 와서 급하게 고압장치 문을 열면... 그 고압으로 인해 간호사는 다칠수 있음
문이아예 열리지않습니다 압력차때문에..
의료장비 의 유지보수 와 로그기록 강화를 점검해야 한다. 생명을 다루는 장비의 부실한 관리 나 운영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다면, 황당하고, 당황스러울것이다. 철저한 안전조사를 원한다. 제주도는 군인, 민간 잠수사가 많은 지역이다. 실시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
의사가 절대 말리는 취미생활 3가지
오토바이, 다이빙, 스킨스쿠버
의사가 절대 말리는 옷스타일 3가지
의사가 절대 말리는 한식 3가지
의사가 절대 말리는 집모양 3가지
궁금한가요? ㅂㅅ처럼 살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은 자기 맘대로 사는겁니다
총무과장 말로는 고압산소치료를 중단하기 전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니깐
심정지는 지병일 수 도 있고 다이버를 빨리 빼내려던 과정에서 감압이 제대로 안되었을 듯 하네요
2015년도인가? 서귀포의료원에서
챔버치료 받았었는데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다니... 100% 의료 사고라고 본다. 반드시 진상 밝혀야 합니다.
이렇게 아슬아슬한 치료를 하는데도 의료인이 미리부터 의심받고 욕을 먹고...처벌받고... 그러니 누가 이런일 하려할까. 의사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봐도...
잠수물리를 공부하고있는 사람으로써 이건 재압챔버에서 잠수병 발생환자를 치료중 적정한 요구압력을 잘못넣어 생긴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치료실 안에 cctv를 설치했으면 설명이 빠를거 아니냐고... 왜 설치 안 함?
매뉴얼대로 치료했는데 공기색전이 생기면 그건 정말 위험한거 아닌가???
국민 수준 알만하네. 조사 중이고 밝혀진 것도 없는데 각자 맘속에서 나쁜놈 하나씩 정해놓고 범인이라고 하네. ㅋㅋㅋㅋ
간호사분 색전증이면 감압절차가 너무 급하게 된거 아닌가?
밑에 댓글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고압 탱크 문 열고 들어가려면 밖에 상황과 같이 감압해야 하고...
간호사 들어간 후 환자 상태 맞준다고 가압을 해 버리면 환자 입장에서는 정상인데, 간호사 입장에서는 순간 가압으로 혈관에 이상 올 수 있죠...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그런데...
저건 조작 실수이고 기계사용의 미숙이지...
기압이 기계의 내부와 외부가 같은데 간호사가 기절을 한다?
그건 말이 안되지...
그것이 알고 싶다 가자고요
넘 어울하십니다
고인은 부디 명복을 빌구요
간호사님 꼭 건강히 쾌차 하시길 바래여
긴급상황에따른 작동중지를 무리하게한거지... 매뉴얼이있는데 매뉴얼을 안지킨거지... 안에 그래서 인턴이든 레지던트든 응급상황에 대처할수있는 의사가 들어가야 되는데 간호사를 넣으니까 그렇지..
사람은 한번씩 정신이 나갔다가 들어오곤 하면서 실수를 꼭 하게 되어있다. 기계안전장치든 조작시스템이든 실수해도 문제 없고 실수하지않도록 제작하고 조작할수 있게 유도해야
아주 간단한문제같은데...그냥 기압조절잘못한걸로 보임 아주간단하지만 치명적이기도함
🔊 귀하고 복되신 MBC News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멀쩡한 간호사가 중태빠졌다 그냥 의료사고 100%지 먼 헛소리냐
ㄷㄷㄷㄷ 다 폐쇄 시키라
아는 게 없어서 물어 보는 거임. 챔버안에 환자가 심정지가 왔을 때 의료진이 챔버 안으로 들어가서 cpr을 할만큼 챔버 안의 공간이 충분함? 그렇다고 하더라도 환자를 챔버 밖으로 빼내서 cpr을 실시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님? 중태에 빠니 간호사가 무엇을 잘 못했다는 말을 하자는 게 아니라 챔버 안에 산소 농도나 기압 머 이런게 다를텐데( 잘 모름) 그런 챔버 안에서 다급하게 격한 운동량을 요구하는 cpr을 하다가 간호사님도 문제가 되신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챔버 밖에서 cpr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이쪽 분야를 잘 아시는 분있으면 가르쳐주십사하고...
간호사 잘못은 없습니다. 심정지가 오니 밖에서 챔버조작하는 사람이 압력을 급하게..보통 1-2시간 정도 서서히 감압하고 나와야 되는데 환자때문에 급하게 압력을 빼서 그런거 같네요. 다른 뉴스에서 환자 빼내고 간호사는 다시 챔버 들어가서 감압 80분간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밖에서 기계 다룬 사람 책임이 99.99%임.장담할수 있음.
@@내이름김청자 네 저도 간호사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이다 아니다를 판단할 능력도 없구요. 다만 챔버 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간호사님이 사고를 당할 확률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챔버 안에서 cpr을 하셨나? 너무 상황이 급박했던 걸까? 챔버의 크기나 구조를 모르는 사람으로 의문이 들어서...아니면 급하게 환자를 챔버 밖으로 꺼내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하신 걸까? 등등 모르는 사람으로 의문이 들었을뿐. 간호사님의 잘못이 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뿐입니다.
응급처치하려던 간호사에게 문제가 생긴거는 충분히 의료사고 의심해 볼 수 있지 않나?
고압산소기계 사용 금지해야 됩니다 고압으로 하다 사망하기 일쑤입니다
압력 갑자기 내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멀쩡하던 간호사까지 중태라니…
제주도 의료사고 많은듯요….
으따 기계 안에서 치료 받던 환자가 죽고 그거 꺼내려던 간호사까지 중태인데도 기계는 정상 작동이랑께롱~? ㅋㅋㅋㅋ 이게 말이냐?
의료 사고지.. 압력계 안에 환자랑 간호사 같이 넣코... 갑자기 공기 완전 뺴고.. 환자 빼냐 ??.. 간호사는 어쪄고...바로 피에 공기방울 생겨 급사 할수 있는데...다시 압력 넣으면.. 되냐 ?
당장 병원은 폐업하라!
사람살리는 장비가 사람을죽였네
@@Icenohot 장비를 사용하는 의사가 점검도 안했으면 그것도 그 의사(혹은 병원) 책임 맞지.
@@Icenohot99.99%기계작동한 사람 과실.내 손목아지 걸수있음.진짜로
고압 치료중 환자 심정지나 심장에 문제 발생
잠수병으로인한 문제로 보는게 맞고
어차피 감암 천천히하면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환자는 사망 가능성이큼
문제는 간호사가? 감압하고들어갔는데 다시 고압으로 올린건가?
간호사가 중태에 빠질 이유가 없는데
환자문제가 아니라 간호사가 의료사고 당한거임
의료ㅡ사고지 그람 자실이냐??? 인정할건 소송없이 인정할줄도 알아야지~~
간호사까지 사망했으니 빼박이지.
기계 결함이 아니라면 조작실수라고 보는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환자 살리면 자기도 같이 죽고
냅두면 간호사 책임 덤탱이 깜빵 가고 ㅋㅋ 밸런스 게임 빡세누~
기계가 멀쩡한데 2명이 저렇게 될수가있나 상식적으로 에효...
댓글들처럼 간호사랑 환자랑 같이 들어갔다가 상태 안좋았던 환자분 심정지와서 나가기 위해 급히 감압하다가 사고터졌다는 시나리오가 설득력있는듯
에구 저러면 고압산소실 운영 안하지 해녀분들은 이제 어디 가서 치료 받나 문제가 있으면 해결은 해야 하나 질책만 능사는 아니지
해군 출신도 아닌 멍텅구리를 고용했겠지...고압쳄버 조작수는 반드시 해군 SSU 출신 하사관이어야 됨. 아무나 버튼 누르고 조작 할 수 있는 것이 아님. 서귀의료원 예나 지금이나 문제 많은 곳이다.
간호사 혈관 기포면 감압 실패 했을때나 생기는건데... 고압 챔버에서 감압 없이 나왔을때나 생길텐데... 고압 챔버가 구멍이나서 환자는 낮은 압에서 산소 중독... 간호사는 챔버실 자체에 압이 걸렸다가 응급상황에서 압 걸린줄도 모르고 문열고 나와서 이동 했을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래서 모든 치료실, 수술실에는 cctv 있어야됨. 진료기록도 다 전자화 해야됨.
ㅋㅋㅋ 지랄한다 이렇게 옥죄기만하니까 산소챔버 다 없어진거아냐. 제주도도 운영안하겠네... 전국에 2대인가 밖에 없을텐데
@@JayLee-ib2syㅇㅇ하지마 ㅋㅋㅋ 사람 어차피 사고로 뒤지게만들거면 걍 하지 마라고 ㅋㅋㅋ cctv가 뭐 대수라고 즈그들 병크터트린건 병원이 보상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시스템만드는건게 뭔 ㅋㅋㅋ
@@JayLee-ib2syㅇㅇ 하지마 그럼 그병원 안감 ㅋ
돈에 미쳐서 지들이 하는거면서 ㅋㅋ
그럼 책임을 져야지~
@@JayLee-ib2sy순살 아파트도 욕하지마 ㅋㅋ
니들이 하도 욕해서 이제 아파트 안짓것다
ㅈㄴ옥죄서 ㅋㅋㅋㅋ
그냥 무너져 뒤져도 언급하지마 ㅋㅋ
건설사 다 없어지것다
환자가 사망하면 조사되기도 전에 의료사고 운운하며 방송하니 누가 필수과 의사 하겠나?
이게 의료사고지 그럼 뭐가 의료사고냐?
멀쩡한 간호사도 위중하면 뭔가 문제가 확실히 있는 거지
의료사고가 아니라 환자를위해 위험을 무릎쓴 간호사를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야 의료사고는 하나같이 인정안하네 ~
의료사고가 아닌데 간호사까지 중태라는게 이해가 안되네
간호사가 환자 죽어가는 긴급사태다 보니까 서두르다가 원칙 안지키고 챔버속도 안지키고 들락날락 하다가 저렇게 된거임. 예를 들어 다이버가 파트너가 상어한테 물려서 죽어가는데 원칙지키면서 수면 위로 천천히 올라올거야? 무시하고 빨리 올라오면 둘다 잠수병 걸리지만 출혈은 멈출 수 있잖아?
서귀포 의료원 ,, 동네의원수준이라 제주도민들도 기피합니다
제주도는 아프면 답없음
산소치료받고 속 울렁거린다는 말 들었어요. 조심해야함
모든게 다 정상 그런데 사람이 죽음?
돌아가신분은 텍다이빙 하시다가 문제가 생겼었나 봅니다 제주도에서 다이빙하는 분들 대부분은 레크레이션다이빙이라 감압다이빙은 아닌데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이버 자체가 몸에 않좋것인데
산소를 1시간동안 몸체네 머물고 있으면 그게 아프지않는게 이상한거지.
치료 할정도에 50대면 이미 장기속은 망신창이가 되어있을정도이니깐 병원 온거구
의료사고 보다 죽을 때 되서온거아닌가
잠수사들... 작업은 하루 4시간 이내로 해야 하는데
경험으로 보면 이를 모르는 사람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참 많다는 거...
고의로 환자를 사망케 한것이 아니라면 집행유예 정도로 끝내야한다
간호사까지 다쳤는데 의료사고가 아니라니 뭔 소리임?
심정지라 제세동기같은거 가지고오려고 무리하게 감압해버린듯. 다이버는 애초에 죽을 상태였고 간호사가 무리한 감압에 노출된것 같네요...
제주도 다 끼리끼리 노는데 서귀포 경찰서에서 서귀포 의료원을 조사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삼춘 위에서 조사하라니까 하는건데 뭐 대충 햄수과~~
의료사고가 밝혀질 확률은 2%내와다
압수수색해서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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