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경장 고니 모먼트

아수라발발타!

[@이찬우-d5w]

4:28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Suiren_R]

장땡이니...?
니미 9땡이네...
이 대사 너무 재미씀 ㅋㅋㅋㅋㅋ

[@dongjunkim4]

저런 장면이 있었기에 평경장이 죽었을때 고니의 분노가 절절하게 느껴지죠

[@City_is_jungle]

7:48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
고니와 정마담을 두고 하는 말

[@Aardffttffsss4re]

딴 돈의 반만 늘 가져가는 원칙 진심 명원칙ᆢ

[@heartk5016]

원작에서는 아귀는 평경장을 전혀 모름 평경장은 은둔 고수로 나옴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것 보다 훨씬 빨리 죽음 ㅋㅋ

[@검은색-m4l]

원작어디서봐요

[@ods0768]

이제보니까 고니한테는 평경장이 아빠였네…

[@ksj3209]

타짜1은 정말 불후의 명작 중 하나죠! 저도 한 40번은 돌려본거 같습니다 ㅎㅎ

[@wooin112]

인생영화죠
이바닦영원한친구도원수도없음

[@malikk118]

헤어질때 슬프노 평경장이 미안해하는
느낌

[@IM_daikon_or_tree]

대사가 참 맛있다

[@이인구-t5j]

타짜 포스터는 1,2에서 공통점이 있는데 포스터에 나온 사람들이 한 시각에 한 장소에 모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고니가 평경장과 같이 다닐 당시에는 고광렬이 등장하지 않았었고
고광렬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평경장이 죽은 후였다.
2에서도 마찬가지로
함대길이 장동식과 만났을 당시는 고광렬이 안나왔었고
장동식도 고광렬을 만난 적이 없는데 고광렬이 죽었기 때문이다.

[@게엑관우]

와닿지는 않네요...3인 이상 나오는 포스터의 영화들 중 똑같이 작중에서 만나지 않는 영화들 수도 없이 많은데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나름대로 의미부여 해보는거 같기는한데 깊이가 전혀 없어요ㅇ

[@KL-ie3mk]

말하고자하는게 뭔지...

[@ChaParTyTa]

유추해보자면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대화하듯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서 산만하지 않고 이야기를 듣듯 집중할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

[@홓홓-u6g]

아니 그런영화가 한둘인가 어중간하게 뇌피셜 굴려서 지가 멋진줄 알고 뱉었지만 어휘력 딸려서 저능아가 말하는것 같이 되버렸노

[@내이름은여덟글자]

파워레인저 아니고서야 모든 주인공들이 한 씬에 모이는게 드물듯

[@multiari5648]

와 조승우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린데 연기력 봐라 ㄷㄷ...((97

[@Aardffttffsss4re]

만족을 지연시킬줄 알아야 한다라ᆢ전율

[@doazpdl]

근데 만화에서도 영화 비슷한가요 ??!

[@민초바]

만화에선 평경장이 은둔고수처럼 나옵니다 아귀는 평경장 알지도못해요 거기다 평경장은 영화에서보다 빨리죽습니다

[@dock5521]

혹시 평경형하고 시라소니 말투가 비슷한거 같은데 같은,고향사람인가여?ㅎ

[@heukmuk6057]

같은 이북 출신이니까?

[@김도현-f2b9h]

둘 다 영어쓴다고 고향이 똑같나봐 이러는거랑 똑같은 뭔 ㅋㅋㅋㅋㅋ

[@류헤이마사오]

혼이 담긴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