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고급지심... 그냥 아재들이나 조아할 트롯이라 여겻는뎅 말이졈. 수은등..이곡을 들으니 생각나는 기억이 잇어요. 어느 강가에 세상에서 젤 큰 앙철인형이 잇는곳인데요. 어느날 추억이 생각나 문득 가고 싶어졋는데 도착해 보니 벌써 한밤중처럼 어두워져 잇엇죠. 겨울에는 해가 일찍지는 곳이라 4시부터 어두워지더니 7시조금 넘엇을땐 완전 한밤중 같았다능.. 거기다가 겨울안개까지 끼고 추워서인지 좀 스산하기조차 햇는데요. 거기 조그만 카페에서 한참을 잇다 수은등(아마두..) 불빛따라 강가 테크를 거닐던 생각이 나요.. 스츄(전철)타러 육교쪽으루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 헤메던 저보담 조금은 영햇던 커플까지도요. 리쿼스토어 찿고 잇엇는데요. 거기는 맥주나 이런것두 슈퍼에선 거의 안팔고 리쿼스토어세만 살수 잇었다능. 길갈켜주고 육교 올라가면서 보니깐 모가 그리도 신났는지 둘이 킥킥 거리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때 그커플 모습보면서 나두 저럴때가 잇엇는뎅 하며 약간 부럽&우울했엇는뎅 짐 생각해 보면 그것마자도 조았던 기억인거 같아요. 아참 퀸지은님 불렀던 것도 생각나네요. 노래랑 음색이 참 어울린다 생각들엇엇는데. 이번도 연주 잘듣고 글쿠 좋은 연주에 빠져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근뎅 화이트색상 선호 하시는듯.. 감사감사~
누저 님 너무감동입니다
넘넘 고급지심... 그냥 아재들이나 조아할 트롯이라 여겻는뎅 말이졈. 수은등..이곡을 들으니 생각나는 기억이 잇어요. 어느 강가에 세상에서 젤 큰 앙철인형이 잇는곳인데요. 어느날 추억이 생각나 문득 가고 싶어졋는데 도착해 보니 벌써 한밤중처럼 어두워져 잇엇죠. 겨울에는 해가 일찍지는 곳이라 4시부터 어두워지더니 7시조금 넘엇을땐 완전 한밤중 같았다능.. 거기다가 겨울안개까지 끼고 추워서인지 좀 스산하기조차 햇는데요. 거기 조그만 카페에서 한참을 잇다 수은등(아마두..) 불빛따라 강가 테크를 거닐던 생각이 나요.. 스츄(전철)타러 육교쪽으루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 헤메던 저보담 조금은 영햇던 커플까지도요. 리쿼스토어 찿고 잇엇는데요. 거기는 맥주나 이런것두 슈퍼에선 거의 안팔고 리쿼스토어세만 살수 잇었다능. 길갈켜주고 육교 올라가면서 보니깐 모가 그리도 신났는지 둘이 킥킥 거리던 모습이 선합니다. 그때 그커플 모습보면서 나두 저럴때가 잇엇는뎅 하며 약간 부럽&우울했엇는뎅 짐 생각해 보면 그것마자도 조았던 기억인거 같아요. 아참 퀸지은님 불렀던 것도 생각나네요. 노래랑 음색이 참 어울린다 생각들엇엇는데. 이번도 연주 잘듣고 글쿠 좋은 연주에 빠져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근뎅 화이트색상 선호 하시는듯.. 감사감사~
편곡하신거예용??악보는 구할수없나요?너무좋아서 집에서 연주해보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