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기도합니다. 내일도 기도할 것입니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할 것입니다. 때로는 그 기도가 응답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거절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주파수가 맞춰진 기도 가운데 다양한 현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분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지성소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심장에서 요동쳐 우리 모두가 무릎으로 부흥을 일으키는 기도의 용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깊은 방언기도중 제 몸의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전투방언을 주실때 강한 제 몸의 현상에 두려워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시 더 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앞에 순전한 어린아이가 되어 춤추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51살의 집사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너무나 많은죄를 짓고 회계로 용서받은 돌아온 탕자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방언을 선물로 받은지 9개월이 돼었고 지금은 방언찬양과 가끔씩 통변이 나오기도합니다 저는 방언도 처음부터 세상말로 표현하면 유창하고 찬양도 찬송가가아닌 처음부터 영찬양을 받은듯 합니다 그런데 3달전 찬양중 자꾸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목소리로 나오는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도 매일 기도할때 마다 말씀이 제 입으로 나옵니다 석달전 부터 져입으로 나온 말씀은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는 너와함께 하노라 세상것은 헛된것이라 내가 주는것이 너의것이라 너의 모든것이 나의것이라 나의 모든것이 너의것이라 너에게 보이리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것이라 나는 하나님이라~ 이런 말씀은 석달 동안 듣다 모든것을 댓글로 말하기는 힘드나 1주일 전 처음으로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석달동안 나자신도 나를 믿지 못해 혼란스러운 가운데 손에 따뜻한 전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긴가 민가가 아닌 확실하고 거부 할수 없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방언중 입으로 말이 나옵니다 이런 사례를 찾아볼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믿어지지 않도록 옆에 계신것처럼 물으시면 답하십니다 선교사님 책을 사보았습니다 비슷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선교사님 저는 티비 유트브도 잘보지 않고 세상것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저의 하나님은 단 한번도 질책하시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선하십니다 그런데도 저는 아직 저에게 일어난 이상황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물음에 늘 친절히 답하십니다 선교사님도 하나님과 대화하시니 물어봐 주셔요 이상한 질문인건 알지만 선교사님이라면 믿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선교사님을 물었을때 나의 딸이라고 맗씀 하셨거든요
아멘! 오늘도 신앙상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성소의 기도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홀로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돌파를 하게 되면 너무 기뻐서 영찬양을 하며 춤을 춥니다 할렐루야 기도할때 손이 떨리고 성령님께서 육체를 사로잡으셔서 허공을 향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듯 팔로 원을 그리며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경배를 드리는 것같다고 느낍니다. 방언을 하며 손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기도가 향이되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에스더권선교사님 오늘도 참 화사하고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희 엄마가 예전에는 방귀를 잘 뀌시지 않았는데 집에서 유튜브 설교를 들으시며 계속해서 방귀를 뀌십니다. 방귀를 뀔때마다 웃으시며 설교를 들으며 깨달을 때마다 악한영이 축사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엄마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역자와 같습니다. 서로 힘이 들때 서로 축사해주고, 예언하며 덕을 세워주며 기도합니다. 저와 엄마에게 요즘 기도의 제목들이 참 많은데 이 돌파의 시즌을 통과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의 열매들을 맺기를, 순종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방언 기도에 대해, 영적 싸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실천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등부때 수련회에서 방언을 구하는 기도로 방언을 받았었는데요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 소멸이 되었다가 작년부터 예배시간에 단기적으로 방언기도 하게 되고...요새는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매일 방언 기도를 하며 성령님을 뜨겁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 저는 직장에 가기전에 큐티와 기도로 옷장에서 혼자 새벽기도를 하는데요 매일 회개의눈물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체험합니다. 소리를 크게 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작게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방언기도때 저는 마음으로도 혼의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내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방언이 빠르게 나오고 선포하듯 나오고, 거칠게도 나오고, 제 입을 크게 벌려 크게 소리지르듯이 단음으로 하~하고 계속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참을 그리 하고 나서는 제가 고요해지고 잠잠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이것이 방언기도를 통한 영적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사는 믿지않는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할때 먼저 저와 그 가족을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덮고 그 집을 향하여 마음으로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성령의 불을 쏘기도 하며 집에 붙어있는 부적은 능력이 없어질 지어다 파쇄 기도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기도를 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영상 늘 감사해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일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에 앞서 기도하셔서 눈을 감았는데 제 눈앞에 흰옷입은 세 명이 보이는 거예요. 가운데 흰옷입은 단아한 여자 그리고 양쪽에 흰옷입은 두사람(양옆 두사람 성별은 모르겠음)이요. 어 뭐지 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는데 사라지지 않고 한동안 보였어요. 오늘까지.교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넘 궁금한 중에 마침 선교사님 영상이 올라와서 시청하고 문의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의지식을 하나하나 알아갈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때에 배가 꿈틀거리고 혀가 날름거리며 제입으로 알수없는말을 하며 구토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악한영이라고 하셨는데 매일 아침저녁 쉬지않고 4년째 기도중인데도 끈임없이 현상이 니옵니다 ㅠ 그동안의 옛사람으로의 삶의 견고한진들이라고 생각하고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지만 긴시간동안 너무나도 지치고 힘이듭니다 언제쯤 끝이닐수 있는건지 너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갑자기 저의 지혜로나올수 없는 말이 누군가와 이야기 니누다가 나오게 되면 그들이 울며 깨닫고 교회에 다시 나가고 또는 믿지않는자가 교회를 가게되고 하는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이 제입을 잡고 말하는것이라고 권면을 해주시는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늘 기도할때는 고통스럽슴니다 말씀을 읽으려하면 입이 비뚤어지기도하고 턱이 강한 무언가에 잡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목소리도 남자목소리처럼 변하기도 합니다 ㅠ 그래도 사실 끝까지 읽습니다 그렇게 읽다보면 풀리기도 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긴시간 말씀기도로 살고 있는데도 제안에 아직도 이렇게 믾은 귀신들이 있는건지요 ㅠ 양신역사가 저에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나아지고는 있어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4년전엔 정밀 엑소시스트의 한장면을 연상케할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그런심한증상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턱을 잡고있는 블편함이 여전합니다 목사님… 분명히 최후승리는 하나님이 무조건 승리하시는거죠? 좋아질수 있는거겠죠? 매일 영적전쟁으로 많이 쳐내고 있지민 때론 이러힌 지치고 힘든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도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영이신 아버지는 보이지 않기에 육의몸이신 목사님께 위로도 받고 싶기에 긴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영찬양의 은사 너무나도 사모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현상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회복되고 있지만 한동안 기도와 말씀, 친밀함에 소홀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주님을 깊게 만나고 싶은 갈급함을 부어주셔서 가끔씩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갈급함으로 깊은 기도를 하고 나면 다음날 오히려 영적인 공격을 심하게 받는것 같아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했는데 왜 더 힘들까? 어둠의 영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긴했는데 깊은 기도후에 영적으로 공격을 더 받을 수 있는건지, 아직은 영적으로 연약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댓글로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요? 코로나로 3년을 교회 출석을 못하면서 세상속에 살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러다 크게 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 점점 멀어 지면서 밤마다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무당 방울소리와 가위에 수없이 짓눌려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올 4월에 큰 고난을 겪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계하며 지금은 예배 생활과 가정에서 필사와 찬양 기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기도중에 검은 아지랑이 같은 것이 눈앞에 아른 거리면서 무언가 보일듯 말듯 소름이돋아 눈을 뜰까 하다가 그것이 무엇인지 용기내서 보니 음침한 마당에 뱀이 뭉쳐 있는걸 봤습니다. 그리고는 그런 현상이 사라 젔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뭘까 뭘까 궁금해서 권사님께 여쭤 봤더니 제안에 어둠의 영이라 하는데 정말 일까요? 20년전 방언을 받고 지금껏 기도 생활을 안 하다가 올 4월에 큰 고난으로 방언 기도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5분도 눈을감고 기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서움이 밀려와서요. 지금은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방언으로 1시간 가량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방언으로 기도할 때 손이 떨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해서 궁금했는데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영안에 나의영과 하나님의 영이 계신데. 성부.성자.성령의 영이 계시나요? 나의 영과 성령만 계시나요? 자는 중에 가끔 나의영과 성령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고 자다가 놀라서 깹니다. 제 영이 질문하는 소리가 깨어 있는데 혼으로 들릴때도 있습니다. 이게 뭔가 궁금했는데 반복되니 알것같습니다. 제 영안에서 성령이 가르치시니 제 영이 "네.그렇습니다.맞습니다."하고 대답하는 소리도 들리고 어떨 땐 찬양소리도 자는중에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한 지 3년만에 방언은사를 받았었어요. 벌써 20여년이 지났네요. 온누리교회 성령집회를 다녀온 다음날 아침에 집에서 방언은사를 받았는데요, 처음부터 세게? 받은 건지 거의 하루종일 방언이 나왔습니다. 학생때라 학교도 가야하고... 그런데 입술을 벌리지 않아도 혀만 움직이며 소리없는 방언이 되다라고요. 제가 궁금했던 것들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남아있어요. 예전에 방언기도를 한참 하고 있으면, 제 입에서 아주 화가나서 씩씩 거리는 듯한 소리가 나왔어요. 제 마음엔 화남이 없었으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고, 동물들 으르렁 대는 것 같은 소리를 내기도 했어요. 제 스스로 이해하기는 "성령님의 빛이 임하니, 내 속의 어두움이 드러나는 구나... 오래동안 자리잡았던 혈기가 나가기 싫어서 그러는가?"하고 넘어갔어요. 물어볼 데도 없고... 2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목사님께 여쭤봅니다. 어떤 현상이였을까요?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드려도 자기 혼자만의 취함일 수도 있습니다 열매를 보셔야 되겠죠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헌신된 삶인가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는데 여전히 지속적으로 이웃을 아프게 하고 결과적으로 도둑질 하는 영이라면 ??? 기복신앙에 잘못 길들어진 신앙은 자기와 자기자식 밖에 모르고 자기가 이땅에서 크게되고 돈많이 벌기 위해 기도 열심하는 사람 많습니다 ~~ 열매를 봐야 합니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묵상하면서 내가 바뀌어 가는 기도를 많이해야 함이 옳은 듯 합니다
선교사님 문의 드립니다 가족을 지옥에 보내고 싶지 않아 구조? 전도? 아무튼 끄집어 내고 싶어서 (물론 영혼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 할 수 있고) 영적 훈련을 계속 기도 하며 예배 드리며 하는 과정에서 옛날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던 공중매체의 영상들이 이제는 부득이 하게 어쩌다가 악한 영상을 보게 되면 역하고 토할듯이 구역질과 기침이 나옵니다 물론 우리의 피가 아닌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즉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서만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아야만 천국 가는 것을 확신하는데 요즘에는 영적으로 너무 예민해진게 아닌가 싶어 육신으로서 세상을 살아갈 때 두렵기도합니다 그럴 때마다 선교사님의 예배와 기도를 들으며 대적 기도를 합니다 아직도 잘 모르는게 많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많은 도움 감사드리며 오직 예수님만 신뢰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65)] 악한 영들을 단번에 제압하고 축출해내는 절묘한 기술과 원리 I 에스더권 선교사](http://i.ytimg.com/vi/ulMAQjnW-Vg/mqdefault.jpg)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65)] 악한 영들을 단번에 제압하고 축출해내는 절묘한 기술과 원리 I 에스더권 선교사](/img/tr.png)
![[기름부음이 있는 '신앙상담' 시리즈(19) ] 성령의 불의 담긴 비밀, 성령의 불이 임했을 때의 현상과 변화 I 에스더권 선교사](http://i.ytimg.com/vi/exHPcKTsc0k/mqdefault.jpg)
![[답답함에 답하다] 성령을 받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http://i.ytimg.com/vi/G7F-WI9Dq_Y/mqdefault.jpg)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기도합니다.
내일도 기도할 것입니다.
천국가는 그 날까지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할 것입니다.
때로는 그 기도가 응답되기도 할 것이고, 때로는 거절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주파수가 맞춰진 기도 가운데 다양한 현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분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지성소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더욱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심장에서 요동쳐 우리 모두가 무릎으로 부흥을 일으키는
기도의 용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가르쳐주시는 분도 없고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깊이 들어갈때 오직 말씀으로 ~~ 영에 세계는 악한 것도보니까 현상만 따라선 절때 난 죽고 예수그리스도가 사셔야하고 마음이 의.평강.희락이 넘치사길바라며 마음의 깊은 밀실과같은 죄성이 없이 섬김.사랑이 충만하시길~~
청년들이 기쁨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선교사님께서 깊은 사랑으로 대해 주시니 마음 문 들이 열려
밝게 웃는 청년들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마지막때에 늘 귀하신말씀과 영적인목마름을 채워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 도립니다
더욱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님의 신앙상담 감사드리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에스더권 목사님 과 가정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시길 원하오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 니다 아멘
선교사님 ~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 천국 불신 불행
할렐루야~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깊은 방언기도중 제 몸의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전투방언을 주실때 강한 제 몸의 현상에 두려워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시 더 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앞에 순전한 어린아이가 되어 춤추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등에 따뜻함이 느껴지며 음성이 잘들리는 은혜로운 기도를 하고부터 입에서 기름 냄새인지 뭔냄새인지 타는 냄새가 입과 코로 나옵니다 이건 뭐예요?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주의 청년들은 일어날지어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믿습니다,,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선교사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아름답게 보이시네요 ❤
아멘 저도 기도할때 박수가 나오고 떨리는 손과 팔을 절제하고 있습니다 방언가운데 의심이 계속되서 괴롭습니다...믿음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머리를. 흔들기도하고 축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공감되거나 알고싶은 부분이 영상으로 나와서 😊 꾸준히 보고 참고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경건하고 싶은데 눈 감고 기도 할 때
깊은 기도 할 때는 눈 떨리기도 해요
평상 시 교회 갈 때는 바른 자세로 곳곳하게 얌전히 예배드렸는데
오늘은 절제하지 못했네요
회개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51살의 집사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너무나 많은죄를 짓고 회계로 용서받은 돌아온 탕자같은 존재입니다
저는 방언을 선물로 받은지 9개월이 돼었고 지금은 방언찬양과 가끔씩 통변이 나오기도합니다
저는 방언도 처음부터 세상말로 표현하면 유창하고 찬양도 찬송가가아닌 처음부터 영찬양을 받은듯 합니다
그런데 3달전 찬양중 자꾸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목소리로 나오는 경험을 했고 지금까지도 매일 기도할때 마다 말씀이 제 입으로 나옵니다
석달전 부터 져입으로 나온 말씀은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나는 너와함께 하노라
세상것은 헛된것이라
내가 주는것이 너의것이라
너의 모든것이 나의것이라
나의 모든것이 너의것이라
너에게 보이리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것이라
나는 하나님이라~
이런 말씀은 석달 동안 듣다
모든것을 댓글로 말하기는 힘드나
1주일 전 처음으로 치유사역을 했습니다
석달동안 나자신도 나를 믿지 못해 혼란스러운 가운데 손에 따뜻한 전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긴가 민가가 아닌 확실하고 거부 할수 없는 느낌 이었습니다
저는 방언중 입으로 말이 나옵니다
이런 사례를 찾아볼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믿어지지 않도록 옆에 계신것처럼 물으시면 답하십니다
선교사님 책을 사보았습니다
비슷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선교사님 저는 티비 유트브도 잘보지 않고 세상것은 대부분 하지 않습니다
저의 하나님은 단 한번도 질책하시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선하십니다
그런데도 저는 아직 저에게 일어난 이상황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물음에 늘 친절히 답하십니다
선교사님도 하나님과 대화하시니 물어봐 주셔요
이상한 질문인건 알지만 선교사님이라면 믿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선교사님을 물었을때
나의 딸이라고 맗씀 하셨거든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전쟁은 여호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감사 찬양 영광 올립니다 ❤
선교사님^^~
저도 기도할때
손.손목.팔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고있던차에
궁금했던 부분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신앙상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성소의 기도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홀로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돌파를 하게 되면 너무 기뻐서 영찬양을 하며 춤을 춥니다 할렐루야
기도할때 손이 떨리고 성령님께서 육체를 사로잡으셔서 허공을 향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듯 팔로 원을 그리며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경배를 드리는 것같다고 느낍니다.
방언을 하며 손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기도가 향이되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에스더권선교사님 오늘도 참 화사하고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희 엄마가 예전에는 방귀를 잘 뀌시지 않았는데 집에서 유튜브 설교를 들으시며 계속해서 방귀를 뀌십니다. 방귀를 뀔때마다 웃으시며 설교를 들으며 깨달을 때마다 악한영이 축사되는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엄마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역자와 같습니다. 서로 힘이 들때 서로 축사해주고, 예언하며 덕을 세워주며 기도합니다.
저와 엄마에게 요즘 기도의 제목들이 참 많은데 이 돌파의 시즌을 통과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의 열매들을 맺기를, 순종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방언 기도에 대해, 영적 싸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실천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등부때 수련회에서 방언을 구하는 기도로 방언을 받았었는데요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 소멸이 되었다가 작년부터 예배시간에 단기적으로 방언기도 하게 되고...요새는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매일 방언 기도를 하며 성령님을 뜨겁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 저는 직장에 가기전에 큐티와 기도로 옷장에서 혼자 새벽기도를 하는데요 매일 회개의눈물로 이끄시는 성령님을 체험합니다. 소리를 크게 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작게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알고 싶은 것이 방언기도때 저는 마음으로도 혼의 기도를 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내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방언이 빠르게 나오고 선포하듯 나오고, 거칠게도 나오고, 제 입을 크게 벌려 크게 소리지르듯이 단음으로 하~하고 계속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참을 그리 하고 나서는 제가 고요해지고 잠잠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이것이 방언기도를 통한 영적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싶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사는 믿지않는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할때 먼저 저와 그 가족을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덮고 그 집을 향하여 마음으로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성령의 불을 쏘기도 하며 집에 붙어있는 부적은 능력이 없어질 지어다 파쇄 기도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기도를 해도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교사님덕분에 초신자인 제가 영적으로 많은것을 알아가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지 여쭐것은, 기도를 하지않는 평상시에도 몸이 좌우로 왔다갔다 흔들리고 하루종일 손에도 진동이 옵니다..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선교사님~
잠들기전 기도하게됩니다
기도끝나고 잠을잘려구하면 잠이 안오게되는데 왜이런거져?새벽5시까지도 뜬눈으로 있다 출근하게되고 근데 피곤한거 또 없습니다~~
ㅎㅎ.. 맞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부끄럽긴한뎅..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합니다 😅
깊은 기도가 들어가면 통변이되서요...
한국말로 나와요~^^
말씀과 음성...
청년들의 모습 너무 이뻐요~~~저희 아이들도 저렇게 기뻐 뛰며 찬양하며 기도 해줬음 좋겠는데 안되네요..겨울때도 있나요?? 저희 아이 보내도 될까요???ㅎㅎ 늘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영상 늘 감사해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일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에 앞서 기도하셔서 눈을 감았는데 제 눈앞에 흰옷입은 세 명이 보이는 거예요. 가운데 흰옷입은 단아한 여자 그리고 양쪽에 흰옷입은 두사람(양옆 두사람 성별은 모르겠음)이요. 어 뭐지 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는데 사라지지 않고 한동안 보였어요. 오늘까지.교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어요. 넘 궁금한 중에 마침 선교사님 영상이 올라와서 시청하고 문의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영의지식을 하나하나 알아갈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때에 배가 꿈틀거리고 혀가 날름거리며 제입으로 알수없는말을 하며 구토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악한영이라고 하셨는데 매일 아침저녁 쉬지않고 4년째 기도중인데도 끈임없이 현상이 니옵니다 ㅠ
그동안의 옛사람으로의 삶의 견고한진들이라고 생각하고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하고 있지만 긴시간동안 너무나도 지치고 힘이듭니다
언제쯤 끝이닐수 있는건지 너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갑자기 저의 지혜로나올수 없는 말이 누군가와 이야기 니누다가 나오게 되면 그들이 울며
깨닫고 교회에 다시 나가고 또는 믿지않는자가 교회를 가게되고 하는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이 제입을 잡고 말하는것이라고
권면을 해주시는 목사님들도 계시지만 늘 기도할때는 고통스럽슴니다
말씀을 읽으려하면 입이 비뚤어지기도하고 턱이 강한 무언가에 잡히는 느낌도 있습니다 목소리도 남자목소리처럼 변하기도 합니다 ㅠ
그래도 사실 끝까지 읽습니다
그렇게 읽다보면 풀리기도 합니다
목사님 이렇게 긴시간 말씀기도로 살고 있는데도 제안에 아직도 이렇게 믾은 귀신들이 있는건지요 ㅠ
양신역사가 저에게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나아지고는 있어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4년전엔 정밀 엑소시스트의 한장면을 연상케할정도였습니다
지금은 그런심한증상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턱을 잡고있는 블편함이 여전합니다
목사님… 분명히 최후승리는 하나님이 무조건 승리하시는거죠?
좋아질수 있는거겠죠?
매일 영적전쟁으로 많이 쳐내고 있지민 때론 이러힌 지치고 힘든마음을 하나님께 위로도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영이신 아버지는 보이지 않기에 육의몸이신 목사님께 위로도 받고 싶기에 긴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영찬양의 은사 너무나도 사모합니다^^
목사님 저는 기도할 때에 자꾸 하품이 나옵니다 눈물이 우는 것 처럼 흘러내립니다
이런 현상은 교회에서보다 집에서 기도할 때 그런담니다
저도그래요 똑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궁금했던 현상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회복되고 있지만 한동안 기도와 말씀, 친밀함에 소홀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주님을 깊게 만나고 싶은 갈급함을 부어주셔서 가끔씩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갈급함으로 깊은 기도를 하고 나면 다음날 오히려 영적인 공격을 심하게 받는것 같아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도를 했는데 왜 더 힘들까?
어둠의 영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긴했는데 깊은 기도후에 영적으로 공격을 더 받을 수 있는건지, 아직은 영적으로 연약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댓글로 질문을 드려도 되는지요?
코로나로 3년을 교회 출석을 못하면서 세상속에 살았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이러다 크게 치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 점점 멀어 지면서 밤마다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무당 방울소리와 가위에 수없이 짓눌려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
올 4월에 큰 고난을 겪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계하며 지금은 예배 생활과 가정에서 필사와 찬양 기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기도중에 검은 아지랑이 같은 것이 눈앞에 아른 거리면서 무언가 보일듯 말듯 소름이돋아 눈을 뜰까 하다가 그것이 무엇인지 용기내서 보니 음침한 마당에 뱀이 뭉쳐 있는걸 봤습니다.
그리고는 그런 현상이 사라 젔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뭘까 뭘까 궁금해서 권사님께 여쭤 봤더니 제안에 어둠의 영이라 하는데 정말 일까요?
20년전 방언을 받고 지금껏 기도 생활을 안 하다가 올 4월에 큰 고난으로 방언 기도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5분도 눈을감고 기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무서움이 밀려와서요.
지금은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방언으로 1시간 가량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방언기도늘 한후 나의 내몸에 먼지를 털어내는 느낌이들어요 회사에서의 일들도 전과다르게 일이 잘돼고 뭔가 내몸에 먼지를 털어내는 방언기도같은 느낌이들어요 저는 유투브 집에서 기독교방송 혼자기도 찬양다하는데 요즘 교회를안나가요 교회를가면 기쁨도 없고ㅇ기찮고 가기 싫은맘이 커서ㅇ교회를안가고 유두부로ㅇ기도생활을 하고있어요 하나님의 음성도듣고 하는데 교회 공동체에 나가 예배를드려야 하는데 안나가고 재미가없다고해야하나 기쁨없죠 교회도 한곳을 꾸준히못다니고 다니다 말고 좀다니고 교회서 한곳 적음이잘안돼요 전엔 봉사도하고 한곳오래잘교회다녓는데 지금은 한교회에서 잘안돼요 믿음생활이 기도방언 예언 음성 다듣는데 예배자리나가서 기도예배를해야하는데 ㅠㅠ 제영적 상태가 이래요 목사님ㅇ~~~
나도 방언기도 할 때 집사님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몸이 흔들리고 찬양할 때 양손이 올라가고
오른손이 머리 위에 놓일 때가 많습니다.
몸의 모든 세포가 기쁨으로 충만하여 집니다.
저는 방언 기도할때 한동안 침이 줄줄 흘러 나왔습니다
귀한 영적 도움 감사드립니다!
손이 허공에서 강하게 휘젓고,도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저도 방언으로 기도할 때 손이 떨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해서 궁금했는데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영안에 나의영과 하나님의 영이 계신데.
성부.성자.성령의 영이 계시나요?
나의 영과 성령만 계시나요?
자는 중에
가끔 나의영과 성령이 대화하는
소리가 들리고
자다가 놀라서 깹니다.
제 영이 질문하는 소리가
깨어 있는데
혼으로 들릴때도
있습니다.
이게 뭔가 궁금했는데
반복되니 알것같습니다.
제 영안에서
성령이 가르치시니
제 영이 "네.그렇습니다.맞습니다."하고
대답하는 소리도 들리고
어떨 땐 찬양소리도
자는중에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방언을 사모하며 기도한 지 3년만에 방언은사를 받았었어요. 벌써 20여년이 지났네요. 온누리교회 성령집회를 다녀온 다음날 아침에 집에서 방언은사를 받았는데요, 처음부터 세게? 받은 건지 거의 하루종일 방언이 나왔습니다. 학생때라 학교도 가야하고... 그런데 입술을 벌리지 않아도 혀만 움직이며 소리없는 방언이 되다라고요.
제가 궁금했던 것들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남아있어요. 예전에 방언기도를 한참 하고 있으면, 제 입에서 아주 화가나서 씩씩 거리는 듯한 소리가 나왔어요. 제 마음엔 화남이 없었으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고, 동물들 으르렁 대는 것 같은 소리를 내기도 했어요. 제 스스로 이해하기는 "성령님의 빛이 임하니, 내 속의 어두움이 드러나는 구나... 오래동안 자리잡았던 혈기가 나가기 싫어서 그러는가?"하고 넘어갔어요. 물어볼 데도 없고... 2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목사님께 여쭤봅니다. 어떤 현상이였을까요?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늘상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어느날 방언기도중 내기도를 흉네내는소리를 들었어요 그후 기도를 멈추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어요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은걸까요 조금 두려운 마음도조금 남아 있어요
대적기도로 물리치세요.두려워하지 마시고요
악한영의 기도방해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세요.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드려도
자기 혼자만의 취함일 수도
있습니다
열매를 보셔야 되겠죠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헌신된 삶인가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셨는데
여전히 지속적으로 이웃을
아프게 하고 결과적으로
도둑질 하는 영이라면 ???
기복신앙에 잘못 길들어진
신앙은 자기와 자기자식
밖에 모르고 자기가 이땅에서 크게되고 돈많이
벌기 위해 기도 열심하는
사람 많습니다 ~~
열매를 봐야 합니다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묵상하면서 내가 바뀌어
가는 기도를 많이해야 함이
옳은 듯 합니다
열심히 방언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힘이 쭉 빠지면서 영이 잠들어버리면 왜그런가요??? 깨어수 일어나 걸을때 다리에 힘이없어서 술취한자같이 걸어요…ㅠㅠ 성령님이 하시는거 맞죠?
선교사님 문의 드립니다
가족을 지옥에 보내고 싶지 않아 구조? 전도? 아무튼 끄집어 내고 싶어서
(물론 영혼 구원은 오직 예수님만 할 수 있고) 영적 훈련을 계속 기도 하며 예배 드리며 하는 과정에서 옛날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던 공중매체의 영상들이 이제는 부득이 하게 어쩌다가 악한 영상을 보게 되면 역하고 토할듯이 구역질과 기침이 나옵니다
물론 우리의 피가 아닌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즉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피로서만 회개하고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아야만 천국 가는 것을 확신하는데 요즘에는 영적으로 너무 예민해진게 아닌가 싶어 육신으로서 세상을 살아갈 때 두렵기도합니다 그럴 때마다 선교사님의 예배와 기도를 들으며 대적 기도를 합니다
아직도 잘 모르는게 많아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많은 도움 감사드리며 오직 예수님만 신뢰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