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acan_STO 정확하게는 큰 WWE 발생되기 전에 주도하는 쪽에서 흐름 만들려고 이곳저곳 연락을 돌리면서 상황극을 만들게 되는데 (ex.요즘 어느 조직에서 총기를 싸게 판다더라, 러닝이 갱스턱과 자주 접촉하드라 등등) 칠쌍에서 이런 연락을 주로 받던게 담길동이라 곧 발생될 WWE의 대략적인 흐름이 보였지만 쌍칠형님이 발연기 할까봐 고의로 전달 안했다고. 그러면서 상황 모르시고 말한게 '이게 러닝의 방식', '너희들 갱에 왜 왔니' 같은 명대사라고 놀림
0:42 부분 현상백(따효니)님이 말해준 말 전문 쌍칠아재(나나) : 3주 동안 너무 미안했어요(rp상으로 계속 적대관계라 편 못들어줘서) 현상백(따효니) : 왜 미안해요? 그거 아세요? 아재씨 박수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거에요. 쌍칠씨가 거기(반대편에) 있었으니까 소리가 나는거라구요. 저 원래 혼자서 벽밀고 있었어요 맨날 근데 이번 봉누도에서는 제 편이였던 사람도 있지만 적팀이였던 사람들도 같이 호응 해줬으니 이렇게 된거에요. 원래 제가 이런짓 해봤자 다 무시하거나 "아 뭐야? 얘"하면서 넘어가고 이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봉누도에서는 쌍칠아재님이나 다른분들 다 같이 빠쓰(리제)씨도 그렇고 제쪽에서 밀어준 사람이랑 반대쪽에서 밀어준 사람들 다 있었으니까 이렇게 된거에요.
0:10 근데 이건 좀 공감되는게 ㅋㅋㅋㅋ 칠쌍파가 분명 메인 에피소드에 들어는 가 있는데, 그게 원해서 들어갔다기보단, 남들이 잘 짜놓은 판에 어쩌다 휘말리게 된 느낌이 강해서 ㅋㅋㅋㅋㅋ 덕분에 계속 쌍칠이 행님이 휴대폰 붙잡고, 전화하거나 남들 만나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파악하는데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본인 우는 목소리가 못생겼다고 더 서럽게 울 때는 진짜 미치겠더랔ㅋㅋㅋㅋㅋ 심지어 채팅이랑 도네로 황린준 빙의해서 '동지 증말 믓생겼슴다." "사이드 미러 보기 싫슴다." 이러고 있고 위로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할부납부 빙의해서 '더블세븐 베리 열심히 했어' 하고 있고 그걸 또 디코에 늦게 들어 온 아로랑 떡순이 빼고는 다 봐서 돌리고 대환장 그자체
ㄹㅇ 착각물 맞네
미친 카리스마 보스였던걸 본인만 모름
끝까지 본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모르는 클리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불러
???:쌍칠이형 정신차려
ㄹㅇ 착각물 한 편 개야무게 찍었네 혼자 평범한 일상 보낼려는데 오른팔을 자처하는 웬 아저씨가 갱을 만들고 자신을 보스로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뭔가 있는데 나만 이해 못하는 것 같은" 게 바로 쌍칠형님 캐릭터라서 너무 좋았던겁니다 ㅎㅎ
애초에 쉬고 오니까 바로 보스행 청룡열차타고 원치않게 급박하게 달리게 되었는데 저게 정상일지도 ㅋㅋㅋ
근데 진짜 부담 많긴했나보다..
RP수행 진짜 잘했는데 더블세븐이라는 캐릭터에대한 이해가 뛰어났다 생각함
방송 경력 짧음 + 나이 어림 + 대형 서버 경험 적음
@@TeraHi+부하역할들로 방송 선배들이...
@@TeraHi 대형서버 RP가 처음이긴 했지 ㅋㅋㅋ
@@ShinYeongCha RP 서버는 나도 트위치 때부터 방송 보면서 첨 접함 ㅋㅋㅋㅋ
마크 같은 거 다 걍 본인으로 했으니
@@루나-n9g 그거 감안해도 여타 경력 긴 스트리머에 비해선 짧아서 하는 말임
진짜 나나 너무 귀엽고 여리고 마음 깊넹…따비급 귀여움이다
타비 나나 부키 얘네셋은 울때 ㅈㄴ 귀여움
납작즈의 울음에는 감동이 있다
@@-rtn0001 밍시로 어디갓숴!!
나 귀여움이 진짜 넘 취향인데 귀여운 사람 이렇게 잘 모아놓은 곳 진짜 처음봄ㅋㅋㅋㅋ
뭐 과하게 귀척이고 에바고 그런 거 없이 너무 귀여워ㅋㅋㅋ
부키에 따비에 린에 나나에 밍에 리제에 리코에ㅋㅋㅋㅋ
내가 안본 다른 사람들도 각자 귀여움이 있겠지 아마ㅋㅋㅋ
정보) 나나는 그냥 레스토랑 사장이 하고 싶었다.
총든 요리사? 백종원이여?
@@-rtn0001ㅋㅋㅋㅋㅋㅌ
그치만 말했다가는 레스토랑을 장악할까봐 말하지 못했던.. ㅋㅋㅋㅋㅋ
???:큰 형님이 레스토랑을 원하신다!!!!
@이프-y7y흑종원이 그렇게 쉽게 장악당할분은 아닌데요 ㅋㅋㅋㅋ
늦잠 자면 되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개커엽넼ㅋㅋ
저걸 울면서 말하는게 킹받음 ㅋㅋㅋㅋ
쌍칠행님 이런 귀여운 면이 있다고..?
진짜 개귀엽다 ㅋㅋㅋㅋ
0:42 상백씨 이 멘트는 진짜 감동이었다
역시 정상화는 현 상 백
역시 눅눅라이브 ㅋㅋㅋㅋ
엄태봉등 칠쌍파 조직원들은 전부보고 있었다
아 ㄹㅇ?ㅋㅋㅋㅋㅋ
다하고 디코들갔는데 다같이 놀림ㅋㅋ
@@liliill3549다들 예상하고 이미 들어가서 보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디코 들어가서 조리졸림
우에에엥~ 너무 미~안해서~
태봉이가 돌리는맛이 그냥 일품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봉누도의 끝은 나나랑 뿡이가 가장 슬프게 우네…..ㅠㅠ
뿡이는 어떻던가요?
부담감에 그런건지 마크 대형서버 끝나고 사람들하고 헤어져서 슬픈 그런 느낌인지...?
@@냉동참치-e6l이거라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뿡형님이 헤드님 도와서 청룡 진짜 열씸히 도왔었긴 했어요
@@냉동참치-e6l 대충 "이 안에 사람이 있잖아!!" 같은 말 하며 오열
@@냉동참치-e6l 디코 끄자마자 걍 바로 무너지면서 엉엉 울던데요
이별을 잘 못해서 이런다 죄송하다 하는거 보면 헤어지는게 아쉬웠나봄
제일 놀라운 건 마크 대형 서버 끝날 때도 그렇게 슬퍼하면서 운 적 없음
오히려 본인이 돌리면 돌렸지
녹음 날짜 바꼈어 하면서 말 바꾸는거 왜케 귀엽냐ㅋㅋ
진짜 세상귀엽게 울어서 너무 귀여운 나나 쌍추~
마 우리 쌀칠행님이 저래 보여도 눈물도 많고 속도 깊은 사람인기라
담길동이 알고있었으면서 발연기할까봐 안알려준 사건도 많다 그러던데
그거 치고는 너무 좋은 모습 많아서 재미있었던 봉누도였다
남봉이랑 집단마다 한명씩은 큰 줄기 정도는 시나리오까진 아니더라도 있었을거라 추측은 했었는데
담길동 뭐뭐 알고 있었다고함?
큰흐름 관련해서 프락치 느낌으로 한 명씩 심어둬야 이야기가 매끄러울 것 같긴했는데 칠쌍파는 길동행님이 그 역할이었나?
@@카카오-j9c새담님도 사실 trpg 자주하는지라 이런거 최적화긴했어
@@Huracan_STO 정확하게는 큰 WWE 발생되기 전에 주도하는 쪽에서 흐름 만들려고
이곳저곳 연락을 돌리면서 상황극을 만들게 되는데
(ex.요즘 어느 조직에서 총기를 싸게 판다더라, 러닝이 갱스턱과 자주 접촉하드라 등등)
칠쌍에서 이런 연락을 주로 받던게 담길동이라 곧 발생될 WWE의 대략적인 흐름이 보였지만
쌍칠형님이 발연기 할까봐 고의로 전달 안했다고.
그러면서 상황 모르시고 말한게 '이게 러닝의 방식', '너희들 갱에 왜 왔니' 같은 명대사라고 놀림
길동이 클립은 쌍칠행님숭배랑 전화티키타카로 가득했음
ㄹㅇ 인싸 그자체 rp
왤캐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앙앙앙 하고 울거라
아니 얘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저는 늦잠자면 되니까요에서 감정 싹 날려버리네 ㅋㅋㅋㅋㅋ
스텔 3기 울보 담당으로 등극
ㅎㅎㅎ
저는 늦잠 자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남자오열은 김뿡
여자오열은 나나
너무 보람찬 세계였다.
진짜 둘이서 개서럽게 울어줘서
좋았다.. 음
성윤이 울었어? 당장 보러가야지 ㅋㅋㅋㅋㅋ
김승윤이도 울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성윤이 울었음?ㅋㅋㅋㅋㅋ
@@김헌우-b8j상백씨도 즙 좀 짜셨음 ㅋㅋㅋㅋㅋ 15일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반응하니까 휴방해도 봐줄듯 귀여워 흐믓
그 휴방 꺠고 또 왔쥬.
이건 이 뒤에 칠쌍파 디코에서 고로시당하는 게 ㄹㅇ꿀맛인데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쉬고 왔더니
강제로 보스RP 받아서 끝까지 달렸으니 고생했지 ㅋㅋㅋㅋㅋ
진짜 전 늦잠자도되니까요부터해서 너무 웃겨가지고 숨넘어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눅눅~허이 😂😂😂
0:42 부분 현상백(따효니)님이 말해준 말 전문
쌍칠아재(나나) : 3주 동안 너무 미안했어요(rp상으로 계속 적대관계라 편 못들어줘서)
현상백(따효니) : 왜 미안해요? 그거 아세요? 아재씨 박수도 부딪혀야 소리가 나는거에요.
쌍칠씨가 거기(반대편에) 있었으니까 소리가 나는거라구요.
저 원래 혼자서 벽밀고 있었어요 맨날
근데 이번 봉누도에서는 제 편이였던 사람도 있지만 적팀이였던 사람들도 같이 호응 해줬으니 이렇게 된거에요.
원래 제가 이런짓 해봤자 다 무시하거나 "아 뭐야? 얘"하면서 넘어가고 이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봉누도에서는 쌍칠아재님이나 다른분들 다 같이 빠쓰(리제)씨도 그렇고 제쪽에서 밀어준 사람이랑 반대쪽에서 밀어준 사람들 다 있었으니까 이렇게 된거에요.
거짓말과 연기는 뒤지게 못해도 진심을 전할때만큼은 진짜인 남자
대 상 현
와 존나 멋있네ㅋㅋ
와 박수 소리란게 그런 말이었구나 개멋지네
하여튼 낭만하면 따효니다
돌겜 못해도 몰왕을 못 써도 멋진 사람이야
폭렬데이트랑 똥덱짜는거랑 몰왕안쓰는거랑 잘하다가 발사하는거랑 미니언웨이브타는데 두꺼비먹는거랑 케틀들고 사거리우위딜교못하는거 빼면 다좋은 따효니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준나귀엽네
낭만 뒤지는 쌍칠행님으로 봉누도의 한획을 그엇으니 너무 자책하지마~다들 너무 재밋게 봣어
나나 너무 잘했어 ㄹㅇ…개귀여웡
행님... 그래도 칠쌍파 가족이랑 함께해서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더..
오늘도 눅눅하이
쌍칠아재하고 정복자가 없었으면 재미없었을텐데 둘이 용호쌍박이네. ㅋㅋㅋ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다 독특한 캐릭터들이라 재밌게 봄.ㅋㅋㅋ
이렇게 여린사람이 어케 쌍칠아재같은 상남자 rp했는지 상상이안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눈물 들어가! 인가 안나와!인가 하고 몇초 지나서 바로 눈물 나오는게 ㅈㄴ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늦잠자면 되니까요 ㅠㅠ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 역할이랑 마지막 콘서트 무대도 찢어놓고 왜 울어 나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 기억속의 쌍칠성님은 "그게 러닝의 방식입니까?"하는 간지나는 뽀스였는데 모든게 끝난 나나 반응은 맛도리네
방금 린이 앙앙거리는거 보고왔는데 이거보니까 2기는 히나 3기는 린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울지마라 ㄲㅊ 떨어진다
1:14 울때조차 박자감각이 남다른 하나코 눅눅씨
진짜 지독하게 귀엽슴다
그러니까 얘가 이렇게 우는 동안 동기는 오승철 선거송을 불렀다는거지?
다들 심성은 착한데 명분 만들어내서 전쟁하고 배신하고 하느라 머리도 많이 아팠을거고 서로 미안하기도 했을거고 상처받기도 했을거 생각하니까 앙앙... 나나가 이해된다...
왜 이리 귀여워 ~~❤❤❤
보는 입장에서야 게임이지만 유튜버들은 저기가 직장임
수천명한테 실시간으로 감시받으면서 몰랐던 사람들이랑 연기하고 대사 짜내야하는데다 나름 주요 역할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을 수 밖에 없음
울 법도 하다...
0:10 근데 이건 좀 공감되는게 ㅋㅋㅋㅋ
칠쌍파가 분명 메인 에피소드에 들어는 가 있는데, 그게 원해서 들어갔다기보단, 남들이 잘 짜놓은 판에 어쩌다 휘말리게 된 느낌이 강해서 ㅋㅋㅋㅋㅋ
덕분에 계속 쌍칠이 행님이 휴대폰 붙잡고, 전화하거나 남들 만나서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파악하는데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팩트는 쌍칠아재 보면서 나나 재능에 감탄했다는 거임 감다뒤라니 무슨소리니 ㅋㅋㅋㅋ
피닉스박 그는 대체 몇명의 여자를 울린건가..
행님 개쳐귀엽습니다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봉누도 관련 클립이나 후기들 보면
'숨길 수 없는 분내가 있다'라고 하길래 처음에는 이해 못했는데
이 영상 보고 알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확실히 버튜버들은 울때도 딱히 캠이랑 멀어지지가 않으니까 우는소리가 개리얼하구나ㅋㅋㅋ 괜히 3분할시키는게 아니네ㅋㅋㅋ 초딩들 혼낼때랑 비슷한소리가 나냐ㅋㅋㅋㅋㅋ
원래 보스라는 건 부하들 앞에선 꿋꿋하고 뒤에서 위스키 빨면서 눅눅해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눅눅이 개귀엽네
미안할게 뭐 있냐고 대체 ㅋㅋㅋ 일정 빠듯한데도 서버 내에서 엄청 중요한 자리 맡아서 진짜 잘 소화해 냈는데
나나 너무 잘해서 놀랐는데 조용히 노력 많이 했구나 멋지다
찐서럽게 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귀엽다......... 쌍칠아재가 이렇게 귀여웠다고.........? 간지 나는 데다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엇다고........??????????
나처귀엽네 ㅋㅋㅋㅋㅋ 스타카토ㅠ 감다살
그야말로 눈떠보니 보스가 돼있었으니 이게 뭔가 했을텐데 잘해줬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눅눅나나 기엽고
흑종원 rp 설정이 너무 막강해서 도전할 엄두가 안난거 개웃기네 ㅋㅋㅋ
아이 귀엽다~~~
아직도 "경찰이 시킨겁니까?" 이 한마디의 직관을 잊지못하고있음... ㄹㅇ
아니 왜 조직이 잘 되는거냐고~
울어가자고 숨넘어가면서 말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착한 얘가 악의 수장을 하려니 당연히 안 맞고 힘들지
너 지금 청룡파 보스 복자누님은 원래 사악하다는거니?
@@레이-d7d 👀 그분은 잘 맞으셨데요? 안봐서 모르겠네 ㅋㅋㅋ 잘 맞으셨으면 나름 배짱이 있으신 분같네요
마치 어딘가의 하드보일드 여고생...
쌍칠파는 악이라카기엔 너무 착하지 않았나? 그냥 보스라는 자리와 그에 맞는 연기를 해야하는 부담때문에 힘들었던 거 같은데
@qkrqhsrp1760 그냥 비유로 보통 갱이면 악의 쪽이니까 보스로서의 캐릭터와 자리 악해보이려는 압박감이 힘들었던 듯
1:42 웃음 포인트
아재요 상남자가 울면 어떻게 합니까 더 우세요 너무 귀엽네요
레스토랑대신 섬을 통째로 요리하셨자너.
나나 ㄱㅇㅇ
이번 RP 다시보기로 쌍칠아재로 풀 버젼 본사람은 유일한댘ㅋㅋㅋㅋ 쌍칠아재가 너무 봉누도 잼있게 즐긴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박하게 레스토랑을 하고싶었던 아재가 최대 조직폭력배의 보스가 된 건
너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
후에 디코가 진짜임ㅋㅋㅋㅋㅋㅋ
우리 새담새담이가 착각물 오지게 해줘서ㅋㅋㅋ
개처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나나의 방식입니까?
존나 귀엽네
다른 영상에 감동적인 음악 깔려있는거 보다가 코믹 음악 붙어서 들으니까 웃기네 ㅋㅋㅋㅋ
착각물 레전드 ㅋㅋ
그냥 봉누도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다들 너무 열심히 했다. 남봉은 다른 모든 스트리머들에게 절해야된다. 진심.
외국인 캐릭터들 봐봐... 진짜 영혼을 갈아넣었어.
오히려.. 간호사나 경찰 캐릭터들이 너무 덜 튀었달까.
진짜 겁나 뿌엥 하고 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서럽게 우셔서 나올 뻔한 눈물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
저게 리제가 역으로 매드만들생각하다가
일타쌍피된 그장면이네요
심장 방어벽이 얇아서 눈물이 호소력이 대단하다는 나쁜 말은 ㄴㄴ...
낮방이라 생활패턴 힘들텐데 버텨줘서 고마워 나나야
좋은 건 두번 봐야지 ㅋㅋ 좋은 건 두번 봐야지 ㅋㅋ
어디 사는 쪽빛 나비분이 이 영상을 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앙앙앙 울어라 뇨르르히히
레스토랑을 하고 싶었던 나나는 한 갱단의 보스를 해버렸고 정작 레스토랑을 한 승빠는 또다시 야발야발 거리며 푸드 코스트를 짰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앙앙앙 울어라!!!
"큽..울지마라 X츄 떨어진다..."
쌍칠이 행님은 그저 밥집이 하고 싶었는데 두목이 된 건에 대하여..😢
본인 우는 목소리가 못생겼다고 더 서럽게 울 때는 진짜 미치겠더랔ㅋㅋㅋㅋㅋ
심지어 채팅이랑 도네로 황린준 빙의해서 '동지 증말 믓생겼슴다." "사이드 미러 보기 싫슴다." 이러고 있고
위로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할부납부 빙의해서 '더블세븐 베리 열심히 했어' 하고 있고
그걸 또 디코에 늦게 들어 온 아로랑 떡순이 빼고는 다 봐서 돌리고 대환장 그자체
ㅋㅋ 오열을 했었구나 귀여워
채팅창에 앙앙앙 울어라가 가끔가다 올라가는데 왜 린 목소리가 들리지? ㅋㅋ
진짜 개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