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를 자세히 보시면 일본이 성벽을 짓고 있는 게 보일겁니다. 원래 계획은 일본이 성벽이 없을 때 빠르게 미는 거였는데 아직 도로도 없고, 병력도 많이 손해를 입은 상태라 시간이 걸리죠. 도로도 잇고 병력 업글도 하면 일본이 성벽이 다 지어졌을 텐데 그런 일본을 치러 가는 것보다, 바로 아래에 있는 비잔틴이 더 정복하니 편하니 비잔틴을 정복하고 약탈로 돈 흡수하면서 병력을 준비하는게 맞겠다는 판단이 서서 한 말입니다 30초 정도 해당되는 장면인데 이 게임의 핵심을 가르는 판단이 거기서 결정되고 이걸 일일히 말로 다 설명하자니 머리 속에서는 다음에 뭘 해야 할 지 플랜 짜고 있고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설명을 생략하는 경우가 겜 하다 보면 많습니다
히히 볼게 잔뜩 쌓였다 너무조와
제 기준에서 왕 난이도부터 헬이던데 신 난이도를 87턴에 끝낸다니... 그는 도덕책...
왕난이도가 헬이면 문명을 모른다는거징...
언제나 봐도 그랑콜롬비아랑 바실리우스는 그냥 탱크가 밀고 가듯이 시원하다
27:12 나고야 치러 가시다가 성벽 열렸다고 하는게 무슨 말이에요? 비잔틴 성벽 올라갔으니까 비잔틴 부터 쳐야 한다? 성벽 없는 것부터 치는게 나은거 아닌가?
도심지를 자세히 보시면 일본이 성벽을 짓고 있는 게 보일겁니다.
원래 계획은 일본이 성벽이 없을 때 빠르게 미는 거였는데
아직 도로도 없고, 병력도 많이 손해를 입은 상태라 시간이 걸리죠.
도로도 잇고 병력 업글도 하면 일본이 성벽이 다 지어졌을 텐데
그런 일본을 치러 가는 것보다, 바로 아래에 있는 비잔틴이 더 정복하니 편하니
비잔틴을 정복하고 약탈로 돈 흡수하면서 병력을 준비하는게 맞겠다는 판단이 서서 한 말입니다
30초 정도 해당되는 장면인데
이 게임의 핵심을 가르는 판단이 거기서 결정되고
이걸 일일히 말로 다 설명하자니
머리 속에서는 다음에 뭘 해야 할 지 플랜 짜고 있고
그러다 보니... 이런 식으로 설명을 생략하는 경우가 겜 하다 보면 많습니다
@@kingsorient 설명감사합니다. 도심지를 보고 성벽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도 알수 있군요 ㄷㄷ 항상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와.. 그럼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하면 정복승리 몇턴까지 가능하세요??
캬멋졍...
썸넬이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네요 ㅋㅋㄲㅋㅋ
맛있어지긴 했음 예전엔 솔직히 좀 밋밋했음
하는거보다 보는게 재미있고...
항상 르네상스 시대까지밖에 못보네ㅋㅋ
이번엔 끝까지 보길
초반에 유성두개랑 신앙도국에 위아래로 자연경관 뭐노
시드깍는 노인
초반에 유성 운 지리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