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1998)| Lee Hyun Woo - 'The Day After You Left'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18
- #온라인탑골공원 #레트로 #90년대노래 #90년대발라드
KBS 2TV 가요톱10 - 1998년 1월 1주(19980107)
이현우 - '헤어진 다음날'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Видеоклипы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90년대 대한민국 😖
와 대박 지금 들어도 위대한 곡에 음원과 똑같은 라이브 진짜 대에박.
저당시에는 유학생도 교포도 외국물건도 많지않았기에. 지금은 흔한것들이 당시엔 보기드문 정말드물었기에 그가 교포에 반듯한외형에 범생이 아니 엄친아 고급이미지에 반항적인 느낌을 가진 번듯한 화려한 캐릭터여서 정말 많이들 푹빠졌었다 나도 고1이었는데. 당시엔 진짜 외국물건도 흔치않았기에 수입산 외국여행 외국유학 다 생소했었다 나도 강남8학군에서 자랐지만도 그럼에도 흔치않던시절... 지금은 수입품도 너무많고 아기때부터도 해외여행 다니는 누구나 다니는 시절이기에 그때 그느낌은 없지싶다. 그때 참 그랬는데말야.... 지금은 흔한것들 그땐 참 귀했다. 떠먹는 요구르트 그거 정말 부잣집에서만 먹던거였어 국산은 아예 없었고 수입 유제품이라니 정말 비쌌는데 강남에서도 그거먹는집 많지않았는데말야... 지금 캐비어같다.... 이현우는 좀 그런느낌였어. 그시절 사랑하던 노래들으니 맘이 짠하네 난 이제 중고생아이들 엄마가 된 이때. 예전영상을 다시보게 될줄 그땐몰랐었네
비디오 녹화테잎만이 전부였었는데말야... 문방구에서 이현우스티커를 사서 녹화테이프에 붙이고.. 일기장에 붙였었다. 이현우님 잘지내시죠??? 그립다 그때의 내가.... 93년도 나 고1때
글쓴이님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선정 무엇ㅋㅋㅋ
20년전 강남 거리를 걷다보니 곳곳마다 울려 퍼지는 이 노래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어요
가사가 너무 슬펴서 내가 주인공인양 울면서 하염없이 걸었어요
20년 후인 지금 들어도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 다시 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 봅니다^^
오랜 만에들으니 엣생각이간절합니다
그때가좋았는데 벌써오십이네요 ㅎㅎ
가수 진짜 아무나 못함 생방에 전국 방송되는 카메라 들이미는 것도 떨릴건데 거기서 노래를하는것도 모자라 날아다니면서까지 노래를 하는데 음정이 정확하네 ㅎㅎㅎ 대체 얼마나 강심장임
센세이션하네요ㅎㅎ
그만큼 뜨면 돈 어마어마하게 벌어용
이현우 짱
고1때부터 제 이상형 현우오빠.. 변함없이 라디오도 매일 듣지만.. 감사합니다
🥰 너무 멋있었어요~ 잘 계새죠?
가요톱텐 마지막 골든컵 수상자.
이현우 노래 중 가장 맘에 듦
진짜 의상부터 음악..지금봐도 촌스러운게 1도 없네
검정 슈트는 국룰
세련됐죠
❤
라이브가 완전 미쳤네….
이현우 최고
23년도에
듣는분손 👍
이노래가 가을 길거리에 울려 퍼지고 막 감성짜고 그랬는데 그립다
고소공포증 테스트 ㅋㅋ 그와중에 라이브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아요
미스테리 싱어보고 너무 멋있으셔서 찾아보고 있는데 젊으셨을 때 장난 아니였네요. 유튜브로 이렇게 옛날 영상들 볼 수 있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학때 복학생 오빠가 이 노래를 기가막히게 불러서 잠깐 반한적이 있었지
가수는 자기만의 목소리가 있어야하죠
매력적입니다
완규오빠도 짱
목소리가 레전드임!!
라이브 신이네 ㄷㄷㄷ
와!!! 9시에 시작하는 이현우의 음악앨범도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 레전드!! ❤
9시거등요
그립다... 옛날이...
90년대 감성 발라드
가요톱텐 마지막 골든컵
그러나 쓸쓸했던 골든컵
나라분위기가 안좋아서
관객들이 조용했던
노래보다 그당시충격인 비쥬얼에;;초창기에 팬클럽내친구들 편지답장다해줬고 지금도 소소하게 자기스탈대로 잘살드라.관찮은분 같음
추억에 잠기고 싶은 이밤! 여전히 멋있네요!!
가요톱10의 마지막 1위곡이었다지! 1998년이면 내가 대학신입생이었을땐데 저때 태어났던 아기들이 지금 대학생이 되었네!
마지막 골든컵 수상곡
그때 태어난 애들 졸업함....
틀
부럽다 좋은시절 살다 늙어서
이거 초딩때 방송 본 기억이 생생이 난다... 저기 올라거서 노래부르는 장면이 신기해서 기억남 ㅋㅋㅋ
느끼하지만 진짜 잘함
추억 소환! 이 노래 이현우 말고 남이 부르면 넘 이상함 역시 가수는 시그니처가 중요함 창법과 목소리:)
강원도 산골 새내기주부일때
여고때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주었던노래
그때부터지금이나이까지
좋아하는노래
들을때마다 친구가
그리고먼저가버린 남편이
그리워지는 노래이네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는다 ㅠ 라이브도 저땐 저 정도가 당연한줄..
현우형 개까리했네..
나 중딩때 담임선생님이 춘천에 이현우 온다고 그거 보려고 휴가내고 학교 안나왔던거 기억나네
와 립씽크같이 잘한다 저렇게 움직여도 흐트러짐이 없어
♡♡♡♡♡♡♡♡♡♡♡♡♡♡♡♡사랑해오빠
그랜드형님 쵝도
그랜드현우... 노래는 좋네 ㅋ
날라댕기네
대마초때문에 몇년자숙하다 나와서 첫방에 고개숙이고 불린거 기억난다 그때가 좋았는데 음방도 보면 즐겁고 행복하던시절....
혀가 두터분 가수 . 시대 잘 타고나 가수도 하고 성실하게 라디오 까지 잘하고 계신분ㅎ
코드가 쉬워서 기타 연습할때 이 곡으로 했는데 ^^
카메라에 태워서 ㅋㅋㅋ
저게 1998년 ..ㄷㄷ
분위기가 21세기 2018년도 코로나 이전 영상이라 해도 믿겠음
이질감 극제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갬성..
가요 무대연출이 이건 뭐 수십년을 앞서나갔네😫
라이브도 솔찬하시네
저런게 간지지
야, 진짜 웃긴다.ㅋㅋㅋ 지미짚 타고 날아다니시네요.^^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에 이렇진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 수는 없나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접
촤~ 하~
아 감성에 취해 듣다가 공중부양때문에 웃겨가지구 배꼽빠질뻔 ... >.
엄청잘부르네
연미야 보고있냐 보고싶댜
이게 98년도 노래였구나... 아 내 나이..
98년에 저바지핏이 진짜 있었음?
저 바이올린 누나 졸라 매력적인데
논스톱201 4 헤어진다음날~~
새해인가보당
저상황에서 노래부르는게 대단하네 ㅋㅋ 의자 ㅈㄴ 불안해보이는데
내친구 이름 이현우
이노래 맨날 불러줬는데
와. 놀이공원? 촤디 생각보다 강심장이네요.ㅋㅋ
너무 조마조마행
비발디 겨울
그레이트 현우의 대표곡
그랜드현우
21살때였네 ㅠㅠ
저두요ㅜㅜ
모순 읽고 들으러 왔습니다..ㅠㅠ
ㅜ.
M본부 일밤 복면가왕 솔로곡에서
비쥬의 주민 형님께서 헤어진 다음날
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기타 카포끼고 코드두개로 칠수 있는곡
바이올린 연주자는 누구?
비유적으로 영광 굴비라고 하면 맘에 들어요? 우리 외삼촌 닮았어요.
카메라 타고 다니는거냐 ㅋㅋㅋ
12위?
1위 하기 전에
막 치고 올라가던 상황 이었나보네
추억 돋네
@Dongsuk Oh ㅎㅎㅎㅎ
맞아요 ^^
저시절엔 바로 1위 없고 차근차근 올라가서 1위함 지금은 아이도르만 1위하고 대중에게 알려지기도전 컴백하는날 1위 많이하니까 진짜 히트곡이 1위라는게 안느껴짐 팬들장사일뿐
마이클잭슨인줄
바이올린키는 사람 화난거 같아
97년 겨울 동성로
한화 허도환~ 이글스의 승리위해 워어어어~
오늘 하~ 루는 억지로 기부했나요~
의자 무섭겠는데? ㅎ;
쓰레기쉑
날아다니면서 노래를 하네ㅋㅋ
???: 이현우
???: 이현우씨 아닙니다.
붕붕 날라쌋코
천하의 난봉꾼
무슨 근거로???
라이야 정말??
근데 졸라 위험해보인다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
재난의 2째날 닫다.
바이올린 립싱크 같네
참 촌스럽고 안전대책 없는 무식한 시절 방송 컨셉~
얼마나 떨면서 불렀을까요? 정말 사회분위기처럼 우울하며 감상적인 노래~~ 그래도 90년대 그때가 좋았다
ㅋㅋㅋ
그랜드현우